[일/번]가디언2화a -국화-
「유이 님, 밥이 다됐어요」
유카가 키친으로부터 인터폰으로 유이를 호출한다.방의 인터폰으로 대답하고, 유이는 자기 방을 나왔다.
(그래도, 그렇게 기뻐해줄 줄은 몰랐어)
유이가 새 주택으로 옮겨온지 얼마 안되어, 이사는 메이의 수완으로 눈 깜짝할 순간에 완료했다.유카의
「식당으로 나를테니까, 먼저 앉아 주세요」
「도와줄께요」
「안됩니다~, 유이 님은 앉아서 기다려 주세요」
유카가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므로, 어쩔 수 없이 유이는 키친을 뒤로 했다.
함께 생활한지 일주일간, 간신히 메이도 유카도, 유이가 평범하게 상대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는것을 깨달아 주었다.
「어라, 메이씨는 아직 일?」
「예,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만.곧바로 정리할께요」
「아니아니, 신경쓰지 마. 같이 밥먹으려고 했거든」
「네, 함께 하겠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메이의 일하는 모습을 유이는 가만히 응시한다.
「메이씨가 일하고 있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지만, 정말 멋져」
「그, 그렇습니까?」
「응, 역시 민완여사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그런……」
메이는 무의식 중에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누른다.방금전까지의 쿨한 표정을, 눈 깜짝할 순간에 그녀는
「그럼, 식당으로 가자」
소파로부터 유연하게 일어나서, 메이는 먼저 걷기 시작한 유이를 따라간다.
「잘 먹겠습니다」
「네, 맛있게 드세요」
「그렇다 치더라도……이 집은 넓군요」
유이의 솔직한 감상에 메이가 목을 갸웃한다.
「유이 님의 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우선 여기를 선택했습니다……사실은 단독주택을 살 예정이었습니다만」
「아니아니, 좋아. 이집으로 충분해」
「그렇다면 좋습니다만……」
「그런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메이씨는 어느 정도의 부자야?」
「네, 개략입니다만. 에 그러니까」
「예금은 ３０억, 주식은 대충 ５０억 정도……였지만, 일전에 주가가 올라서 ７억 플러스. 거기에 외채라든지, 다소의 부동산……그 밖에 해외의 은행에도 몇억정도 있었어요」
「뭐, 뭔가 굉장하다」
「뭐, 우리 회사가 상장했을 때에 주식으로 자본이 생겼으니까」
「메이도 나도 머니게임은 자신있어요.덧붙여서 저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만큼은 됩니다 」
메이와 유카의 설명으로부터 재차 두 명의 굉장함을 느끼고, 유이는 아찔했다.이 거대한 집에는 간신히 익숙해졌지만, 두 명의 생활에 맞추는것만으로도 당분간 벅찰듯 싶다.
「유이 님,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주세요」
「안되, 안-돼. 그렇게 응석을 받아 주는 것 금지!」
유카의 말에, 유이은 크게 손을 교차시켜 제스추어를 보낸다.
「나는 검소한 생활이 좋아.지나치게 화려한 생활은, 오히려 지쳐버릴것같아」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유이 님은 훌륭하시네요」
「지금까지의 주인님들은 화려한 생활을 좋아하는 분이 많았기 때문에」
「그래그래, 다들 낭비벽이 심했어요」
「전전번은 궁전을 갖고 싶다고 했던가? 꽤 큰일이었어요」
「지나치게 호화로운 식사와 음주가 탈이 나서, 요절해 버렸지요, 그 만큼 이쪽 일은 편하게 할 수 있었지만……」
거기까지 말하고, 유카의 움직임이 굳어졌다.
「아니, 유이 님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그럼요, 좀 더 좋은 생활을 하게 해드리지 않으면 저희 마음이 괴로워요」
「아, 응.가능한 한 두 명의 방해가 되지 않게 할게」
「그러니까,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니까」
두 명은 주인으로서 존경해 주지만, 유이에게는 식객이라고 하는 기분이 전혀 빠지지 않았다.게다가,
「뭐, 좋아.이 화제는 언제까지 이야기해도 결판이 나지 않을것같고」
「그렇네요」
「서서히 서로 맞게 고쳐나가면 될테니까 ……그러면 잘 먹었습니다」
「변변치 못했습니다」
유카가 접시를 카트에 싣기 시작해 유이는 자리에서 일어선다.
「응―, 나머지는 목욕을 하고나서 자는것……뿐……이지만……」
유이의 말이 점차 약해져 간다.메이와 유카의 기대하는 시선에, 그는 무의식 중에 뒤로 반걸음 뒷걸음질친다.
「기뻐요, 충분히 귀여워해 주세요」
「욕실다녀올게요.몸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해서 갈테니 기대해주세요」
유이은 어딘가 살짝 굳어진듯한 웃음으로, 즐거운 듯이 떠나 가는 두 명을 전송했다.
이 일주일간, 유이는 메이와 유카와 몇번이나 몇번이나 섹스 하고 있었다.만난 다음날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는 해도,
(그래도, 이상하게 지치거나 물리는일이 없는 것 같아 )
침대 위에 뒹굴면서, 유이는 그런 일을 생각한다.확실히, 섹스로 지치지가 않고있는 것이다.수면 시간까지
(게다가, 섹스만 해 대서 머리가 나빠지는게 아닐까……라던가, 그것보다 항상 안에다 싸고있는데, 괜찮은건가)
침대 위에서 누우면서, 유이는 고민한다.피임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직하게 말해서 걱정되었지만, 두 명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느끼고 있었다.확신은 없다고 하는데도.
깨닫지 못할 때, 메이와 유카가 자기 방의 입구에 서있었다.노크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문은 닫지 않았다고 유이는 눈치챈다.방에 발을 들인 두 명은, 목욕타올로 몸을 감았을 뿐인 자태였다.
「 저희들에게 뭐든지 상담해 주시면 좋을텐데」
「아니, 그것보다 지금은……」
「뭐, 그렇네요」
「즐깁시다~」
「오늘도 가득히 귀여워해주세요」
침대 위에 두 명은, 유이를 가운데 끼우고 양옆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앉는다.가늘고 유연한 메이와
「두 사람 모두 오늘도 예뻐……역시 굉장해」
유이의 말에, 두 명의 몸이 떨린다.말만으로도, 하복부의 안쪽에 울리는 감각이 있다.메이와 유카의 피부가
「앙, 유이님……가슴 굉장히 기분좋아요」
「유이 님, 오늘은 어떻게 봉사할까요?」
유카의 글자그대로의 거유를 팔에 꽉 누르면서, 메이가 유이의 귀로 속삭여 간다.그 소리에는, 등골이
「아, 입으로……또 괜찮아?」
유이는 며칠 전에 메이에게 펠라치오를 받았기 때문에, 구음은 경험이 끝난 상태다.그 때의 구강 성교가
「응, 응우 ……응, 하음……」
「하우우, 유이님……젖가슴 기분이 좋아요.더 귀여워해주세요」
유이가 비비거나 빨거나 할 때마다 유카가 달콤한 한숨을 흘린다.특히 유두를 빨 수 있을 때마다
무심코 새는 소리를 참으면서, 유이는 기분을 감추기 위해서 유카의 유두를 필사적으로 핧는다.자기를
「유이님, 안되요.너무 격렬해서……이상해져버려요」
하지만 유이는 몸을 안고 유카를 놓아주지 않는다.유두가 타액 투성이가 되어, 유카는 교성을 지른다.
메이는 유이의 페니스를 입의 안쪽까지 깊숙히 삼킨다.혀전체로 샤프트를 빨면서, 페니스를 빨아 올린다.
「아, 이제 안된다.메이씨, 좋아」
츄욱, 츄릅, 츄욱 츄욱,
요도로부터 백탁액이 기세 좋게 뛰쳐나온다.사정의 쾌감에 유이는 몸부림친다.
「우웅! 응, 응우웃, 구웃……」
아름다운 얼굴을 다소 찡그리면서, 메이는 필사적으로 정액을 인후의 안쪽에서 받아 들인다.벌벌 떨리는
유이가 충분히 정액을 싸면서 끝내고 나자, 메이는 입술로 요도에 남은 만큼까지 빨아 올렸다.그리고
「이렇게 가득하게……」
메이는 넋을 잃은 표정으로 입속에 모인 정액을 천천히 목를 울리면서 삼킨다. 씁쓸한 정액조차, 유이의
「유이님……안아주세요」
「으음 오늘은 어느 쪽에서부터 하는게 좋을까?」
두 명의 미녀가 몸을 의지해오자 유이는 갈팡지팡해 버린다.벌써 이미 몇번이나 안고 있는데, 요염한 메이와
메이와 유카의 치태에, 유이의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다.
「좋아, 간다」
「와주세요, 유이님」
「갖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두 명에게 덮친 유이는 우선 유카의 안으로 들어갔다.귀두로부터 페니스를 보지에 찌르고, 안쪽까지 꿰뚫는다.
「유카씨의 안, 굉장하다」
「아앗 , 유이님」
「아, 유이님.유이님의 것이 내안에」
쿠치윳 하는 물소리를 흘리며 단단히 조이는 메이의 안을 1회 찌르고 , 유이는 페니스를 뽑는다.그리고 곧 바로 유카안으로 들어온다.
「아앙, 조금 더 해줘요」
「하응 , 유이님 심술쟁이」
「유카씨도 메이씨도 좋다.두 사람 모두 좋아해」
「히야아아앙」
「안돼요, 그 말에 약한데도 또」
뜨거운 페니스에 꿰뚫렸다가 곧바로 뽑아 내지는 감각에 두 명은 가슴속까지 쾌락에 가득찬다.쾌감에
「좋아해, 좋아해, 두 사람 모두 너무 좋아」
「아, 아앗 , 안돼」
「머리가 이상해져 버립니다」
「앙, 히야앙, 후아, 좀더 좀더 해줘 해줘, 안쪽까지」
「자지로 찔러 주십시오.아, 앗, 아앗 , 이런 음란한 저에게도 정을」
유이의 말에 두 명의 질이 꾸욱하고 꼭 죄인다.그리고 빼고 꽂아질때마다 질벽을 비비는 힘이 강해진다.
「와주세요, 유이님」
「저의 안에 부탁드려요」
유카안으로 찔러, 자궁구를 압박하면서 정액을 토해낸다.그 순간에 유카의 머릿속에 스파크가 튄다.
「아아, 유이님.정말 좋아해요오오!」
유이는 바로 유카안에서 뽑아, 그대로 메이에게 찌른다.그리고 나머지의 정액을 전부메이의 질내에 흘려 넣었다.
「미안, 두 사람 모두」
그대로 허리를 움직여, 유이은 메이안에 페니스를 찌른다.부드럽게 유이를 맞아들이는 질내를 페니스로 마음껏 유린한다.
「히야아, 유이님! 아앗, 안돼요. 용서해줘요」
유이는 곧바로 페니스를 뽑아, 다시 유카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 앗, 아흑, 유이님, 곧바로는 무리여요」
다시 폭풍우와 같은 쾌감을 얻어, 유카의 질이 페니스의 샤프트를 문다.더욱 더 깊은 자극을 받아서 유카의 의식이 혼탁해진다.
「아우, 앗, 히아, 자지 이제 안돼요, 유이님, 기다려주세요」
「후아, 아아아앙, 기분좋아. 죽을것같아요, 나 죽어 버려요」
「아아, 두 사람 모두 귀여운 소리로 울게 해줄께」
「후아아아앙, 말하지마세요! 더욱 더 이상해져버려요」
「아, 아, 앗, 앙, 아훅, 흐앙. 며, 몇번째인지도 모르겠어」
「간다!」
「아아아아아, 또 말해버리면 안돼, 죽어버려」
「히야아아, 유이님! 용서해줘요, 용서해줘요, 용서해주세요」
「우아아아, 아우, 아아, 후아아」
「안됩니다……기, 기분이 좋아요」
질내를 징징하고 단속적으로 꼭 죄이면서, 뇌를 태우는 쾌락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공허해진 눈이 초점을 잃어, 두 명은 입으로부터 흘러넘치는 군침을 멈출 수 할 수 없다.
「두 사람 모두 진짜 귀여웠어」
「아우아……하아하아, 후핫……」
「아, 감사합니다……」
「아직 안정되지 않은것같아 미안한데」
「그게...... 다시 한번 괜찮아?」
「자, 잠깐 기다려 주세요!」
「유이님, 스톱! 나 더 이상 당하면, 죽어버려요.」
「그렇게 말해도……, 미안해요」
움직임을 제어할 수 없는듯, 유이의 허리가 한층 더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히야아아아아아! 죽어요, 죽어버려요, 죽여주세요―, 안돼―！」
「아아아아아아! 안되, 용서, 용서를, 싫어, 싫어, 이제 자지는 싫어요!」
3회째에 이미 민감하게 되어 있는 질의 쾌감은 굉장히 강해서, 이제 안된다면서도 강제적으로 몇번이나
「응, 갔다와요」
「우리들도 저녁에는 돌아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아침의 현관.학교로 향하기 위해서, 유이는 검은 학생복을 껴입고 있다.두 명은 드물게 점심 출근인듯
「에 또, 슬슬 풀어주지 않으면……」
배웅하려고 하는 어조와는 정반대로, 두 명의 미녀는 유이에게 달라붙어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얼굴을
「어머나, 미안해요」
「기, 기다려, 키스는 안됩니다. 자국이 남아버려요」
뺨에 얼굴을 접근하는 양자에게, 당황해서 유이는 스톱을 선언한다.어쩔 수 없이 두 명은 유이의 몸으로부터 멀어졌다.
「자아, 차조심하세요」
유카는 손을 흔들어, 메이는 꾸벅 고개를 숙인다.거기에 손을 흔들어 답하면서, 유이는 현관을 나왔다.
「뭔가 둘다 점점 더 응석부리고 있는듯한 생각이 들어..」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면서, 유이는 한숨을 쉬었다. 엘리베이터는 곧바로 아래층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겨진 두 명도 현관의 문을 보면서, 갑자기 한숨을 쉰다.
「어제는……」
「격렬했어요」
「그래그래, 버릇이 되어 버릴 것 같아」
「거짓말.벌써 완전히 빠져 있는 주제에」
「그대로 돌려줄께, 그것은 메이도 마찬가지.」
갑자기 미소짓는 메이를 향해, 싱글벙글 하면서 유카도 동의 한다.두 명은 완전히 유이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시중드는 것에 기쁨마저 느끼고 있다.
「출근합니까」
힘껏 기지개를 켜고 나서 준비를 위해 유카가 뒤꿈치를 돌려세우고, 메이도 뒤를 따라갔다.
빨리 돌아기로 유이에게 약속한 두 명이었지만, 그것은 지킬 수 없었다.저녁의 폐공장에 메이와 유카의 모습이 나타났다.
「정말, 쫄래쫄래 도망만 다니고……유카, 유이 님과 연락은 했어?」
「지금 메일쓰는중. 곧바로 알려요」
「좀, 더 빨리 연락해.유이 님이니까, 걱정하고 있을지 몰라요」
「하고있다니까」
「네, 메일 완료」
「냉큼 끝마치고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메이는 의식을 집중시켜서, 창을 얼게 해 얼음의 벽을 쳐 봉쇄한다.창에서 도망가려고 한 일체의 악마는,
「앞으로 몇마리?」
「다섯이야」
「라져!」
메이는 얼음의 나이프를 4개 발사해, 다른 한마리의 움직임을 작은 데미지로 무디어지게 했다.다소의 스피드의 저하라도,
「나머지 셋!」
「위로 향했어요」
철근을 타고 올라가서, 삼체의 그림자는 천정 가까이로 점프한다.열려 있던 천정의 구멍을 메이가 빙벽으로
「놓쳤다!」 「칫!」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서, 이런 잔챙이를 놓친다는건 드문 일인데」
지붕 위에 착지한 메이와 유카의 앞에 달빛아래에 여자가 한 명 서있었다.칼집에 꽂은 일본도를 손에 들고,
「히나기쿠인가……」
「아아.우연히 너희같은 기색을 느껴서, 만일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왔지만……」
지붕 위에서 재가 되기 시작하고 있는 2개체의 육괴에, 히나기쿠는 살짝 시선을 보낸다.칼로 베였는지,
「냉정한 두 명답지 않은데.어떻게 된거야, 꽤 초조해 하고 있던 것 같던데」
(유이님께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초조해하다 실수했다고는)
「무엇인가 있었지?」
「그것보다, 새로운 주인님께서 발견되었어요」
유카의 말에, 히나기쿠는 놀란 것처럼 눈을 크게 뜬다.
「이번 주군은 어떤 분이야?」
「으, 응, 좋은 사람이야」
「그렇구나, 그 표현이 딱 들어맞겠네」
두 명의 분명히 하지 않는 언동에, 히나기쿠는 곤혹한 것 같은 표정을 보인다.
「네, 지금부터?」
「뭐야, 뭔가 안되는 일이라도?」
「아니,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