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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스교본서

상쾌한 아침이 밝아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세일러맨들에게는 아침은 고달프지만은 그들보다 한층

더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아침은 상쾌하다 못해 날아간다.

 

기업 변호사로 멋지게 출발해서 지금은 고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놀고 먹는 오렌지족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 이름은 김상수이다. 이름이 촌시럽다고 해도 한말은 없지만은

나는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을 설계했고 지금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이제 내 나이 27살.. 젋다면은 젋지만은 수재라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사법고시를 한번에 패스를 하고 S대학 출신에 학력 좋고

집안 좋은 상류층에 살고 있는 재벌2세 부럽지 않은 귀족이다.

 

내 인생을 바꾸게 해준 물건은 정말로 우연치 않게 내 손에

입수가 되었다.

 

반신반위를 하게 되었지만은 늙은 할아버지가 나한테 넘기면서

잘 사용하라면서 수고비로 2백만원이나 뜯겠다.

 

하여튼간에 내가 입수한 물건은 섹스교본서.. 정확히 말하면은

섹스를 끝내주게 잘하게 해주는 가이드라고 생각하면은 된다.

 

헌데 여타하고는 다르게 이 책은 특별했다.

 

셍스 교본서라고 믿고 펼친 첫장에는 생전 처음보는 쭉쭉빵빵

퀸카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요염한 자태로 그녀의 이름과

나이, 집주소, 핸드폰 번호, 인적사항, 기타 사항들이 세밀하다

못해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은 핸드폰 전화번호를 해보니 그녀의

목소리가 저편에서 들려왔고 이름을 물었더니 이름또한 동명이인

이었다.

 

한마디로 나는 봉을 잡은것이다. 섹스교본서가 아니라 미녀사냥을

도와줄 전화번호부가 통째로 나한테 넘어온것이다.

 

그날부터 미녀사냥이 개시가 되었다.

 

기업 변호사로 딱 1년만 활동을 했지만은 수익이 장난이 아니었다.

 

기업의 주식을 약간 사들였는데 대박이 나는 바람에 주식이 올라가서

바로 팔아버리고는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서 타고난 감으로

주식에서 한판 크게 놀아서 고층 빌딩을 사고도 남는 거액을 벌어들였다.

 

그리고 현재는 고층 빌딩의 소유자로 여러군데에 땅을 사면서 부동산에도

호기심을 보이며 놀고 먹으며 오렌지족으로 살고 있었다.

 

운명적으로 맞아들인 섹스교본서에 나와있는 미녀들을 한번쯤 품고 싶지

않다면은 고추를 떼고 살아야 할것이다.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먹이들과 어떻게 만나는게 좋은지 그들이 살고

있는 집주소와 그들이 좋아하는 취미 그리고 그녀들이 원하는 타입으로

공략을 할수 있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밥을 떠준 상태다.

 

입만 열만은 바로 먹을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여인네들중에서 첫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여인과 내가 만날 장소로 이동했다.

 

압구정동 거리에서 그녀와 우연히 부딧히게 되어야 한다는 섹스교본서에

나와있는 글대로 상수는 바로 자가용을 몰고 압구정동에 도착해서 주차를

시키고 내려서 그녀와 부딧힐 장소로 5시 정각에 갔다.

 

섹스교본서 첫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녀가 도착했고 그녀와 나는 정말로

운명처럼 섹스교본서가 말한 장소에서 어깨를 부딧혔고 그녀가 뒤로 넘어

졌다.

 

섹스교본서가 알려준 맨트를 나는 멋지게 날렸다.

 

"괜찮으세요? 제 손을 잡으세요."

 

그녀는 정중한 매너에 호감이 생겼는지 상수의 손을 붙잡아서 일어섰다.

 

그리고 상수와 그녀의 두눈이 마주쳤고 섹스교본서의 말대로 작업이

성공적으로 거두어진것이다.

 

이제 그녀는 친구와 약속을 뒤로 미루게 된다. 바로 상수 때문에 말이다.

 

"커피 한잔 하실래요?"

 

"훗훗.. 좋아요."

 

무척이나 고전적인 맨트를 날리라는 섹스교본서대로 상수는 실행했고

그녀와 함께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한잔하고 호프집으로 다음 데이트

코스가 잡혀졌고 그녀와 맥주를 한잔하고는 바로 러브호텔로 직행했다.

 

신통반통하게도 섹스교본서가 알려준 작업대로 그녀를 작업했더니

바로 넘어왔고 그녀가 입은 연두색 원피스는 상수의 호르몬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슬쩍 상수는 만져보고는 그녀를 부축해서

러브호텔 방을 하나 잡고는 바로 침대에 그녀를 눕혔다.

 

섹스교본서의 말대로면은 그녀의 이미 첫경험을 치룬 섹스 경험자이고

그녀를 홀딱 반하게 만들려면은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했다.

 

눈물을 흘릴정도로 강하게 나가야만 그녀를 독차지할수 있다는

섹스교본서의 간략한 충고는 기둥을 자극시켰고 솟구친 기둥으로

그녀를 공략하기 위해서 먼저 그녀의 원피스를 천천히 벗겼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들이 적나라하게 하얀 피부로 나타났고

그녀의 긴 생머리에서 풀풀 나는 향내가 향기로웠다.

 

무엇보다도 그녀가 입고 있는 비너스 솟옥들이 마음에 쏙

들어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침대에서 떨어뜨리고는 바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섹스교본서대로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그녀가 깨어나게

의도를 하라는것이고 그 다음에 그녀의 보지를 기둥으로

거칠게 찍어내라고 했다.

 

상수는 바지만 홀라당 벗어던지고는 팬티를 내려서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다가 바로 기둥으로 거칠게 삽입했다.

 

푸욱

 

적 쩍 적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 기둥이 들어갔다가 나갔다가 하면서

그녀를 놀라게 했고 술에 취한줄 알았던 그녀가 너무나도

아팠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화들짝 깨어났다.

 

놀란 두눈으로 상수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그녀는 반항을

하려고 발버둥을 치려고 했지만은 섹스교본서는 그녀가

일부로 앙탈을 부리고 있기에 거칠게 탐하라고 했다.

 

상수의 입술이 그녀의 유두를 물고는 세차게 빨면서

기둥은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넣다가 뺏다가를

반복했다.

 

방앗간에서 떡을 찍어내리는 소리처럼 그녀는 너무나도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었고 1시간동안 그녀의 조이는 보지

를 맛을 본 상수는 그녀의 배에서 내려왔다.

 

얼마나 박았는지 그녀는 너무나도 아파서 울고 불고 그만

하라고 사정을 했지만은 상수는 멈추지 않았다.

 

섹스교본서에서 나온 대로 이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했기에 정확히 1시간동안의 거칠 플레이 이후에 부드럽게

그녀를 달래라고 했다.

 

먼저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가지고 놀듯이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면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혀와 혀가 만나서 흐느적거리는 딥키스를 했고 그녀는

반쯤 풀린 정신이었고 상수는 아파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고는 그녀의 긴 생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천천히 그녀를 위로해주는척 하면서 그녀의 나체를 탐하고

있는 상수는 그녀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이름을 물었다.

 

섹스교본서에 나와있는 그녀의 이름은 윤혜수..

 

나이: 24

 

직장: 없음 (백조)

 

주소: 서울........

 

학력: 2년제 대학교 졸

 

간단한 그녀의 소개사항이고 압구정동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와

함께 영화를 봐야하는 그녀를 상수는 교묘히 자신과 우연히 부딧혀서

만나서 한판을 해버렸다.

 

새벽 3시밖에 안디어서 무엇을 할지 결정을 하다가 몸이 지쳐서 그녀의

탄력있는 육체를 범할수가 없어서 그녀를 팔베게를 해주고는 푹신한

침대에서 수면을 취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직도 그녀는 팔베개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빰에 뽀뽀를 해주었다.

 


 

한번만으로는 너무나도 부족한걸 느낀 나는 욕망을 참지 못하고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서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다가

만지작거리다가 구멍에 넣었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난 그녀의 두눈이 나를 향했고

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빠져나왔다.

 

"굿모닝."

 

"오빠는 꼭 변태같아."

 

"변태?"

 

"어젯밤에 너무 세개헤서 아팠단 말이야.."

"미안.. 너무 오랜동안 굷주려서.. 내가 어제 조금 심했지."

 

"조금 심하기는 오빠.. 자지가 너무 커서.. 어제 죽는줄 알았어."

 

"후후.. 내 자지 맛 좋았어?"

 

"뭐.. 나쁘지는 않았어? 근데.. 남자들은 왜? 섹스를 하고 나면은 어땟냐고

물어봐? 오빠..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않가겠어?"

 

"그거야.. 남자들이란.. 다 그런거야. 하하하하"

 

"오빠.. 내 앤할래?"

 

"그러지.. 뭐.. 네 년의 보지맛이 조여주는데.. 어때? 한판 더 할까?"

 

"아잉. 오빠.."

 

"씹년.. 보지가 벌렁하냐?"

 

"오빠.. 쌍욕하지마"

 

"흥분 안되?"

 

"싫어."

 

"알았다.."

 

혜수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솟아오른 자지를 혜수의 보지 안에 삽입하였고

혜수는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를 냈다.

 

혜수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자 혜수의 보지의 꽉꽉 조여오는 보지에

자지가 아파왔고 내 자지는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혜수의 보지에

갇혀서 요동을 쳤다.

 

천천히 혜수의 보지에 삽입된 자지를 배고는 다시 집어넣었는데

혜수는 내 자지가 너무 커서 아팠는지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오빠 좋아?를 계속해서 내뱉었다.

 

그렇게 20분동안 혜수하고 후끈거리는 섹스를 한후에 내 핸드폰에

헤수의 핸드폰을 저장시키고는 혜수와 함께 샤워를 하고는 러브

호텔을 나와서는 혜수가 내 팔에 팔짱을 끼고 주차장에 주차한

자가용에 혜수를 태우고는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집으로 오는길에 상수는 섹스교본서에 나와있는 두번째 여인의

신상정보를 보면서 파마한 머리에 S라인 몸매의 그녀를 만나러

계획을 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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