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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부별곡---4번째 이야기

진경…35세 용진의 와잎으로 귀엽고 이쁜 이미지
      평상시엔 예쁜 딸을 둔 가정주부로 다소곳하지만 술만 마시면...
용진…37세 진경의 남편으로 펀드 매니저
      주변에 여자가 항상 있으며 그 여자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
은진…자유로운 성을 추구하는 일찍 성에 눈을 뜬 여자…성수의 와잎
성수…관음을 즐기며 야간 변태끼가 있는 은행 대출 계장…용진의 친구
영국…성격이 다소 내성적이나 안보이는데서는…..성수의 친구
성희…영국의 와잎…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참가 경력이 있음
정선…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기석의 부인
기석…여행사 사장…영준의 친구
영준…관광호텔 사장….기석의 친구
영미…영준의 와잎…여성의류업체 사장
윤희…27세 나이가 가장 어림….창수의 와잎
창수…pc방과 성인용품점 운영….용진의 친구
미경…노래방 운영….용준의 부인
용준…부동산 업체 사장….창수의 친구
그외 다수….

 

 

"야 선영아 우리 재미있는 데 구경갈까?"

 

"이사님 어디가실건데요?"

 

"너희들 성인용품 파는데 가봤어? 내가 오늘 구경시켜주고 원하는 거 하나씩 사줄께"

 

"그래도 챙피하게 어떻게 그런데 가요"

 

새침떼기 은영이 한마디 한다.

 

"너희들이 챙피하다고 하하 그럼 방금전 홀딱 벗고 나랑 진하게 놀았던건 누구신가요?"

 

"이사님! 다른 사람 듣겠어요?"

 

"왜 지나가는 사람중에 신랑 친구라도 들을까봐? 후후"

 

"알았어요! 가요 이사님 가서 우리가 고르면 꼭 사주실거죠?"

 

"ok 가자"

 

용진이 앞장서서 창수의 SHOP으로 가자 두 아가씨가 뒤를 있는다.
이들은 용진의 회사 직원으로 결혼 2년차인 선영과 얼마전에 애인과 결별한 은영으로
은영의 기분도 풀겸 선영의 제안으로 퇴근 후 술한잔하고 호텔방으로 직행 질펀하게
셋이서 섹스를 즐기고 나오는 중이다.

 

이렇게 셋이서 아니 은영의 헤어진 애인과 함께할때도 있었지만 용진이 하고싶을때 불러서
섹스를 했고 가끔은 이들이 용진을 부르는 때도 있었다.
특히 선영은 결혼전에 용진과 깊은 관계를 시작하곤 결혼과 함께 용진이 피하려고 하였으나
선영이 용진의 좆이 그리워 다시 합류하게되었다.


결혼 후 더욱 적극적이되어 사무실에서도 용진의 책상 아래에서 오랄을 해주는 가 하면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있는데도 용진의 앞에서서 손을 뒤로하여 좆을 만지는 등
이제는 용진의 좆물받이를 스스로 자청해서 하고있다.

 

용진은 저녁부터 호텔에서 두 여자와 뒹굴었으나 다시 요구해오는 여자들을 보며
불현 듯 창수생각이나 창수와 함께 2라운드를 벌일려고 창수의 가게로 가며
창수와는 이미 통화를 하여 준비를 하게 했다.

 

"어서오십시요?...어! 용진이 왔네 어서 와라....어! 일행이 있었네"

 

마치 오랫만에 온 것처럼 창수가 반갑게 맞으며 인사를 한다.

 

"오랜만이다 장사 잘되지?.. 인사해 내 친구 창수라하고 여기 사장이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영과 은영이 엉거주춤 인사를 건네며 주위를 둘러보자

 

"와! 이렇게 이쁘신 분들이 이 가게 오픈하고 제일 이쁘신 분들이 오신거 같내요"


"반갑습니다"

 

하며 아가씨들에게 악수를 청한다.

 

"창수야 이 애들에게 필요한 것 아니 도움되는 거 있으면 소개해주라 하나씩 사줄려고.."

 

"그럼.. 이쪽으로 오셔서 직접 구경하시고 맘에 드는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구경하다 설명이 필요하면 저를 부르세요."

 

신기한 기구와 각종 속옷 그리고 성기 모양을 보곤 선영과 은영은 서서히 호기심과
흥분이 들기 시작했다.

 

용진이 선영과 은영을 데리고 기구를 만지며 작동법을 설명하고 장난스럽게 보여주기도 하며
성기 모양의 기구들을 직접 만져보게 하고 기구를 잡은 손에 작동을 하자

 

"아흐!!깜짝이야!!...정말 똑 같다...어쩜 이리 같이 만들었을까 히히"

 

모두가 신기하기만 한 물건과 소재들이어서 둘이는 창피함도 부릅쓰고 구경에 여념이 없다.


설명하는 척 하며 창수가 선영의 힢을 만지고 가슴을 어깨로 건드려도 아무 반응이 없자
이번엔 뒤에서 포옹하듯이 하며 용품을 설명하고 조금씩 그의 물건을 들이밀어본다.


선영이 창수가 의식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알면서도 용진이 은영에게만 좆물을 싸고
자신에게 오늘은 싸질 않아 조금은 흥분되어 있다 창수의 접촉을 즐기며
창수의 물건 크기를 머리속으로 재며 성인용품을 보니 더 흥분이 밀려온다.

 

"야! 이거 한번 입어봐라"

 

하며 용진이 스타킹을 하나씩 권하자 창수가

 

"이쪽으로 오셔서 입어보세요 착용 후 느낌이 다를겁니다."
"이 제품은 팬티를 입지않고 신는 스타킹입니다."

 

둘은 들어가서 팬티를 가방에 넣고 스타킹으로 갈아입었다.

 

"아 이게 뭐야 찢어졌네"

 

"내것도!"

 

"다 입었으면 나와봐"

 

용진이 말하자 멀쓱하게 두 여자가 모습을 들어내며 찢어진 부분을 손으로 가리며 서자

 

"우와 멋진데!!"

 

하며 용진이 은영을 데리고 한쪽 코너로 가자 혼자 남게된 선영에게 창수가

 

"우린 저쪽으로 가서 더 구경할까요?"

 

하며 선영의 손을 이끌었다.

 

다양한 성기 모양이 진열된 곳 옆으로 소파가 하나 놓여 있었고 소파앞에서는 비디오가
보였으며 비디오에서는 한창 2대1 플레이가 진행중이었고 흑인의 큰 좆을 동양계 여자가
입으로 빠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추고있었다.

 

"아!! 이사님 그렇게 갑자기 들어오면...아!!!아!아응....아으응...살살 이사님...아..아!악..."

 

"어때 이 스타킹 ...신어도 씹하는데 전혀..."


"후후 보지가 시원하게 뚫려서 좋지?"

 

"아! 이상해요 그래도 씹하기는 쉬어요 후후"
"악!..살살...아아아..더요..거기..더 ..세게.."

 

한쪽 모퉁이에서 벽을 잡고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올려져 있는 은영을
용진은 하체만 내린채 뒤에서 좆질을 하고있고 창수는 비디오를 보는 선영의 뒤로 가서
어깨를 주무른가 하더니 한 손이 그녀의 옷의 단추를 풀며 가슴을 만져댄다.

 

"아흐윽 사장님 이러시면 흐윽!!"

 

"뭐 어때요 보지에서 물이 철철흐르느게 보통이 아니겠구만.."

 

"흐으윽!! 그래도 아흑 사장님 살살요 터져요 살살"

 

"너 수술했냐 터지게...얼마나 굴러먹었길레 벌써 수술을..."

 

"아니예요 수술 아니예요...사장님이 너무 쎄게 잡아서 허억!!"

 

"뭐가 쎄게 잡았다고!!..너 시집갔다고 했지 시집간 년 치곤 가슴이 빵빵한데"

 

어느새 창수기 반말 아니 쌍말을 해도 선영이 흥분에 창수의 말에 꼬박 존대를 한다.

 

"아흐윽!! 좋아요 사장님!!..그렇게 살살 ...좋아요 만져줘요."

 

창수가 하나씩 단추를 풀며 뒤에서 웃옷을 벗겨내자 선영이 한팔을 들어 도와주고
브라는 자신이 직접 벗어내며 빨기좋게 가슴을 보여준다.


창수가 한 쪽 유방을 빨며 한 손은 가운데가 터진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자
선영이 소파에 몸을 의지하며 드러눕고 보짓물이 나오는 보지안에 손가락으로 쑤셔주자
마르지않는 샘처럼 물이 나오고 선영의 손이 창수의 좆을 찾는다.

 

"물 많네 아가씨..난 물 많은 게 좋아 후후"


"이 스타킹 맘에 드나?"

 

"네.. 입고나서 바로 흥분되는 게....아!..사장님...."
"사장님...보지안으로 좀 더 안으로....아흐윽...더 세게 빨아...더요...."

 

"이년 미치는 구만...결혼한지 얼마 안된 년이 보지가 이게 뭐냐?"
"또 첨보는 남자 앞에서 보지 좀 만져준다고 물을 흘리며 더 쎄게 해주라고.."
"너 완전 걸레구나...좋은 직장 다니면서 보지는 허벌창나게 주는구만 어?"

 

"아흐윽!! 사장님!! 먼저 더 쑤셔주시고요 ....제발...허억.."

 

"너 직장 사람들 중 몇명에게 줬어? 이 개보지 남자들이 얼마나 먹었어?"

 

"아흐흐...제발...나중에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우선!!!"

 

"야이 개보지!!! 이런 말 들으면서도 질질 싸네...완전 미친년이구만"


"너 혹시 어렸을때 원조교제로 용돈 했던 애 아니냐?"

 

"아흐응!! 아니예요....우선 좀...박어주세요..."

 

창수가 손가락을 하나 더 쑤셔 넣어서 세개가 들어갔다.

 

"야 이년 대단해 !! 세개가 들어가도 끄덕 없네 !!"
"너 혹시 밤에 아르바이트 뛰냐?

 

"아니예요 저 이사님 회사 직원이예요 흐으윽!!"

 

"자 그럼 지금부터 너는 창녀다 창녀처럼 나를 빨아봐!"

 

창수가 아랫도리를 벗으며 울퉁불퉁한 좆을 꺼내 선영의 입에 갖다대자
선영의 눈이 순간 크기와 두께에 순간 당황하더니 두손으로 잡고 입술로 맛을 느낀다.

 

"그래 그렇게 살살 빨면서 안으로.. 안으로 담아가는거야"

 

입을 최대한 벌리며 창수의 물건을 담아가자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입에서는 침이 고이며
다시 숨을 쉬기위해 뒤로 빼자 그 위용을 보여준다.

 

"자 다시 ...이번엔 끝까지 한번 가보자 응"

 

선영이 다시 입을 벌리고 들어가자 창수가 선영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물건으로 밀어넣자

 

"캑!!크윽!!!캑!!!!"

 

얼굴이 붉어진 채 숨이 막힌 듯 재채기를 해대며 원망스러운 듯 창수를 보며...

 

"그렇게 갑자기 잡아 당기면 어떡해요!! 숨막혀 죽는 줄!"

 

다시 창수가 머리를 당기며 말하는 선영의 입에 좆을 물리자 다시 빨아들이며
좀전보다 수월하게 앞뒤로 오간다.

 

"야 이년 벌써 내좆을 갖고 노네...선수야...이년 완전 물건이야 하하"

 

"하하..하아...사장님 이젠 박어주세요...으응?"

 

선영이 소파 귀퉁이에 손을 뻗고 후배위자세를 잡으며 창수에게 보지를 벌린 채 시선은
비디오 화면을  바라본다.

 

"자 그럼 들어간다...이 개보지 아! 흐으...흐흐"

 

"네 담아줘요 보지에 사장님 좆을 담아줘요....빨리 좀 보지가 꼴려 미치겠어요..."

 

"아흐!!! 이년 물이 많으니 내 좆이 한번에 들어가네 하하..하!"

 

"흐윽!!!사장님 너무 두꺼워!!!허허흐윽....아하흐윽!!"

 

"내께 들어가니 용진이랑 자주 씹하나보네 보지가 많이 단련된 느낌이 들어?"

 

하며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힘차게 좆을 박는다.

 

"아흐윽!!..왜 이렇게 커요..아퍼 아악!!...잠깐만...아!!!"
"아아아!!...사알...살...억...어어어...그래 흐윽 더! 아악!!!"

 

"아 좋다 씨팔 보지가 씹보진줄 알았는데...."

"그래도 안에선 쫄깃하네 후후 조금만 참아봐라 홍콩보내줄테니까 아..어!!"

 

"아!!아흐윽..윽!....어어윽...좋아요...좋아요...보지가.."
"불이!!...아흐윽 뜨거워....보지가....아으...으으윽...더!..더! 흐윽!"

 

"너 볼수록 마음에 든다. 가끔 여기 놀러와! 내가 시원하게 뚫어 줄테니 응?"

 

"네! 사장님 놀러..으윽...더요!...아아!!!..놀러와도 돼죠?"
"담에는....친구랑....더어억!! 더 쑤셔...더 으윽.."

 

"친구랑도 좋지!  너도 내 친구 소개시켜줄께 입으로 보지로 한번 받아볼래?"

 

"아응...어떻게...좋아!!..그래 더!..박아!..더 박아!"
"흐윽...더!.세게!!.더!.더요...아으윽....아아!!!아윽..."

 

창수가 지쳤는 지 보지에서 물건을 빼며 소파위로 벌러덩 누워버리자 선영이 보지에서
뽕 하는 소리와함께 허전함으로 뻥뚫린 구멍을 손으로 막으며 창수의 위로 오른다.

 

하늘을 향해 불끈 솟은 창수의 물건을 게스츠름하게 보더니 입을 벌려 덥썩 물고는
손을 밑으로하여 자신의 보지구멍을 막으며 빙빙 돌려댄다.

 

"그래 이년아!! 맘껏 빨아라 흐흐흐..."

 

쩍 벌린 입주변으로 창수의 액이 침으로 변하여 흘러내리고 그 액이 창수의 털과 가장자리를
적셔나간다.

 

뿌적....뿌지직....뿌적!!뿌적!!!할짝할짝!!!

 

용진이 은영이와 한창 박고있다 좆을 빼며 은영에게 선영과 합류하자며 은영을 안더니
스타킹이 터져있는 보지를 자신의 물건위에 갖다대니 은영이 엉덩이를 내리며 좆을 삼킨다.

 

"허억!!! 아흐흐...좋아요 이사님 히히"

 

"이 스타킹이 씹할때는 제일이라니까...어때 깊숙히 박아주니 하하"

 

"아흐으!!! 이사님 좆이 배에서 꿈틀거리는 거 같아요 흐윽!!!"

 

"내꺼보다 여기 사장 좆이 더 큰데 저기가서 한번 담아봐...아마 미칠걸 후후"

 

"이사님 것보다 더요?...그럼 얼마나 큰데 하악..."

 

"한번 담아봐 후후...그래야 얼마나 큰지 알지..."

 

"흐으윽!! 이사님 조금 더요 올라요 저 흐으윽!!!"

 

용진이 그자세로 은영과 씹을 하며 창수가 있는 룸으로 오자 선영의 자세가
가히 환상적이었다.


상체는 앞으로 숙여 입으로 그 큰좆을 빨며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쭉뻗어선 손가락하나가
자신의 보지안을 휘저으며 뒤에 용진이 왔는데도 모르고 신음을 침으로 흘리고있다.

 

"쉿!!은영아 조용...자 내려와라...선영이를 달래줘야겠다 후후"

 

"아흐으 안돼....이사님!!..나 오르고 있는데 하아하아!!"

"아흐으!!!...이사니..임!!"

 

안내려오려는 은영을 두팔을 안고 위로 올리니 보지와 자지가 분리되고 다시 안아서
살짝 내리니 은영이 쑥스러운지 보지를 가린다.


용진이 손가락으로 입을 막으며 조용히하라고 신호하고 보짓물과 액으로 젖어있는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활짝 벌려있는 선영의 뒤로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귀두를 보지에 담으려고 툭툭 치면서 신호를 보내고 눈앞에 펼쳐있는 두개의 골짜기를
양손으로 힘껏 내려친다.

 

"아아!!아이...이사님!!...아퍼요 아잉"

 

"아주 벌렁거리는구만...아주 문어야 문어 하하하"

 

"용진아 이년 너희 직원 맞냐? 아주 요부야 요부 하하"

 

"그럼 이년이 누군데...결혼하고도 내 좆이 그리워 내 좆물받이가 된 앤데 하하"

 

"아이 이사님도...그럼 앞으로 안만나요 이렇게 놀리심!!"

 

"어흐...그러셔..이래도 안만날래!!"

 

용진이 꼬물거리는 선영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삽입시켜 바로 허리를 튕겨내자
선영이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며 손이 창수의 가슴으로 가 겨우 중심을 잡았다가
용진이 허리를 튕기자 몸이 다시 앞으로가며 창수의 얼굴위로 탐스러운 두젖가슴이
흔들거린다.

 

"아흐윽!!아흐...미쳐 하으윽!!!더 쎄게 이사님!!아흐흐흑!!흑흑!!"

 

눈앞에서 달랑거리는 두 젖가슴을 보자 창수가 손으로 잡으며 꼭지를 비튼다.

 

"아하악!!...사장님!!..빨아줘!!아흐흑!!미쳐  빨아주란 말야 하으윽!!"

 

"그래 먹어주라면 먹어주지...아흐으 이 젖가슴!!!먹기에 딱 알맞게 하하!!"

 

용진이 뒤에서 선영의 힢에대고 힘차게 좆질을 하고 앞에선 창수가 입을벌려
나오지 않는 젖을 먹듯이 빨아대고 멀쓱한 은영이 뒤에서 보지를 쑤시다
창수의 좆이 옆으로 삐져나온 걸 보고 앞으로 가 입술을 갖다댄다.

 

"아흐흐흐...너무 커서 들어가지가 않아 ..하으하으!!"

 

아흐으으!!!!!선영아!!나 먼저 싼다!!!!!보지벌려 싼다!!"

 

"흐윽!!이사님!!...어서 싸 주세요!!이사님 좆물!!"


"보지에!!내 보지에 흐윽!!다 담어주세요 하악!!!"

 

용진이 허리를 깊쑥히 선영의 엉덩이에 밀어붙히며 좆물을 선영의 몸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흐으윽!!!좋아 흐윽!!!뜨거운게 아흐윽!!!허억!!흐으으윽!!!!!"

 

옆에서도 은영이 어느새 창수의 위에서 그 큰좆을 담고 안에서 조여주고 창수도 밑에서
허리를 올리면서 은영의 좁은 보지를 넓혀나간다.


창수의 물건이 들어가기엔 너무 구멍이 좁은 은영의 보지가 안에서 조여주며 수축을 해주자
마침내 창수도 좆을 빼내 손으로 좆을 잡아 흔든다.

 

"아휴 사장님 저 입에!!!!입안에 좆물 넣어 주세요!!"

 

은영이 흔드는 좆을 혓바닥으로 받으며 좆물을 기다리고 마침내 창수의 정액이 폭발하며
은영의 얼굴을 때리더니 은영이 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딤자 입안에서 두세번 좆물을 토해낸다.

 

"아흐흐흐....용진아 이렇게 이쁜 애들이 이렇게 놀줄이야 하하"

 

"이애들 보기와는 너무 다르지...내가 다 잘 가르켜서 그래 하하하"

 

"아이 이사님 소문나겠다!!! 소문 나면 저 못만나요 흐흐"

 

"저는 시집도 안갔다 말이예요...그래도 사장님이랑 다시하라면 ...후후"

 

"언제든 생각있으면 놀러와요 아님 구경하러 와도 되고요.."

 

"놀러오면 잼있게 해주실거죠?? 구경만 시켜주심 안되요!!"

 

"저가오면 작동법을 직접 저 요기에 담고 해주세요!!! 사장님꺼 빨면서 하면 더 좋고 히히"

 

"우리 배도 고픈데 요 앞에서 국수나 먹자"

 

"네!!저도 땀을 너무 흘렸더니 배가고파요....오늘 이 스타킹신고 집에 가야지 후후"

 

"아휴우 나도 신고 가고싶은데 신랑이 있어서 나는 갈아입고 가야겠네...."

 

그날 이후 선영이 창수를 만나는 횟수가 용진보다 많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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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글이 조금씩 늘어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첨쓰는 글이어서 아직도 무슨 내요인지고 모르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기분내키는 데로 상상하는 대로 쓰고 있으니 가볍게 읽고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절대 19세 미만은 입장사절이오니 절대 고개도 밀지 마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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