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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번] unthinkable 1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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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원작자 : wc63


 


이 작품은 sm과 로리물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3)

 

“마침내 클럽에서는 타미의 문제를 알아챘어요.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그녀가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않기를 원했어요. 그 후 타미는 인터넷등을 통해서 교육을 받았고 무척 빨리 배워나갔어요. 그래서 타미는 자유시간이 많고 지금은 프로그래머로써 인터넷에서 활동하며 일하고 있죠. 지금 타미는 나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요.
하여간 약 삼개월 전쯤에 타미는 마지막 치료사를 해고하고 난 홀로 울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었죠…”


크리스틴은 눈물을 훔치며 훌쩍였다. 비록 그녀의 목소리는 침착했지만 나는 그녀가 힘들게 이러한 이야기들을 언급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타미는 어디선가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온 뒤 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다가 크리스틴을 위로하듯 껴안았다. 나는 그녀들을 내 무릎에 앉게 한 뒤 팔을 벌려 두 명 다 안았다. 그녀들은 곧 평온함을 되찾았다.


“타미는 자신이 다시는 절정을 맞이 할 수 없다는 것에 상심해서 울었죠”
크리스틴은 이어서 말했다.


“타미가 두번째 삶을 맞이한 처음 한달 동안에는 매일 매일 절정을 맞이하며 매우 몸이 달아올라 있었죠. 하지만 그 후 더 이상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없게 되었고 타미는 여러 시도를 해 봤어요. 심지어 자위기구까지 이용했죠. 그 후 밤마다…., 타미는 나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떄려달라고 설득했지만 나는 내가 울지언정 결코 때리거나 체벌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결국 난 울면서 타미를 때렸죠. 다시 오르가즘을 느낀 뒤 그 후 타미는 매우 행복해 했고 긴장을 풀며 더 아름다워 보였어요. 성적으로 정상인 체하는 모습을 꾸며야 했던 날들에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난 하루에 세번씩 그녀의 엉덩이를 때려야 했죠. 마침내 나는 타미가 최소한의 고통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난 타미가 상처 입히기 싫었기에 겨우 절정을 느낄 정도로만 때렸고 타미는 정말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하여간 그걸로 겨우 섹스보다 다른 곳에 그녀의 능력을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죠. 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았어요. 하루에 세 번씩이나 그녀의 볼기를 때리는 일은 나를 무척이나 괴롭게 만들었고 울게 만들었죠.

두 달 전 어느 날 밤부터 나는 더 이상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지 않았고 난 울었어요. 타미가 나에게 말했죠. ‘엄마, 우린 남자가 필요해요’ 그 말은 내가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가진 엄마인지 깨닫게 했죠.

난 내가 남자와 어떠한 로맨틱한 경험도 없는 외로운 여자였다는 걸 몰랐던 거예요. 타미는 울고 있는 날 붙잡고 말하기 시작했죠.타미는 그녀를 이해하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이룰 정확한 남자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우린 이틀 동안 우리가 원하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했고 당신도 가지고 있는 96개의 중요한 자격들을 정했죠. 그녀는 인터넷으로 조사를 시작했고 우리들과 같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45명의 가능성을 가진 남자들을 찾았어요. 그리고 우린 그들에게 다가가 점심식사를 같이 하자고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미첼, 당신은 22번째로 만난 사람이고 우리가 저녁식사까지 초대한 유일한 남자예요. 당신이 이곳에 온 후 우리는 13가지의 아주 중요한 자격을 체크했고 당신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걸 확인했죠”


그녀는 조용해졌고 잠시동안 내 포옹 속에서 바짝 다가 붙었다.


“93개의 자격이라..” 나는 그녀의 친절을 떠올렸다.


“타미가 이런 옷을 입고 당신에게 포즈를 취했을 때 제가 여기로 들어왔죠. 그때가 마지막 중요한 자격을 시험한 거였어요”


타미가 히죽거리며 말했다. “자지를 발기시켜서 ‘타미에게 욕정을 느껴라!’ 라는 94번째 자격을 증명했죠”


“미첼, 이젠 당신은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들었어요. 나는 우리의 완벽한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나와 타미가 같이 음란한 행동을 하는 비디오테이프를 증거물로 줄게요. 그러면 당신은 안심하고 우리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겠죠?”


크리스틴은 달콤하게 말했다.


“그럴수도 있겠지” 나는 동의했다. “내가 무얼 해야 되지?”


“우리들의 남자친구가 되어 같이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되요!” 타미는 웃으며 말했다.


“그런 우리의 관계를 좀더 자세히 생각해 둔 게 있니?” 나는 부드럽게 물어봤다.


“네, 몇가지 가능성이 떠오르죠” 타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식으로 남자친구가 된 다음 당신 역시 싫어하는 그 좁은 독신자 아파트에 계속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일하고 남는 여가 시간에 우리를 방문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모든 시간 동안 내 남자친구가 된다면 나는 지금 받고 있는 월급 만큼 당신에게 줄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머무르며 엄마가 직장에 가있는 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주며 하루에 8시간씩 보내야 되요.

당신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여가시간을 가지며 좀더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오히려 더 이상 통근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일주일에 각각 40시간 동안 우리 양쪽의 정식 남자친구가 되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적어도 2년 동안 잘 지낸다면 우리들은 당신과 결혼 하기를 원할 거에요. 알다시피 우린 창녀가 아니거든요. 


“물론 너흰 창녀가 아니지!” 나는 만족해하며 말했다.
“하지만 너희 양쪽 모두랑 결혼하라고?”


“뭐 법적으로 안된 다는걸 우리도 알고 있어요” 크리스틴은 끄덕이며 말했다


“아주 소수의 친구들에게만 우리의 본심을 말해줄 수 있겠지만 그들 앞에서 당신은 우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자랑스럽게 선언할 수 있을 테죠. 우린 예쁜 웨딩 드레스들을 입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알다시피 그건 소녀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요”


“흠.. 멋진 생각이야” 나는 생각에 잠기며 말했다.


“하지만 내가 단순히 너희들 전용의 남자친구가 되는걸 싫어할 수도 있지. 타미?”


“무슨 말이죠?” 그녀는 물어봤다.


“나는 꽤 지배욕이 강한 사내라고” 나는 설명했다.


“내가 크리스틴과 사랑을 나눌수도 있고 너와 사랑을 나눌수도 있겠지. 그리고 평범하지만 거친 섹스를 너랑 할 수도 있고 네 엉덩이를 때릴 수도 있겠지. 내가 상상으로만 꿈꿨던 강간 처럼 난폭한 섹스를 너에게 요구 할 수 있다는 말이지..”


“내게도 난폭한 섹스를 할 수 있어요” 크리스틴은 웃으며 말했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이따끔 씩은 거칠게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훌륭해!” 나는 소리 내어 웃었다.


“이런 꿈들이 정말로 이루어 지다니! 신의 선물 같군. 하지만 더 이상 바랄 권리가 없겠지만 앞으로 내가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게 생긴다면 말했던 것보다 더한 짓을 할 수도 있을 수도 있어. 나는 너희 둘을 내 성노예로 취급하고 사랑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너희들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취급하고 명령할거야. 내가 다루는 게 진짜 노예를 다루듯이 하더라도 너희들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단어가 있어. 바로 ‘타임아웃’이라는 말이지. 우린 시간제한이 있는 게임을 한다는 것을 의식해야 할거야. 그 상황을 바로 잡거나 휴식을 얻고 싶어 그 말을 말 한다면 나는 우리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멈출거야. 네게 조그만 멍도 절대 생기게 하지 않을 테고 흉터나 상처가 생기는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거야. 너에게 문신이나 피어싱을 시키지도 않을 거야. 그런걸로 네 완벽함을 망치기 싫거든. 단지 거칠게 만은 하지 않고 대부분 나는 부드럽고 애정을 담아 너와 사랑을 나누겠지 하지만 가끔은 널 끈에 묶어 속박시킨 다음 몇 시간 동안 천천히 부드럽게 네 몸을 핧을 수도 있지. 그리고  천천히 이것저것 너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여러 체위를 할 수 있을 거야. 특히 성적으로 네가 완벽히 복종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널 묶고 매달아서 섹스 할 수도 있지. 하지만 네가 즐길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을 거야.
어쨌든 난 너에게 아첨을 할 생각이 없고 내가 너랑 있어야 하는 시간에 네가 프로그래밍을 이나 뭘 한다면 내 자지로 너에게 치근 덕 거릴 생각은 없어.”


“성노예가 된다고?” 타미는 놀라며 속삭였다. 그리고 양 손으로 보지 위에 있는 작은 천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맙소사! 정말 화끈한 말을 들었어! 가슴을 빨리 꼬집어 줘요 엄마! 나 쌀 거 같아!”


크리스틴은 손을 뻗더니 손가락 끝으로 타미의 왼쪽 젖꼭지를 꽉 붙잡았다. 그러자 소녀는 부들부들 떨며 로켓처럼 가버렸다. 허리를 활처럼 앞으로 굽히고 얼굴 표정이 풀리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가 흔들리는 전통적인 모습의 오르가즘이었다.
심지어 내 무릎 위에서 절정을 맞이하며 발목은 뻗친 채로 꿈틀거렸다. 그녀는 매우 높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고통과 쾌락이 동등하게 차지하한 강력한 신음소리를 냈는데 나를 매우 흥분시켰다. 어린 소녀의 모습과 앳된 신음소리는 두배로 흥분 시켰다. 감미로운 10초가 지나고 타미는 점차 진정했다. 내 자지는 그녀의 꿈틀거림에 맞닿았고 너무 딱딱하게 발기해서 아플 정도였다. “오.. 미첼!” 타미는 신음하며 말했다. 그녀는 내 무릎 위에서 내쪽으로 바로 향하기 위해 몸부림 치더니 내 셔츠의 앞부분을 잡았다. 그녀의 얼굴은 내 얼굴 15센치 앞에 위치했는데 반짝이는 파란 눈은 열망과 기쁨으로 반씩 섞여 있었다.


“하루에 겨우 20분씩이라도 날 성노예로 취급한다면 두배로 월급을 주겠어요! 아니! 당신이 내 주인님이 된다면 내 모든걸 당신에게 줄게요!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말 따위는 필요 없어요. 나는 결코 그 말을 하지 않을 거라고 맹세해요!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할게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 무슨 말이든 말이죠. 미첼? 당신의 노예가 될 수 있을까요?”


“진심이니?” 나는 놀라서 물어봤다.


“물론이죠!” 타미는 소리내며 웃었고 내 무릎 위에서 즐거운지 몸을 들썩였다.

“결코 살아있는 한 번복하지 않을 거에요!”


나는 웃고 있는 크리스틴을 보았다. “계속해요 미첼. 그녀에게 좋다고 말해줘요”


“내가 딸을 노예로 만드는 것을 축복한단 말이야?!!” 나는 어처구니 없다는 듯 물어봤다.


“나는 방금 있었던 일을 생각해봤어요” 크리스틴은 단호히 말했다.


“타미는 아주 적은 고통만으로 만족스러운 절정에 도달했어요!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는 일 같은 건 평소에 필요로 했던 허리띠로 항문 부근을 내려치는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요!"


“크리스틴, 그녀를 내 노예로 만든다면 난 그녀를 상처 입힐수도 있어” 난 부드럽게 말했다.


“알고 있어요 미첼, 하지만 당신은 타미가 얼마나 진심이고 열성적인지 모르고 있어요!” 크리스틴은 진지하게 말했다. “하아..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남자친구가 되달라는 제안을 승락만하고 노예로 만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성기가 만족할 수가 없을 거에요. 당신은 하루에 25분 동안의 휴식시간과 한 시간 반 가량의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 동안 타미를 강간하며 채찍질하며 해야 할 거에요!


“정말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나는 타미에게 질문했다.


“넵!” 그녀는 진지하고도 교활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주말엔 두 배!”


“지금 타미는 누군가에서 괴롭힘 당하지 않는 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어요, 이건 올바른 일은 아니죠” 크리스틴은 계속 말했다.


“그녀가 고통 없는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절정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 언젠가 좌절하리라는 것을 알아요. 만약에 타미가 고통 없이 만족을 얻을 수만 있다면 아무 때고 당신 밑에 깔려 당하더라도 나는 신경 쓰지 않을꺼예요.


조금만 더 노력해서 그녀가 일반적이고 애정 어린 섹스로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심지어 그 노력이 묶여 채찍질을 당하고 노예로써 강간을 당한다고 해도 말이죠. 나는 당신이 건강하게 그녀를 다룰 수 있는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요.” 그녀는 양 볼에 밝은 홍조를 띄우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나도 같이 참여하길 바래요… 주인님, 난 타미가 아니라서 흉내를 낼 뿐이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단어가 필요하지만요”


“그걸 언제나 지킬 거라고 맹세하지”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내 손을 바라보자 폭풍 속의 나뭇잎처럼 떨고 있었다.


“신이여, 제가 죽어 천국에 왔습니까!” 나는 진지하게 읊었다.


“아직 천국의 느낌 근처도 가지 못했을껄요!” 크리스틴이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팔을 뻗어 내 볼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이젠 어떻게 되는거죠? 결정할 시간이에요. 주인님!  짧은 설명이었지만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다렸어요. 우리 모두 당장 시작하길 원해요!”


와우!, 나는 침을 크게 삼켰다. 


“지금까지 보았던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너희 둘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겠어! 언제까지나 최고의 아버지 같은, 최고의 연인, 친구가 되어 주겠어! 물론 너희 둘의 야한 주인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도 할거야”


“아!.. 더 이상의 좋은 맹세가 필요 없을 정도네요” 크리스틴이 중얼거리며 내 목을 껴안고 찰싹 안겼다.


“미첼 고마워요” 타미가 반대쪽 가슴에 안기며 소근거렸다. “정말 고마워요”


나는 왕이 된 거 같았다. “이미 너희 둘에게 빠져버린 거 같아” 그들에게 말했다.


“저도요” 그녀들은 동시에 합창했다.


크리스틴은 소파에서 일어나며 타미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가야. 이리로 오렴. 우리의 맹세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찍어야지”


“더 이상 만들 필요가 없어” 난 그녀에게 웃으며 말했다
“오늘밤 있었던 일로 나는 너희들이 진심이라는걸 충분히 알았어”


“우리의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서예요 “ 크리스틴이 웃으며 말했다


“넵, 저도 그래요,” 타미는 크리스틴이 비디오가 잘 찍히는지 확인을 하는 동안 장난치듯 웃었다. 몇분 후 플레이 버튼을 누를 준비가 끝났다.


“준비가 다 됬어요” 그녀는 카메라를 나에게 건내주며 말했다.


그녀가 리모콘 버튼을 누르자 화면이 찍히기 시작했다.


“좋아요.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부끄러운 듯 웃으며 물어봤다


“천천히 춤춰봐” 나는 초점을 가운데로 맞추며 대답했다. 서로 애무하며 목에도 키스하고. 좋아. 예쁜데. 이젠 입에 키스하고. 오우. 맙소사. 정말 꿈만 같은데, 너무 아름다워”


그녀들은 일어서서 서로의 목과 등을 감싸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타미의 치뜬 입술에 키스하는 동안 크리스틴의 금발이 밑으로 흘러 내리며 그녀들의 얼굴을 감쌌다.
금발을 귀 너머로 넘기더니 내가 잘 보이도록 장난스럽게 웃으며 키스를 했다. 번갈아가면서 서로에게 키스를 하던 중 크리스틴의 손이 타미의 작은 가슴위로 올려졌다. 살짝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더니 집게손가락으로는 딱딱하게 발기된 젖꼭지를 잡으며 부드럽게 문질렀다.


“예전에 동성애를 한적이 있어?”


“아뇨” 내가 조용히 질문하자 크리스틴이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서로 선탠 로션을 발라주며 문지르거나 비비면서 좋아했던 적은 있어요. 하지만 예뻐보여서 그랬던거지 성적으로 흥분해서가 아니에요"


“엄마, 전 헷갈려요” 타미가 살짝 헐떡이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미첼이 우리를 보고 있어서 이렇게 흥분되는지 아니면 엄마가 정말로 절 이렇게 흥분시키는지. 나도 엄마 젖꼭지를 만져도 되요?” 그러더니 양손을 크리스틴의 셔츠 위로 올리고 유방을 감싸 쥐었다.


“이젠 천천히 서로의 옷을 벗겨줘” 나는 지시했다.


타미는 크리스틴의 가슴에서 손에 떼고 옆구리로 손을 집어넣어 셔츠를 조금씩 들어 올렸다.


“미첼, 엄마 가슴이 마음에 들어요?” 타미가 짓궂게 물어봤다.


“물론, 타미!” 나는 내뱉듯이 말했다. “정말 완벽해!, 너희 둘다 정말 예쁘고 섹시해!”


천천히 크리스틴의 셔츠가 팔을 빠져나갔고 자유로워진 머리카락이 목주위로 떨어졌다. 그녀가 내 무릎위로 옷을 던지자 타미는 손으로 엄마의 한쪽 유방을 쥐고 애무했으며 입으로 다른 한쪽을 빨기 시작했다.


“아! 아가야 너무 강하게 빨지마!” 크리스틴이 꾸짖듯이 말했다. “거긴 민감하단다! 좀더 약하게..천천히..좋아..아주 좋아”


타미는 계속해서 유두를 애무하고 빠는 동안 크리스틴은 타미의 원피스 모양의 속옷에 달린 어깨끈을 풀기 시작했다. 옷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면서 딸의 가슴부근까지 내려가 걸렸다.
더 이상 옷에 감싸지지 않자 기쁜 듯한 작지만 예쁘고 보기 좋은 타미의 젖꼭지가 보였다.
크리스틴의 유두는 타미의 입속을 들락거리며 음락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엄마, 제가 엄마를 뜨겁게 만들었어요. 반드시 엄마가 축축하게 싸게 만들게요! 미첼이 비디오를 찍고 있는 앞에서 엄마가 딸인 나랑 섹스하고 싶어지게 만들 거에요!” 타미는 킥킥거렸다.


“멋진 장면이 찍히겠네, 네 마음대로 하도록 해, 귀염둥이!” 크리스틴이 웃으며 말했다.


“신발을 벗어 줘요, 엄마” 타미가 크리스틴의 스커트 단추를 풀며 말했다.

 

신발을 벗자 타미는 스커트의 지퍼를 풀러 내렸고 천천히 스커트가 엉덩이 밑으로 흘러 내렸다. 그러자 이전에 본적이 없는 매끈한 비키니 팬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크리스틴은 흘러내린 스커트를 내 쪽으로 찼다. 크리스틴 앞에 선 타미는 기대감에 들뜬 듯 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전 하나만 벗으면 알몸이 되요. 엄마” 타미가 소근대자 크리스틴은 천천히 타미의 속옷을 내렸고 타미의 앳된 엉덩이와 작은 항문이 보였다.


“오.. 드디어 날 알몸으로 만들었어요. 저렇게 큰 물건을 가진 섹시한 남자 앞에서 자기 딸을 알몸으로 만들다니 정말 음란한 엄마네요!”


타미는 음흉하게 웃으며 엄마처럼 내쪽으로 자신의 속옷을 발로 차 보냈다. 나는 속옷을 손으로 잡아채느냐 그녀를 화면에서 놓쳤다. 나는 깊게 숨을 들어 마시고 그녀의 알몸을 카메라화면 가운데로 잡았다.


“이야! 정말 맛있게 보이는군” 나는 낄낄 웃었다.


“이젠 엄마 차례에요” 타미가 말하며 크리스틴의 엉덩이로 손을 뻗더니 팬티를 밑으로 말기 시작했다. “이젠 난 엄마를 저기 음흉한 남자 앞에서 알몸으로 만들 거에요. 하아. 마치 나도 음탕하고 나쁜 년이 된 거 같아요. 내가 남자 앞에서 예쁘고 은밀한 엄마의 모든 부분을 보여주다니!, 자 날 봐요 엄마, 미첼 앞에서 음탕한 어린 창녀가 자기 엄마 다리를 벌릴테고 그는 정말 멋진 보지를 구경하겠죠!


“타미!” 크리스틴은 날카롭게 외쳤다. 그녀는 딸이 했던 말에 크게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자요! 미첼 난 창녀에요!” 타미가 크리스틴의 한쪽다리를 허리까지 들어올리며 말했고 크리스틴은 타미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순응했다. 그러자 나는 매우 여성적인 누드를 볼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완전 누드였다! 그녀의 그곳에는 털이 없으며 마치 딸처럼 매끈해서 날 감격에 빠뜨렸다. 크리스틴은 타미의 어깨위에 손을 얻으며 균형을 잡으려 했고 좀 비틀거린 후에 안정을 찾았다.

 

“정말 바보같기는!” 타미는 크게 웃었다. 그 누구도 엄마가 이렇게까지 할거라고 생각할 수 없을 거에요. 정말 놀라운 엄마에요. 엄마가 보여준 모든 개인적인 부분과 모습이 찍혀져 기록될 테고 이젠 세계 최고의 엄마가 될 거에요!.
그리고 난 이 모든 일을 꾸민 작은 창녀죠! 내가 음란한 타미가 되지 않았더라면 엄마는 여전히 독신주의자를 고집했겠죠! 그래서 난 이 모든걸 생각하고 계획했어요. 오늘밤 우리들의 모든 행동을 고려해서 당신들을 교묘하게 조종했죠. 난 슈퍼 천재라고요! 난 노예같이 되기를 행동했지만 사실 당신 둘이 내 노예였던 거죠. 지금부터 내 마음대로 언제나 당신들을 움직일 수 있어요. 만약 우리들 일이 들통났을 때 나만은 감옥에 안 가겠죠! 설사 몇 년 후 이 테이프가 법정에 제출되더라도 난 외국에서 있는 테고 당신들을 부리며 많은 사람들은 조종하고 있을 거에요. 나에겐 그럴 힘이 있어요! 만약 그들이 날 찾아내 정신과 의사들을 동원해서 내가 법적인 책임을 질 정도로 성숙하고 지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도 나는 여전히 8살짜리죠. 이 나라에서 난 어떤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요. 나는 교통사고 때문에 뇌 손상을 입었고 그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만 하면 되요!"


“맙소사!” 나는 한숨을 내쉬었고 크리스틴은 놀라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이 조그만 소녀는 놀랍도록 영리했다. 테이프가 발견 되었을 경우에도 우리가 빠져나갈 수 있게 만들려고 할 정도로 똑똑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말대로 언제나 그녀만은 무사할 수 있었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데로 우리가 해줘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용히, 내가 크리스틴을 향해 미소짓자 크리스틴은 다리를 들고 서있는 채 나에게 감사해하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타미의 뒤에서 나의 이해에 감사해했다.


“엄마, 이젠 보지를 만질게요” 그녀는 알렸고 손바닥을 크리스틴의 음부에 덮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앞뒤로 슬슬 문질렀다.


“좋아요? 엄마? 보지주변이 점점 느슨해지는게 느껴져요. 내 손바닥이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살을 문지르는게 느껴져요. 아아.. 젖기 시작하네요 엄마! 이렇게 집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놀게요!”


“으음! 타미!” 크리스틴은 몸을 비틀었다 “몸이 달아 오르고 있어!”


“좋아요!” 타미는 웃었다. “음순 안쪽을 손가락 두개로 문지르고 있어요! 봐요! 내가 이렇게 젖게 했어요! 저기 음흉한 남자는 단지 카메라만 만질 수 있을 뿐이죠! 어때요 부럽죠? 음흉맨?”


“아아, 좀 살살하렴, 아가야, 거긴 정말 민감한 곳이란다!” 크리스틴이 급하게 말했다.


“엄마?” 타미는 심술궂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여기도 정말 민감한 곳인가요, 엄마?” 그러더니 미끄럽게 된 두 손가락을 방심하고 있는 크리스틴의 작은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꺅! 안돼!” 크리스틴은 균형을 잃으며 소리쳤고 마루로 주저앉았다.


타미가 익살맞게 웃었고 크리스틴은 그녀의 음부가 뒤로 보이도록 엎드려 누웠다.


“꼬마 아가씨! 너무 했어! 크리스틴은 마루에 누워 살벌하게 말했다.


타미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반항적으로 머리칼을 넘겼다.
“그래요? 그래서 절 때릴 건가요?” 그녀 역시 딱딱한 어조로 말했다.


“난 내가 느낀 그대로 네 엉덩이를 때려 주겠어! 크리스틴이 강하게 말했다.


“오우, 무서워라!” 타미는 엄마를 향해서 조그만 엉덩이를 흔들며 웃었다.
“기왕이면 커다란 허리띠 같은걸 사용하면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할 꺼야” 크리스틴은 돌아 눕더니 재빨리 손을 뻗어 타미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그녀를 카펫 위에 넘어트리더니 등 뒤에 올라탔다. 그리고 손목을 잡아 등뒤로 꺽어서 꼼짝 못하게 했다..


“하지만 먼저 아무런 준비 없이 네 엉덩이 안을 휘저어 주겠어. 그러고 나서도 좋아할 수 있을까!”


“예? 엄마! 안되요! 미안해요!” 타미는 몸부림치며 반항했지만 소용없었다.


“너무 늦었어, 꼬마아가씨!” 크리스틴은 단호했다. “네 몸을 흥분시켜 부드럽게 만들 수 는 없지! 먼저 손가락을 내 보지에 집어넣어서 손가락만 미끄럽게 만들고 네 빽빽한 항문에 바로 넣고 휘젓겠어. 바로 이렇게!


“아악!! 엄마! 아파요! 제발 제가 클리토리스를 만지게 해주세요!” 타미는 외쳤다.


“안되. 손가락으로 네 조그만 항문만 쑤시는거야! 이렇게 강하게, 이래야 다음 번에 네가 누군가를 꿰뚫어 휘젓기 전에 제대로 정중히 물어보겠지! 안 그래?!”


“아악! 아아! 네,엄마! 제대로 물어볼 거라고 약속해요! 아아악! 제발 엄마, 착하게 굴 거라고 약속해요!” 타미는 흐느꼈다.


“맹세해야 되! 어디에 큰 허리띠가 있지?”
“커피탁자 밑에 있어요!”


“미첼, 가져다 줄 수 있어요?” 크리스틴은 상냥하게 요청했고 나는 가져다 주었다. 50센치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고 5센치 정도의 폭을 지닌 남성용의 가죽 허리띠였다. 한쪽 끝은 네모 모양으로 잘려있었고 한쪽은 둥글었는데 버클구멍이 나 있었다.


“먼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지 않고 네 엉덩이를 때리겠어”


“왜요? 엄마! 언제나 맞기 전에 만질 수 있게 해줬잖아요!” 타미가 흐느꼈다.


“이번에는 징계이기 때문이지. 이전에는 아니었잖니. 넌 날 화나게 했어!” 크리스틴은 소리치며 허리띠로 꿈틀거리는 딸의 엉덩이를 열 번 정도 내려쳤다. 타미는 울부짖었고 몸부림 쳤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이젠 충분히 알아 들은 거 같구나, 꼬마아가씨! 클리토리스를 주물러도 괜찮아!”


“네 엄마! 고마워요! 타미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손으로 보지 앞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그리고 집게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미친 듯이 비벼대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크리스틴은 다시 허리띠로 엉덩이를 떄렸고 곧 아이는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의 먹음직스러운 작은 엉덩이는 꿈틀거리며 20대 정도를 더 맞아도 계속 떨렸다. 크리스틴은 허리띠를 한쪽으로 치우고 딸을 팔 안에 안더니 소파 위로 옮겼다. 옮기는 동안에도 소녀는 계속해서 오르가즘에 부들부들 떨었고 손가락은 바쁘게 다리 사이를 움직였다.


“우리들이 정직하게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크리스틴은 미소 지으며 물어봤다.


“그래” 나는 비디오 전원을 끄며 말했다.


“트럭에 테이프를 넣고 오세요. 빨리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실제로 트럭의 도구상자에 테이프를 넣고 잠그고 나왔다. 손이 매우 떨려서 비밀번호를 3번 만에 맞출 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안전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는 말하겠지만 실제로 아파트를 마지막으로 떠날 때 테이프를 벽난로에 태울 생각이었다. 그것이 그녀들에게 하는 마지막 거짓말이 될 것이다. 나는 이미 증거물을 보관하는 것보다 더 깊게 그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언젠가 내가 그녀들에게 그것을 파괴했다고 용기 있게 말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랬다.
난 뛰어서 안으로 다시 들어왔고 타미는 회복되어 그녀들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있었다.


“괜찮니? 아가야?” 크리스틴이 말했다.


“고마워요 엄마! 정말 대단했어요! 난 아주 괜찮아요!” 타미가 킥킥대며 웃었다.
“난 오랫동안 내가 강간당했으면 하고 원했지만 설마 엄마가 첫번째로 날 강간하고 그처럼때릴 줄 몰랐어요!


“네가 먼저 날 강간했잖니” 크리스틴이 지적했다.


“맞아요!” 타미는 크게 웃더니 날 바라보았다.


“이젠 우린 당신 거에요, 미첼, 우리가 이젠 어떻게 하길 원하죠?”


“오~ 신이여!” 나는 재빨리 옷을 벗었다.
“너희들 때문에 도저히 못 참겠어, 지금이라도 터져버릴거 같아!”


나는 마침내 알몸이 되어 서서 내 앞에 놀랍도록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믿을 수 없게 귀여우며, 금발에, 섬세한 누드인 채로 앉아 있는 그녀들을 내려 보았다.


“내게 이런 행운이 올 줄이야!” 나는 경탄하며 숨을 내뿜었다.
“너희 둘과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포기할거야. 정말 아름다워!”


“고마워요” 크리스틴이 미소 지었고 둘은 자부하듯 가슴을 내밀며 포즈를 취했다.


타미는 내게 달려있는 자지를 지긋이 응시했다..


“어머나, 엄마!” 그녀는 마법에 걸린 듯 숨을 내쉬었다. “정말 큰 편이죠? 아닌가요?!”


“물론 큰 편이지” 크리스틴은 말했다. 그녀는 딱딱한 침을 삼키듯 꿀꺽거리며 손을 뻗었고 내 성기에 손을 뻗더니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전체적으로 평균보다 조금 더 큰 편 이지만 특히 귀부 부분은 보통사람보다 매우 크구나. 그래서 깊게 삽입될 때 느낌이 매우 멋질 거 같아. 기둥은 보통보다 조금 두껍지만 그의 몸에 비하면 매우 두꺼운 편이지! 난 이렇게 옥수수… 같은 기둥을 본적이 없어.. 그가 딱딱해진 걸로 우릴 밀어 부칠 때마다 우린 최대로 넓게 벌려야 할거야! 그의 물건이 가득 찰테고 그가 우리 안으로 들어 올 때 마다 활짝 벌려야겠지! 그때마다 바나나같이 휘어진 모양은 우리의 조그만 G-스팟을 탁탁 칠거야! 이렇게 곧게 서서 맥박치고 있는걸 봐봐, 네가 그걸 안으로 받아들이고 내보낼 때 성난 채로 안을 긁어 댈거야! 정말 단단하고 멋진 물건이야!”


“와아! 엄마! 우리 안으로 잘 들어올수 있을까요?” 타미가 질문했다.


“글쎄, 아가야. 나는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너는...음, 네가 나보다 더 잘 알지 않겠니? 너는 10대 소녀의 질의 탄력성에 대해 연구 했을 텐데”


“전 제가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타미는 끄덕였다.


“먼저 크리스틴 당신과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해요, 엄마!” 타미가 낄낄 웃었다. “전 이미 두번이나 절정에 갔다고요. 한동안 괜찮을 거에요, 게다가 난 저게 엄마 안으로 들어가는 구경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본다고?” 크리스틴이 물어봤다.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죠, 엄마. 우리 둘 중의 누구도 그와 섹스 하는 동안 그에게서 떨어져 있거나 기다리고 있지 않았으면 해요. 엄마?


“나도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어” 크리스틴도 끄덕이며 나를 올려 봤다.


"미첼, 당신만 괜찮다면 여기서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제가 위에 올라가서 하고 싶어요. 전 매우 오랫동안 안 했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주도하고 싶어요. 시작부분에만”


“물론이지, 좋아” 나는 동의하자 그녀들은 내가 소파 위에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었다.크리스틴은 내 위에 앉아 날 바라보았다. 앉아있는 내 엉덩이 양 옆에는 그녀의 무릎이 있었다. 그녀는 가슴을 내 얼굴에 한번 가볍게 스치더니 의기양양하고 확실하게 문질렀다. 나는 유방을 코로 문지르며 젖꼭지를 잠시 동안 빨았다. 곧 나는 손을 뻗어 가슴에 위치시킨 후 그 탐스러운 유방을 애무했다. 매우 금새 꼿꼿이 딱딱해진 젖꼭지를 잡아 문질렀다. 그녀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내 가슴에 완전히 안겼고 작은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자지 기둥을 붙잡았다. 나는 키스하려 했지만 그녀는 떨어졌고 나는 잘 보기 위해 몸을 뒤로 기댔다. 그녀는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앉아 조금씩 젖기 시작한 그녀의 음부에 내 귀두부분을 이용해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허리를 펴고 조금씩 허리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고 압박을 느끼는 듯 했다. 내 손은 밑으로 내려왔고 그녀는 내 어깨에 한쪽 손을 올렸다. 그녀의 눈은 감겨진 채 스스로 밀어서 날 안으로 집어넣으려 했다. 부드럽고 작은 보지는 내 자지에 비해 너무 좁았다. 조금 젖었을 뿐이지 애액으로 충분히 축축해지거나 확장되지 않은 거 같았다.
눈썹을 찡그린 채 천천히 내 귀두를 절반쯤 집어 넣은 채 그녀는 좁고 깨끗이 털이 깍인 보지로 내 자지를 물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는 마치 울음을 터트릴 거 같았다. 타미는 우리들 옆에 앉아서 열중하며 쳐다보고 있었다.


“크리스틴” 나는 자상하게 속삭였다. 아직 준비가 덜 된 거 같은데, 먼저 키스를 하고…”


“아뇨, 충분해요” 그녀는 강하게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 처녀 같은 느낌이 들기에는 부족하게 삽입됬어요. 나는 당신에게 처녀를 바친 기분을 느끼기 원해요. 미첼. 내 안으로 당신이 처음 들어왔을 때 고통을 느끼기를 원해요”


“오케이” 내가 말하자 계속 했다. 그녀의 작은 질은 간신히 물고 있는 붉게 팽창된 귀두 때문에 넓게 벌려져 있어 매우 흥분되고 음란해 보였다.


그녀는 다시 더 힘들게 내리기 시작했고 천천히 조금씩 들어간 뒤 가슴속 깊은 신음소리를 낸 후 멈췄다. 그녀는 손가락을 빨더니 다 들어가지 못한 귀두의 밑부분을 문질러 젖혔다. 그리고 좀더 밑으로 허리를 내려 마침내 내 귀두를 다 삽입했다. 그녀는 다시 멈추더니 손바닥에 침을 뱉고 자지가 축축해지도록 문질렀다. 다시 밑으로 밀어 넣자 꽉 조이는 빽빽한 고무줄 같은 그녀의 보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곳을 통과하는 귀두는 괴로워 신음을 내는 듯했다. 내 기둥의 절반 정도와 처음 5센티 정도의 귀두 주위를 뜨겁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조여오는게 느껴졌다. 다시 정지한 그녀는 열 받은 엔진처럼 헐떡였다. 천천히 나머지 부분을 밀어 넣기 시작했고 보지 안에 들어가지 않은 남은 부분이 가장 두꺼운 부분이며 삼분의 일정도가 남았다는 것을 그녀는 깨달았다. “망할!” 그녀는 사랑스럽게 불평을 하고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자지를 이,삼센티 정도 뺐다 넣다 했지만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맙소사, 진퇴양난이야!” 허스키하게 속삭였다.


“뭐가요?” 타미가 질문했다.


“그이가 옳았어, 아가야, 난 충분히 준비가 안됬어” 크리스틴이 헐떡였다. “보지가 다칠 거 같아, 정말로 말이지! 내 가장 꽉 끼는 부분이 겨우 자지의 가장 얇은 부분인 귀두 바로 밑이라니! 귀두가 너무 커서 빠져나갈 때 찢어질 수도 있고 기둥이 너무 커서 어느 쪽으로 움직이든 아플 거 같아. 진퇴양난이지!”


“처녀처럼 보이네요, 엄마. 처음에는 아픈 법이죠” 타미는 그녀에게 침착하게 말했다.


“그를 정말 사랑한다면 엄마는 좀더 강하게 밀어 넣을 수 있을 거에요”


“좋아 아가야, 한번 해보마” 크리스틴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침을 삼키더니 내 자지 가운데로 무게 중심을 잡았다. 그리고 심장마비에 걸린 듯이 헐떡이며 천천히 허리를 내렸고 다시 멈추었다. 하지만 아직도 마지막 1인치가 밖에 남아 있었다. “정말 더 이상 못하겠어!” 그녀는 소리쳤다.


“좋아. 잘했어” 나는 그녀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스스로 내 위에서 꿰뚫리는 걸 보면서 난 매우 기뻤어, 하지만 오늘 밤 처녀를 느끼는 건 이젠 충분하다고 생각해. 넌 조금 어리석었어. 내가 이젠 주도하도록 하지.”


“네 미첼” 그녀는 온순하게 끄덕였다.


“좋아 그럼 다시 하지” 나는 그녀에게 말하면서 사랑스러운 유두를 둥글게 문지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타미, 네 손가락을 빨고 크리스틴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줘. 부드럽게 말이지. 크리스틴은 내게 기대어 키스하도록”


나는 사랑스럽게 그녀와 키스했고 깨끗한 무기질의 맛이 나는 그녀의 작은 입술은 매우 맛있게 느껴졌다. 한참 후 그녀의 목 부근으로 옮겨 키스했고 그녀의 귓볼과 목을 살짝 깨물었다. 내 한 손 을 그녀의 뒤로 돌려 등을 부드럽게 스다듬으며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타미는 자유로운 한 손을 자신의 유방에 뻗더니 막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우리는 한동안 조용히 애무했고 마침내 비밀스러운 곳에서 흘러나온 충분한 양의 애액이 내 자지의 기둥과 불알에 흘러내리며 물방울이 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녀를 붙잡아 약간 들어올렸다. “완전히 부드럽게 풀어진거 같은데, 이젠 간다”


그녀는 숨을 내뿜었고 눈을 감았다.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충분히 젖은 걸 확인하고 그녀의 몸을 천천히 내렸다. 그녀의 음란한 입술은 더 이상 빡빡하지 않았으며 곧 가장 기둥의 두꺼운 부분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자지의 끝부분이 그녀의 최대한 넓혀진 질에 딱 맞게 느껴질 정도로 보지가 좁았다. 평소 나는 내 자지가 더 크길 바라길 원했지만 지금은 더 커지지 않아서 좋았다. 내가 더 길고 컸다면 그녀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었을 것이다. 내가 삽입한 채 일어서려 하자 더욱 따뜻하고 좁은 감각이 느껴졌고 그녀는 아주 격렬하게 느끼는 거 같았다.


“우우우으….”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

 

“맙소사, 꽉 찬 거 같아요, 당신의 두껍고 큰… 하지만 전부 내 안에 들어왔어요. 날 몹시 흥분시키며..내 안에 남김없이 들어왔어요..


“이제 침실로 가자고” 나는 그녀에게 말하며 천천히 일어났다.


그녀는 내 가슴에 유방이 납작해질 정도로 꽉 달라 붙었다. 팔을 목 뒤로 돌려 날 감싸 안았고 다리를 내 허리 뒤로 돌려 발목을 서로 걸었다. 그리고 내 어깨부근에 얼굴을 올리고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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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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