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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캐시이야기3


월트는 집에 도착해, 부엌에 있는 캐시를 보았다


「어땠어요?」


캐시가 묻자


월트는 캐시의 뺨에 키스를 했다.
 
 
 
 
 


"생각외로 꽤 괜찬은 사람인것같아"
 
 
 


캐시가 재빠르게 대답했다.


「그렇죠?」
 
 
 


「 그 닥터와 더 진찰을 받는것이 좋을것같아」


선반 위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 체크하면서 월트가 말했다.


「닥터는 내가 해줄수 없는 일들을 당신에게 해줄수 있을거같아」
 
 
 


캐시는 생긋 하고 웃었다.


「 안그래도 더 진찰받을 생각이에요


그 닥터라면 정말로 나를 변화시켜줄것 같아요


닥터는, 보통  진찰 외에, 밤의 진찰도 오라고 하셨어요」
 
 
 
월트는 캐시 에 등으로 다가가, 뒤에서 양팔을 돌려
꼭 껴안았다.


「그래?.


나는 그 닥터가 정말 마음에 들어.


내가 당신에게 해주지 못할것들을
닥터는 가지고있는것 같아
당신이 정말로 필요로하는것들을...」
 
 
 


캐시는 뒤로돌아 월트에게 키스를 하며


정말 기쁜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당신은 매우 상냥해.


병원을 나올 때, 나는 정말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함으로 가득했어.


닥터는 나를 열정적인 기분으로 만들어 줘」
 
 
 


월트도 미소짓고 있었다.


「나도 알아.


닥터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


우리문제가 뭔지 정확히 알고 있지」
 
 
 


캐시도 미소지으며 답했다.


「그렇죠?」
 
 
 


저녁 식사를 먹고 텔레비전을 조금 본 뒤, 부부는 2층에 침실로 향했다.


2명 모두 알몸인체로 침대에서 꾸물거렸다.


월트는 , 캐시와 섹스하고싶은 욕구가 높아지고 있었다.
월트가 캐시의 몸에 손을 뻗자
캐시도 월트와 마주보려고 했다
 
 
 
 
 


하지만, 월트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본 순간, 캐시의 눈동자에서 성욕에 불길이 사라졌다.


동시에, 월트도 캐시를 본 순간, 생각이 변했다.


마음 속에 크게 발기한 자지가 정액을 토해내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월트의 자지는 급속도로 작아졌고 동시에 캐시에 대한 성욕도 약해졌다.


반면 캐시는, 먼 곳을 보먀 꿈을꾸고 있는 것 같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캐시는 다시 월트에게 등을 돌려 버렸다.


월트도 한마디 이야기도 않은채 않고, 캐시에 등을 돌렸다.



 
 
 
 


캐시의 보지는는 질퍽질퍽하게 젖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월트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었다.


보브·캐시디 닥터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 매우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만나지 않으면 미칠 것만 같았다


캐시는 침대에서 일어나, 로브를 걸쳐 입었다.
 
 
 
 
 


「괜찮아?」


월트가 물었다
 
 
 
 
 


「예.


잠잘 생각이 없어졌어


밖에 나가서 커피라도 마실까하고..」
 
 
 


「같이 갈까?」


월트는 일어나려고 했다.
 
 
 
 
 


캐시는 꿈을꾸듯 미소를 띄웠다.


「그것도 좋지만


당신 피곤할텐데 그냥 쉬어


캐시는 헐렁헐렁한 청바지와 T셔츠를 입고.


「금방들어올게 샤론이 아직 자고있지 않다면


이야기좀 하다 올게」


월트는 다시 잠을 청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트는 아래층에서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2분 정도 후, 차가 나가는 소리를 들었다.


월트는,  몇분 기다리고 나서, 이불을 걷어 붙였다.


그의자지는 터질것처럼 발기해있엇다.


닥터가 가지고있는 거대한 자지가 머리에 떠오르자 월트에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지못하고 월트는 자신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잠시후 시트에 자신에 좇물을 쏟았다


사정 후, 월트는 곧바로 자 버렸다.


생긋 미소지은 만족스러운듯한 표정이였다.
 
 
 
 
 


캐시는 닥터의 집에 도착했다.


닥터가 집에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


차를 주차했을 때, 집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보았다.


캐시는 벌벌 떨며 차에서 내리고 현관을 향해 걸어갔다


현관에 가까워지자,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닥터외에 누군가가 있는 것같아, 현관에서 돌아갈려고 했지만


도저히 그럴수가 없었다.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성욕이 캐시에 몸을 지배해갔다.


캐시는 이성이 점점 날아가는것같은 기분을 받았다.


캐시는 현관의 벨을 눌러, 누군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문이 열렸다


보브는 현관앞에 있는 것이 누구인지를 보았다.


보브의 얼굴에 큰 미소가 떠올랐다.


「이런, 캐시!


정말 예상외군요 정말 놀랐어요」


보브는 캐시를 집안으로 데려왔다


캐시는 집안에 들어와, 현관앞에서 멈춰 섰다.


보브외에 남자 2명이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캐시가 들어 오자 2명 모두 뒤를돌아 캐시를 바라보았다.
 
 
 
 
 


「들어와요 캐시
내친구들을 소개해줄게요


이쪽은 리처드와 제임스


내 동료에요」


보브는 캐시를 방안에 들어오도록 이끌면서 소개를 계속했다.


「친구들, 이 사람은 캐시·바트.


정말 관능적인 여성이지?」
 
 
 


캐시는 얼굴을 붉히면서 방안에 들어갔다.


캐시가 원하고 있던 것은 보브였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때문에 캐시는 곤란해졌다


캐시는, 의자에 앉아 보브를 올려다보며


미안하드는듯한 표정으로 말을 시작했다」


「예고도 없이 , 갑자기 와서 미안해요.


하지만 너무 만나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캐시는 조금 망설이는듯이 보였다
 
 
 
 
 


보브는  생긋 미소지었다.


「아니, 괜찬아요.


내집문은 언제나 당신에게 열려있어요
괜찬다면  여기를 당신의 제2의 집이라고 생각해도 괜찬아요
 
 
 


마치 아이를 달래는듯한 목소리에 캐시는 점점 마음이 편해졌다


「 보브 당신이 알지 모르겠지만


전 지금 당신이 정말 간절해요」


캐시는 호소하는듯한 눈빛으로 보브에 말했다.


캐시의 말을 들은 보브의 친구들이  사악한 웃을음 짓고있었다.


하지만 캐시는 젼혀 눈치채지 못햇다.
 
 
 
 
 


「아. 당신 마음을 아주 잘알아요 캐시」


보브는 캐시 옆에의자에 앉으며 캐시의 진한 갈색의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당신이 얼마나 나를 원하고 있는지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어」


보브는 몸을 굽혀  캐시에 얼굴에 접근했다.


그리곤 캐시의 입술에 대고 키스를 했다.


캐시는, 완전히 의식이 없어진 인형처럼 , 양팔로 보브의 몸을 껴안았다


캐시는 완전히 넋이 나간것처럼 보였다
 
 
 
 거의 울 것 같은 소리로 캐시가 말했다.


「아, 보브.


나는 월트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남편이 주는 것보다 , 좀더 좀더 필요해」


캐시는 다시 보브에게 키스를 했다.


캐시는  혀끝을 집요하게 보브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다른 2명의 남자들은, 쇼파에 앉아 간사하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캐시에 안중에는 그들은 전혀 보이지않았다.


「부탁이 있어요...


캐시는 응석부리는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보브는 캐시의 몸을 끌어올려 자신의 앞에 세웠다.


「너는 나의 자지가 갖고 싶나?」


명령하듯 캐시에게 물었다
 
 
 
 
 


얼굴을 붉히면서 캐시가 대답한다.


「네···」


매우 작은 소리였다.
 
 
 
 
 


「무엇이 「네」 지? 너는 무엇을 부탁하는거지?」
 
 
 


캐시는 얼굴을 올려 간절히 원하는 표정으로.


「당신의 자지를를 갖고 싶어요!」


정말로 간절히


「당신의 큰 자지가 너무너무 갖고싶어요!」
 
 
 


보브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고 있어」


보브는 친구들에게 시선을 향하며, 계속말했다


「캐시 너는, 커다란 남자의 자지를 정말 좋아한다


그렇지, 이 천박하고 음탕한년아?」
 
 
 


보브의 말을듣자 캐시의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다


하지만, 캐시는 욕망에 달콤한 속삼임을 이기지 못하고
수치심도 느끼지 못한채 대답했다.


「네 그래요 나는 커다란 남자에 자지가 너무좋아!!」


「남편의 것은, 아이수준이야.


 너무 작아!!」
 
 
 


보브는 캐시에 허리에 양손을 얹고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며 말했다
「 실은, 여기에 있는 나의 친구들도, 진짜 남자의 자지를 가지고 있지」
 
 
 
보브에 뜨거운 입김을 즐기면서


캐시는 완전히 뇌가 녹아버린것 같은 표정으로  보브에게 몸을 맡겼다.


.


「아 아···정말요···?」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목소리로 캐시가 말했다
 
 
 
 
 


그런 캐시에 질문에 답하듯이 남자들이 일어서나,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속옷과 함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2명은 바지를 내린 후, 의자에 다시 앉았다.


2명 모두 각자의 자지를 위아래로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캐시는 호기심을이 넘치는 표정으로 2명을 보았다.
 
 
 
 
 


「 나에게는 그렇게 큰 것 처럼 안보여요」


무심하게 말하는 캐시.
 
 
 
 
 


보브는 캐시를 남자들 바로앞 바닥으로 데려 갔다.


「2명 모두 아직 완전하게 커지는 않았지


네가 도와주면 이녀석들에 자지가 정말로 크다는것을 알수있을걸?


보브는 캐시의 몸을 들어 리처드의 앞에 무릎 꿇게 했다.


캐시는 무릎꿇고 리처드의 얼굴을 가만히 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 부드러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리처드의 자지는 마치 부드럽고 뜨거운 소세지 같았다


캐시는 머리를 구부려 귀두 부분에 키스를 했다.


그 후, 입을 열고 귀두를 삼켰다.


리처드는 신음소리를 질럿다


캐시는 입속에서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더빠르게 손으로 계속 훑어 내면서 리처드에 자지를 반정도 삼켰다


혀끝으로 귀두부분을 반죽하듯이 핧고 또 핧았다
 
 
 
 
 


「아,..좋군」


리처드는  소리를 높였다.


그의 페니스에 생기가 흘러넘쳐 온다.


캐시는, 손으로 훑어 내면서 더욱더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점차 페자지가 딱딱해지고 자지도 점점 켜졌다


캐시는 혀로 자지를 훓듯이 미끄러지게 핥으며 불알을 입에 넣었다.


「좋아, , 그렇게!」


리처드는 중얼거렸다.
 
 
 
 
 


캐시는 일단,  입에서  자지를 뽑고 자지 전체를 보았다.


그리고 우람한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 졌다.


캐시가 몹시 사랑하는 보보의 자지보다 더 큰듯이 보였다


캐시는, 손과 혀어세 느껴지는 자지의 굵기에 와 크기에 매혹되 계속 훑어 냈다.
 
 
 
 


「내가 정말로 흥분하면, 내자지는 길이 31센치, 굵기는  15센치가 되지..」


리처드는 자랑하듯이 말했다
 
 
 
 
 


「아...정말 대단해..」


캐시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캐시의 뒤쪽으로 보브가 와서, 그녀의 T셔츠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캐시에게 명령했다


「일어나서, 바지를 벗어.


그리고 우리에게 너의 진심을 보여봐」
 
 
 


캐시는 전혀 주저 하지 않았다.


손에 익은 손놀림으로 바지를벗고, 하복부를 노출로 해 갔다.


모든 옷을 다벋고 다시 리처드의 자지에 관심을 되돌렸다.


리처드의 앞에 엎드려서는 귀두 부분을 혀로 핧으며 찔끔찔끔 나오는 그에 좇물을 핥았다.


보브도 바지를 벗고,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를 노골적으로 캐시앞에 드러냈다


보브는 캐시의 뒤쪽으로가, 캐시에 가랭이사이를 벌렸다.


캐시의 보지입구는 뻘써 애익이 질척질척 나와 흘러 넘치고있었다.


캐시에 보지에 귀두분분만을 살짝집어넣으며 보브는 장난을쳤다.


「아.. 보브 제발.. 날 괴롭히지 말아요...
어서.. 아.. 보브 제발..」
캐시는 거의 울듯이 보브에게 애원했다.


「그래? 그렇게 까지 원한다면야」


그리고 천천히 매끄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몇센치씩 캐시에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자신의 자지 뿌리까지 캐시에 보지에 삽입했다.


삽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캐시도 허리를 활처럼 구부렸다.



 
「아~!! 그래 이느낌...!! 이느낌 정말 견딜수 없을정도로 좋아..
이느낌이야..」


손에는 리처드의 페니스를 제대로 잡은 채로


어깨 너머로 되를돌아 보먀 보브를 보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큰 페니스로 나를 살려줘요 보브!!」


보브는 충분히시간을 들인뒤 천천히 첫번째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거의 자지가 빠질때까지 물러나고, 다시 뿌리까지 삽입을했다


보브가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캐시는 다시 리처드에 자지를 입술로 삼키며 핥았다
 
 
 
 
 


이 광경은 제임스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였다.


제임스는, 3명을 보면서 천천히 자위를 하고있엇다.


제임스의 자지도 리처드와 거의 다르지 않는 거대한 자지였다.


한가지 차이는, 제임스의 자지는 갈색의 조금진한 마치 초콜릿색같은것이였다.


군침을흘리며 제임스는


「이봐 너무 자기들 끼리 재미보지 말고 나도좀 같이 놀자고」
 
 
 


보브와 리처드는 웃었다.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던 보브가 자지를 뽑아 캐시에 배위에 좇물을 뿌렷다


「야···」


캐시는 자지가 빠지자 리처드의 페니스를 빨면서 소리를 질렀다


「오우~ 예스~~~ 오 보브 사랑해~~요」


그리고, 보브 대신에 제임스가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제임스는, 그 굵은 자지를 천천히 캐시의보지에 밖기시작했다.


캐시는 놀라 눈을 둥글게 시켰다.


지금까지, 이 정도로 큰 자지를를 자신의 보지안에 넣어보았던 적이 없었으니까.


제임스가 3/2밖에넣지 않았는데도 캐시는 한계에 다달았다.


제임스가 뿌리까지 넣었을 때에 캐시는 자지가 마치 자신에 자궁까지 닿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캐시는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제임스가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캐시는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치달았다.


5, 6번의 피스톤 질이 계속되었을때 캐시는 절정에에 이르러 버렸다.


쾌감은 너무나 강렬해서 캐시가 쾌감에 실신할때까지 계속 되었다.
 
 
 
 
 


그리고, 리처드가 외쳤다.


「이봐 싼다!! 음란한 암캐야」


그렇게 말하고 제임스는 보지에서 자지를 쑥뽑아


자지를 가차 없이 캐시의 입으로 밖아넣어버렸다.


흘러넘칠것 같은 좇물에 양에 캐시는 숨을쉴수조차 없었다,


몇리터라고생각될 만큼 뜨거운 정액이 위에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간신히 사정이 끝났다.


사정후에도 자지는 수그러들줄을 몰랐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까운듯이 캐시는 게걸스럽게 핥아댔다


그런캐시를 보면서 리처드는 웃었다.


「그래 한방울도 할리지말고 삼켜라 최고에 단백질이니까 흐흐」


리처드가 캐시의 입으로부터 뽑자마자 , 보브가 교대했다.


리처드와 같이 웃으면서,  캐시의 보지에 페니스를 꽂는 보브.
 
 
 
 
 
 
 
 


제임스가 외쳤다.


「, 보브!


이여자 정말 굉잔한데?」
 
 
 


보브는 캐시의 보지에 피스톤질을하면서 대답했다.


「물론


이 여자는,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 음란쌍년이지 흐흐.


아직, 진짜 남자에게 보지를 따먹힌적이 없어서 지금 이순간이 천국과도 같을거야 흐.



  캐시는, 보브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제임스의 페니스가 한층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 정액이 뜨겁게 분출하는 것을 느꼇다


제임스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보지에 싸고있는 동안, 캐시는 보브의 페니스를 더욱더 강하게 조였다


그리고 보브도 사정하자


그대로, 그대로  바닥에 푹하고 쳐박혔다.


보브가 제임스에 교대한 것을 느낀다.


사정을 끝낸 보브는, 완존히 지쳐버린듯했다.


캐시의 목덜미에 키스를 반복하는 보브.
 
 
 
 
 


캐시가  옷을 입고, 집에 갈때는 이미 2시가 넘어있었다.
보브가 현관까지 캐시를 마중했다.
 
 
 
 
 


「난늘 이런걸 꿈꿔왔어요」


캐시가 말한다.
 
 
 
 
 


「그렇겠지.


그리고, 너는 좀더 좀더 이런 것이 원하게될거야」


보브는 캐시에게 진한키스를 했다.


「 좀더..!」
 
 
 


키스를 끝낸 캐시는 보브의 눈을 응시해 말했다.


「예, 더 하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보브는 미소지었다.


「물론, 너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


그렇지?」
 
 
 


캐시는 무언으로 수긍했다.
 
 
 
 
 


보브는 다시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너의 치료는 최고로 잘되고있는것 같군 흐흐흐」


다음치료를받아야하니 목요일에 와라」
 
 
 


캐시는 집으로 향하면서 실감하고 있었다.


이미 옛날로는 돌아올 수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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