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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 7

일곱번째이야기


이불을 까신 어머니는 벌개진 얼굴로 나를 쳐다 보셨다

방문 틈으로 아버지가 화단에 물을 주시고 계신걸 확인하고 얼른 어머니의 곁으로 가 가슴을 만졌다

어머니는 급하신듯 가슴을 만지거나 말거나 누운채로 두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으신다

"빨리" 어머니의 급한 속삭임이 들린다

바로 얼마전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환멸감을 느꼈는데 다시 어머니가 벌리시자 환멸감 보단 욕구가 더 커졌다

바지를 내리려고 일어나니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신 어머니의 시컴한 그곳이 보인다

아버지가 방문 하나 사이로 계신데 어머니와 섹스를 한다는 엄청난 긴장감과 자극에 좃이 아플듯이 커진다

어머니가 내좃에 침을 바르신다

이내 내좃이 어머니의 구멍 깊숙히 들어간다

왜인지 이미 젖어있던 어머니의 그곳에 미끄러지듯이 쑥 들어갔다

어머니의 치골과 네 치골이 맞닿을 정도로 깊숙히 쑤셨다 빼기를 반복한다

내 움직임에 맞춰 어머니가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던것 같다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박았을때 어머니가 웅얼거리듯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여보 여보 ..나..강간.." 흐느끼듯 말씀하셔서 다 들리진 않았지만 짐작에 여보 나 아들에게 강간 당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았다

조금더 웅얼웅얼 하시더니 내 종아리 아래쪽을 다리고 감고 힘을 주신다

본능적으로 어머니가 쌀려는것 같아 더 열심히 박았었다

어머니는 입을 약간 벌리시더니 바튼 숨을 내쉬었다

잠시후 내귀에 대고 "얼른싸" 하시길래 아버지한테 들킬까봐 얼른 싸려고 부지런히 굴리고 있는데 아버지 소리가 들렸었다

"여보 어딨어?" 놀라서 좃이 약간 쪼그라 들었는데 놀랍게도 어머니는 애물건이 당신의 음부속에 들어가 있는데도 침착하게 "응 xx이 방 청소하고 있어"

하셨다 "어 그래?" 하시며 아버지가 방으로 오시려 하자얼른 좃을 빼고 바지를 입고 어머니는 치마를 내리시고는 빗자루를 들고 쓸기 시작하셨다

하지만 섹스 중이었으니 아무래도 냄새가 날것같고 난 들킬까봐 심장이 쪼그라들고 쿵덕쿵덕 뛰었다

아버지가 방앞에 와서 "무슨 청소를 그렇게 오래해?" 하시면서 문을 열려고 하시자 어머니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다 큰아들방을 맘대로 들어오면 되요? 금방 끝나니까 기다려요 좀"

하고 큰소리를 치시자 다행이 아버지는 "응 나 좀 나갈려는데 바지가 어딨는지 몰라서" "아 두번째 장롱에 있잖아요!" "알았어"

아버지가 안방으로 가시자 그때서야 약간 진정이 되었었고 진정이 되자 이놈의 물건이 또 말썽을 부렸다

방을 쓸고 계시는 어머니 뒤로 가서 치마를 슬며시 올렸다

어머니는 뒤로 돌아 보시더니 손을 짚고 다리를벌려 주신다

희고 육덕진 어머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좃을 넣으려는데 그새 물이 말라버렸는지 약간 뻑뻑해져 있어서 좃을 한손으로 잡고 어머니의 질 입구에 대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이내 애액이 나오고 내좃은 다시 어머니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엎드린 어머니의 뒤에서 한참 넣었다 뺏다 하고 있는데 방문 앞에서 갑자기 아버지 소리가 들렷다

"뭔놈의 청소를 그리 오래해 " 어머니도 놀라신듯 갑자기 구멍속이 조여왔다

너무 놀라 난 그대로 굳어 버렸는데 어머니는 엎드려서 내좃을 넣은채로 "인제 곧 끝나요" 하고 말씀하신다

환청 비슷하게 "뭔놈의 섹스를 그리 오래해 "하시는것 처럼 들렸다

이미 내좃은 쪼그라들어 어머니의 속에서 반쯤 빠져 나와 있었지만 너무 놀라 빼고 옷입을 생각도 못한채 굳어 있었다

"나 나가네" "예 다녀오셔요" 어머니의 침착한 대처 덕에 아버지는 대문을 열고 나가셨고 어머니는 "여기 소리나니까 안방으로 가자"하시고는 치마를 내리시고 따라 오라는듯 나를 한번

보시고는 나가신다

안방으로 가니 어머니가 벽장 문을 열고 올라 가신다

따라서 올라가니 이불 더미에서 한장을 빼서 까시더니 누우셨다

어머니는 치마를 벗으시고 윗도리는 입은채로 다리를 벌리시고는 "얼른해"하신다

다시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에 좃을 집어넣고 굴리는데 어머니계서 "여기 좀 세게 해도되 소리 잘안들려"하신다

용기가 생겨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철썩 철썩 소리가 나도록 박아대니 어머니께서도 음 음 하는 신음 소리를 내주셨다

곧 쌀거 같은데 어머니가 눈을 감으신채로 그냥 대주고만 있자 어머니가 빼고 입으로 받아주실줄 알았던 나는 "엄마 나 쌀거 같은데.."하고 말하자 어머니께서는 "오늘은 안에 해도되"

하셨다

어머니의 음부 깊숙한곳에 내 정액을 쏟아 붓고는 어머니의 위에 늘어지자 어머니는 내 등을 쓸어주셨다

정액이 나오는 어머니의 그곳을 보고 싶어서 일어나 어머니의 그곳을 쳐다보자 어머니는 다리를 오무리시면 " 왜 또" "아니 나 엄마 거기 보고 싶어서..."어머니는 웃으시더니

"이놈의 새끼 아주 남들 하는건 다할라 그러네 "하시고는 다리를 벌려 주셨다

어머니의 애액이 비벼져서 허옇게 된 보지 구멍 속에서 희뿌연 내 정액이 흘러 나온다

"어 이불에 묻어" "놔둬 그냥 빨란다 얼른 봐 엄마 일해야되" 하셨다

다시 어머니 옆으로 누워 보지를 문질러 정액을 어머니의 털위로 문질렀다

어머니도 자식의 정액이 묻어 누워버린 자신의 털을 보고 싶은지 윗몸을 일으켜 당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 보셨다

"보고 싶으면 내려가서 거울로 봐" "이놈이 쓸데없는 소릴하냐" 하시고는 치마를 손에 드신채 일어나 내려 가셨다

내려다 보니 어머니는 거울앞에서 사타구니를 기마자세로 벌린체 아랫배를 당겨 정액이 묻은 당신의 음부를 보고 계셨다

내가 내려가자 안봤다는듯 사타구니를 치마로 쓱쓱 닦으셨다

장롱에서 팬티와 치마를 꺼내 입으시는동안 아랫목에서 어머니의 알몸을 보고 있었다

한 석달 정도? 미친듯이 어머니와 섹스를 해댔었던것 같다

한번은 성묘하고 오는데 봉고차 한대로 세가족이 내려 가느라 자리가 부족했었다

끼여서 가시던 어머니는 작은 어머니와 얘기를 하시다가 불편 하시다며 내 무릎위에 앉으셨다

밤이라 어두워 지나가는 차 불빛에 얼굴이 잠깐 보일정도로 어두웠었다

좌석 끝쪽자리라 안보일걸 아신 어머니는 손을 돌려 내 손을 잡고 당신의 엉덩이에 대주셨다

치마인데 바로 맨살이 만져지는 감촉이 느껴져서 슬금 슬금 어머니의 치마를 안보이는 구석쪽에서 귀퉁이만 올린채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대니 어머니의 꺼칠꺼칠한 털이 만져졌다

난 어머니가 하루종일 팬티도 안입은채 치마만 입고 다닌건가 하고 생각이 드니 너무 꼴렸었다

어머니는 내가 당신의 보지를 남지고 있는데도 천연덕스럽게 작은 어머니와 대화를 하시면서 슬쩍 슬쩍 내물건을 엉덩이로 한번씩 비벼주셨다

손이 불편해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꾹 누르니 어머니가 살짝 엉덩이를 들고 두다리로 버티신다

아래쪽 치마를 올려 어머니의 엉덩이골 사이에 손을 대니 어머니가 앉으셨다

내손은 어머니의 엉덩이와 음부 사이에 눌려져 있어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구멍속을 들락거리자내 바지가 약간 젖을 정도로 물을 흘리셨다

거의 한시간 반을 어머니를 만지며 와서 극도로 흥분한채 집으로 갔는데 내방에 누워 있으려니 어머니가 "어휴 술냄새 주무세요 난 냄새나서 저방가서 잘려니까" 하시고는 내방으로 건너 오셨다

역시 어머니의 치마속은 알몸이셨고 어머니의 두다리를 내어께에 걸친채 어머니의 음부를 핥다가 미안 하셨는지 어머니가 내 자지를 부랄 아래쪽부터 혀로 핥으며 봇 대가리를 입에 넣은채 귀두를

혀로 핥아 주셨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성욕에 못이겨 또다시 어머니를 올라타 내가 나온 그 구멍속에 물건을 집어 넣고 쾌락을 느꼈다

자세를 바꿔 하다가 어머니가 배를 깔고 엎드리셨는데 좃에 어머니의 물을 묻혀 엉덩이 사이에 넣어 보았다

의외로 어머니는 가만 계셨고 넣다가 안들어 가면 빼서 다시 어머니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묻혀 다시 넣고 하다보니 한 3분의 1쯤? 좃이 어머니의 엉덩이구멍에 들어 갔는데 어머니는 엎드린채로

가만히 계셨고 난 넣다가 그때 엉덩이에 하면 체독 걸린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다 박지 않고 그냥 뺏던기억이 있다

남들은 모르지만 어머니와 계속 하다가 점점 죄책감과 자괴감이 커져가서 군 제대후 두어번을 마지막으로 전혀 안하다가 아버님이 별세 하시고 집사람이 처가에 다녀올때 어머니와 옛생각에

둘이서 어머님 친구분 노래방을 갔다가 친구분이 갈때 문잠그고 가라고 키를 주셔서 그큰 노래방에서 단둘이 노래를 부르다가 오랜만에 어머니와 한번 할까 하는 생각에 어머니를 만지려는데 너무

오래 되서인지 어색했었다

노래를 부르다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안고 부르스를 추다가 "요새도 남자생각 많이나?" 하자 "없어서 곰팡이 피겠다 이놈아" "왜 작은 아버지가 안해줘?" "지 마누라 생기더니 지 좋을때 금방 와서

하고 소식도 없더라"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며 "젊엇을때 그만큼 잤으면 인제 쉬어도 되겠네" "너도 똑같은 놈이야 지좋을때는 에미 건들고 마누라 생기면 쳐다 보지도 않고" 얘길 하다보니 오랜만에

좃이 서기 시작햇다 어머니의 음부를 만지며 음란한 말을 했다 " 이 구멍은 애비고 자식이고 갖다 대면 다 주드만" "어머니는 예전처럼 내손에 음부를 문지르며 약간 달뜬 목소리로 "누가 들어갔다

나왔는지 표시도 안나는데 ..." 예전과 다르게 성급하게 박지 않고 어머니의 옷을 벗겨 오랜만에 보지를 보니 제법 하얀털들도 보였다

"어머니 털 다 하얘지기전에 부지런히 박아야겠네" 너무 분위기에 심하게 젖어 어머니와 지독하게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섹스를 했다

"어머니 아들 좃 들어 가니까 좋아?" "아들 에미 보지 박아줘" 등 상당히 많은 말을 했었다

결국 노래방에서 한번 차타고 오다가 차안에서 한번 집에 들어와서 한번 세번이나 하고는 잠이 들었었다


가끔은 돌아가시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해드리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이 이 나이에 어머니의 음부를 생각하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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