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 4
이 얘기는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현실성도 떨어지는 면이 많지요. 그냥 상상일 뿐입니다.
따라하시다가는 바로 쇠고랑찹니다. 따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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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얼굴 가까이 다가오는 재석의 자지를 놀라운 마음으로 보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이렇게 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미쳐 해보지 못했던 일이었다.
거의 반에도 미치지 못할 남편의 자지를 자신은 자세히 본적도 없고 빨아본 일은 더욱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는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할 생각인 것이다.
재석은 그녀의 머리는 더울 눌러 그녀의 볼에 자신의 귀두가 닿도록 하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 그것도 같은 반 이었던 아이의 엄마 얼굴에 자신의 귀두가 닿은 것 만으로도 너무도 황홀 했다.
“입 벌려” 라고 짧게 말했지만 수연은 그 말을 들은 것인지 못들은 것인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재석은 생각했다. 이년의 입은 상당히 작다. 어쩌면 내 자지가 들어가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그것은 재석의 문제가 아니다. 안 들어가면 들어가게 만들면 되는 거니까.
재석은 수연의 뒤통수를 잡았다. 그리고 한쪽 손으로는 코를 막아버린다.
수연은 피하기위해 몸부림을 쳐보지만 역시 재석의 힘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한동안 숨을 참으며 입을 벌리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허사로 돌아가고 입을 벌리며 숨을 들이마시는 순간 약간의 공기가 들어오는 듯 했지만 다시 입이 막혀버린다.
재석의 거대한 귀두가 그녀의 입을 막아버린것이다.
재석은 수연의 뒤통수를 눌러버린다. 약간의 빡빡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수연의 입속으로 귀두가 들어간다.
수연은 정말로 놀랍다. 이제 겨우 귀두만 들어왔을 뿐인데 입안이 가득하다. 만약 뿌리까지 들어온다면 식도를 넘어 위장에 닿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커 제발 빼줘” 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말을 하려고 혀를 움직이는 것이 재석의 귀두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금새 알아버리게된다.
재석은 수연의 머리를 스다듬는다. “그래 그렇게 혀를 움직여 크크”
수연은 재석의 손에 힘이 빠져나간다고 느끼며 머리를 들어올리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재석읜 손은 수연의 머리를 다시 눌러버린다.
재석은 자기가 손을 풀어주면 머리를 들어올릴것을 알고 있었고, 들어올리면 다시 눌러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재석은 지금 너무나도 즐겁다. 친구의 엄마인 수연의 입안에 귀두가 들어가 있고 그녀의 머리가 이렇게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그것도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꼭 먹고 싶다고 벼르고 있던 여자였으니 더욱 좋았다.
기분데로라면 지금이라고 싸고 싶지만 재석은 참았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한번으로 쉽게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제는 그녀의 입보다 더 깊은 곳을 느껴볼 차례였다. 재석은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허리를 치켜올리며 그녀의 머리를 사정없이 눌러버린다. 수연은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 거대한 재석의 자지가 편도를 지나는 것을 느끼며 눈물을 흘린다. 그것은 고통스러워서라기보다 슬퍼서라기보다 목구멍 속으로 들어오는 거대한 물건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눈물이었다. 물론 그녀는 지금 슬프다. 너무나 수치스러웠지만 재석에 대한 공포는 그러한 것들을 잊게해주기에 충분했다.
재석은 자지의 3분2정도가 삽입된 것을 확인했지만 아직 만족스럽지 못했다. 다시 한번 수연의 머리를 사정없이 눌러버린다. 수연은 감당할 수 없는 고통에 자기도 모르게 손을 들어 의자의 모서리를 잡고 쥐어뜯고 있었다. 재석의 자지가 그녀의 식도를 지나고 있었고 너무나도 굵은 크기에 식도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았다. 그와함께 머리도 아파왔다. 그야말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재석의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수연의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 세게를 삽입한체 사정없이 휘젖고 있었다. 수연의 보지는 뜨거운 물이 흐르고 있었다.
수연은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자신의 보지를 휘젖고있는 그 손가락에 다시 정신을 잃어갔다. 목구멍을 파고드는 재석의 자지와 보지를 휘젖고 있는 손가락은 수연이 의도하지 않는 오르가즘으로 몰고 갔던 것이다.
수연은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품었지만 빠르게 다가오는 오르가즘을 막을 수가 없었다.
재석은 이제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쥔체로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물론 한손은 수연의 그곳을 휘젖고 있는 상황에서.
수연은 재석이 자신의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임에 따라, 한동안 목이 편해짐을 느끼다가 다시 밀려오는 재석의 자지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되풀이 하고 있었고, 어느순간 갑자기 머리속 생각과 기억이 모두 하얗게 지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오르가즘을 느끼게된다.
그 오르가즘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재석의 움직임은 도대체 멈출줄을 모르고 있었다.
수연은 계속되는 오르가즘에 온몸에 힘이 빠져 재석의 움직임에 자신을 맞기고 있어던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재석은 이때 벌써 알고 있었다. 수연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이제 재석은 사정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가지 할일이 더 있었다.
그녀의 내 자지를 물고 황홀해 하고 있는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둬야 했다. 나중을 위해서… 이제 그녀를 내 노리개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머리를 쥐고 있던 손을 떼었다. 수연은 재석이 잡아서 움직이지 않아도 자기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사진을 찍었다. 누가봐도 그녀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각도를 맞춰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뭔가 찰칵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재석은 그녀의 귀에 대고 “싼다. 씨발년아 다 마셔 알았지?”라고 말했다. 그때서야 수연은 화들짝 정신이 들었다. 자신의 머리를 들어 피해보려고 온몸에 힘을들여봤지만 재석의 힘을 당해낼만큼도 아니었고 더더구나 지금은 온몸의 힘이 완전히 소진된 상태였으므로 재석의 간단한 손놀림만으로도 재석의 자지는 식도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그때 수연은 느꼈다. 자신의 식도를 터뜨려 버릴듯 팽창하는 재석의 자지를 그리고는 식도를 지나 위장으로 흘러들어가는 많은 양의 뜨거운 정액을…
재석의 정액은 많기도 하였다. 5번정도를 반복해서 사정하는데 양의 변화가 없는 것 같았다. 수연은 배가 불러온다고 느꼈다. 그정도로 양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순간 식도가 갑자기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입안은 그리 편해지지 않고 있었다. 입에 귀두가 남아있었고 마지막 사정이 그녀의 입안에서 터졌다. 그녀의 입안이 터질 것 같았다. 이미 귀두로 꽉차있는 입안에서 사정이 일어났고 양도 만만치 않아서 한꺼번에 넘기기는 어려웠다. 결국 재석의 정액은 그녀의 입 밖으로 조금씩 밀려나오고 있었다.
사정은 되었지만 귀두는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재석이 그때 말했다. “깨끗히 빨아마셔” 라고, 수연은 고개를 흔들어 거부의 몸짖을 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재석은 모든것을 끝낼때까지 그녀의 머리를 놓아 줄 것 같지 않았기때문이다. 수연은 결국 재석의 말대로 재석의 정액과 그녀의 침이 섞여 묻어있는 재석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 청소를 끝내고야 풀려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강제로 오랄섹스를 해준것도 그렇지만 그 상대가 자신의 아들또래라는 것이 더욱 수치스러웠다. 그리고 그 순간에 자신의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자신을 믿을 수도 없었지만 자신이 미웠다.
그렇게 수치로 몸을 떨고있는 수연에게 재석이 말했다. “아줌마 날 봐봐”
수연은 재석의 말을 들었지만 보지 않았다. 아니 볼 수가 없었다.
“씨발년아 한대 맞기전에 내 얼굴 똑바로 봐” 라고 말하며 재석이 손을 들자 수연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그때서야 재석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전혀 본 적이 없는 아이였다. 얼굴은 약간은 불량끼가 있어 보였지만 잘생긴 아이었다.
“아줌마 창준이 알아?” 수연의 얼굴은 창준이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완벽하게 창백해졌다. 창준은 그녀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아줌마 창준이 엄마지?” 수연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 아이가 내 아들을 알고 있고 또 내가 창준이의 엄마인걸 알면서도 욕보였다는 것이 그녀를 더욱 놀라게 했던 것이다.
수연의 손은 자기도 모르게 재석의 뺨을 향했다. 하지만 수연의 손은 그리 강하지 못했다. 온몸에 힘이 빠져있는 상태였기 때문이었고, 또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재석은 별로 당황하지 않았다. “조용히 해 씨발년아, 그리고 잘들어.”
“이걸봐, 이게 니가 내 자지를 물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니까” 라며 디카에 찍힌 사진을 보여주었다. “아줌마가 원하면 이걸 창준이에게 보여줄 수도 있어”
그리고 창준이뿐 아니라 창준이 학교에도 쫙 뿌려버릴 수도 있다구.”
“안돼!” 그사진 지워버려”,
“좆까구있네 씨발년, 지우고 안지우고는 내가 결정해! 알았어 씨발년아?”
수연은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다. 이아이는 도대체 어떤 아이이길래 이렇게도 악마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말있가…
만약에 이 사진이 창준이 학교에 뿌려진다면. 나도 창준이도 이세상을 정상적으로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어떻게든 저 사진이 나도는 것은 막아야했다.
“왜그러니 제발 그사진 지워, 오늘 있었던 일은 없었던 일로 할테니까.. 너도 엄마가 있잖니?” 라고 수연은 사정해 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싸늘한 재석의 말있었다.
“씨발년 존나 재수없게 구네. 너 씨발년아 사정하는 년이 어디다데고 반말이야.”
“존나 기분 나쁘네… 나 터미널 도착하면 바로 피씨방가서 인터넷에 쫙 뿌려버릴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씨발년아. 그리고 창준이한테는 이메일로 니사진이 들어있는 사이트 주소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도록 할께, 창준이 친구들도” 라고 말하며 앞자리로 옭기려고 일어서버렸다.
수연은 이렇게 재석을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애야 잠깐만” 이라고 말하며 재석의 손을 잡았다. “우리 얘기 조금만 더해봐” 라고 말했다.
“이 씨발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 나랑 얘기하고 싶으면 존대말 써 씨발년아”
“네 알았어요. 제발 사진은 참아주세요. “
“그럼 내가 시키는 데로 할 수 있어? 뭐든지?”
“뭘 시킬건데요?”
“니가 내 노예가 되는거야. 내 좃을 받아들이는 노예 말야”
수연은 수치스러움에 온몸을 떨며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싫으면 말고,”라고 재석이 일어서려할때쯤 버스는 터미널에 도착하고 있었다.
그때 재석은 말했다. “아줌마 저기 경찰있네요. 원하면 내리자 마자 경찰한테 신고해버려요.” 라고 말하며 내려버렸다.
수연은 버스에서 내려 경찰과 재석을 번갈아 바라봤다. 재석은 무엇이 그리 당당한지 자연스럽게 걸어서 가고 있었다. 수연은 경찰에게 다가갔다. 재석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경찰에게 다가가던 수연은 도저히 경찰에게 신고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고를 하게되면 경찰은 자신의 사진을 보게될 것이고, 그러한 수치스런 모습을 남에게 보여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수연은 재석이 걸어간 방향을 바라봤고 재석은 꽤 많이 걸어가 수연과의 거리는 상당히 벌어져있었다.
수연은 뛰었다. 뛰고 또 뛰었다. 거리가 어느정도 좁혀질 즘 재석은 골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수연은 심장이 터질때까지 뛰어 골목입구에 다다랐지만 재석은 보이지 않았고, 그 골목에는 5개정도나 되는 인터넷방이 있었다.
수연은 당황스러웠다. 혹시라고 그애가 자신의 사진을 정말로 인터넷에 올려버린다면 그건 정말로 큰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수연은 정신없이 피씨방을 뒤지며 재석을 찾았다. 3번째 피씨방에 들어가서야 구석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재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다행이 손님은 아직 재석 이외에는 없었다. “저기요. 제발 사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그럼 씨발년아 내말데로 할래?”
수연은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던 수연은 “네 할께요” 라고 말했다. 자신은 망가지더라도 재석을 망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재석은 수연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럼 지금 내 자지를 꺼내서 빨아봐”
수연은 어이가 없었다. 지금 여기서 다른사람들이 언제든 볼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하는 아이는 분명히 제정신이 아닌 아이일 것이다.
“여기서 어떻게 그런일을 할 수 있지? 우리 차라리 다른데로 가” 라고 했지만 재석은 “여기서 해 씹년아, 다른데 가기도 귀찮고. 빨리 하던지 아니면 난 갈거야 여기서는 니가 있어서 작업을 하기가 어려울 것같고.”
“여기 주인 아줌마도 있잖아, 제발 다른곳으로”
“씨발년, 나 재수 없어서 갈란다. 뭐 이런 귀찮은 씨발년이 다있어가지고…”
수연은 재석을 잡았다. 재석의 싸늘한 눈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쏟아지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지만 재석의 허리띠를 잡았다.
재석은 자리를 잡고 앉아서 성인사이트를 뒤지고 있는 것 갔았지만 수연은 그런 사이트에는 관심이 없었고, 여유도 없었다.
수연은 결국 인터넷을 하고있는 재석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재석은 수연의 봉사를 받으며 자신의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나온건 재석이 한번의 사정을 하고 난 다음이었다. 수연의 느낌으로 다른 손님은 없었지만 주인 아줌마는 그 광경을 본 것 같았다. 수연이 나올때 아줌마의 비웃는 듯 비뚤어진 입술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날 수연은 그 주변 모텔에 끌려들어가 2번 재석과 정사를 가졌다. 정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일방적인 섹스였다. 하지만 수연은 그와의 섹스에서 느끼는 두려울 만큼 올라오는 오르가즘에 온몸을 떨었다. 중간중간 그녀의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었지만 받을 수가 없었다.
그 후 수연은 재석에게 길들여졌다.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것으로 시작된 관계는 재석을 놓아 줄 수 없을 만큼 재석을 사랑(?) 하게 된 것이었고, 재석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