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처형, 장모님... 곱하고 나누기 (10부)
노래방 사장과의 경험은 커다란 흥분으로 남았다. 그와의 경험이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왔는지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
단순히 그 날 저녁의 섹스와 경험이었지만 난 너무 큰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꼈고,
며칠동안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진체 힘든 날을 보내야만 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잠자리에 들기 일쑤였다..
"여보, 당신 요세 너무 피곤해 보여요.. 회사 일이 힘드세요?"
"어?.. 어... 좀.. 그러네... 피곤해.. 일찍 자야겠어..."
"................ 네... 그러세요.."
아내는 이부자리를 정리해 준다.
내가 일찍 잠이 드는 탓에 아내 역시도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며칠동안 아내와의 관계가 없었다. 내 스스로 원치 않아서 였으며, 아내도 피곤해 보이는 나에게 요구를 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젊은 아내는 오늘은 참기 힘든지 유달리 나의 몸에 안겨 여기저기 만져 댄다...
"아음... 여보.. 자요?"
"음.. 피곤해.. 어서자..."
"..........."
" 네. 쉬세요."
아내는 나의 자지를 잡던 손을 살며시 놓으며, 베고 있던 팔베개를 풀고 옆으로 돌아 눕는다.
"주무세요....".
잠시 옆을 돌아보니 자주색 실크 슬림의 아내가 옆으로 돌아누워 있었고,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는 순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난 장모님과의 충격적인 경험으로 인해서 아내에게 소홀 했던게 사실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가, 요 근래 느꼈을 심정을 생각하자 마음 한 구석 미안한 마음이 치밀며,,,, 돌아누워 있던 아내를 뒤에서 안아 주었다.
꽤 오랜만에 아내를 안아본다. 여전히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내의 감촉이다.
나는 왜 이 아름다운 여인을 멀리하고 장모와 처형에 빠져서, 힘들어하고, 고민하며, 쾌락에 만 젖어서 있었단 말인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며, 아내의 가슴을 쥐어본다.
말캉말캉~~~.
"아음... 여보. 피곤 하잖아요.. 어서 주무세요.."
아내는 나에게 거절당해 자존심이 좀 상해 삐졌는지, 살짝 거부의 표현을 했지만, 나는 그녀의 가슴을 더욱 주물럭 거리며,,
"음... 희정아.. 요세 내가 너무 무심했지?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 이해해줘... "
"아음... 아.. 아니예요...괜찮아요...."
아내가 몸을 비비꼬며 나의 좃에 엉덩이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부드러운 실크 슬림의 엉덩이가 좃에 문대지며 서서히 발기가 되어진다..
아내를 돌아 눕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쫍.. 쪼옵~~쫍.. "
"아.. 여보.. 아.. "
그녀의 목덜미.. 앙증맞은 젖가슴... 모두 한 입 베어 물고 빨기 시작한다.
너무 아름다운 아내의 육체를 새삼 다시 느끼며 그녀를 탐닉하며, 나의 좃을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경험이라서 그런지, 아내의 보짓물이 넘쳐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여보..."
"음... 여보, 희정아.. 오늘따라 보짓물이 더 흐르는걸.... 아..."
"아음.. 여보..."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거야?"
"아음... 몰라요.. 아아..."
"말해봐... 괜찮아.. 듣고 싶어... 어서 말해줘..."
"아응.. 앙.. 네 하고 싶었어요.. 아... 아으..."
"그래... 당신 보지가 너무 허전했었다 보군... 내가 너무 무심했어.. 이렇게 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말야... 아으..."
"아으.. 아아앙...".
흐느끼는 아내의 보지에서 맴돌던 나의 좃 귀두가 따뜻한 느낌을 받으며 보지에 잠겼다..
"아으... "
조금조금 넣었다 빼면서 삽입의 깊이를 깊게 하였고, 그리고 전부다 아내의 보지에 좃이 잠겼을 때, 미끌하며 따뜻한 감촉과 함께 아내의 보지가 마구 좃을 물어 대기 시작했다.
"아으.. 희정아.. 오늘따라.. 너무 강한데... 너무 쪼여.. 아으... 좋아... 정말... 아아아.."
"아...여보... 더... 더 깊이.. 아아아아앙..."
아내의 목덜미를 베어 물고, 아내의 후끈한 보지를 박으며 오랜만에 사랑과 쾌감을 한꺼번에 맛보고 있었다...
그때.....
"띠리링.... 띠리링...."
옆에 있던 내 휴대폰 전화 벨소리가 들려 온다..
"쑤걱.. 쑤걱..~~~퍼퍽~~~"
"아음.. 여보.. 전화... 전화..."
"으으... 괜찮아... 않 받을래... 당신 보지가 더 좋아.. 아아아"
"띠리링`~~띠리링~~~"
전화는 한번 끊어지는가 싶더니 또다시 울리고 있었고. 아내는 받으라 말을 한다..
전화를 받아 보자....
"어이동생.. 나야 나.. 크크... 며칠 새 잘 지냈지?"
"..............."
그였다. 노래방 사장....
"뚝... 난 그냥 그의 전화를 끊어 버리고... 아내의 보지에 박혀 있던 좃을 다시 움직거리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쑥쑥`~~"
"여보.. 왜 그냥 끊어요... 아아.. 아음.. 아아아아"
"잘못 걸렸어.. 으으. 퍼퍽.. 너무 좋아... "
"찔꺽찔꺽~~~ 퍼퍽.. 퍼벅...".
"띠리링... 띠리링... "
또다시 걸려오는 전화벨 소리...
다시 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여보세요...."
"나야나... 동생 왜 끊나... 바쁜 일이라도 있는거야?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서 전화 한건데..."
"네.. 지금 좀 곤란합니다.."
"어.. 그렇군... 그럼 일보고.. 시간 날 때 통화하지... 자네 아내에 대한 일이거든..."
"아내?"
그의 말에 귀가 솔깃 해지며,
"그럼 잠시만요...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 할게요..."
"어 그래. 크크크".
"찔꺽찔꺽`~ 쑥쑤우욱~~"
"아응.. 여보.. 누구에요?.. 아아아으,..."
"퍼퍽... 퍽퍽... 쑥쑥쑥..."
"어.., 노래방 사장..."
"그 사람이 왜..., 아아아.. 아..""
"할 얘기가 있대.. 신경 쓰지마.. 아으.. 여보... 희정아.."
"아.. 여보.., 나 느껴요 ..... 기분이 너무 ... 아아앙... 좋아.. 여보 좋아..,. 나 좋아.. 아아..."
아내는 몸을 비비꼬며 나를 마구 껴안는다... 이는 아내가 느낄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
"어.. 희정아.. 나도.. 나도 못참겠어... 우리 색시 보지가 너무 좋아서... 더는 못 참겠어... 여보.. 아아아.. 아아아....".
"아아... 여보..... 어서요... 어서 내안에... 깊숙이.. 넘치도록.. 가득 싸주세요... 당신의 뜨거운 정액을... 어서....아아.. 아아앙.."
"퍽퍽... 퍼퍽.... 아으... 싸.. 나와... 아아악... 아악.. 으으윽... 울컥울컥...`~ 울컥.... 울컥..."
"으으... 좋아... 울컥~~울컥~~"
정액줄기가 아내의 보지속... 자궁벽을 치면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내는 머리를 흔들고 좃을 잘근잘근 물어대며 스스로도 절정을 맞이하였고,,,,,, 그런 아내의 행동은 나의 쾌감도 크게 올려주고 있었다...
모든 것을 배출하고 편안하게 아내의 몸 위에 포개어 사랑을 나눈다.
"사랑해.. 여보.. 희정아... 사랑해..."
"아응.. 사랑해요...".
................
잠시 후 아내가 욕실로 들어갔을 때, 나는 좀 전에 걸려온 노래방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동생... 일은 다 끝났나?"
"네... "
"다름이 아니고 말야. 내가 가게를 하나 더 늘릴까 하는데, 나 혼자는 좀 벅차고 같이 좀 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자내 아내가 집에 있으니까 한 번 물어 본거야.."
"그렇군요.. 그런데, 전 좀 원치 않는데요.. "
"어 그래? 이 동네가 아니고, 길 따라 올라가서 가게를 하나 얻었어.. 사람들 눈 때문이라면 걱정은 않해도 돼.. 보수는 최고로 쳐줄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말야.."
"성의는 고맙습니다.. 하지만, 좀 어려울거 같아요.."
"자내 지금 나 때문에 그러는 건가.. 내가 자내 아내와 관계를 했다고, 그게 걱정이라 그런거야? 나를 그렇게 본건가?"
"음... 그... 그게 아니고요..."
"아마 자네 월급 보다도 더 많이 벌 수 있을 건데.. 뭐 어려운 것도 아니야... 노래방 도우미 수준으로 생각 했다면, 오해는 풀게.. 단지 내가 이곳을 맞고.. 자내 아내가 새로 그 가게를 맡아서 봐달라는 거거든...."
"그... 그렇군요... "
"어때.. 괜찮잖아... 요세 혼자 벌어선 살림하기 빠듯하지... 아내와 상의해 보고, 전화 한번 주게.. 난 단지 자네가 동생같고, 제수씨가 참하고 성실하니까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제안한거 뿐이니까..."
"네 생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와 얘기해 볼게요..."
"그래.. 그럼 전화주고... 편히 쉬게..."
"네 들어가세요..".
그와의 통화가 끝나면서 아내가 욕실에서 나온다.
"여보.. 무슨 전화예요?"
"어.. 씻고 나서 얘기해줄게..."
"아잉.. 싫어요.. 씻지 마세요.. 그냥 .. 난 당신 느끼며 자고 싶어..."
"하하... 그래?.. 그럼.. 뭐 그러지.."
"네.. 호호.."
아내가 다시 나에게 안겨 누웠다...
"노래방사장 이었어..."
"무슨일로?"
"어.. 가게 하나 늘리는데.. 당신이 맡아 줬으면 하더라고.."
"가게를 늘려요?. "
"어 저 윗동네에 가게를 하나 더 늘린다네... 당신이 믿을 만 하다고.. 맡아 달래..."
"제가 그걸 어떻게 해요... 저 그런거 잘 못해요... 경험도 없고..."
"힘든 일은 아니래... 당신이 주인이나 마찮가지래.. 하하하"
"호호... 그래요? 호호호... "
"어 그렇게 말하더라고.. 직원도 뽑을거라고... "
"아... "
"뭐 보수는 많이 준다는데... 난 솔직히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아.. 내가 먼저 안 한다고 하니까.. 당신한테 말은 한번 해보라더군.. 그래서 말하는 거야.."
"조건은 참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분이랑 같이 일을 한다는게 좀 걸려요... 당신이 절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해서요..."
"음.... 나도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좀 걸리긴 하는데... 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
"그.. 그렇긴 하죠... 제가 그일 한다면 당신이 절 이상하게 볼까봐....."
아내가 말끝을 흐린다.. 속으로 하고 싶은가 보다....
"난 당신을 믿어.. 언제 어디서든.. 당신은 참 현명한 여자니까 말야...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래.. 일은 당신이 원하면 난 찬성이야.. 물론 반대해도 그렇고...."
".................................".
짐시 아내가 말이 없더니......
".........."
"여보... 나 할래요... "
"하고 싶어?"
".... 솔직히... 하고 싶어요... 내가 싫은가요?"
"아니 전혀... 난 언제나 우리 예쁜 아내 편이니까..."
"저 잘해서.. 돈 많이 벌어서요.. 멋진 우리 신랑 옷 한 벌 해주고 싶어요... 난 항상 당신에게받기만 했고...
나도 일해서.. 당신 한테 잘하고 싶어요... 잘 할 수 있어요 여보..."
"음... 하하하... 그래.. 그럼... 한번 해봐... 내일 전화 해볼게..."
"네.. 여보.. 호호".
아내와 나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단순히 그 날 저녁의 섹스와 경험이었지만 난 너무 큰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꼈고,
며칠동안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진체 힘든 날을 보내야만 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잠자리에 들기 일쑤였다..
"여보, 당신 요세 너무 피곤해 보여요.. 회사 일이 힘드세요?"
"어?.. 어... 좀.. 그러네... 피곤해.. 일찍 자야겠어..."
"................ 네... 그러세요.."
아내는 이부자리를 정리해 준다.
내가 일찍 잠이 드는 탓에 아내 역시도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며칠동안 아내와의 관계가 없었다. 내 스스로 원치 않아서 였으며, 아내도 피곤해 보이는 나에게 요구를 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젊은 아내는 오늘은 참기 힘든지 유달리 나의 몸에 안겨 여기저기 만져 댄다...
"아음... 여보.. 자요?"
"음.. 피곤해.. 어서자..."
"..........."
" 네. 쉬세요."
아내는 나의 자지를 잡던 손을 살며시 놓으며, 베고 있던 팔베개를 풀고 옆으로 돌아 눕는다.
"주무세요....".
잠시 옆을 돌아보니 자주색 실크 슬림의 아내가 옆으로 돌아누워 있었고,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는 순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난 장모님과의 충격적인 경험으로 인해서 아내에게 소홀 했던게 사실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가, 요 근래 느꼈을 심정을 생각하자 마음 한 구석 미안한 마음이 치밀며,,,, 돌아누워 있던 아내를 뒤에서 안아 주었다.
꽤 오랜만에 아내를 안아본다. 여전히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내의 감촉이다.
나는 왜 이 아름다운 여인을 멀리하고 장모와 처형에 빠져서, 힘들어하고, 고민하며, 쾌락에 만 젖어서 있었단 말인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며, 아내의 가슴을 쥐어본다.
말캉말캉~~~.
"아음... 여보. 피곤 하잖아요.. 어서 주무세요.."
아내는 나에게 거절당해 자존심이 좀 상해 삐졌는지, 살짝 거부의 표현을 했지만, 나는 그녀의 가슴을 더욱 주물럭 거리며,,
"음... 희정아.. 요세 내가 너무 무심했지?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 이해해줘... "
"아음... 아.. 아니예요...괜찮아요...."
아내가 몸을 비비꼬며 나의 좃에 엉덩이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부드러운 실크 슬림의 엉덩이가 좃에 문대지며 서서히 발기가 되어진다..
아내를 돌아 눕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쫍.. 쪼옵~~쫍.. "
"아.. 여보.. 아.. "
그녀의 목덜미.. 앙증맞은 젖가슴... 모두 한 입 베어 물고 빨기 시작한다.
너무 아름다운 아내의 육체를 새삼 다시 느끼며 그녀를 탐닉하며, 나의 좃을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경험이라서 그런지, 아내의 보짓물이 넘쳐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여보..."
"음... 여보, 희정아.. 오늘따라 보짓물이 더 흐르는걸.... 아..."
"아음.. 여보..."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거야?"
"아음... 몰라요.. 아아..."
"말해봐... 괜찮아.. 듣고 싶어... 어서 말해줘..."
"아응.. 앙.. 네 하고 싶었어요.. 아... 아으..."
"그래... 당신 보지가 너무 허전했었다 보군... 내가 너무 무심했어.. 이렇게 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말야... 아으..."
"아으.. 아아앙...".
흐느끼는 아내의 보지에서 맴돌던 나의 좃 귀두가 따뜻한 느낌을 받으며 보지에 잠겼다..
"아으... "
조금조금 넣었다 빼면서 삽입의 깊이를 깊게 하였고, 그리고 전부다 아내의 보지에 좃이 잠겼을 때, 미끌하며 따뜻한 감촉과 함께 아내의 보지가 마구 좃을 물어 대기 시작했다.
"아으.. 희정아.. 오늘따라.. 너무 강한데... 너무 쪼여.. 아으... 좋아... 정말... 아아아.."
"아...여보... 더... 더 깊이.. 아아아아앙..."
아내의 목덜미를 베어 물고, 아내의 후끈한 보지를 박으며 오랜만에 사랑과 쾌감을 한꺼번에 맛보고 있었다...
그때.....
"띠리링.... 띠리링...."
옆에 있던 내 휴대폰 전화 벨소리가 들려 온다..
"쑤걱.. 쑤걱..~~~퍼퍽~~~"
"아음.. 여보.. 전화... 전화..."
"으으... 괜찮아... 않 받을래... 당신 보지가 더 좋아.. 아아아"
"띠리링`~~띠리링~~~"
전화는 한번 끊어지는가 싶더니 또다시 울리고 있었고. 아내는 받으라 말을 한다..
전화를 받아 보자....
"어이동생.. 나야 나.. 크크... 며칠 새 잘 지냈지?"
"..............."
그였다. 노래방 사장....
"뚝... 난 그냥 그의 전화를 끊어 버리고... 아내의 보지에 박혀 있던 좃을 다시 움직거리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쑥쑥`~~"
"여보.. 왜 그냥 끊어요... 아아.. 아음.. 아아아아"
"잘못 걸렸어.. 으으. 퍼퍽.. 너무 좋아... "
"찔꺽찔꺽~~~ 퍼퍽.. 퍼벅...".
"띠리링... 띠리링... "
또다시 걸려오는 전화벨 소리...
다시 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여보세요...."
"나야나... 동생 왜 끊나... 바쁜 일이라도 있는거야?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서 전화 한건데..."
"네.. 지금 좀 곤란합니다.."
"어.. 그렇군... 그럼 일보고.. 시간 날 때 통화하지... 자네 아내에 대한 일이거든..."
"아내?"
그의 말에 귀가 솔깃 해지며,
"그럼 잠시만요...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 할게요..."
"어 그래. 크크크".
"찔꺽찔꺽`~ 쑥쑤우욱~~"
"아응.. 여보.. 누구에요?.. 아아아으,..."
"퍼퍽... 퍽퍽... 쑥쑥쑥..."
"어.., 노래방 사장..."
"그 사람이 왜..., 아아아.. 아..""
"할 얘기가 있대.. 신경 쓰지마.. 아으.. 여보... 희정아.."
"아.. 여보.., 나 느껴요 ..... 기분이 너무 ... 아아앙... 좋아.. 여보 좋아..,. 나 좋아.. 아아..."
아내는 몸을 비비꼬며 나를 마구 껴안는다... 이는 아내가 느낄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
"어.. 희정아.. 나도.. 나도 못참겠어... 우리 색시 보지가 너무 좋아서... 더는 못 참겠어... 여보.. 아아아.. 아아아....".
"아아... 여보..... 어서요... 어서 내안에... 깊숙이.. 넘치도록.. 가득 싸주세요... 당신의 뜨거운 정액을... 어서....아아.. 아아앙.."
"퍽퍽... 퍼퍽.... 아으... 싸.. 나와... 아아악... 아악.. 으으윽... 울컥울컥...`~ 울컥.... 울컥..."
"으으... 좋아... 울컥~~울컥~~"
정액줄기가 아내의 보지속... 자궁벽을 치면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내는 머리를 흔들고 좃을 잘근잘근 물어대며 스스로도 절정을 맞이하였고,,,,,, 그런 아내의 행동은 나의 쾌감도 크게 올려주고 있었다...
모든 것을 배출하고 편안하게 아내의 몸 위에 포개어 사랑을 나눈다.
"사랑해.. 여보.. 희정아... 사랑해..."
"아응.. 사랑해요...".
................
잠시 후 아내가 욕실로 들어갔을 때, 나는 좀 전에 걸려온 노래방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동생... 일은 다 끝났나?"
"네... "
"다름이 아니고 말야. 내가 가게를 하나 더 늘릴까 하는데, 나 혼자는 좀 벅차고 같이 좀 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자내 아내가 집에 있으니까 한 번 물어 본거야.."
"그렇군요.. 그런데, 전 좀 원치 않는데요.. "
"어 그래? 이 동네가 아니고, 길 따라 올라가서 가게를 하나 얻었어.. 사람들 눈 때문이라면 걱정은 않해도 돼.. 보수는 최고로 쳐줄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말야.."
"성의는 고맙습니다.. 하지만, 좀 어려울거 같아요.."
"자내 지금 나 때문에 그러는 건가.. 내가 자내 아내와 관계를 했다고, 그게 걱정이라 그런거야? 나를 그렇게 본건가?"
"음... 그... 그게 아니고요..."
"아마 자네 월급 보다도 더 많이 벌 수 있을 건데.. 뭐 어려운 것도 아니야... 노래방 도우미 수준으로 생각 했다면, 오해는 풀게.. 단지 내가 이곳을 맞고.. 자내 아내가 새로 그 가게를 맡아서 봐달라는 거거든...."
"그... 그렇군요... "
"어때.. 괜찮잖아... 요세 혼자 벌어선 살림하기 빠듯하지... 아내와 상의해 보고, 전화 한번 주게.. 난 단지 자네가 동생같고, 제수씨가 참하고 성실하니까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제안한거 뿐이니까..."
"네 생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와 얘기해 볼게요..."
"그래.. 그럼 전화주고... 편히 쉬게..."
"네 들어가세요..".
그와의 통화가 끝나면서 아내가 욕실에서 나온다.
"여보.. 무슨 전화예요?"
"어.. 씻고 나서 얘기해줄게..."
"아잉.. 싫어요.. 씻지 마세요.. 그냥 .. 난 당신 느끼며 자고 싶어..."
"하하... 그래?.. 그럼.. 뭐 그러지.."
"네.. 호호.."
아내가 다시 나에게 안겨 누웠다...
"노래방사장 이었어..."
"무슨일로?"
"어.. 가게 하나 늘리는데.. 당신이 맡아 줬으면 하더라고.."
"가게를 늘려요?. "
"어 저 윗동네에 가게를 하나 더 늘린다네... 당신이 믿을 만 하다고.. 맡아 달래..."
"제가 그걸 어떻게 해요... 저 그런거 잘 못해요... 경험도 없고..."
"힘든 일은 아니래... 당신이 주인이나 마찮가지래.. 하하하"
"호호... 그래요? 호호호... "
"어 그렇게 말하더라고.. 직원도 뽑을거라고... "
"아... "
"뭐 보수는 많이 준다는데... 난 솔직히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아.. 내가 먼저 안 한다고 하니까.. 당신한테 말은 한번 해보라더군.. 그래서 말하는 거야.."
"조건은 참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그 분이랑 같이 일을 한다는게 좀 걸려요... 당신이 절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해서요..."
"음.... 나도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좀 걸리긴 하는데... 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
"그.. 그렇긴 하죠... 제가 그일 한다면 당신이 절 이상하게 볼까봐....."
아내가 말끝을 흐린다.. 속으로 하고 싶은가 보다....
"난 당신을 믿어.. 언제 어디서든.. 당신은 참 현명한 여자니까 말야...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래.. 일은 당신이 원하면 난 찬성이야.. 물론 반대해도 그렇고...."
".................................".
짐시 아내가 말이 없더니......
".........."
"여보... 나 할래요... "
"하고 싶어?"
".... 솔직히... 하고 싶어요... 내가 싫은가요?"
"아니 전혀... 난 언제나 우리 예쁜 아내 편이니까..."
"저 잘해서.. 돈 많이 벌어서요.. 멋진 우리 신랑 옷 한 벌 해주고 싶어요... 난 항상 당신에게받기만 했고...
나도 일해서.. 당신 한테 잘하고 싶어요... 잘 할 수 있어요 여보..."
"음... 하하하... 그래.. 그럼... 한번 해봐... 내일 전화 해볼게..."
"네.. 여보.. 호호".
아내와 나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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