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능] 나는 아들의 치한 노예인 수치스러운 어머니
제목: 나는 아들의 치한 노예인 수치스러운 어머니
저자: 키토우 류이치
(이 소설은 이전 춘향씨가 작업을 하였던 소설의 바탕이 된 프랑스서원 1996년 3월작이기도 하고, 단편으로 이전 이야기가 있지만 구하지 못해 춘향씨 소설을 작업하고 바로 작업하려다 만 것이기도 합니다.)
제 1장: 젊은 어머니와 소년의 치한 전철
오전 7시 42분 K역에서 대만원이 된 전철이 커브에 접어들어 크게 흔들리는 순간 평소와 같이 언제나와 같이 뒤에서 다가온 손이 코트 자락을 벌려 그 대만원의 전철 안에서 단숨에 스커트 속에 파고 들어와 팬티스타킹을 끌어내리고 팬티 속에 손을 넣어왔다. 평소 언제나 당해버리는 치한이라 마음에 준비를 하였지만, 역시 그 전철 안에서 팬티스타킹이 벗겨져 팬티 속에 손이 파고들자 무심코 소리를 지를 것 같은 두려움에 몸이 떨렸다.
(아아 역시 오늘 도 이 전철 안에서 내 몸을 장난감 다루듯 하려고 해요...)
히사코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어차피 저항도 하지 못 할 것을 알기에 문에 몸을 기대고 전철의 흔들림에 맡긴 채 살며시 눈을 감았다.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길들여진 손길, 거기에 음란하다 못해 상스럽게 움직여 엉덩이의 피부를 더듬거리며, 주물럭거려오는 손이 처음과는 달리 이제 여유마저 느껴지는 듯하다. 그것이 오히려 히사코에게 견딜 수 없는 수치와 초조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오늘은 이 정도로만 끝내주면 좋겠는데...)
길들여져 자신이라도 치한을 당할 것을 알지만, 역시 매번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이 망설여지게 하면서 가슴을 쿵쿵 뛰게 하는 행위였다. 그러나 자신의 그 엉덩이 피부에 직접 닿은 뜨겁고 땀이 베인 음란한 외설스러운 감촉 앞에 히사코의 넓적다리가 파르르 떨린다.
(좋아, 아아 정말 견딜 수 없어, 이 큰 엉덩이의 감촉...)
선명하게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촉촉하여 따스한 매끄러운 피부, 포근하게 부풀은 엉덩이살의 촉감이 히로시의 손바닥에 신경을 집중하게 만들어 황홀감을 느끼게 하며, 여자의 아니 히사코의 그 큰 엉덩이만이 가능한 요염한 육감에 만취하게 만든다.
(아학!)
수간 그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틈으로 파고 들어와 당황한 히사코는 무심코 괄약근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꼭 조여 넓적다리에 힘을 주어 닫았다. 히로시는 다소의 저항을 느끼며 어서 벌리는 듯 그 엉덩이 틈에 파고든 중지에 힘을 주고 그 풍염한 계곡을 켰다. 히사코의 풍염한 깊은 계곡은 이미 긴장감에 땀에 젖어 치한의 중지가 켜질 때마다 놀란 듯 준동을 하며 길들여진 치한의 그 파렴치한 행위에 아무리 힘을 주고 조여도 히사코의 곡근은 치한의 손가락에 거절을 하지 못하지만 히로시는 새삼스럽게 살며시, 그래서 희롱을 하는 듯 오히려 초조감을 느끼게 하며 느릿, 느릿 켜올 때마다 점점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으읍”
히사코는 무심코 입을 막아 억눌린 작은 소리를 내었다. 치한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을 켜오는 바람에 지나친 수치감에 붉은 입술을 깨물어야만 하였다. 마치 이 구멍이 뭐냐는 듯 어루만지며 뜨거워, 꼭 조여진 그 작은 구멍에 손가락을 억눌러 때때로는 그 수치의 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으려는 듯 힘을 주어 삽입하려는 듯 한 행위를 하였다. 그것이 마법의 버튼 인 것 같이 그때까지 강렬히 조여져 있던 히사코의 가랑이가 살짝 벌려졌다. 히사코는 다른 곳도 아니고 그 수치스러운 구멍을 희롱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여자의 본능이 너무나 상스러운 극도의 수치감을 느끼며 괄약근에서 힘을 빼게 만든 것이었다. 전철이 그 사이 다음 역에 정차를 하였다. 내리는 사람은 거의 없으면서 승차를 하는 사람이 미어터지려고 하였다. 히사코는 그래서 더욱 치한과 문 사이에 끼어 억눌렸다. 그 순간 치한의 중지와 집게가 단번에 히사코의 가랑이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히익...”
참고 참았던 오열이 히사코의 수치감에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토하게 만들었지만, 밀려든 사람들로 그건 타인에게 의심받을 정도는 아니었다.
(정말 이렇게 뜨겁고, 젖었있으면서...)
히사코의 넓적다리 사이는 뜨거운 열기를 토하고 있는 상태였다.
(아 정말 역시 결국 못된 장난을 치려고...)
히사코는 문의 유리창에 상기한 뺨을 억눌려 괴로운 표정을 보였다.
(기다리고 있었겠지 만져주길? 지금 만져줄게 기다려...)
히로시는 손가락 끝으로 회음부에 달린 가늘고 부드러운 털을 어루만지면서 그 사이에 유육에 살며시 가져갔다. 일부로 초조감을 주려는 듯 주변에 달린 털을 어루만지는 듯 살며시 어루만져 오는 손길만으로 히사코의 유육 속이 마음대로 뜨겁게 준동을 하며 안타까움에 더욱 뜨거워져서는 수씨기 시작하였다. 히로시는 손가락 끝에 그 음란한 반응을 분명하게 느끼면서도 포동하게 살이 오른 언덕을 살며시 더듬거리기만 하였다. 부끄러워서 어쩔 수 없는 언덕을 낯간지러워서 수치스러워 어쩔 수 없는 손길로, 거기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듯 만져지는 음부가 뜨겁다 못해 이제 진창이 되어 히사코에게 점점 밀어닥쳐오는 쾌감을 필사적으로 참게 만들었다.
(다음역, 이대로 다음 역에서 더 사람들이 많아질 때까지 반죽임을 당해야만 해요...)
그런 수치스러워, 파렴치한 행위를 당하면서도, 저항이나, 거절의 의사가 전혀 없는 히사코는 오리려 안타까워하면 치한의 손가락이 주는 안타까움에 무심코 균열을 벌름거리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는 상태였다. 파렴치한 치한을 당하면서 점점 상스러움도 모르게 반응을 보이며 진득하게 젖은 히사코의 균열을 느끼면서 히로시는 거북하지만 그대로 손가락을 구부려 균열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진창이 되어 있던 히사코의 균열은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그걸 삼켜 그 손가락에 뜨거운 밀액을 토하였다. 싫어도 긴장이 되며, 그 부끄러운 치한을 당하는 부위에 신경이 집중이 되어버려 평소 이상으로 느껴버리는 히사코는 전신이 성기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착각마저 느껴질 정도로 예민해져버린다. 각 만들어낸 푸딩과 같은 촉감이면서도 뜨거워서 가볍게 힘을 주며 찢어 질 것 같은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며 손가락이 밀액에 젖어 들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릴 정도로 히사코의 부끄러운 균열은 밀액투성이 되어 버린 상태였다. 균열속을 만져지면 더욱 질이 벌름거려져서 안타까움을 느껴 수쎠오는 것을 참지 못해 히사코는 등 뒤에 달라붙은 치한을 밀어 내는 듯 등을 밀면서 허리를 살짝 흔들어 그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대 놓고 질구를 벌름거렸다.
(이제 나도 못 참겠어, 어서, 어서 손가락을, 박아줘!...)
히사코의 그런 상스러운 반응을 느끼면서도 히로시는 그래서 더욱 그 주변만 어루만지지 손가락을 질구에 넣어 오지 않았다.
(어서좀! 더 이상은 못 참겠어, 아아 미쳐버릴 것 같아 어서 박아줘!)
더 심해져가는 수치스런 파렴치한 짓을 당하면서도 안타까워 어쩔 수 없는 듯 히사코는 필사적으로 벌름거려 재촉을 하며 뜨거움 심호흡을 하면서 터질 것 같은 오열을 잠재워야 하였다.
(어째서! 아아 어째서 이렇게 느껴버리는 거야!, 이런 대 만원 전철 안에서 파렴치한 심한 욕을 보이고 있는 데 왜 이렇게 느껴버리는 거야?...)
어느 날 지금 자신의 치한 하는 치한을 만나기 전까지 자위도 별로 해본 적 없는 히사코였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치한의 행위를 재촉하며 끊임도 없이 젖어 안타까움을 느끼며 수셔오는 걸 느끼는 자신의 몸이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자신이 그런 음탕한 여자라는 수치스러운 생각을 하면 오히려 관능이 불타올라버려 더욱 예민해져 상스럽게 벌름거려 재촉을 할 정도였다.
“히익!”
그런 안타까움을 느끼던 히사코의 질속에 전철이 커브길에 접어들어 크게 흔들려서 사람들이 밀려 뒤에 치한이 자신에게 억눌려오는 바람에 그 순간 그대로 의도하지 않았던 삽입이 단번에 억눌려와 히사코는 무심코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하였다. 하지만 자신의 몸도 주체하기 바쁜 전철 안에 승객들은 히사코와 히로시의 그 치희를 눈치 채지 못하였다. 밀액 투성의 소음순을 벌려 단번에 질속 깊이 박혀들어왔다. 히사코 자신이 그 수치스러운 손가락이 박혀 들어오길 애타게 기다렸던 만큼 순간의 일에 당황하면서도 전신으로 치한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그 손가락을 조여 히로시의 그 능욕을 전신으로 환희하며 응하였다.
뜨겁게 질척거리며 질퍽하게 젖어 뜨거운 질육이 손가락에 달라붙어 오는 듯 조여 오는 감촉과 그 음미한 감촉에 히로시는 손가락이 발기 되어 버리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눈을 감아 히사코의 그 촉감을 즐겼다. 손가락이로 미끈거리는 그 감촉에 찔꺽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더욱 젖어 든 히사코의 균열을 느끼며 거기에서 토해지는 발정의 빈의 냄새마저도 느껴지는 듯하여 히로시는 더욱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히사코는 살짝, 그러나 힘을 주어 뒤로 치한의 손에 엉덩이를 억눌렀다. 그러자 더욱 치한의 손가락이 주는 충만감에 견딜 수 없는 쾌감을 맛보아 이제는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도 몰랐다. 그저 눈을 감고, 숨소리를 죽여 오로지 전신이 성기화 되어 황홀감에 빠져야만 하였다. 다음 전철역에서 더욱 사람들이 밀려들었다. 하지만 히사코는 손가락만, 치한은 히사코의 딱 조여진 그 질육만 느낄 뿐이었다. 히사코는 전신이 억눌려 마치 전철 안에 몇 사람이나 자신을 치한하여 오는 것 같은 당황스러운 착각마저 느끼었다. 아니 지금에 와서는 그런 상스럽고 치욕스러운 행위를 당하고 싶다는 소망을 느끼는 자신이 무섭고, 불쌍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어쩌다 무심코 욕정과 흥분을 한 번에 느껴버린 치한을 당한 이후 지금에 와서는 스스로가 자신의 성기 속에서 벌름거려 자극하여 오는 치한의 손가락이 주는 쾌감을 완벽하게 맞아들이고 있었다. 한편 그런 뜨거워 발정난 질육에 깊이 손가락을 넣고 그 촉감과 뜨거움에 만취가 되어 있던 히로시도 욕정이 발동이 되어 조금씩 손바닥을 억눌러 미끌거리며 젖어 털을 젖신 히사코의 음부를 억눌러 손목을 살짝 떨어보기도 하다, 꼭 조여진 히사코의 그 질을 강제로 활짝 벌렸다. 그 동시에 안타까움과, 쾌락에 잠겨 있던 히사코의 질에서 모여 있던 밀이 주루룩 토해져 히로시의 손가락은커녕 그대로 히사코의 팬티를 젖셔 얼룩지게 하였다.
“하악!...”
무심코 히사코의 입에서 뜨거운 참고 있던 오열이 토해졌다. 그 소리에 옆에 히사코의 어깨에 밀착이 되 있던 중년 남자가 히사코를 이상한 듯 응시하며 살펴보았다. 순간 새빨갛게 얼굴을 물들이며 히사코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외면하고는 헛기침을 하면서 속여야 하였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히사코의 몸속에 박혀든 두 개의 손가락은 그 안에서 추잡한 댄스를 하며 춤추고 있었다. 손가락이 질육을 스치는 소리, 그 균열에 추잡하게 젖어 있는 찔꺽이는 빈의 소리가 들려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과, 수치심을 느끼며 히사코는 그때 와서야 갑자기 마음의 경고소리를 들었다. 대퇴부를 조여 당황하며 그걸 멈추게 하려고 하지만 역시 치한의 손가락이 주는 질의 쾌감에 이길 수 있던 것은 아니었다. 단지 히로시는 그런 행위에 박차를 가해 이제는 대담하게 중지와 집게를 돌려가며 휘젖더니, 더욱 대담하게 찔러대기 시작하였다.
(아, 아 빠가!)
아무리 그렇다고 전철 안에서 그런 행위는 위험한 것이었다. 타인의 몸이 밀착이 되어 있는 상태여서 그건 그 추잡한 행위를 들켜버릴지 모르는 일이라 이번에는 힘을 주고 가랑이를 조여 제대로 엉덩이를 내밀어 밀어 내야만 하였다. 하지만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 보다 자신이 느껴버릴 것 같은 한계가 무서워 피하려고 하였지만, 터질 것 같은 오열을 필사적으로 참아야 하는 안타까움이 가랑이사이로 뜨거운 밀을 토하며 가랑이를 젖시게 만들었다. 결국 그 발정난 가랑이사이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히사코에게 느껴졌다. 치한의 손가락에도 느껴지고 있었다. 그것이 귀로는 듣지 못하는 소리지만, 히사코의 가랑이사이가 어떤 상황인지는 눈에 선하고 가 촉감이 느껴지는 손가락만으로 히로시 역시 들리는 것 같았다.
“흐윽!”
전철이 흔들려 사람들이 휘청 일 때마다 이제는 히사코도 때때로 느껴지는 욕정의 안타까움에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밀어 전신을 뒤에 치한에게 억눌러 터질 것 같은 희열의 소리를 참아 그리고 그 쾌감을 만끽하였다. 무심코 주변의 사람들이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볼까 겁도 나지만, 그런 것을 신경도 쓰지 않고 보이는 자신의 그 상스러운 행위를 느낄 때마다 식은땀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그 당시 치한 히로시도 욕정에 욕정을 느끼었다. 찔러대는 치한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부끄러운 음구를 유린되면서 팬티 한 장만의 엉덩이에 억눌려 오는 치한의 강봉을 느끼었다. 그 너무 파렴치한 저질스러운 감촉에 히사코의 질이 격렬하게 당황하면서 욕정에 욕정을 보이 히사코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무너져버릴 것 같은 몸의 감각에 시달려 거기에 매달리던 히사코는 겨우 정신을 차려 뒤로 한 손을 돌려 밀착된 자신의 엉덩이와 치한의 하반신 사이로 손을 파고 집어넣었다. 예상대로 성욕이 넘쳐 단단하게 발기된 치한의 물건이 바지 지퍼사이로 내밀어진 상태였다. 뜨거워서 철과 같이 단단한 육봉을 히사코는 잡아 쥐었다.
“후욱!”
떨리는 손으로 그걸 마음껏 잡아 쥐자 치한의 입에서 괴로운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히사코는 자신을 치한이 어느 정도로 욕정을 하였는지 느낄 수 있어, 자신의 관능도 불타 올라버리는 걸 느끼었다. 히사코는 강약을 주며 치한의 자지를 켜기 시작하였다. 벌름거리며 질척해진 히사코의 질도 치한의 손가락에 유린이 되었다. 두 사람은 마치 실제로 섹스를 하고 있는 것 같은, 하지만 만원 전철 안에서 그 추잡한 행위로 인한 자극이 실제의 섹스 이상으로 격렬하고 안타까운 흥분감을 가지게 하며 두 사람의 서로의 욕정스러운 성기를 느끼며 더욱 서로 날카로워지게 만들었다. 히사코는 스스로가 치한을 당하며 정장 차림으로 통근 전철 안에서 파렴치한 행위에 스스로 욕정을 해 필사적으로 숨을 참아야 하는 불합리함에 더욱 추잡한 자극을 요구하여 문에 가슴을 억눌러 발기된 유두를 핸드백 귀퉁이로 자극하였다. 전철이 살짝만 흔들려도 히로시는 과장되게 몸을 움직였다. 히사코의 손으로 켜지는 자지의 쾌감에 만취가 되어 더욱 더 그 히사코의 성기를 유린하기 위해서였다. 히사코는 이제는 살짝, 살짝 곁에 사람이 접촉만 되어도 그 부위에 짜릿, 짜릿함을 느끼며 어느사이 농익어 예민해진 자신을 느끼며, 더욱 예민하게 자신을 성기화 시켜 오로지 절정을 느끼기 위해 스스로가 예민해져 전신으로 자극을 요구 하고 있었다. 그 사이 정말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걸 느끼며 그래서 자신의 손도 더욱 빠르게 켰다.
“치프?....치프!, 히로세 치프님?”
일 순간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두 사람 뒤 쪽에서 들려와 격렬하다 못해 심장이 멈추는 것 같은 감각에 시달리며 전신을 동시에 경직시켜 당장이라도 소리를 질러 버릴 것 같은 충격을 당해야 하였다. 단지 그 당황함에 무심코 격렬하게 손이 힘을 주었던 히사코는 치한의 자지에서 찍찍 정액이 토해져버리는 걸 느끼며 더욱 당황해야만 하였다.
“와 역시 히로세 치프님이군요 이런 우연도 다 있다니 후후”
그런 기쁜 듯 한 목소리는 히로시의 살짝 옆 쪽 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히사코는 돌리기도 싫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안 볼 수도 없어 새파랗게 된 얼굴로 주츰주츰 고개를 돌려 치한의 정액을 받아들인 손을 살며시 움켜쥐고 치한의 코트에서 손을 뽑아내었다. 그러는 자신의 질에서 살며시 빠져 나가는 그 치한의 손가락을 안타까워 어쩔 수 없다는 듯 조이면서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불러온 그 원망스럽다 못해, 격렬한 공포심을 느낀 사람을 보았다.
“사, 사유리씨!”
자신을 치한하던 소년 히로시의 옆 뒤쪽에 보인 사람은 같은 과에 근무를 하고 있는 시미즈 사유리였다. 그러니까 격렬한 수치심과, 경계심을 가져야만 하였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입에서 토해질 것 같아 말도 나오지 않으면서도, 필사적으로 평정심을 찾아야 하는 히사코였다. 하지만 손에 살며시 쥐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 스스로가 내준 치한의 정액이었다. 그것이 조금만 힘을 줘도, 빼고, 흘러나와 뚝뚝 떨어져 전철 안에 치한의 정액 냄새가 진동을 할 위기였다. 그러니까 더욱 제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 현장에 불쑥 나타난 인간은 다름 아닌 같은 어패럴에 근무를 하고 있는 게다가 같은과에 지금은 같은 프로젝트팀에 속한 직속상사인 자신의 부하직원이기도 하였다. 매일 같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하직원에게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그래서 추잡한 치한을 당하는 현장을, 거기에 그 치한의 행위에 스스로가 황홀감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는 그 현장을, 그 상스럽고, 음탕해서 저질스러운 절정을 느끼려던 순간에 만나버린 것이다.
“이렇게 같은 전철에서 아무리 같은 방향이라도 만나기는 처음이군요...”
(봤을까? 내가 치한플레이에 빠져 있던 걸? 아니 혹시 눈치라도 채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 히사코는 이대로 소리치며 도망가고 싶었다.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 오히려 더 좋았는지도 모르지만, 견딜 수 없는 감정이 치솟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사유리는 볼 수 없이 부끄러워져 시선을 돌려 창 밖에 먼 산을 보면서, 수치심과, 동요감을 어떻게든 진정을 해야 하지만, 역시 목소리가 떨리고 흥분 되어 버리는 것도 어쩌지는 못하였다.
“그, 그랬구나...”
필사적으로 대답을 하였지만, 그 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거북해서 어쩔 수 없는 침목이 흘러 그저 터질 것 같이 쿵쿵거리는 자신의 심장소리만이 더욱 히사코를 미쳐버버릴 정도로 격렬한 감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그렇게 무섭다 못해 공포스러운 침목 속에 전철이 종점인 S역에 들어섰다. 전철에서 하차를 한 세사람, 하지만 냅다 뛰어 도망친 히로시였다.
(바, 바보! 그렇게 뛰어가면 의, 의심을 받잖아!)
물론 전철에서 뛰어 나와 도망치는 듯 달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그것이 출근시간이라면 더욱 평범한 일이지만, 히사코는 무심코 속으로 치한을 향하여 소리쳐야 하였다. 그런 히사코에게 옆으로 다가와 사유리가 말하였다.
“치프 죄송합니다. 전철 안에서 그렇게 큰 소리로 불러서...”
사유리는 전철 안에서 내내 무언으로 있던 히사코가 전철 안에서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큰 소리로 부른 것에 화가 난 것 같이 느낀 듯 사과를 하여왔다.
“......”
그런 기분을 알아도 히사코는 지금 자신의 손에 치한이 남기고 간 그 국물로 인하여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그러니 당연히 말대꾸도 할 상황이 아니라 여전히 말이 없었다.
“저기 치프 좀 전에 혹시 이상한 짓 당하지 않으셨어요?”
개찰구에 가까워졌을 무렵 역시 자신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는 직속상관에게 어떻게든 변명을 하려는 듯 말을 걸어왔다. 그 예상은 하지만, 하지 못한 말을 하여오는 바람에 히사코는 무심코 다리마저도 움츠려버렸다.
“치프 제가 전철 안에서 치프를 불렀던 이유는 치프 뒤에 있던 젊은 아이,...고교생 정도로 보이지만, 어쩐지 좀 이상한 행동을 하며 헉헉 대고 있는 것 같아, 치프가 이상한 짓을 당하고 있지 않을 까 걱정이 돼서....”
그렇게 말하면서 사유리는 히사코의 엉덩이를 봐라 보았다. 그 시선에 무심코 비어 있는 손으로 엉덩이를 가리면서 히사코는 대답하였다.
“그, 그래?...별로, 난 아, 아무 일도 없었는데...”
누가 들어도 의심을 할 히사코의 대답이었다. 딱 시치미를 떼고 싶어도, 지금 자신의 팬티스타킹은 허벅다리 중간에, 팬티마저도 엉덩이를 절반 정도 드러내진 상태로 흠뻑 젖어 찬 공기가 흠뻑 젖은 가랑이로 직접 접하고 있는 상태로 실내라면 자신의 그 음탕한 냄새를 진동을 시킬지도 모르는 상황에 무려 한 손에는 치한의 정액마저도 쥐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 그래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더욱더 의심스러운 시선을 주면서 사유리는 히사코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말하였다.
“아실지도 모르지만 지금 타고 온 노선 진짜 치한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치프가 그 고등학생 같이 보이던 소년에게 치한을 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심코 걱정이 돼서 큰 소리로...”
“아니라고 하였잖아요!”
끈질기게 의심하는 듯한 사유리의 말에 무심코 히사코는 히스테릭하게 소리쳐버리고 말았다.
“아, 앗, 죄, 죄송합니다. 저, 저도 매일 같이 당하고 있어서...무심코...정말 죄송합니다.”
사유리는 생전 처음 보는 상관의 그 히스테릭한 소리에 무심코 주눅이 들어 그렇게 사과를 하였다.
(아니긴, 그렇다면 어째서 그 소년은 냅다 도망가고, 거기에 뭐야 지금 저 옷차림은...)
단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코트의 슬릿사이로 들락날락하는 히사코의 스커트의 엉덩이 부위에 팬티라인이 이상하게 보여서, 사유리는 확신을 할 수 있었다.
(그 보다는 치프는 분명 치한을 당하였어요, 그런데 어째서 치프 같은 여성이 그런 짓에 저항을 하지도 않았고, 이렇게 전에 없이 히스테릭하게 소리치는 거지?...)
아니 그뿐이 아니라 잠시 그 모습을 보던 사유리로써는 저항은커녕 완벽하게 말해도 좋을 정도로 그걸 받아들이던 히사코와 같이 느꼈었다.
(설마 치프 치한이 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여자? 어머 싫다 정말!...하지만. 그것보다는 그런 행위에 놀라서였는지도 몰라...하지만 말도 안 돼! 치프 같이 성실하다 못해 수줍음도 많은 여성이 그럴 일없어요...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힐끗힐끗, 히사코의 얼굴을, 그래서 그 엉거주춤한 걸음거리는 그 스커트의 이상한 라인을 힐끗거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던 사유리였다.
(어쩌면 이런 순진하고 성실한 치프라도 당해 버릴 정도로, 그 아이 치한행위가 능숙하였을지도 몰라...)
히사코는 사유리가 적나라하다 못한 그 현실을 읽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무언으로 전철을 나와 나란히 사유리와 걸어 오피스가 있는 빌딩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올라가 난 잠시 화장실좀...”
손안에 물건이 두려워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싫어 히사코는 그렇게 말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유리와 헤어져, 그대로 1층 화장실로 뛰어 들어왔다. 평소라면 사랑스럽다 못해 안타까운 시선을 주며 씻던 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치한의 그 정액의 잔재가 마치 추잡하다 못해서 혐오스러운 듯 박박 씻어 내었다.
(역시 이런 일 더 이상은, 이런 짓 언제까지 계속 허락하면 안 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독실에 들어와 코트와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뭐라고 형언하기 힘들게 자신의 대퇴부 중간에 걸린 스타킹, 팬티 그걸 무릎까지 끌어 내리자, 형언하기 힘든 비참함이 느껴졌다. 그 뽀얀 새하얀 피부에 언제나 느끼지만 상스러울 정도로 진한 새까만 털을 보이는 그 안쪽 그 털에서 진하다 못해 농후한 빈의 냄새가 풍겨 비강을 자극하여왔다.
“하아...”
변기에 걸터앉으면서 전신에서 토해지는 것 같은 뜨거운 한숨을 토하였다. 평소라면 절정을 느껴 그 쾌락의 여운이 남아 젖어 있을 가랑이사이지만 지금은 화장지로 닦아도 젖지 않을 정도로 말라, 더욱 진한 빈의 냄새가 토해지는 곳이었다.
(자업자득이예요......)
의심을 하다못해 어딘지 전부 본 것 같이 느껴지던 사유리를 떠올리자, 비참해진 자신의 가랑이 사이가 더욱 추잡하게 느껴질 뿐이었다.
“흐윽!...”
무심코 그런 자신의 가랑이가 추잡해 대퇴부를 모아 양손으로 하복부를 가려 억누른 히사코였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각은 치한의 손가락이 삽입 되었던 그 음탕한 질이 선명하게 그 순간을 떠올리는 바람에 무심코 뜨거워 안타까운 한숨을 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코트가 있어서, 여기에 히로시의 손가락이 삽입이 되어 찔러지고, 내가 히로시의 자지를 켜던 것은 모를 것이 분명해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 꺼야, 분명히, 절대로 그래서는 안 돼요! 내 아들인걸, 그 치한은 내 아들 히로시인걸...하아 히로시, 아아 히로시...)
공포감, 두려움, 그 추잡함을 떠올리면서도, 아들의 얼굴과의 행위가 떠오르자 몸이 뜨거워지는 히사코였다.
(못 보았을 꺼야, 히로시의 얼굴 분명, 나 역시 그 행위에 그렇게 열중을 하고 있던 것도 못 보았을 것이 분명해...)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전철 안에서 그 누구도 아닌 아들과의 치한플레이를 떠올리자, 몸도 마음도 뜨거워지는 히사코였다.
(분명 거기까지는 모를 것이 분명해, 내가 치한을 당한 것을 느끼어도, 설마 그런 상황이라는 걸 전혀 모를 것이 분명해, 그래 아무런 일 없는 듯 평소와 같이 정신 차리고 사유리씨를 대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될 것이 분명해...)
분명 마음속으로는 두려움에 떨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뜨거워진 그 농익은 육체가 전철 안에서 절정 직전에 싸지도 못한 관계로 욱신거려 히사코는 무심코 자신의 균열을 켜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 아무 일도 없던 것이야, 그렇게 행동 하는 거야, 그래야만 돼 히사코 정신 차려...)
자신의 균열을 비벼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자위에 빠져 그런 생각을 하던 순간,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오는 하이힐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히사코는 그대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몸이 원하는 대로 정말 변기에 걸터앉아 싸버렸을지도 모른다.
“아아 정말 뭐야 매일 또 이렇게 더럽게 되어 버리다니”
“너도 정말 불쌍하다 매일 같이...”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도망치려고 하면 벌써 이렇게 되어 버린다는까 정말 남자는 왜 그렇게 불쾌한 거니?”
“남자도 그렇지만, 거기에 무심코 느껴버리는 여자도 있다고 하던데 넌 안 그래?”
“빠가!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 치한 같은 개새끼보다 못한 짓을 당하면서 느끼다니! 미쳤니! 그런 여자 있다면 그년은 병신, 변태, 색골이야!”
“그러니?...뭐 그렇다지만 너도 매일 뭐니 너 이러다 정말 미쳐버리는 것 아니니?”
“몰라 도대체 그 전철 왜 그렇게 개새끼보다 비열하다 못해 무슨 고자같이 치한을 해대는 병신들이 그렇게 많은지, 정말 그런 것 전철 안에 감시 카메라 달아 전부 발견해서 손목을 튀겨 똥물에 담가 익사를 시켜도 시원치 않는 병신 새끼들이라니까”
“어머머 너도 한 이 맺혔구나 하지만 사실이야 정말 그런 자식들 전부 좆대가리를 짤라 버려야 한다니까”
마시코는 정말 가슴을 찌르다 못해서 비참함을 느껴야만 하는 젊은 여성들의 적나라한 대화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도대체 더 이상 대화를 듣다가는 어떤 심정이 될지 몰라 급하게 물을 내려 독실에서 의복을 정돈 하고 평소라면 손을 씻고 나오겠지만, 두 젊은 여성들에게 도망을 치는 듯 화장실에서 나와야만 하였던 히사코였다.
제 2장, 탱탱한 젊은 여성의 엉덩이로의 치한플레이
이튿날 아침 도대체 자신의 마음을 아는지 어제의 상황에 대한 인식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평소와 같이 손을 내밀어 온 아들의 손목을 이번에는 단단히 잡아 초조한 마음으로 분주히 누군가를 찾는 듯 둘러보는 미사코였다. 그 다음 날도 역시 아들의 손목을 잡아 쥐고 분주하게 경계를 늦추지 못한 미사코였다. 3일째 사유리의 모습을 찾아 경계를 하던 미사코였지만, 그 이틀간과 달리 아들의 손을 잡은 그 손에는 힘이 빠져 있는 상태였다. 뭘랄까 아들과의 치한 플레이를 당연시 하던 그 매일 매일, 그 행위에 익숙해져버린 몸의 반응이 안타까움에 힘을 주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아들의 몸이 만원 전철에서 그 이전에 없이 억눌려 오는 걸 느끼었다. 무엇을 바라는지 너무나 잘 아는 안타까운 아들의 재촉이었다. 그런데 3일째가 되어서, 자신이라도 가랑이사이가 뜨겁다 못해 쑤셔버려 아들의 손을 허락하고 만 미사코였다. 어머니에게 손목이 잡혀진 상태로 코트 슬릿사이로 손을 넣어온 자신의 아들의 그 손길을 느낀 히사코는 그것만으로 벌름거려질 정도로 자신 스스로가 당황해서 놀래야만 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허락을 할 수 있는 손은 아니라 뒤를 돌아 말려야 하였다. 그리고 금요일이 지나, 토요일, 일요일, 휴일을 보내고 월요일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 사유리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한 미사코는 아들이 언제 자신의 손을 잡아 올지 모르는 듯 흠칫, 흠칫 자신의 엉덩이를 만져오는 그 손을 더 이상 잡을 수는 없었다.
다만 그 일주일 자신의 그 격렬한 저항에 그 동안에 싸인 욕망인지, 흠칫거려 스커트 위로 엉덩이를 만져오더니 그걸 저지 하지 않는 걸 느끼자 무려 그 상태로 냅다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치켜 내려서는 그대로 질구에 손가락을 박아 와버린 것이다. 그 난폭하다 격렬한 수치감을 주는 아들의 손가락을 이미 아들의 손이 엉덩이로 다가오는 걸 느끼며 진창이 되어 버린 어머니의 그 질에 그 일주일간의 안타까움에 벌름거리던 음육속에 박혀 어머니에게 전에 없는 자극적인 쾌감을 주며 이번에는 전에 없이 다리를 닫지도 않고 적나라하게 받아들인 어머니의 가랑이는 솔직히 절정에 달해 순식간에 흥건해져 버렸다.
그 일주일 만지고 싶고 또 만져, 또 느끼고 싶던 어머니의 가장 부끄러운 부위 겨우 그곳에 삽입을 한 아들의 감격은 두 손가락을 광희하게 만들었다. 그걸 받아들인 히사코라도 전에 없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다. 단지 전에 없이 그 일주일 굶어 난폭해진 아들의 손은 그 큰 주목이라도 삽입해올 듯 난폭하게 찔러 대어버린 것에 히사코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지경이었다. 결국은 전철이 몇 정거장도 지나지 않아, 히사코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난폭함에 결국 아들의 자지를 켜야 하였는데 무려 그 순간 그대로 폭발해버린 아들이라 미사코는 당황하여 그걸 제대로 받아 쥘 수도 없었다. 그런 히사코도 얼마 되지 않아 전에 없는 절정에 아들의 손을 끊어 버릴 듯 벌름거려 질을 준동하며 아들의 손을 젖셔야만 하였다. 그러나 그 일주일의 안타까움인지 그 상태로 서로의 성기를 계속 만지던 모자는 종착역에 도착하여 전철이 멈추어 문이 열리는 상태에도 서로의 성기를 탐하던 상태였다.
그렇게 전에 없는 뜨거운 행위를 가진 모자였지만, 전철에서 내린 순간 마치 타인이라는 듯 전혀 알지도 못하는 관계인 듯 서로의 갈 길로 향하여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하지만 미사코 그녀는 아들과의 치한플레이를 가지던 파렴치한 어머니였지만, 처음으로 냅다 전철 화장실로 뛰어 들었다. 그리고 그 안에 아무도 없다는 걸 느낀 미사코는 독실로 들어왔다.
“하, 하아, 아, 아아응 쯥쯥”
히사코는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손에 가득한 그 아들의 정액을 핥아 쯕쯕 빨아 삼켰다.
(미쳤어, 미쳤어, 나도 정말 내 아들의 정액을, 하지만 아아 하지만...)
자신의 아들에게 치한을 당하여 오랜만의 절정을 느낀 그 어머니의 가랑이가, 그것만으로도 또다시 젖어 버리고 있었다.
단지 그 당신 전철역의 화장실 안에서 어머니가 그런 전에 없는 행위에 빠져 있을 당시 자신의 손가락에 잔뜩 어머니의 음란한 국물이 진하게 젖은 손을 빨며 냄새를 맡던 그 아들 히로시는 걸음을 멈춘 상태였다.
“보후야 잠시만....”
그런 소리가 들렸지만 자신은 아니라는 생각에 앞서 걷다 어깨를 잡아온 손을 느껴 뒤를 돌아본 히로시였다.
“...아, 악!?”
어머니와의 전철 안에서의 행위에 그 어머니의 밀액의 맛을 느끼던 순간 돌발적인 상황에 히로시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어머나 정말 맛있나 보구나, 어때? 냄새는 좋아?”
그랬더니 대뜸 지가 무슨 애인이라도 되는 듯 팔짱을 걸어오면 그런 질문을 하여 오면서 히로시의 손을 잡아 자신의 코에 가져가는 여성을 보기보다는 당해야 하였다.
“어? 어 무슨 짓이세요!”
히로시는 그 어머니의 밀을 충분히 도가 넘어 질퍽하게 스며들어 어머니의 냄새가 스며든 그 손가락을 타인이 느끼는 것은 격렬하다 못해 분노심을 느껴 냅다 팽겨쳤다.
"어머나 질러요, 얼마든 난 계속 보고 있었으니까, 보후야가 전철 안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었는지를...“
히로시는 전신의 피가 발가락으로 몰려드는 걸 느끼었다.
“그러니까 잠시 따라오세요”
“어, 어째서 왜 제가?”
“너 역시 고등학생이지?”
“.,....”
“고등학생 주제에 전철 안에서 여자의 몸에 장난을 치다니 못써요”
“...무, 무슨 말을 하세요”
“정말 몰라? 그럼 내가 본 것 그대로 말해줄까?”
“......”
“이 치한아”
“어, 어 무슨 말이세요, 저, 전.....”
“그건 그렇고, 너 정말 나 기억 못하니?”
그런 말을 하면서 보인 그녀의 진모습, 가발을 벗겨, 안경을 벗어 머리카락을 쓸어 정돈을 하는 그 모습 기겁을 해야 하였다.
“......어 어!...”
“어머나 기억하고 있어? 그래 나야, 꼬맹이 너에게 치한 되던 그 여성의 동료야”
“그, 그런 일 없어요 도대체 놓으세요!”
히로시는 냅다 순을 뿌리쳐 도망가려고 하였다.
“어머 도망치려고 쳐 소리쳐요 도둑이야, 하고”
“......”
단지 그런 말을 하며 팔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만사도루묵이었다. 어떻게도 악녀와 같은 상대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 순간을 어떻게든 모면을 하며 변명을 할 구실을 찾아야 하였다.
“저기 그나저나, 어째서 너는 언제나 그 사람만 노리니? 그 아줌마에게 특별한 감정이라도 있는 거니?”
“그런 일 없다니까요, 정말 내가 그랬다는 증거라도 있어요?”
“증거? 내가 직접 보고 있었는데 증거가 필요해?”
“그 따위가 증거가 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직접 말했다면 또 몰라도 말이 되요...”
하지만 지난 주 일주일 간 돌연 치한플레이를 거절 하던 어머니를 떠올려 히로시는 마음속으로 불안하기만 하였다.
“그 아줌마는 나에 상사거든, 그런 말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못해?”
“거, 거짓말! 그런 일 절대 없어요!”
“어머머! 얘가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거니 너 혹시 그 아줌마와 무슨 관계라도 있어?”
“또 그건 무슨 말이야, 정말 아무런 사이도 아니야!”
하지만 뭔가 정말 전부 알고 있다고 하는 듯 빤히 응시하는 그 모습에 그렇게 소리쳐 더 이상 두 사람이 모자인 사실을 알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침묵하던 히로시는 어서 이 자리를 뜨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 알았어요, 내가 잘못 해었요 그래요 그 아줌마 치한했어요, 용서해주세요”
그러니까 어쨌든 사과를 하고 악녀와 같은 여성에게 떨어지고 싶은 마음에 그런 고백을 하여야 하였다.
“후후 역시 그렇구나, 그럼 자 따라와 경찰서 가게”
단지 팔을 잡아당기며 그렇게 말하는 바람에 대 노망을 한 히로시였다.
“아, 악, 어, 어째서 갑자기 경찰서를”
생각도 없던 말에 히로시는 낭패감을 느끼며 그 자리에 완강히 버텼다.
“어머머 무슨 소리니 치한은 완벽하다 못해 파렴치한 범죄니까 그렇지”
여자는 더욱 히로시의 팔을 강하게 잡아당기며 오히려 반박하며 말하였다.
“이, 이러지마! 정말 그런 것이 아니야 상대, 그 사람도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였으니까!”
경찰, 범죄라는 말에 과연 고교생, 히로시는 완전히 이성을 잃은 듯 자신을 변호하기 바빠 무심코 그런 말을 하였다.
“후, 후후후 드디어 자백하여주었구나...그렇다고 그런 말 믿을 수는 없어요”
“우, 어쨌든 이제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않을게요, 용서해주세요”
“어머머, 괜찮아 앞으로도 얼마든 치, 한해줘”
“네? 네에!?”
예상에도 없던 여자의 말에 히로시는 대 난감한 표정을 보였다.
“그 대신 자랑스러운 손...후후 손가락이라고 해야 할까, 그걸로...치한 해봐 날...”
“에? 에에!...”
상상도 하지 못한 한층 더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는 여성에게 이제 히로시는 머릿속이 텅 비어 버리는 것 같았다.
“즉 그 성실해서 어쩔 수 없는 누나의 상관이 당할 정도인 그 기술, 내가 확인을 해보고 싶어, 혹시 알아 나도 너에 기술에 이기지 못해 느껴버려서 더 멋진 일이 일어날지? 그러니까 어쨌든 따라와”
완강히 거부를 하는 자신을 유도심문해서 자백하게 만들어 이대로 경찰서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 이른바 치한 담당 여 경찰인지도 몰랐다. 아니면 더욱 위험스러운 집단의 하수인인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일단 여자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은 느낄 수 있던 히로시는 아니었다. 하지만 여자는 히로시의 손을 강제로 잡아끌어 어딘가로 향하여 걷기 시작하였다.
“이, 이러지 마세요, 저, 학, 학교 가야 해요...”
“무슨 학교! 너 정말 이대로 계속 버티며 경찰서에 넘겨버리거나 이대로 도망치면 치한이야! 하고 소리친다.”
그런 말을 듣자 히로시는 어쩔 수 없이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두려움에 휩싸여 여자에게 이끌려 지하도를 나와 고층 빌딩 거리에 접어들었다.
“자 여기로 올라가자”
하지만 또 예상을 벗어 여자에게 이끌려간 곳은 아침 통근시간에 어떤 인간이라도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빌딩과 빌딩 사이 비상계단이 보이는 빌딩 벽에 창도 보이지 않는 음침한 곳이었다.
“자 어서 올라가자...”
비상계단에 여자에게 이끌려 3층 정도의 계단을 올라서서 겨우 히로시의 팔을 떼어 놓은 여자였다.
“이쯤이면 누구도 알지 못할 테니 걱정하지마, 오히려 전철 안 보다 더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자 어서 해봐”
그렇게 말한 여자가 등을 보여 비상계단 난간에 양손을 잡아, 마음껏 엉덩이를 내밀어 보였다.
“......”
상상도 하지 못한 오히려 치한을 재촉 당하는 전개에 히로시는 당황하면서도, 눈앞에 무방비로 내밀어진 젊은 여성의 엉덩이를 마른침을 삼켜 응시하였다. 하얀 미니 원피스 차림에 짧은 검은 쟈켓의 젊은 OL, 거기에 검은 부츠라는 세련된 모습을 보이는 그야말로 섹시해서 세련되어 보이는 젊은 OL의 상상도 못한 도발이었다. 그러나 그런 것보다 우선 그 쟈켓으로 내밀어진 엉덩이의 유혹은 괴로운 것이었다. 히로시는 그 엉덩이에 정신이 팔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탱탱할 것만 같이 스커트로 느껴지는 그 엉덩이의 도발, 엉덩이의 그 보조개마저도 드러나 보이는 딱 피트되어 있는 윤관 그건 마른침을 삼키지 않고는 견딜 수 없던 도발적인 물건이 분명하였다.
“뭐하고 있어 너도 시간 없지 않아?”
“으, 음, 그, 그렇기는 하지만...”
무슨 생각에 어쩌면 이대로 몰래카메라에 당해, 전국적으로 그 비디오가 판매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이상한 여자일 가망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자신의 모친의 직장동료라 그럴 가망성은 거의 없다는 생각에 여자 스스로가 원하고 있는 도발성의 상황에 히로스는 멈칫거리면서도 여자의 엉덩이 뒤로 다가가 결국 견딜 수 없어 그 스커트에 손을 가져갔다.
“흐읍...”
히로시는 자신의 마음을 진정하는 듯 일단 접촉을 시킨 자신의 손을 순간 멈칫거리며 심호흡을 하더니 여자의 엉덩이를 어루만져 그 미니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여자의 대퇴부를 더듬거렸다.
“헉...”
그러나 대뜸 느껴지는 그 매끄러워서 부드러운 맨살의 감촉에 히로시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감각에 시달려 숨을 삼켰다. 손에 맨살의 그 허벅지가 느껴지는 것에 여자가 팬티스타킹도 아닌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 서스펜더가 달린 허벅다리가 느껴져서였다. 거기에 여자의 허벅다리 사이가 이미 뜨겁다 못해 습기마저 보이는 것이 느껴져 무심코 마른침을 삼키지 않을 수가 없던 것이다.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 하였다. 도대체 그 탄력적이고 매끄러운 젊은 OL의 모친 히사코와는 다른 감촉이 느껴지는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자 거기마저도 맨살을 드러낸 상태였다. 설마, 설마 하면서, 그 감촉에 빠져 그 매끄러운 엉덩이의 감촉을 어루만져 보았지만 역시 팬티의 천이 느껴지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살며시 여자의 그 엉덩이 틈을 어루만졌다.
(티, 티백이다!...)
하지만 노팬티는 아니었고, 가느다란 끈과 같은 천이 여자의 엉덩이 틈에 느껴지는 것에 히로시는 무심코 그 가는 천이 파고들어 맨살을 드러낸 도발적인 젊은 OL의 그 엉덩이를 떠올려야만 하였더니 흥분감이 순식간에 높아져 버리는 것도 어쩌지는 못하였다.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어 있는 미니스커트 차림에 가터벨트에, T백을 착용한, 젊은 OL의 그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 히로시는 이미 자신을 잊어 촉촉하게 손을 땀에 젖셔 그 엉덩이를 어루만져, 확실히 어머니 히사코와는 전혀 다른 감촉의 엉덩이의 감촉에 이미 자지를 바지 속에 벌벌 발기 시켜버린 상태였다.
“저, 저기, 으음, 있지, 그 사람의 엉덩이만 언제나 어루만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아?”
언제까지 그 엉덩이만 계속 어루만지던 히로시의 행위에 어딘지 다소 더듬거리며 떨리는 음성으로 여자는 뭔가를 재촉하는 듯 말하였다.
“네?.....아, 그, 그렇기는 하지만...”
그 이름도 성도, 모르고, 얼굴도 낯선 그저 목소리만 단 한 번 들어서, 그 상황이 격렬하다 못해 심장이 멈출 것 같던 상황이라 잊지도 못한 어쩌면 아닐 수도 있는 어머니의 직장 동료라고 생각 되는 젊은 OL의 의미 있는 말에 심장이 목에서 넘어 올 것 같은 흥분을 맛보며, 그래서 결국, 그 탱탱한 엉덩이 틈에 손가락을 넣고, 그 가랑이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 히로시였다.
“후후후 내 보지 만지고 싶으면 만져”
“허, 허억! 정, 정말 괜찮아요?”
“똑 같이해, 그 분에게 전철 안에서 하던 것 같이 나에게도 분명해 해봐”
“......”
허락을 받은 히로시는 일단 중지를 당겨 멈칫거리던 집게와 같이 최초 모친에게 허락 받아 참지 못하고 박아 넣었듯 젊은 여자의 탱탱한 대음순을 억눌러, 소음순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찢어 질구에 박아 넣었다.
“아, 아아학!”
당돌한 두 개의 손가락의 삽입에 그 동안 참고 있던 오열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파르르 떨어 도망치는 듯, 하면서도 상스럽게 환희를 보이며 벌름거려 꼭 조여지는 젊은 OL의 질욕을 느껴야 하는 히로시였다.
“하아, 부, 불쾌해, 아아 너무나 불쾌한 짓을...으흑”
옷을 입은 상태로 가터차림이라 단지 그 가는 티백와 같이 박혀 들어온 것 같은 젊은 소년의 손가락이 젊은 OL의 음육을 이제는 상스럽게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너무해! 아아 정말 뭐니, 그 히로세 치프, 성실하다 못해 순진한 모습이나 보이며, 어머, 아아,...이, 이런 추잡한 짓을, 하아, 저, 전철 안에서 매일, 매일 어머 아아 당하며 좋아하다니, 정말 뭐니!”
전철 안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그 히로세 히사코 당해야만 하던 그 기술, 그걸 직접 느낀 젊은 OL은 전철 안에서 자신과 같은 파렴치한 짓을 당하면서도 저항도 하지 못하는 히사코를 떠올리며, 과연 그 히사코라 이런 짓을 당해도 대담하게 거절을 하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잠겨 상스럽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스스로가 그 손가락을 받아들이면서 허덕이는 듯 더듬거리며 말하면서, 스스로가 그 히사코가 매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찔꺽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들려오는 가랑이사이의 소리를 들어 더욱 흥분이 되어 상스럽게 허리를 돌리는 젊은 OL은 이미 욕정의 황홀감에 빠져가고 있었다.
“하아, 대단해, 아아 언제나 치한을 당해보기는 하였지만...으흥, 이, 이런 짓, 아아 이렇게 음탕한 짓, 다, 당하기는 처음, 아 아흥...”
언제나 전철 안에서 이보다 더 반응을 보여도, 전철 안이라 모친 히사코는 대단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젊은 OL은 스스로가 치한을 해달라 재촉하여 치한을 하자, 전신을 춤추는 듯 상스럽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반응을 보여 히로시는 그 발정난 모습에 열중하여 더욱 모친의 질로 다듬어진 적나라한 기술로 젊은 OL의 보지구멍을 밀액으로 진창으로 만들어 꼭꼭 조여 오는 질육을 음란하게 자극하였다.
“하아, 하아 이, 이런 짓만이 아니지? 그렇지 좀더, 좀더 불쾌한 짓, 그녀에게 하고 있지?”
“아, 아니예요, 정말 이 이상은 없어!”
“거, 거짓말, 거짓말이지!”
여자는 스스로 자신의 스커트를 치켜 올려 그 가랑이 사이를 이미 진창으로 젖신 모습을 가터벨트에, T백 차림에 히로시의 손이 박혀든 그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내밀어 보이며 소리쳤다.
“아니잖아! 다른 구멍도 쑤시고 있지!”
“......”
“아, 아 불쾌해요! 정말 히로세 치프의 그 냄새가도 더러운 똥구멍, 그 엄지로 박아 대고 있잖아!...”
언제나 느끼지만 과연 거기까지는 전혀 해 볼 생각도 없던 행위, 그걸 무려 생전 처음보는 젊은 OL이 재촉하는 듯 말하여 왔다. 히로시는 심장이 꼭 조여지는 것 같은 벼락 같은 욕정에 시달려야 하였다.
“...네, 네! 해, 해주있어요!”
무심코 그렇게 소리치며 히로시는 그 상태로 그 뜨겁다 못해 어딘지 습기를 보이는 꼭 조여진 검자색을 보이는 앙증맞은 구멍에 엄지를 꾹 찔렀다.
“아, 아아욱!, 어, 어흥...”
그 순간 여자는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하지만 이제는 참을 수 없는 히로시였다. 그러니까 강제로 뚫어버렸다. 앞에 구멍은커녕 더욱 부끄러워서 수치스러운 뒷구멍에 느껴지는 상스럽다 못해 불쾌한 감촉, 여자는 도망을 치는 듯 엉덩이를 당겨 오열을 터트려 이는 물었다. 그러면서도 좀더 받아들이고 싶은 듯 그 구멍만은 힘을 빼어 이완시켜주고 있었다.
“아, 아악!...”
어느 한순간 히로시의 그 엄지가 여자의 항문 속으로 완전히 박혀 들었다. 단지 끊어 버릴 듯이 앞 구멍과는 달리 조여지는 구멍이었다. 하지만 히로시는 이제는 젊은 여자의 그 두 개의 구멍을 스스로가 집요하게 벌름거리며 손가락을 찔러 대었다. 여자는 마치 무대위에서 격렬한 춤을 추는 듯 그 머리카락을 흩날려 머리를 털어 전신을 바들바들 떨어 흐느꼈다.
히로시는 자신의 중지, 집게가 여자의 앞 구멍에 조여져, 엄지가 뒷구멍에 파고들어 그 뜨거움에 여자의 몸속에 손가락이 녹아 스며드는 것 같은 감각을 느껴 더욱 흥분을 하였다. 단지 그 3개의 손가락만으로도 미친 듯 쾌락의 춤을 추는 것 같이 반응을 하는 상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젊은 OL이지만, 그래서 어쩐지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져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견딜 수 없는 욕정에 시달려 버리는 히로시였다.
(느끼고 있어, 똥구멍으로도 느껴주고 있어...)
히로시에게는 전혀 생각도 못한 새로운 여자의 반응이었다. 몸이 떨리고, 광분 상태에 빠졌다. 그런 히로시의 머릿속에 지금의 행위를 받아들이는 그 모친 히사코를 떠올리고 있었다.
(내일, 아아 내일은 꼭!...)
같은 행위를 하여 그걸 당하는 모친 히사코를 떠올린 히로시는 그것만으로 당장 사정을 해버릴 듯 한 그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에 비비려고 본능적으로 억눌러갔다.
“아, 아, 아, 가...아악!”
단지 여자가 그 난간을 부여잡아 바들바들 떨어 격렬하다 못해 허리를 흔들더니, 그대로 긴장하는 듯 버럭 소리쳐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더니 결국 그 자리에 푹 주저앉아 버려 당황한 히로시였다.
“......”
여자의 진한 국물 투성의 집게와 중지, 거기에 여자의 욕정의 국물이 젖다 못해 흘러내리고 있었다. 돌발적인 상화에 당혹하였던 히로시였지만, 여자는 대뜸 뒤를 돌아 사정도 없이 힘껏 히로시의 뺨을 갈겨버렸다.
“빠가! 변태!”
너무 상쾌하다 못해 기분 좋은 소리가 작열을 하였다. 여자는 그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비상계단을 뛰어 내려 가버렸다.
“이 이 여자가 멈춰! 제길 왜 때려 이 여자야!”
히로시는 순간 너무나 당돌해 기가 막혀 소리쳤다.
“야 변태는 너잖아! 이 개!***아!”
히로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좁은 빌딩 사이를 뛰어 도망치는 여자의 뒤에다가 작열하는 욕지거리를 해대고, 여자가 사라지고 멍하게 자신이 왜 그런 모욕을 당한 것인지 당분간 어이 없어하다, 자신의 그 추잡해진 손가락을 응시하다, 코에 가져와 여자가 남긴, 두 구멍의 추잡한 냄새를 킁킁거렸다.
“뭐야 이런 냄새나 나고, 변태 같은...”
달콤하다 못해 적나라한 여자의 두 구멍의 냄새,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히로시는 견딜 수 없는 욕정을 느끼었다.
“그 여자의 보지냄새!”
히로시는 찔러지는 욕정을 느끼며 자신의 그 세손가락을 빨아 발기되어 드러난 그 자지를 격렬하게 켜기 시작하였다.
“보지, 아아 그 변태의 보지의 맛...”
중지와 집게에 흠뻑 하게 젖은 그 젊은 여성의 육즙 그걸 쯥쯥 빨아, 히로시는 좀 전에 자신의 눈앞에 티백차림에 젊은 OL의 두 구멍 속에 박혀든 자신의 손가락을 떠올리며 사정도 없이 정액을 비상계단에서 흩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