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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부별곡(첫번째만남)


진경…35세 용진의 와잎으로 귀엽고 이쁜 이미지
      평상시엔 예쁜 딸을 둔 가정주부로 다소곳하지만 술만 마시면...
용진…37세 진경의 남편으로 펀드 매니저
      주변에 여자가 항상 있으며 그 여자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
은진…자유로운 성을 추구하는 일찍 성에 눈을 뜬 여자…성수의 와잎
성수…관음을 즐기며 야간 변태끼가 있는 은행 대출 계장…용진의 친구
영국…성격이 다소 내성적이나 안보이는데서는…..성수의 친구
성희…영국의 와잎…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참가 경력이 있음
정선…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기석의 부인
기석…여행사 사장…영준의 친구
영준…관광호텔 사장….기석의 친구
영미…영준의 와잎…여성의류업체 사장
윤희…27세 나이가 가장 어림….창수의 와잎
창수…pc방과 성인용품점 운영….용진의 친구
미경…노래방 운영….용준의 부인
용준…부동산 업체 사장….창수의 친구
그외 다수….



20xx년 12월 24일 한적한 별장
저녁시간이 되면서 차가 한두대씩 고요한 별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여기는 용진의 별장으로 창수의 성인용품을 이용하는 고객끼리 뜻이 맞아
7명의 남자들이 나이도 비슷하고 사는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성에대한 취향이 비슷해서
모임을 서로 즐기다가 이왕 즐기는 거 부부간 허물없이 지내자는 취지아래 처음으로 부부동반 모임을
갖자는 합의아래 근 6개월간의 서로 와잎의 허락을 받아내는 기간을 설정 오늘 모임을 갖기로 한 날이었다.
장소는 아무래도 정서상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좋을듯 하여 용진의 별장으로 결정되었고 무엇보다
아주가끔 용진의 집에서 남자들의 모임이 이미 이루어졌고 용진의 와잎 진경이 이미 이들 남자들과는
구멍동서를 맺은 관계여서 호스트로는 적격이었다.
제일 먼저 용준과 그의 와잎인 미경이 도착했고 다음으로 이 모임의 모티브가된 성인용품 사장인 창수와 가장 나이어린 윤희가
도착했고 두팀은 용진 내외와 간단한 인사를 하곤 거실로 가면서 와인 한잔씩 마시며 다음 팀을 기다린다.
좀 있으려니 전 미스코리아 출전경험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성희와 영국,
영미와 영준이 영준의 차로 내리고 간단한 인사를 거쳐 거실 한켠에서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다,
20여분이 지나 성수와 은진이 나란히 손을 잡고 입장하면서 반갑게 먼저 온 팀들과 인사하곤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간다.
용진이 모임시간이 조금 지나자 술상이 준비된 방으로 이들을 안내하고
진경의 안내에 따라 남자들은 왼쪽 부인들은 오른쪽으로 마치 대학교때 미팅을 하듯 자리 배치를 하고 기꺼이
그들은 따라 앉으며 농을 주고 받는다.
"오늘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용진의 건배 제의에 모두들 달콤한 양주 한 잔을 목에 털어넣으며 많은 음식과 술을 준비한 용진 부부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오늘 참석하신 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취지와 목적에 모두 동의하신 것으로 인정해도 되겠습니까?"
창수가 한잔을 마시고 난뒤 한마디를 던지자 서로가 얼굴을 보더니 용준이 먼저 "우리는 OK" 하자 이어서
영준도 "OK" 성수도 그리고 이어서 영국도 "OK"를 한다.
"그럼 모두 OK한 기념으로 지금부터 내것 남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 됨을 선포하겠습니다."
은진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자 하나 둘씩 일어나더니 모두가 박수를 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성의 자유의 날을 선포하는 기념으로 폭탄주 한잔씩 돌리겠습니다."
서서히 맥주잔에 맥주를 따르곤 그 잔안에 양주잔이 떨어지고 준비가 된 것을 확인한 진경이
"저부터 시계방향으로 파도를 타겠습니다. 끊어지는 분이 있으면 하나씩 벗겠습니다"
하며 한잔을 쭈욱 마시자 시계방향으로 돌기 시작한다.
조금 지나자 점차 잔이 돌기 시작하더니 분위기는 어느 직장 회식보다 더 흥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용진이  나가보니 기석과 정선의 모습이 보였고 둘은 용진과 인사를 하더니
용진의 안내에따라 방으로 안내되었다.
"제 처의 비행스케쥴이 이제야 끝나 부득이 늦었습니다. 제 처인 정선입니다."
기석의 인사를 마치자 박수가 이어졌고 그들이 자리를 하자
"자 이제 모든 부부가 다 모이셨으니 각자 인사를 하겠습니다."
용진의 진행에 따라 인사를 하였고 이어
"오늘 모임은 어디까지 우리들간 비밀이 선행되어야 하며 지금부터 우리 모임에서는 부부관계는 무시하겠습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한두잔씩 마신 술이 조금은 취해지기 시작하자 진경이
"지금부터 서로 합의하였다 하나 분위기상 서먹하신 분도 있을거 같아 남자분들과 여자분들 서로 10분간 떨어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각 방에 가시면 얼굴을 가리는 가면과 편안한 옷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맘에 드시는 걸로 골라 입고 10분 후 거실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거실에서는 짝을 정하기 전까지는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진경의 말에 각각의 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방에는 화려한 원피스와 눈과 코 잎만 트인 가면들이 놓여 있었고
신기한 냥 가면들을 쳐다보다가 이것 저것 써보고 입더니 시간이 되어 각자 맘에드는 옷과 가면을 쓰고 거실로 자리를 바꾸고 있었다.
거실에는 이미 남자들이 가면을 쓰고 가운 하나만 걸친 채 서있었고 모습을 본 여자들이 자리를 못잡고 한쪽에 모여 있자
"지금부터 여성 분들이 자기 파트너를 정하여 남자 분 앞에 서 있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가 하라는 대로 전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먼저 가장 어린 윤희씨부터 맘에드시는 분을 선정하겠습니다.
방법은 우선 눈을 가린 상태에서 서 있는 남성분들의 물건을 확인 한 다음 맘에 드시는 분 앞에 서있으시면 됩니다.
앞이 안보이는 관계로 저는 마지막에 남는 남자 분과 짝이 되겠습니다. 의견에 동의하시면 박수 부탁드립니다.”
진경의 말에 모두 박수를 치고 동의를 하였고 윤희부터 진경의 안내에 따라 남자들 쪽으로 자리를 옮겼고
손으로 자지를 한번씩 만져보더니 가장 길이가 길게 느낀 용진의 앞에 섰다.
이어서 은진이 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음미하더니 창수의 앞에 섰고 미경이 영국의 앞에 서고
영미가 성수앞에 성희가 용준 이렇게 자리가 정해졌다.
정선이 앞으로 나서려 하자 정선이 기석을 선택하면 안될 것 같아 진경이 정선을 영준과 짝이되게 하고 진경이
기석의 앞에 서게 되었다.
“짝이 다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임의 취지가 다함께 성의 자유를 원하는 모임이어서 서로의 물건 맛을 본 후
지금 선정된 짝들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진경의 말은 계속되었다.
“지금부터 여성분들은 원피스를 올려 얼굴을 가리시고 엉덩이를 보여주시고 남성분들은 앞에 있는 여성분의 보지를 10초간
혀로 애무를 한 다음 이동하면서 옆의 분의 보지맛을 느끼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0초간의 시간으로 7명의 여자들 보지를 혀로써 공략 후 제자리로 돌아오자
“이번에는 남자분들은 그 자리에 누워주시고 여성분들이 1분간 남성분들의 물건 테스트를 거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진경의 말과 함께 진경이 기석의 위로 가서 기석의 물건을 입으로 빨더니 손으로 잡고 보지안으로 밀어넣고 옆으로 보니
다들 비슷하게 자세를 취하기 시작하였고 벌써 신음 소리가 들리기도 하였다.
1분이 되자 자리를 옮겼고 그렇게 10여분이 흐르자 다시 자리로 오게 되었다.
“이제서야 우린 비로소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서로가 원하면 만나셔도 되고 만나서 섹스를 해도 됩니다.
다만 서로가 원하셔야 되고 만에하나 원하지 않는 부분은 절대로 강제로 하지는 말아야됨을 잊지않도록 하십시요.”
“지금부터 음악이 나오면 지금 짝끼리 부루스를 추면서 깊은 시간을 먼저 갖겠습니다.
원하시면 가면과 옷을 벗겨도 되고 그 자리에서 섹스를 하셔도 됩니다.”
“자리가 불편하시면 침대가 방마다 한두개씩 있으니 침대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자 둘씩 손을 잡고 일어나더니 부르스를 추기시작하고 가면을 벗기곤 정답게 이야기를 하는 팀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 팀등 분위기는 자연스러워지고 있었다.
30-40여분이 흐르자 전부가 알몸인 채 한 번씩의 섹스를 한 후 재충전을 위하여 자신이 하는 일, 사는 집, 부부의 성 행위등
자연스럽게 삼삼오오 모여서 예기하는 가 하면 영국,성수,용준은 술 한잔 하면서 모인 여자들을 평가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내놓기도 한다.
용준이 마음에 두고잇던 정선을 이끌고 남자 세명 앞으로 와선 와인 한 잔을 따라주곤 오늘 비행을 하고 오셔서 피곤할 것 같으니
안마를 해 주겠다 하자 정선이 힐끔 기석을 보더니 그들 앞에서 편안히 누워버린다.
용준이 머리를 잡고 천천히 지압을 시작하고 영국이 다리를 성수가 가슴을 만지자
서서히 정선이 피로가 풀리는 지 “아흐 좋다…고마워요 용준씨…..아흐…으…”
영국의 손이 점점 보지 근처로 올라가고 성수의 양 손이 가슴을 본격적으로 주물럭거리자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가슴을 만지는
성수의 좆을 손을 뻗어 만져준다.
서로가 이야기를 하다 흥분이 되는 지 창수에게는 진경과 성희가 기석에게는 영미와 윤희가 용진과 영준은 은진과 미경
이렇게 다시 조합이 되어 그들만의 놀이가 진행되었다.
“아흐 미치겠네 그래 좀더 위….그래요 먹어 버려요…..”
“더 세게 물어….그래 더…더…아아 아흐….”
“아흐 좋아 아 …몰라…..아흐 더…더……제발 그만……아흐…..그래”
그렇게 신음 소리는 커져가고 그들의 자세는 점점 묘하게 변하고 있다.
용준의 좆은 정선의 입에 들어가 정선의 침하고 액하고 정선의 입가로 흘러내리고 정선의 뒤로는 영국이 보지를 접수 발기한 좆을
힘차게 전후진 하고 아직도 성수는 손이 아닌 입으로 정선의 젖을 빨고있고 성희가 창수의 좆을 물고 창수의 얼굴에는
진경이 자기의 보짓물이 흐르는 보지가 벌려져 있고 가석의 아래에는 영미와 윤희가 좆을 빨고 불알을 빨고 용진은 은진의 똥구멍을
혀로 말아 안으로 담자 거의 실신지경까지 가며 미친 듯 신음을 지른다.
조금 지나 서로 자리이동이 이루어지고 이렇게 그날 7명의 새로운 쌍이 이루어지는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발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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