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리와 아들의 친구들...(3.4장)
(정말 해버리는걸까!) 이제 와서지만 마리는 생각한다. 하지만 후회는 하고 있지 않다. 기분 쪽은 더 이상 생
각하지 않는게 마리 자신에게도 편할것이다. 단지 자신이 경험시켜 준다는 것만 생각하고자 노력하는 마리였
다.··· 선생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조금 걱정스러운 일도 있었다. (이 아이들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일까?) 마리는 두 명의 신체를 잘 보지 않았다. 솔직히 아들 친구들의 페니스를 보는 것은 부끄러웠던 것이
다. 그렇지만 털은 나 있는듯 했다. 비록 사이즈는 크지는 않지만, 딱딱한 듯이 발기하고 있던 것은 확실하다.
(역시 괜찮을 거야.....응, 그러면 히로아키도 이제 이처럼 되고 있겠지.) 무심코 가슴 속 깊이 생각해 버렸다.
나카이 쪽은 태어나 최초의 긴장감에 싸이면서 콘돔을 장착하고 있었다. (어라! 어떻게 하면 되지···이렇게...)
어색하게 시작하였지만 어떻게든 된것 같았다.
「그럭저럭 잘된것 같은데! 내가 소질이 있는건가?」 그 때가
되어 나카이는 마리와 료지가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일을 눈치챘다.
「 응! 괜찮아. 이것봐요. 이것으로 완벽해.」
나카이는 콘돔을 쓴 자지를 과시하듯이 쑥 내밀었다. 아이 같은 행동이었던 것이지만, 마리는 묘하게 음란
하게 느껴 버렸다.
「응, 그래요···.그러면 오세요!」
마리는 조용하게 아들의 친구들을 향해 다리를 연다. 조금 전보다 크게 벌려 주었다. 첫경험을 하는 나카이가
당황하지 않기 위한 배려다. 그 사이에 마치 조준을 대면시키듯이 자지를 잡은 소년이 들어 온다. ( 자세하게
보이고 있다···.) 자신의 자지 바로 앞에 동경의 여성의 성기가 있다. 이 여성은 나를 위해서 이렇게 다리를 열
어 주고 있어. 나카이는 문득 자신의 주위의 여성들을 떠올린다. 그 중에 이렇게 다리를 열고 보지를 보여 주는
여성이 있을 리는 없다. 진심으로 마리의 상냥함을 느꼈다.
「넣는 곳은 조금 전 가르쳐 주었지요.」
나카이가 끄덕인다. 마리는 미소지으면서 나카이의 눈을 보고 재촉했다. 나카이가 앉은 채로 앞에 나아가
면, 자지가 마리의 보지에 닿았다. 그리고는 서툴게 구멍을 찾듯이 손으로 잡고 자지를 상하시킨다. 두 명의
긴장은 최고로 달했다. (히로아키, 미안해요!) 마리는 머릿속에서 아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나카이군 ···.이제 오세요.」
나카이는 마리의 허벅지를 눌러 허리를 서투르게 눌러 보았다. 그 허벅지의 따뜻함에, 그리고 자지가 맛보는
동경하던 친구의 아름다운 어머니 마리의 부드러운 보지내의 감촉과 침입감에 놀랐다. (들어가 있다. 자꾸자꾸
들어간다! 굉장해···.) 나카이는 보지의 근원까지 모두 삽입하면서 가만히 바라보았다. 들어가 있는 곳을 절
대 보고 싶었던 것이다. ( 믿을수 없다···.) 확실히 나카이의 자지는 마리의 입술과 같이 열린 보지에 삽입되
고 있었다. 민감한 소년의 자지였지만,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보다 그 광경에 흥분했다. 나카이는 곧 움직이려
고는 하지 않고 침착하게 천천히 허리를 당겼다. 콘돔에 싸인 자지가 마리의 보지로부터 나온다. 게다가, 반
빌반질하게 빛나며 무언가 액체를 가득 바른체.
「아줌마!」
나카이는 흥분으로 외치며, 앉은 채로 허리를 급속
하게 마리의 음란하게 벌어진 보지에 밀어 붙였다.
「아!···좋아요, 나카이군. 멋져요.」
그 본능적인 행동을 응원하듯이 마리가 요염하게 말한다. (아줌마. 너무 대단하다···!) 자신의 자지를 물고
는 음란하게 숨쉬는듯한 보지. 흰 피부. 흔들리는 풍만한 젖가슴. 그리고 깨끗한 얼굴. 그 모두가 나카이는
믿을 수 없었다.
「아! 아줌마! 좋아요...」
한번 더 외치면서, 마리의 어깨를 잡아 안았다. 마리는 상냥하게 등을 쓰다듬어 준다. 나카이는 자신에게 달라
붙는 땀에 젖은 마리의 피부와 그 따뜻함에 감동했다. ( 굉장해 , 모두 들어가 있다···.) 두 명의 행위를 옆에서
보고 있던 료지이지만, 나카이가 아줌마의 위로 눕는 것과 동시에 성기가 보이기 쉬운 장소로 이동했던 것이
다. 거기에서는 나카이의 자지와 그것을 완전하게 받아 들이는 마리의 핑크색의 보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액
들을 흘리며 움직이고 이었다. 변명은 할 수 없다. 완전한 성교다. (이것이 섹스···!)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이
친구 나카이라고 하는 것이 믿을 수 없다.
「나카이군! 나카이군!.....좋아요......아!!」
마리는 속삭여 가는 것처럼 요염한 소리를 낸다. 료지는 왠지 질투를 느꼈다. 완전하게 마리가 나카이의
여자가 되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 후후후, 나카이군 진지하네···.) 솔직히 마리는 나카이의
자지나 성행위에는 별로 느끼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서투르게 허리를 움직이는 이 소년에게 느끼는 애틋함
은 쭉 늘어나고 있었다. ( ···.아줌마인 나에게... 이처럼 진지하게 해 주고 있어···.) 그것은 숨어서 장난을
하는 아이들과의 동료의식이었을 지도 모르다.
「아, 나온다!」
그 때 나카이가 서둘러 외쳤다. 그리고, 곧바로 절정을 맞이했다.
「응, 나카이군···.」
마리는 나카이를 힘껏 꼭 껴안는다. 소년은 자위와는 분명하게 다른 쾌감에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나카이군 좋아해요···.) 마리는 나카이의 사정이 끝나도 당분간 등을 꼭 껴안고 있었다. 다음은 료지의 차
례다. 방금전 폭발했던 바로 직후이지만, 나카이와 마리의 행위를 보고 벌써 부활하고 있었다. 서두른 것처
럼 콘돔을 끼고 마리에게 급하게 누워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료지군!」 갑작스런 삽입에 마리가 신음을 내었다. (료지군과도...) 하지만 료지의 자지는 콘돔의 안에
정액을 싸기 씨작했다. 사정했던 바로 직후인데도, 이상할 정도 에 참을 수 없었던 료지였던 것이다. 첫경험
이라는 섹스보다도 친구의 아름다운 엄마 마리에 대해서. ( 아줌마, 아줌마!) 사정을 한 료지이지만 본능적으
로 마리의 보지를 찔러 갔다.
「··응. 대단해, 료지군···.그렇지만,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리는 살그머니 속삭였지만 료지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 아-아··. 이 아이 망가져 버린다···.) 하지만, 나카
이보다 큰 자지와 그 본능적인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다. ( 아이라고 해도, 역시 남자인 것―.) 마리는 등에 손
을 써, 조용하게 쓰다듬어 준다.
「···.고마워요 아줌마.」
콘돔을 떼어, 티슈로 자지를 닦아 주면 료지는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아니오, 천만에요.」
일부러 정중하게 대답해 본다. 나카이는 마루에 앉아 움츠러들고 있다. 막상 끝나고 보니, 부끄러움이 몰려
왔던 것이다. 료지도 그 옆에 앉았다.
「두 사람, 왜 밑에 앉아 있어요?」
미소를 지으며 마리가 말해 본다.
「아, 응···.」
나카이가 타올로 자지를 숨기면서 침대의 옆에 앉았다. 료지도 똑같이 한다.
「에―? 나는 알몸인데 당신들만 숨겨 버려서―.」
「하지만 역시 부끄러운 걸!」
나카이가 웃으면서 말한다.
「그럼 좋아요.」
그렇게 말하며 마리는 료지의 옆에 앉았다. 창 밖에서는 새가 울고 있다. 한참이나 나카이와 료지는 무엇
을 이야기해야 좋은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두 사람의 첫경험은 어떠했지요..... 최초의 섹스는.」
마리가 두 사람을 들여다 보듯이 묻는다.
「....네,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료지가 마리를 보며 대답했다. 곧바로 마리의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조금 전 섹스 한지 얼마 안된 여체
인데 부끄러움이 복받쳐 온다.
「그렇게? 후후, 좋았어. 나카이군은?」
「응, 나도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대단했어요. 그리고 놀랬어요」
「뭐가 놀랬어?」
나카이는 문득 마리로부터 눈을 떼면 작은 소리로 말했다.
「아니···그 , 역시 아줌마는 여자야라는데.」
「에―, 그러면 음란한 일 하기전까지는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이야?」
「 아니, 그런 말이 아니라...그러니까....」
나카이와 함께 료지까지도 당황한다. 그런 두 사람이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었다.
「후후후. 자, 두 사람 돌아가기전에 샤워하는 것이 좋지 않아?」
「아, 응, 그렇지. ···.그러면···.」
그렇게 해서 두 명은 목욕탕을 향해 갔다. (두 사람, 끝난 다음엔 나의 신체 보려고도 하지 않네. 그렇게 부끄
러워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마리는 지금의 상황을 재미있어하고 있었다.
나카이와 료지는 목욕탕에 들어가면서 우선 크게 한숨을 내었다.
「후~-.」
그리고 웃는 얼굴을 주고 받는다. 이제야 긴장이 풀린 것이다.
「아-아. 어쩐지 꿈 꾸고 있는 것 같다. 이게 정말일까?」
나카이가 샤워의 더운 물을 내고 료지에게 건네준다.
「···.정말 아줌마와 씹 해 버렸어.」
두 명은 무심코 하반신을 응시해 버렸다. 거기에는 확실히 방금전까지 마리의 보지에 침입하고 있던 물건이
있었다.
「······.」
조금 전까지는 긴장으로 느끼지 않았지만, 나카이의 마음엔 여체를 안 기쁨이 넘쳐 온다. ( 저런 어른과 섹
스 했어.)
「헤헤헤헤·.」
마리의 성기를 떠올리면서 웃음을 내는 나카이의 옆에서, 료지는 조금 복잡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실은
너무 간단하게 처음 체험할 수 있었으므로 마음이 약해졌던 것이다. 친구의 모친과 섹스 했다. 동정을 이렇게
간단하게 버려 버렸다. 더이상 아이일수 없는 한 걸음을 걸어 버렸다.
「료지! 이것봐!.. 자지가 미끈미끈해져 있어.」 ( 너무 야단스러울까.) 어쩐지 태평하게 기쁜 듯한 나카이를
보고 료지는 조금 안심했다.
「그런데···.어떤 느낌이었지?」
나카이가 물어 온다.
「어떤 느낌이랄까···.응.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이랄까···.」
「나는 최초 넣었을때에는 별로 감촉이 없어서 , 어쩐지 따뜻한 것뿐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들어가고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나중에는 정말 환상적이었어. 뭐랄까....자지를 감싸고 있는 아줌마의 보지가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어....
「그래, 나 역시 상당히 싸이고 있는 느낌으로 기분이 좋았어. 그렇지만 솔직히 말하면 ···보지를 보여 주었을
때 쪽이 더 흥분되더라구.」
「아, 나도.」
나카이가 웃어 동의 했다. 그 때 목욕탕의 도어가 열렸다.
「당신들, 제대로 씻고 있어요?」
나카이와 료지는 돌연 나타난 마리에 마음 속으로 놀랐다. 마리는 전라에 타올로 하복부를 가렸을 뿐의 모습
으로 들어 왔던 것이다. 이제 섹스는 끝났다고 생각한 두 명은 가까이 나온 글래머인 여체에게 무심코 뒤로 물
러나 해 버렸다.
「자지 잘 씻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그렇게 말하며 근처에 있던 료지의 자지를 잡았다.
「헉!」
재미있을 정도로 놀라며 료지가 떨어진다. 마리는 큰 소리로 웃으면
「앉아요? 내가 깨끗이 해 줄께.」
마리의 놀이는 아직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두 사람이 타일에 앉은 후 당분간 마리는 자신에게 샤워를 퍼부었
다. 그리고 두 명의 앞에 앉으며 조용히 물었다.
「네 젖가슴 감촉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
그것을 들은 나카이가 곧바로 손을 뻗는다. 료지도 다른 한쪽의 유방을 잡았다. 서서히 긴장이 풀린 두 명의
행동이 대담하게 되고 있었다. 성교한 것으로 마리의 신체는 자신의 물건이라고 하는 의식도 싹트고 있었다. 당
분간 유두등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젖가슴 빨아도 좋아요?」
두 명은 차례로 유방을 빨며 손으로 주물러 대었다. 이제 거의 부끄러움이나 사양은 없어져 있었던 것이다.
「아! 나카이군!」
정좌해 료지에게 유방을 빨리고 있던 마리의 보지에 놓여져 있던 타올을 나카이가 빼앗았다.
「아―!나카이군은 나쁜 아니네요.」
마리가 뾰롱퉁해 말한다. 하지만, 보지를 숨기려고는 하지 않는다. 벌써 두 사람의 자지는 다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자, 그럼 료지군 부터 씻겨 줄께요?」
료지는 당당히 자지를 마리에게 향해서 정좌했다.
「응, 불편하네..그러면, 서 줄 수 있어요?그 편이 좋아요.」
료지가 일어서면, 정확히 마리의 얼굴 정면에 료지의 발기한 자지가 향한다. 마리는 비누를 취하며 료지의 자
지를 칠해, 손으로 어루만지듯이 씻기 시작했다.
「후후.씩씩하다.」
료지는 다소 부끄러움이 있었지만, 마리가 자신의 자지를 만져 주는 것은 쾌감이었다.
「아줌마, -기분이 좋아요.」
「그래요! ......아···나카이군!」
마리는 돌연 료지로부터 손을 떼어 놓으며, 나카이의 손을 잡았다. 옆에서 마리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어루만
져 주물러 대었던 것이다.
「너무 부드러워요...아줌마의 엉덩이..」
「참, 나카이군은....」
마리는 별로 분노도 하지 않고 다시 샤워를 잡으며 료지의 자지에 물을 뿌렸다.
「그러면, 다음은 나의 입으로 깨끗이 해줄께요」
마리는 구강 성교를 두 명에게 해야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었다. 해 주어야 한다고는 생각했지만 결국 침실에서
는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해 줄 수 있다. 그 정도로 세 명의 사이에는 친밀한 공기
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에...!!!」
「무엇? 정말로!!」
귀두를 꼿꼿이 세운 두명이 놀라서 외쳤다.
( 이것이 페라인가···!) 아줌마의 입이 나의 자지를 물고 있다. 료지는 대감격이었다. 마리는 경험은 거의 없
지만, 힘껏 봉사해 주었다. 흥분해서 걸물을 흘리는 료지의 자지를 마리의 따뜻하고 축축한 입이..혀가 빨고 핱
으며 머리를 움직여 나갔다. 그 사이에 또 나카이가 힙을 어루만져 주무른다. 마리는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정좌하고 있던 다리를 조금 열어 주었다. 나카이는 마리의 변화를 눈치채며 OK라고 생각해 엉덩이의 균열을
타고 손을 전진시켰다.
「아, 아줌마.나 또 쌀것 같아요.」
료지는 마리를 내려다 보았다. 마리는 신경쓰지 않고 구강 성교를 계속한다. 그 때 마리가 일순 멈칫했다.
( 항문이다···.) 나카이의 손가락이 아누스에 접했던 것이다. 과연 거기는 부끄러웠다. ( 더럽겠지만···.) 나카
이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손가락을 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힘을 주었지만 별로 들어가지 않고 어쩔 수 없어
구멍의 표면등을 당분간 어루만지고 있었다. ( 이 아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지만···.) 마리는 료지의 자지를
빨면서도 미지의 감각에 정작 놀라고 있었다. (상당히 그쪽에서도 느끼는 군요···.아줌마.) 나카이는 떨리는
마리의 엉덩이와 물을 흘리는 보지에 놀라며 손을 한층 더 전진시켰고 음액에 번들거리는 보지에 닿았다. 그
때···
「아! 싸요.......」
흥분해 몸을 떨며 료지가 외친다. 마리의 입안에서 사정을 시작한 것이다. 돌연으로 놀란 마리이지만 그대로
입에 넣은 채로 받아 들여 주었다.
「음....료지군의 것 ···마셔 버렸네.」
끝난 후, 조금 기침하면서 마리가 말하면 료지가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했다.
「으응. 괜찮아요. 어떤 맛이 나는지 전부터 궁금했기에.」
밝게 말하며 아직도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나카이군의 손을 잡아 다음은 당신의 차례라고 재촉한다.
「아, 응.」
그리고, 마리는 나카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며 구강 성교를 시작했다.
「아!!!..... 아줌마.... 부탁 하나 해도 좋을까요?」
구강 성교하고 있는 마리를 내려다 보고 나카이가 말했다. 마리가 눈을 치켜 뜨고 나카이의 얼굴을 올려다
본다.
「그···, 빨아 주는 것도 몹시 기쁜데···.할 수 있으면 다시 한번 하게 해주지 않을래요··.」
「네? 섹스?」
자지를 떼어 놓으며 마리는 되물었다.
「응.」
「에?...또 들어가고 싶어요...아줌마의 여기에?」
「응.」
「정, 그렇다면, 나는 상관없는데···.」
마리는 료지의 눈을 보았다.
「아, 나는 상관없어요.」
「···응, 알았어요. 그러면 나카이군, 한번 더 섹스 할까요.」
마리가 눈을 보고 요염하게 말하면, 나카이는 정말로 기뻐했다.
「그러면, 콘돔을 가져오지 않으면···.」
나카이가 욕실을 나오려고 하는데
「아, 기다려요···.」
그것을 마리가 부른다. 실은 마리는 두 명의 첫체험때에 피임시킨 일을 불쌍하게 생각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지만 할 수 있으면 살아있는 몸으로 여자를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물론 그것은 첫 섹스를 하고 나서 애정을
느끼게 되고 난후 생각한 일이지만.
「좋아요, 콘돔 없이 그대로 그대로 해도.」
「에?」
놀란 얼굴을 하는 대지.
「왜 그렇게 놀래요! 나의 신체로는 무서워서 생으로 할수 없다는 건가요?」
「네! 아니···.」
대지가 당황한다.
「하지만, 콘돔 하지 않으면 아줌마, 임신하잖아요.」
「괜찮아요, 그런 일 아이가 신경쓰지 않아도. 그래도?」
「···.」
나카이는 곤란해져 버렸다. 콘돔없는 섹스=100%임신이라고 생각하는 나카이로서는 혼란스러워 진것이다.
그렇지만 생으로 관계 해보고 싶다고는 늘 생각해왔었다···.
「···아, 그렇게 나같 은 것과 섹스는 하고 싶지 않다면.」
마리가 토라져 갔다.
「 아니, 그렇지 않아요. 알았어요.하는, 하는거다.」
「그래야 좋은 아이지요! 어른이 말하는 일은 들어야지.」
마리는 웃으며 위로 향해 누워 다리를 열었다.
「나를 받아 주세요. 오세요. 나카이군
하지만 대지는 머뭇머뭇 하고 있다.
「왜. 다시 겁이 나 버렸어···?」
「아니, 그런데 말이죠, 그···.할 수 있으면 뒤에서 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대지는 후배위로 하고 싶었던 것이다. 자위를 기억한 지 얼마 안되는 무렵부터의 동경의 체위였다.
「나카이군음란하구나.」
곤란한 것처럼 마리는 말하면서도, 엎드려 엉덩이를 올리며 팔꿈치로 상반신을 유지하였다.
「이것으로···좋아?」
나카이는 곧바로 마리의 풍만한 힙의 뒤로 돌아간다..
( 헉, 크다!) 그 안지 못할 정도의 큰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고 나카이는 급격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대답해 마리는 훨씬 엉덩이를 쑥 내밀어 다리를 열어 준다. 소년의 눈에는 모든 것이 비쳐 있었다. ( 아줌마!)
나카이는 난폭하게 보지나 어널을 만져 손가락을 침입시킨 뒤, 들러 붙는 힙을 잡아 자지를 조준해 대면시켰다.
「나카이군, 좋아해요. 들어와···.」
조금 장소에 헤매었지만 나카이는 단번에 마리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조금전 료지와의 구강성교에 흥분했는
지..아니면 아들의 친구에게 개의 자세로 당하는 흥분때문인지 마리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 아줌마!!...."
"나카이군! 나카이군! 해줘요!! 더 빨리.....아아...."
음란하게 소리를 내며 박히는 카이의 자지를 문 마리의 보지는 많은 양의 음액을 흘리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가르며 박히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나카이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든다. 두손으로는 탄력있는
엉덩이를 꽉 쥐고는 흥분해 맹렬해 지는것이다.
"나카이군!! 아!!!! 좋아요...아흑.....나 느껴요...."
"좀더....움직여요...엉덩이를 어 흔들라구.....아줌마..더....."
숨을 럴떡이며 연신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는 마리를 보며, 나카이는 갑자기 한 손으로 마리의 머리카락을 움켜
잡은체 자신에게 얼굴을 돌리게 하고 마리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서로의 입을 맞닿으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딥키스를 하며 나카이는 자신의 타액을 마리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마리는 나카이의 타액을 삼키며 몽롱한 의
식이 한층 더 희미해지며... 몸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에 더욱 취해가고 있었다.
히로아키는 마리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가슴의 부푼 곳을 알 수 있는 경상의 흰색 T셔츠에 힙 라인을
들뜨게 한 진. 최근 히로아키는 어머니의 복장이 바뀌어 온 것처럼 생각한다. 전보다도 대담하게 된 것 같은 생
각이 든다. 그것은 그래서 기쁘지만.
「히로아키, 그것 더이상 먹지 않는거야.」
코에 걸리는 소리로, 마리가 묻는다. 기분탓인가 소리도 요염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 응.」
마리가 테이블에 오고 식기를 들어 올린다. 그러면 하나의 접시가 뒤집혀, 안에 들어가 있던 반찬이 마루에 떨
어져 버렸다. 곧바로 그것을 닦아내는 마리. 히로아키의 눈에는 주저 앉고 마루를 닦는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
가 보인다. 그 쑥 내밀어진 풍만한 엉덩이는 명확하게 동년대의 소녀들에게는 없는 것이었다.
「후후···.」 마루를 닦아 끝낸 마리가 히로아키를 보고 미소짓는다. 그것은 아들이 생각하고 있는 일 등을 모두
전망하고 있는 미소였다. 다시 개수대의 앞에 서는 어머니를 보면서 히로아키는 학교에서의 일을 떠올리고 있
었다. 누군가가 히로아키의 수학의 노트에 여성의 알몸을 그린 장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납죽 엎드
림이 된 여성을 뒤에서 그리고 있는 것이었다. 당연, 보지도 그려져 있다. 그것도 정밀하게. 그리고 옆에 「세
토의 마마보지」라고 쓰여져 있었다. ( 아마, 나카이다. 저런 짓을 할 놈은···.) 히로아키는 물론 단순한 농담으
로 밖에 접수할수 없었지만···. ( 후후후, 히로아키도 참.엉덩이 쭉 보고 있네.) 벌써 소년들과의 사건으로부터
한 달 가깝게 경과해 여름방학도 한가운데다. 그러나, 그 경험은 마리의 마음에 강하게 영향을 남기고 있었다.
( 나카이군들···.또 오거나 하지 않을까.) 마리는 그 나중에 빈번히 하게 된 자위에서도 언제나 나카이나 료지
를 이미지 하고 있었다. ( 와 주면 언제라도 상대 해 주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만 엉덩이를 쑥 내밀 것 같게
되어 버린다. 나카이와의 목욕탕에서의 후배위는 그만큼 인상에 남아 있었다. ( 그렇구나.만약 이번에 오면,
엉덩이의 구멍을 모험시켜 주는 것도 좋을지도···.) 무서운 일을 생각하는 마리였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히
로아키는 생각한다.
「어머니는 나의 것이다. 나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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