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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성노계도 4

 
13.

 

「 이제 출산시켜도 괜찮아요. 친아들과 교배해 출산하다니 시노도 행복할 거에요. 아버님, 시노의 배 출산이 가까워서 인지 잘 움직여. 반드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거에요. 시노의 배 안의 아이는 시노에 있어서는 아들이지만 카오루에 있어서는 아들, 그렇지 않으면 형제가 될까?」


류미가 시노의 하복부를 어루만졌다.
시노는 양손을 뒤로 한 채 류미의 손가락에 몸을 맡기고 있다. 

「뭐, 노예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요. 앞으로도 자꾸자꾸 자식을 낳게 하고 노예를 늘려 갑시다」


미키가 말참견했다.
시노의 배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태아는 선천적인 노예라며 류미와 미키는 평소부터 시노에게 타이르고 있었다.
시노에 있어서는 피학의 쾌락에 몸을 맡기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매저키스트 노예로서 사는 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정신이 망가져 버리는 일상이었다.
배의 아이는 진짜의 아들과의 성교를 강제당한 결과, 임신한 아이다.
피학의 즐거움을 받아 들여 온 시노이지만 태아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사실에 무서워진다.
정신이 불안정해져 절규하고 싶은 기분을 억제할 수 없게 된다.
그런 때는 더 학대받고 싶다. 마음 속으로 간절히 원한다.
육체를 학대당하면 오히려 정신이 안정되어  마음이 침착해 가는 시노였다.


「카오루도 알몸이 되어 아버님에게 커진 가슴을 보고 받읍시다」


아직 천진난만한 얼굴 생김새의 류미의 여동생 미키가 뒤의 미소녀를에 뒤돌아 보았다.
세라복을 입은 소녀는 곧바로 의복을 벗었다.
감색의 스커트를 떨어뜨리자 그 아래는 역시 노판티였다.
케이코를 놀래킨 것은 스커트 아래에는 너무나 훌륭한 페니스가 발기하고 있던 것이다. 
카오루는 외관은 완전히 소녀로 보이지만 실은 고교2년생의 사내 아이였다.
가슴이 부푼것 하며 깨끗이 갖추어진 얼굴에 엷은 화장을 한 모습은 누가 봐도 여고생이었다.
그러나 고간에는 남성의 증거인 페니스가 나 있다.
그 페니스에는 흑가죽 제품의 페니스 구속도구가 장착되어 있었다.
발기해 있는 핑크색  페니스의 근본을 짜내고 있다.
미키가 손에 넣은 리드끈은 그 발기한 페니스의 근본에 파고 들고 있었다.


「아버님, 카오루에게 지난 주, 가슴 수술을 시켜 보았어. 아버님이 미국 여행하고 있는 동안 수술시켰기 때문에 카오루를 보이는 것은 오래간 만이군요. 완전히 귀여운 여자 아이가 되었겠죠? 이 가슴은 D컵이야」


카오루의 가슴은 풍부한 가슴 수술과 유두 형성 수술 경구 여성호르몬제의 병용으로 아름다운 형태의 유방을 갖추고 있었다.
몸매도 매끈하게 곡선을 띠고 있다.
미키의 어조는 마치 마음에 드는 완구를 야마노에게 자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미키가 카오루의 가슴을 비비자 카오루의 허리는 쾌감으로 떨리고 있었다.
여성호르몬의 대량 투여로 쾌락을 느끼도록 되어 있다.


 

14.

 

「카오루의 여기는 언제나 건강하구나.언니 또 시노의 보지로 교미시켜. 아니 엄마의 아누스가 좋을까? 오늘은 이것으로 4번째 교미를 시켜 주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카오루는 페니스의 근본을 속박된 채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시노와 카오루 역시 빚 때문에 야마노에게 육체를 헌납한 것이었다.
그러나 야마노는 청초한 여대생을 손에 넣자 시노 부모와 자식에 대한 흥미를 잃어 갔다.
폭력단에 팔아 치우려고 생각 할무렵 딸들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야마노는 시노 모자를 딸에게 선물 했다.
그리고 시노는 류미와 미키의 손에 의해서 카오루의 아이를 가졌다.
매일 친아들과 강제 성교를 하게 해 드디어 임신 당했던 것이다.
류미와 미키는 시노와 카오루의 성행위를 「교미」라고 부르고 있었다.
시노에게도 「교미」라고 하게 했다.
시노는 아들 카오루와 보지로 교미시켜 주세요 라고 말 한후 근친 성교를 해야 했다.
지금에 와서는 임신8개월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카오루는 뉴 하프로 육체 개조를 진행하고 있었다.
여성호르몬의 대량 투여는 성대마저 바꾸었다.
야마노가 소유하고 있던 여대생은 현재 폭력단에 팔아 치워버렸다.
변태 손님 전용의 매저키스트 노예 창녀로서 감금되어 육체를 혹사당하고 있었다. 
야마노가 여대생 다음으로 손에 넣은 것이 지금 변의를 참고 있는 케이코다.


「 이제···안되···.용서해··주세요·····아,···괴롭다···」


전라로 정좌하고 있는 케이코가 신음했다.

아름다운 얼굴이 창백해졌다.


「간신히, 이 세면기로 할 마음이 생겼니. 사모님이 솔직하게 세면기로 한다고 했으면 이렇게 괴로워하지 않아도 끝났는데 후후후, 그렇지만 덕분에 즐길 수 있었어요」


아키미가 세면기를 가지고 케이코의 얼굴에 들이댓다.


「···시켜 주세요···이제 ···새어 버린다···」


케이코는 숨도 끊어지고 있었다.


「여기서 시즈에의 어머니에게 배뇨시킬 생각?」


류미가 리드끈을 가진 채로 아주 흥미로운 표정으로 괴로워하는 케이코의 예쁘고 품위있는 얼굴을 들여다 본다.


「시즈에의 어머니, 너의 더러운 것으로 마루를 더럽히지 마세요」


류미의 말이 케이코의 가슴을 찌른다.
류미는 딸 시즈에의 동급생이다.
딸의 동급생의 눈앞에서 여성으로 숨기고 싶은 수치를 쬐는 것도 시간 문제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케이코의 눈앞에 세면기가 놓여졌다.
빨리 세면기에 몸을 걸치고 싶었다.

빨리 걸치지 않으면 최악의 사태를 부를 것 같았다.
최악의 사태인 직접 마루에 오물을 배설해 버리는 것은 그다지 먼 미래가 아니었다.
1분의 여유도 없다는 사실을 케이코는 느끼고 있었다.

끊임없이 학질에 걸린 것 같이 떨림이 덮쳐 온다.
배 안쪽에서부터 폭발할듯한 맹렬한 아픔이 덮쳐 온다.
아키미가 그 세면기를 다리 사이로  찔러 주저 앉도록 재촉했다.
케이코는 불측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신중하게 정좌를 풀고 주저 앉아 절망했다.
케이코의 주위에 류미와 미키가 섰다.
그 뒤로 임신한 전라 모습의 시노와 가슴 수술을 받아 여성화 당하고 있는 카오루가 섰다.
카오루의 페니스는 근본이 구속되어 발기한 채 그대로다.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투명한 액이 떨어져 나와 있다.
야마노는 소파에서 담배를 피면서 브랜디를 마시고 있다.
사토가 비디오 카메라를 조작해 케이코의 비참한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15.

 

「아―, 보지 마···이런 부끄러운 모습, 부탁이니까 보지 말고···부탁···소원입니다···」


케이코가 한층 크게 울부짖었다.
강한 압력으로 날라간 어널 마개가 세면기에 맞고 튕겨져 마루에 떨어졋다.
갈색으로 탁해진 글리세린 액이 단번에 내뿜어 나오고 세면기의 한계에 이르렀다.
그 후에 차례차례로 연한 변이 세면기에 쌓여 간다.


「냄새나요···냄새나! 이렇게 예쁜 얼굴 하고서」


미키가 손으로 코를 누르고 있다.


「시즈에 어머님의 똥은 냄새가 너무 심하군. 시노 쪽이 오히려 품위있는 배변을 해요. 역겹구나, 방귀까지. 참으로 화려한 배설을 하는 여자예요. 남의 앞에서 이렇게 냄새나는 배변, 게다가 방귀까지  이러고도 여성일까.」


류미도 손으로 코를 누른다.

케이코는 할 수 있다면 죽어 버리고 싶다.
강제 배설로 항문에서 연한 변이 차례차례로 늘어져 나온다.
약물에 의한 설사는 끊을 수도 없다.
눈을 뜰 수 없었다.
대변을 계속누는 케이코의 주위에서 업신여기며 비웃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대변을 봄에 따른 귀를 막고 싶어지는 불쾌한 소리가 들려 온다.
류미와 미키는 또 그것을 조롱한다.
사토가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것은 케이코도 알고 있다.
여성으로서 절대 남의 앞에서 보여서는 안 되는 부끄러운 동물적인 행위를 보여지고 촬영까지 되고 있다.


「아니, 또, 방귀에요····완전히 천한. 전 사장 부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아키미가 케이코의 뒤에서 웃었다.


「소변도 시작해 버렸다, 앞 뒤 가리지 않고 마구 싸는군요. 첫 대면인 우리 앞에서 똥.오줌을 내버리다니, 완전히 철면피인 여자예요」


류미가 소변까지 배설하기 시작한 케이코의 얼굴을 들여다 본다.


「사토씨, 사모님의 소변 씬도 전부 잘 찍어 주세요. 그리고 어떤 얼굴로 소변하는지 까지  촬영해 주세요」


아키미가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던 사토에 얘기한다.


「아-아, 소변, 세면기를 벗어나버렷다」


미키가 지적하는 대로 케이코의 소변은 세면기에서 벗어나 응접실의 마루를 적시고 있었다. 케이코가 배설물을 떨어뜨리고 있는 세면기의 주위에 웅덩이가 퍼져 간다.


「더럽네요, 마루가 사장 부인의 소변으로 더러워져 버렸다 」


「 이제 끝났어? 사모님?」

 


 

 16.

 

「이거 정말 화려한 사모님인걸」


「시노, 끝난 것 같으니 깨끗이 해 주세요」


류미가 시노의 클리토리스를 관통하고 있는 링에 연결되어 있는 리드끈을 당겼다.
전라의 시노는 배를 흔들어 케이코의 앞에 나아가기 시작했다.
뒤로 묶인채 오물로 채워진 세면기에 주저 앉아 있는 케이코는 지나친 굴욕감과 수치에 흐느껴 울고 있었다.


「케이코, 엉덩이를 올리세요!」


아키미가 케이코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빨리 해!」


흐느껴 울며 움직이지 않는 케이코를 아키미가 한층 더 질타하며 강하게 두드린다.
케이코는 흠칫흠칫 배설물로 더러워진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그 엉덩이에 시노가 납죽 엎드려 얼굴을 묻어 갔다.
혀로 케이코의 항문을 깨끗이 한다.


「아 아···그런···그만둬···」


케이코는 허약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시노의 혀가 항문에 대어지자 항문을 꼭 움츠려 버린다.


「사모님, 힘을 빼주세요···나에게 모두 맡겨 주세요···」


시노가 상냥한 소리가 고간으로부터 들렸다.
시노의 따뜻한 혀가 배설로 더러워진 아누스를 기어간다.
부드러운 시노의 혀가 몇 번이나 케이코의 아누스의 벽 사이까지 정중하게 핥아 소변으로 적신 미육의 균열마저 핥는다. 시노의 혀는 균열을 나누어  질 점막까지 기어 온다.


「야 아 아····」


케이코의 끊임없는 비명이 울린다.
미키가 리드끈을 움직여 카오루를 시노의 앞에 세웠다.


「시노와 교미시켜 주어요. 카오루는 마마의 어느 쪽의 구멍이 좋을까?」


중학1년생의 몸집 작은 소녀에게 카오루는 조금의 저항도 보이지 않는다.

발기한 페니스를 미키가 잡고 앞뒤로 켜기 시작한다.


「교미는 마마의 보지로 해? 그렇지 않으면 아누스가 좋을까? 빨리 선택하세요!」


미키가 고환을 깨부수듯 힘을 집중해 간다.


「우우···마마의 항문으로 교미시켜 주세요···」


카오루는 고통에 괴로워하면서도 미키의 손으로부터 도망치려고는 하지 않는다.
아니,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미키의 기분을 망치면 그 후 더 심한 처사를 받는다는 것이 온몸에 각인되어있다. 미키는 고문을 좋아했다.
전류를 흘리거나 다량의 물을 먹이거나 바늘을 찌르거나 채찍으로 피부가 갈기갈기 될 때까지 치는 것애 흥분한다.  
카오루가 고문에 의해 죽어도 그것은 미키에 있어 하나의 장난감이 고장난 것과 같다 말했던 적이 있었다. 
카오루는 그 때 미키의 표정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카오루의 모친 시노도 매한가지이다.
야마노에게 신체를 희롱당하고 있었을 때는 아직 인간으로서 견딜 수 있었다.
적어도 여성의 육체로 취급해 주고 있었다.
항문 성행위도 정액을 배설하기 위해서 육체를 사역한다고 하는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고교2년생의 류미에 불하되고 나서는 인간으로서 다루어졌던 적은 없었다.
야마노의 노예로서 정액 처리담당이었을 때가 그래도 나았다. 
야마노는 여성으로서의 시노의 매력을 인정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능욕해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류미는 다르다.
류미의 앞에서 시노는 완구였다.
류미에 의해 길러지는 가축이었다.
부모와 자식 모두 야마노의 딸의 완구이며 가축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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