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는 조폭 ---- 5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마누라는 조폭 ---- 57


 



내 마누라는 조폭 ---- 57


 


" 히로시?.. 일본 야쿠자의 아들말인가요?. "
" 그래.. "
" 아버지는 너무하세요. 어떻게 저를 그런 사람에게.. "
" 너는 잘 모를거다. 아버지가 젊은 적에 일본에 갔을때 히로시의 아버지가 내 목숨을 구해준적이 있다.
  내 자존심에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너를 그의 아들에게 준다고 했다.. "
" 그래서 히로시가 이곳에 오면 나에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군요?. "
" 너에게 미안하지만 너의 선택은 둘중에 하나를 정해야 한다. 황태자의 아들인 그에게 갈것인지 아니면
  히로시에게 갈것 인지.. "
" 왜 저를?.. "
" 내 동생은 이미 승민이라는 놈을 선택했다.. 자연히 그 약속은 너에게 넘어간것이다. "


채림은 아버지 김천수의 말에 멍해지고 말았다.
자신의 뜻도 물어보지 않고 자신은 오직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는 것이였다. 히로시에게 시집을 갈것인
가 아니면 황태자인 권세영에게 시집을 갈것인가를.. 오직 그녀의 선택만 남았다.
*
*
*
전쟁..
옆에 사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나와 소리가 나는곳을 쳐다보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쳐다보는 집은 바로 지수의 집이였다. 지금 그의 집에는 여인들의 소리가 밖에 울려 퍼져갔
고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모두 지수집을 쳐다보았다.


" 덤벼.. 요 계집아.. "
" 오냐.. 이 아줌탱아.. "
" 파파파..악..퍼.억.. "
" 와장창.. 쨍그랑.. "
" 채연언니..제발.. 그만.. "


지금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것은 바로 채연과 호연이였다. 이 두여인을 막을 사람은 오직 한사람 유 화령
.. 그러나 그녀는 지금 잠시 외출중이였다.
그러는 틈을 이용해 두 여인은 신이나서 싸우고 있는것이다.
두 사람의 싸움으로 주위에 있는 여인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다만 초조한 모습으로 싸우는 두
여인을 쳐다보고 있었다.


" 지수야 어떻게 해봐?. "
" 수연언니도 참. 제가 어떻게 할수 있었요. "
" 저 두 언니들은 남의 집에서 저래도 돼는거야. 나 참.. "
" 그래.. 우리는 그냥 저녁이나 하자.. "
" 네..언니.. "


수연과 지수는 두 여인의 싸움을 포기했는지 부엌으로 향해 갔다.
반면..
저녁늦게 집으로 오는 세영과 지수는 집근처에 오자 여자의 목소리를 듣고 말았다. 지수가 걸음을 멈추고
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았다.


" 설마.. "
" 설마가 아니야.. 또 시작했군.. 킁.. "
" 화령언니가 있는데 저래?. "
" 모르지 빨리 들어가 보자. "
" 응.. "


두 사람은 집으로 향해 갔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자 그만 그 자리에서 멈추고 말았다. 현관에 들어오
자 두 사람이 보는 것은 바로 완전히 난장판이 돼어 버린 거실이였다.
거실을 쳐다보고 있을때 또 다시 들려오는 싸움소리..


" 쨍그랑.. "
" 파..악.. "
" 야.. 이년아.. "
" 저 년이.. "


지수는 고개를 흔들면서 세영을 쳐다보았다.


" 어떻게 해봐?. "
" 네가.. 저 두 여인을 미쳤니.. 나도 어떻게 할수 없어.. "
" 그럼 이대로 두고 볼거야?. "
" 그럼..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부엌에 있던 두 여인이 세영과 지수를 보고 그들 앞으로 뛰어갔다. 그러고
두 여인이 동시에 나오는 말은..


" 어서 말려봐요.. "
" 빨리.. "
" 네가 해야돼는거야?. "


세영이 말에 세 여인은 세영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자 세영은 그녀들의 눈을 의식하고 하는 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 두 여인이 싸우는 곳으로 걸어갔다.


" 젠장.. 왜 나만 가지고 그래.. "


그때 뒤에서 들려오는 한 여인의 소리..


" 니 여자니까 니가 알아서 해야지.. 그럼 건들이지 말던가. 책임도 못 질것을 왜 건들여.. "
- 저것이.. 정말로.. 어디 두고 보자 최지수.. -


세영은 조심스럽게 두 여인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두 여인은 서로 껴안고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아니 뒹
굴고 있는것이 아니고 서로의 머리카락을 잡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세영은 고개를 흔들면서 두 여인이 누워 있는 바닥으로 걸어가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두 여인에게 말을
했다.


" 뭐들 하는거야?. "
" ... "
" ... "


한 참 싸우고 있을때 세영의 목소리가 들리자 두 여인은 잠시 싸움을 멈추고 세영을 쳐다보았다. 그중에
한 여인만 싸움을 중단하고 일어나 단정히 옷을 고쳐 입었다.


" 어제 오셨어요?. "
" 방금.. 그런데 두 사람은 뭐하고 있었어?. "
" 저기..그것이.. 사실은.. "
" 저 아줌탱하고 싸웠다. "
" 야!. "
" 뭐야!. "
" 저것이 정말로.. "
" 덤벼.. 아줌탱아.. "


다시 시비를 걸면서 싸움을 시작할려고 할때 세영은 더 이상 두 사람의 싸움에 끼어들 생각이 없는지 고
개를 흔들면서 밖으로 향해 갔다.


" 못 말리는 여자들이군.. 쯔쯔.. "


채연은 세영한테 신경을 안쓰고 오직 호연한테 신경을 쓰고 있고 호연은 채연보다 세영에게 관심을 보이
고 있었다..
호연은 자신한테 말하는 채연의 입을 막고 말을 했다.


" 야.. 우리 휴전하자.. "
" 왜 항복하는거냐?. "
" 멍청하네.. 넌 머리을 장식으로 가지고 다니냐?. "
" 이것이.. "
" 생각을 해라.. 지금 저이한테 몇명의 여자가 있냐?. "
" 그러니까.. 음... 6명.. "
" 6명이면 많다고 생각하지?. "
" 그걸 말이라고 하냐.. 그걸 생각하니까 저새끼한테 열받네.. 지금 무슨 황제라도 됐냐.. "
" 맞잖아.. 너 진짜 바보구나.. "
" 이것 정말로.. 계속 시비걸래.. "
" 호호호.. 미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둘이 싸우면 누가 이익보겠냐?. "
" 그야.. "


채연은 호연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다 호연을 쳐다보고 놀라는 표정을 했다.


" 설마.. "
" 맞아.. 우리가 싸우면 저이는 분명히 다른 여자한테 갈거야. 그러다 보면 우리한테 멀어질거 잖아..
  안그래?. "
" 맞아.. 좋아 지금부터 휴전이다.. 세영이가 있을때만.. 알았지?. "
" 좋아.. "


두 여인은 약속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싸워봐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영의 다른 여인이기때문에
자신들한테 손해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 여인은 악수를 하고 자리에 일어나 나갈려고 하는 순간 또 다시 그자리에서 얼어버리고 말았다.


" 언니.. "
" 큰언니.. "
" 정말 너무들 하네요.. 우리집도 아닌데.. "
" 그것이... 죄송..해요.. "


두 여인을 말로 잡을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유 화령..
그녀는 언제 들어왔는지 집안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가 다른 여인들 말에 두 여인이 있는 방으
로 오고 두 여인을 쳐다보았다.
채연과 호연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을 보고 화령에게 고개를 숙이고 걸어갔다.


" 자꾸.. 이럴거에요?. "
" 아니.. 아니에요.. "
" 맞아요.. 다시는 이런..일이.. 믿어줘요.. 언니.. "
" 호연동생은 배속에 이이의 아이까지 있으면서 무리하게 행동해도 돼는건지 모르겠네요.. "
" 죄송해요.. 언니.. "


부드러운 말에도 두 여인은 화령한테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화령의 출현으로 두 여인의 싸움을 끝이 났지만 두 여인이 지나간 자리는 모두 엉망이 되고 말았다. 뒤
늦게 들어오는 최도원은 방을 보고 고개를 흔들어갔다.


" 죄송합니다.. 모두 저때문에.. "
" 하하하.. 아니야.. 이런것도 좋은데.. "


최도원은 세영의 귀에 자신의 입을 가져가 조용히 말을 했다.


" 조금 심했지만 그래도 우리 지수가 밝은 모습을 보이는것은 지 어미가 죽은 뒤로 처음이야.. 역시 자
  네때문에 지수의 행동이 변해가는것 같아.. 고맙네.. "
" 그렇게 생각하니 다행입니다. 회장님.. "
" 잉.. "


최도원은 세영을 화가 나는 표정을 하고 쳐다보았다. 세영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 최도원을 쳐다보고 있
을때..


" 자네는 아직도 내가 남으로 보이는건가?. "
" 예?.. 네.. 죄송합니다.. 장인... 어..른.. "
" 크하하하.. 좋아.. 너무 좋아.. 이런 즐거운 날에 술을.. 자네도 한잔하게.. 알았냐?. "
" 전 아직.. "
" 괜찮아.. 알았지.. 이따가 내 방으로 오게.. 같이 한잔하면서 얘기좀 하게.. "
" 알겠습니다. "


세영과 도원은 대화를 끝내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식사를 다 하고 도원의 서재로 찾아간 세영..
도원은 세영이 오자 자신의 제일 좋아하는 술을 가져오고 두개의 잔에 술을 따라주고 자리를 권했다.


" 앉게.. "
" 네..어르.. 장인..어른.. "
" 좋아..아주 좋아.. "


최도원은 세영이가 자기보고 장인어른이란 말에 너무 흡족했고 세영은 최도원을 보고 조금 어색한 표정
을 짓었다. 두 사람은 잔에 따라 있는 술을 마셔갔고 최도원은 세영을 바라보았다.


" 자네. 혹시 김천수라고 아는가?. "
" 조폭세계에 전설이라는 그 사람을 말하는 겁니까?. "
" 알고 있군.. "
" 네.. 그런데 어떻게 장인...어른신도 알고 있습니까?. "
" 며칠전에 나를 찾아왔네. "


세영은 잠시 자신의 잔을 쳐다보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최도원을 쳐다보았다.


" 저에 대해서 물어본것 갔군요. "
" 맞네.. "
" 아까 낮에 맞나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하고 인연이 없는 사람입니다. "
" 그게 무슨 말인가?. "
" 저도 장인어른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아니더군요. "
" ?... "


세영은 도원이 말하기 전에 다시 말을 이어갔다.


" 다시 말해..용으로 둔갑한 늑대라고 해야 맞겠네요. "
" 둔갑한 늑대라?.... "


도원이 세영이 잔에 술을 따라주자 세영은 잔을 들고 고개를 돌려 술을 마셔갔다. 그때 도원이 세영을 보
고 말을 했다.


" 그럼 어떻게 할 생각인가?. "
" 우리나라에서 안됐다면 밖에서 도움을 청해야겠죠. "
" 밖이라.. 설마.. 야쿠자나 마피아?... "
" 아니요.. 저는 그런쪽에 잘 알지 못하고 나와 같은 왕족입니다. "
" 설마 중국황실에게?.. "
" 네.. 그럴 생각입니다. 대신 조금 까다로운 점이 있지만.. "
" 그것이 무엇인가?. "


세영은 자신의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도원의 눈치를 보고 말을 못하고 있었다. 도원은 그런 세영의 행동
을 보고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대충 이해를 했는지 고개를 흔들어 갔다.


" 쯔쯔.. 또 그것때문이냐?. "
" 헤헤헤... "
" 자네가 몇명을 데리고 살는지 상관은 안하겠네. 다만 내 딸에게 소홀히 하지 말게. 만약에 내 딸에게
  소홀하게 했다면 내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알겠나!. "
" 알..겠..습니다.. "


그 뒤로 더 이야기를 주고 받은 세영은 도원이 있는 방을 나왔다. 그때 위에서 들려오는 여인들의 웃음
소리에 세영은 이층으로 올라갔다.


" 그럼 너도?.. "
" 그래.. "
" 하면 나하고 지수만 그런일을 안 당했네요. "
" 그런가.. 호호호.. 큰언니는 어떻게?.. "


모든 여인들이 유화령을 쳐다보았다. 자신을 쳐다보자 유화령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옷자락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어서 말해 봐요. "
" 그런 말을 어떻게... 난 못해요.. "
" 호호호.. 내가 듣기로는 언니도 그이한테 당했다고 들어는데.. "
" 큰언니도?.. "


호연은 유화령과 세영이 어떻게 관계를 맺었는지 자신이 알고 있는데로 말을 해 주었고 그 말을 듣고 있
던 여인들은 오히려 세영에게 욕을 해 갔다.


" 아무리 아버님뜻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 했네.. "
" 맞아.. 그리고 보니 이곳에 정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보다 비 정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많네. 이거 우
  리만 당하고 있어야 하는거야?. "
" 맞아.. 우리만 당하고 있을수가 없지.. "


채연이 자신앞에 있는 여인들을 한번씩 쳐다보고 미소를 짓어갔다.


" 자.. 모여봐. "
" 왜.. "
" 왜요?. "


채연이 고개를 앞으로 숙이자 다른 여인들도 채연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 모든 여인들이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하고 채연의 말을 기달렸다.
채연이 자신앞에 있는 여인들에게 말을 하자 그 여인들도 채연의 말에 동의을 했는지 모두 크게 웃어갔
다.


" 그러면 돼겠네.. 호호호.. "
" 오늘 그이는 죽었네.. 호호.. "
" 호호호.. "


웃음이 너무 컸는지 세영이가 올라와 자신의 여인들이 있는 곳을 쳐다보았다. 세영이 올라오는 것을 보
는 여인들은 알수 없는 미소를 짓어갔다.


- 뭐야.. 저 미소들은..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듣다.. 일단 후퇴.. -


세영은 자신의 여인들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발걸음을 다시 밑으로 돌려 내려갈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 두 명의 여인이 세영의 양 팔을 잡아갔다.


" 어디가는거야!. "
" 그냥 가면 어떻해요.. 호호호.. "
" 아니.. 그냥.. 밑에 일이 있었서.. "
" 웃기고 있네.. 어서 올라와라.. "
" 채연누나.. 제발.. "


세영은 채연한테 사정을 하는 말투를 하자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다른 여인들은 그만 웃음이 나오
고 말았다.
채연한테 잡혀서 올라오는 세영을 보는 여인들은 모두 웃어가면서 한마디씩 했다.


" 호호호.. 재미있는 일이 생기겼네. "
" 그러게.. "
" 호호호.. "
" 호호.. "


세영을 끌고 올라온 채연은 바로 방으로 향해 갔고 뒤따라 다른 여인들도 방으로 들어갔다. 뒤따라 올라
오는 최도원은 그런 광경을 보고 고개를 흔들면서 밑으로 내려갔다.


" 쯔쯔.. 저래서 어떻게 많은 여자들을 데리고 살려는지.. "


최도원은 방으로 들어가는 세영을 생각하면서 한마디하고 내려갔고 방으로 들어오는 여인들은 모두 세영
한테 달라붙어 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 하지..말아.. "
" 호호호... 왜?. "
" 그냥..오늘은..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헛.. "
" 호호호.. 오늘은 우리가 당신을 강간할건데.. "
- 역시.. 나에게 당하는데로 하겠다는 뜻이잖아.. 무슨 망신이야.. 쪽팔려.. -


발버둥 치는 세영을 보고 있는 채연은 어디서 밧줄을 가져왔는지 세영의 손을 묶어갔다.. 삼시간에 세영
은 침대 가장자리에 손과 다리가 묶여 움직일수가 없게 됐었다.


" 뭐하는 거야..어서 풀어줘.. "
" 싫어 임마.. 너도 당해봐.. 그래야 우리 심정을 알지.. 흐흐흐.. "
- 분명히 저 채연계집이 선동했을거야.. 어디 두고 보자.. 불여우.. -
" 그럼 시작해 볼까.. 호호호.. "


6명의 여인들이 침대를 둘러 쌓여서 자신의 옷을 하나둘씩 벗어갔고 세영은 침대에 묶여 그 광경을 볼수
밖에 없었다. 상의을 벗고 부라자를 벗어가면서 세영을 쳐다보는 여인은 자신의 치마와 바지를 벗어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팬티를 마져 벗어버린 여인들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세영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세영은 그런 여인들의 아름다운 몸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아래 중심부에 있는 남근이 하늘을 향해 솟아
있었다. 그것을 본 여인들은 하나둘씩 세영의 남근을 쳐다보고 그곳으로 모여들었다.


" 요것이 우리를 먹은 놈인가?.. "
" 호호호..먹은 놈?.. 재미있는 표현이네.. "
" 그럼 아닌가?. 타..악.. "
" 아얏..아파.. 뭐하는거야.. "
" 뭐하기는 내 새끼 한번 건들여 봐다.. 왜 꼽냐?. "
" 아프잖아... "
" 그럼 너는 우리들을 아프게 안했냐.. 이놈아..타..악.. "
" 앗..아파..하지 말아.. "
" 호호호.. 때려도 다시 일어나네.. 재미있네.. 호호.. "


모두 세영의 남근을 보고 웃어갔고 세영은 인상을 쓰기 시작했다.


 


 


 




추천110 비추천 55
관련글
  •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하편
  •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중편
  •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상편
  • 울마누라는 조선족이다
  • 마누라는 때로 분위기에 약하다.
  • 그날 이후로 울 마누라는 컴앞에 앉지도 못한다...
  • 내 마누라는 조폭 ----- 대단원(大團圓)
  • 내 마누라는 조폭 ---- 71
  • 내 마누라는 조폭 ---- 70
  • 내 마누라는 조폭 ---- 69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