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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 처형, 장모님...곱하고 나누기...(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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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 방으로 들어가 처형을 침대에 눞게 했다..
"처형... 잠시 누우세요. 좀 쉬었다 가요."
"응. 제부.."
난 처형의 얼어붙은 손과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괜찮아 제부.. 그러지 않아도 돼.."
"괜찮다니 뭐가 괜찮아요. 이렇게 차갑게 얼어 있는데요. 가만히 계세요 처형."
"으..응.. 그래."
난 차가운 손을 만져 주었고 손가락 마디마디를 열이 오르도록 비벼 주었다..

"처형. 다리를 제 쪽으로 하세요.."
"괜찮다니까 제부.."
"자꾸 말 안 들으시면 저 화 낼거예요. 어서요.."
"으.. 응...알았어.."
처형이 자세를 바로 잡아 내 쪽으로 다리를 편다..

발도 역시 차가운 상태...
난 성심 성의껏 처형의 발을 매만져 주었다..
"어때요..이제 좀 낳아 지나요?"
"응.. 그런 것 같아.."
난 계속해서 발을 주무르며..
"죄송해요.. 괜히 저 때문에 고생만 하시네요. 괜히 나왔나 봐요."
"아니야 제부.. 오늘 정말 즐거웠어."..

난 발에서 점점 위쪽으로 처형을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나의 손이 처형의 무릅 위쪽 까지 올라 갔을 때...
"아.. 제부... 이제 다 낳았어.. 제부도 좀 쉬어. 제부도 많이 취했어.."
"아니예요 저는.. 처형 다리 좀 약간 벌려 보세요.. 안쪽도 차갑게 얼어 있어요.."
"괘.. 괜찮은데.. 알았어 제부.."..

처형이 다리를 좀 더 벌린다. 무릅까지 오는 치마가 위로 들려지며
백옥 같은 처형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 왔다.
서서히 나의 가슴이 뛰기 시작 한다. 난 처형의 새하얀 허벅지 까지 주무르기
시작했고, 처형은 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다..

"처형... 시원 하시죠?"
"응.. 그래..고마워.."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이 좋다.
"처형.. 뒤돌아 보세요.. "
"으응? 왜?"
"글쎄 어서요,,,"
"응 알았어.."
처형이 몸을 돌려 가슴을 침대에 대고 엎드린다..

"가만히 계세요... 제가 오늘 처형 확실하게 몸 풀어 드릴게요."
"괘..괜찮은데.."
처형이 엎드렸을 때........
가장 먼저 그녀의 거다란 엉덩이가 눈에 들어 온다..
난 그녀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음..."
"아프세요?"
"응.. 약간은.."
"형님이 자주 안 주물러 주시나요?"
"으. 응..."
"으이구.. 형님 그렇게 안봤는데....".

난 처형의 허리를 점점 강하게 주물러 갔다.
잘 빠진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몰려
오는 것 같다.
아내보다는 약간 살이 있는 몸....
하지만 적당히 살이 올라 있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손을 그녀의 등 쪽으로 옮겨 굳어있는 곳을 풀어 준다..
살짝 그녀의 브라 끈이 느껴지며,,,
다시 손을 아래로 옮겨 그녀의 큼지막한 엉덩이 윗부분을 만져 주었다..

불편하다......
그녀의 옆에서 주무르기가.........
난 엎드려 있는 처형의 몸 위에 올라 탔다.
"제부... 왜?"
"옆에서 주무르려니 제 허리가 좀 아프네요..."
"괜찮아 그럼... 그만해 제부.."
"아니예요... 가만히 계세요..".

그녀의 등에 올라타 목 뒷 부분을 주물러 주었고 다시 자리를 아래로 옮겨
그녀의 등을 풀어 준다..
그러자 나의 하체가 그녀의 엉덩이에 올라타는 형상.......

처형의 뭉클한 엉덩이가 내 아래에 느껴진다...
너무 강한 느낌이다.
나의 자지가 빠르게 강직 되어가고 있었고....
하지만 이곳에서 내려가고 싶지가 않다...
절대로............

나의 자지가 커져가면서 처형의 큼직한 엉덩이에 박혀지고 있었다.
약간 꾸부정한 자세로... 그녀의 등을 계속 해서 풀어주었고...
그런 자세로 인하여 나의 좃은, 처형의 갈라진 엉덩이 큼에 끼어 버리고 만다..

"아.. 제. .제부... 뭐해... 지금..."
"아...처..처형... 미안요.... 나도 모르게 그만.... 커져 버렸어요..."
"어서 내려와요 제부... 이러는건 싫어...."
난 그대로 뒤에서 처형을 안아 버렸다..

"처.. 처형....."
"제.. 제부... 지금...뭐하는 거예요... 빨리 내려 와요... 어서.."
"처형... 잠깐만.... 이대로 있어줘요.. .제발... 잠시만이라도...."
비록 우리 둘 다 옷을 입고 있었지만, 엎드려 있는 처형을 뒤에서 안으며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문대고 있는건 너무도 큰 쾌락이었다.
처형이 아무말 없이 잠시 그대로 있더니...

"제부... 많이 취했나 보네요... "
"아니예요... 전혀 취하지 않았어요..."
갑자기 처형이 나에게 존댓말을 한다... 불편하다는 뜻이다.. 거리를 둔다는 뜻인가..

난 그녀를 바로 눞혔다... 그리고 그녀 옆에 나도 누웠다.
"처.. 처형...."
그녀가 잠시 아무 말이 없더니....
"응.... 제부"
"미안해요.... 하지만 지금 후회는 없어요... 오히려 오늘 일을 잊지 못 할 거 같네요."
"제부...."
"처형을 처음 본 순간... 우습게도 이런 상상을 했어요. 제가 우습지요?"
"....................."
처형이 다시금 아무 말이 없다.
"아니.... 괜찮아... 제부는 좋은 사람이야..."
처형이 눈물을 흘린다..

"처..처형.. 왜?"
"괜찮아... 내가 술이 과했나봐... 괜히 눈물이 나네.."
난 처형의 머리에 팔을 뻗어 그녀에게 팔배개를 해주었다..
그녀가 가만히 있다..
그녀를 끌어 안았다.. .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며...

"울지 마세요.. 제가 잘못 했어요.."
"흑흑... 아니야.. 지금 너무 복잡해 제부.. "
".................." 난 아무 말도 할 수 가 없었다.
"제부는 참 따뜻한 사람이야..."
난 처형의 이마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처형은 가만히 있는다.
"처형... 외로우세요?"
"...................."
"말씀해 보세요... 괜찮아요 처형..."
"..... 으...응..제부.. 외로워. 너무나...."
"형님이 처형에게 냉담하신가 보죠?"
"....................."
"괜찮아요.. 전 항상... 언제나 처형 편이예요."
"응.. 그래 맞아... 남들한테 보인는 우리부부의 모습과 달라."
"이해 할 수 없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처형을 두고..."
"그런말 하지마. 날 놀리는 것 만 같아.. 둘째낳고 나도 느껴.. 내가 예전 같지 않다는걸.."..


"처형을 안아주고 싶군요..."
난 그녀를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안돼.. 제부.. 우리는 안돼..."
"안되는게 어디 있어요.. 나한테 안되는건 없어요.. 오늘 내가 처형을 안을 거예요."
"제.. 제부... 그래도...아.. 안돼..."
난 그녀의 몸위에 올라 탔다..

그녀의 목덜미를 물었다.
"아.. 제부.. 안돼~~~"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제발.."
"제.. 제부.."
난 그녀의 목덜미를 한웅큼 물로 혀로 핥기 시작 했다.
"아... 아음... 아아.."
그녀의 가슴에는 이미 나의 손이 가 있었고...

잠시 일어나 내 옷을 전부 벗어 버린다..
"제부.. 다시한번 생각해봐.. 안돼...정말 안돼.."
팬티마저 벗어 버리자..
나의 커져버린 자지가 불뚝.. 그녀앞에 나타 난다..
"헉...제.. 제부..".

"보세요 처형... 내 자지... 처형 때문에 이렇게 커져 있어요.. 보세요.."
"아... 제 부..."
"보고 싶어요... 처형의 몸을.... 처형의 깊은 속살까지.. 모두 보고 싶어요..."
"아....."
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 이상 날 거부하지 않는다..
나의 손에 몸을 맞기고 있는 그녀...

블라우스를 벗기고 치마마저 내려 버렸다. 브라와 팬티만이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가려 주고 있었고, 그녀는 부끄러운지 몸을 움츠리고 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처형... 긴장 푸세요... 마음을...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브레지어 후크를 따버리자....
한껏 조여져 있던 그녀의 가슴이 아래로 약간 퍼지면서 흔들거린다.
그녀가 잽싸게 그걸 가리고....
난 그녀의 손을 가슴으로부터 때어 놓는다.
"아... 처형..."
처형은 고개를 돌린 채로 눈을 감고 있다.
가슴을 한웅큼 물면서 주물럭 거리는 나... 말랑하고 뭉클한 감촉이 좋다..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

"아...아..."
난 그녀의 아래로 점차 내려와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음..." 처형이 나지막하게 신음을 질렀고..,
잠시 머무르던 나는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처형이 더욱 움츠러 들자...

"처형... 보여 주세요... 처형의 깊은 곳을... 나에게."
"안돼.. 제부."
"왜요.. 부끄러운가요?"
"으... 응.."
"알고 싶어요.. 처형 그곳을... 보지를...."
"아....."
난 그녀의 다리를 약간의 힘으로 벌려 버렸다...

점점 넓게 그녀의 다리를 벌리는 나....
처형의 보지가 서서히 내 눈앞에 보인다..
처형은 이미 고개를 돌려 버렸다. 바로 내 눈앞에 그토록 상상하고 갈구하던 처형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 무성한 검은 수풀이 아내와 대조적이다.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 검은 음순을 양옆으로 벌려버린다.
마치 홍합과 같은 모습의 보지가 내 손에 의해 벌려지며 그안의 속살이
활딱 까발려 지고 있다..

처형이다..
"아.... 이것이 처형의 보지..."
"제..제부.. 너무 쳐다 보지마.. 부끄러워....아..."
"아니.. 너무 아름답고 음란 하군요..."
"아....."
정숙한 처형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처형의 보지는 너무도 음란하다.
활딱 벌려진 보지가 속살을 드러낸 모습... 그 주위의 시커먼 털들...

난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아.. 음.. 제부.. 안돼.. 더러워.. 하지마.."
"아니요... 쭈읍 쯥쯥.. 너무나 깨끗 한걸요.. 달콤하고.. 이렇게 물을 흘리고 잇는걸요?"
"아..아음.. 제부.. 아아..".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내보다 양이 많은 것 같다.
같은 자매지만 다르다.. 생긴 모습하며... 여러 가지로...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한참 그녀의 보지를 빨자 처형은 요동을 친다..
"아..앙... 못 참겠어 제부.. 아.. 그만..그만.. 아아.."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혀를 집어넣고 돌리자 처형은 더욱 자지러지며 내 머리를
자신의 보지 쪽으로 더욱 끌어 당기고 있다.
놀랍다. 처형이............

순간 처형이 축 늘어지며 가쁜 숨을 몰아 쉰다.
"하아하아..~~~헉헉..."
"처형... 뭔가 느꼈나요?"
"으...응...제...제부..."
"끼뻐요... 처형이 느껴서..."
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고... 자지에 그녀의 손이 감김을 느끼고 자리에
누웠다..

그러자 말하지 않아도 처형이 내 자지에 입을 대었다..
"쪼오옥~~쫍 쪼옵.."
"아....처형...으... 아..."
처형은 나의 자지를 정성 스럽게 빨아 주기 시작 하였다.
따뜻하게 휘감기는 그녀의 입안 느낌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만 같다..
"쭈우웁..쭈웁쭙쭙,... 후릅.."
"아.....으....좋아요.. 처형..."
나의 좃기둥을 손으로 훑어대며 귀두를 빨기도 하고, 물건을 깊숙이 삼키기도..
참을 수 없다...
그대로 사정하고 싶다..

"처형... 나 나올 것 같아요... 빼요.. 아..으.."
"쭈웁..쭙쭙..후릅..~~~"
그녀가 나의 말에도 불구하고 입을 때지 안는다..
"처형...나와요.. 그만 빼요.. 어서...나온다고... 아아...으..윽. 나온다~~~윽윽...울컥울컥~~~"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튀어 나오기 시작했다..
처형은 그래도 입을 때지 않는다.. 미칠 것 만 같다.
끝도 없이 정액을 배출 하는 나의 자지를 처형은 입안에 그대로 답고 있었다.
내가 모두 사정을 하고 완전히 만족 할때까지....

사정이 끝나나.... 처형이 자지에서 입을 때며... 입안에 고인 정액을 뱉어낸다..
"처..처형... 왜.."
"제부도 그랬잖아...."
"아...처형...."
난 다시 사랑 스러운 그녀를 와락 껴안고... 그녀 위에 올라탄다..
너무도 큰 느낌에 아직 줄어들지 않는 자지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아 넣는다.
"쑤우욱~~푹~~"
그녀의 침과 묻어있는 정액으로 어렵지 않게 처형의 보지 속으로 나의 좃이 삽입되었다..

"아....아...제부...음..."
"아.. 처형... 쑥쑥쑥~~쑤욱~~~"
너무 따뜻하다.... 아니 뜨겁다....
미끈덩한 감촉과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처형의 보지..
10년 가까이 내 마음을 애태우던 처형... 수도 없이 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켰던
바로 그 처형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가 있다..
방금 전 정액을 방출했던 내 자지는 신기하게도 더욱 강직해 진다.
"퍼어억.. 퍽퍽.. 쑤우우욱~~~찔꺽찔꺽~~~"
보지에선 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뜨거운 애액이....

"퍽퍽 쑤걱 쑤우걱~~".아이를 하나 더 낳아서 일까.......
아내보다는 좀 느슨한 듯한 느낌.........
하지만 아내와는 비교 할 수 없는 몇배의 쾌감이 몰려 온다.
10배.. 아니 100배.....

"퍽퍽~~~으.. 처형~~~아...좋아.. 너무 좋아..너무 뜨거워...아.."
"아.아앙..제부...아..아.."
"쑥쑥~~~퍽퍽~~~으으..".

난 처형을 일을켜 네발 자세로 없드리게 한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뒤에서 다시 처형의 보지에 박아 대었다.
"퍽퍽~~~퍼어억~~~쑤쑥..~~"
감히 넘볼 수 없을 것 만 같은 처형..
처형이 내 앞에서 네발로 엎드려 있다..
마치 짐승과 같은 자세로....엉덩이를 치켜 올리며....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전부 보여지며 박혀지고 있는 모습..
그런 처형을 내려다 보며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쥐고 원없이 좃질을 한다는건
내 심장을 터쳐 버리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아응... 제부...아아..."
그녀가 신음하며 엉덩이를 돌린다..
"퍽퍽~~~~~~~~~쩔꺽쩔쩍~~~철퍽철퍽..."
처형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으...처형... 좋아요? 제부가 뒤에서 박아주니까?"
"아...음...좋아... 너무 좋아 제부... 아.."
"처형 보지도 좋아요.. 처형이 이렇게 많은 물을 흘리는 여자 일줄은.......으으..아아..아"
"뜨거워..으...처형.~~~~흔들어요... 얻엉이를 더 흔들어 봐요.."
"아..응...이렇게 제부? 아..아..이렇게? 응.응."
처형이 더욱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으..네..그렇게...구석구석 쑤셔지도록...으으..아.."
"제부... 그런말은....창피해...아아앙..".

난 처형을 다시 눞히고 정상위로 박으며.
처형의 입에 키스를 한다... 처형이 날 꽉 껴안아준다..
"쫍쪽~~쫍쫍,,"
그녀의 혀와 내혀가 맞다으며... 채액을 나눈다.
그 순간에도 사정 없이 몰아치고 있느 나의 좃질...
느낄 것 같다.... 쌀 것 만 같다..
난 더욱 강하게 처형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퍼어억~~~퍼억. 질퍽~~질퍽~~~"
"아...처형... 난 곧 해요... 아...처형 안에 싸면... 너무 황홀할 것 같아.."
"아..제부.. 해.. 원하는 곳에...".
"원하는곳이 어디 일거 같나요? 아아..으응..."
"제부...아..아..몰라..몰라.."
"말해 봐요... 내가 어디에 싸고 싶어 할거 같나요?"
"아잉.. 제부.. 정말.. 난 그런말 못해~~~아잉.."
"어서 말해요.. 지금 당장.."
"아....앙..내.. 보..보지에.. 아잉..아잉..~~"
"잘했어요 처형... 처형 보지에 쌀래요.. 퍽퍽퍽~~~퍼어 철퍽~~~"
"아..제부...아... 나도.. 아...이상해..아아아앙.."
"으..으..처형... 퍽퍽... 나 싼다.. 아아... 응....윽..
컥컥 커어억~~헉~~윽윽... 울컥~울컥~~~ 쭈우욱....아... 처형~~~~~~"
"아. .제부....."
많은 양의 정액이 처형의 보지 속에서 방출 되기 시작 했다.
너무도 큰 쾌감이 나의 하체를 감싸고 돌며.. 그런 쾌감을 처형의 보지 안에서 느끼고
있다는게 형용할 수 없는 정복감을 안겨준다..

지금 이순간 난 원하던 처형을 완벽히 갖고 있는 것이기에..
처형의 가장 깊고 은밀한 곳에 나의 씨앗을 잔뜩 주입하고 있는 지금.......
그녀의 보지가 나의 좃을 지긋이 물어주며 더욱 깊은 수렁으로 이끈다.
"아.. .제부...으앙..."
"처..처형~~~사랑해요...아..."
"................"
그러나 그녀는 아무말이 없이......
"제부.... 제부....."
나를 불러 댈뿐....

모든 것을 그녀에게 방출해 버렸다.
처형의 입에.. 그리고 보지에..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움찔거리며 짜내던 내 좃이
꿈틀거림을 멈추고, 처형의 안에서 서서히 줄어든다. 그녀 위에 푹 쓰러지는 나...

10년 간의 긴 시간동안 그토록 원하던 그녀의 이곳 깊은 보지속에....
10분만에 모든 걸 쏟아내 버린다.
10년 간의 바램과 기대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농축된 쾌감으로 남겨졌고.....
그녀 몸 위에 포개어 있는 지금 몰려드는 약간의 허무함.....
고귀하고 신비스럽기만 했던 처형을 가졌다는 쾌감이 공허함으로
다가 오는건 왜일까....
잠시 그런 생각이 스치며 그녀를 바라본다..

아름다운 처형의 모습...
방금 전의 허전함을 날려 버리며 그녀를 꼭 껴안는다..
너무도 사랑 스러운 처형...
그녀와 깊은 키스를 하고 우리 둘은 모텔을 나왔다.......







.계속~~... 잘들 읽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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