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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신데렐라(18/19)

 

 

 

 18

 나는 넉을 잃은 듯 멍하니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남자들이 의자에 묶여 너져부러져 있는 나를 풀어주고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게했다.


 나의 유방을 묶은 줄을 풀때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따끔따끔 해지며 피가 돌기 시작했다.


 곧 이어 혈관 하나하나가 터져 버리는 듯 한 날카로운 따끔거림에 어찌하지 못하고 나의 오물이


 느져부러진 바닥을 딩굴어야했었다.


 지금 나의 앞에는 조금전 나의 항문에서 나온 배설문을 받았던 세수대야가 놓여 있었다.


 세숫대야 안에는 대변 덩어기가 떠다니는 암갈색 물로 채워져 있었다.


 긴쭉한 것 동글동글 한것 형태를 이루지못하고 뭉거러진 변들과 어제 먹은 완전히 소화 돼지 못


 하고 배설됀 야채들이 조리 할때의 형태나 색을 그대로 띄고 떠다니고 있었다.


 게다가, 세숫대야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에 걸려 있는 것과 안으로 들어 갔다 튀어


 나오면서 세숫대야 면에 붙어 버린 변도 있었다.


 그리고, 내 주위에는 세숫대야 안으로 들어 가지 못하고 밖으로 흘러 버린 변들과 대변과 함께


 눠버린 소변이 주변에 흘려져있었다.


 아직 의자에서는 내 장에서 나온 관장액과 소변이 똑똑 방울져 떨어지고있었다.


 그것들을 보면서 비참함에 오열하며 어께를 들썩였다.


「더러워, 뭐 이렇게 똥을 많이 싸....이런 오모리양 이렇게 아무데나 똥을 싸지르다니.... 네 년


 은 똥개구나.... 니  친구는 암캐, 네 년은 똥개..... 더러운년....」
 
「···」


 나는 아무 댓구도 못하고 단지 어께를 들썩이며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게다가, 이 냄새···토할것 같아..... 뭘 쳐먹은 거야 냄새가 뭐이리 독해...」


「정말 지독한데요.」
 
「이렇게 지독한 냄새는 처음이야.」
 
 남자들은 비웃으며 각자 한마디씩했다.


 나의 배설물의 품평회가 열린 듯 햇다.


 색, 형태, 냄새, 소리에 대해 각각 제멋대로 품평을 했다.


 무슨 어떤말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모두 나를 지저분한 똥개 정도로 비하시키는 말들을 늘어


 놓았다.


「아, 그만!」


 나는 양손으로 귀를 막고, 상체를 숙여 얼굴을 내 무릅에 묻었다.


 그러자 히라이가 머리카락을 잡고 나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이렇게 더럽고 뻔뻔한 년을 봤나.... 사과도 하지 않을 셈인가.....」
 
「빨리 사과해. 냄새가 고약한 똥을 싸질러서 미안하다고....」


「그래. 빨리 사과해..... 니가 사과하지 않는 것은, 니 년의 또이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렇다면 깨끗이 니 년이 다쳐먹어....아니 내가 먹여주지...」


 머리카락을 잡은 히라이는 세숫대야에 나의 얼굴을 쳐박으려 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양팔로 버티며 사과를 해야했다.
 
「미안합니다. 사과할께요.그러니 제발.....」


「그렇다면 자신의 똥이 특별나게 더러운 걸 인정 하는 건가....」
 
 히라이는 머리카락을 잡은 손을 놔 주었다.


「그렇다면, 정식으로 제데로 사과해 매우 더럽고 냄새나는 똥과 오줌을 싼것에 대해.....」


「냄새나는···똥과 오줌을···싸서  죄송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사토미의 완전한 굴복이였다.
 
「그렇다면 이제 그 구멍이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볼까.....」


 내 뒤로 히라이가 돌아갔다.


 그리고, 히라이는 아직 약간 벌어진 채 노란 물이 방울져 맺혀있는 젖은 항문에 러브젤을
 
 바른 자신의 성기를 찔러 넣었다.


「꺄.........」
 
 몸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나는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그 비명소리는 이내 남자들의 웃음소리에 묻혀졌다.


 



 철퍽철퍽. 나와 사토미의 엉덩이가 나란히 서서 흔들리고 있었다.


 우리 둘은 항문과 입에 남자의 성기를 집어 넣고 있었다.


 나는 눈을 치켜 뜨고 남자의 표정을 보면서,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얼굴을 움직였다.


 사토미는 히라이에게, 나는 다른 남자에게 항문이 공격 받고 있었고 사토미는 좀 전 나의


 항문에 삽입했는 남자의 성기를 나는 카메라를 들고있는 남자의 성기를 입에 물고 있었다.


 사토미는 남자의 성기를 입에 문 체 항문을 공격하는 히라이가 움직일때만 몸을 덜썩일 뿐


 가만히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려 있었다.


 이런 것을 처음 당하는 사토미는 지금 저렇게 엎드려 있는 것만으로도 벅찰 것이였다.


 나는 매일과 같이 히라이가 단련시킨 덕분인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항문에 삽입됀 남자의 성


 기를 리듬감있게 조으면서 입으로는 남자가 최대한 빨리 사정 할수 있도록 빨아 주고 있었다.
 
 츕, 츕.


 나는 나의 입에서 남자의 성기를 빼내 낼때 단단히 조이듯이 입술로 지긋이 물고 혀로 성기의


 아랫 면인 요로 부분을 자극했다.


 다시 입안으로 집어 넣을 때는 혀로 귀두의 균열 부분을 희롱 하며 한번에 입술을 남근의


 뿌리부근 까지 내려가 남자의 귀두가 나의 목 안까지 들어 올수 있도록 했다
 
 입 안에서 남자의 귀두부분이 더욱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좀 더 빨리 나는 움직였다.


 입안에 알싸한 밤꽃향기가 퍼졌다.


 나는 남자의 정액을 맛잇다는 듯 포르노 배우처럼 혀로 내 입술을 햝으며 연기를 했다.


 그리고 남자의 음낭까지 혀로 햝아 주며 남자의 몸안에 있는 정액을 다시한번 짜내듯 빨아


 먹었다.


 카메라를 든 남자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며 물러서 자신의 본연의 임무인듯 한 촬영에 계속


 열중 하였다.


 그리고 나는 옆에 사토미가 입으로 물고만 있는 남자의 가랭이로 기어 갔고 나의 항문을 공


 격하고 있는 남자는 그런 나를 그저 음탕한 암캐 행동으로 보고 앞으로 조금 움직여 내가 그


 남자의 가랭이 사이로 길어 들어 갈수 있게 도와 주었다.


 나는 천천히 남자의 사타구니 사이를 혀로 햝으며 나의 목적인 사토미가 물고 있는 남자의 성


 기 쪽으로 접근 했고 남자는 접근을 기다렸다는 듯이 사토미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어


 내 입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장소를 평소 이용하던 SM호텔로 옮겼다.


 이곳으로 오기전 사토미도 나도 기절할 때까지 농락 당했다.


 우리가 장소를 옴긴 것은 주말 비싼 세미스위트 룸을 장기간 대여하지 않고 돈을 아끼려는


 히라이의 치졸함 때문이였다.


 호텔에서 그렇게 우리를 괴롭히고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일행이 가져온 3인승 벤의 뒤 화물


 칸에 우리를 실고 이곳 싸구려 sm호텔로 온 것이였다


 물론 이곳 이용료는 내가 가져간 돈으로 히라이가 지불 한 것이였다.


 사토미와 나는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옷을 다 입지도 못하고 코트만을 걸친 채 이 곳으로


 끌려왔다


 사토미는 그래도 새미 롱 코트로 무릎위 20cm정도를 덮는 코트였지만 나는 엉덩이도 겨우


 덮일 정도의 코트였다


 코트아래 양쪽 외음순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추가 보였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가리기 위해


 코트의 끝자락을 끌어 내리면 가슴 팍 사이로 본데지 의상의 까만 가죽이 살짝 보였다.


 남자들은 이곳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이미 모든 체력을 회복한것 처럼 보였다.


 하짐나 우리는 머리가 띵 할 정도로 피곤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몸으로도 남자들 욕망에 반응해버렸다.


 지금도 그들의 게임은 계속되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몇장의 지폐가 놓여 있었다.


 사토미와 내가 남자들의 성기를 입으로 봉사해 남자의 정액을 먼저 먹으면 이기는 게임이였다.


 이긴사람은 탁자위에 돈을 가져갔다.


 물론 돈은 남자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긴 여자는 진 남자에게 채찍으로 10대를 맞아야했다.


 돈을 잃어 속상한 남자는 무지막지하게 채찍을 휘둘렀다.


 우리는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남자의 성기를 빨았다.


 히라이는 이미 누가 이길지 알고 있었다.


 항상 내가 빨아주는 남자가 승리했다.


 몇번의 게임이 계속 돼었지만 사토미는 남자의 정액을 한번도 먹을수 없었다.


 내가 빨아주는 남자는 이미 4-5차례 사정을 했고 사토미가 빨아주고 있는 남자는 아직 이곳으로 와서


 한번도 사정을 하지 못했다.


 남자를 바꾸지 않고 계속 한 남자의 성기만 우리는 계속 빨고 있었다.
 
 다시 나의 입속 남자의 성기가 움찔거렸다.


 사정을 한듯 했지만 맑은 한방울의 물 만이 내 입안에서 비릿한 남자의 정액의 맛을 보여주고 있었다.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내 입에서 빼내자 옆에서 사토미에게 빨리고 있던 남자가 화가난듯 사토미를


 거질게 바닥으로 밀치며 채찍이 아니 자신의 바지에서 허리띠를 뽑아 손에 감아 쥐고 나의 엉덩이와


 등을 향해 휘둘렀다.


 온몸에 힘을 주면서 이미 부어오를대로 부어오른 피부로 그가 휘두르는 허리띠를 맞았다.


 이를 악물고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숨조차 쉬지 못하고 온 몸으로 그의 허리띠를 맞는 나를


 슬픈 눈으로 사토미는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피부는 터져 진물이 흐르고 곳곳에 피가 흘렀다.


 



19


 
 

 

 

그 날이후, 사토미와 나의 지옥 생활이 시작되었다.

 나는 혼자 생활하고 있던 사토미의 원룸에서 살게 되었다.


 물론 히라이도 그 곳에서 같이 생활 하다시피 했다.


 노예 아니 가축 이하의 생활이었다.


 우리는 회사도 그만둬야했고 완전히 히라이의 가축이 되었다.


 속옷은 전부 인터넷을 통해 입던 속옷을 파는 싸이트를 통해 변태남자들에게 팔렸고


 평상복도 일반 중고 의류판매하는 싸이트를 통해 다 팔았다.


 우리에게 남은 옷은 봄.가을 코트인 엉덩이를 살짝가리는 것과 여름 옷으로 무릎 위


 30Cm의 안감이 제거 됀 얇은 원피스하나 뿐이였다.


 외출 할때를 빼고는 이런 옷 조차 입을 수 없었다.


 배설도 마음대로 할수 없었다.


 그의 허락 없이는 소변조차 눌수 없었다.


 만약 그것을 어긴 것이 발각되면, 무서운 벌과 함께 벌금을 내야했다.


 물론, 사토미나 나는 지금까지 모아둔 돈은 이미 히라이에게 갖가지 명목으로 다 뜯기고


 없었다. 


 사토미와 나는 몇번이나 친척이나 가족들에게 전화를 해 돈을 보내달라고 해야했다.


 그렇지만 그렇게 돈은 빌리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이제 가족들과도 서서히 멀어지게 돼었고 더 이상 돈을 비려주지 않았다.


 벌금 등을 낼수 없을 때는 차용증을 썼다.


 그렇게 빚진 돈은 불합리 할 정도로 높은 이자가 매겨졌고 몇달만 지나도 수십배로 불어


 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원룸의 월세와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 식료품비(이것은 대부분 히라이가 사


 왔는데 물건에 적힌 정가의 몇배의 돈을 내고 우리가 다시 샀다)등을 우리가 책임져야 했다.


 회사를 다니지 못하고 외출조차 할수 없는 우리에게 그런 돈은 무척이나 부담돼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밤 늦게 인적이 드문 공원으로 가 몸을 팔아야 했는데 그럴려면 한 사람당


 2시간에 1만엔의 외출비를 내야 했다.
 
 한적한 공원에서 받는 화대라고 해야 일인당 5천엔도 돼지못했고 가끔 그 조차도 못받고 동내


 불량배들에게 윤간당하기 일수였다.


 처음에는 둘이 함께 히라이에게 외출비를 내고 공원으로 갔지만 둘이 함께 나가서 버는 돈이


 외출비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는 나혼자 공원으로 몸을 팔러 갔다.


 운좋게 착한 남자를 만나면 화대로 2-3만엔을 주고 둘이 공원을 산책하며 공원 어슥한 귀퉁이


 에 설치됀 자판기에서 따뜻한 커피를 느긋하게 마시며 오랜만에 한가로움을 즐길수 있었지만


 대부분 그런 경우는 정말로 드물었다.
 
 그래도 그런 경우 사토미를 위해 캔 커피 하나를 더 얻어서 집으로 가져오곤 했다.


 그럴 경우는 히라이가 없길 바라거나 아님 은밀한 곳에 숨겨야 했다.


 히라이가 아무 음식물이나 먹음 탈날수 있다는 명분으로 자기가 가져다 파는 음식물 외에는 못


 먹게 했기 때문이였다.


 매일, 관장을 해야 했고 항문 확장을 해야했다.


 항문에 딜도를 넣은 채 잠들어 버린 일도 있었다.


 사토미도 음모를 깎아야 했고 우리둘은 그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히라이의 욕정이 풀리지 않는 한 우리는 잠조차 잘수 없었고 히라이가 집에 있을 때는 잠자는 것
 조차도 고문의 연속이였다.
 그러나, 내 옆에 사토미가 함께있어 든든했다.


 만약, 혼자였다면 미쳐버렸을 것이였다


 우리들은 자매와 같이 더욱 더 가까워졌다.


 서로 서로 위로하며, 서로 돌봐주었다.


 한번은 공원에 몸팔러 갔다가 내가 성병에 걸린 적이 있었다.


 돈도 없고 외출도 마을 대로 못하는 내게병원에서의 치료는 꿈같은 이야이였다.


 가끔 히라이가 사다주는 정체 모를 약에 의존할수밖에 없었다.


 나의 비부는 퉁퉁 부어 올라고 작은 스침에도 고통스러울 정도 였다.


 가려워 미칠것 같았다.


 그 곳을 아픔도 모른채 손톱을 세워 끍었고 이내 피가 났다.


 고름이 흘러 내렸고 지독한 냄새가 났다.


 그런 나의 비부에 엉퀸 피고름을 입으로 빨아 제거 해주었다.


 그렇게 3-4일을 나의 비부에 잡힌 피고름을 입으로 빨아 뽑아내주었었다.


 우리는 언젠가 히라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자고 언젠가 벗어 날수있다고 말버릇 처럼 서로를 격려


 해주었다.


 우리는 항상 함게 있길 원했다.


 서로 힘든 벌이나 일을 서로 자청 하였다.


 추울 때는 서로 따뜻하게 감사안고 사랑을 나누었고, 괴로울 때는 서로를 위로했다.


 우리들의 사랑은 점점 깊어 가고 있엇다.
 
 히라이가 없을 때, 우리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텔레비젼도 금지된 생활이였다.


 이야기를 나누는 것 외에는 솔직히 할것도 없었다.


 그리고, 사토미에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마스크, 매니저, 사라님, 신고야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도 아주 먼 옛날 처럼 느껴졌다.


 그 이야기를 사토미는 조용히 들어 주었다.


 그리고, 나를 나무라지도 질책하지도 않고 조용히 나를 안아주었다.


 나는 사토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울었다.


 미안해해요 하고 사과하자 아니야 괜찮아하며 사토미는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미소지어 주었다.


 그리고, 어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입술을 가져갔다.


 오랫만에 마음 속이 따뜻한 것을 느꼈다.


「아흥···아안돼···그 곳은····」
 
 쩝··쩝····


 사토미는 나의 제일 민감한 부분을 침을 묻히며 혀로 햝으며 빨았다.


 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경련할려는 찰라의 미묘한 순간에 빠는 것을 멈추고 다른 곳으로


 신경을 돌리듯 유두를 손으로 살짝 잡아 돌렸다.


 새디스트같이 나의 절정의 순간 직전에서 나의 애를 태웠다.
 
「아···안돼····조금만 조금만 더···」
 
 우리 둘의 행위를 맥주를 마시며 히라이가 보고 있었다.


 우리들의 레스비언 쇼가 요즘 히라이가 생각한 새로운 플레이였다.


 그리고, 히라이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들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플레이였다.


「좀 더 열심히해, 안 그럼 벌 받을 줄알어....」


 사토미의 혀가 비구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나의 비구안으로 들어온 혀는 민감한 질벽을 부드러운 혀로 햝기 시작했다.


 말초 신경을 직접 자극 해오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것도 거칠 거칠한 혀바닥과 맨들맨들한 혀 안쪽을 적절하게 잘 번갈라가며 말초


 신경을직접 자극 하는 것 같았다.
 
「아 응···안돼····」


 나는 안타까운 얼굴로 최근에 느껴보지 못한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사토미, 아 기분좋아 행복해..... 마음 속으로 사토미에게 응석부리듯이 말했다.


 그렇지만 기뻐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이면 히라이는 이 플레이를 앞으로는 안할것이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듯 한 연기를 했다.
 
 사토미는 나의 비부에 입술로 쪽 하며 뽀뽀를 하고는 혀를 비구안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양방향 바이브래이터의 한쪽을 자신의 비구안에 집어 넣고는 다른 한쪽을 나의


 비부에 가져왔다.


 바이브래이터의 앞을 나의 균열에 얕게 묻고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 안돼···」


 바이브래이터가 단숨에 나의 몸안으로 깊이 들어 왔다.


 그리고, 사토미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토미 보지에 치카가 발정을 일으키는구만..... 저 년은 정말 개보지야...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아무한테나 개랭이를 쫘벌려주니......」


 우리들의 역할은 이 처럼 정해져 있었다.


 가끔 바뀔때도 있었지만, 그다지 잘 되지 않았다.


 사토미가 나의 몸을 덮쳤다.


 네 개의 유방이 서로 부드럽게 스친다.


「아···할 것 같아···」


「좋아, 해.... 치카.」
 
 사토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쳤다.


 감미로왔다.


 사토미도 얼굴을 상기시키며 느끼고 있었다.


 나는 몸은 경련하며 진짜 절정에 취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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