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야기들-아파트 여자들8
희숙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쇼파에 벌리고 앉아서 자위를 시작한다. 경험이 없어서 인지 서툴긴 하지만
벌리고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이리 저리 훓어 주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열심히 자위를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난 냉장고에 보관 되어 있던 소시지를 하나 꺼내 주었다, 희숙은 그걸 이용해서
제법 쑤시고 소리를 낸다. "아으윽...아으윽...아...악악...악...아...으으윽....윽윽윽..."
[누난 내가 이런거 시키고 그러는데도 좋아??] [좋다 뿐이야...? 난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것 같애..처음엔
날 강제로 그러고 협박하는것 같아서 무섭고 싫었는데 날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준것 같아..남자를 제대로 알게
해 주었고 무엇보다 시댁에서 내 입지를 세워 주었어...이젠 시어머니 그 노인네 완전히 내 노예가 되었어..
지금 전화해서 불러 볼까??]
희숙이 시어미에게 전화를 하겠다기에 우리집 전화기로 하라고 한뒤 난 안방에 가서 전화기를 들고 들어보았다.
시어미가 전화를 한참 지난 뒤에 받자 희숙은 큰소리를 친다. [뭐 한다고 이제 전화 받는거야??또 어떤 놈팽이
하고 씹질이라도 하는거야?] [에미야..무슨말을...아침부터 무슨....] [그럼 아침이 아니면 그짓거리를 한다는
그야?] [아니다 에미야..] [하여간 알아서 잘해..지켜 볼테니..구멍 함부로 내돌리지말고..] 철커덕...
전화를 끊었다.
[와..누나 대단 하네..난 어리숙 하고 엄청 얌전한줄 알았는데...] [ㅎㅎㅎ나도 나 자신에게 놀래..속으론 무섭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까지 당한걸 생각하면..뭐 이판 사판이지 뭐..종수같은 든든한 동생이 있는데..]
[그래..앞으로 잘 지내자..누나, 그건 그렇고 내 물건 손좀 볼까? 좀더 키우고...ㅋㅋㅋ] [무슨..지금도 너무 커서
여자들이 죽을지 모를 정돈데..정 하고 싶으면 이 누나가 비용 대 줄까? 어차피 나도 이용 할거니까..ㅎㅎ]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희숙은 자신의 보지를 계속 소시지로 쑤셔 대더니 구멍에선 허연 물이 흐르기 시작
한다. [누나..내가 병원 좀 가서 내 물건 손좀 보고..아마 한 두달은 못할것 같은데.. 그 이후에 누나 보지 완전
걸레로 만들어 버린다..각오해..] 그리곤 희숙에게 다가가서 손가락으로 희숙의 보지를 이리저리 쑤시기 시작했다.
금방 반응이 온다. "하악....아...학....으흥...좋아..."
[누난 이렇게 색끼가 많은데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전번에 보니 형님 물건은 조그만게 애들 것만
하더구먼...] [몰라..몰라..네가 그렇게 만들었잖아..]"하악....아...학....으흥...좋아..."
희숙은 밉지 않게 눈을 흘기면서 자위를 계속 하였고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 나온김에 네 물건 보수공사
좀 해 볼까 하는 생각을 정말로 하였다. 혼자서 열심히 쑤셔대던 희숙은 내가 그냥 빤히 바라만 보고 아무짓도
해 주지를 않자 힘이 빠지는지 몇번의 가쁜 숨을 내 쉬고는 동작을 멈춘다.
[누나...오늘은 그렇게 끝내고..담에 내가 완전히 죽여 줄께....] 희숙은 또 한번 나에게 눈을 흘기고는 샤워를
하러 간다. 샤워를 마친 희숙이 집에 돌아가고 난 쇠뿔도 단숨에 빼랬다고 병원을 찾았다.
나의 생각을 말했더니 의사녀석 ..이렇게 휼륭한 물건을 더 손볼거냐고???
하여간 그렇게 난 제법 큰 보수 공사를 했다. 몇일은 병원에서 보내야 했고 그리곤 집에 돌아왔지만 두어달은
여자하고 자는 상상도 하지 말랜다.
내 물건은 이렇게 고쳤다. 우선 앞부분은 멍게처럼 흉칙한 모습으로 만들어 버렸다. 실리콘을 넣어서 귀두부분을
좀더 키웠고 무었보다도 24시간 발기한것 처럼 심을 박았다.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가증하도록...
두어달 그렇게 집안에만 쳐 박혀 지내야 했다 가끔 치료를 받으러 가는길 외에는....
의사로 부터 이젠 완전해 졌다는 말을 듣는 순간 새로 만든 물건을 시험을 하고 싶은데...물론 미애 아줌마나 소영이
엄마..아님 희숙이를 부르면 되겠지만 색다른 누군가를 맛보고 테스트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누군에게 이 멋지게 단장을 마친 물건을 테스트 해 볼까 혼자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나의 본가다. 어머니다. 냉랭한 목소리로 아버지가 찾으니 집에 다녀 가란다. 형이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오는데
인사도 할겸 다녀 가라는 통보다. 2년이 다 되어 가도록 명색이 아들인 나에게 전화 한통 하지 않던 어머니다.
가끔 아버지는 전화를 하셨지만 형이란 작자도 나를 꿈에라도 찾지 않았다.
어떡할까 잠시 생각을 했지만 집에 다녀오기로 마음 먹고 준비를 했다, 준비를 하다가 생각 하니 오는길 가는길에 혹시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 약물을 몇병 준비를 해서 차에 함께 실었다.
저녁 무렵 도착한 집에는 몸이 불편한 아버지는 방에 누워 계셨고 어머니는 저녁을 준비하며 형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왔다는걸 안 아버지가 나를 부르신다. 이야기가 끝날때 까지는 어머니도 못들어 오게 하고는..
몇년만에 들린 집이라 아버지에게 마루에서 큰 절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한참동안 내손을 잡고 있던 아버지가
뭔가를 건네 주는데 통장과 도장이다. [이건..우리 동네가 개발 되기 전부터 네 몫으로 조금씩 모아둔 네 몫이다]
통장을 보니 숫자 뒤의 동그라미가 제법 된다.
[난 이제 얼마 못살것이란걸 안다, 이제 부턴 네 혼자다...] 그렇게 말을 꺼낸 아버지의 이야기에 난 충격을 받아야 했다.
난 지금 밖에 있는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다, 이 동네에 어린 딸 하나를 데리고 사는 젊은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인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어서 나를 낳았는데 밖에 있는 어머니가 보통내기가 아니여서 나를 빼앗고 그 모녀는 먼곳으로
쫒아 버렸다고... 몇년전에 그 모녀의 소식을 듣고 먹고 살 만큼의 재산은 주었단다.
하지만 작년에 나의 생모는 돌아가셨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어릴적 부터 너무나 달랐던 형과 내가 왜 그렇게 달랐는지 이해가 된다. 그리고 나에겐
냉정 하리만큼 차가웠던 어머니... 난 덩치도 크고 인물도 그럴듯 한데 공부는 별로 못했다, 반면에 형은 아주 작은
체구에 얼핏 원숭이를 닮은 못생긴 외모..그러나 공부는 엄청 잘했다.
그 결과 지금 형은 일류 대학을 작년에 졸업하고 잘나가는 직장에 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못생긴 남자인 형에게
여자가 생겼고 아버지 생전에 며느리를 보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남자 얼굴이야 그렇다 해도 든든한 직장에 돈까지 많은 집안 아들이니....
아버지는 나에게 기죽지 말고 잘 살아야 한다고 몇번을 당부를 하셨고 난 눈물도 나지 않아 그저 가만히 잇었다.
밖에 사람 소리가 들린다. 아버지가 나가 보라는 손짓을 하셔서 문을 열고 나가니 형이 왔다.
옆에는 형보다 키가 큰 예쁘다기 보단 졸깃할것 같은 여자가 서 있고...[ 형 왔어요??] [종수너도 왔니??]
씨벌놈..무엇 하러 왔느냐는 투다..한대 패 주고 가버리고 싶지만 아버지의 부탁도 있었고..꾹 참았다.
어릴때 부터 그랬다, 외모가 나에게 안되니 좋은 머리로 나를 골탕 먹이고 깝죽대고,...힘으로 안되면 어머니에게
이르고.. 형이라기 보단 웬수다...
저녁상이 차려 졌고... 그런데 이놈의 집엔 나 말고는 술을 아무도 못먹는다..
나 혼자 마실수도 없고...저녁을 먹고 난 개밥에 도토리 마냥 세남녀가 웃으며 이야기를주고 받는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가끔 형과 결혼할 여자가 나에게 [도련님도 여기 와서 과일도 좀 드시고 그러세요..] 라고 권했지만
형이란 인간과 어머닌 나에게 눈길도 잘 안주었다.
난 내 앞에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형의 결혼 상대 여자의 등짝을 보면서 ..저년을 먹으면 맛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새롭게 재 단장한 물건을 저 년에게 시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한마디 했다.
[세분만 그렇게 즐거운 시간 보내지 말고 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같이 이야기 해요..]
내 말이 옳다고 생각 했는지 과일 접시를 들고 어머니가 먼저 방으로 들어 가고 둘이 뒤를 따라 들어 가려는데 어머니가
방에서 고함을 지른다..[여보.....종현아....아버지가..] 나도 급히 들어가 보니 아버지가 정신을 잃으신것 같다.
내가 아버지를일으켜 등에 엎고 병원으로 간다며 나오자 형이 따라 나오면서..[종수야..네차는 작아서 불편하니 내차에
태워...아버지 모시고 어머니 하고 병원 갈께...너도 따라 와라..]
그렇게 급하게 문단속을 대충하고 형의 차 뒷자리에 아버지를 눕히고 어머니는 앞자리에 타고.. 급하게 출발하면서..[종수야 부산 XX병원
으로 간다, 형수 태우고 따라와라..연옥씨..동생차 타고 와,,,] 그리곤 급히 가버린다.
이미 밤이 어두워 졌고 비도 오기 시작한다. 이 여자 이름이 연옥이란걸 알았다.
나의 작은 차에 둘이 올라타고 출발을 했다. 어두운 시골길..비가 엄청 온다. 빗길이라 차를 천천히 몰았다, 형의 차는 어디쯤 갔는지
보이지를 않은지 오래다, [도련님은 형님과 달리 미남이시고 멋지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는지 여자가 입을 먼저 연다.
[ㅎㅎㅎ전 줏어다 키웠대요...ㅋㅋㅋ] 농담 비슷하게 답을 하고는 [그런데 뭐라고 부르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형수라고 부르면
손해죠? 이름을 부르기도 그렇고..누나라 부를까요?]
[편한대로 부르세요, 이름은 연옥이고...도련님은 종수씨??] [예....놀라셨죠? 이것좀 드세요..아까 오면서 목말라서 샀는데..]
난 짐승 교미 시킬때 먹이는 약을 섞은 음료수 한병을 따서 권했다. 목이 많이 말랐던지 사양도 않고 의심도 않고 그냥 한병을 원샷으로
마신다. ㅎㅎㅎㅎ넌..오늘 홍콩 간다..난 속으로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내가 알고 있는 길가 조금 으슥한 정자 나무아래를 생각 했다,.
시골 동네..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엔 그런 어슥한 곳엔 아무도 없다..한 이십분 정도 가면 그곳이 나올 것이다. 아니면 이길로 내 아파트로
데리고 가버릴까도 생각 해 보면서....
차를 천천히 모는데 십여분 지나자 효가가 나타 난다, 창문을 열기도 하고.. 손으로 얼굴을 부채질도 하고...
차를 정자 나무아래 세웠다. 차의 미등을 끄고 실내등을 켰다. 그래..기분 좋게 형수라고 불러 주자..[형수...좀금 쉬었다 가요, 날도 어두운데
비까지 많이 오니 앞도 잘 안보이고..피곤하네요..] 연옥은 아무 말이 없이 의자에 등을 기댄채 눈을 감고 있는데 얼굴이 붉다.
내가 살며시 다리 부분에 손을 올렸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다. 내 손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서 사타구니 부근을 누르자 움찔 하면서도 뿌리치진 않는다.
난 연옥의 바지후크를 풀러 허리에 손을 넣고는 바지를 조금 아래로 내렸다. 앉아 있어서 많이 내려 가진 않았지만 팬티 윗부분이 보인다.
의자를 뒤로 제꼈다. 연옥이 자연스럽게 뒤로 눕혀 진다. 가슴을 움켜 쥐어 보았다. "헉" 순간 연옥의 입에서 신음 비슷한게 나왔지만 거부는
하지 않는다. 연옥의 엉덩이를 들고 바지를 아래로 내리니 연옥은 바지를 내리기 쉽도록 도와주는 동작을 한다.
바지를 내리니 꽃무늬 팬티가 눈에 들어 온다, 팬티까지 벗겼다. 연옥은 뒤로 몸을 젖힌채 눈을 꼭 감고 나에게 모든걸 맏기고 가만히 있다.
나의 최대 관심사..사타구니 정 중앙..시커먼 털로 온통 뒤덮여 있다. 다시방에서 얼른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몇장 찍었다. 후레쉬 불빛에 놀란
연옥이..[뭐해요..] 하지말란다. [예...보지가 너무 예뻐서...] 대충 얼버무리고 카메라를 넣고는 다시 연옥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새 단장을 하느라 두달 가량 굶은 내 좆은 내가 입고 있는 청바지를 찢고 나올 기세다. 털을 헤집고 보지를 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 있다.
손가락을 두개 넣어보았다, 그냥 쑥 들어간다. 문제가 발생했다. 차가 너무 좁아서 행동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연옥을 뒷자리로 옮긴 다음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밀었다. 뒷자리 공간이 조금 넓어 지긴 했지만 역시 힘들다...
밖에는 비가 많이 와서 밖에서 하긴 힘들고...지금 연옥도 최고의 흥분 상태 이지만 난 더 참기가 어려운데....
일단 난 옷을 모두 벗었다. 연옥은 위 런닝만 남긴 상태로 벗겼다. 그리곤 내가 먼저 앉은 다음 연옥을 내 위에 앉혔다. 그 상태 만으로도 연옥의
머리가 차 천정에 닿인다. 연옥을 앞좌석에 구부려 기대게 한뒤 구멍을 찾았다. 자세가 불안정 하여서 힘이 들었지만 내 성난 좆이 알아서 구멍을
찾는듯 하다. 쉽게 되지 않으니 흥분한 연옥이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내 물건을 잡는다. 한손 가득 쥐어지는 크기에 놀라는 눈치다.
원래도 컸는데 더욱 키우고 다마까지 박았으니....잠시 놀랐는지 가만히 있더니 내 물건을 자기의 보지쪽에 맞춘다. 보지 입구의 느낌이 내 좆에
느껴지는 순간 연옥을 내쪽으로 당겨 앉혔다. 빡빡한 느낌이 들었지만 연옥의 몸무게도 있고 내 물건이 막대기 처럼 빳빳했기에 쑥 밀고
들어간다. 순간...."아아아아..아파..너무아파...흑흑흑...아아아...흐윽...어쩌면 좋아..." 아프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낸다. 좁은 차안이여서 행동이 너무 불편했지만 난 내 좆을 연옥의 보지에 끝까지 밀어 넣은 상태에서 연옥을 조금 들었다 놓았다 하며
허리 운동을 대신 했다. "퍽...쭉...퍽...퍽...." 장소가 많이 불편하여 오래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 하면서 난 오늘은 간단하게 형의 여자를 내가
먹은것에 만족 해야 했다. 나는 온몸의 힘이 좆으로 몰리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것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발사해 버렸다.
"하아아..." 연옥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정액이 들어가자 보지를 오므리며 내 좆을 물고 있었다. 둘은 서로 가쁜 숨을 내 쉬면서 잠시 그 자세를
유지하고 앉았다가 연옥을 옆으로 내려 놓았다.
내 앞부분에 붉은 피가....[형수..처음이야?] 연옥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형님이 결혼 날까지 잡았으니 한번 하자고 요구 했지만
난 결혼식이 끝난뒤 첫날 밤에 모든것을 주겠다고 달래서 지금까지 왔는데..도련님이 첫 남자가 되었네요...그런데 도련님은 무슨 물건이 그리
커요?? 죽는 줄 알았네....전에 하도 형님이 졸라서 손으로 해 준적이 있었는데 형님것은 도련님 것의 반도 안되던데.....]
[내것이 좀 큰편이지....결혼하고 형님 그인간 것이 마음에 안들면 가끔 나한테 와서 해결해..해결해 줄테니..] 난 연옥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고
연옥은 내가 자신의 첫남자라는 사실을 몇번 강조를 했다.
연옥의 머리를 잡아 내 좆을 빨렸다. 처음이라 거부의 행동을 보였지만 약간의 호기심도 있었는지 빨기 시작한다.
"쭙읍...쭉..." 난 그렇게 좆을 빨고 있는 연옥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러는 사이 내 물건이 다시 용을 쓴다. 연옥의 동작을 잠시 멈추게
한뒤 차안 다시방에서 크림을 꺼내었다. 그리곤 내 물건과 연옥의 항문 주위에 흥건히 발랐다.
[오늘 너의 세 구멍 모두 맛을 보고 말겠어... 나의 형이란 그 인간은 머리는 좋은지 몰라도 여자를 다룰줄은 모를걸...결혼하기전 제대로 한번
해 봐야 후회가 없을 거다..] 어느듯 나의 말투는 형수에서 너 로 바뀌었다. 하지만 연옥은 개의치 않았다.
내가 자신의 항문에 내 좆을 박겠다고 하자 약간 겁을 먹은 눈치다. [도련님, 거긴..안되는데...차라리 앞으로 한번더 하세요..]
[도련님??내가 왜 네년 도련님이야?? 난 형이란 그 인간 몰라...그리고 안되는게 어딨어..앞으로 네년은 내 노리개야..알았어? 네 구멍이 찢어지던
헐어 버리던 그건 내가 알바 아니야..자고로 계집년은 사내가 필요로 할땐 언제든지 준비를 해야지..]
나의 말이 거칠어 지면서 연옥을 안아서 내 위에 다시 앉히곤 항문을 찾았다. 그리곤 힘껏 억지로 밀어 넣었다.
"아악...아파...아...아파....아...너무 아파..찢어 지는것 같아요..그만 둬요." 연옥은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아픈건 내 좆도 마찬가지 였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항문 속으로 좆이 반정도는 밀고 들어 갔다. 하지만 장소도 그렇고 이 상태에서 다른 행동은
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에 잠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연옥은 많이 아픈지 울고 있었고.... [많이 아프냐?] 연옥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자세를 바꾸자...보지에도 박아 보았고..똥구멍에도 박아
보았고...그래.오늘은 장소도 그렇고 하니 입으로 마무리 해 준다면 지금 당잔 빼 주지....]
연옥은 많이 아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렇게 하겠단다.
내가 연옥의 항문에서 좆을 빼내면서 연옥을 옆으로 앉히자 연옥은 고개를 숙여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흡....흡...흑...너무 커..." 연옥은 한입 가득 내 좆을 물고 서투르지만 열심히 빨아 준다. 조금전 처음 내가 입에 물려 빨게 할 대 보단
좀더 적극적이다. [잠시 후면 내가 네 입에 사정을 할건데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삼켜야 한다..안그러면 다시 똥구멍에 박아 버릴 거다.]
연옥은 나의 말을 알아 들었다는 건지는 몰라도 계속 열심히 빤다. [오늘 장소만 좀 자유로왔으면 네년을 정말 홍콩으로 제대로 보내는건데
좀 아쉽다...나중에 병원에 가서도 기회를 보자..] 내 좆을 빨고 있는 연옥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말을 건넸다.
내 몸의 모든 힘이 좆 끝으로 몰리면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 오면서 연옥의 입안으로 시원하게 분출을 했다. 연옥은 또 다시 똥구멍에 박힐까
두려워서 인지 그냥 꿀꺽 삼키고는 몇번의 구역질을 한다.
[잘 했어...자...그럼 정리를 하고 출발 하자..너무 많이 늦으면 안되니까...] 화장지를 연옥에게 주자 연옥은 자신의 보지와 엉덩이를
딲는데 하얀 휴지에 피가 묻어 난다. 보지에서 나는건 아닌것 같고 엉덩이가 조금 찢어 졌나보다.
좁은 차안에서 둘이 옷을 입으려니 그것도 불편하다. 난 대충 옷을 입은뒤 연옥에게 뒷자리에서 옷을 잘 입으라고 한뒤 차를 출발 했다.
옷을 다 입은 연옥은 앉아 있기에는 엉덩이가 불편한지 비스듬한 자세로 앉아 있다.
[결혼식은 언제지?] [다 다음주 일요일요....] [오늘 집에 안가도 되는거야?] [예...종현씨와는 약혼식 까지 한 상태라 종현씨와 함께 있으면
집에 안들어 가도 부모님들은 아무말 안하셔요...오늘은 이곳에 온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래....양가로 부터 네년이 종현이 여자로 인정을 받았구먼...그런데 내가 먼저 시식을 해서 어쩌냐??..앞으로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먼저..네 구멍으로 종현이 속 좀 많이 썪여 줘라..무슨 말인고 하니..그냥 이리 저리 벌리고 다니란 이야기지..아끼지 말고..남편될 사람의
동생도 유혹해서 벌려준 년이니 그일쯤은 충분히 잘 할수 잇을것 같아....ㅎㅎㅎ]
연옥은 내가 자신에게 약을 먹인건 전혀 눈치 채지 못한채 먼저 나를 유혹했다고 둘러 씌워도 부인 하지 않고 오늘 자기 몸이 이상하다고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