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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캐시이야기 1.2


캐시 이야기 - 1부  
 
 
캐시는 캐시디 의사를 불안하게 지켜  보고 있었다. 이 정신과 의사에게  통원 치료한 것은
이번이 3번째 이다. 그런데도 자신과 남편 사이의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마음 편하게 이
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마음속에서는 진찰을 받는  것을 이것으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고 말할 생각으로 있었다. 그것을 말하려고 했을 때 의사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래서...캐시? 남편 이신 월트씨와는 그 후 진전이 있었습니까?"


매끄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질문을 강조하듯이 조금 오른쪽의 눈썹이 올라갔다.
캐시는 조금 시간을 두고 질문 으로부터 대답했다.


"아니오. 실은 아직. 여전히 전과 같은 성교는 못하고 있습니다."


캐시는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남편은 언제나 일에 파묻혀서 밤만 되면 너무 지치고..."


캐시디 의사는 사정을 알고 있다는듯 캐시에게 미소를 지었다.


"여전히 전과 같은 상태라고 말하는 것인가요?"


캐시는 수긍했다. 굳이 말하지 않은채 고개를 숙여 자신의  빨간색 구두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이제 이 치료는 그만둘 생각으로 왔어요!"


캐시는 어떻게든 그 말을 목소리로 나타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그 순간이 되
자 의사가 먼저 말문을 연다.


"아무래도 이제 다른 방식을 시험해 볼 때인지도 모르겠군요"


심각한 목소리의 어조였다. 캐시는 그것을 헤아린채 얼굴을 들어 의사를 보았다.


"그것은...어떠한 것을?"


의사는 조금 시간을 두고 입을 열었다.


"부인의 경우 최면술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의사는 캐시를 응시한채 대답을 기다렸다. 곧바로 캐시가 대답한다.


"그것은 아니다고 생각해요!"


캐시는 쌀쌀하게 대답했다.


"하하하....그렇게 말씀하시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캐시는 조금 머리를 가우뚱 기울였다.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닥터?"


"당신은 너무 보수적이기 때문 입니다. 새로운 자극을 전혀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


의사는 캐시를 응시했다. 최면술을 걸 듯이 캐시의 시선을 바로 정면에서 떼어 놓지 않았다.
캐시는 다시 얼굴을 붉힌다.


"그렇지 않아요"


목소리는 낮았다.


"나도 새로운 자극을 찾아보는것을 시험해 본적도 있습니다."


캐시의 시선이 다시 돌아갔다. 고개를 숙인채 자신의 구두를 응시한다.


"거짓말입니다.! 당신도 아시다 시피!"


의사의 목소리는 갑자기 몹시 거칠어졌다.


"그리고 당신의 섹스에 대한 문제의 반은 그것이 원인인 것입니다!"


캐시는 다시 얼굴을 올려 의사를 보았다. 놀라운 표정이 얼굴에 나타났다. 캐시가 말을 하기
전에 의사가 계속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내가 말했던 것이 맞습니다. 당신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욕망이 있습니다. 딱딱
한 보
수적인 규범에 빗나가는 것을 시험해 보는 것을. 남편을 성적으로 즐겁게 해 주는 일도 , 당
신 자신이 즐기는 일도. 그런 것을 모험하는 것을 거절하고 있지만 욕망은 있습니다!"


의사는 의자에 다시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캐시의  머릿속에 제대로 심어주는 것이었
다.
캐시는 입을 다문채 앉아 있었다. 화가 났다. 그리고 사실에  대한 인식. 그 감정이 혼란 스
럽게 합쳐져 캐시의 마음 속을 물결치고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당신에게 최면술을 건다고 하는 것입니다. "


"최면술로 나를 음란한 여자로 만들어 버리면···?"


캐시의 목소리에는 분노의 기운이 배어나와 있었다. 캐시디 의사는 다시 한번 킥킥 웃었다.


"설마, 캐시씨. 최면술에서는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격과 반대되

행동을 그 사람에게 행하게 하는  것 등은 불가능 합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책에도 쓰여져
있는 사실이죠"


캐시는 얼굴을 찡그린채 웃는 얼굴로 입을 내밀었다.


"미안합니다. 그것은 나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의사는 캐시에게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거기에다가, 나도 전문가 입니다. 어려운 윤리적 입장도 있습니다. 그런 일은 할 수 있다고
해도 결코 행할 수 없습니다."


캐시는 웃는 얼굴을 되찾았다.


"그렇네요. 뭐 , 해 봐도 아무것도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지금보다 사태가 나빠지는 것은 있
을 수 없을테니까 확실하네요?"


캐시는 가만히 의사의 짙은 감색의 눈동자를 응시했다.


"결코... 그러니까,시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캐시는 응했다.


"예.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돼는거죠?"


캐시디 의사는 캐시의 손을 잡아 카우치로 데려갔다.


"여기에 눕기만 하면 됩니다. 구두를 벗구 잠을 자는겁니다. 나는 최면을 걸 때 사용하는 작
은 램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는 캐시의 구두를 벗기고 카우치의  옆에 두었다. 캐시는 누울 때  주의 깊게 스커트를
펼쳐 자신의 양 다리를 가렸다. 그 모습을 의사는 가만히 보고 있었다. 캐시는 신경질적으로
양손을 낀채 배 위에 두었다.
한편 의사는 작은 램프의 라이트를 조절하고 있었다. 진찰실의  빛을 떨어뜨려 방의 구석에
있는 스테레오의 스윗치를 누른다.


"자, 우선은 이 빛을 보고 음악을 들어 주세요"


의사는 침착한 목소리의 어조로 말을 걸었다.


"잠이 온다. 잠이 온다. 편하게....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대체로 2분 정도 캐시는 도취한 것 같은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의사는 한5분간은 기다리고 나서 일을 시작했다.


"캐시, 나의 목소리가 들려요?"


상냥한 어조.
꿈꾸는 것 같은 목소리로 반응한다.


"예, 들려요"


의사는 생긋 웃었다.


"당신의 풀 네임을 가르쳐 주세요"


"캐서린·메리·바트"


"어째서 여기에 있는 것이죠?"


"남편과 나의 사이에... 섹스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남편의 이름은?"


"월터"


"당신은 섹스를 좋아합니까, 캐시?"


"예, 좋아해요. 섹스는 정말로 즐겨워요"


분명하게 열기가 가득찬 대답이었다. 캐시디 의사는 사악한 미소를 띄웠다.


"남편과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인가?"


"예! 나는 월터 와의 섹스가 정말로 너무 좋아요!"


힘찬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다른 남성과 섹스 했던 적은 있었나?"


캐시는 조금 얼굴을 일그러뜨렀다.


"아니오. 월터와만..."


드디어 캐시디 의사가 기다리고 바라던 질문이 시작되었다.


"그러면, 다른 남성과 섹스 하고 싶은 기분은 있는 것인가? 남편 이외의 다른 남성과? "


잠시 침묵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대답이 나왔다.


"아니오. 그런 기분은 없다고 생각 해요."


"그렇지만, 너무 자신이 없는 대답인데...정말 그런가?"


캐시디는 그 건을 한층 더 집요하게 추궁했다. 다시 침묵이 찾아왔다.


"예. 저두 분명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의사의 미소는 지금 얼굴 전체로 퍼지고 있었다.


"좀 더 분명히 말하면 당신은 흥미가 있잖아. 다른 남성과의 섹스는 어떤 것일까. 밤마다 상
상하
는 ...그렇지 않나?"


이번은 조금전 같은 침묵은 없었다.


"예! 맞아요"


"만약, 월터와의 섹스보다 좀 더 좋은 섹스를 알면...그것은 멋지지 않을까?"


"예, 멋지겠지요..."


목소리가 조금 떨고 있었다.


"예,한 번쯤은 기분이 좋은 섹스가 생기면 좋아요"


"사실을 말하면 월터와의 섹스는 조금 지루하지?"


캐시디 의사는 마지막 쇄기를 밖았다. 그리고 가만히 싹이 나오는 것을 기다린다.


역시 이 때도 침묵의 시간은 없이 대답이 바로 되돌아 왔다.


"매우 지루한 때가 가끔 있어요"


"거기에다 월터는 이제 섹시하지도 않겠지? 이제 결혼의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살이쪄 왔
고 멋
진 센스도 사라져 버렸고. 아닌가?"


천천히 수긍하는 캐시.


"분명히 말해라, 캐시 이런 것이 아닌가? 네가 월터와만 섹스 하는 것은 그 밖에 상대 할만
한 남
자가 없었으니까. 그렇지 않는가? 진짜로 월터는 너를 흥분시키는  일은 이젠 없겠지? 아닌
가?"


중요한 질문에 도달하고 있었다. 캐시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월터는, 너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다. 서로  사랑하는 것조차 믿을수  없게 되었다. 아닌
가?"


캐시디의 목소리는 점점 힘이 가득찼다.


"저녀석이 나쁜것은. 월터에게 있어서는 일이 너의  성적 욕망을 돌보는 것보다 소중하다고
생각
하는 것, 그렇지?"


캐시는 천천히 머리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맞아요. 그 대로예요"


거의 알아 들을 수 없는 것 같은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


"그렇지만 너는 매우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아닌가, 캐시?"


캐시디는 목소리를 높여 대답했다.


"예, 욕구가 있어요"


"강한 성욕. 매우 강한 성욕!"


의사는 가만히 캐시를 관찰하고 있었다.


"좀 더 말하자면 그소리를 듣는 지금 너는 점점 흥분하고 있다. 그렇지?"


캐시의 입으로부터 한숨이 새었다.


"예..."


다시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


"성적으로 발산하고 싶다. 그런 생각 뿐이지?"


다시 수긍하는 캐시.


"자, 자위를 해 보면 어떨까? 그 스트레스를 지금 여기서 해방하는거야?"


의사는 앞으로 다가가 캐시의 귓가에 속삭였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나에게 너의 아름다운 보지를 보여라"


캐시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 스커트를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의사는 스커트의 옷자락
이 캐
시의 무릎을 넘어 올라 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넓적다리가 노출되고 드디어 팬티도 노출한
다.
캐시의 오른손이 팬티안에서 꾸물거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양 다리가 조금 열려진다.


캐시디 의사는 혀를 햩았다.


"팬티를 벗어라"


의사는 명령을 했다. 캐시는 카우치로부터 허리를 조금 들어 올렸다. 이어서 팬티를 벗어 무
릎아
래까지 내렸다. 몸에서 팬티가 벗겨 떠날 때까지 의사도 도왔다. 캐시의 손은 곧바로 원래의

지의 위치로 돌아온다. 그 손가락으로 천천히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한다. 낮은 신음하는

같은 한숨이 입으로부터 빠져나온다.


"그 상태다. 나의 음란녀. 예뻐. 너는 스스로 만지는 것을 좋아하구나. 그렇지?"


캐시디 의사는 바지 위에서 페니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특히,나에게 보여지면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 스스로 자위하는 것이 좋아요"


"나에게 보여지면서 자위하는 것이 좋지, 맞는가?"


반복해서 정정 하는 의사.


"예"


캐시디는 꿈꾸고 있는 것 처럼 말했다.


"당신에게 보여지는 것이 좋아!"


의사는 일어서서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단단함을 늘리고 있는 페니스를 안으로부터 꺼낸다.


"캐시, 너는 남자를 빠는 것을 좋아하겠지?"


딱딱해진 긴 봉을 꺼내면서 의사는 물었다.


"아, 별로..."


"자위에 빠지면서 나의 것을 빨고 싶겠지?"


의사는 카우치 위, 캐시의 머리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얼굴 근처에 페니스를 자리
잡는
다.


"아, 할 수 없어요"


캐시는 의외로 저항했다. 의사의 얼굴로부터 웃는 얼굴이 사라진다.


"아니, 너라면 할수 있다. 너는 사실은 남자를 빨고 들이 마시는 것을 좋아해!"


캐시는 머리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예, 월트의 것을 들이마시는 것이 좋아요"


의사는 화가 난 표정이 되어 있었다.


"월트의 페니스는 어느 정도 크지?"


캐시는 조금 두손을 둥그렇게 모은채 간신히 대답했다.


"15센치 정도..."


의사의 얼굴에 미소가 돌아왔다.


"그런가. 그러면 너무 작아, 진짜의 페니스가 아닌데. 아닌가?"


캐시는 대답하지 않았다.


"진짜의 남자는 20센치 그 이상의 페니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다시 , 대답은 없었다.


"진짜의 남자는 20센치 이상의 페니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월트의 페니스는 너무 작다!"


의사는 저음으로 신음소리를 내듯이 캐시에게 말했다. 드디어 캐시도 반복한다.


"월트의 페니스는 너무 작다. 진짜의 남자는 큰 페니스를 하고 있다."


캐시디 의사의 얼굴에는 만면의 미소가 퍼지고 있었다.


"그리고 너는 진짜의 남자를 갖고 싶다. 그렇지?"


이번은 망설임이 없었다.


"예. 진짜의 남자를 갖고 싶어요"


"월트는 아니고!"


의사는 큰 소리로 말했다.


"그래. 월트의 페니스는 너무 작아요!...."


꼬리를 잇듯이 길게 늘린채 캐시는 대답했다.


"월트는 진짜의 남자 것이 아니다. 알겠지?"


의사는 단번에 쳐들어갔다.


"그래요!"


캐시가 대답하는 목소리에는 모멸의 감정이 짙게 배어 나오고 있었다.


"그 페니스는 너무 작아!"


"이제 너는 월트의 작은 페니스를 절대로 갖고 싶지 않다. 그렇지?"


"그런것 필요없어요. 너무 작아!"


확신하듯이 분명히 대답하고 있었다.


"나의 것과는 절대 차이가 나지"


의사는 캐시의 손을 잡아 지금 완전히 발기한 페니스를 그녀의 손안에 쥐어 주었다.


딱딱하게 충혈된 그것은 23센치 정도 되어 보였다. 첨단의 입구로부터 정액이 엽게 배어 나
오고
있었다.


"아···"


캐시는 그것에 손이 접해지자 한숨을 흘렸다.


"거기에 키스 해라 , 나의 사랑스러운 음란계집!"


캐시는 얼굴을 옆으로 돌린채 의사의 분신을 자신의 입술로  끌어 들였다. 사랑스러운 듯이
머리
부분에 키스를 한다. 의사의 페니스가 물러나자 허연실 같은  스패름이 페니스와 그녀의 입
술을
이은채 늘어졌다. 캐시는 입술을 빨았다.


"나의 페니스를 아주 좋아하지, 캐시? 너는 보브·캐시디의 페니스를 아주 좋아하다."


어떤 주저 하는 일도 없이 캐시는 대답했다.


"보브, 당신의 페니스가 너무 좋아요!"


"나의 자지를 들이마신다! 보브의 크고 단단한 자지를 빤다."


캐시는 기쁜듯이 귀두를 입에 넣었다. 의사는 쾌감에 신음하는 소리를 질렀다.


캐시의 혀는 귀두를 반죽하듯이 빙글빙글 돌린다. 한술 더 떠 귀두의 하부도 자극했다.


그렇게 해서 한층 더 스패름을 짜내기 시작한다. 의사는 전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수 센티 커진 검은 자지를 캐시의 추잡하고 탐욕적인 입속으로 찔러 넣었다.


의사가 중얼거린다.


"아, 좋아. 캐시, 너는 굉장한 오럴 썅년이야!"


의사는 한동안 경직된 페니스를 캐시에 빨게 했다. 그리고 드디어 사정이 가까이 느껴질 때
가 온
다. 그 순간 그는 캐시에게 멈추게  한채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냈다. 캐시는  그만둘고
싶지
않은지 한 손으로 의사의 페니스를 잡으려고 했다. 여전히 한 손으로 자위를 계속하면서.


"너도 흥분 되었지, 음란계집?"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는 캐시.


"예, 보브. 이제 흥분되요"


"섹스해달라고 정중히 부탁해라!"


강한 명령의 어조였다.


"부탁입니다. 나를 섹스 주세요"


"너의 흠뻑 젖은 보지에 찔러 달라고 부탁해 보아라!"


캐시의 눈앞에서 페니스를 훑어 내 보이면서 말한다.


"아. 부탁입니다. 나의 흠뻑 젖어있는 보지에 해 주세요. 보브, 부탁해요!"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되어 있다.


"한번 내가 너에게 넣어주면, 돌아갈수 없게 된다. 이제 너는 작은 자지를 가진 남편과는 할

없게 될거야!"


"월트 같은 것과는 이제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 녀석의 자지는 너무 작아요!"


마치 복창하며 노래하는 것 같은 말투로  말한다. 캐시디는 카우치 위로 누웠다. 캐시의  양
다리
의 사이에 몸을 자리잡는다. 캐시의  양 다리를 어깨에 메고 귀두를  습기찬 음순에 나누어
주었
다.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 하고 있어요, 보브"


"나의 음란 계집이 된다고 한다."


귀두로 캐시의 클리토리스를 놀리듯이 비비며 말한다.


"당신의 여자가 된다! 아...부탁해요, 해 주세요!"


신음소리의 캐시.


"나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수 있어야 한다. 좋은가?"


천천히 귀두를 안으로 진입시키면서 계속 물었다.


캐시는 간신히 삽입된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답하고 있었다.


"좋아요···!"


의사는 캐시의 흠뻑 젖은 육혈에 페니스 전체를 묻었다.  음낭이 캐시의 항문을 흔들거리며
두두
린다. 그것과 동시에 캐시는 최초의 오르가슴에 이르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질의 근육이  수
축해
의사의 페니스를 안에서 좁혀간다. 의사는 천천히 뽑아 내며 다시 캐시안에 찔러 넣는다.


"아···, 좋다···!!"


천천히 리듬 있는 출납이 계속 되자 캐시는 신음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랑하고 있는...!"


"월트의 일은 어때?"


캐시디는 출납을 계속하면서 물어 보았다.


"월트는...뭐야! 그 녀석의 자지는 너무 작아. 진짜의 남자가 아니어요!"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래서 저녀석과는 이제 절대로 섹스 하지 않는다. 그렇지?"


캐시디는 피스톤 운동의 템포를 올리고 있었다. 캐시는 다시 오르가즘에 이르고 있었다.


격렬한 쾌감에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월트 같은 것과는 절대로 섹스 하지 않는다!"


그 때 캐시디가 사정을 시작했다. 뜨거운 정액이 음낭으로부터 나와 길고 단단한 페니스 안
을 앞
달려나가 캐시에게 분출한다. 전용의 섹스 완구가 완성된 것이다. 그 섹스 완구의 자궁의 안

에 의사의 정액이 분출했다. 마치 1리터나 쏟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캐시의 체내를  정액으
로 채
운다. 채우지 못하고 남은 것은 그녀의 구멍으로부터 배어 나와 카우치에 넘쳐  흘려나온다.
캐시
는 자궁의 벽에 남자의 정액이 뜨겁고 감미롭게 맞는 것을 느꼈다. 그것을 받자 3번째의 오
르가
슴에 이른다. 의사는 율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경련하는 캐시의 육혈에 페니스를 꽂아 그 위
치에
서 머문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캐시 안으로 토해내면서 안으로 맥동을 반복하는 페니스. 의

는 몸을 앞으로 일으켜 캐시에게 키스를 했다. 두 명의  혀는 순수한 육욕으로 작동되어 격
렬하
게 얽히고 있었다. 사정을 끝내자 캐시디는 페니스를 뽑아 내고 바지를 다시 입었다. 카우치

묻은 정액을 티슈로 닦아낸다. 캐시의 팬티를 처음과 같이 입혔다.


캐시의 복장을 원래 대로 고친 후 의사는 자신의 의자에 다시 앉았다.


"너는 눈이 깨면 완전하게 상쾌한 기분이 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 여기서 행해졌던 것에 대

서 완전히 잊고 있다. 월트의 페니스가 매우 작다고 하는 것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
가 , 진짜의 남자들은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월트가 너와 섹스를 하려고 하면, 너
는 그것을 거절하게 된다. 섹스를 거절하는데 적격인 정중한 이유를 찾아낸다. 너의  속마음
에서는 , 너는 항상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너에게 어떤 일을  요구해도
, 너는 그것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 하지만, 너는 월트와 부부로 계속 된다."
의사는 조금 사이를 두었다.


"거기에...너는 내일 밤, 나의 아파트에 올 것이다. 나의 저녁식사를 만들어  주고, 많이 나와
섹스를 한다."


캐시는 천천히 수긍했다.


"그러면, 셋을 세면 너는 눈을 뜬다. 하나,둘,셋!"


캐시는 활짝 눈을 열었다.


"잘 되지 않았나요?"


캐시는 의사에게 물었다.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모르겠네요, 캐시. 그렇지만 오늘은  이제 시간이 다 돼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평소의 시간에 진찰하러 오세요"


캐시는 구두를 신고 일어섰다.


"예, 그렇게 할께요, 선생님"


대답하는 소리가 조금 떨리고 있었다. 걸어서 방을 나갈 때 캐시는 조금 되돌아 보았다.


"감사합니다."


"아니오, 천만에요."


의사는 생긋 미소지은채 앉아 있었다.


계속
 



캐시 이야기 - 2부  
 
 


월트는 캐시가 기다리는 침대가 있는 2층으로 오르고 있었다.


그는 아내와 사랑하며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 계획이 있었다.


어떻게든 아내를 달래어 적어도 페라만이라도 받을수 없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다.


옛날은 훌륭한 페라를 해줬었다.


캐시에게 자신이 그녀의 입속에 내는 것을 정말 좋아하다고 철저히 가르쳤던 것이다.


자신이 낸 후 그녀와 키스를 하며 정액으로 덮인 혀를 들이마시는 것을 얼마나 좋아한지도.


캐시의 그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에 육경을 싸이는 감촉.


혀끝에서 페니스의 머리 부분을 희롱해지는 감촉.


그것을 생각한 것만으로 페니스가 딱딱해지는 것이었다.


월트는 옷을 벗고 침대안으로 꾸물거리며 몸을 밀어 넣었다.


캐시의 둥글고 부드러운 엉덩이에 몸을 문지른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려고 했을 때였다.


캐시는 월트의 손을 밀쳤다.


한번 더 손을 유방에 가지고 가는 월트.


이번은 캐시도 그의 손을 밀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완전히 반응하고 있지 않다.


보통이라면 그 큰 핑크색의 유두가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올 것인데.


지금은 부드러운 채로 무 반응인 채였다.


월트는 캐시의 뺨에 키스를 했다.


한층 더 진행되어 입술을 빼앗으려고 한다.


하지만 캐시는 외면해 버렸다.
"오늘 밤은 참으면 안될까요?"


낮은 소리로 물어 왔다.


월트는 초조해하면서 대답했다.


"아...좋아...알았어."


딱딱하게 발기한 페니스는 그 대답이 거짓말인 것을 확실히 전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또다시 오늘 밤도 섹스 없는 밤이 되어 버린 체념 때문인지 점차 사그러들어 버린
다.


월트는 캐시에게 등을 돌린채 눈을 감았다.


완전하게 화가나 있었다.


최근에는 이런 일이 보통으로 되어 버리고 있다.


월트는 캐시가 정신과 의사의 진찰을 받으면 사태가 변할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었다.


캐슬이었는지 무엇이었는지 그런 이름의 정신과 의사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이 다 소용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3회 매회 100달러도 더 들여 진찰을 받았는데.


아직 섹스조차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게다가 지난 번의 진찰의 뒤로는 키스조차 거절해지고 있다.


월트는 자기 자신이 이 돌팔이 의사를 만나러 가기로 결정했다.


다음날 만나러 가도록 스케줄도 정해 두었다.


월트는 병원에 나갔다.


자신이 도대체 이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기 자신도 몰랐다.


자신에게는 어떤 문제는 없다고 하는 것은 확실하다.


거기에 자신이 여기에 왔다고 하는 소문이 나면 어떻게 될까 하고도 생각하고 있었다.


친구들이 그 소문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대기실 안 월트는 초조해 하면서 낡은 스포츠 잡지를 집어 들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접수가 월트를 호출한다.


"월트씨? 들어오세요"


월트는 일어섰다.


의자에 잡지를 던져 놓고 문을 향했다.


문의 손잡이에 손을 대려고 하자 안으로부터 문이 열렸다.


거기에는 캐시디 의사가 서 있었다.


"괜찮아요, 어서 들어오세요 월터씨"


캐시디가 안으로 들어오기를 권한다.


월트는 정신과 의사를 관찰하면서 진찰실에 들어갔다.


신장은 180센치보다 조금 큰가?.


체중은 100킬로 정도로 배가 나와 있다.


게다가 벗겨져 가고 있다. 대머리는 아니지만 상당히 탈모가 심하다.


나이는 40세정도일까 하고 생각했다.


턱 주변에 살찐 모습이 부분적으로 숨어 있다.


머리색은 머리 위에 조금 남아 있는 머리카락과 같이 빨강 같은 색이었다.


"어서 앉아 주세요"


캐시디는 쾌적할 것 같은 의자를 가리켰다.


월트는 허리를 내렸다.


여전히 이 의사의 모습을 계속 관찰한 채로.


월트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째서 제가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치료 받을 사람은 아내인 것입니다"


캐시디는 사정을 잘 안다는 듯한 표정으로 미소지은채 앉아 있었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월터. 캐시는 심각한 문제를 떠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책을
세우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월트는 의사가 캐시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자 약간 안심했다.


"어떠한 대책인 것입니까?"


"뭐, 지금은...조금....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의 윤리로서의  관계 때문에. 그것
은 당신도 이해할 수 있지요?"


월트는 마지못하면서 수긍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실로  효과적인 치료 기술에 대해서는  말할수 있어요. 이
기술을 이용해 부인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월트는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하는 얼굴을 하고 캐시디 의사를 보았다.


"당신도 해보시지요.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제일이지요. 그 카우치에 가서 구두를 벗어
주세요."


월트는 최면술에 걸렸다.


캐시디 의사는 월트가 너무 간단하게 걸리자 오히려 놀라고 있었다.


정말로 월트가 걸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2번 정도 테스트했다.


그리고 그 후 일을 개시한다.


"월터, 들립니까?"


"예, 들립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당신과 캐시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에 착수할 수 있겠네요"


"...문제의 해결"


월터는 반복했다.


"당신은 사실은 페니스가 작은 것이 아닙니까. 아닌가요?"


캐시디는 단도 직입적으로 물었다.


"아니요 그렇게 작지는 않습니다."


자기 변호의 말로 대답하는 월트.


"당신의 페니스는 잛은 13센티 정도지요?"


캐시디는 이 대화를 지속해 나갔다.


"예, 대체로 13센티 입니다."


"그 놈은 어른 남자의 페니스 로서는 작다!"


캐시디는 힘을 주어 말했다.


"진짜 남자 라면 대체로는 20센티 이상의 페니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야"


월트는 조금 시간을 두고 대답을 했다.


"13센티는 20센티보다 짧다."


의사는 빙그레 웃고 있었다.


"그리고 너의 페니스는 잛은 13센티이다"


"나의 페니스는 13센티"


월트는 반복했다.


"진짜의 남자는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다. 진짜의 남자는  13센티 보다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다."


의사는 다시 반복해서 말했다.


월트는 천천히 복창했다.


"진짜의 남자는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다."


"월트 너의 페니스는 작다. 아닌가?"


의사는 기대하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의 페니스는 겨우 13센티. 진짜의 남자는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다."


월트의 목소리에는 노래하는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


"나의 페니스는 크지 않다."


캐시디는 사악하게 웃기 시작했다.


"너의 페니스는 아이 수준이야 월트. 너는 진짜의 남자가 아니다."


"아이···작은 자지···진짜의 남자가 아니다."


혼란한 대답이 되어 있었다.


"너는 진짜의 남자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월트?"


제대로 된 대답을 들으려 한다. 월트는 벌벌 떨며 대답했다.


"나의 페니스는 작다. 진짜의  남자는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다. 나는 진짜의 남자가  아니
다."


캐시디는 사악한 생각을 생각해냈다.


"하지만, 너는 큰 페니스를 좋아하겠지. 다른가? 너는 진짜의 남자가 가지고 있는 큰 페니스
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


"예!"


월트는 곧바로 대답했다.


"나는 정말로 큰 페니스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혹시 정말로 큰 페니스를 빠는 것도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월트?"


의사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예, 좋아해요"


캐시디는 일어서서 월트의 곁으로 움직였다.


그 페니스로 월트의 얼굴을 두둘겼다.


"이놈이 정말로 남자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페니스다. 빨아봐라  월트. 이놈
을 좀 더 크게 만들어라"


월트는 입을 열고 캐시디의 딱딱해지고 있는 페니스의 머리 부분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혀끝을 통해 요도구를 자극해서 정액을 빨아들인다.


또 한 손으로 육 경을 잡아 훑어 내기 시작한다.


"너...사실은 이것을 전에도 했던 적이 있겠지? 어때?"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일단 뽑고는 월트가 대답했다.


"예, 나는 전에도 페니스를 빨았던 적이 있습니다."


"너 자지를 빨아 기쁘겠지. 아닌가?"


월트는 자꾸자꾸 커져가는 페니스를 계속 빨면서 다만 수긍하고 있었다.


"너는 캐시에게 섹스 하는 것보다 나의 페니스를 빠는 편을 좋아하구나"


월트는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계속 빨아댈뿐 이였다.


"너는 나의 어른의 페니스를 빠는것과  비교해서 아내와 섹스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


월트는 페니스를 입술로부터 미끄러뜨리기 시작했다.


"당신의 페니스를 빠는것을 좋아합니다."


그것 밖에 말하지 않았다.


"너는 캐시와 하는 것보다 나의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한다!"


캐시디는 소리를 질렀다.


"아내보다 당신의 페니스를 좋아합니다."


드디어 월트는 말을 반복해서 말했다.


"향후 너는 캐시의 알몸을 보면 나의 페니스를 떠올리게 된다."


캐시디가 프로그램을 심었다.


"너는 나의 페니스를 생각한다. 너는 아내보다 나의 페니스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를 생
각하고 너의 성욕은 모두 나의 페니스를 중심으로 생긴다. 나의 페니스를 숭배해라. 나의 페
니스를 빨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한다."


"캐시보다 당신의 페니스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월트는 확신을 담아 되풀이하여 말했다.


"너는 캐시와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나의 페니스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발기가 쇠약해지
게 된다. 나의 어른의 남자의 페니스를 떠올린다. 너 자신의 아이 페니스로는 안된다고 생각
한다. 노인처럼 쇠약해지게 된다."


강한 힘이 가득찬 소리로 캐시디의 말이 떨어졌다.


"너는 두 번 다시 캐시와 섹스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나의 페니스를 빨는 것 말
고는 어떤 욕구도 없어진다."


"당신의 페니스를 빤다! 캐시와는 섹스 하지 않는다!"


월트는 마치 무언가에 복수하는것 같이 페니스를 재빨리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캐시는 섹스를 요구하고 있다. 캐시에게는 진짜의 남자가 필요하다."


월트는 오럴을 일단 중단한채 복창했다.


"캐시에게는 진짜의 남자가 필요하다. 진짜의 남자에게 섹스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너는 진짜의 남자는 아니다. 그렇지 월트?"


"예 나의 페니스는 작다. 진짜의 남자는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다."


다시 노래하는 것 같은 상태로 대답한다.


"너는 나에게 캐시와 섹스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너 자신을 위해서"


캐시디는 웃음을 지었다.


"너는 나와 같은 진짜의 남자에게 캐시가 섹스 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신이 캐시와 섹스를 한다. 당신은 큰 페니스를 가진 진짜의 남자이니까"


"나에게 너의 아내를 범했으면 좋겠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캐시디는 실로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당신이 아내를 범했으면 좋겠다."


"캐시를 범해 주세요라고 부탁해라!"


"부탁입니다. 당신의 큰 페니스로 나의 아내를 범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아내와 섹스해주세
요 "


월트는 간절히 원했다.


"너의 아내는 나의 여자가 되었다고 말해라 "


캐시디는 즐거워 어쩔 수 없었다.


"캐시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부탁입니다. 캐시와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캐시디는 월트의 입에 원래 대로 페니스를 찔러 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사용해 훑어 내더니 드디어 다량의 희고 허연 백탁을 방출했다.


월트는 그것을 전부 다 마셔고 마무리로 페니스를 빨아 깨끗하게 했다.


"네가 눈을 떴을 때 여기서  일어났던 것은 아무것도 기억아 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너는
나의 페니스에 대해서 계속, 항상 동경하게 된다. 너는 언제나 자신의 아내에게 내가 섹스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너는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는 두  번 다시 발기할 수 없게
된다. 캐시는 나의 여자가 된 것도 인식한다. 내가 바랄 때는 언제라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여자가 되었던 것이다. 너는 그러한 상태가 최적의 선택이다고 인식한다. 캐시가  나를
언제나 만나러 오도록 너 스스로 적극 추천한다. 섹시한 옷을  입고 나를 만나러 오도록 권
장한다."


월트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 했다.


"셋을 세면 너는 눈을 뜬다. 하나,둘,셋!"


"아, 역시 생각했던 대로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군요"


월트는 일어섰다.


"시간을 쓸데없이 버려서 미안합니다 , 선생님"


월트는 방을 나가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캐시디는 놓치지 않았다.


월트는 그렇게 하면서도 쭉 캐시디의 자지를 응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제 힘이 필요한 때에는 언제라도 전화를 주세요. 월트"


월트는 무의식 중에 입술을 빨고 있었다.


"그렇게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캐시 사모님에게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의사가 덧붙였다.


"선생님이 아내를 생각해 주시는 것을 전할께요"


한층 더 진지한 얼굴로 월트는 말한다.


"아내는 당신을 정말로 필요로 하고 있읍니다."


월트가 문을 나와 간 후 캐시디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것은 나도 알고 있어, 바보 주인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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