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SM] 미요시-22화~24화
제22화 애널 고문
「아! 그래..미요시..똥구멍을 열기 전에 네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도 괜찮을까? 너의 똥구멍 안의 냄새를 맡아 두고 싶다」
「예..? 불쾌해지텐데요..주인님. 물론 손가락을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원하신다면요..주인님」
「하하하..이런 말을 나누는 것도 기분 괜찮은데..미요시. 그럼 손가락을 넣는다..」
나는 미요시의 엉덩이 구멍에 오른손 집게 손가락을 조금씩 삽입해 갔다.
「아..앙...」
미요시가 말했다. 나는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자 직장을 긁어 보았다.
「아..이..앙...」
「이제 정말로 잘 느끼게 되었네..미요시는」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뽑았고 이내 손가락끝을 들여다 보았다. 갈색의 무언가가 조금 붙어 있었다.
그리고 그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리고 나는 미요시의 눈앞에 손가락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냄새를 맡아 봐」
미요시는 바로 나의 손가락 끝의 냄새를 맡고는
「냄새나요~」
「그래. 조금 시큼한 냄새가 섞인 것 같은 냄새가 나지..이렇게 몇일이나 변비를 하고 있으면 시큼한 냄새가 없어져 가고..그 냄새가 아주 강해진다. 동시에 색도 거뭇해진다」
「그런 일.. 잘 알고 있어요?」
「아..신쥬쿠의 SM클럽에 1년 이상 다니고 있거든..」
「미요시. 일반적인 얘기지만 나는 역사가 시작되고 나서 지금까지의 남자라고 하는 생물은 모두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왜여?」
「어떤 미인이라도 그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냄새를 맡으면 이런 구린 냄새가 난다. 그러니까 미요시가 어제 고백한 것처럼 어떤 미인도 사실은 더러운 존재라는거지. 그런데도 세상의 남자라는 것들은 미인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호의를 가지거나 하게 되지」
「으응..그렇죠」
「예를 들어 시저나 안트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집트와 로마의 남자가 많이 죽게 되었다. 만약 시저나 안트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라는 여자의 얼굴이 아름다울지는 모르지만 똥구멍에 나는 냄새나 거기서부터 나오는 배설물을 생각하고는 클레오파트라에 매료되지 않았으면 많은 남자들이 죽지 않아도 됐을거야」
미요시가 웃었다.
「재미있는 생각이군요. 그렇지만 그 생각에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왜?」
「하지만 당신은 미인이지만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한테 매료되고 있잖아요?」
「하하하..그렇지...내가 그렇게 말하는건 오히려 설득력이 없는데..자 플레이의 계속할까」
「부탁합니다. 주인님」
「자..확장기를 넣을거니까 그 전에 자세를 취해라」
미요시가 자세를 잡았다.
나는 이내 확장기에 로션을 바르고 미요시의 항문구멍에 조금씩 삽입하며 갔다. 그렇게 해서 확장 내시경을 삽입하고 엉덩이의 구멍을 직장안이 보일 때까지 열어 갔다.
생각대로 직장안에는 배설을 기다리고 있는 똥이 있었다.
「미요시. 너는 이렇게 똥구멍이 열리고는 부끄럽다고 느끼지 않는거야?」
「그건..조금은 부끄럽지만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을 정도는 아니예요. 그것보다 똥구멍이 열려졌고..그리고 그 모습이 이렇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응..보지가 저려오는 쾌감을 느껴요」
「그래? 똥구멍이 열리는 것은 보통 여자들이 가장 부끄러워하는 플레이 중 하나일텐데..」
다시 나는 확장기를 닫아 갔고 잠시 후 항문 구멍으로부터 그것을 빼냈다.
「미요시. 이제 관장해도 괜찮을까?」
「부탁합니다. 주인님」
나는 다시 500CC가 들어가는 관장기에 글리세린을 물로 엷게 한 관장액을 퍼 올렸다.
그렇게 해서 관장기의 끝을 미요시의 엉덩이 구멍에 삽입했다.
나는 10 CC 정도씩 나누어서 천천히 미요시의 장속으로 관장액을 밀어 넣어 갔다.
「아.. 아.. 그렇게 조그씩 나누어 넣으니까..너무..기분이 좋아요..쌓여가는 것 같아요..」
나는 조금씩 주입하는 관장을 계속했다.
「아..앙.. 아..응..아..응...」
미요시는 관장으로 꽤나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관장이 끝났고 나는 관장기를 뽑았다.
「미요시. 오늘은 어널 스톱퍼는 사용하지 않을 테니 스스로 가능한 한 참아 봐라. 참으면 참을수록 싸질러낼 때의 쾌감은 커질거야」
「알았습니다. 주인님.」
나는 잠시동안 인내하며 버티고 있는 미요시의 근처에 비닐 시트를 펼치고 변기를 가져와 그 한가운데에 두었다. 그렇게 한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미요시가 말했다.
「더 이상..참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제 똥을 싸고 싶습니다. 주인님」
나는 손목시계를 올려 봤다.
「많이 참았군. 미요시. 싸기 전에 먼저 거기 변기에 걸쳐 봐라」
미요시는 변기가 있는 곳까지 고양이 같은 자세로 기어갔고 변기에 걸터 앉았다.
나는 미요시의 뒤로 돌아가 앉아서는 미요시의 엉덩이를 가볍게 치면서 말했다.
「좋아..싸라!」
그 순간 미요시의 누락같은 배설이 시작되었다.
관장액과 갈색의 것이 섞인 배설물이 차례차례로 나왔다.
클레오파트라에도 지지 않는 절세의 미인 미요시가 배설하고 있는 광경..그것은..정말..아름다운 것이었다.
한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미요시의 배설이 끝났다.
근처 일면에 악취가 자욱했다.
미요시가 양손을 비스듬하게 벌리고는 말했다.
「냄새가 고약하죠..냄새가 많이 나요..부끄럽지만..정말 시원해졌어요」
나는 미요시의 앞에 가서 미요시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는 얼굴 만면에 웃는 모습을 띄우고 있었다.
제23화 애널 확장
나는 미요시에게 물었다.
「기분 좋았어 미요시?」
「예. 아주 기분 좋았어요. 관장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하하..그럼 한번 더 관장해도 괜찮을까? 어널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 너의 장안을 깨끗하게 해두고 싶거든」
「그럼요..물어보지 않으셔도 좋아요. 미요시를 관장해 주세요 주인님」
「자..그럼..또 한다」
나는 다시 500 CC의 관장기에 관장액을 퍼 올렸다. 그렇게 해서 미요시를 관장했다. 한동안 미요시를 참게 하고 다시 배설시켰고 이번엔 거의 관장액 밖에 나오지 않았다.
「좋아 미요시. 이제 장속은 예쁘게 된 것 같구나」
「그런가요 주인님? 미요시는 얼굴이나 피부만이 아니라 몸속도 예쁘게 되었어요. 자..이제 다음 플레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요시. 처음에는 너의 똥구멍에 오른손의 손가락을 한 개 넣어 볼거야」
나는 오른손 집게 손가락에 로션을 바르고 미요시의 어널에 조금씩 삽입해 갔다.
미요시는 이내 허덕이는 소리를 높였다.
「아.. 아..」
나는 집게 손가락을 근원까지 미요시의 어널에 넣었다. 미요시 어널 안쪽은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집게 손가락의 끝으로 장벽을 긁어 보았다.
「아.. 아..응..」
그리고 나는 집게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움직이고 미요시의 항문도 들여다 봤다.
「아.. 아.. 아.. 아.. 응..」 미요시의 허덕임이 커져갔다.
한동안 미요시의 어널을 더 즐긴 다음 나는 집게 손가락을 어널로부터 뽑았다.
「너의 항문 괄약근은 생각보다 신축성이 좋은 것 같다. 이번엔 손가락 2 개를 넣어 볼거야」
「부탁합니다. 주인님」
나는 오른손 집게 손가락과 중지에 로션을 바르고 2 개의 손가락을을 모아서 미요시의 어널에 넣어 갔다.
「..아..응」
「어때..아픈가? 미요시?」
「아니요 조금 굵은 것뿐입니다. 전혀 아프지는 않아요..」
「그래? 참지 말고 말해..미요시」
「아니요 아프지 않습니다..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인님」
「알았다..미요시」
나는 집게 손가락과 중지의 2개의 손가락을 근원까지 미요시의 어널에 삽입했다. 그리고 2개의 손가락을 상하 좌우에 움직이고 미요시의 어널도 관찰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응」
다시 미요시가 마구 허덕이기 시작했다.
다시 한동안 미요시의 어널을 헤집은 다음 나는 2개의 손가락을 살그머니 뽑았다.
「아무래도 2개의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이 무리가 없어 보이니..이제는 자 어널 바이브래이터의 작은 것을 넣어 볼거야..」
「부탁합니다..주인님」
나는, 작은 어널 바이브래이터에 로션을 바르고 조금씩 삽입해 갔다.
「아.. 아.. 응..」
나는 어널 바이브래이터를 안쪽까지 삽입하고 진동용 스윗치를 넣었다.
미요시의 어널에 삽입된 바이브래이터가 진동을 시작하자 마자 미요시가 마구 허덕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응..」
나는 다시 한동안 미요시가 허덕이고 있는 것을 보며 즐긴 다음 바이브래이터의 진동 스윗치를 멈추고 미요시의 어널에서 바이브래이터를 뽑았다.
「미요시..이번은 좀 더 굵은 바이브래이터를 넣는다...」
「아..앙..어널 바이브래이터는 기분이 좋아서..견딜 수 없어요. 주인님..빨리 다음 것을 넣어 주세요」
그렇게 나는 조금 전보다 큰 어널 바이브래이터에 로션을 바르고 조금씩 미요시의 어널에 삽입해 갔다.
「아.. 아.. 응.. 이이..잉」
아무래도 미요시가 생각보다 빠르게 그리고 많이 기분 좋아진 것 같았다.
나는 어널 바이브래이터를 안쪽까지 삽입하고 진동용 스윗치를 넣었다.
미요시의 어널에 삽입된 바이브래이터가,진동을 시작하자 마자 미요시가 마구 허덕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견딜 수 없어요..기분이이..」
나는 한동안 미요시가 허덕이고 있는 것을 보고 즐겼고 다시 바이브래이터의 진동 스윗치를 멈추고 미요시의 어널로부터 바이브래이터를 뽑았다.
「자 이번은 더 굵은 것인데..중간 정도 크기의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갈지 시험해 보아야겠다. 아프면 말해라」
「알았습니다. 주인님..바이브래이터를 넣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자..넣어 볼거야..미요시」
이렇게 해서 미요시의 어널 확장 플레이는 계속 되어 갔다.
제24화 연회의 마지막
「미요시..이 남자의 자지 형태의 바이브래이터의 크기는 나의 자지와 같은 정도다. 그러니까 이 바이브래이터를 미요시의 똥구멍에 넣어 보고 미요시가 아프지 않으면 어널 섹스를 하자」
「빨리 넣어 주세요. 주인님. 미요시는 저의 똥구멍으로 플레이하는게 기분 좋아서 견딜 수 없을 거 같아요」
어널에의 플레이로 기대하고 있는 미요시는 엉덩이의 구멍을 오무렸다 폈다 하면서 내가 바이브래이터를 넣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도 넣어 주면 좋을 것 같아. 하지만 이 크기의 바이브래이터가 너의 똥구멍에 들어갈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는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로션을 바른 바이브를 미요시의 어널에 맞혀갔다.
그리고 조금씩 미요시의 어널에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해 갔다.
「우우..아파요!」
「미요시. 똥구멍에서 힘을 빼라..더..뽑는다!」
나는 다시 한번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하려고 했다.
「힘을 빼고 있는데..역시 이번 바이브래이터는 조금 전 것보다 커서인지..아파요!」
「그럴거야. 미요시. 그럼..이 바이브래이터를 넣는 것은 그만두자」
「네? 그만두다니요.저는 벌써 여기까지 항문플레이로 흥분했는데..여기서 그만둘 수는 없어요」
「알고 있어 미요시. 그러니까 조금 전 이 작은 바이브래이터로 계속해 보자」
나는 조금 전 들어갔던 작은 바이브래이터를 오른손에 들고 미요시의 어널에 대고는 천천히 넣고 빼기를 반복 했다. 바이브래이터에서도 페니스에서도 그렇지만 어널 플레이에서는 들락거리는 피스톤 운동이 가장 느끼기에 좋은 것이다.
나는 천천히 바이브래이터를 어널에 피스톤 플레이를 반복했다.
「아.. 아.. 아.. 아.. 아..」
나는 한동안 바이브래이터의 어널에의 피스톤을 계속 했다.
「아..아.. 아..이크..」
미요시가 그렇게 반응하면 내가 미요시의 어널에 찔러넣은 바이브래이터를 항문으로 먹집어 삼킨 채 꽉 문을 닫았다. 몸을 경직시키고 이내 미요시가 조용하게 되었다. 미요시가 절정에 오는 것 같았다.
미요시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축축하게 늘어져 나오고 있었다.
한동안의 시간이 경과하고 늘어져 있는 미요시에게 내가 말했다.
「어때 미요시..? 기분 좋았어?」
「최고였던 것 같아요..처음이예요..」
「하지만 나의 자지와 같은 정도 크기의 바이브래이터는 아파서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구나」
「그러니까 오늘은 어널 섹스는 무리다. 할 수 없지. 애석하게도 SM플레이는 벌써 마지막이다」
「예? 거짓말이죠! 여기까지 당신에게 SM이라고 할 수 있는 어널 플레이의 쾌감을 배웠는데.. 어널 섹스를 꼭 해 보고 싶어요」
「그건 내일 또 천천히 이야기하자. 그것보다 이걸 봐라」
나는 미요시의 앞에 가서 옷을 벗고는 내 스스로 자지를 보였다.
미요시가 웃는 얼굴로 말했다.
「보기 좋게 서 있어요」
「미요시. 나는 20세다. 나는 여기와서 같은 나이 미인 여성인 너 미요시와 함께 보낸지 10일이나 되지만 미요시 너와 한 것은 한번 뿐이야. 그러니까 나의 자지는 정자를 쏟아내지 않고 있는 인내가 이미 한계에 이르고 있다」
「그 말은..그래요. 세키씨는 꽤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미요시..어늬 보지로 나와 한번 해 주지 않겠어? 물론 콘돔을 끼고 말이야」
「저만 즐기는 것도 불공평하니까..알았어요」
「자 나는 침대 위에서 위로 향해 누울 테니까..내 허리 위로 서 다오」
「알았어요」
나는 미요시의 침대 위에 위로 향해 눕고 자지에 콘돔을 쒸웠다. 그러자 미요시가 침대 위로 올라와서 나의 허리 즈음에 걸터 섰다.
「미요시. 그 자세에서 주저 앉아서 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라..」
미요시가 이내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는
「아아..예..그런 일..부끄러워요.」
「미요시. 너는 관장되고 어널 플레이까지 했는데..그 쪽이 더 부끄러운거 아닌가?」
「세키씨. 저한테는 어널 플레이보다 지금부터 하려는 쪽이 더 부끄러워요..」
내가 웃었다.
「하하하.. 보지보다 엉덩이의 구멍 쪽이 부끄럽지 않다니. 넌 참 재미있는 놈이다. 그런데 말이야 부탁이니까 주저 앉아봐~~」
「알았어요!」
잠시 후 미요시가 그 자리에 내려 앉기 시작했다. 확실히 승마위의 몸 자세로..게다가 자신의 의지로 보지에 자지를 넣다니..꽤나 부끄러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미요시의 비부에 귀두를 맞추고 서서히 나의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 순간 미요시가 외쳤다.
「아..들어가요..들어가요!」
그리고 미요시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채워져갔다.
「아..이런..일..견딜 수 없어요..」
「미요시. 그 자세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을 정도 범위에서 허리를 상하로 움직여 봐」
미요시가 일순간 놀란 듯은 얼굴을 했지만,
「알았어요. 주인님」이라고 말하고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 아.. 응..」
이내 상하 운동이 시작되고 그것을 반복할 때 미요시가 서서히 느껴 오는 것 같았다.
한동안 미요시의 상하 운동이 반복될 때에 나 역시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 때 미요시가 말했다.
「아.. 아.. 더 이상 안되겠어요..이크...」
미요시와 나는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물론 나는 단 한 번만의 섹스로 만족할 수 없었고 나중에 다시 정상위로 2번 연속 섹스를 했다.
나는 아직 2회 정도는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손가락으로 한번과 어널 바이브래이터로 또 한 번, 내가 하기 전에 두 번 플레이한 미요시는 「이제 한계예요」라고 호소하는 바람에 그 날의 플레이를 그렇게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