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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부별곡--2번째 이야기

진경…35세 용진의 와잎으로 귀엽고 이쁜 이미지
      평상시엔 예쁜 딸을 둔 가정주부로 다소곳하지만 술만 마시면...
용진…37세 진경의 남편으로 펀드 매니저
      주변에 여자가 항상 있으며 그 여자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
은진…자유로운 성을 추구하는 일찍 성에 눈을 뜬 여자…성수의 와잎
성수…관음을 즐기며 야간 변태끼가 있는 은행 대출 계장…용진의 친구
영국…성격이 다소 내성적이나 안보이는데서는…..성수의 친구
성희…영국의 와잎…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참가 경력이 있음
정선…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기석의 부인
기석…여행사 사장…영준의 친구
영준…관광호텔 사장….기석의 친구
영미…영준의 와잎…여성의류업체 사장
윤희…27세 나이가 가장 어림….창수의 와잎
창수…pc방과 성인용품점 운영….용진의 친구
미경…노래방 운영….용준의 부인
용준…부동산 업체 사장….창수의 친구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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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을 올리다 보니 많이 짧았나 봅니다.

앞으로는 조금씩 더 길어지겠죠 저의 글도...

무엇보다 생각나는대로 글이 가는대로 쓰다보니 맞춤법과 내용도 많이 번잡하리라 생각되지만

모쪼록 잼있게 읽고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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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이 돌아가고 음악은 흐르는데 노래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테이블에는 음료수 몇 병 그리고 노래책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한귀퉁이 기대어 있는 남자의 모습..
얼굴이 일그러지는가 하더니 시선을 아래로 내리자 헐크러진 머리에 브라우스는 거의 다 벗겨진 여인이 모습을 들어낸다.


“영국씨 …아아 영국…씨”


"음..으으읍....쩝쩝..."


영국이 여인의 어깨를 잡고 위로 올리곤 시선을 마주치며 둘은 자연스럽게 입술을 부딪히는가 하더니
격렬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이미 영국의 바지와 팬티는 내려져 있고 물건은 하늘을 찌르듯이 발기한 모습으로 들어갈 구멍을 찾으려 준비를 끝마쳤고
영국의 손은 키스를 하면서도 부지런히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정선은 손을 아래로 내려 위로 곧게뻗은 여인의 손을
기다리는 영국의 자지를 쓸어주고 있다.


“아…아…으….응”


영국의 손놀림에 여인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이 나오고 오른손은 영국의 물건을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벌써 시작하거야….빠르기도 하네”


이 노래방 사장인 미경이 문을 열며 한마디 하자 멀쓱해지고 어깨와 손을 잡고 미경을 바라보는 소파에 앉는다.
여전히 옷은 거의 벗은 채 맥주 잔을 시원하게 마시자 미경이 테이블 밑으로 와선 정선의 손에 잡혀있는 영국의 물건을
두손으로 잡아 채고 정선을 향해 미소를 짓더니 입으로 빨아대자 정선은 가만히 보다가 화장실로 들어간다


“아..아으…아아앙…힘차게 뻗기도 하네 후후.”


미경의 신음과 침소리가 들리는가 하더니 입으로 영국의 자지가 나왔다 없어졌다를 하며 영국의 얼굴도 많이 붉어진다.
영국이 미경을 몸에서 떨어지게 한 후 소파로 눕히더니 이미 노팬티로 들어 온 미경의 보지로 혀를 내밀며
양손으로 서서히 다리를 벌리며 점점 안쪽을 파고든다.


"아흐윽....그래 개처럼 거기...그래 좀더...안쪽..더 안쪽 흐윽...."


아아악....좋아 영국씨...세게...더 쎄게 아흐윽...더 안.."


미경이 일어나고 이번엔 영국을 눕히곤 영국의 얼굴에 물이 떨어지는 보지를 갖다대고 가슴과 배를 이어
영국의 좆을 빨고 입으로 담고 불알을 만져주고 손가락으로 침을 묻히곤 영국의 항문안으로 담기도 하다
영국의 얼굴에서 보지를 빼내더니 사랑스럽게 두손으로 좆을 잡더니 보지속으로 삽입을 한다.


"아흐...그래 이 맛이야...이렇게 뭔가가 들어올때 느낌...좋아"

"용준이 어디갔어? 있으면 같이 놀자 그러지?"


"전화 받고 업자 만나러 갔어...오늘 술 마시고 여기 오지않을 거야...밑에서 더..그래 더 쳐줘 으응"


소파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화장실에서 나오던 정선의 손은 보지를 만지고 돌리며 자위를 하다가
손가락이 미끈해진 보지속으로 들어가 안에서 휘저으며 소파를 지긋이 쳐다본다.


“어떻게….아흐…자기야….”


소파위에선 미경이 영국이 위에서 치마를 입은 채 절정을 향해 떡방아를 치면서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더니
“아흐 좋아…좋아…자기야 좀만…..”
“그래 거기야 좋아 씹새끼야 ….더세게 아흐 씨…아흐으….”


"미경씨 조금만 더 다된다 마지막 더!!흐윽..."


정선이 아랫도리를 벗고 보지로 영국의 입을 막자 목말라 하던 영국이 먹이를 먹듯 덥석 보지를 베어 문다.
정선이 흥분했는지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영국의 입을 막았으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삼키는 목젖이 움직임에
영국의 심호흡을 느낄 수 있다.


"하아 좋아..나..나..나간다..아흐윽..어...어.어어억"


미경이 막바지 피치를 올리더니 영국의 위에서 몸을 한번 떨고는 영국의 가슴에 손을 의지하고 숨을 가다듬다


“아휴 좋아 나그만 나갈께…살살해라…영국씨 파이팅 희희”


미경이 문을 닫고 나가자 정선이 앞으로 넘어지며 허전해진 영국의 좆을 빨아주며 입에서 보지가 떨어지자
영국이 크게 숨을 내뱉고 혀를 세워 정선의 항문을 공략하다
일어나서 정선일 소파로 손을 잡게 하곤 뒤에서 서서히 자지를 정선의 보지에다 담는다.


“기석인 언제 출장에서 와?”


“아응 ..3일 후…일본에서”


“내일 비행있어 아님 누구랑 만나기로 했어?”


“아흐 좀 빨리 쑤셔 줘….막 오른단 말야”


“야 이 씹보지..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 내일은 누구 만나기로 했어?”


“응 낼은 비행은 없는데 성수씨가..저녁산다고 연락왔어…”


“같이 만날까..내일 나도 시간 되는데…”


“맘대로... 대신 지금 조옴 빨리 박아줘 제발 미치겠다”


“야 니 보지 구멍은 너무 넓어서 재미가 없어… 도대체 몇놈이란 붙어서 한거야..”


“비행기 탈 때  아무에게나 보지를 벌리는 거 아니야 ?”


“아흐 그냥 빨리 쑤시기나 하라니까….으응….그래 …그래”


“그래 가끔은 보지가 꼴리면 비행중 자위를 하던지 아무나 건들기만 하면 …”
“어흐 어어흐…..”


“그럼 나도 언제 우리 비행기 안에서 해보자”


“그래 나 비행 할 때 우리 비행기 타면 내가 한번 줄께 ㅎㅎㅎ”

“그래 더 세게 더…더… 그래 오른다….영국씨”


영국이 침을 정선의 엉더이에 뱉고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며 마지막으로 가던 중


:아흐 씨팔 더는 못 참겠다 야 나온다 어디에 싸 줄까?”


“괜찮아 오늘은 안에 싸 줘 …아…앙….아흐”


"그래 더..좋아...깊이.아흐윽...아!아!악!...어흐윽...더 깊..이..아흐흐윽..."


마침내 영국의 좆물이 정선의 자궁안을 두드리며 폭발을 일으키다.
그렇게 둘이는 꼭 안고 있다가 영국이 일어서서 휴지로 좃물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닦아주자
정선이 영국의 좆을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뒷처리를 한다.


“야 너 좆빠는 솜씨는 제일이야 ㅎㅎㅎ 비행할 때 여럿 빨아줬지..”


“그럼 이 재미로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녔는데 ㅎㅎㅎㅎ”


“치근거리는  승객들 가끔 손으로 만져주면 팁으로 1-2백불은 기본으로 주곤 그랬는데…”


“아흐 두 탕 뛰었더니 피곤하네… 집에 가야겠다. 내일 성수랑 만나면 연락해라”


“알았어 오늘 좋았어요 잘 자요…”

 

 

 

“자 브라보 여기서 죽자”

 

성수의 건배제의로 5명은 일제히 폭탄주 잔을 들어 올리며 한입에 쭈욱 마신다.
오늘은 성수가 고객이 고맙다는 사례비를 받고 연락이된 창수 부부와 성수 부부
그리고 용진 부부 이렇게 모였으나 용진의 고객이 급히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가는 바람에 용진의 와잎인 진경
이렇게 다섯명이 모여 성수가 한잔 사는 자리로 한병 두병 양주병이 쌓여감에 따라
분위기는 더한층 묘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

 

“윤희야 섹시한 곡으로 한곡 뽑아라”

 

창수의 제의에 윤희가 비틀거리며 일어서서 마이크를 잡고 S자 몸매를 뽐내면서 화면 앞으로 다가선다.
168의 키에 늘씬한 와잎이 노래를 부르는 것에 마냥 기분이 좋은 창수가 윤희의 뒤로 와서는 엉덩이에 자지를 갖다대자
윤희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한껏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오우 예..고 고…”

 

은진이 분위기에 취해 앞으로 나가고 나란히 술을 마시던 성수의 손이 진경의 치마 밑으로 들어가는 가 하더니
팬티 속으로 감추고 자연스럽게 진경은 다리를 테이블 밑으로 벌려준다.

 

“아흐.. 살살 해줄래… 그래 위에도 그렇지 그렇게 돌려…주고 ..그래”

 

“야 벌써 .. 하여간 넌 술만 마시면 그 술이 전부 보지로 가냐…질질 싼다 싸”

 

“그래 나는 술만 들어가면 씹하고 싶어서 미쳐. 후후 ..”


“술마시고 누가 건들여 주지 않으면 혼자 나와서 길가는 아무 남자나 꼬셔서 라도 씹을 안하면 잠을 잘 수가 없어”
“아흐 그래 하나 더 담아줄래..그래 살살… 천천히 …”

 

“진경아 나 좆도 좀 만져주라 아파서 미치겠다”

 

“왜 내가 만져주니? 저 앞에 있는 니 와잎에게나 부탁해라 하아..”

 

“그래…좋아 누가 이기나 보자” 하면서 보지속에서 손을 빼 버리자

 

“야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만져 줄께 아니 빨아줄께”

 

“그럼 그렇지 니가 꼴려서 미치는 데 내 부탁을 안 들어주고….자 빨아봐”

 

하면서 진경의 머리를 잡고는 지퍼를 내리자 바지속에서 발기해있던 자지가 진경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혀로 살살 감아 맛을 음미하듯이 빨기 시작하더니 성수의 손이 머리를 잡고 왔다갔다 하자 서서히 좃이
입으로 사라졌다 나왔다를 반복하기 시작하고 성수의 손은 진경의 유방을 진경의 손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점점 둘은 주위를 의식하지않고 둘만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한 편 무대에서는 윤희가 노래를 부르고 윤희의 뒤에선 창수가 부르스를 추면서 은진의 상체를 다 벗겨선
유두를 무는가 하더니 빨고 혀로 돌리고 장난감 가지듯 놀기 시작하자 은진이 손으로 창수의 머리를 끌어 당기면서
신음을 참지 못하고

 

“아아…아흐으….그래 꽉 어어흐…더….더…. 그래 ….미치…”

 

뒤에서 은진의 소리를 들은 윤희가 힐끔 쳐다보더니 마이크를 던져버리고 창수의 뒤에서 엉덩이 주위를 빨며
혀를 항문으로 집어넣자
“아!..”
그만 창수가 갑작스런 윤희의 항문 애무에 흥분해 은진의 유두를 깨물어 버렸고 아픔에 겨워 은진이 소리를 지르게 된 것이다.

 

“그렇게 쎄게 깨물면 어떻게… 상처 안났어?”

 

은진의 유두 주변에 이빨 자국이 선명히 빠알갛게 보이고 있었으나 다행히 피는 나지 않고 있었다.

 

“미안…갑자기 뒤에서 공격하는 바람에….다행히 상처는 나지 않았네”

 

흥분이 사라진 것일까 세 사람은 술을 마시러 소파로 들어와 앉았고 세 사람을 보고 진경이와 성수도 행위를 멈추고
창수가 따라준 폭탄주 한잔을 건배하곤 쭉 마셔 버린다.
한 잔 하곤 은진이 성수의 옆자리로 가더니 가슴을 보이면서

 

“자기야 창수씨가 여길 꽉 깨물었어 자기도 윤희씨거 가서 복수하고와”


 하자 윤희도 지지않고 가슴을 보이며

 

“복수는 하나를 물었으니 양쪽을 깨물어야 겠네”


하며 흔들자 모두가 그 자리에서 웃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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