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처형, 장모님... 곱하고 나누기...(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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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이 29인 나의 아내... 같은 대학 2년 후배였던 아내는 누가 봐도 다시 한번 처다 볼 만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이제 갓 돌 지난 딸아이를 낳은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연예인 누구를 쏙 빼 닮았지만 실명을 거론하기는 그렇고....
평범한 샐러리맨 생활을 하는 나의 변변치 않은 월급을 가지고 아껴가며 살림을 하느라 좋은 옷 하나
재대로 사 입지 못하지만 아내가 입으면 어떤 옷이던 빛을 발한다고나 할까...
그런 아내와 몸을 섞은지 근 10년이 되가는 나에게는 우리부부의 성생활에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
무언가 강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싶었고,, 밤이면 음란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그런 나의 욕구를 대리만족 하는 생활을 하는 나였다..
가까운 근처에는 처형이 살고 있다. 처형 역시 아내와 마찬가지로 미인이지만 처형에게는 아내와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아내가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형이라면 처형은 따스한 느낌을 주는 편안한 인상의 여자....
가까이 사는 탓에 우리부부와 처형내외는 자주 왕래를 하며 같이 저녁도 함께 하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나이는 나보다 1살 많은 32이지만 왠지 처형에게선 그보다 더 많은 차이를 느낀다.
뭐랄까 처형 앞에선 내가 너무 어리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여하튼 오늘도 평범한 일상 속에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다.
사랑스런 아내는 나의 피로를 풀어주며 애교 섞인 말로 아양을 떨고 있었다.
"여보 오늘 힘드셨죠?"
"힘들긴 뭘...다들 이렇게 사는데.."
"당신 요새 많이 피곤해 보여요..얼른 누우세요.."
"응 그래..우리 딸내미 얼굴 좀 보고..."
"네 좀 전에 잠들었어요. 날 닮아서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렇죠? 호호호"
"하하..그래..맞다....하하".
그리고는 난 컴퓨터를 켰다.
"잉..여보..안자고 왜 컴퓨터를 켜요..피곤하지 않아요?"
"응 괜찮아..잠깐 할 일이 좀 있어서...먼저 자."
"피~~알았어요..당신도 얼른 끝내세요.".
난 오늘 끝내야 할 일이 좀 남았던 터라 한시간여 더 일을 보았다.
그리고는 습관적으로 들르는 음란물들...
오늘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아내역시 내가 이러한 음란물들을 보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이해하는 편이이었고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는 거의 터치를 하지 않는다. 때로는 술 한잔하고 같이 보기도 하는 우리 부부...
공유 사이트를 뒤지던 중 평소에 봐오던 저속한 내용의 근친물들과 부부간에 서로 바꾸는 스와핑.
sm, fisting, 수간, 등등..
내가 좋아하는 내용들 이지만 아내가 있을 때는 별 내용없는 서양물을 봐온 터였다.
난 영상 하나를 다운받기 시작했다..
근친을 다룬 영상이었고....
근친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흥분을 나는 부인 할 수 없다.
영상을 다운받아 보면서 난 살며시 볼륨을 줄였다.
화면 속에선 40대 여성과 어려 보이는 남자가 서로 엄마, 아들을 외치며 씹질을 하고 있었고,
난 살며시 나의 좃을 꺼내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아내가 부스럭거린다.
흠칫 놀란 나는 눈을 감고 있는 아내를 잠시 처다 보았다.
10년을 같이 지낸 아내가 자고 있는지, 자는척 하는건지 난 한번에 알 수 있었다.
눈을 감은 아내의 눈이 살며시 떨리고 있는게, 일부러 자는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난 순간 잠시 고민을 하다가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볼륨을 더 키웠다. 그리고 영상 창을
최대로 키워, 아내가 누워서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나의 가슴이 떨린다.
그동안 아내와 같이 근친물은 한번도 같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고 자는척하는 아내가 몰래몰래 보고있다는 생각에 더욱이...
난 커진 좃을 아내 보란듯이 꺼내 놓고 훑어대기 시작했다.
화면에선 엄마를 외치며 아들이 거칠게 지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고,,,,.
약간의 부스럭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조용히...그리고 꾸준히 내 귀에 들려온다.
난 화면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더 집중이 되어 진다.
아마도 아내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 같았으며..
아내가 나 몰래 자위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묘한 흥분이 몰려 왔다..
난 컴퓨터를 꺼버렸다. 그리고 아무 일이 없다는 듯이 침대에 누워 아내를 껴안았다..
아내는 자는척 뒤척이며....
"아음...여보..일 다 했어요?..아음.."
아내의 능청스러움에 속에서 잠시 웃음이 났지만..
"응 이제 일 다 마쳤어...내가 깨운 거야?"
"아음~~아니에요...어서 자요.."
"그래..".
난 언제나 그랬듯이 약간 작은듯 하지만 내 손에 딱 맞는 아내의 가슴을 잡으며 아내를 안았다.
아내가 나에게 안겨온다.
그리고는 아내의 팬티에 손을 깊숙히 집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헉~~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아주 미끌미끌 할 만큼 애액이 나와 있었고...
순간 당황한 아내가 능청스럽게 내 손을 빼며...
"아음~~여보. 갑자기 왜 그래요..어서 자요..아음..졸려`~"
아내는 근친영상을 보며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난 아내에게 평소와 다른 느낌을 받았으며, 아내의 보지를 다시 만지면서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당신 오늘따라 보짓물이 넘치는데? 다른 남자랑 섹스 하는 꿈이라도 꾼 거야?"
"아잉,,여보...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렇게 보지가 미끌거리지?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 하는거라도 봤나?"
난 능청스럽게 물었고,,순간 아내의 몸이 뜨거워지며..
"네? 무슨 소리에요.."
아내는 거짓말을 한다..
"당신 방금 안자고 있던거 알아...감출거 없어...그럴 수 있어..."
"여...여보..그..그게.."
"걱정하지마..이러는 당신이 더 매력적이니까..."
"아~여보.."
아내가 숨겨온 욕망을 드러내며 나에게 더욱 안기었고 난 아내의 속옷을 벗기고 나의 팬티마저 내려 버렸다. 그리고는 젖어있는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여보..앙..좋아..너무 좋아요 여보..아.."
쭙..쭈웁...쭙..
평소보다 많은 보지물이 끊임없이 새어나왔고...
난 나의 커진 좃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푸우욱`~~"
미끈한 애액으로 인해 단번에 아내의 보지에 좃이 박혔으며...
"앙..아앙.."
"당신 오늘은 더 흥분한거 같은데...아까 그 야동봐서 그런거야?"
"아니에요 여보...앙아아앙.."
쑥쑥..쑤우욱
"아니긴..맞는 것 같은데..보지도 평소보다 더 벌렁거리는데?"
"아잉..여보..."
난 아내를 박으며 말했다.
"당신도 아까처럼 근친하고 싶은 거야? 그래?"
"아니에요...어떻게 그런걸 해요...아아앙.."
"그런데 왜 이렇게 보지가 벌렁벌렁하고 물이 흥건할까..우리 아들하나 더 낳을까?"
"여보!!..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뭐 어때..아들 낳아서 당신이랑 하면 좋을텐데...그렇지?"
"그만...제발..."
아내의 보지에선 나의 거친말에 따라 조여지고 벌렁거리고 있었다.
퍽퍽`~~쑥쑥`~.
난 아내를 계속해서 박으며...
"난 처형이랑 하고 싶은데 말야...아..아..당신 생각은 어때?"
"아응..여보..그만..언니는 안돼요..아앙.."
"퍼어억~~퍽퍽
"아...처형이 더 맛있을꺼 같은데 말야..아주 쫄깃쫄깃 할거 같아..당신보다..그렇지?..아아..으으.."
나역시 참지 못할 만큼 흥분이 되어졌지만...
"제발 여보..그만...아앙..앙...너무 좋아..좋아..아아.."
"장모님도 먹고싶고..처형도 먹고싶어..으으. 모녀라서 보지도 똑같을까? 궁금한걸~.."
"그래도 장모님 보지보단 처형 보지가 더 쫄깃 하겠지..그렇지?"
"여보..엉엉..엉엉엉..나죽어..."
아내는 이제 침대시트가 적셔질 만큼 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나역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난 미친듯이 보지를 휘적거리며 마지막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울컥울쿡,,..으으윽...싼..싼다..헉헉..울컥울컥~~"
"아아앙..여보..싸요..어서..아아앙..너무좋아..좋아...."
"울컥울컥~~윽윽.."
.........
"헉헉헉~..하아하아`"
"좋았어..당신은 언제나 뜨거워..사랑해~~"
"하아하아`~저도. 좋았어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내가 말했다.
정말 오랜만에 최고의 쾌감이었다....아내 역시...
"당신..어때..내가 이런말 해서 싫었어?"
"음..아니요? 호호호"
"그럼 좋았어?"
"음..아니요? 호호호호호호"
"뭐야 그게.."
"솔직히 너무 흥분 되었는데 실제로는 못할거 같아요.."
"그렇긴 하지..하지만 난 진심이었어..크크크크"
"뭐라구요..정말이에요? 언니도 엄마도?"
"음...그래 맞아..언니도 그렇고..장모님도 아직 젊으시고 너무 예쁘시고..크크크크"
"이궁`~이런 늑대~~호호호. 하지만 상상만 하세요..나말고 딴 여자랑 하면 가만 안놔둘꺼야~~호호"
"하하하..그래 알았다..하지만 장담은 못해..흐흐흐"
"으이구 못말려~~호호호호"
감춰뒀던 속내를 털어 놓아서 마음이 후련 하였다. 아내가 날 이해해 준 것이 너무 고맙다.
나의 가슴에 살포시 안기는 아내를 감싸고 아주 편한 잠을 잘 수 가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써 나갈 테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아내, 처형, 장모 이름은 여러분이 지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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