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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능] 엄마와 나......마키무라료......종장

제 6장 동경의 엄마와 영원의 금단교간



“뭐? 뭐어! 누드모델이라고 하였어? 지금 당신에게 그 케이코씨가 누드모델이 되어 달라고 말한 거마저?”



사와키 레이코의 질문에 토모히로는 쑥스러운 듯 표정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자신의 엄마가 어제 저녁 갑자기 난데없이 자신에게 누드모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토모히로였다.



“다행이구나 정말 다행이야 토모히로군도 이제 그 한을 풀 수 있었겠구나, 케이코씨가 드디어 당신을 안아줄 마음이 생겼으니”


“난 아직 엄마에게 어떤 짓도 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그럴까요?”


“당연하지, 케이코씨가 당신의 알몸을 그리고 싶다고 한 말은 곧 당신의 자지를 보고 싶다는 말이나 똑 같은 말이니까, 그래서 당신은 OK한거야?”


“아니요, 너무 갑자기라서, 그만 망설이고 말았어요, 조금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거절하였어요”


“바보 아니야 정말 그런 것이 어디 있어 생각이고 뭐고 그냥 그 자리에서 알몸이 되어버렸으면 얼마나 좋아 그럼 지금 당신과 케이코씨는 분명한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가졌을 것이 분명한데 아깝다 정말”



확실히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없는 것이 아니었다. 평소와 달리 더욱 섹시해진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어딘지 기름진 눈동자를 보이고 있는 것만으로 자지가 발기가 되어버릴 정도였다. 그러니까 더욱 엄마 앞에서 옷을 벗을 용기는 없었다. 설마 꼴려있는 그 자지를 자신의 엄마에게 내밀어 보이는 것은 토모히로에게 있어서 아직은 저항감이 느껴지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저기 보통 토모히로군의 아버지 몇시나 되어서 귀가를 해?”


“음 보통 9시 정도지만, 지금은 일주일간 세미나를 가셔서 집에 안계셔요”


“어머, 그렇구나. 역시 그래서 케이코씨가 지금이 찬스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탁을 한거구나, 저기 있지 오늘 당장 귀가를 해서 엄마에게 말해 누드모델이 되어주겠다고, 그래서 당신의 그 멋진 자지를 엄마에게 보여줘 그럼 당신의 엄마 아마 참을 수 없을 껄 분명해”


“하지만 나 역시 자신이 없어요, 만약 엄마가 정말 누드모델을 원하는 것이라면, 지금보다 더욱 괴로워질 것이 분명해요, 알몸이 되어도 엄마를 안을 수 없다면 미칠지도 몰라요”


“당신 정말 생각보다 너무 소심해요, 당신 완전할 정도로 이미 섹스에는 도가 터있으면서 정말”



그렇게 말하면서 레이코는 끈적끈적한 시선을 보이며 토모히로 옆으로 앉아왔다.



“있지? 응 토모히로군, 그래서 오늘은 당신의 엄마에 관한 상담만 하로 온거야?”


“아니요, 그런 것만 아닙니다. 아줌마와 섹스도 하려고 왔어요”



이렇게 리사와 코우이치가 학원에 가는 날이면, 레이코와 토모히로는 유부녀의 그 집에서 뜨거운 밀회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 만큼 오늘 역시 토모히로는 그 유부녀를 안기 위하여 찾아 온 것이었지만, 역시 어제밤의 엄마와의 일이 신경쓰여 상담을 하였던 것이다.



“후후 그렇게 아줌마를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사실은 할 말이 있거든, 아줌마 드디어 어제밤 우리 코우이치와 섹스를 하였거든”


“뭐 언제까지 페라로만 만족을 시켜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근은 리사도 입으로 해주는 것 같아서, 우무쭈물하다가는 동정을 리사에게 뺏길 것 같아서 과감하게 하였어”


“에 그렇군요, 코우이치군 정말 감격하였겠군요?”


“뭐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 한 번으로는 만족 못하고, 연속 3번을 하여왔으니까, 뭐 리사도 그 아이와 하게 되겠지만, 일단 그 아이의 동정은 내가 받았어”



토모히로는 한 살 연하의 그 여자 친구의 남동생이 엄마에게 동정을 바칠 수 있었던 일에, 다음은 그 친 누나인 리사와도 그런 관계를 가지게 될 것이 분명하기에 부럽기만 하였다.



“있지 그런데 사실 감격은 코우이치보다는 아줌마가 더 컸던 것 같아”


“네? 아줌마쪽이요?”


“응 뭐랄까 리사에 대한 고집스러운 경쟁심이랄까, 하여튼 그런 마음으로 코우이치를 불렀지만, 막상 그 아이가 달라붙어서 놓아주지 않는 걸 보고 있다보니까, 어딘지 너무 행복해져버 버렸거든”


“정말 코우이치에게는 잘된 일이군요, 부러워요”


“무슨 말이니 부러워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이번은 당신 차례야 모처럼 아버지도 부재중이니까, 엄마와 단 둘만 있잖아, 케이코씨도 그래서 그럴 기분이 된 것 같은데 정말”



굳이 재확인을 당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역시 토모히로는 그걸 실천하기에는 두려운 것이었다. 자신의 모친에게 거절을 당할 경우 아무래도 그 이후 모친을 보기가 겁이 나서 어쩔 수가 없던 것이다.



“정말 토모히로 한 번이라도 너희 엄마를 안아봐, 그럼 아마 케이코씨 완전 가버릴 껄 너에게”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것이......”


“그러니까 모델이 되라고, 케이코씨 앞에서 알몸이 되어서 자지를 발기 시켜 과시를 해봐, 그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고 말테니까”



레이코는 자신의 아들과 상간이 관계가 되어서인지 붉게 얼굴마저 물들이고는 이웃 모자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끝없이 토모히로를 부추기고 있었다.



“후우 속터져서 못보겠다. 그렇게 힘들면 할 수 없지 내가 도와줄께”


“네? 아줌마가?......어떻게?......”


“후후 아줌마에게 전부 맡겨두세요, 질투심을 이용할 작정이니까”


“질투심?”


“그래 질투심, 내가 코우이치를 남자로 의식하고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리사에 대한 라이벌의식이 없었으면 어제와 같은 대담한 행동은 아무리 나라고 해도 못하였을지 몰라, 그러니까 케이코씨에게도 그런 기분을 맛보게 당신과 나에 뜨거운 모습을 과시하는 거야”


“네?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죠? 아줌마?”



자신의 모친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일이라지만, 기대보단 갑자기 큰 불안감이 느껴졌다. 과연 레이코가 시키는데로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하여튼 집에 갈 때 아줌마와 같이가자 하지만 그 전에......”



갑지가 끌어 안고 있던 토모히로의 사타구니에 손을 내밀고는 레이코는 망설임 없이 토모히로의 바지지퍼를 내려 안에서 발기되어 있는 토모히로의 자지를 꺼내었다.



“아아 정말이지, 토모히로군의 이 자지를 케이코씨에게 건네주는 것이 정말 분하지만 이 자지도 엄마를 원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언제 봐도 반해버리고 말 정도라니까”



레이코는 입맛 다시며 그렇게 말하자마자, 토모히로의 자지를 뜨겁고 농후한 열녀의 테크닉을 보이며 빨기 시작하였다.



“우욱 아, 아줌마......”



자신의 자지를 빠는 그 이웃 아줌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토모히로는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어제는 교사용의 화장실에서 여교사 카즈미를 방과후 체육관 창고에서 리사까지 안았지만, 한 밤중에 누드모델 권유를 받아 흥분이 되어서 몇 번이나 자위를 해야 할 정도로 타올랐었다.


(레이코 아줌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하지만 나 엄마를 안지 않으면 어떤 여자에게도 진정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안해 정말 아줌마는 무슨 생각이지?)



토모히로는 열녀의 그 농후한 테크닉의 페라를 받으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열녀의 입속에 사납게 정액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레, 레이코씨가 저에게 무슨 볼일이?......”


아들과 함께 집에 찾아온 레이코를 보며 케이코는 경계의 시선을 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들의 동급생의 모친이기도 하지만, 그 다지 서로 사적인 만남이 전혀 없는 상대이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더욱이 고개를 숙이고는 그 유부녀의 뒤를 따라 온 아들을 보면 어쩔 수가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며 불안감을 느껴야만 하였다.



“갑자기 이 시간에 집에 찾아와 놀라겠지만, 나 토모히로군에게 당신에게로부터 누드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을 받았어요”


“그, 그런, 토모히로, 너 정말 그런 거니?”



어머니의 얼굴 따위를 감히 볼 수도 없어 토모히로는 고개를 숙인 그대로 고개만 살짝 끄덕여보였다.



“하여튼 일 단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죠?”“네? 아, 네 그러세요”



어쩔 수 없다는 듯 케이코는 레이코의 슬리퍼를 정돈 하였다. 레이코는 신을 벗으면서 우두커니 서있는 토모히로를 돌아보았다.



“뭐하고 있어 토모히로군 엄마의 모델이 되려면 어서 들어와야지”



레이코의 말에 케이코가 반응 하였다.



“정말? 토모히로 당신이 정말 모델을?......”


“여기서 이러지 말고, 우선 케이코씨 지금 아틀리에로 대려다 줘요”


“그렇지만, 저 우선 식사를 하지 않으면......”


“식사는 무슨 토모히로군은 식사가 문제가 아닌 듯한데요”



의미있는 레이코의 미소에 케이코는 망설이다가는 그 이상 질문은 하지 않고, 1층 가장 안쪽에 있는 아틀리에에 두 사람을 이끌었다.



“에, 꽤 멋진 방인걸요, 남편과 같이 사용하나요?”


“전에는 그랬지만, 그 사람은 전문 미술인이니까 최근은 거의 저 혼자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남편은 지금 세미나인가로 부재중이라면서요”


“네 일주일 정도간......”


“그래서 그 사이 아들의 누드를 그리려고 하였단 말이군요 케이코씨”


“특, 특별히 그런 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케이코를 보면서 레이코는 키득거렸다. 입을 다물고 서 있던 토모히로의 어깨를 안아 재차 케이코에게 시선을 주었다.



“토모히로군은 알몸이 되는 것은 상관이 없다고 그래요, 다만 혼자는 부끄럽다는군요”


“레, 레이코씨 그게 무슨 말이죠?”



레이코의 말의 의미를 모르겠다는듯 경계의 시선으로 케이코는 레이코를 응시하다가, 그 시선을 자신의 아들에게 향하였지만, 토모히로는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있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케이코씨의 아들 토모히로군과 난 이미 남자와 여자사이에요”



레이코의 말에 케이코는 움찔거렸다. 그 표정에 경악스러움이 가득하였다.



“즉 내 앞에서 알몸이 되는 것은 그에게도 전혀 저항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도와주기로 결정을 한거예요, 당신 앞에 토모히로군의 알몸을 보이기 위해서요”


“그, 그런......”


“토모히로군도, 내가 같이 벗으면 마음이 편하겠지? 안그래?”



토모히로의 대답은 기다릴 필요도 없다는 듯 레이코는 그렇게 원피스를 벗어 던져 요염한 광택을 보이는 실버의 팬티와 브래지어에 오프화이트의 팬티스타킹 차림의 육감적인 육체를 과시하는 듯 드러내어 슬리퍼를 벗고는 스타킹도 시원스럽게 벗었다. 그 속옷 차림으로 레이코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주저 없이 엄마가 있는 앞에서 그녀의 아들의 바지를 벗어내었다. 평소라면 이미 그 팬티를 찢어 지게 발기 되어 있어야 할 그 자지는 힘이 죽어 있었고, 바지와 양말을 벗긴 레이코는 그렇게 어머니의 시선은 신셩도 쓰지 않고 아들의 자지를 드러내며 팬티마저 벗겼다. 토모히로는 어머니의 시선에 무심코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가렸다. 레이코는 그런 토모히로의 양손을 때어 내고, 발기는 하지 않았지만, 분명하게 한 사람의 몪이 넘치는 그 훌륭한 성장을 보인 자지를 어머니에게 보였다. 토모히로는 불안감을 느기며 살며시 자신의 어머니의 눈치를 살피어보았다. 새빨갛게 물든 얼굴로 그 입을 양손으로 가리고서는 찢어진 듯 활짝 뜬 어머니의 시선이 자신의 자지를 향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아 엄마가 보고 있어 내 자지를 엄마가 보고 있어......)



토모히로는 어떤 종류의 감동을 느끼었지만, 과연 동시에 극도의 긴장감에 성적 흥분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케이코씨 오늘은 첫날이기도 하니까 가벼운 뎃셍 정도가 좋겠지요?”



레이코의 말에 케이코는 제정신을 찾아서 당황하여 이젤에 놓여진 도화지로 향하였지만, 이 말도 안되는 현실에 아들의 바지를 벗기고 아들의 하반신을 노출 시킨 유부녀의 대담한 행동에 놀란 상태라 창작이고 뭐고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어떤 토모히로군을 그리고 싶지요? 역시 용감하고 씩씩한 편이 좋지 않을까요”


“용, 용감하고 씩씩하다니 무슨 말이세요?”“다 알면서 그래요, 토모히로군의 자지가 발기된 상태를 말하는거죠”



그렇게 말한 레이코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잡아 엄마 앞에서 유부녀의 그 농후한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헉, 아, 아줌마......”


“아악, 레, 레이코 당신......”



어머니의 앞이기는 하지만 유부녀의 페라에 토모히로는 쾌감을 느끼었다. 아직 그녀가 자랑스러워하는 기술이 발동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 혀가 살며시 자지를 자극하여 오고 있었다. 그런데도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좀처럼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당분간 혀로 토모히로의 자지를 그 엄마 앞에서 혀로 애무하던 유부녀는 입을 때고는 토모히로를 올려보았다.



“흐음 엄마 앞이라고 상당히 긴장을 한 모양이구나 토모히로군”


“아 네, 그게 좀......”



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으면서 토모히로가 대답을 하자, 레이코는 이번에는 그의 엄마인 케이코에게 냉정한 눈초리를 주었다.



“안되겠어요 케이코씨, 당신도 벗어 보세요”


“네? 네에! 어째서 제가 그런 짓을......”


“당연하잖아요, 토모히로군의 자지를 세우려고 그러는 거죠, 당신이라도 이이가 매일 저녁 당신을 떠올리며 오나니 한 사실정도는 아무리 당신이라도 알고 있겠죠?”


“히잇, 몰, 몰라요 그런 것 몰라요”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숨기지 마세요, 사춘기가 된 아들에게 남자를 느끼지 않은 엄마는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껄요, 당신이니까 말하지만, 나도 그래서 우리 아들의 동정을 받았어요”


“네? 네에! 코, 코우이치군......의 동정을?”


“그래요 그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자위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엄마인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일도 알고 있었지만,, 모자 사이라 그저 애만 태우고 있다가, 이이를 통해서 용기를 얻어서 겨우 어제가 되어 아들과 섹스를 하였어요, 비록 저 역시 허락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지만, 아들이 괴로워하는 걸 감싸주는 것이 어머니로써의 도리고 의무잖아요 그 점에 있어서 당신의 정말 잔혹한 엄마예요, 토모히로군의 기분을 잘 알면서도, 지금까지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토모히로군을 방황하게 만들었으니까요”



술술 잘도 말하는 레이코의 말에 주눅이 들어서 케이코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뭐하고 있어요, 토모히로군이 기다리잖아요 어서 옷을 벗으세요 케이코씨”



그렇게 말한 레이코는 다시 토모히로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토모히로는 역시 그 놀라운 실력의 유부녀의 진한 페라에 자극이 되어 조금 발기가 되어 오는 자지를 느끼었다.


(엄마는 도대체 어떤 표정을 보이고 있을까,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날 경멸하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 불안감에 차마 그 얼굴을 볼 수가 없었지만, 그래서 더욱 확인을 해보지 않을 수가 없어 토모히로는 힐끔힐끔 자신의 자지를 유부녀의 입속에 넣고는 자신의 어머니의 얼굴에 시선을 주었다. 이미 그 얼굴은 붉게 물들어서는 그 시선으로 아들의 자지를 빠는 유부녀의 그 입술을 노려보고 있었지만, 그 표정도 딱딱하게 굳어있었고, 그 시선도 차가운 것이 화가 난 것 같은 분한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아아 어떡해 정말 엄마가 정말 화가 나있어, 역시 아무리 그래도 아줌마에게 이런 걸 맡겼던 것은 실수였어. 날 조금은 남자로 인정을 해준다고 해도, 이제는 이런 모습까지 보인 이상 엄마와는 모든 것이 끝나버린 거야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이쯤에서 끝내고 엄마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돼)



토모히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레이코의 입을 때어 내고 자신의 모친에게 사과를 하려는 생각에 그 얼굴을 다시 확인해보려다가, 몸을 파르르 떨었다. 무려 자신의 모친이 예상에도 어긋나서 생각도 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이다. 그 엄마가 등에 손을 돌려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더니 그렇게 양어깨를 노출 시키고는 그 부드러운 원피스를 살며시 바닥에 떨어트린 것이었다.



“엄, 엄마!”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어머니의 속옷 차림에 토모히로는 무심코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팬티와 브래지어는 같은 색의 연한 핑크로 그 범종과 같은 풍부한 언덕을 보이는 하프컵의 브래지어에서 넘칠 것 같은 젖가슴, 토모히로의 동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새하얀 대퇴부는 마치 아들의 손을 기다리는 듯 그 모습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토모히로의 소리에 레이코는 그 자지를 입에 물고, 케이코에게 시선을 주었다. 생각대로 전개가 되는 것인지, 만족감이 느껴지는 미소를 보였다.



“엄, 엄마......”



어머니의 속옷 차림을 본 유부녀의 혀로 희롱을 당하던 그 귀두가 순식간에 부풀어 단번에 유부녀의 그 코를 치며 벌떡 일어나 유부녀의 타액이 번들거리는 그 힘찬 모습을 보였다. 망설임 없이 레이코는 본격적인 자신의 자랑인 스크류페라에 돌입하였다.



“우욱 아, 아줌마 그렇게 하면......”



좀처럼 발기가 되지 않았던 토모히로의 그 페니스가 완벽하게 발기가 되어서는 그 성감마저 극도로 예민해져서는 유부녀의 그 농후한 페라에 이기지 못하고 급격한 사정감을 느끼며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줌마!, 아아 나 나올 것 같단 말이에요”



여교사와 동급생, 동급생의 모친의 페라에 오늘만 세 번째의 사정을 한 토모히로였지만, 동경의 어머니의 그 속옷 차림을 눈앞에 두자, 유부녀의 농후한 페라의 기술보다는 그 동안 자신의 모친에 대한 욕망을 자제하던 것이 급격하게 풀려 유부녀의 입속을 향하여 부글거리는 것이 밀어 닥치려는 걸 느끼었다.



“아아 싫어! 싫단 말이야 토모히로 레이코씨의 입 따위에 절대로 내면 안돼!”



아들의 그 급박한 허덕임에 돌연 케이코가 히스테릭하게 외쳐버렸다. 그 새빨갛게 물든 그 얼굴로 당장이라도 달려 들 것 같은 그 모습에 그런 소리를 친 어머니의 그 모습은 토모히로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레이코는 일단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속옷차림에 발기된 토모히로의 자지를 뽑아내고는 요염한 시선으로 케이코를 응시하였다.



“당신도 정말 이제야 겨우 그럴 기분이된 듯 하군요, 그럼 이번에는 교대를 해서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이 자지를 빨아주고 싶겠죠?”


“네? 네에! 그, 그런 것은 아니에요”



무심코 소리를 지른 케이코는 레이코의 말에 당황하며 현실로 돌아 온 듯 머리를 저어보이며 그 레이코와 자신의 아들에게 시선을 돌려 새빨간 그 얼굴을 푹 숙여보였다.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해요, 당신이라도 토모히로군에게 안기고 싶어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냉정한 말투를 보이며 토모히로의 앞에서 일어나 자신과 같은 속옷 차림의 케이코를 정면으로 바라보고는 그 어깨를 살며시 잡았다.



“케이코씨, 저라도 분명하게 당신에게 고백을 하였잖아요, 좀 더 당신 스스로에게 정직해보세요, 당신이라도 아들에게 안기고 싶은 것이 진심 아닌가요?”



케이코는 레이코의 말에 대답은 하지 않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사내아이에게 있어서 자신의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예요, 우리 아들 코우이치도 그렇지만, 토모히로 역시 자신의 엄마인 우리들을 안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진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그건 마치 귀소본능이나 다름없는 자연스러운 일이예요”


“귀소본능?”


“자신의 거처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본능을 말해요, 비록 그것이 사회에서는 허락이 되지 않는 일이지만, 자신이 출생한 곳에 그 일부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이 사내아이들이예요, 비록 그것이 사회에서 허락이 되지 않아, 많은 사내아이들이 다른 여자를 통하여 그 기분을 맛보지만, 난 그 틀을 깨고 내 아들과 하나가 되었어요, 우리 코우이치도 매우 기뻐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 역시 너무나 감격적이었어요, 비록 엄마로써는 절대 허락이 되지 않는 그 일부지만, 자신의 아들의 그 단단한 것이 그 이전 아픔을 주었던 곳으로 다시 들어오는 그 순간의 감동은 직접 경험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어요”



어느 사이 험악하던 레이코의 그 말투는 상냥해졌고, 케이코를 다독거리며 설득하고 있었다.



“나라는 여자는 당신과는 달리 전혀 정숙한 여자도 아니에요, 토모히로군만이 아니라 리사의 초등학교 담임교사든지, 지금의 리사의 가정교사라든지를 상대로 질릴 정도로 불륜을 경험한 여자에요, 그러니까 오해를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 아들 코우이치와 섹스를 한 것은 절대 불륜 같은 것이 아니에요, 물론 그 아이라도 언젠가 진정한 자신의 상대를 만나서 엄마인 날 떠나겠지만, 적어도 그때까지는 내 아들이 엄마인 나에게 반해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 정도로 내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을 하고 있어서, 허락을 한 것이었어요, 당신이라도 이런 나에 기분은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그건......”



케이코는 그때가 되어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렇게 알몸으로 서있는 자신의 아들에게 시선을 주었다. 그 사랑 넘치는 어머니의 그 시선만으로 토모히로는 행복해서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끼었다. 긴장감이 사라지자, 유부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그 자지가 어머니의 시선에 과시를 하는 듯 그 모습을 더욱 힘차게 그 단단함을 과시 하였다.



“분명 토모히로군은 나와 잠을 잔 사이예요, 또한 이이는 나 말고도 여려 여성과 이미 섹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당신 그 이유를 알고나 있어요? 당신을 안고 싶지만, 엄마니까, 엄마라서 안을 수가 없어서, 방황을 하였던 것이고, 비록 그런 경험을 가진 이이지만, 나만이 아니고, 이이와 섹스를 한 모든 여성은 그저 당신의 더미와 같은 뿐이에요”


“더미?”


“나만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 아이와 경험을 가진 모든 여성은 분명 이이가 자신을 안지만, 그 눈도, 몸도, 그 생각마저도 모든 것이 상대를 통하여 당신을 떠올리고 있었을 것이 분명해요, 또한 이이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사내아이는 전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



케이코는 자신 주변에 그 유부녀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한 어머니들의 그 동질감이 느껴지는 말에 또 다시 이번에는 모성애만이 아닌 여자의 시선으로 아들을 봐라보았다. 아니 그 아들과 뜨거운 시선을 주고받았다. 모자의 그 뜨거운 시선을 느끼며, 레이코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뜨거워질 정도였다.



“조금 나 두 사람이 연결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졌어요, 토모히로군, 아줌마 그래도 괜찮겠어?”



토모히로는 그런 레이코의 부탁을 마다할 수는 없었다. 일단은 레이코의 도움으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그 기분을 모두 털어 놓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어머니가 어떤 기분일지는 알 수 없기에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저기 케이코씨는 어때요? 내가 곁에서 두 사람을 지켜봐도 괜찮겠어요?”



케이코는 레이코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는 않고, 한 참을 생각하는 듯하더니, 레이코가 아니라 자신의 아들에게 시선을 주었다.



“토모히로, 정말 엄마를 갖고 싶은 거니?”



그 말에 움찔거리며, 고개를 숙여서 토모히로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답하세요! 토모히로군 지금이야 말로 당신의 그 마음을 분명하게 엄마에게 말할 때예요”



레이코는 또 다시 용기를 내지 못하는 토모히로에게 지금이 승부라고 느낀 듯 토모히로를 몰아세웠다.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될 정도로 그 점액을 흘리면서, 발기되어 욱신거리는 자지를 느끼며 토모히로는 심호흡을 하고는 다시 자신의 어머니의 시선을 똑바로 응시하였다.



“갖, 갖고 싶어, 엄마, 엄마를 나 가지고 싶어!”


“아아 토, 토모히로......”



아들의 대답에 어머니는 뜨거운 콧김을 토하며 흥얼거리는 듯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렇게 자신의 아들에게 달려가 그 아들을 뜨겁게 안아 자신의 볼을 격렬하게 비비었다.



“엄마, 엄마 나 엄마에게 키, 키스해도 괜찮아?”


“괜찮아, 해줘 토모히로 엄마에게 키스해”



살며시 눈 을 감은 그 엄마에게 아들은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 그렇게 어머니의 입술 사이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어, 자신의 혀를 받아 엉키는 어머니의 혀를 느낄 수 있었다.


(했어! 아아 내가 드디어 엄마와 키스를 하고 있어! 이 세상에 가장 좋아하는 우리엄마와......)


그 뜨거운 입술을, 그 달콤한 어머니의 입 냄새에 그 뜨거운 숨결로 부드러운 그 어머니의 따스한 체온에 단지 키스를 하고 있는 것뿐이지만, 어머니라서 아들은 그걸로 사정감에 시달릴 정도로 전에 없는 흥분감에, 그 이전보다 비교도 되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욕망에 타올랐다.



“저기 중간에 이런 말해서 미안하지만, 역시 침대에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격렬하고 뜨거운 모자의 키스를 엿보던 레이코는 살며시 그런 제안을 하였다. 그 아들의 타액을 살며시 빨아 입술에 늘어트리고는 아들과 시선을 마주한 케이코는 아들과 함께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래요, 레이코씨가 말 한 대로 토모히로의 방 침대에 가서 차분하게 해요”


“내 방? 괜찮기는 하지만, 싱글침대라 좁지 않을까?”


“......이런 말 하면 토모히로가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엄마는 엄마의 침실에서 토모히로에게 안기고 싶지 않아요, 거긴 당신의 아빠의 냄새가 나는 곳이니까, 싫어요”


“아 그건 나도 그래 엄마”



그렇게 아들은 알몸으로 엄마는 속옷차림이 되어 아틀리에에서 나와 이층 아들의 방으로 향하였다. 레이코는 자신의 가방과 옷을 집어 들고, 두 사람을 따라 정말 모자의 첫 관계를 끝까지 지켜보려는지 같이 토모히로의 방에 들어왔다.



“엄마의 속옷......내가 벗겨도 괜찮아?”


“그래, 토모히로가 도와줘”


“응 엄마만 괜찮다면......”



토모히로는 자신의 어머니를 안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시원스럽게 어머니의 등에 돌린 손으로 어머니의 브래지어의 후크를 때어내고는 그 풍만한 어머니의 젖가슴을 출렁거리게 하면서 그 새하얗고, 그 끝에 묽은 차색의 유두륜을 보이며, 이미 발기되어 있는 그 진한 핑크색의 어머니의 엄지 손톱만한 젖꼭지를 드러내었다.



“아아 엄마, 엄마의 젖가슴 너무나 멋져!”


본능적으로 토모히로는 그 범종 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잡아, 익숙해진 손길로 쥐어, 오른쪽의 그 진한 핑크색으로 발기된 어머니의 젖꼭지를 그래서 왼쪽 젖꼭지를 자신의 오른손 집게와 중지로 살며시 비비며 어머니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흐윽, 너, 너무, 아아 토모히로 엄마 너무 느껴......”


“나도, 나도 엄마의 이 너무 부드러운 젖가슴, 이 젖가슴만 만지는 것이지만 정말 쌀 것 같아”


“아아 토모히로......”



모자는 다시 뜨거운 그 입김을 토하며 서로의 혀를 받아 들여 진하게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였다, 그 유부녀의 타액으로, 이미 끊임없이 토해지는 점액에 끈쩍끈쩍한 그 아들의 뜨거운 자지가 어머니의 하복부를 억눌러왔지만, 어머니는 전혀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아들의 하체에 왼 다리를 휘어감아 그렇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아들에게 억눌러, 허리를 흔들며 스스로가 어머니의 그 뜨거워진 가랑이사이를 비벼대면서 아들과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어머니와의 진한 키스가 끝나고 난 뒤에서야 겨우 레이코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는 걸 느낀 토모히로가 레이코에게 시선을 주었다.



“어머, 미안해, 토모히로군, 지금 코우이치와 통화중이거든, 막 집에 돌아와 내가 없으니까 전화를 걸어왔거든, 그래서 지금 두 사람 덕분에 자극이 되어서 집에 갈 수도 없어서, 코우이치와 막 폰섹스하자고 했는데 두 사람 상관없겠죠?”


“난 별 상관없습니다. 아줌마”



방금 전 그 흥분감과, 긴장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토모히로는 침착성을 찾고 있었다.



“들었지, 코우이치, 엄마 지금 토모히로군의 집에 있어, 그래 누나의 친구, 그가 지금 자신의 엄마와 섹스를 하려고 하는 중이거든, 엄마 그걸 보고 있다가 흥분이 되어버렸어, 코우이치 지금 어디야?, 아 방이면, 바지와 팬티 벗고 자지를 잡아, 엄마도 팬티 속에 손을 넣을게”



아들과 폰섹스를 시작하는 유부녀에게서 눈을 돌린 토모히로는 계속해서 동경하는 어머니의 그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살며시 어머니의 그 매끄러운 허리에 손을 가져갔다.



“엄마 이것도 벗길게”



자신의 말에 어머니가 붉게 물든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본 토모히로는 그렇게 드디어 어머니의 핑크빛 팬티를 살며시 때어 내며 그 팬티 중앙으로 살며시 늘어지는 어머니의 밀액이 떨어지며, 이미 그 진한 검은 색의 보지털에 밀로 듬뿍젖어 음부에 달라붙어있는 모습을 보이는 숨 막히는 냄새가 토해지는 어머니의 가랑이사이를 노출시켰다. 어머니는 그렇게 아들에게 완전히 알몸이 되어서는 그 알몸으로 아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아들이면서, 뜨거운 숨결을 토하고 있었다.



“대, 대단해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엄마의 몸 너무나 아름다워!”


“아아 기뻐요, 우리 토모히로가 엄마를 그렇게 봐줘서 너무 기뻐요”



토모히로는 그렇게 기쁨에 떠는 어머니를 거칠게 안았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의 행동에 무심코 작은 비명을 질렀지만, 저항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얼굴은 이미 자주빛과 같이 물들어 있었다. 그대로 아들은 그 완벽한 곡선미를 보이는 어머니를 살며시 자신의 침대에 눕혔다.



“아아 정말 엄마라면 하루 밤새도록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 하지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나에 이것이 미쳐버릴지도 모르지만”


“토모히로도 정말 나쁜 아이.......”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잡아 보이는 그 아들에게 부끄러워서 어쩔 수가 없는 그 얼굴을 보이면도 어머니는 살며시 미소를 보였다. 그런 어머니의 옆에 살며시 누운 토모히로는 어머니의 그 어쩔 수없이 부드러운 허벅지를 살며시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하아, 정말, 토모히로, 이상해, 엄마 정말 기분이 이상해서 어쩔 수가 없어......”


“엄마, 엄마도 나에 것을 만져주지 않겠어?”


“응? 하, 하지만......”


“엄마 그렇게 부끄러워 하지 말고, 응 부탁해”



모자 사이에 주도권인 처음부터가 아들에게 있었다. 그런 아들의 오른손이 어머니의 손을 잡아와 그렇게 그 배덕적인 단단함에, 욕망으로 지글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잡게 만들었다.



“하아, 뜨거워, 아아 토모히로 정말 너무 단단해요......”


“당연하지 평소 상상만 하던 엄마의 몸을 이렇게 직접 만지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단 말이야”



비록 평정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그 어머니가 자신의 자지를 잡아 준 것에 토모히로는 지금까지 없는 감격스러움에 몸을 떨었다. 단지 이대로 사정을 하지는 않을까 그것이 불안하기만 하였다. 그러니까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토모히로는 드디어 그 어머니의 가랑이사이에 손을 넣어 어머니의 그 몸을 파르르 떨리게 만들었다.



“하악......”


“아아 젖어있어, 엄마가 느끼고 있어”


“그래, 하아, 토모히로 때문에 엄마, 몸이 뜨거워져서, 타오르는 것만 같아”



토모히로는 사정감을 참으면서, 그래서 이미 자신의 침대 시트를 젖시기 시작하는 어머니의 밀액이 흘러나오는 어머니의 음부에 손가락을 가져가 살며시 단단하게 뜨거운 열기를 토하는 어머니의 음핵을 집게와 중지를 모아 그사이로 살며시 압박을 하고는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들의 그 행위에 어머니는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턱을 당겨 코에서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하악! 아앙, 엄마, 하앙 그렇게 하면 아아 토모히로 엄마 정말 이상해져요”


“나도, 나도 같아, 엄마, 아아 정말 꿈만 같아, 내가 엄마를 이렇게 느끼게 하고 있다니”



손대면 부서질 것 같아, 그래서 더욱 더 섬세하고, 부드럽게 어머니의 그 뜨거운 음핵을 비비며, 어머니의 그 뜨거운 단내가 토해지는 입에서 희열의 소리를 토하게 만들면서, 허리를 율동시키게 만들었다.


(보고 싶어, 엄마와 첫 경험이니까, 넣기 전에 엄마의 거기를 보고 싶어!)



그 동안 수도 없이 상상하던 어머니의 가장 은밀한 곳 중에 한 곳, 그런 어머니의 찐득한 밀액에 젖어 자신의 손에 비벼지고 있는 어머니의 그곳이니까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삽입을 하려던 토모히로는 그래서 자신의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자지에서 어머니의 손이 빠져나가는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어머니의 그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그 무릎사이로 얼굴을 파고들었다.



“아아 엄마, 엄마의 여기 너무나 예뻐”



지금까지 자신이 경험을 한 3명의 유부녀와는 비교 되지 않는 가장 리사에게 가까운 색의 연한 핑크색을 보이는 꼭 다물어져서는 그 검은 살며시 밀액을 엉덩이 틈에 부드러울 것 같은 그 보지털을 젖시며 흘러내리는 어머니의 음부의 모습에 토모히로는 무심코 감탄사를 터트렸다.



“하앙, 싫어요, 토모히로, 응 그런 곳 보지마세요, 엄마 너무 부끄러워요”



그래서 어머니는 아들의 시선을 의식하자마자 당황하며 그 얼굴을 물들이고는 자신의 검은보지털이 밀액에 척척 달라붙은 그 음부를 숨기려고 양손을 가랑이사이에 가져갔지만, 당연히 아들의 손에 저지를 당하였다.



“엄마 보고 싶어, 처음으로 보는 엄마의 이곳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내 것이 들어갈 엄마의 이곳으로 지금 확실히 보고 싶단 말이야”



하지만 그 강렬하게 수축이 되어 있는 그 어머니의 음부를 손으로 벌려 그 안까지 적나라하게 보고 싶은 욕망은 강렬하였지만, 그래서, 어머니의 음부에서 발산이 되는 그 진한 냄새에 더욱 욕정이 된 자지가 이제는 실룩실룩거리며, 길게 불투명한 점액까지 흘리기 시작하여 토모히로는 아쉽지만 이대로는 삽입 전에 자신이 사정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처음의 어머니와의 관계니까 좀더 어머니에게 멋진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그 진하고, 격렬한 냄새가 토해지는 어머니의 매끄러운 음부에 혀를 내밀고는 살며시 냉큼 핥았다.



“아아악! 싫어, 아앙 싫어 토모히로, 엄마, 엄마 그런 짓 당하면 아아 엄마 참지 못해요!”



어머니는 순간적인 아들의 그 행위에 차라리 비명 같은 소리를 지르며 그래서 그 몸을 비틀어서는 아들의 혀를 때어 내려고 하였다. 단지 아들의 그 혀는 집요하게 질질 밀액이 흘러나오는 어머니의 그 음부에서 떨어지기는 커녕, 그 꼭조여진 매끄러운 핑크색의 음부에 검은 보지털이 흠뻑 젖어 달라붙어서 그 상단에 살며시 붉게 상기되어 반짝거리는 음핵을 자극 받는 순간 어머니는 그 아들의 얼굴을 거세게 쳐올려 허리를 휘고서는 아들의 그 침대 시트를 강하게 양손으로 잡아 턱을 당기고는 입을 마음껏 벌려 비릿한 아들의 방안의 공기를 깊이 삼키고는 비명과 같은 소리를 내 질러야만 하였다. 그런 어머니의 반응은 아들에게는 오히려 자신감을 주는 것이었고, 그래서 더욱 어머니의 그 살며시 튀어 나온 음핵은 아들의 혀에 희롱당하며, 그 엉덩이틈으로 불투명한 밀액을 질질 흘려야만 하였다.



“하악, 아아 부탁이야, 응 토모히로, 아아 정말 엄마 이래서는, 아아 정말 그런 짓 당하면, 안된단 말이야, 아아 그만, 하아하아, 토모히로, 엄마, 아아 엄마만 쌀 수 있단 말이야, 싫어 나도 응 엄마도 우리 토모히로의 그걸 줘, 응 엄마의 입에 어서 줘!”



헐떡거리기 시작한 어머니의 입에서 먼저 아들에게 69을 요구하는 말이 터져 나왔다. 그 어머니의 음부를 핥던 아들은 그 머리를 치켜 올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야 하였다. 하지만 참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몸을 돌려 어머니의 얼굴에 자신의 그 자지를 가져가 이번에는 어머니의 허리가 아닌 그 풍만한 어머니의 양쪽 허벅다리를 껴안고 어머니의 그 보지털이 찐뜩거리는 가랑이사이에 가져갔다. 그 직후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그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그 감각에 감격적인 감정에 몸을 떨며, 어머니의 음부를 더 이상 애무도 하지 못하였다.


(이대로 사정을 하면, 분명 엄마가 내 걸 마셔줄 것이 분명해, 하지만, 지금은 싫어, 이렇게 엄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기는 싫어, 처음이니까 엄마도 이렇게 느껴주니까, 삽입을 하자마자 사정을 할지도 모르지만, 넣고 싶어, 엄마의 보지에 넣고 싸고 싶어!)



비록 레이코는 비교도 되지 않았지만, 그 여교사의 페라에도, 친구의 어머니 아유코에게도 비교되지 않는 어머니의 페라였지만, 아니 페라가 아니라 그냥 입에 넣고 빨고 있다는 것이 맞을 정도로 어색한 것이었지만, 그 이상의 참을 수 없는 감각에 시달리며, 토모히로는 결국 어머니의 가랑이사이에서 얼굴을 때고는 자신의 자지도 어머니의 입에서 뽑아 내야만 하였다.



“미, 미안해, 토모히로, 엄마 역시 능숙하지 못해서 별로 기분 좋지 않았지?”



케이코는 아들이 69의 행위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하여 오해를 하면서, 그렇게 얼굴을 물들이고 안타까운 듯 말하였다. 단지 그런 어머니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는 듯 안아서 그 목덜미에 입술을 눌러 그 귓가에 아들이 속삭였다.



“무슨 절대 아니야 엄마, 당장 나올 것 같아서 그만 두었던 것뿐이야”


“정말? 하지만 굳이 그만두지 않고, 엄마의 입속에 내도 상관이 없었는데”


“나도 다음에는 꼭 그렇게 하고 싶어, 하지만 나 엄마와 처음이니까, 첫 사정은 엄마 속에, 엄마의 보지속에 내고 싶단말이야”


“하아, 토모히로......”


“저기 피임 같은 것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상관없어, 엄마도 토모히로와 처음이니까, 그러니까 생으로 받아주고 싶어 신경쓰지 말고 그대로 내줘”



흥분감에, 부끄러움에, 이제는 욕정마저 물들어서는 어머니는 그렇게 아들과 배를 맞추어 그 시선을 응시하였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토모히로는 가슴에 뜨거운 것을 느끼며, 그 감정이 격해질 대로 격해진 모자의 귀에 돌연 레이코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응 어쩜 좋아, 하아 코우이치! 토모히로군도 드디어 엄마와 실전에 돌입하려고 하고 있어, 아아 너와의 어젯밤이 떠올라”



휴대폰으로 아들과 폰섹스를 하면서 그렇게 활짝 벌려진 다리 사이에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손을 넣어 그 얼룩진 팬티를 모자에게 적나라하게 보이고 가랑이를 활짝벌린 유부녀가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그렇게 말하다가 모자의 시선을 느끼고는 살며시 얼굴을 물들였다.



“어머, 미안해요, 방해해서, 하지만 너무 흥분이 돼서 그만”



모자의 시선을 느낀 레이코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당항하며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였다.



“괜찮아요 아줌마, 아줌마가 곁에 있어서 더 흥분이 되는 걸요”


“후후 말은 정말, 그나저나, 우리 코우이치는 벌써 지금 두 번째의 자위 중인데,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토모히로군은 대단해요, 아직까지 버티는 것 보면, 안 그래요 케이코씨?”



레이코의 질문에 그 양손으로 새빨갛게 물든 얼굴을 가린 케이코는 어쩔줄몰라하면서도 고개를 살며시 끄덕였다.



“저도 당신에게는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 덕분에 토모히로군에게 안기는 것이니까, 우리 모자가 하나가 되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그렇게 말해줘서 더 고마워요, 들었지 코우이치? 엄마 지금부터 이집 모자의 섹스를 보고 나서 곧바로 집에 가서 엄마도 코우이치의 섹스 해줄게 기다려”



유부녀가 자신과 어머니의 첫 섹스를 엿보면서, 자신의 아들과 폰섹스를 하면서 그 얼룩진 팬티에 손을 넣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토모히로는 그런 유부녀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자신의 어머니와의 그 첫 섹스가 다른 모자를 흥분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자랑스러워 어쩔 수가 없었다.



“엄마......”


“응 토모히로, 엄마에게 와”



오른쪽 어머니의 그 미끈거리는 허벅지 안쪽을 살며시 더듬어 그 감촉을 즐기면서 토모히로는 그렇게 드디어 어머니의 가랑이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가져가 그 힘차게 찐득해진 자지를 어머니의 하복부에 가져갔다. 이미 그런 아들의 자지를 기다리던 어머니의 오른손은 그렇게 단단한 아들의 자지를 잡아, 왼손으로 벌린 자신의 그 쫀득한 밀액으로 젖은 균열에 맞추어 숨을 삼키며 비벼 자신의 그 뜨거운 동굴입구에 맞추어주었다.



“하악, 아아 토모히로 오세요, 엄마의 여기로 들, 어, 와줘!”


“엄마, 아아 엄마!......”



자신의 첫 여성인 여교사 카즈미와의 여교사 화장실에서 첫 체험, 그때와 같은 긴박감에 소년은 그렇게 어머니의 뜨거운 동굴에 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느껴지는 그 힘차게 토해지려는 사정감이 이를 악물었다.



“아아, 엄마, 너무 좋아, 좋아서 나 지금 나올 것 같아, 아아 좀더, 하아, 엄마와 좀더 즐기고 싶지만, 나, 나......”


“괜찮아, 토모히로, 정말 그런 것은 엄마 상관이 없어, 아니야 그런 것이 엄마도, 엄마도 생각보다도 대단할 정도로 이렇게 커져 버린 당신의 단단한 것 때문에, 아아 너무 느껴요......”



그 흥분감에 어머니는 아들의 허리를 양다리로 휘어감아 그렇게 그 양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고는 양손으로 그 단단한 등을 잡아 손톱을 세워서는 아들의 그 자지를 격렬하게 조여 버렸다.



“아악 엄마, 엄마 그렇게 조이면, 아아 엄마의 거기가 너무 조여오고 있어 참을 수가......”


“엄마도 아아 토모히로 움직여봐, 응 어서 엄마도 너의 자지를 좀더 느끼고 싶어, 엄마 속에서 날뛰는 너에 자지를 맛보고 싶어요!”


“아아 엄마, 엄마!......”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고 그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인 모자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서로를 강하게, 강하게 끌어안아, 겨우겨우 허리를 두어 번 움직인 아들은 그 어머니의 허리를 강렬하게 집어 안아 깊숙이 어머니의 몸속으로 회귀를 하였다.



“아아 엄마, 나, 나 더 이상은 아아 나, 나와, 엄마......”


“토모히로, 아아 내세요, 엄마 안에 당신의 그 뜨거운 쥬스를 가득 내세요!”


“아아 엄마!”



그격렬하고 힘찬 아들의 정액이 사정없이 어머니의 자궁입구를 힘차게 때리며 어머니의 생애 처음의 아득한 쾌락의 비명을 지르게 만들며 힘찬 분사를 시작할 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유부녀도 덩달아 이를 악물어 힘차게 하복부를 쳐올리다가는 그대로 소파에서 엉덩이를 침실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그 팬티를 급격하게 얼룩지게 만들었다.



에필로그



“정말 두 사람 대단하였어요”


“곤란하잖아 아줌마도 정말 너 학원에 가서 없다고 하였는데”


“후후 뭐 코우이치와 옆에서 같이 듣고 있다가 너무 흥분이 되어서 나 어제 결국 코우이치와 섹스를 하고 말았어요,”


“코우이치군 정말 기뻐하였겠구나!”


“뭐 동정은 엄마에게 빼앗겨서, 별로 그렇게 큰 흥은 나지 않았지만, 역시 남동생에게 안겼다는 것이 중요하니까, 만약 엄마가 없을 때 참을 수가 없으면 코우이치가 원하면 해줄 수 있다고는 하였지만, 앞으로는 아마도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 나 코우이치와 너희 모자의 섹스소리에 흥분이 되어서 결국 섹스를 하였지만, 안기고 나니까 알 수 있었어, 내가 코우이치와 섹스를 하고 싶었던 것은 코오이치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의미가 있었다는 걸”


“그래?”


“응 어딘지 엄마에 대한 반항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엄마에게 들어서 알겠지만, 나만이 아니고 코우이치가 이미 엄마도 안고 싶어하였다는 걸 알지?”


“응 그건 들어서 알고 있어”


“그 아이도 정말 매일 저녁 내 팬티와 엄마 팬티를 들고 어느 걸로 자위를 할까 생각하는 걸 보고는 어딘지 엄마에 대한 반항의식이 들어서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아”


“아 과연 그럴 수도 있겠구나”


“더욱이 어제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당신의 엄마에게 당신을 빼앗아 그 앞에서 안기고 싶을 정도로 당신의 엄마에게 질투를 느꼈어”


“정말?”


“거짓말 아니야, 어제 알았지만, 나 당신을 그냥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 내가 이 세상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란 말이야!”


“그, 그런 나도 어딘지 코우이치군과 섹스 하였다는 너의 말에 강한 질투감을 느끼었어, 어쩌면 나도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몰라”


“기뻐, 정말 기뻐 그렇게 말해줘서, 하지만 나도 알아, 당신이 모모세 선생님이나, 우리엄마에 대한 것은 잊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의 엄마를 그렇게 간단하게 잊지 못하는 걸 잘 알아”


“어, 그건.......뭐 좀......”


“괜찮아, 당신의 엄마와의 관계만은 허락을 해 줄 수 있어”


“진, 진심이야 리사?”


“물론 진심이야, 나 역시 너에게 처음으로 안길때 그랬잖아, 굳이 엄마를 잊으려고 하지 말라고”


“그건 기억 하고 있지만, 리사는 이제 코우이치군과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잖아, 그런데 나만 엄마와 계속 하는 건 불공평하잖아”


“그 정도는 얼마든지 참을 수가 있어, 그렇지만 각오를 해, 나 반드시 언젠가는 엄마보다 좋은 여자가 되어 나 만에 것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비록 아직은 14살이라서, 미숙한 여자이기는 하지만, 그러니까 좀더좀더 좋은 여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하였어, 당신이 당신의 엄마를 잊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멋진 여자가 되어 주기로 말이야”


“리, 리사, 너 그렇게 날......”


“말했지, 나 일년전부터 당신을 좋아하고 있었다고, 나 솔직히 버진도 너에게 주고 싶었지만, 그 이전에 당신이 어떤 남자인지 확인을 해보고 싶었다. 과연 버진이 아닌 날 진심으로 좋아할지 아닐지 그래서 내가 버진이 아니라는 걸 탐탁지 않게 생각하면, 나에 경험 따위를 캐묻지 않는 남자라면, 당신과 계속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거든”


“바보 같이 버진 같은 것은 상관없어, 하지만 리사 니가 말 한 것 같이, 나 당분간 엄마를 잊기는 힘들지도 몰라, 아니 지금보다 더 엄마에게 반하여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리사는 나에 연인이 되어주었으면 해, 나에 연인이 될 수 있는 여자는 너뿐이야 리사”


“그럼 약속해, 당신의 엄마와 몇회를 섹스 해도 상관없지만, 아무리 적어도, 나도 주 2회 이상은 안아주기로”


“물론 그건 내가 부탁하고 싶은 걸”


“지금도 집에 가면 곧바로 엄마를 안겠지?”


“뭐? 아, 뭐 그건......”


“그럼 조금은 날 떠올리게 해줄게”


“뭐?”


“후후 당신과 섹스를 할 수 없는 마법의 날에는 입으로 해주려고, 우리 엄마에게 페라를 배웠거든 그래서 지금 해주려고 후후”


“그, 그런 우우우......”



지금 당장은 절대로 어머니를 잊을 수도, 매일 몇회나 안는 그 어머니를 뒤로 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자신의 어머니와의 일을 이해주는 이 아직은 14살 밖에 되지 않은 리사지만, 이 리사만큼은 절대로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도, 해어질 수도 없는 아이라는 걸 느끼며, 혹시나 자신과 미래 결혼을 하여, 그 리사가 자신과의 아들이 그 리사를 원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하여튼 지금의 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배운 페라와 전혀 다르지 않는 기술력을 발휘 하는 페라를 느끼며, 나중에, 나중에 그 리사가, 성숙한 유부녀가 되어 있을 모습을 상상하자, 다소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그래서 참지 못하고 그 리사의 입속에 격렬한 사정을 하며 유부녀가 된 리사를 안고 싶다는 소망에 잠긴 토모히로였다.

 

 


끝...

그럼 즐거운 감상,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음 그리고 2장 원본은...제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원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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