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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 Johnny Angel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영어야설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영어공부를 하는 김에 흥미있는 분야를 번역해보는 건 어떨까 해서 시도해보았습니다.

사실 우리 말도 잘 쓰는 편은 아니라서 어색한 문장이 많이 보일 것입니다.

그래도 첫 번역인 만큼 너무 질타하진 말아주세요.

꾸준히 번역할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되도록이면 단편 위주로 번역할 예정입니다.

이 소설의 출처는 http://english.literotica.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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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Angel    -by jessy19


 



  그리 늦지 않은 밤, 날씨는 아주 좋았다. 자니는 회색빛 헐렁한 바지와 검은색 버튼 업 셔


츠를 입었다.  그러나 그의 멋진 몸을 감추지는 못했다. 칠흑같은 머리카락을 뒤로 빗어넘


기며, 그의 회색 눈은 거울을 빤히 쳐다보았다. 그는 검은색 구두를 신고 출발했다. 당신이


자유를 느끼고 살아있음에 기뻐하는 숱한 밤 중의 하루였다.

 

  그는 이 같은 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밤은 그에게 있어서 집에 머물


러 쉬어야 했지만 오늘밤은 달랐다. 그때야말로 마을의 다른 곳을 탐험할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집 밖을 나와 심야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그가 주위를 둘러보자, 많은


젊은 사람들이 얼굴에 흥분된 표정을 지으며 그와 같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그는 자신만이 오늘밤 자유롭게 되기를 열망하여 기다리는 사람이 아님을 알고 미소지었


다.

 

  다른 젊은이들은 우아한 복장을 했다. 남자들의 셔츠와 바지는 맵시 있게 다려져 있었다.


여자들은 어느 남자라도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길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


었다. 큰 파티가 열릴 것이었다. 자니는, 평소에는 열리지 않지만 매 10년마다 한번씩 열리


는 이 이벤트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이 이벤트는 비밀스럽게 열리는 것이었다. 다수의 사


람들이 이에 대해 알지 못했다. 아마 그 누구도 이벤트에 대해 알 것이라 추측하지 못했으


리라.

 

  버스는 제시간에 - 자정이 되기 5분 전 - 도착했다. 모든 사람들은 이벤트가 열리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또 그 이벤트를 얼마나 준비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발걸음을 내


딛었다. 자니는 그 또한 준비하였음을 알았다. 그는 처음 이벤트에 들은 이후로 주욱 꿈꿔


왔었다.

 

  버스를 타는 동안은 지루했고 자니는 창밖을 응시하며 황홀한 풍경에 매혹되었다. 나무는


어두운 녹색빛을 띄었고 매우 컸다. 어디에나 꽃이 피어있었고 온화한 산들바람이 창틈으로


스며들어왔다.

 

  아마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적어도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한나절 이상이라고


느꼈다. 자니가 밖을 내다보자 거대한 성을 볼 수 있었다. 도처가 환하게 빛나고 웃음소리


와 만족스러워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자니의 심장은 두근거렸다. 모두 즉시 버스를 내려서


아름다운 성으로의 입장을 기다리기 위해 거의 달려가다시피 했다.

 

  자니는 완벽한 주변환경에 넋을 잃었다. 까만 하늘은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다. 쾌적하고 온


화한 분위기의 밤이었다. 자니는 그의 다리가 흔들림을 느끼며 천천히 걸어갔다. 그가 줄을


섰을 때, 그는 많은 여성들이 그를 주시하는 것을 알았다.

 

  "당신이 와주셔서 정말 기뻐요. 당신이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불


가능하지만," 그는 키가 크고 갈색머리를 한 한명이 해준 말을 들었다.

 

  그는 얼굴이 빨개져서 안으로 걸어갔다. 성은 굉장히 놀라웠다. 벽은 크림색과 같이 하얗고


카펫은 피처럼 붉었다. 그는 서로 대화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주위를 둘러보


았다. 방은 연기로 가득 찼다.

 

  그런데 이게 다 뭐지? 자니는 혼자 속으로 생각했다.

 

  그가 주위를 걷는 동안 음악 연주가 그를 진정시켜 주었다. 여성의 목소리로 아름답게 부르


는 부드러운 재즈 음악이었다. 그는 갈증을 잠재워줄만한 것을 필요로 하여 bar로 향했다.


바텐더는 키가 큰 신사였다. 그의 머리는 어두눈 붉은 색이었고 매우 이상야릇하게 보이는


눈을 가졌다. 눈은 결코 녹색도, 푸른색도, 또한 갈색도 아니었다. 아주 이상한 색이었다.


마치 녹색, 푸른색, 갈색이 모두 섞인 것 같았다.

 

  "무엇을 드릴까요 손님? 유명한 샴페인에 관심있으신가요?"

 

  자니는 의자에 편안히 앉았다 "음, 샴페인이 좋겠군. 그게 모두가 마신 샴페인인가?"

 

  바텐더가 끄덕였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당신이 이것을 아주 좋아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는 자니를 위한 샴페인 한잔을 따랐다. 자니는 사랑스러운 여성을 응시했다. 그의 일생동


안 그처럼 멋진 여성을 결코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취향은 대부분 갈색머리였다.

 

  "여기 있습니다 손님." 바텐더는 자니에게 차가운 샴페인 한잔을 건네며 알렸다.

 

  자니는 잔을 들고 조금씩 마셨다. 샴페인은 맛있었다. 단맛이 입에 감돌며 여운을 남겼다.


그는 아름다운 숙녀들을 바라보며 자지가 단단해짐을 느끼고 의자를 돌렸다. 그가 계속 마


시고 있을 때 한명의 특별한 여성이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아름다웠지만 위험해보였다.


그것이 자니에게 더욱 흥미를 북돋았다.

 

  그녀는 어떤 남자라도 무릎꿇고 아첨하게 만들 겉 같은 타입의 여성이었다. 20대 초반인 듯


한 그녀는, 키가 크고 어두운 갈색의 긴 머리카락을 가졌다. 매우 날씬했지만 훌륭한 가슴


을 가졌다. 그녀의 녹색 눈이 달아올랐음을 먼 거리에서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아주 매혹


적으로 웃었다. 자니는 그의 눈을 그 아름다운 여성으로부터 뗄 수 없었다. 그는 다른 남자


들이 그녀에게 추파를 던지며 침을 흘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길고 진녹색의 비단드레스를 입고 스파게티 스트랩을 매었다. 그녀는 가슴골을 약간


내보였지만 그게 또 매력적이었다. 드레스는 그녀의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의 환상적인 곡


선을 돋보이기에 충분했다. 그 젊은 아가씨는 방으로 들어오면서 엉덩이를 매혹적으로 흔들


며 걸어왔다.

 

  "흐으으음, 얼마나 예쁜가요?" 자니는 바텐더의 귓속말을 들었다.

 

  "허헉, 뭐,뭐라고?" 자니는 펄쩍 뛰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답죠. 그렇지 않나요?"

 

  "아 물론이지! 그녀는 누구지?"

 

  바텐더는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그녀는 우리 모두의 미스테리지요. 전 때때로 이 근처


에서 그녀를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몇달동안은 볼 수 없죠. 심지어 그녀의 이름조차 모릅


니다."

 

  자니는 그 미녀를 계속 응시했다. 그녀는 방을 가로질러 두 남자에게 걸음을 멈추었다. 두


사람 모두 그녀에게 샴페인은 제공했다. 그녀는 지루해보였다. 그녀의 눈은 자니 쪽을 바라


보았다.

 

  "내생각에는 그녀가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군요." 바텐더가 자니에게 말했다.

 

  자니는 비웃었다. "아아 그렇겠지. 난 그녀를 보길 원해. 그녀는 매우...아름답지."

 

  자니는 그 아가씨가 좋은 대화상대를 찾길 바라며 남자와 남자 사이를 돌아다니는 것을 주


시했다. 남자들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자니는 그에게 기회가 없음을 느꼈고, 그래서 샴페인


을 계속 마시며 바텐더와 대화했다.

 

  "제 생각에 전 당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한가요?"

 

  자니는 깜짝 놀라며 그 앞에 바로 서 있는 미녀를 돌아보았다. 아아, 그녀는 놀랄만큼 아름


다웠다!

 

  "죄, 죄송합니다. 저,전..."

 

  그녀는 감미롭게 웃었다. "괜찮아요. 전 제가 모든 남자를 제게 빠져들게 할 거라 기대할


수 없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아뇨, 정말로 당신은 매혹적입니다. 당신은 제가 발견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온 몸을 벌벌 떠는 그의 손을 가볍게 만졌다. "자, 전 단지 당신이 내게 관심을 가


지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당신은 제게 샴페인을 주지 않았으니까요."

 

  자니는 그녀를 멍하게 바라보았다. "죄, 죄송합니다. 샴페인 좀 드, 드시겠습니까?"

 

  그녀가 대답했다. "아뇨, 괜찮아요. 전 이미 충분히 마신 것 같아요. 우리 나가서 좀 더 얘


기할까요?"

 

  자니가 일어서자 두 사람은 함께 신비로운 밤을 느끼러 걸어나갔다.

 

  "오늘 밤은 참 멋지네요, 그렇죠? 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그녀는 그의 팔짱을 끼며 말했다.

 

  "예, 밖에 나오니 아주 좋군요. 전 항상 집에 틀어박혀서 진정한 재미를 느끼지 못해 싫증


이 납니다. 전 이 파티에 와서 구경할 필요가 있었죠. 와보니 기쁘군요."

 

  그녀는 신기한듯이 자니를 보았다. "흐으으음, 당신에게 있어서 무엇이 진정한 재미인가


요?"

 

  자니는 어깨를 으쓱했다. "음, 모르겠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이런 곳에 가는 것? 당신처


럼 아름다운 미인을 만나는 것?"

 

  그녀는 천천히, 그리고 유혹적으로 그에게 다가갔다. "오오, 당신은 나와 섹스하고 싶은건


가요?"

 

  자니는 얼굴이 빨개져서 눈을 돌렸다.

 

  "미안해요. 당신을 부끄럽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우리 다른 말을 하죠?"

 

  자니는 그녀를 정면으로 되돌아보았다. "그럽시다."

 

  "말해줘요, 당신은 왜 여기에 있나요? 난 오늘 밤 여기 올 예정이 아니었지만, 당신은 왜


여길 온건가요?"

 

  자니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음,어, 내가 기억하기로는, 내가 본 것은 트럭과 눈


이었어요. 밖은 꽁꽁 얼어붙을 정도초 추웠죠. 난 어째서 내가 눈안에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선지 난 거기에 머물렀고, 매우 추웠습니다. 점점 몸이 얼면서


따라 감각을 잃어갔습니다. 그게 내 기억의 전부입니다."

 

  그녀는 자니의 얼굴을 가볍게 만졌다. "음,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왜 우리가 여기에 있


는지 기억하기 어려워요. 우리들 다수가 기억하길 원하지 않아요."

 

  잔은 그의 얼굴에 놓인 그녀의 손을 잡았다.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녀가 대답했다. "아뇨. 솔직히 저도 기억하지 못해됴. 뭐 그건 그대로 좋겠죠, 안그래


요?"

 

  그가 웃자 그 미녀는 난데없이 그에게 손을 뻗어 키스했다. 그녀의 입술은 매우 따뜻했다.


그리고 그녀는 입술을 벌려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매혹적이고 상냥하게 혀가 얽혀갔다. 자


니는 그의 팔을 이 아름다운 여성에게 둘렀다. 그녀의 몸은 매우 작게 느껴졌지만 섹시하기


도 했다.

 

  "와, 멋진 키스예요. 키스 말고 다른 것도 잘 하는지 알고 싶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가 그의 몸에 기대자 자니는 자지가 마치 바위처럼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보여드리


겠습니다. 보여주고말고요."

 

  그녀는 살며시 킥킥대며 뒤로 물러섰다. 그녀가 구두를 벗고 천천히 드레스를 어깨에서 벗


어내려가니 자니의 턱이 쩍 벌어졌다. 그녀의 알몸이 보이자 그의 심장은 두근두근했다. 그


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지 않은 듯했다. 그녀는 장난꾸러기같은 웃음을 지으면 그 앞에


알몸으로 섰다.

 

  "와,와우! 당신 정말 머,멋지군!" 자니가 말을 더듬었다.

 

  그녀는 부드럽게 웃으며 자니에게 다가가 그를 두 팔로 안았다. "으응, 당신도 멋져보여


요."

 

  자니는 시시각각으로 그의 자지가 단단하게 자라나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를 억누르고


다시한번 키스를 했다. 오랜 프랜치키스를 하면서 그들은 서로의 몸을 다룰 수 있었다. 자


니는 그녀를 더듬는 것이 좋았다. 그녀의 피부는 매우 부드러웠으며 그녀는 아주 멋지게 웃


었다.



  "난 당신이 지금 내게 넣어주길 원해요." 그의 목에 키스를 하며 그녀가 말했다.

 

  자니는 헐떡거리며 "조,좋아. 나도 마찬가지야. 나도 네 안에 넣길 원해. 오 이런!"

 

  그녀는 손으로 팬티 위로 그의 자지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그가 신음을 내게 했다. 자니는


그녀의 손길을 거부할 수 없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셔츠의 단추를 끌렀다. 그녀는 매


우 흥분되 보였고, 자니는 그가 만난 그 어떤 여자도 결코 그녀만큼 성적으로 충만하지 못


하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그의 셔츠를 비집어 열자 자니는 옷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바닥에


누웠다. 그녀는 그의 바지마저 벗기려고 했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그녀의 눈에는 정욕이


가득했다.

 

  "난 당신과 망가지고 싶어, 하지만 우리에겐 밤이 길어.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어." 자니는


그녀의 손을 바지로부터 떼어내며 조용히 말했다.

 

  "아뇨, 그렇지 않아요. 적어도 내게는요." 그녀가 대답했다.

 

  자니는 그녀의 홀릴듯한 눈을 응시했다. 그녀는 야릇한 사람이었으나, 그를 강하게 붙잡았


다. 그녀는 녹색 드레스가 놓인 땅을 내려다보았다.

 

  "내 드레스를 놓아요. 난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요."

 

  자니는 그녀의 말에 따랐다. 그는 벌거벗은 등 뒤에 비단옷의 감촉을 느끼며 땅에 누웠다.


그녀를 올려다보니 그녀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내민 입술을 핥고는 그의 자지


를 움켜쥐고 첨단을 혀로 핥아갔다. 자니는 그녀의 긴 혀가 자지 전체를 미끄러지며 샅샅이


핥자 헐떡거렸다.

 

  "아아아아! 좋아!! 더 핥아! 빨아!"

 

  "물론 그럴 거에요." 그녀는 웃으며 머리를 내리고 입안에서 그의 자지를 천천히 조금씩 받


아들였다. 자니는 거의 숨을 쉴 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주는 강렬한 쾌감에 거의 마비가


된 그의 자지를 삼켜갔다. 그녀는 녹색눈을 치켜뜨며 그의 자지를 입에 채워넣었다. 그녀는


자지로 가득찬 입술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니의 자지를 맛봤다. 자니는 사정감을 느꼈다.


그의 발가락이 굽어지고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을 때렸다.

 

  "오 신이시여, 좋아!"

 

  그녀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 눈을 가늘게 떴다.

 

  "다시는 신이란 말을 하지 말아요."

 

  자니는 그 말에 주의하지 않았다.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고 다시 자지 쪽으로 끌어 빨게 했


다. 그녀는 다시한번 따뜻한 입으로 고동치는 그의 자지를 스트로크했다.

 

  "아아, 또 싼다! 삼켜줘!" 자니는 새는 목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녀는 입을 더 빨리 움직이고 그의 자지를 더 강하게 조였다. 그 때 자니는 눈을 감고 있


었음에도 환하고 뜨거운, 붉고 노란 불꽃을 보았다. 자니가 깜짝 놀라 눈을 뜨니 자신이 토


해놓은 정액 방울을 마시고 있는 그녀를 보게 되었다. 자니의 정액이 자지 밖으로 맹렬하게


분출되었다. 자니의 사정이 멈추는데 거의 2분가량 걸렸다. 그녀가 예쁜 얼굴을 들어올리니


입주위에 작은 정액방울이 묻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조금 묻었네." 자니는 갓 나온 따뜻한 정액방울을 닦기 위해 손을 뻗었다. 손가락에 방울


을 묻히자 그녀는 입을 손가락에 미끄러뜨리며 즉시 빨았다.

 

  "보지를 먹어본 적 있나요?" 그녀가 땅에서 일어나며 물었다.

 

  자니는 여전히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었다. "그, 그래요, 아주 오래전에. 내가 여자를


먹어본 지 꽤 오래 되었어요."

 

  그녀는 웃더니 자니 앞에 섰다. "자, 그럼 다시 시작할 시간이에요. 난 당신이 내 보지를


먹길 원해요. 핥아요, 빨아요, 그리고 내 애액을 마셔요."

 

  자니는 그가 그녀의 정리된 보지를 응시했다. 지금까지 그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웠다.

 

  "나, 난, 좋아요."

 

  그녀는 그의 얼굴 위에 보지를 가져갔다. 자니는 보지가 뜨겁고 야릇한 암내가 나는 것을


느꼈다. 그는 혀에 집중하여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건드리기 시작했다. 보지가 젖어


들며 그의 얼굴에 애액이 떨어졌다. 그들은 더욱 격력해졌다. 그의 피부가 타는듯이 뜨거워


도 그는 꺼리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보지맛이, 다른 그 어떤 여자와도 같지 않은 그녀의


맛이 좋았다. 달콤하면서도 톡쏘는 맛이었다. 그는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몸을


샅샅히 맛보았다.

 

  "흐아아아앙! 좋아! 더 빨아줘요! 빠르게! 당신 입과 얼굴에 싸고 싶어요! 좋아! 날 핥아요


!" 그녀가 큰소리로 소리쳤다.

 

  그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더 빠르게 스트로크하자 보지가 얼마동안 더 젖어왔다. 그의 입술


이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에 딱 달라붙자 그녀의 움직임이 멈추고 그의 입 안에서 클리토리


스가 씰룩거렸다.

 

  "아아아앙! 좋아! 나 가요! 내걸 마셔줘요! 날 먹어요! 내 주스를 삼켜요! God damnit!"


자니는 일생동안 이처럼 도취된 적이 없었다. 그녀의 주스는  정말로 그의 입을 물바다로


만들었다. 그녀의 꿀물이 결코 멈추지 않고 계속 새어나오는 것 같았다.

 

  자니는 간신히 그녀의 매우 따뜻한 애액을 마실 수 있었고, 그의 배가 따뜻해짐을 느꼈다.


자니는 다시 불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입이 타는 것 같았고 그의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뜨거워졌으면 넣어! 날 더 가게 만들어. 넌 더 훌륭하게 할 수 있을거야."

 

  자니는 곤혹스러웠다. "무슨 뜻이지?"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다시 그의 위에 올라가 단단한 자지 위에 두 발을 벌리고 섰다. 자니


는 그녀가 멈추기를 원했지만 더이상 힘이 없었다. 이상한 힘이 그를 조종하는 것 같았다.

 

  "넌 훌륭하고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어, 자니. 난 네가 오늘 밤 여기 온 걸 후회하지 않


도록 더 좋은 섹스를 하고 싶어."

 

  자니의 눈이 동그래졌다."어,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지?"

 

  그녀는 대답 없이 음탕하게 웃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뜨겁고 축축한 보지에 미끌어뜨려


넣었다. 자니는 쾌감과 고통에 신음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거웠다. 마치 그 안에서


자지가 녹아버릴 것 같았다. "아아아악 아파앗!" 자니가 흐느꼈다.

 

  "걱정마 곧 좋아질거야 자니. 곧 모든걸 느낄 수 있을거야."

 

  자니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끼


고 움직였다. 그녀의 가슴이 위아래로 펄떡펄떡 흔들렸다. "자니, 내 젖꼭지를 더 세게 꼬


집어. 꽉 쥐어짜란 말이야!"

 

  자니는 그 말을 따랐다. 그의 손은 젖꼭지를 괴롭히며 가슴 전체를 더듬었다. 그녀는 자지


위에서 더 빠르게 움직였고 자니는 곧 보지에 정액을 폭발시켰다. 난 아직 느끼지 못했다


고!" 자니는 혼자 속으로 생각했다.

 

  절정을 느끼기 어려웠다. 그녀의 보지는 흠뻑 젖었는데도 너무 꽉 조였다. 자니는 마치 공


기가 그를 빨아들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시간동안 그는 숨을 쉬지 못했다. 그녀의


도움을 바랐지만 그녀는 단지 크고 음탕하게 웃을 뿐이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녹색 눈이 노


랗게 변하고 그녀의 피부가 마치 불타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동안 자니의 심장은 쇠약


해졌다. 자니는 그의 심장이 거의 멈춰감을 느꼈다. 그는 이 끔찍한 괴물에게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너무 늦었다. 그의 정액은 자지 밖으로 빠져나와 그녀의 보지 안에 분출되었다.

 

  "우으으으으!" 자니가 소리쳤다.

 

  "좋아! 간다아 새꺄! 내 보지에 더 쏴!" 그녀는 난폭한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더


이상 여자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자니는 시시각각 생기를 잃어갔다. 그가 절정을 멈추길 원해도, 심지어 그녀가 자지를 뺐음


에도 그의 정액은 분출을 멈추지 않았다. 그가 괴물의 입 밖으로 정액이 새어나오는 것을


볼 때까지 더 많은 정액이 울컥울컥 솟아올랐다.

 

  별안간, 자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보고 싶지 않았던 모든 것을 보게 되었다.


모든것은 그가 과거에 남아 생각한 것이었다. 그는 일요일 아침 일찍 그의 어머니가 요리를


하고 아버지가 신문을 읽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총을 들고 둘을 쏠 준비를 한 채 걸어


들어왔다. 그는 왜 그들을 쏘아야 했는지 기억할 수 없었다. 아마도 그들이 좋은 부모가 아


니기 때문이겠지만, 그는 자기가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란 걸 알았다. 그는 학교에서 괴


롭힘을 받았던 것을 상기했다. 예쁜 여자애들은 항상 그가 똥구멍이라 놀림받고, 마약에 중


독되었으며, 자해를 해도 무시했다. 그는 타락한 천사였다. 그는 왜 눈속에 뭍혀 얼어 죽었


는지 기억하기 시작했다. 그의 부모를 쏘자 경찰이 그를 쫒았다. 그는 도망가다가 아무도


없는 곳에 멈췄다. 그는 계속 도망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너무 추웠다. 그의 몸은 포기했고


어떤 미래도 없었다. 그는 죽었으며 이 모든 것이 시험이라는 것을 알았다.

 

  뜨거운 불꽃의 느낌이 그의 몸을 통과했고 갑자기 그가 불타기 시작했다. 오직 사악한 여자


의 웃음소리만을 그의 주위에서 들을 수 있었다. 자니는 불에 타 재가 되었다. 다음날, 그


는 불로 둘러싸인 뜨거운 장소에 wild orgies에 둘러싸인 채 깨어났다. 여기가 그의 새 집


이었다. 그는 지옥에 간 것이었다. 그는 모든 것이 끝나기 전에는 천국에도 지옥에도 있지


않았다. 신이 그에게 착한 삶을 살 수 있는 두번째 기회를 주기 전까지 자니는 중립 세계에


있었다. 그것은 정신적인 시험이었다. 만일 그가 유혹을 피할 수 있었다면 그는 진짜 천사


가 되어 영원히 극락에서 살게 되었을 것이다. 자니는 실패하여 그날 밤 그의 날개를 잃게


되었다. 그는 사탄의 희생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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