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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별곡(글을 시작하며)

진경…35세 용진의 와잎으로 귀엽고 이쁜 이미지
      평상시엔 예쁜 딸을 둔 가정주부로 다소곳하지만 술만 마시면...
용진…37세 진경의 남편으로 펀드 매니저
      주변에 여자가 항상 있으며 그 여자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
은진…자유로운 성을 추구하는 일찍 성에 눈을 뜬 여자…성수의 와잎
성수…관음을 즐기며 야간 변태끼가 있는 은행 대출 계장…용진의 친구
영국…성격이 다소 내성적이나 안보이는데서는…..성수의 친구
성희…영국의 와잎…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참가 경력이 있음
정선…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기석의 부인
기석…여행사 사장…영준의 친구
영준…관광호텔 사장….기석의 친구
영미…영준의 와잎…여성의류업체 사장
윤희…27세 나이가 가장 어림….창수의 와잎
창수…pc방과 성인용품점 운영….용진의 친구
미경…노래방 운영….용준의 부인
용준…부동산 업체 사장….창수의 친구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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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여러작가님들의 글만 읽다가 생각나는데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학교다닐때도 쓰지 않던 글이라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독수리로 열심히 쳐서

조금씩 낳아지는 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너무 욕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상상하시며 읽어주시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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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은 35세로 28세에 용진과 결혼 해 5살난 딸을 둔 얌전하고 귀여운 여자이나 대학교 1학년때 MT에서
4학년 오빠에게 술이 취해 강제로 당한 후 이상하게 술만 마시면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섹스에

민감하기 시작하여 대학생활 내내 자위행위로 대부분 참기도 하였으나 가끔은 자신도 모르게 섹스를 하며

졸업을 하고 중소기업의 비서실에 취직하여서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고 회장과의 섹스를 통해 월급과 부수입을 올리던 중 주식을 투자하기 위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 첫번째 만남에서 바로 섹스를 하고 남편의 구애에 결혼을 하였으나 남편이 진경의 술마신 다음 버릇을 알고 친구들과 같이 섹스를 하면서 점차 섹스의 맛을 느낀다.
지금의 등장인물들과는 제일 먼저 남편의 권유로 섹스를 했으며 가끔 남편 출장시에는 먼저 전화를 하기도 한다.
성수와 영국은 대학동창으로 서로 관음증과 성욕이 강해 포르노를 보며 대학생활을 마쳤고 결혼 후 와잎을 설득하여 스와핑을 하던 중 창수의 성인용품에서 기구를 구입하면서 용진과 만나 같이 뜻을 마치기로 햇다.
기석은 여행사 사장으로 출장중 승무원인 정선을 만나 2년간 열애끝에 결혼을 하고 친구인 영준과는 업무상
막역한 관계여서 셋이 술자리에서 정선을 서로 공유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아 나가던 중 영준도 영미와
연애를 하며 이 사실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여 신혼여행을 넷이서 함께떠나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을 보냈으며
화려한 정선과 영미의 취향에 맞추려고 창수의 성인용품에 단골이 되면서 이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창수는 어려서부터 주먹세계에서 검은 일로 세월을 보낸 뒤 교도소에서 물건을 꾸미고 단련하며 성인용품에
관심을 가져 자신의 물건을 훌륭하게 완성한 후 나이트 죽돌이인 윤희를 하룻밤에 자기 여자로 만들고
죽자사자 달려드는 윤희를 꼬셔 처가집 도움으로 성인용품 세군데를 운영 중이며 단골인 용진의 집에서 술한잔 하던 중 진경과 섹스를 하면서 용진과 의기투합하여 이 클럽을 만들기로 하고 친구인 용준도 미경을 회유하여
일곱쌍의 부부가 서로 공유되는 비밀 클럽을 결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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