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아빠 괴롭히기
[어떻게 60 체널이 넘는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금요일 저녁 tv프로가 죄다 재미가 없는 것 뿐인지.. ]
거실 소파에서 지루하게 신문을 읽으며 팀은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좀전 까지 tv를 보고 있던 제니는 방으로 들어갔나 보군. ] 그는 다행이라 생각했다.
요즘 그는 아빠로서 절대 가져선 안되는 마음을 제니에게 품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을 더욱 부추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제니의 옷이 문제 일수도 있다.
[옷을 입은 건지 벗은 건지 요즘 아이들은 참..]
그가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있는 동안 제니는 그녀의 방에서 나와 다시 거실에 있는 티비 앞에 앉았다.
[저렇게 가까이에서 tv를 보니 안경을 쓰지... ]그는 생각했다.
체널이 바뀌는 소리와 함깨 방은 노래소리로 넘처나기 시작했다.
팀은 신문을 내리며 그녀에게 소리좀 낮추라고 말하려는 순간 그는 숨을 멈추고 말았다.
제니에게 하려는 말은 잊은채 숨죽이며 그녀를 응시했다. 그는 그의 본능과 싸워야 하지만 그의 자지는 그의 이성을 버리고 바지 안에서 빳빳했다.
제니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약간 벌린채 앞으로 업드려 tv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팀이 좋아하는 꽉끼는 아주 얇은 흰셔츠 입고있었다. 치마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간신히 덥고 있으며 팀은 그녀의 벌린 다리 사이로 흰 팬티를 볼수있었다.
[오~ 오 마이 갓!]
제니는 노래 소리에 머리를 흔들면서 리듬에 따라 엉덩이를 살짝 살짝 흔들었다. 그런 움직임이 치마를 조금씩 말아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더 크게 움직였다. 다리는 더욱더 벌어지게 됐고 통통한 그녀의 보지 언덕을 확실히 보여주게 되었다.
팀의 눈은 딸의 팬티에 고정한채로 리듬에 따라 눈동자가 움직였다. 그런 그는 그녀가 어께넘어로 뒤돌아 보고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아빠 괜찮아?"
"어... 어? 미안 뭐라고?" 팀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다.
"괜찮냐구요!" 라고 말하며 그녀는 돌아 누웠다. 팔꿈치로 윗몸을 지탱하면서 "
아빠 안색이 않좋아 보여서.." 그녀의 다리는 무의식 속에 더 벌어졌다. 치마는 더 말려서 허리까지 올라갔다.
팀의 눈은 딸의 사타구니에 짐중되었다. 살속이 다 비칠것 같은 얇은 흰팬티로 보지의 윤각이 다 보일 정도였다. 위에 입은 얇은 티는 딱딱하게 솟은 그녀의 유두를 볼수 있었다.
"아빠, 안들려요?"
"뭐... 뭐라고 했니?" 라고 말하며 팀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눈을 떼였다
"괜찮냐구요, 아빠 얼굴 빨게졌어.. 괜찮은 거야? 아픈거 아냐?"
"그래.. 아니.. 괜찮아, 괜찮아 신문을 너무 오래 봤나 머리가 띵.. 하다."
"밖에 좀 나가서 산책좀 하고 올깨.." 라고 말하며 그는 일어나 방을 나갔다.
나가는 도중 그는 그의 부풀어 오른 텐트를 숨기지 못했다.
제니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아래로 내렸다. 손은 부어오른 보지를 팬티위로 비비고 있었다.
[아~ 다 젖었어...] 그리고 그녀의 손놀림은 멈추었다.
[장난은 이제부터라구...] 속으로 생각하며 다시 업드렸다. 그리고 엉덩이가 보일수 있게 치마를 올렸다. 한 손을 배아래로 내려 젖은 보지 윗부분을 팬티위에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때 팀은 밖에서 그의 솟아오른 자지를 식히고 있는 중이였다. 자지가 너무 빳빳이 서 있어서 아플정도 였다. [씨발 걸레같은년 감히 날 가지고 장난쳐!] 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성내었다. 그렇게 하면 지금 커져있는 자지를 식히고 자신의 분노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욕정을 억제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10분이 지나서야 자지의 발기를 가라 앉혔다. 그는 속으로 [지금 가서 자야 겠다. 그리고 내일 혼을 좀 내야 겠어. 옷입는 거나 여자로써의 몸가짐 등에 대해 말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거실을 지나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방으로 가는 도중 거실에 있는 제니를 보았다. 순간 그는 굳어버렸다.
제니는 업드린채 무릅을 벌리고 엉덩이를 위로 세운 상태였다. 팀은 그녀의 손이 팬티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확실히 볼수 있었다. 그녀는 자위를 하고 있는 중이였다. 잠자고 있는 그의 자지는 처음보다 더 빳빳하고 탱탱하게 솟아 올랐다. [아~ 씨발!] 그는 그녀가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그의 손은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벨트를 풀고, 앞자크를 내리며 팬티와 바지를 발로 차면서 신발있는 곳으로 던져 버렸다. 그는 셔츠를 벗어 던지면서 그녀에게 다가 갔다. 그녀는 어께 뒤로 팀을 처다봤다.
"아빠!!!" 소리를 질렀다. "뭐하는 거야?" 그녀가 일어나려고 하자 그는 그녀를 그의 힘으로 업드리게 했다.
"아빠, 안되.., 뭐하는 거야?"
팀은 대답없이 제니의 작은 팬티를 잡아 찢어 버렸다. 제니는 작은 소리의 비명을 질렀다. 비명소리엔 공포심이나 두려움을 느낄수 없는 비명이였다. 그녀는 아빠를 밀어내려 했지만 그의 몸으로 그녀를 누루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고 있는 중이였다. 그녀의 저항은 잠시 멈추었고 그의 자세는 삽입하기 편해졌다. 팀의 욕망은 활활 타고 있었다.
[내 니년을 걸레로 만들어 주지]
제니의 정항이 갑자기 심해졌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항문에 넣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 너무 장난이 심했나봐] 그의 탄탄하 자지는 그녀의 항문을 쑤시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제발, 않되, 아빠 거기는 않되...안.. 아!아아아아아아아"
항문이 찢어지게 강한 삽입을 했다.
"제발" "제발, 하지마.. 않되.. 아아아아아아아아"
또 다른 강한 삽입이였다. 그는 앞뒤로 강하게 움직이면서 삽입을 했고 그녀의 손위로 자신의 손으로 꽉잡고 그의 자지는 더욱더 강한 피스톤 움직임을 시작했다. 한번도 하지 않는 그녀의 항문은 그의 강한 삽입으로 고통 스러웠고 그녀의 신음 소리는 커져만 갔다. 그는 그녀의 고통이 섞인 비명과 신음소리는 신경도 쓰지 않은채 강한 피스톤을 반복 했다. 그의 삽입이 너무가 강해서 제니는 tv근처까지 몸이 밀려 올라갔다. 그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고 강해졌다. 제니의 가슴이 막 흔들리고 있으며 팀은 괴성가 함깨 정액을 항문안에 쏟고 있었다. 항문으로 들어갈때 마다 자지 끝에서 나오는 정액이 터널과 입구 주위를 미끈하게 만들고 있었다.
제니의 비명과 신음 소리는 점점 작아졌다. 제니의 미끈해진 항문과 조임으로 인해 그의 자지는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고 또 오는 자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녀의 항문을 불알이 들어갈 정도로 깊이 밖으면서 정액으로 속을 꽉 채워넣고 있었다. 그의 몸은 쾌락으로 떨고 있었으며 그녀는 고통에 떨고 있었다.
팀이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서 뺄때 제니의 항문의 조임으로 자지에 묻은 정액을 훌터 내면서 빼내었다. 그녀는 팀이 자지가 자신의 입으로 나오지 않은 것이 신기하게 생각할 정도로 깊이 쑤셨던 거였다. 제니는 돌아 누우면서 팔꿈치에 몸을 의지하며 아빠를 봤다.
"아빠, 미안해요, 아빠를 화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에요"
말과 동시에 제니는 무릅을 벌리고 자신의 흥건이 젖은 보지를 벌려 자위를 하며 아빠를 처다 보았다. 팀의 자지는 다시 발기하고 항문에 박았뜻이 그의 자지를 보지에 쑤시면서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새벽 쯤이 된 시각에, 팀은 자기 침대에 누워 있었다. 부인이 곧 자러 침대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때 제니는 잘 준비를 다하고 침대에 들어와 그의 옆에 누워 부드럽게 그를 안았다.
"음..., 한 일주일 갈거야.. 내가 미리 오일를 바르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신세를 졌을 거라구."
라고 얄밉게 제니는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부인에게 키스를 하고 팀은 잠에 들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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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한 번역(오역)입니다. 상당히 힘들군요... 죄송합니다. 문법과 철자 모든 교정을 못하고 올립니다. 혹시 수정할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시면 그져 감사할 따름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본 제목은: Teaser Daddy 입니다.
후속편은 없습니다. 그리고 내용에서 제니는 딸 역활을 롤플래이한 부인이죠. 내용상 근친이지만 설정상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