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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능] 엄마와 나......마키무라료......5장

제 5장: 어머니에게 상간을 권하는 열모의 혀



쿠사카와 케이코는, 키타야마 아유코의 집에 방문을 하여 거실 소파에 마주 앉아 있었다. 오늘은 휴강이기도 하고, 집에서 여유 있는 휴식을 즐기던 참에 아유코에게 초대를 받았던 것이다. 같은 중학교에 같은 반의 아들을 가지고 있는 10여전부터 알고 지내던 만큼 두 사람에게는 거의 허물이 없는 사이었다. 단지 그런 아유코에게 지금까지 느껴지지 않던 기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평소와 별 다름 없는 대화 중이었지만, 지금까지도 없이 행복해 보이며 어딘지 다른 곳에 정신이 나간 것 같이 실없는 미소를 보이다가도 얼굴을 홍조를 보이며 황홀한 듯 한 모습마저도 보이며 도대체가 정신 산만 한 것이었다.



“있지, 아유코씨 당신 오늘 좀 이상해요? 마치 다른 곳에 정신이 나가 있는 것 같아요”



케이코는 그래서 호기심이 생겨서 실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없지만은 않았지만, 그래서 더 참을 수가 없어 과감하게 질문을 하자, 또 그 유부녀가 얼굴을 살며시 물들이며 어딘지 야릇한 한숨을 토하고 나서는 살며시 그 얼굴을 들어올리는 것이었다.



“저기 케이코씨에게 나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들어주시겠어요?”


“네? 갑자기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우리가 어떤 사이인데 그렇게 격식을 차려요 자 마음 편하게 가지고 어떤 말이든 해보세요”


“그건 알지만, 역시 남들에게 말하기가, 조금 힘든 말이지만, 당신에게만은 꼭 해주고 싶기도 하면서도 역시 너무 부끄러운 이야기라서 용기가 생기지 않아서......”



아유코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것도 모자라 이제 몸도 비비꼬아버린다.



“당, 당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절 그렇게 못 믿겠어요, 우리가 사귄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입단속 분명하게 할 수 있으니까 말해보세요”


“하지만, 아아 정말 하지만, 나 정말 말하기가 힘들어요. 분명 당신 소스라치게 놀라기는커녕 절 이상한 여자로 생각할지도 몰라요, 더욱이 나만이 아니고 당신과도 관련 된 이야기라서......”


“네? 저와도 관련된 이야기요? 그렇다면 이제 제가 듣고 싶어지는군요. 어서 좀 뜸들이지 말고 이야기 해보세요”



케이코는 그다지 호기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 기묘하게 야릇한 그 유부녀의 모습이나 그 알 수 없는 어딘지 자신마저도 기분이 묘해지는 분위기나, 그 몸마저도 비비꼬면서 얼굴을 왠지 붉게 물들인 모습이나, 더욱이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다는 말에는 안가지고 싶어도 안 가질 수가 없는 분위기였다. 일단 아유코는 그런 자신의 기분을 진정시키려고 하는지 냉커피를 한잔 꿀꺽 삼키더니 깊이 심호흡을 하였다.




“저기 케이코씨 우선 한가지 질문이 있어, 당신 토모히로군을 어떻게 생각해?”


“토모히로? 어떻게 생각하기는 엄마니까 당연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무슨말이야 정말”


“내 질문은 그런 것이 아니야, 케이코씨가 그에게 남자를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물어본거야”


“그, 그런......”



케이코는 아유코의 말에 말문이 막혀서는 화들짝 놀래야만 하였다. 물론 대답은 명백한 것이었다.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 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그 사랑스러운 아들이 무려 중학교 1학년 시절부터 어쩐지 그 건강한 육체의 성장을 보이며 키도 커져서 남자다워지는 모습에 엄마가 아닌 여자로써 알게 모르게 남자의 모습을 의식하여버린 것이었다. 당연히 부끄럽고, 그런 자신이 상스러워서, 더욱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점에 절대로 허락이 되지 않는 다는 걸 알지만, 무심코, 자신의 아들에게 안기는 모습을 상상하였던 적도 있을 만큼이었다.



“응 어때? 당신도 나 잘 알지? 나도 입단속은 분명하게 할테니까, 우리 서로 솔직하게 말해, 응 당신 토모히로군에게 남자를 느낀 적 있어?”



돌연 그 전에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너무나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아유코의 말에 이번에는 케이코가 얼굴을 물들이고 고개를 살며시 숙여서는 어쩔 줄 몰라 하면서 결국은 고개를 살며시 끄덕여보였다.



“응 있어, 있는 정도가 아니고 오래전부터 그 아이가 신경이 쓰이고 있어”


“역시 내 질문에 당황하는 걸 보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했어”


“그나저나 어째서 아유코씨는 그런 질문을 하는 거지?”


“어째서는 무슨 어째서 나도 같으니까 하는 말이지 나도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아이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으니까, 물론 그냥 남자도 아니고 분명한 한 사람의 남성으로, 거기에 그 아이도 날 몹시 의식하는 듯 보는 것이 느껴지고 있어, 매일 같이 내가 전날 밤 벗은 팬티를 아침에 보면 그 아이가 장난을 쳐서는 흰 것이 흠뻑 달라붙어 있기도 하거든”



케이코는 야유코의 말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 아유코의 말 전부가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 때문이었다. 자신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아들을 이제 매일같이 볼 수 있었고, 자신이 벗은 팬티는 매일 아침이면 밤꽃냄새가 진동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다행이야, 정말 다행, 우리 토모히로가 이상한 아이가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는데 토시후미군도 그렇구나)



케이코는 안도심에 가슴을 어루만졌다. 물론 자신이라도 아들에게 그런 시선을 받는 것이 결코 싫은 것은 아니었다. 아니 엄마가 아니라 여자로써 어떤 종류의 노출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실제로도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쏟아 보고 있는 걸 찬장의 유리로 은근히 보거나 바닥 청소를 할 때 거실 소파에서 힐끗 힐끗 자신의 하반신을 응시하여 올 때나, 그 젖가슴을 보이는 자신의 가슴에 쏟아지는 아들의 시선을 볼 때 팬티마저도 젖시는 일은 허다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아들이 엄마인 자신에게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토모히로가 변태성욕자는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없지만은 않았지만, 곧바로 자신의 아들을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혐오하는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내 잘못인걸, 분명히 내가 실수를 한 것이 분명해, 우리 토모히로에게 그런 감정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분명 그쯤이었어......)



케이코는 일년 전의 어떤 날을 떠올렸다. 주말에 아들과 둘이 쇼핑을 할 때 아직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란제리숍에 들어갔던 것이다. 자신이 팬티와 브래지어등 속옷을 고르고 있을 때 어린 아들이 힐끗힐끗 형연색색의 각가지의 여성 속옷을 홈쳐보고 있는 그 붉게 물든 얼굴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단지 그때는 별 생각도 없었지만, 그런 아들에게 무심코 어떤 색을 선택할지 헤맨 끝에 그 아들의 의견마저 물었던 것이다.



“있지 토모히로 엄마에게 어떤 것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런 질문마저 하였고, 그 언제나 붉게 수줍어하는 아이를 그 이후에도 몇 번 데려간 적이 있었다. 아들이 자신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엄마인 자신이 몇 번이고 그런 곳을 대려가 그 아이에게 몇 번이고 자신의 팬티나 브래지어 등을 선택하게도 만든 자신이었다.


(그래요, 그런 짓을 하였으니까 역시 내가 나쁜 엄마예요, 우리 토모히로의 성적인 관심을 쓸데없게 엄마인 내가 자극을 한 것이나 맞찬가지야)


더욱이 그 아들에게 선택 당하여 언제나 그 팬티를 착용한 자신을 홈쳐보는 아들의 시선에 젖어버린 그 팬티가 아들의 정액에 더렵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케이코씨?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하게 해?”



과거의 일을 떠올리던 케이코는 아유코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현실을 찾았더니, 그런 자신을 흥미진지하게 그 얼굴을 바싹 가져와 응시하는 것이었다.



“응? 아니 별로 특별 한 것은 아니야”


“음 그래? 하지만 당신도 토모히로군의 기분은 잘 알고 있다는 뜻이지? 그런데도 엄마가 되어서 아들이 괴로워하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면 잔혹한 짓 아닐까?”


“무슨말이야 정말 아무리 그런 걸 알아도 난 그 아이의 친 엄마야 친엄마가 도대체 뭘 해줘 해주기는 정말!”



자신이라도 해주고는 싶지만, 자신이라서 더 해줄 수가 없어, 자신이라도 괴로운 지금, 그런 말을 듣자 무심코 화가 난 케이코는 그렇게 아유코에게 따지는 듯 말하였다. 그런 모습에 아유코는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하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해, 나 역시 처음에는 상당히 고민을 하였으니까”


“처음? 뭐!.......당, 당신, 그, 그럼 토, 토시후미군이랑......”



부끄러운 듯 얼굴을 더욱 물들이면서, 쑥스러운 듯 얼굴마저도 양손으로 감싸고도, 오히려 자랑이라도 하는 듯 술술 자신에 경험담을 말하는 아유코였다.



“너무 이상하게 보지마 부끄러워, 나, 아직 그 아이와 섹스까지는 하지 못하였지만, 그 아이에게와 솔직하게 말하고 나서, 요즘은 내가 대신 오나니를 해주거나 입으로 그 아이 것을 빨아주기도 하고 있어”


“뭐? 뭐어! 입, 입으로까지? 대, 대단하구나 아유코씨는 정말 그래서 솔직하게 어떤 대화를 하였는데?”


“응 그건 나중에 비디오로 직접 봐”


“뭐 비, 비디오로?”


“응 그 사람이 부재중인 밤에 우리 아이를 침실로 불렀지만, 당신을 보여주려고 그 아이 몰래 찍어 두었거든”


“뭐? 나에게 어째서 그런 걸.......”



자신의 말에 전에 없이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듯 한 모습을 보이는 케이코를 아유코는 전에 없을 정도로 진검승부를 하는 듯 똑바로 응시하고는 그 치켜 올라간 눈초리마저 힘을 주고 분명하게 케이코의 시선을 바라보았다.



“사실 난 그 아이가 내가 벗어 둔 그 팬티로 장난을 칠 정도로 엄마인 나에게 욕망을 가져버린 것은 어떤 면으로는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었어, 거기에 내가 벗어 둔 그 팬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사정을 하는 일도 정말 기쁠 정도였어. 하지만 난 그 아이의 엄마니까 당신 같이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던거야”


“어머 당신도, 나도 확실히 기뻤어”


“그러지? 그러니까 난 무엇인가 해주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역시 엄마와 아들이니까, 그 친 모자 사이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쉽게 그런 일을 가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그 계기를 잡기가 힘들었어,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그 아이가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을 시기가 올 것이라는 생각에 나름대로 대처방안을 세워 놓았어, 분명 엄마인 내가 설마 아들에게 먼저 그런 일을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케이코는 아유코의 말에 심장이 욱신거릴 정도로 그 아픔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케이코 자신이라도 모자라는 윤리관을 벗어 던지고 자신의 아들의 소망을 만족시켜주고 싶다는 감정이 점점 자신을 괴롭게 만들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거기서 토모히로군이 날 찾아왔어”


“응? 토모히로? 뭐 우리 아들이”



돌발적인 말에 그 두 눈을 활짝 뜨고는 놀라는 표정을 보였다.



“그래, 정확히 토시후미가 학원을 가고 없는 동안 나 혼자 있는 집에 날 노리고 왔어”



그 기모노 차림일 때는 그 청아함을 보이는 인상적인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이렇게 미니 원피스 차림에 새하얀 허벅지를 들어낸 그 요염함이란 차라리 그 모습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관능적인 여성이었다.


(설마, 그 아이가, 이 아유코씨와......)


이런 모습에 아유코라면 자신의 아들의 욕망은 충분하게 자극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였다. 더욱이 이런 아유코니까 그 아유코가 도발하였다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 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 아유코 당신 내 아들과......”


“이상한 상상 하지마, 나와 토모히로군은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



아유코는 필요 이상으로 분명한 말로 케이코의 오해를 풀려고 하였다.



“그는 나와 토시후미의 메신저로써 방문 한 것이었어”


“메신져?”


“그래 10년을 같이 자라온 아이들이니까 서로의 신뢰감이 높은 것인지, 토시후미가 토모히로군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 놓은 것 같아, 난 우리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자신이 먼저 그걸 원할 수 있는 용기가 없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그 아이도 정말 당신의 아들에게 내 기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을 해달라고 부탁한 것 같아”



자신의 아들이지만, 그래서 그 겨우 중학교 2학년생들이 그런 당돌한 대화를 하는 걸 생각하면 케이코는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토모히로군이라도, 자신의 심정을 털어 놓았데, 우리 아들에게 당신의 아들이 당신을 좋아해서 어쩔 수가 없다고, 엄마를 안고 싶어 미치겠다고 고백하였데.”


“엄마를 안아? 뭐! 우, 우리 아들이 정말로 그런 말을......”



분명 그런 자신이 혐오스럽지만, 아유코의 말에 아주 간단하게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안는 장면을 떠올리며 화끈해지는 음부를 느껴야만 하였다.



“그러니까 당신에 대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우리 아들의 그 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당신의 아들은 그렇게 나에게 우리 아들의 부탁을 받아서 전해주로 왔던 거야 우리 아들이 엄마인 날 안고 싶어 한다는 그 말을”


“그래서 당신은 아들에게 무엇인가 해 줄 수 있었다는 말이야?”


“물론 아무리 그럼 말을 토모히로군에게 들었지만, 엄마인 내가 설마 그렇게 쉽게 결정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잖아 모자상간이란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 떨릴 정도인걸, 단지 이미 그럴 기분이 되어 있었으니까 적어도 우리 아들에게 직접 듣고 나서 결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 사람이 부재중에 침실로 불러 그걸 비디오로 찍었던 거야”


“그, 그런 걸 잘도,......그 비디오 당장이라도 보고 싶어”



흥분감을 억누르지 못하고 케이코는 무심코 테이블에 손을 대고 아유코의 얼굴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는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보이며 말하였다.



“물론 당신을 보여주려고 찍은 것이니까 분명하게 보여줄게,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 고백 할 것이 있어, 당신의 아들이 우리 아들에게 말고도 나에게도 그런 말을 솔직하게 해주었어, 엄마인 당신을 안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는 말을”



그 말에 케이코는 팬티마저 젖어 드는 걸 느끼었다.



“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타까워 그에게 당신도 당신의 엄마가 안아줄지도 모르니까 힘내라고 부축 켰어”


“그, 그래서?”


“그랬더니 정말 안쓰러울 정도의 표정을 보이며 입술을 깨물어 보이면서, 엄마를 역시 포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니까요 정말 좋아하는 엄마니까요, 어쩌면 엄마의 그 마음이 상할지도 모르는 짓이니까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라고 하였어”



엄마라서 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여 마음이 아픈 엄마를 그렇게까지 배려를 해주는 자신의 아들의 그 심정을 전해 듣자, 그래서 엄마는 그 아들의 진정한 마음이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 동시에 하복부의 아픔이 더욱 커져서 수축이 되어 버린 꽃잎이 미끈거리는 감각에 더욱 쑤셔오는 걸 느끼었다.



“케이코씨!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 당신에게는 믿겨지지 않는 말이겠지만, 나 역시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았지만, 아마 당신이 들으면 기절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들어”


“으, 응 알았어”



아유코는 말하기가 힘든 것인지, 어색한 긴장감을 보이며 또 다시 냉커피를 한 모금 훌쩍거리고 심호흡을 하고 단 번에 말하였다.



“당신의 아들은 지금 동정이 아니야”


“뭐! 역시 그러면 당신과?”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말하였잖아, 하지만 당신을 잊기 위해서 누군가 다른 여성과 섹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아, 상대는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서 세명의 여성과 경험을 가진 것 같아”



케이코는 눈앞이 아찔하였다. 아니 눈물이 날것같았다. 너무나 놀라서 차라리 허탈해지는 것 같았다. 아니 차라리 그런 말을 하는 아유코가 그 아이의 상대였다면 오히려 행복할 것 같았다. 그러나 자신이 상대를 해주지 않아서, 어딘 누군지도 모르는 이상한 여자들에게 몸을 더럽혔다는 것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 아니 자신이 주저 하는 동안 그 이 세상에 가장 사랑하는 그 아들이 영영 자신 손에 미치지 않은 곳으로 떠나버린 같은 서글픔까지 느껴졌다.



“역시 상당히 쇼크를 받은 모양이구나, 그 기분 나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그렇게 슬퍼 할 필요는 없어”



고개를 숙인 케이코 앞에 아유코는 의기양양하게 다리를 꼬아 앉았다. 아들을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엄마로써의 여유가 느껴지는 그 모습이 케이코에게 있어 지금까지 없이 아유코가 부럽고,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토모히로군, 당신의 아들은 그런 고백을 하고 나서 뭐라고 한지 알아? 아무리 다른 여자를 안아도 역시 당신을 엄마를 잊을 수 가 없어 괴롭다고 하였어”


“뭐! 정말, 응 정말이지, 정말 우리 아들이 그런 말 한 것 분명해?”


“응 정말이야, 솔직하게 말하면, 그의 그런 마음은 나 역시 잘 알 수 있어, 나라도 당신 같이 멋진 여성과 살고 있다면 절대 다른 여성으로는 만족 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거든”


“그, 그런 말을......그렇게 말하면, 아유코씨쪽이 훨씬......”


“그 마음이야 기쁘지만, 난 내 주제를 알아, 설마 당신 같은 여자를 두고 날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우리 아들 하나 말고는 없을 걸 단지 질투나지만 우리 아들마저도 날 나두고 당신을 떠올리며 오나니를 한 적도 있을 정도인 걸”



아유코의 말에 케이코는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의 아들 토모히로지만, 역시 동년배의 어린 사내아이가 자신 같은 여자를 자위 대상으로 하였다는 말을 듣자 몸이 먼저 뜨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니까 케이코씨도 아직은 늦지 않았으니까 용기를 내길 바래”


“용기를? 몰라 정말 즉 우리 아들에게 안기라는 말이야?”


“그래, 토시후미에게는 아직 알리지는 않았지만, 나 오늘 그 아이와 섹스까지 하려고 하는 중이거든”


“뭐! 아, 아들과 섹, 섹스를 결국......”


“응 오늘 당신을 우리집에 초대한 이유이기도해”


“뭐, 초대한 이유라니?”


“응 우리 아들과 첫 섹스를 하는 걸 당신이 보길 원한다는 말이야 어때 꽤 자극적일 것 같지 않아”


“그, 그런 터무니없을 정도로 자극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진짜 당신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1시간 정도 후면 그 아이가 귀가를 할 거야, 그럼 당신은 여기 어디 숨어 있다가, 내가 문을 다 닿지 않고 조금 열어 둘 테니까 우리 아가와 섹슬 하는 내 모습을 엿봐, 우리 아가는 그렇게 기대를 하던 엄마와의 첫 섹스니까 굳이 누가 있어도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까, 절대 모를 것이 분명해”



자신감 있게 말하는 아유코의 말에 지금이라도 당장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집에 가고 싶은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 전에 몸이 더욱 쑤셔오며 얼룩진 팬티가 자신에게 느껴질 정도로 촉촉하게 젖어 버리는 걸 느낄 수밖에는 없었다. 자신이라도 아들에 대한 배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엄마니까 그 엄마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 모자상간의 행위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생전 처음으로 느껴지는 흥분감에 빠지게 하는 것이었기에 이미 그럴 마음이 되어 있는 자신으로는 도저히 거부 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우선은 그 전초전으로 우리 아들이 고백한 그 비디오를 감상해봐”



요염한 미소를 보인 아유코는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런 말을 하면서 창의 커튼을 분명하게 치면서 그런 말을 하고는 곧바로 티브를 키고 이미 준비를 하였는지 비디오 전원을 넣고는 그렇게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고정이 되어있는 것이라서 조금 보기 힘들겠지만, 소리는 분명하게 들리니까 잘 봐, 솔직히 말해서 나도 오늘 우리 아들과 섹스 하기로 결심을 한 것은 이걸 몇 번이나 보면서도, 결국 흥분이 되어서 이걸 보면서 몇 번이나 오나니를 할 정도야, 모르지 지금도 참지 못하고 케이코씨가 있어도 거기에 손을 댈지도 모르니까 이해하고 봐줘”



아유코는 솔직하게 그리고 계산된 말을 하면서 그렇게 케이코에게 화면을 주시 하게 만들어서는 배덕의 화면을 자신이라도 주시하기 시작하였다.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아유코의 모습이 보였다. 그 기모노 차림의 청아한 모습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요염한 모습에 핑크색의 네글리제에 그 범종형의 젖가슴을 적나라하게 비춰 보이며 그 젖꼭지마저 보이고 있는 차림이었다. 머지않아 그런 침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토시후미의 모습이 보였다. 잠옷 차림에 그 소년은 괴로운 어머니의 옷차림에 당황하는 것이 실감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어, 엄마, 나에게 하고 싶다는.......말은 어떤 것이야?”


“우선 여기에 앉아”



아유코가 자신 옆을 손으로 톡톡치며 말하는 장면이 나오고 토시후미가 어머니의 말에 그 옆에 앉는 것이 보였지만, 그 시선은 옆에 괴로운 모습의 어머니를 노골적으로 홈쳐보는 것이 보였다.



“토모히로군에게 들어서 알고 있지?”


“어? 아......네......”


“그러면서 엄마의 기분을 분명하게 알면서, 엄마는 기대를 하였지만, 당신이 좀처럼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하는 것이 없어서 결국 엄마가 먼저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토시후미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어째서 엄마를 가지고 싶은지”


“......”



토시후미는 그저 새빨갛게 된 그 얼굴만 보이고는 그 양손을 자신의 잠옷바지 않을 가린 것이 이미 자신의 욕망을 발기 시켜버린 듯 하였을지도 모른다고 화면을 보면서 케이코는 생각하였다.



“엄마는 이미 알지만, 토모히로군에게 모든 걸을 들어서 잘 알지만, 엄마는 우리 토시후미에게 직접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 토시후미 말해보세요, 당신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죠?”



그러고 나서 한동안 침목이 흐르는 긴장감의 느끼지는 화면이 흘러서는 이윽고 자신의 모친에게 시선을 주는 소년의 모습이 보였다.



“좋, 좋아, 나 엄마가 너무 좋아,......그냥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엄마!”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해요, 누가 당신이 엄마를 좋아하는지 몰라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잘 알죠? 자 말해 보세요, 엄마를 나를 당신은 어떤 감정으로 좋아하지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케이코는 차리리 옆에 앉아 있는 그 아유코가 존경스러웠다. 지금 화면에서 보인 그 장면에서 그런 말을 하는 아유코의 그 용기도, 그 대담함도 너무나 부러울 지경이었다.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아유코, 그런 질문을 한 아유코, 자신의 아들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한지는 케이코 자신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아아 정말 아유코씨는 너무나 대단해요, 나 같으면 우리 토모히로에게 좋아한다는 그 말만 들어도 차마 키스는 못해도 사정없이 그 아이를 끌어안아 버렸을지도 몰라요)



화면을 주시하면서 상상이상으로,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그 아유코의 대담함이 부러운 걸 느끼며 앞으로 일어날 내용을 떠올린 것만으로 케이코는 숨결마저 뜨거워지고 있었다.



“엄마를 어째서 토시후미는 가지고 싶은 거지?”



이번에는 침목을 하고 있는 그 아이에게 약간 화가 난 듯한 아유코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그 말에 외치는 듯 대답을 한 아들의 말은 차마 믿겨지지 않았다.



“나,......나......하고 싶어, 엄마와 오입하고 싶단 말이야!”


“으음.......후우, 후우......”



화면 중에 아유코의 얼굴이 순신 간에 그 아들 이상으로 새빨갛게 되는 것이 보였다. 아니 아들의 그런 노골적이고 상스러운 말에 차마 말은 하지 못하고 정신을 잃지 않으려는 듯 심호흡을 하는 아유코의 모습이 보였다. 아니 전혀 생각도 못한 아들의 친구의 말에 차마 소리는 내지 못하였지만 그 화면의 아유코 못지않게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이고는 그 입마저도 한 손으로 가린 케이코는 그래서 단번에 보지가 수축하면서 단 밀액에 살며시 질질 흘러나오는 걸 느껴버린 중에 갑자기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무심코 옆에 앉은 아유코에게 시선을 준 케이코는 이미 그 스커트 안에 손을 넣어 버린 아유코의 모습에 그 물기에 젖은 그 시선에 두근두근 생전 처음 여성의 그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느끼었다.


(나도 저럴까, 내 아들에게 그 친 아들 토모히로에게 저런 고백을 받으면, 저렇게 느낄지도 몰라, 너무해 정말, 부러워 자신의 아들에게 저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이 여자가 너무나 부러워 난 절대로 우리 토모히로에게 저런 말을 들을 수 없겠지?)



자신의 아들에게 저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그 엄마가, 그런 말을 유도한 그 엄마가 그저 부러운 케이코는 자신에게는 저런 용기도, 이미 3명의 여성을 경험하고도, 자신을 지울 수가 없어 괴로워하면서 그 자신만을 생각하는 그 배려가 깊은 아들과 자신은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며 그래서 부러운 그 화면에 다시 시선을 주었다. 그랬더니 그 아유코는 왼쪽에 있던 그 아들을 살며시 왼쪽의 어깨를 잡아 당겨 끌어 안아주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 토시후미 바보예요 그런 말을 지금에서야 하다니 엄마 지금 얼마나 기쁜지 아세요?”


“정말? 정말로 엄마? 정말 그럼 토모히로 말과 같이 나와?......”


“토시후미 엄마의 말을 잘 들어 그 어떤 일이라도 세상에는 그 규칙이 있어요, 아무리 서로가 좋아하는 연인이라도, 그 손을 잡고, 시작을 하고, 키스를 하면서 그 마음을 느끼고, 그 몸을 느끼면서 서로에 감정을 확인을 하고 난 뒤에서야 정말로 원한다면 그 사람과 섹스를 하는 것이 진정한 감정이지 그저 섹스 먼저 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는 아니예요, 토시후미는 엄마와 그런 관계가 되고 싶은 거니?”


“싫어! 토모히로에게 이미 들어서 알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걸 엄마도 잘 알잖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는 오늘 밤 우리 아가에게 처음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 바래요”


“부탁이라니?”


“토모히로군은 언제나 자신의 엄마인 케이코!씨의 그 몸을 상상하면서 자지를 잡고 있다고 하였어요, 우리 토시후미는 어때요? 역시 엄마를 생각하는거니?”


“당연하잖아, 매일 저녁 하고 있는걸, 하루에도 몇 번이나 할 정도인걸“


“으음, 후우, 역시 그랬구나, 그럼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겠어? 있지,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토시후미 엄마, 앞에서 해보지 않겠어?”


“응? 뭘? 어어 혹, 혹시 내가 오나니 하는 걸?”


“그래, 왜 싫어?”


“흐음, 싫기는, 그런 것은 아니지만......부끄러운 걸”


“역시 그렇겠지, 그래서 말이지만, 엄마도 같이 할 작정이예요”


“같이? 에에에? 어, 엄마도, 오, 오나니를......”



아유코는 아들의 당황스러운 질문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사실대로 말하면, 토모히로군에게 우리의 당신의 감정을 듣고 나서, 엄마는 매일 엄마의 거길 만져야만 하였어요, 우리 토시후미를 떠울리면서”


“끄응, 엄, 엄마, 아아 엄마!”



겨우 그때가 되어서 자신은 이미 그런 짓을 하고도 남을 정도이지만, 그때가 되어서 겨우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아 뭐야 아들과 저렇게 진한 키스를......정말 참을 수가 없잖아)



케이코는 살며시 옆에 아유코에게 관심을 가졌다. 아유코는 이미 어쩌지 못하고 당장이라도 그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올 것 같이 연신 그 관능적인 숨결을 토하며 그 원피스 속에 집어 널고 있는 손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내 옆에서, 내 옆에서 자신의 아들의 그 고백의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저런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면, 나라도.......)



케에코는 잠시 자위에 빠져 있는 것 같은 그 아유코를 응시하였다. 과감히 자신의 아들에게 저런 고백을 받은 그 장면을 타인인 자신에게까지 과시를 하는 것도 모자라 그 옆에서 자위에 빠진 아유코를 응시하였다. 절대로, 죽어도 너무 부끄러워 할 수는 없는 그런 행위에 빠진 그 아유코,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배려하면서도 그렇게 세상이 절대로 허락을 하지 않는 그 짐승보다 못한 추잡한 짓을 원하고 있는 그 아들이 화면 속에 소년으로 떠올라, 케이코는 그렇게 타인 옆에서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오리리고는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팬티스타킹을 무릎까지 끌어 내리고는 이미 후끈한 그 뜨거움을 보이며 젖은 팬티의 그 열기가 토해지는 탱탱한 부위에 살며시 중지를 가져갔다. 아니 그 순간 깊게 숨을 삼키어야만 하였다. 화면으로 그 엄마와의 금단의 타액을 주고받아 그 입에서 엄마의 타액을 자신의 입술에 달아 길게 늘어트린 그 아들이 엄마의 앞에서 잠옷 바지를 끌어 내리고는 당장 터질 것 같은 그 새하얀 팬티차림을 보이는 것이었다.



“어머 벌써 이렇게 커져있다니”


“엄마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엄마와 키스를 하였으니까 조금만 더 하였으면 나왔을지도 몰라”


“뭐! 정말......나쁜 아이......”



부끄러운 듯 미소를 보이면서도, 그 아들이 엄마 앞에 팬티를 벗어 그 아직은 껍질에 싸인 이미 남자의 몫을 할 수 있는 자지를 그 하복부에 붙인 모습으로 드러내었다.



“토시후미 엄마를 보면서 마루에 누워서 스스로 해봐”



엄마의 말에 아들은 그 부모님의 침실 바닥에 누워 그 자지를 손에 잡고는 비비기 시작하였다.



“하악, 아아 엄마! 아아 엄마......”


“멋져, 아아 정말 토시후미 넌 엄마를 생가가하면서 자지를 언제나 이렇게 비빈거니?”



이제는 그 아유코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말을 하면서 그 부부의 더블 침대에 눕더니 간단하게 핑크색의 팬티를 아들이 자위를 하는 그 부부의 침실에서 벗어 던지는 것이었다.



“엄마가 지금까지 입고 있던 토시후미가 갖고 싶어 하는 엄마의 팬티 갖고 싶지 않아?”


“갖고 싶어, 엄마 나 엄마의 그 팬티 갖고 싶어!”


“좋아 자 여기 있어요”



자신의 엄마가 금방 벗어준 그 팬티 아들에게 던진 그 팬티를 아들은 받아 들고는 망설이지도 않고 그 코에 억눌러 깊이 그 팬티의 냄새를 삼키었다.



“하응 정말 음란한 아들, 엄마의 팬티의 냄새를 맡기나 하다니”


“흐읍 하아, 하아 견딜 수 없어, 아 이렇게 흠뻑 젖은 엄마의 팬티의 냄새 아아 참을 수가 없어 엄마!”


“당연해요, 우리 아가가 오기 전부터 엄마가 당신을 생각 하는 바람에 너무 흥분이 되어 버려서 그래서 그렇게 젖어버리고 말았어요. 아니 팬티만이 아니예요 이걸 이것 봐 토시후미 이렇게 젖어 버리고 말았단 말이야 엄마는!”



그모습 확실히 그 화면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그 아들에게 입고 있던 팬티마저 던져준 그 엄마가 네글리제를 치켜 들는 그 모습은, 그런 자신의 하반신을, 그 검은 보지털을 겨우 화면에 보인 엄마의 모습으로 아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는 케이코 역시 비록 볼 수는 없었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떠올릴 수는 있었다. 아니 자신으로써는 절대로 상상이나 할 수 없는 말을 토하는 엄마의 그 말을 들을 수가 있었다.



“봐! 보이니, 토시후미 이게, 이게 바로 엄마의 보지란말이야! 널......하아, 하아 널 언젠가, 분명하게 받아 줄 수 있는, 아아 너에 그 자지를 넣게 해줄 엄마의 보지란 말이야!”



감히 그런 저질스러운 말을 한 그 엄마 그 앞에 참을 수 없다는 듯 외치는 아들, 그 앞에 주저앉아 그 아들의 자지를 격렬하게 비비는 엄마, 그 엄마의 얼굴에 정액을 분출하는 아들의 모습이 보였다. 아니 그런 화면이 보이는 순간 바로 옆에서 그 아들의 정액을 얼굴에 받아들인 엄마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 토시후미 아아 엄마, 엄마도 쌀 것 같아 아아 엄마도 싸요!”



아니 그렇게 자신의 손으로 사정을 시킨 아들의 그 모습을 비디오로 보면서 절정을 느낀 듯 거칠게 숨을 쉬는 엄마의 모습에 아들과의 상간을 느끼고 있는 엄마는 자신의 음아를 격렬하게 음수로 젖은 팬티 속에 넣고 비비었다.



“아아 토모히로, 토모히로!”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누가 옆에 있는지 이미 비디오의 화면 따위는 전혀 시선에 느껴지지 않고 오로지 아들의 얼굴만 떠올리던 엄마는 그렇게 단단해진 음아를 격렬하게 비비고 있었다.



“아응 토모히로, 엄마 쌀 것 같단 말이야, 그만 아아 제발 그만 엄마 싼단 말이야 아아 토모히로!”



케이코는 그렇게 허리를 내밀고는 소파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면서 전에 없는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다. 얼마 후 그 거실 바닥에 주저앉아 소파에 등을 기대고 있던 케이코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불가사리 한 듯 응시하는 그 아유코의 시선을 느끼고는 새빨간 얼굴을 보이면서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



“이제 곧 그 아이가 와요, 내 방으로 직행하여 우선 한 번 사정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으니 케이코씨 그 아이의 방에 숨어있다 나오면 되”



4시 반이 조금 지날 무렵 아유코가 케이코에게 2층 자신의 침실에서 그렇게 말하였다.



“정말 내가 당신 들을 엿보아도 괜찮아?”


“물론 토모히로군에게는 내가 신세를 졌으니까, 당신을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 내 의무거든, 아직은 결심을 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지만, 적어도 진짜 친 모자인 나와 토시후미가 서로 안는 장면을 본다면, 케이코씨가 많이 자극 받아 토모히로군에게 진심으로 안기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부로 초대를 한 것이니까”



확실히 아유코의 말은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방금 전 자신의 아들이 고백 장면이 들어가 있던 그 비디오를 몇 번이나 보았을지도 모르는 그 엄마가 오나니를 하는 그 옆에서 자신이라도 아유코가 보는 앞에서 오나니로 절정을 맞이하였던 만큼 이미 자신의 아들에게 안기고 싶어 하는 엄마였지만, 역시 아직은 그 확실한 결심은 가지지 못한 상태이기는 하였다.



“그렇다고 하더라도......아유코씨 정말 대담한 의상이구나, 언제나 토시후미군을 그런 모습으로 맞이하는 거야?”



옷을 갈아입기보다는 벗었다는 것이 맞을 정도로 옷을 갈아입은 아유코의 낮 뜨거운 모습에 케이코는 차라리 존경스러웠다. 그도 그럴 것이 네글리제 차림이기는 하였지만, 그 매미 날개와 같은 천을 통하여, 노브라에, 노팬티의 그 유부녀의 관능적인 육체가 선명하게 드러나, 그 범종형의 유방은 물론 젖꼭지도, 그 시커먼 보지 털도 전부 완전하게 드러난 미니 네글리제 차림이었기 때문이었다.



“설마,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우리 토시후미의 동정을 엄마인 내가 받는 기념적인 날이니까, 이미 흥분된 상태라서, 괜히 시간 끌기도 싫고, 곧바로 진행을 할 예정이거든, 그러니까 괜히 미적거리지마, 그러다가 이미 끝날 수도 있으니까, 망설이지 말고 홈쳐봐”


“으, 응 알았어”



타인의 섹스를 엿보는 것 자체가 처음 있는 일이었다. 더욱이 상대가 허락한 행위였다. 그리고 긴장이 되어 두근거리는 만큼 실제 모자 사이의 상간이기에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가장 큰 흥분감을 느끼고 있는 케이코이기에 아유코에게 압도당해 주눅이 들 정도였다.



“어머나 나 바보예요, 정말, 제일 중요한 말을 하지 않았어요”



아유코는 돌연 뚱딴지같은 소리를 질렀다.



“아유코씨 놀랐잖아 왜 그래?”



“후후 있지, 계기, 계기 말이야, 아무리 두 사람이 서로를 원한다고 해도, 분명 모자 사이니까 실제로 서로를 안기는 힘들지도 몰라”


“음 하긴 모자니까 뚱딴지 같이 갑자기, 자신의 엄마에게, 자신의 아들에게 섹스 하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서 나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 당신 화가잖아”


“그런 말은 실례예요, 화가 분들에게 난 화가 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니까”


“아참 하여튼 본업이야 대학 조교수지만, 그림도 그리기는 하잖아, 그걸 이용하면 좋을지도 몰라”


“뭐? 이용하다니? 무슨 말이야?”


“있지 토모히로군을 모델로 부탁하면 좋은 계기가 될지도 몰라”


“뭐 우리 아들을 모델로?”


“그래 그냥 모델이 아니라 누드모델!, 토모히로군에게 알몸을 그리고 싶다고 말하면, 절대 그 아이라도 싫다는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 분명해”


“무슨 말이야 그런 것이 어떻게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이야?”


“당신도 정말 너무 직업적으로 생각 좀 하지마, 알몸을, 자신의 아들의 알몸을 그리는 거잖아, 그 아이의 자지를 볼 수 있다는 말이잖아, 그래도 모르겠어?”



차마 그림으로 그런 장난을 치는 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아유코의 말에 분명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었다. 단지 분명 자신이 아들의 자지를 볼 수 있을 가망성은 높았다. 하지만 그것과 섹스와 무슨 상관인지 짐작은 되지 않았다.



“당신도 정말, 무슨 말이야, 아무리 내가 그 아이의 알몸을 본다고 해서, 엄마가 그 이상 뭘 어쩌라고?”


“......당신 정말 알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숙맥인지 몰랐어, 아니 그보다는 일단 보면 알아, 아 정말, 뭐니 중학생들 주제에 우리 아들의 자지를 보고 벌써 그렇게 커진 것에 놀라기는 하였지만, 후우, 정말이지 토모히로군은 하아, 상상도 못할 정도였어, 아마 당신도 분명 놀라껄, 그러니까 은근히 그의 자지에 대한 칭찬을 해봐, 아니 할 수밖에는 없겠지만, 하여튼 그러다보면, 그 아이도, 흥분이 되어서 결국 참지 못하고 당신을 덮쳐올지도 몰라? 그럼 볼장 다 보는 것 아니야”


“그, 그렇기는 하지만......”



케이코는 어쩐지 아유코의 말을 이해 할 수는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아들에게 누드모델이 되어 달라고 말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히 입이 떨어지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었다. 더욱이 어떻게 그런 부탁을 해서, 아들의 알몸은 본다고 해도, 엄마가 되어서 아들에게 자지에 대한 이야기 따위는 둘째문제고, 칭찬 같은 말을 할 자신감 따위는 결코 없었다.



“분명 그런 일이 생기면, 당신도 잘 될 것이 분명해, 어머 이런 시간이 벌써, 케이코씨 어서 그 아이의 방에 가 숨어”



“흐읍......하아 토모히로의 방과 똑 같은 냄새가나......”



아유코에게 재촉을 당하여 이웃사촌의 아들의 방에 들어온 케이코는 무심코 방안에 풍기는 15살의 아들과 같은 나이의 사내아이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방안의 냄새를 깊이 들이마셨다. 비록 진한 정액 냄새 같은 것이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딘지 비린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사내아이의 방 냄새만으로도 케이코는 어딘지 모르게 음란한 기분을 느끼었다. 케이코는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며, 그 사내아이 방에 있던 책상 앞에 의자에 앉았다가 탁상에 놓인 투명한 시트 안에 있던 사진 때문에 놀라야 하였다. 거기에는 비디오에서 보았던 그 매미 날개와 같은 네글리제를 착용하고는 범종 같은 그 풍만한 유방을, 그 젖꼭지마저 선명하게 보이는 차림에 아유코의 사진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아유코씨도 정말 대담해요, 아들의 방에 이런 사진을 걸어 놓게 하다니 정말이지......)



매일 그 아들의 자지를 입이나 손으로 애무를 해주는 것 같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있는 유부녀니까 자신의 아들과 매일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 분명하였다. 그러니가 남편이 집에 일찍 오거나, 하는 날에 그 아들이 엄마의 이런 사진을 보고 자위라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 토모히로도 내 사진을......)



얼마 전에 거실 소파에서 그만 선잠이 들었던 자신이 눈을 뜨자 어딘지 당황 하는 듯 얼굴을 물들이고 서 있던 아들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모른척 하였지만, 그 당시 바닥에서 가방을 집어 들던 아들이 동시에 집어든 디카를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그 아이도 정말 분명 내가 잠들어 있던 모습을 찍었을 것이 분명해요, 피곤해서 스타킹을 벗자마자 그만 잠이 들어서, 스커트도 헝클어져서, 꽤 음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토모히로는 그런 내 사진을 보면서, 내 팬티로 자위를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자신의 음란한 모습의 사진을 그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밖에 없던 엄마는 그래서 자신의 그 배덕적인 하복부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걸 느끼었다.



“아아 토모히로......”



무의식적으로 케이코는 아들을 부를 정도로 달아올라서 방금 전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한 만큼 팬티스타킹을 벗은 상태라, 그렇게 자신의 맨살이 드러난 그 허벅지를 살며시 오른손으로 더듬거렸다. 촉촉하게 젖은 것이 지금은 서늘하게 식어 젖어 있었지만, 곧이어 또 다시 흘러나오는 애액에 살며시 젖어 얼룩지는 것이 느껴지는 그 팬티에 손을 대자마자 주저없이 손가락을 팬티 속에 밀어 넣고는 그렇게 다시 달아오른 열기가 발산이 되는 미끈거리는 그 보지를 케이코는 또 다시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아, 타인 앞에서 오나니에 싼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이렇게 젖어 버리는 거니, 내가 정말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단 말인가?)



자신의 그런 겁도, 부끄러움도 없는 육체에 자멸감에 빠지면서도, 아들을 원하는 엄마이니 만큼 그 손가락을 멈추지는 못하였다.



“아아 토모히로, 토모히로 엄마, 엄마는 정말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며, 이대로 자위에 빠져서 전에 없을 정도로 또 다시 눈깜짝할사이에 오르가즘을 느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보지에서 손을 때지 못하고 있는 케이코의 귀에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그 토시후미가 귀가를 하였다는 생각에 심장이 격렬하게 뛰는 걸 느끼면 그 엄마의 말과 같이 곧장 자신의 엄마가 기다리는 그 부모의 침실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토시후미가 엄마의 모습에 놀랐는지 아닌지는 과연 알 수는 없지만, 뭔가 외치는 소리를 들러왔다.


(아아 드디어 토시후미군의 동정을 그 엄마인 아유코씨가 받는구나......)



사실 당장이라도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보고 싶은 것이 사실이었지만, 너무 서둘다가는 모처럼의 기회를 가진 그 모자의 행위가 자신으로 망가져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과연 성급하게 아유코의 침실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점점 조급해지는 마음을 억눌러서는 5분 정도를 어떻게도 참은 케이코는 드디어 토시후미의 방을 살며시 나와, 이웃집 부부의 침실로 향하였다. 그 침실 문 앞에 당도를 하자 부부의 침실에서 모자의 소리가 들려왔다. 단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닌 부부의 침실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절대로 허락이 되지 않는 모자의 신음소리였다.


(아아 두 사람 벌써 뭔가를 하고 있어요, 아유코씨가 어쩌면 토시후미군의 자지를 빨고 있을지도 몰라요......)



케이코는 정말이지 떨리는 그 손으로 어떻게든 소리가 나지 않게 노브를 돌려 문을 열고 안에 모습을 엿보기 위하여 틈에 눈을 가져간 순간 부부의 침실에서 배덕적인 행위에 빠져 있는 모자의 모습에 숨을 삼켜야 하였다.



노브를 열기 전 그 모자의 신음소리에 이러저런 상상을 하기는 하였지만, 무려 모자는 상상도 하지 못한 자세로 그 엄마가 아들의 몸을 올라타고, 그 자지를 문 쪽에 보인 상태가 되어서는 아들의 얼굴에 올라탄 모습에 그 자지를 빨고 있는 모자의 69행위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비디오로 보았던 것이지만, 실제로 그 모습을 하반신 쪽에서부터 핑크색을 보이는 엄마의 입에 삼켜진 아들의 자지를 보자, 생각이상으로 커다란 자지에 케이코는 놀라면서도 그 엄마의 타액에 젖어가는 아들의 자지에서 눈을 때지 못하였다. 아니 그 아들에게 적나라하게 자신의 보지를 내밀어 보이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빠는 아들의 쯥쯥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음란하게 느껴졌다.



자신의 아들과 설마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끄러운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빠는 아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케이코는 이웃 모자의 그 배덕적인 행위를 엿보며 서슴없이 자신의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고 응어리가 져서 뜨거운 열기를 보이는 음아에 손가락을 대고는 비비기 시작하였다. 신음소리가 터질 것 같은 걸 어떻게든 참으면서, 그 아들의 자지를 빠는 엄마의 모습을 그 엄마의 보지를 빠는 아들의 쯥쯥거리는 음탕해서 어쩔 수 없는 소리를 들으면서, 모자의 코를 통하여 흘러나오는 그 음란해서 어쩔 수 없는 숨소리에 케이코는 전에 없는 흥분감에 빠지며 자신이라도 자위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푸학, 엄마 더 이상은 못 참겠어 나올 것 같아!”



돌연 엄마의 가랑이사이에 그 엉덩이에 얼굴을 억누르고 있던 토시후미가 얼굴을 때어 내고 소리쳤다. 그 소리에 아야코도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때어 내어 뒤를 돌아보았다.



“왜 엄마 오늘은 마셔주지 않을 꺼야?”



비디오에서는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 비비어 사정을 시키었지만, 아무래도 아유코는 최근 들어서는 이런 자세로 입으로 사정을 시키는 것인지, 토시후미는 불만스러운 말을 하였다.



“하지만 토시후미도 언제까지나 엄마가 입으로 해주는 것은 시시하지 않아?”


“어, 엄마! 그러면 혹시......”


“응 그래요 후후 엄마가 오늘 토시후미에게 진짜 섹스를 경험시켜줄게”


“정, 정말로?”


“물론 정직하게 말하면 엄마가 참을 수가 없어서 그래 왜인지 알아? 토시후미의 자지가 너무 멋지니까 견딜 수가 없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아유코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변함없이 입으나 마나한 그 미니슬립과 같은 붉은 네글리제를 입고 있었지만, 귀가를 한 그 아들에게 물린 것인지, 그 한쪽 범종형의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한쪽 어깨에서 늘어져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엄마가 위에서 해도 괜찮겠지?”


“엄마라면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어!”



남편과 잠을 자는 그 더블침대에서 엄마는 자신의 아들을 올라타 그 가랑이를 벌리고 엿보고 있는 유부녀에게 자신의 보지털은 물론 자신의 타액 범벅이 되어 있는 그 붕알을 보이고 있는 아들의 자지 위로 엉덩이를 내려서는 잡아 쥐고 그 음란해서 어쩔 수 없는 아들의 타액이 살며시 늘어진 그 시뻘건 보지를 벌려 살며시 엉덩이를 내리고 그 보지에 아들의 자지를 비비는 장면이 복보에서 엿보는 유부녀의 시선에 작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하아, 토시후미 너의 이 자지를 엄마의 이 보지에 넣어 줄게......”


“엄마! 아아 엄마, 나, 나......”



그렇게 부부의 더블침대에서 아들의 침을 흘리는 그 엄마의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단번에 푹 박혀버리는 모습에 복도에 유부녀는 소리를 낼 정도로 침을 삼키며 그 단단해서 어쩔 수가 없이 뜨거워진 음핵을 중지와 집게 사이에 끼운 상태로 전신을 파르르 떨며, 주륵 흘러나오는 그 사정없이 수축이 되는 질구에서 밀려나오는 밀액으로 팬티를 젖시며 아들과 하나가 되어 버린 엄마는 그렇게 미동도 하지 않고 점점 뜨거운 숨결을 토하는 걸 들어야만 하였다.



“하아, 하아, 토시후미......기분이 어때 좋아?”


“최, 최고야 엄마! 이렇게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나 엄마와 섹스를 당장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엄마와의 섹스는 적어도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어, 그래서 너무 기뻐, 아아 정말 최고야 엄마!”



감격스러운 말을 하며 그 양손을 내밀고는 범종 같은 그 엄마의 젖가슴을 난폭하게 주무르면서 아들은 소리치고 있었다.



“아아 토시후미......”



엄마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토하며 그렇게 아들의 자지가 박혀든 보지를 서서히 아들의 자지에 비비기 시작하면서 그 전신으로 아들의 몸을 비비는 듯 아들의 배위에 올라타고 전후로 몸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 대단해, 아아 이게 섹스라니 우우 엄마 너무나 기분이 좋아!”


“하아 그래 토시후미 엄마의 보지에 너의 단단한 자지가 들어 온 것으로 넌 엄마와 섹스를 하는 나쁜 아들이 된 거야!”


“아아 엄마!”



부부의 더블 침대에서 그 배덕스러워 어쩔 수가 없는 모자의 섹스를 엿보면서, 죄악감에 시달리는 유부녀는 생전처음으로 느껴지는 절대적으로 참을 수가 없는 욕정에 시달리며 그 아들의 자지를 비비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자신이라도 허리를 흔들며 그 중지와 집게로 자신의 비대해진 음핵을 비비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아아 하고 싶어, 나도 내 아들의 자지를 여기에 넣어보고 싶어!)



눈앞에 선명하게 친모자의 섹스를 보면서 유부녀는 자신의 아들과의 섹스를 보는 것 같아, 더 이상은 팬티가 거치적거려서 그렇게 농후한 애액이 길게 달라붙어 늘어지는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 내리고는 이번에는 엄지로 음핵을 억눌러 중지와 집게를 그 견딜 수 없이 발정난 질속에 사정없이 찔러 넣었다.


(아아 토모히로! 그렇게 박으면 엄마, 아아 하지만 너무 좋아, 너의 그 흰쥬스를 가득 엄마에게 채워줘 어서!)


유부녀는 그렇게 속으로 외치며, 실제로 아들의 자지를 넣어준 엄마의 그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아 엄마, 나, 나 벌써 아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나올 것 같아 엄마!”


“괜찮아, 하아 토시후미 어서, 그대로 나마로 엄마에게 가득 싸버려!”



아유코의 움직임이 급격하게 빠르게 되었다. 그런 아유코의 움직임에 케이코도 자신의 보지를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아 엄마 더 이상은 아아 정말 쌀 것 같아 으윽 엄, 엄마!”


“토시후미 아아 좋아해요, 당신은 엄마만이 것이에요, 아아 너무 좋아해요 토시후미!”


“아아 엄마, 엄마!......”



토시후미가 아유코를 꼭 끌어안고는 본능적인지 그 허리를 사납게 치켜 올리고는 부들부들 몸을 떨며 마침내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유코의 그 파르르 떨리는 모습에 절정을 느낀 것은 아니지만 감격적인 그 감정이 너무나 선명하게 전해지는 바람에 복도에서 엿보던 케이코는 마치 자신이 자신의 아들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것 같은 감각을 느끼며 절정에 이르면서 몸을 떨어야 하였다.


(토모히로, 아아 토모히로 엄마, 싸, 쌀 것 같아, 아아 토모히로!......)



그 아들의 정액을 순수하게 자신의 보지에 받아들인 엄마는 너무나 만족스럽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사랑스러워 어쩔 수가 없다는 듯 그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모습에 케이코는 문득 정신을 차리고는 이대로 주저 앉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언제까지 남의 집에서 모자의 열애를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울 정도로 힘이 빠져버린 다리로 어떻게든 은밀히 일층으로 내려와 필사적인 생각으로 겨우 거실에서 벗어버린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아직도 절정의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그 단내를 토하면서 그렇게 아유코의 집에서 나와야만 하였다.



5시 30분이 되어서 집에 도착을 한 케이코는 그 아들의 모습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가 없어 전에 없는 외로움을 느끼면서, 불현 듯 상상도 하지 못하였지만, 중학교 2학년의 그 아들이 이미 세명의 여성과 경험을 하고 있다는 아유코의 말이 떠올라 어쩌지 못할 정도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며 아들의 상대들인 그 얼굴도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들에 대한 활화산 같은 질투심에 소리라도 버럭버럭 질러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 아유코의 말로 의하면 비록 그렇게 아들의 몸을 더럽힌 여자들이지만, 결코 그 여자들이 자신을 대신 할 수 없었다는 말이 케이코에게 이제는 아들에 대한 그 끝을 보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는 집착심을 가지게 만들어버리는 것이었다.



(돌아와 응 토모히로 엄마에게 돌아와줘 엄마, 이제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짓이던지 다 해줄게 그러니까 제발 엄마에게만 돌아와줘!)


분명 지금이라도 그 배덕적인 모자상간에 대한 죄악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걸 엿보고 온 지금, 케이코는 더 이상 모자상간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었다. 아니 이대로 자신의 아들이 돌아오면 자신이 먼저 아들을 끌어안고 키스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오늘부터 남편이 전국 각지의 미술관과 미대를 돌아다니며 일주일간 세미나 등을 다녀오기 위하여 출발한 첫날이었기에 더없이 좋은 찬스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케이코는 그렇게 아직도 진정이 되지 않는 자신을 떠올리며 현관 앞에서 벽에 등을 기대고 숨을 고르고 있다가는 문득 토시후미의 방에 그 엄마의 사진이 있던 걸 떠올리고는 자신의 아들의 방으로 향하였다.


(분명 그 아이가 디카로 나에 사진을 찍었다면, 역시 PC에 보관을 하고 있을까? 찾아 보는 것은 쉽지만, 패스워드가 걸렸다면 보기는 불가능한 일인지도 몰라)



대학 조교수이기도 하여, PC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설마 케이코가 크랙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어서 그저 파일 트리만 열심히 봐라보고 있어야만 하였다. 결국은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고 데스크에서 멀어지던 케이코는 선반 속에 파일 복이 놓여 있는 것에 무심코 흥미를 느끼었다. [동아리], [생도회]등이라는 표지가 걸려있었지만, 그 옆에 한권만은 유일하게 표지가 붙어 있지 않아 별 생각 없이 집어 들어 펼쳐보았더니 무심코 파일북을 바닥에 떨어트릴 정도가 되어서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야 하였다.



바닥에 떨어지는 그 A4지에 프린터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이 몇 장이나 찍혀 있는 파일북안에 사진 중에 한 장의 사진에 케이코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었다. 역시 자신이 소파에 잠들어 버린 그 날, 그 스커트가 밀려 올라가 허벅다리를 전부 드러내고는 한쪽 다리를 구부려 웅크린 모습으로 잠이 든 자신의 가랑이사이가 살며시 벌려져 그 매끄러운 대퇴부 사이의 살며시 살이 오른 탱탱한 음부를 드러낸 아들이 선택해준 베이지색의 그 팬티를 선명하게 노출 시키고 있는 사진이었다.


(역시 그 아이 그 때 잠든 날 찍었어요, 토모히로는 이런 엄마의 사진을 보고 뭘 한거니, 정말 엄마의 이 사진을 보고 자지를 잡았던 거니? 아아 토모히로......)


케이코는 그 사진을 소중한 듯 꼭 끌어안고 아들의 책상에 앉았다.



“아아 토모히로 좋아해요, 너무나 엄마는 당신을 좋아하니까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줄 수 있어, 그러니까 응 제발 다른 여자 따위를 안지말고 엄마를 안아줘 토모히로!”



케이코는 그렇게 자신의 아들의 방에서 그 책상앞에 의자에 앉아서는 자신의 팬티가 보이는 그 사진을 뜨겁게 응시하면서 망설임 없이 축축해진 그 팬티를 끌어 내리고 사정없이 자신의 보지를 격렬하게 비볐다. 단지 그렇게 아들 책상에 엎드려서 어이없을 정도로 단번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아들의 그 의자를 욕정의 음수로 더럽히는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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