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유부녀 관능클럽의 히로님의 속옷 도둑......첫번째 작업물
이 글은 일본 만남주선 사이트인, 유부녀 관능클럽이라는 곳의 히로상의 속옷 도둑이라는 현재진행형의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이글을 읽었던, 혹은 감상하고 있는 분이라면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본을 읽고 싶다면 http://erosyou.blog92.fc2.com/ 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제목: 도둑맞은 속옷
저자: 히로씨
출처: 유부녀 관능클럽
제 1장: 흔들리는 가정
“어머? 이상해 정말, 어디로 사라진거지 정말?”
침실에서 장안을 뒤집듯이 하면서 속옷을 찾았던 야요이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짜증나는 듯 말하였다. 아무리 이잡듯 뒤져보았지만, 갈아입으려고 하였던 팬티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속옷 도둑질이라도 당한거야 뭐야,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지,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었는데, 싫다 정말, 이제 약속 시간도 다되었는데, 할 수 없지, 이것이라도 입어야지......”
결국은 시간을 확인 한 야요이는 혼잣말로 짜증을 내면서, 새하얀 레이스형의 브래지어와 세트인 팬티를 집어 들고는 장 옆에 있는 전신 거울 앞에서 걸치고 있던 실내복을 벗기 시작하였다. 방안으로 침입하여 들어온 오후의 부드러운 햇볕이 점차 야요이가 자랑스러워하는 새하얀 뽀얀 피부에 빛나기 시작하며, 실내를 한층 밝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야요이는 그렇게 자신의 침실에서 한 올의 천도 걸치지 않고, 전신을 드러내어, 이제는 40대가 되어가는 자신의 그 아직도 탄력감이 느껴지는 매끄러운 나신을 살며시 전신 거울을 통하여 응시하였다. 앞으로 약 한 시간 후에 그 자신의 새하얀 알몸을 적나라하게 다시 드러내고는 그 신체를 한 여성의 남편인 자신의 불륜 상대에게 안겨 질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자, 살며시 얼굴을 붉게 물들여야만 하였다.
(이제 곧 타카오씨와......)
남편 이외의 남자라고는 전혀 모르던 야요이였지만,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사랑을 알고,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 얼마 전까지 행복한 가정생활을 느끼던 유부녀였지만, 생각도 못한 남편의 단신부임으로 인한 2년간의 과부 아닌 과부 생활에 괴로움을 느끼던 유부녀는 그렇게 어떻게도 참을 수가 없는 육체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여자에게 제일 민감한 시기에 괴로움을 토하며, 일 년은 어떻게 참았지만, 일 년 정도 전부터 교재를 가진 유부남과 결국 불륜의 관계로 발전되어 불륜을 가지고 있는 유부녀였다.
단지, 불륜의 관계를 가지면서, 야요이는 어떻게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이나 죄책감 같은 것은 커녕 도덕적인 양심의 가책도 가지지 않게 되었다. 오히려 자신의 남편이 2년간 단 한 번도 귀국을 하지 않은 것을 의심하게 되며, 남편이라도 현지에서 불륜을 가지며 그라도 자신과 같이 즐기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가 생각하며 오히려 남편에 대한 정마저도 떨어진 상태였다.
더욱이 별 어려움 없는 생활이, 거기에 올해 17살의 고 3이 되어 있는 외아들이지만, 수험 말고는 자신이 일일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성장을 하여 개인적인 시간이 남아돌고 있는 만큼, 더욱 더 쓸데없이 여자로써의 추잡한 육체적인 외로움이 커지기만 하였던 것이다.
더욱이 17살이 된 외아들 료타 역시 과목한 편으로 일상적은 대화 말고는 거의 대화를 가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 버린 지금, 어딘지 이제는 성인이라도 다 되었다는 듯 이전과 같은 응석도 없었고, 어머니인 자신을 대접도 해주지 않는 것이 억울하고, 더 외롭게 느껴지는 바람에 추잡한 만남주선 사이트에 빠져 몇 사람의 남성을 만나 얼마 되지 않아, 그 농익은 육체의 추잡한 쾌락에 빠지기 시작한 유부녀였다.
야요이에게 있어, 남편 이외의 남자와의 불륜의 상대들과의 섹스는 자극적이고, 이전에 없는 쾌락을 느끼며, 여자로써의 욕구를 채워 주는 일이었고, 결국은 지금 그 중에 한 남성에 빠져있는 상태가 되어 있는 이미 가정을 포기한 여자일뿐이었다.
(남편도, 내 아이도, 이제 어머니인 날, 아내인 날 필요가 없다는 듯 무시를 하고 있어......자유로워지고 싶어, 지금까지 희생만 하여온 날 이렇게 외롭고, 철저하게 무시하는 남편이나 이 가정에서 이제는 자유로워지고 싶어......다시 한 번 더 여자로써의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 다시 한 번 불타오르는 듯 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
만남주선 사이트에서 남자들과의 만남에 욕구불만이 해소가 되자, 서서히 고생을 모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더러운 욕망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런 위기의 순간에 만난 것이 지금의 불륜 상대이자, 유부남인 타카오였다. 그래서 그 추잡한 상대와 만난 이후 유부녀는 타카오 한 사람만을 벌써 한해가 가까워지도록 관계를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위기의 주부인 야요이에게 있어,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자신도 한명의 인간이라는 걸 아첨이라는 걸 알지만, 그렇게 속삭여주는 유부남 타카오 때로는 상냥하게 안아주면서도, 격렬하게 유부녀인 자신을 침대 안에서 사랑을 해주는 상대이니까, 만나면 만날수록 질리기 보다는 오히려 위기의 주부를 능숙하게 다루는 그 유부남에게 빠져 들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유부녀는 이제는 그 상대가 원하는 것이라면 어떠한 일도, 어떠한 행위라도 해주고 싶은 추잡한 여자로 변신을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위기의 주부 야요이는 바야흐로 불륜 상대인 타카오 생각으로 가득 한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이런......이러다가 정말 늦어버리겠어”
거울 속에 그렇게 추잡하게 변해버린 자신의 알몸을 응시하며 생각에 빠졌던 야요이는 손목시계를 무심코 응시하다가, 서둘러 속옷을 착용하여, 침대위에 놓여진 검은 블라우스를 입고는 하얀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그 아래 새하얀 피부를 보이는 탐스러운 각선미를 보이는 다리에 베이지색의 스타킹을 감쌌다. 야요이는 그렇게 자신의 침실에서 불륜 상대를 만나로 외출을 하기 위하여 옷을 걸치고는 다시 한 번 머리를 정리 하고 나서, 거울 속에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였다.
마치 유부녀의 시선은 첫사랑이라도 하는 여고생의 눈빛과 같은 눈빛을 보이며, 세련된 복장의 유부녀인 야요이를 어떻게 봐도 이제 40살이 된 유부녀 따위로는 전혀 생각도 할 수 없는 섹시함을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이정도면 괜찮겠어......아 맞다 잊을 뻔하였다......”
야요이는 돌연 떠올랐다는 듯 그렇게 침대에 있던 핸드백을 집어 들어 안에서 광택을 보이는 붉은 색의 셀러룰을 집어 들어 문자를 치기 시작하였다.
[료타, 엄마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어 외출을 나가니까, 냉장고 안에 보면 저녁 준비 해두었으니까 꼭 차려 먹고, 엄마 늦어질지도 모르니까 먼저 자고 있어......]
이렇게 언제나 불륜 상대를 만나기 전에 유부녀는 자신의 외아들에게 똑 같은 문자를 보내었던 어머니였다. 아무리 자신이 추잡한 짓을 하는 이제 어머니라고 할 수 없는 더러운 여자였지만, 아들을 속이기 위한 적어도 아직 조금은 남은 어머니로써의 변명이었다.
[알았어]
곧 바로 외아들에게 답장이 왔지만, 야요이는 자신이 타카오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밖에는 없었다. 어머니인 자신이 어떤 추잡한 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것은 전혀 상관이라도 없다는 듯 한 완벽하게 어머니인 자신을 무시 하는 것 같은 매정한 아들의 답장은 어머니인 자신을 결국 또 다시 콧방귀를 뀌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이 아이와 같은 나이의 사내아이들이란 다 이런 걸까?......)
어머니인 자신을 뒤에서 끌어안아 오던 사랑스러운 그 어린 아이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던 어머니였지만, 아직도 그때의 아들과 전혀 변함없이 보이는 아들에게마저도 외면을 당하는 어머니는 어깨를 늘어트리며 작은 원망과 같은 한숨을 내쉬고는 심호흡을 하여 어깨에 핸드백을 메고 그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집을 나와 급하게 불륜상대가 기다리는 러브호텔로 향하였다.
“뭐야? 료타, 또야? 너의 어머니 외출......”
방과후에 번화가의 오락실에서 셀러룰을 보던 료타 뒤에서 하야토가 모니터를 응시하며 말하였다.
“료타 넌 괜찮은 거야? 오늘도 너희 집에서 놀 수 있는 것은 좋으니까 좋지만, 너무 자주 외출 하는 것 아니야? 너희 대빵 해외에 나간지도, 이년이나 되었잖아, 그러니까 너의 어머니, 그렇게 아름다운 분이니까 분명 남자들이 가만히 나두지 않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이렇게 자주 외출 하는 것도, 너희 어머니가 바람이 나서일지도 모르잖아?”
그런 말을 하여온 친구에게 료코는 반박은커녕 오히려 인정을 하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후 그 따위......상관없어, 어때 오늘도 너 자고 가라 괜찮지?”
두 명의 사춘기의 소년은 그렇게 의기투합 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골목길로 접어들어 걷기 시작하였다.
제 2장 황혼이 호텔......
“하아, 하아 거, 거기, 아아 거기 좀......”
교외에 있는 러브호텔의 한 침실의 침대 위에서 야요이는 등을 휘어서는 몸을 파르르 떨며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침대에 자신의 남편이 아닌 이제는 일 년이 다되어 가는 불륜을 가진 상대에게 부끄러움 없이 추잡할 정도로 마음껏 가랑이를 벌리고 무릎을 세워 그 등을 뒤로 마음껏 휘고는 한 손을 침대에 대고 턱을 당겨 올려 숨 막히는 헐떡임을 보이는 유부녀의 가랑이사이에 유부남 타카오가 머리를 집어넣고는 유부녀의 뜨거운 가랑이사이를 타액으로 젖시고 있는 중이었다.
“여기? 여기를 좀 더 빨아주길 바라나보군......그러면 좀 더 빨아주지......쯔으읍쯥......이거봐라, 또 쌀 것 같은 걸, 정말 야요이 너의 몸은 너무 뜨거워서 탈이야......”
자신의 가랑이, 그 추잡해진 가랑이 사이에서 눈을 치켜뜨고는 그렇게 자신의 음수를 가득 입술에 늘어트린 추잡한 모습으로 헐떡이는 유부녀에게 남편에게는 들어 보지 않았던, 아니 생각하기도 상스러운 그 추잡한 말을 하면서, 이미 그 혀에 매끄러운 돌기를 마음껏 드러내고 있는 음탕해진 음핵을 혀로 핥아 오면, 유부녀는 등을 휘어 허덕일 수밖에는 없었다.
아니 그 음탕한 타액과 함께, 단지 혀가 그 음탕하게 비대해진 음아를 핥아 주는 것 뿐이지만, 숨막히는 열기를 토하며 빈의 냄새를 수치도 모르고 마음껏 토하며 달아 올라 그 시커먼 구멍을 벌린 밀 단지에서는 끝없이 꿀이 흘러 넘쳐 침대를 얼룩지게 만들어서는 엉덩이 부위가 전부 젖어 있을 정도가 되어 있었다. 아니 그런 유부남의 혀의 움직임에 유부녀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 그 머리를 감싸며, 어이없게도 탱탱하게 발기된 그 음아를 살며시 핥으면서, 욱신거리며 발기된 그 적갈색의 젖꼭지를 살며시 비며주는 바람에 유부녀는 유부남의 입에 두 번째의 절정을 토하며 그 농후한 빈의 냄새를 토하며 엉덩이를 쳐올려 길게 늘어지는 꿀로 침대시트를 다시 흥건하게 젖시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타, 타카오씨, 나 또 싸버렸잖아, 하아 이제 정말 안되겠어, 조금 쉬게 해줘......”
그 사랑스러운 눈동자에 물기를 보이며 가쁜 숨을 내쉬면서 그 청초한 얼굴을 요부와 같이 물들이고 있는 음탕해서 어쩔 수 없는 유부녀의 가랑이사이에 음탕한 미소를 보이는 유부남에게 헐떡이는 듯 말하였다.
“야요이가 그렇게 말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나저나 평소보다 더 민감해져 있는 것 같아, 벌써 야요이 너만 두 번이나 싸고 있잖아......”
그렇게 격렬한 숨을 내쉬는 유부녀의 가랑이에서 고개를 들어 올린 유부남은 그대로 침대에 대자가 되어 누워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음흉한 웃음을 보이며 말하였다. 유부녀는 수치도 없이 그런 비열한 말을 하는 음흉한 사내의 가슴에 그래서 어쩔 수가 없다는 듯 사랑스러운 듯 안겨 그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대답하였다.
“하지만......어쩔 수 없는 걸, 우리 오랜 만에 만나는 거잖아, 그 동안 얼마나 참고 있었는데......”
야요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 뜨거운 유부녀의 음란한 숨결을 토하며 젖은 입술로 살며시 유부남의 그 작은 가슴의 돌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유부남은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올라타 엎드려온 유부녀의 매끄러운 긴 생머리를 어루만지며 길게 담배 연기를 토하였다.
“하긴 그 동안 너무 일이 바빠서 어쩔 수가 없었으니까......그나저나, 야요이, 저번에 사준 속옷은 어찌된 거야? 오늘 입고 올지 알았는데......역시 그런 것은 부끄러운 건가?”
“......”
타카오가 말하는 야요이에게 사준 속옷은, 검은 색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한 세트가 되어 있는 일반 란제리도 아닌, 어덜트샾에서 구입한 속옷이었다.
‘오오, 야요이 이거 정말 대단한 걸, 너에게 정말 잘 어울린 것 같아’
‘몰라 정말!, 당신도 너무 소리가 커,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 빤히 보고 있는데 정말’
‘아, 미, 미안, 하지만 이것 좀 봐, 하하 여기 이렇게 앞이 벌려져 있어......’
뭐라고 표현하기도 힘든 어쩔 수 없을 정도의 형편도 없이 추잡한 성의 기구들 사이에 보이고 있는 타카오가 말한 음탕해서 어쩔 수가 없는 속옷세트를 응시한 유부녀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일 수밖에는 없으면서도, 동시에 가랑이 사이가 뜨거울 정도에 욕정을 느끼었다. 그 팬티는 프런트의 레이스 부분이 오픈이 되는 타입으로 말만 들어보았던 음란한 팬티로 팬티를 벗지 않은 상태로 그 검은 보지털을 마음껏 드러내고 그 뜨거운 밀단지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뭐라고 할 수 없는 타입의 추잡한 팬티였다.
[주의! 이 팬티는 형편없이 추잡한 팬티입니다.]
[이 팬티를 입은 부인은 상대에게 앞에 달려 있는 후크를 때어 내어 버린다면, 자신의 그 음부를 적나라하게 보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인의 일반 적인 팬티에 만족을 할 수 없는 기분을 생각하여, 살며시 뒷부분 역시 후크를 추가 하여 남에게는 보이기 싫은 그 부끄러운 엉덩이부위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팬티로 섹스를 하기 위해서 절대 이 팬티를 벗을 필요가 없는 제품으로 상대가 부인의 팬티의 그 후크를 때어 내는 동안 부인의 중요한 부위가 젖어 들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는 걸 보장합니다.]
야요이는 그 말하기도 힘든 제품의 선전 문구를 보면서, 숨결이 거칠어지는 걸 느끼며, 후크를 타카오가 때어 내기도 전에 단지 그런 팬티를 입고 있는 것만으로 젖어 버릴 것이라는 걸 느끼며 어쩔 수 없이 그 팬티를 입고 타카오의 그 자지가 삽입 되어지는 자신을 떠올리며 자신의 가랑이사이를 뜨거운 밀로 젖셔버린 상태였다.
‘야요이 다음에 만날 때 꼭 이걸 입고 와 알았지’
그렇게 이전에 만나 격렬한 섹스를 하고 나서, 타카오가 구입을 하였던 속옷, 그 뒤에 전부터 어쩔 수가 없이 구입을 해보고 싶던 바이브레이터의 번호표를 집어 든 야요이는 타카오가 레지에서 계산을 하는 동안 그 시뻘겋게 달아 오른 얼굴을 숨기는 듯 그 등 뒤에 얼굴을 숨기고 서있어야만 하였다.
그런 타카오의 등에 혀를 내밀어 핥던 야요이는 미안한 표정을 보이며 살며시 입을 때어 내고는 속삭였다.
“그, 그런 것이 아니란 말이야, 나 역시 오늘 어떻게라도 그걸 입고 오고 싶었단 말이야,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미안하지만, 나 그 속옷 잃어버린 것 같아......”
야요이의 말을 의심하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담배 연기를 내뿜은 타카오가 야요이를 바라보았다.
“잃어버려? 한 번도 입지 않은 그 속옷을 어떻게 잃어 버려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말을 하며 추긍을 하여온 타카오의 말에 야요이는 당황하며 얼굴을 붉게 물들었다.
“......그, 그게, 딱, 딱 한 번, 그, 그걸 입어보았거든......미안해......”
“뭐? 뭐어! 너, 너 설마 나 말고 다른 남자와도 만나고 있는거야?”
야요이의 말에 타카오가 얼굴색을 변화 시켜 조금 큰소리를 내었다. 야요이는 그 말에 당황하며 급하게 해명을 하였다.
“아니야! 난 타카오만 있으면 좋단 말이야, 하지만, 나 그거 사준 날, 집에 돌아가서, 보고 있는 사이 어쩔 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어서, 그, 그게 하고 싶어져버릴 정도여서......”
타카오는 야요이의 말에 표정을 누그러트리면서, 야요이의 말에 당연한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듯이 이제는 음흉한 미소를 보이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야요이에게 질문하였다.
“무슨 말이야? 뭐가 하고 싶어졌는데?”
야요이는 새빨간 얼굴을 보이며 고개를 숙여서는 우물쭈물 하더니 모기만한 소리로 속삭였다.
“저, 정말, 다 알면서......오, 오나니......치고 싶어져버렸어......”
그렇게 더욱 고개를 숙여 고백을 한 그 40살의 유부녀답지 않은 미모의 성숙한 여성에게 타카오는 살며시 그 새빨갛게 물든 유부녀의 귀에 입술을 가져가 살며시 속삭였다.
“나 지금 그걸 보고 싶어......”
“어? 에엑!......”
야요이는 타카오의 말에 놀라 번쩍 고개를 들어서는 차마 말도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때 야요이가 어떻게 오나니를 하였는지, 지금 보고 싶어졌어, 어때? 이건 속옷을 잃어버린 벌이니까, 보여줘 괜찮지?”
그렇게 묵직한 소리를 내어 유부녀에게 속삭인 타카오의 시선은 음흉한 빛을 보이고 있었다.
제 3장 노출 되는 유부녀의 몸......
유부녀는 자신의 불륜의 상대가 그 눈앞에서 자신의 오나니를 보고 싶다는 말에 어쩌지 못하고 격렬한 부끄러움에 전신을 물들여야만 하였다. 단지 상대의 그 진지한 모습이나 말에 차라리 그건 명령이나 다름없는 상대의 요구라는 걸 분명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단지 야요이는 어떻게도 그 말을 거부 할 수가 없다는 걸 느끼고 망설이던 끝에 결국은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 침대 옆에 벽에 등을 기대고는 그렇게 타액으로 추잡하게 젖어 있는 자신의 가랑이사이를 활짝 벌려보였다. 그런 야요이에게 타카오가 또 다시 다른 걸 요구 하여왔다.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난 처음부터, 그 날 야요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시작을 하였는지, 전부 보고 듣고 싶다는 말이야”
이번의 요구에는 야요이도 망설이지 않고, 침대에서 내려와 상대에게 벗겨진 자신의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흰레이스의 팬티를 착용하는 순간 차가운 물기의 감촉에 야요이는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나도 정말 어떻게 된거니, 이제 그 누구에게도 오나니를 치는 걸 보인 적이 없는 내가 지금 그걸 보여주려고 하다니 정말......나 어디까지 음탕해질까......)
견딜 수 없는 수치감을 느끼면서도, 그 이제는 육체적인 관계로 시작하여 자신의 음탕함을 부끄러움 없이 보일 수 있는 상대가 되어버린, 아니 보이고 싶어진 타카오에게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의 오나니를 보인다는 흥분감으로 촉촉하게 젖은 그 팬티를 얼룩지며 무의식중에 꿀물을 젖시고 있는 유부녀는 스타킹을 착용하고 나서 살며시 가 가랑이를 벌려보였다. 타카오는 그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는 유부녀의 음란한 행위를 기대하며 뜨겁게 콧김을 토하기 시작하며 응시하고 있었다.
“......후우, 후우, 야요이 저기, 저 소파에 앉아서 나에게 전부 보여줘”
새하얀 육감적인 그 찰흙과 같은 피부를 모두 숨겨버린, 정장 차림의 청초한 귀부인과 같은 모습의 야요이가 불륜의 상대의 음탕한 요구에 저항도 없이 정장 차림이 되어 소파에 몸을 싫었다. 유부녀의 그 풍만한 엉덩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드러운 가죽의 소파가 깊이 파여서 그 엉덩이를 감싸며, 유부녀를 응시하는 타카오의 시선에 그 유부녀의 농익은 대퇴부 사이로 살며시 탱탱한 유부녀의 달아오른 음부의 모습이 드러났다.
“하아, 하아, 타, 타카오씨......부, 부탁이야, 그런 눈으로 그렇게 빤히 보지마......”
타카오는 그 탐스러운 유부녀의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그 음부의 탱탱한 모습에, 베이지색의 팬티스타킹이 살며시 얼룩져 있는 것 같아,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자신에게 이미 팬티를 흥건하게 젖시고 있을지도 모르는 유부녀의 탐스러운 속옷차림의 사타구니의 모습에 씩씩하게 자신의 남자의 상징을 마음껏 힘차게 고개를 치켜세우기 시작하였다.
“아아 정말 야요이 지금 너무 불쾌한 표정을 보이고 있어, 두근거려......”
거친 숨을 내쉬면서 흥분감이 느껴지는 타카오의 말에 유부녀는 더욱 흥분이 되는 자신을 느끼었다.
“하아, 하아 나도, 나도 하아 타카오씨가 보고 있어 너무 흥분이 되어버렸어 나......”
유부녀는 정장 차림에 전에 없는 흥분감에 불타 그렇게 왼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그 또 다시 뜨거워진 유부남의 타액으로 젖은 자신의 가랑이사이에 가져가 점차 숨소리를 거칠게 토하며 그 손의 움직임도 격렬해지기 시작하였다. 유부녀의 그 음란한 행위에 숨김없이 흥분감을 드러낸 타카오가 거친 숨결을 토하며 야요이에게 말하였다.
“야요이,......그 당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했었지?”
자신의 불륜 상대, 그 상대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오나니를 보이고 있는 그 흥분감에, 격렬한 욕정을 느낀 유부녀는 이미 팬티스타킹 안에 손을 넣고, 뜨거운 밀에 젖은 팬티위에 손가락을 가져가 비비고 있었다.
“하아, 하아, 타, 타카오씨가, 하아, 그 팬티의 앞을 벌리고......하아......”
그렇게 허덕인 유부녀는 자신의 마른 입술을 혀로 핥아, 오나니에 빠져 이제는 소파에 기대고 있던 허리마저도 흔들거리며 타카오의 요구도 없이 스스로 자신의 팬티스타킹을 벗기 시작하였다.
“굉장해......야요이......좀더, 음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때 얼마나 젖어버렸는지 말해봐”
타카오는 단단해져 발기되기 시작한 자신의 물건을 과시 하는 듯 유부녀의 시선에 자신의 손으로 쥐어흔들어 보이며 더욱 더 추잡한 말로 유부녀의 여심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야요이는 그렇게 자신의 가랑이를 활짝 벌려 보이며 그 음란해서 어쩔 수 없는 음부를 숨긴 하얀색의 팬티를 살며시 옆으로 잡아 당겨 타액과 밀액에 젖어 달라붙은 시커먼 보지털을 보이며 음탕해진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타카오에게 드러내며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어 몸부림치기 시작하였다.
“하아, 그, 그런 말 하지마 타카오씨, 나, 나 너무 흥분이 되잖아, 아아 정말 그 팬티 입자마자 젖어버렸어, 이렇게, 이렇게 젖어 버렸단 말이야 그래서 스스로 팬티 앞을 벌려 아아 이렇게 손가락을 하아......”
유부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두 개의 손가락을 망설임 없이 욕정의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는 타카오의 시선 앞에서 자신의 뜨거운 밀단지 안에 쑤셔넣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는 그 추잡한 행위를 마음 것 보이며 자신의 손가락을 격렬하게 쑤시며 음란해서 어쩔 수 없는 유부녀의 격렬한 자위에 타카오의 남자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스스로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거품을 보이는 유부녀의 보지와 같이 자신의 귀두를 젖시며, 유부녀를 전에 없이 이대로 사정없이 범해 버리고 싶다는 충동심에 사로잡혀가고 있었다. 유부녀는 그런 남자 앞에서 눈을 감아 스스로가 벌려 보인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휘저으면서 허덕거리며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이렇게 타카오씨의 자지를 넣을 수가 있다고 상상을 하면서 이렇게 손가락 두 개를 넣고, 나, 아아 나 쌀 것 같아......”
격렬한 자위에 빠진 그 청초해서 어쩔 수가 없던 너무 사랑스러운 유부녀의 전에 없는 음탕한 모습에 자극이 되어 비대해진 남성을 쥐고서는 욕망으로 지글거리는 시선으로 활짝 가랑이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유부녀를 향하여 타카오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갔다.
“야요이......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너에 그 음탕한 몸을 지금 만족 시켜 주겠어”
그렇게 말한 타카오는 그렇게 허리마저도 들썩이며 소파의 가죽을 흥건하게 젖신 유부녀의 가랑이를 찢는 듯 벌려서는 격분한 자신의 남근을 야요이의 그 음탕한 밀단지에 맞추었다. 눈을 감아 타카오의 남근을 느낀 오나니에 빠져 욕정을 불태우던 유부녀는 순간 눈을 번쩍 뜨며 화들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제 4장 토해진 절정......
자위에 빠져 있던 유부녀의 다리를 힘차게 움켜쥐고 벌린 그 타카오가 그렇게 사정없이 밀단지에 그 음탕한 유부녀의 손가락을 뽑아내더니 격렬한 욕정에 불타오른 자지를 박아 넣어버렸다.
“쯔읍! 아아학!”
그 사정없이 젖어 버린 뜨거운 유부녀의 보지에서 힘찬 물기소리와 함께 격렬하게 범해지는 듯 관통이 되는 순간, 야요이는 그 아픔마저 느껴지는 삽입감에 절규와 같은 환희에 소리를 질러 유부녀는 그렇게 더욱 깊은 삽입을 하려는 듯 자신의 그 허벅다리를 양 어깨에 올려 멘 타카오가 타오른 남근을 뿌리까지 힘차게 박아 오며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을 보이며 굴착을 하여오는 타카오의 남근에 진한 흰색의 질액을 보이며 밀단지에서 거품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추잡한 소리를 토하기 시작하였다.
“후욱, 훅, 어때? 야요이......너의 그 불쾌한 오나니를 보면서......후훅 단단해져버린 내 자지의 맛이 어때? 좋지? 좋아서 미치겠지 야요이!”
타카오의 그 힘차게 범해지는 것 같은 허리의 격렬한 움직임에 몽롱해지는 의식 중에 야유이는 추잡한 절규를 토하였다.
“하아, 좋아, 아아 정말 너무 좋아, 타카오 당신의 단단한 자지로, 아아 내 보지 속 깊이 박아줘 어서 하아, 하아......”
“보지? 야요이 처음이구나! 보지라는 말도 하고 그렇게 나에게 오나니 치는 걸 보여준 것에 흥분이 되어 버린 건가? 넌 정말 너무 불쾌해서 어쩔 수 없는 여자야”
음탕해서 어쩔 수가 없는 그 청초한 정장 차림의 유부녀를 그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 젖어있는 유부녀의 가랑이를 격렬하게 찌르며 그래서 더욱 불타오른 타카오는 그 유부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튀어 나온 보지라는 말에 전에 없는 격렬한 흥분감을 느끼며 그래서 더욱 힘차게 그 보지를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으면서 유부녀를 범하기 시작하였다.
“으하악, 으응......그, 그런 추잡한 말 그만해, 하아, 나 싸버린 단 말이야......아아 아니 쌀 것 같아, 좀더, 아아 깊이, 아아 좀 더 강하게 박아줘!”
야요이는 그렇게 타카오에게 범해지면서 그 어깨에 메어진 자신의 다리를 내려 더욱 강한 삽입감을 느끼려는 듯 그 타카오의 허리를 감고 밀착이 된 하복부를 느끼며 그래서 그 선명한 핏줄의 뜨거움마저 느껴지며 밀단지를 잡아당기면서 뽑아졌다가 강하게 박혀드는 자신을 범하는 그 남자의 자지에 더욱 깊이 박아지고 싶은 듯 허리를 추잡하고 격렬하게 흔들어 그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방아질하기 시작하였다.
“야요이......굉장해, 정말, 음탕한 허리를 가지고 있어, 후훅, 나도, 야요이 나도 이제 쌀것 같아, 어디에 싸줄까? 나에 정액을 어디로 가지고 싶어?”
야요이는 이제 양팔로도 그 타카오를 휘어감아 추잡하게 방아를 찍으며 그 엉덩이 사이로 진한 국물을 질질 흘리며, 호흡마저 곤란할 지경이 되어 어질 거리는 감각을 느끼면서 소리쳤다.
“아아 몰라, 그대로, 정말 그대로 안에, 아아 안에 싸줘! 아아 나 지금, 어서 지금 싸달란 말이야! 어서 쌀 것 같단 말이야, 아아악 이, 익, 잌!.....”
그 사정없이 자신을 범한 불륜의 상대에게 전신을 잡아 당겨 매달리며 온몸을 받친 유부녀는 그렇게 밀착이 된 불륜의 남자의 자지에 뜨거운 국물을 토하면서, 곧이어 토해진 생생한 남자의 뜨거운 정액의 사정감에 자신의 그 보지를 꼭 조여서는 마음껏 그 환희의 추잡한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그 거품을 보이는 진한 음수와 함께 남자의 진한 정액을 그 수축된 항문을 젖시며 간질거리는 소양감을 전하며 흘러내린 욕정의 불륜의 국물을 가죽 소파에 얼룩지게 만들면서, 그 참을 수 없는 굉장할 정도의 생전 처음 느끼는 환희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 무렵 그 추잡한 행위의 절정에 실신 상태가 되어 버린 유부녀의 그 침실에서는 마치 이미 익숙해져 있는 듯 유부녀의 그 침실을 능숙한 솜씨로 뒤져 그녀의 팬티를 응시하고 도착적 흥분감에 빠져 있는 한 남성이 있었다.
(제길, 오늘은 그 불쾌한 흰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는 팬티세트인가. 역시 바람을 피고 있는 것이 확실하군,......)
그런 생각에 잠겨 그 유부녀의 속옷을 뒤지던 쓴웃음을 보인 남성의 손에 돌연 생각도 못한 감촉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어라, 이건 뭐......헉!......)
손가락에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고무질이 느껴지는 물건을 집어 든 남자는 놀란 듯이 그 입을 활짝 벌려 목젖까지 보이며 숨을 삼키며 손을 떨었다.
(뭐야 정말 생긴 것은 청초하게 생겨서, 바람까지 피면서, 정말이지 야요이씨는 이런 불쾌한 물건까지 사용하고 있단 말인가......)
남자는 그 떨리는 손에 광택이 좌르륵 흐르는 검은 색의 웅장한 모습의 자지모양의 그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올려서는 손잡이 부분에 스윗치를 넣고는 그 굵은 장대가 추잡하게 비비꼬이는 듯 움직임을 보이는 걸 보이며 무심코 자신의 청바지 앞에 지퍼를 내려서는 그 유부녀사 사용하는 웅장한 크기의 자지 모양의 검은 바이브레이터보다도 한층 더 큰 이미 발기되어 버린 그 자지를 드러내었다.
(우우 야요이......)
그 강렬한 진동이 느껴지며 추잡한 모습으로 꿈틀거리는 검은 광택을 보이는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을 보면서 남자는 그 유부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진한 욕망의 국물을 흘리며 찐득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격렬하게 비비며 그 유부녀의 사랑스러운 그 입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고, 요염하게 그 혀로 핥아 빠는 모습을 떠올리며 격렬한 욕정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아아 제길 벌써......)
그 검은 바이브레이터를 그 보지에, 그 입속에 빨던 유부녀를 상상하며 그래서 그 바이브레이터를 자신의 자지에 가져가 억눌러 자지를 비비던 남자는 그 상상에 참지 못하고 격정적인 사정을 보이며 유부녀가 오나니에 사용하고 있는 그 검은 바이브레이터를 자신의 정액으로 흥건하게 더럽혀야만 하였다. 돌연 그때 아래층 복도에서 욕실에 들어갔던 자신의 친구이자 그 유부녀의 외아들 료타가 나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야 하야토 어디 있어! 나 나왔으니까 너도 어서 씻어......”
하야토는 그렇게 친구 료타가 찾는 소리에 서둘러, 자신의 정액 범벅이 되어버린 검은 색의 바이브레이터를 무심코 유부녀의 속옷 속에 돌려 넣고는 대신에 안에 있던 야요이의 진한 감색의 끈 팬티를 집어 들어 청바지 속에 넣고는 서둘러 유부녀의 침실을 빠져나왔다.
“알, 알았어......”
하야토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그렇게 친구의 어머니의 팬티를 홈쳐 친구 어머니의 침실에서 나와 일단 서둘러 돌아온 친구의 방문에서 방금 막 나온 것 같이 문소리를 내며 일층으로 향하며 쓴웃음을 보이면서 계단을 내려갔다.
제 5장: 전화 벨소리......
“아아 이제 정말 싫어......”
야요이는 괴로운 표정으로 침대에 드러누워 검은 타이트한 스커트에 마음껏 그 농익은 허벅지를 노출 시켜 멍하니 자신의 침실 안에 답답한 한숨만 토하며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일주일 이상, 그 타카오에게 안기지 않은 것이 이렇게 괴로운 일이 되어버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하였던 야요이는 타오가 오랜만에 만나 그 격렬한 섹스를 하고 난 뒤에 침대에서 그 가슴에 안겨 응석을 부리던 자신에게 길게 담배 연기를 내 뿜고는 하였던 말이 떠올랐다.
“후우......나 그 동안 당신을 만나지 않았던 이유는 일 때문이 아니었어, 우리쪽 집 사람이 임신을 하였기 때문이었어......”
오랜 만에 만나, 전에 없을 정도로 격렬한 섹스를 하고, 그래서 더욱 상대에게 애정을 느끼며 사랑스러운 듯 그 가슴을 어루만지던 유부녀는 불륜의 상대에게 그런 믿어지지 않는 고백을 듣는 순간, 절망감을 느끼어야만 하였다. 그런 야요이에게 타카오는 더욱 상냥하게 말하였다.
“미안 그 동안 숨기고 있어서, 하지만 난 이미 포기 한 상태였어, 45살이 넘어서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오해하지마, 그건 우연한 사고 일뿐이야, 난 야요이 너만 사랑하고 있으니까,......”
“지금 당신 장난해! 우연한 사고? 사고 좋아하시네, 당신이 당신 부인과 섹스 하지 않는 다고 분명하게 나에게 말하였잖아, 그런데, 그런데......”
유부녀인 자신이, 다른 여자의 남편인 유부남과 불륜의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도 않는 불합리한 말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참을 수가 없는 자신의 모든 감정을 배반한 것 같은 그 타카오가 용서가 되지 않아 그렇게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유부녀 야요이는 그런 관계이니 만큼, 그 격렬한 생전 처음의 화련한 절정을 맛보게 해주면서 생생하게 아직도 자신의 하복부를 뜨겁게 하고 있는 그 남자의 정액이 그 자지가, 그의 아내에게도 똑 같은 맛을 주며 그 정액을 토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방금 전에 그 자지를 탐하는 듯 그렇게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탐하던 자지를 마음 놓고 맛 볼수 있는 그 아내에 대한 격렬한 질투감을 맛보았었다. 자신과는 달리, 그 호적에도 분명한 부부사이니까 당연한 일이지만, 유부녀인 자신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서 더욱 더 화가 치밀어버린 것이었다.
“다시는, 다시는 당신 따위 만나지 않겠어!”
야요이를 그렇게 서둘러 옷을 걸쳐서는 눈물이 범벅이 되어서는 부끄러움도 없이 그 얼굴로 도망을 치는 듯 러브호텔을 나와 달리고 또 달려야만 하였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정말로 전화도 받지 않았던 야요이였다.
“후우, 유부남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인걸, 유부녀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이렇게 좋아하고 보고 싶은데, 이렇게 안기고 안겨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사이니까, 더욱 괴로워, 이게 불륜의 아픔일까......”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진정이 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면서, 야요이는 또 다시 그 불륜의 상대가 그리워지며, 그를 용서해주고 싶은 감정에 빠져있었다. 아니 그것보다는 남편만 알고 있던 자신의 그 몸을 분명한 여자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면서, 그렇게 섹스의 쾌락을 느껴버린 그 농익은 육체가 매일 그를 떠올리며 뜨겁게 욱신거려오는 걸참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유부녀와 유부남의 불륜이라서, 더욱 진정한 남녀의 감정을 바라기는 힘들다는 걸 알지만, 그렇게 그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커다란 배신감을 느낀 상대지만, 자신이 그 타카오를 또 만나면, 군말 없이 몸을 받칠 것은 분명한 것이었다. 야요이는 그래서 기다렸지만, 타카오에게는 연락도 없었다. 그러니까 결국은 참다못해 결국 일주일이 지나 그렇게 무의식중에 타카오의 그 자지를 떠올리며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야요이? 야요이 너지? 얼마나 걱정 하였는지 알아? 지난 번 그 일로, 얼마나 답답하였는지 알아, 그렇다고 내가 연락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일주일 정도 만에 들은 그 상냥한 타카오의 목소리, 그것만으로 유부녀 야요이는 굵은 눈물을 주르륵 흘려야만 하였다.
(유부녀인 내가, 유부남인, 불륜의 상대를 어느 사이 이렇게까지.......)
“좋아해요, 당신을 정말로 진심으로 좋아해요, 미안해요, 정말 우리가 불륜의 관계이지만, 나 정말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부부니까 당연한 일이지만, 분하고, 분해서, 그래서......”
목이 메어 더 이상 말도 하지 못하는 야요이의 귀에 타카오의 묵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요이, 진심으로......널 사랑하고 있어......”
타카오의 그 말 한마디가, 야요이의 그 격정적인 메마른 가슴을 단번에 젖시어버렸다. 암울하고 원망스럽던 그 일주일간의 전에 없을 정도의 가슴이 찢어지던 마음이 순식간에 단비에 젖어 행복하고, 행복해서 어쩔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아아 당신, 당신 나, 나 당신 당장 만나고 싶어요, 언제 시간이 되요? 일주일간 나 정말 너무 외로웠단 말이예요”
그렇게 애절한 야요이의 말에 타카오가 미안 한 듯 말하였다.
“지금은 정말 일 때문에 바빠서 3일 정도 간 시간을 낼 수 없어......미안해”
“아아 너무해 3일씩이나!”
불과 3일이지만, 야요이에게 지금의 3일간 기다려야 한다는 타카오 말은 일주일간의 그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던 자신이, 모처럼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당장이라도 안겨버리고 싶은데 3일은 차라리 영원과 같은 것이었다.
더욱이 그 생생한 수화기를 통하여 들려오는 타카오의 숨소리, 그 존재감이 느껴지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그 소리에 자극이 된 유부녀는 그 참을 수 없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는 그렇게 서슴없이 자신의 몸마저도 더듬거리고 있었다.
“타카오씨, 아아 나 참을 수가 없어, 당장 당신을 가지고 싶단 말이야!”
그 숨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거친 숨결을 토하며 자신의 몸을 무의식에 더듬거리던 유부녀의 함축이 되어 있는 그 유혹적인 말에 타카오가 반응을 보였다.
“야요이 지금 어디야? 나도 널 가지고 싶어, 당장이라도 널 안고 싶어 야요이”
돌아오는 그 불륜의 상대 유부남의 말소리에 유부녀는 더욱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며 자극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침대......위,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아......당신 지금 업무중이지? 하지만 나 일전 같이 손가락으로 날.......하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하아......”
야요이는 자신의 티를 걷어 올리면서 그렇게 말하면 핑크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던 하프컵의 브래지어를 거칠게 걷어 올리고, 드러난 갈색의 젖꼭지를 살며시 어루만져 손가락 끝을 돌려 반죽을 하는, 유부녀의 여심을 자극 하는 듯 타카오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하여 들려왔다.
“야, 야요이, 지금 내 사무실 책상 앞이라, 아무도 없어, 아아 너의 그 요염한 소리를, 좀더 들려주지 않겠어?”
흥분감이 느껴지는 난폭한 콧김을 내뿜는 타카오의 욕정스러운 목소리에 유부녀는 최면에라도 걸린듯, 그 괴로운 유부녀의 몸을 비꼬며, 아양스러운 신음소리를 토하기 시작하면서, 덮쳐오는 흥분감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 유부녀의 그 가랑이를 살며시 벌렸다. 새하얀 그 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타이트한 스커트가 마음껏 치켜 올라가 핑크색의 팬티를 착용하고 있는 유부녀의 하반신은 그렇게 자신의 침대 위에서 마음 것 그 모습을 보였다. 아직 손가락도 가져가지 않은 핑크색의 그 오동동통한 가랑이사이의 부풀어 오른 도끼자국이 선명한 부위는 이미 살며시 그 도끼자국을 젖셔버린 상태였다.
“하아, 하아 당, 당신, 아아 나 너무 흥분이 하였어, 들려? 응 내가 오나니......들려 당신?......”
그렇게 응석부리는 뜨거운 속삭임을 토하며 유부녀는 불륜의 상대에게 수화기를 통하여 속삭이면서 활짝 벌린 그 가랑이사이를 겨우 가리며 진한 검은 보지털을 살며시 보이며 그 갈색의 음부를 드러내 깊이 보지를 파고 든 팬티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6장: 폰섹스......
“하아, 하악......으응.......아흥......”
적막한 단독주택의 가정집 2층의 유부녀의 침실에서는 유부녀의 안타까운 허덕이는 숨소리가 진하게 빈의 향기를 내뿜으며 그 침실을 가득 채우며, 그 가랑이사이로 토해지는 격렬한 욕정의 냄새를 발산하면서, 불륜의 상대와 폰섹스를 즐기며 자신의 활짝 벌려진 그 핑크색의 팬티를 보이는 가랑이사이에 손을 넣고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쯔쯕쯥, 찌이찍찔꺽, 쯥......”
욕정의 국물 투성이 되어 얼룩진 유부녀의 그 농후한 빈의 냄새를 발산하는 팬티 속에서 들려오는 음탕한 소리는 유부녀의 성욕을 더욱 자극하며 그렇게 유부녀를 더욱 흥분시켜,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더욱 격렬하게 비비며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한 유부녀는 한 마리의 빈과 같은 모습이 되어 헐떡이기 시작하였다. (*)
“아아 야요이! 당신 지금 어때? 도대체 어떤 모습으로 오나니 치는 중이야 응 말해줘 야요이!”
이미 수십차례 그 몸을 맛본 유부남이지만, 그래서 점점 그 청아한 유부녀가 음탕해져가는 걸 즐기는 유부남이지만, 그래서 더욱 더 그 상상력이 미치도록 선명하니까, 타카오는 유부녀의 그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수화기에 흥분감에 불타는 듯 뜨거운 한숨을 토하며 말하였다. 그래서 야요이는 더욱 선명하게 그 불륜의 상대가, 자신의 옆에 있다는 감각에 시달려야만 하였다.
“하응, 당신,......하아 여기, 아아 여기 좀 만져줘......아아 내 팬티속에 어서 이렇게 젖어 있단 말이야......”
유부녀는 자신의 침실에서 외간 남자와의 폰섹스에 스스로가 달아올라서, 그렇게 민감해진 음아를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굴리면서, 등을 휘며 허덕이면서, 그래서 껍질이 벗겨지는 그 감각에 몸을 떨면서, 망설임 없이 음탕한 놀이에 빠져서는 허덕여야 하였다.
“아응, 당신, 하아 이제 나 정말 참을 수가 없어, 아아 빨아줘 어서 여기 좀 빨아 달란 말이야!”
야요이는 그렇게 헐떡이며 자신의 손으로 그 젖어 있던 팬티를 길게 음수를 늘어 트려 보지에서 때어 내고는 끌어 내리고는 그렇게 왼발에서 들어 올려 뽑아내고는 오른쪽 종아리에 그렇게 젖어버린 팬티를 매달고 활짝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버렸다. 활짝 벌려진 유부녀의 그 검붉은 보지에 시커먼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는 보지털을 젖시며 활짝 벌려진 밀단지에서 흘러내린 음수를 손가락에 바르는 듯 유부녀는 보지틈을 그렇게 자신의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야요이, 빨아줄게, 지금 당장 너의 여길 빨아 줄게, 쯥쯥쯥 할짝할짝, 어때 기분 좋지?”
마치 유부녀의 그 음탕해진 가랑이사이를 진짜로 핥는 듯 그렇게 혀까지 날름거리면서, 타카오는 책상 앞에 의자에 등을 기대고는 결국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이미 젖어 있는 그 귀두를 보이며 자신의 자지를 꺼내 들어 유부녀의 그 뜨거운 음탕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응 정말 그렇게 구리를 빨면, 하아하아 어서 좀 더 세게 구리를 빨아줘!......”
타카오는 불과 일주일 전에 그 부드러운 유부녀의 육체를 안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래서 더욱 선명한 그 피부의 감촉을 떠올리며 자신의 자지를 격렬하게 비비고 있었다.
(그 야요이가, 정말, 이렇게 격렬해지고 있다니 믿겨지지 않아......)
말 그대로 순진해서 어쩔 수가 없으면서도, 만나자마자, 격렬할 정도로 망가진 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음탕해져만 가는 그 청아한 유부녀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그래서 더욱 참을 수가 없는 그 유부녀의 음탕해서 어쩔 수 없는 신음소리에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는 타카오였다.
“야요이......맞어 지난번에 샀던 그 바이브레이터 있지? 설마 그것마저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
바이브레이터라는 말에 자위에 빠져 있던 유부녀는 순간 눈을 번쩍 뜨며 반갑다는 듯 표정을 보였다.
“네? 그거 사용해도 괜찮아요? 그거라면 확실히 아직 가지고 있어요, 단지 당신에게 직접 그걸 사용하고 싶어서 아직 사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괜찮고말고, 해, 그걸로 오나니쳐, 그 소리를 듣고 싶어, 내 자지도 이렇게 이미 서 있단 말이야 이 자지 빨고 싶지 않아? 야요이.......”
그말을 듣는 순간 유부녀는 어떻게도 참을 수가 없어, 옷장을 뒤지면서도, 그 수북한 보지털을 젖시며 방울져 떨어지는 음수를 보이면서 그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바이브레이터를 찾기 시작하였다.
“아라? 분명 여기에 두었는데......아 여기 있어요 찾았어요 당신......”
야요이는 애타게 찾던 그 물건을 손에 쥐고 다시 침대에 누워 그 불타는 유부녀의 가랑이를 활짝 벌려보였다.
“어때? 그 바이브레이터, 이전부터 니가 가지고 싶어 하던 녀석이잖아, 어때 리얼리티 한 모습아니야?”
귓전에 들려오는 불륜 상대의 흥분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 유부남의 자지만한 검은 자지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욕정의 시선으로 응시하던 유부녀는 순간 눈에 살며시 힘을 주어 뚫어지게 그 유부남의 자지와 같은 모습의 검은 바이브레이터를 응시하였다.
(어머? 이 하얀 얼룩은 뭐지? 이런 것이 있었나......)
분명 처음에는 그 검은 광택을 보이며 유부남의 자지와 똑 같은 크기의 그 자지모양의 바이브레이터가 이상하게도 하얀 얼룩에 마치 코팅이라도 되어 있는 듯 한 모습에 어딘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자세히 그 바이브레이터를 응시하던 유부녀는 더욱 흥분이 된 유부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것 봐 나 벌써 이렇게 되어 있어, 어서 좀 빨아줘 야요이!”
유부녀는 유부남의 그 재촉에 더 이상 깊은 생각 따위는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검은 윤기를 보이는 하얀 얼룩에 코딩이 된 불륜 상대의 유부남과 다름없는 그 자지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그렇게 자신의 입에 가져가 혀를 내밀고는 살며시 핥은 순간 몸을 파르르 떨었다.
“하야토 너 뭐야 하루 종일 그렇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기나 하고”
방과후 친구 귀가를 하던 하야토의 뒤에서 갑자기 달려와 덮쳐온 료타가 어깨 동무를 하면서 질문하였다.
“어 료타 너냐, 별로, 집에 대빵하고 좀 싸워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럴 뿐이야”
고개를 숙여서 중얼거리며 더욱 침울해진 친구의 모습에 료타는 그 어깨를 툭툭치면서 말하였다.
“그래? 그럼 우리 집 가자 어때? 오늘은 어머니도 있지만, 별로 상관없잖아? 조금 그 열이 식을 때까지 집에서 있다가 가던지, 아니면, 너희 대빵이 화가 풀릴 때까지 우리 집에서 지내도 괜찮아, 지금은 어머님이 없을지도 모르니까, 자 이건 우리 집 열쇠야, 나 잠시 책방에 들렀다가 갈 테니까, 같이 가던지 먼저 집에 가있어”
그렇게 친구에게 친구의 집의 열쇠를 전해 받은 하야토는 거짓말과 같이 그 어둡던 표정을 순식간에 변하여, 숨김도 없이 음란한 생각을 떠올리며 그래서 어쩔 수가 없이 달리다시피 해어진 친구를 뒤로 하고 친구의 집을 향하였다.
(지금 야요이 아줌마가 없다고? 료타가 돌아오기 전에 아줌마의 방에서 또 아아 참을 수 없어......)
어느 사이 도착적인 친구의 어머니에게 빠져버린 소년은 도착적인 성욕을 느끼며 그 친구에게 열쇠를 건네받아, 친구의 집을 향하면서 서슴없이 그런 음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제 7장: 엿보는 소년......
집에 아무도 없다는 친구의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그 소년은 그 과연 떳떳하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도둑발걸음이 되어 조용하게 친구에게 받은 그 열쇠로 친구 집의 현관을 열고 망설임도 없이 그 친구의 어머니의 침실을 향하였다.
계단을 막 올라서 그렇게 친구 엄마의 침실에 다가온 소년은 그 순간 생각하지도 못한 소리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감각을 느끼며, 동시에 전에 없는 뜨거운 콧김을 토하며 무심코 형언하기 힘든 소리를 목젖을 울리며 토하며 급하게 자신을 입을 막았다.
“아앙 정말 타카오씨 좀더, 아아 좀더 좀......”
들려오는 그 뭐라고 형언하기 힘든 소리에 하야토는 자신의 귀를 의심해야만 하였다.
(이, 이 소리......분명 아줌마의 목소리......타카오? 뭐야 설마 아줌마 집까지 남자를 데리고 온 거야 뭐야 시팔......)
하야토는 순간 격렬한 불같은 것이 치밀어 오르는 걸 느끼는 동시에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가슴을 두근거리며, 참지도 못하고 이미 그 다리를 소리 없이 움직여 민첩하게 친구의 어머니의 그 침실 문 앞에 다가가, 그 귀를 바짝 세웠다.
“아응, 멋져요, 하아 당신 정말 굉, 굉장해요 하아, 하아......”
그 아직도 시퍼렇게 자신의 남편이 눈을 뜨고 있는 유부녀가 자신의 침실에서 마치 선명할 정도로, 외간 남자의 자지 따위나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 바람난 그 청아한 아름다움을 보이는 친구의 어머니의 그 헐떡임은 격렬한 질투심과 동시에 17살의 소년의 그 민감함 성욕을 단번에 자극 하여오는 어쩔 수가 없는 신음소리였다. 분명 자신의 행위가 그 두 사람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도 참을 수가 없는 소년은 그렇게 친구 엄마의 불륜 장면을 보기 위하여 친구 엄마의 그 추잡한 침실의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
소년은 차마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렇게 코로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어두운 복도에 친구 엄마의 침실의 불빛이 살며시 세어 나오는 틈 사이로 친구 엄마의 침실을 엿본 소년은 하복부를 울렁거리며 차마 소리는 내지 못하고, 그 입을 막아 딸꾹질을 하였다.
그 청아한 아름다운 친구의 어머니의 불륜을 상상하며 그 침실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 틈을 만들어서 그 좁은 틈으로 친구 엄마의 그 침실을 엿본 순간, 소년은 상상도 하지 못한 친구 엄마의 그 모습에, 그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는 그래서 적나라하게 그 시커먼 보지 털을 선명하게 보이며, 그 음탕한 혀로 핥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양손으로 꼭 쥐고 있는 친구 엄마의 모습은 놀라운 걸 떠나서 차마 소리도 지를 수가 없는 차라리 이대로 친구 엄마를 강간 해버리고 싶은 심정을 어떻게도 억눌러야만 하게 하는 모습이었다.
붉은 색의 핸드폰으로 불륜 상대와 폰섹스를 하면서 검은 바이브레이터를 양손으로 쥐고 가랑이사이를 억누른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친구 엄마의 그 음란해서 어쩔 수가 없는 모습에 소년은 단번에 자지가 발기 되는 걸 느끼며, 친구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을 보이며 벌려진 밀단지에 박혀든 바이브레이터가 마치 자신의 자지 같이 느껴지는 바람에 힘차게 맥박을 치며 뜨겁게 비대해지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진득한 음수를 발라 친구 엄마의 보지속에 박혀든 그 바이브레이터는 일전에 자신의 자지에 억눌러 자위를 치다가 그만 사정을 하고 더럽힌 그대로 옷장에 처박아 넣었던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그 활짝 벌려진 보지속에서 빠져 나와 음탕한 친구 엄마의 그 걸쭉한 국물이 흘러내리며 시커먼 동굴 속에서 시커먼 보지털을 젖시며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음수로 번들거리는 그 농후한 음수가 방울져 떨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그대로 친구 엄마의 혀가 핥는 모습을 볼 때는 차마 자신의 자지가 그 요염한 친구 엄마의 혀에 빨리는 것 같아 어떻게도 끓어오르는 흥분감을 참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우우 정말 굉장하잖아......)
상상도 하지 못한 친구 엄마의 그 추잡한 행위는 소년에게 무심코 자신의 교복바지 안에서 자지를 노출 시키게 만들었다. 아들의 친구가 엿보는 것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폰섹스에 빠진 친구 엄마는 더욱 더 자신의 그 음란한 보지를 마음껏 벌려 소년에게 드러내고는 타카오와의 폰섹스에 허덕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더 이상은 못 참겠어......”
야요이는 그렇게 허덕이면서, 그 국물투성이 되어 있는 자신의 벌려진 보지에 다시 검은 바이브레이터를 가져가 마치 상대의 자지를 삽입 하고 싶은 듯 그렇게 위에서 단번에 박아 넣고는 허리를 휘었다.
“아아, 타카오씨,......더 이상은 아아 나 못 참겠어, 싸고 싶어, 스윗치, 넣어도 괜찮아? 아아 정말 당장이라도 싸버리고 싶단 말이야......”
타카오의 그 자지와 같이 찰떡과 같은 자신의 질벽을 꽉 채우면서 충만감은 주는 삽입감에 야요이는 몸을 떨면서, 그렇게 수화기에 마치 주인에게 허락을 바라는 듯 요구하더니 살며시 그 손가락으로 손잡이 부위에 스윗치를 올렸다. 그 진탕한 유부녀의 빈의 냄새가 가득한 친구 엄마의 침실에서 돌연 진동음이 들려왔다.
“하악! 뭐, 뭐야 이건......아아 난 몰라, 아아 타카오씨 이거 너무, 아아 쌀것 같아, 아아 타카오상 어서, 어서 싸줘 아아 나 싼단 말이야!.......하악 이, 이크!”
스윗치를 넣는 그 순간, 그렇게 격렬한 소리를 지르며 그 시트에서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유부녀는 그렇게 전신을 파르르 떨더니 털썩 시트에 떨어지면서, 그 음탕한 국물을 질질흘리는 보지에서 자신의 가랑이사이에서 그 음탕해서 어쩔 수 없는 추잡한 율동을 보이는 검은 바이브레이터가 뽑아지며, 진한 빈의 국물로 시트를 젖시는 모습을 복도에서 엿보던 하야토는 그렇게 자신의 자지를 격렬하게 비비고 있었다.
“응 타카오씨도 쌌어?......하아 정말 너무 흥분이 되어버렸어......어? 정말, 정말 내일 만날 수 있는 거야? 응, 응 알았어요, 내일 그 동안 하지 못한 걸 마음껏 싸게 해줘, 응, 응 알았어! 그럼 수고해”
그런 친구 엄마의 통화를 듣던 타카오는 그렇게 살며시 친구 엄마의 침실 문들 닫고는 다시 계단을 내려갔다. 그때 그 친구 엄마의 침실 문에 격정적인 사정을 하였던 타카오의 그 진한 욕망의 정액은 그 문을 타고 흘러내려 문지방을 흥건하게 젖시고 있었다.
제 8장: 창백해진 얼굴......
타카오는 상상도 하지 못한 친구 엄마의 그 음탕해서 어쩔 수 없는 그 진한 보지털을 보이던 가랑이사이에 커다란 자지와 같은 바이브레이터가 전부 삼켜지며 그 빈의 추잡한 소리를 들으면서 사정을 하고 뒤처리도 하지 않은 것은 생각도 못하고, 서둘러 도둑 발걸음으로 1층으로 내려와 좀 전과 같이 소리가 나지 않게 거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지금 이층의 료타의 방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있는 것이 들키지 않을 가망성이 높아, 하지만, 평소에 그렇게 차분하고, 청초한 아줌마가, 저렇게까지 음탕한 불륜에 빠져 있다는 걸 전혀 몰랐어, 설마 바람피우는 걸 의심은 하였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잖아, 료타 자식은 자기 엄마가 저렇게 음탕한 불륜에 빠져 있다는 걸 알기는 하는 걸까?)
일단 거실에 들어온 하야토는 거실 문을 다시 소리 없이 닫아 그렇게 거실 한 가운데 놓여 있던 큰 소파에 걸터앉아 등을 기대고는 살며시 눈을 감아보았다. 그 하반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몸부림을 치던 친구의 엄마를 엿보며 사정을 하였던 소년은 선명하게 떠오른 친구 엄마의 그 음란하고, 은밀한 행위를 떠올리며 또 다시 발기 되어 버리는 자지를 느끼어야 하였다.
하야토가 그 야요이를 처음 만난 것은 벌써 3년이 되어 가고 있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사귀었던 것이 바로 야요이의 외아들 료타였던 것이다. 새로운 학교에,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성취감을 느끼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던 그 두 소년은 그렇게 쉽게 친구가 되어서는 서로의 집을 왕래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런 중에 처음으로 그 친구의 엄마를 보았을 때 하야토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감정에 휩싸여버리고 말았다. 도저히 주변에서 보았던, 동년배의 여자아이들과는 비교를 하려고 해도 비교 할 거리가 없을 정도로 성숙한 그 요염함과 청아한 아름다움이 더욱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보이는 친구의 엄마를 그렇게 료타에게 현관에서 소개 받으면서, 자신 보다 두배가 넘는 유부녀의 그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버리고 만 것이었다.
그런 소년은 그 당시만 하여도, 친구의 엄마는 자신의 남편이 있었기 때문인지, 지금의 모습을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숙하고, 아름다운 순수한 유부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분명 그랬던 친구의 엄마였지만, 친구의 아버지가 그렇게 해외로 나가면서, 어딘지 점점 변해 가는 그 모습을, 그 타락해져 가는 모습을 2년간 쭉 지켜보던 소년이었다. 성숙한 그 한눈에 반해 버린 아름다운 여성이, 점점 남자를 꼬드기는 것 같은 분위기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변해가는 친구의 엄마이기에, 사춘기의 소년은 오히려 더욱 더 그 친구의 엄마에게 빠져들어야만 하였다.
(야요이씨......)
소년은 그래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