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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이야기들-아파트여자들2


이상한 이야기들


아줌마의 혓바닥이 내 입안을 이리 저리 굴러 다니는데 이상하게 달콤한 기분이 드는것 같다.


아줌마는 눈을 지긋이 감고 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 쥐고는 키스에 열중하고 있었고 나는


허리를 들썩이며 구멍을 찾고 있었지만 쉽게 찾아 지지 않는다.


나의 그런 행동을 아줌마가 눈치를 챘는지 내 머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풀고는 내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더니 [종수씨!!이렇게 큰 것을 무조건 밀어 넣으려니 잘 안되죠..]


그리고는 내 물건을 한손으로 잡더니 자기의 보지에 갖다 대 준다. 내 허리에 힘을 주니 안으로 밀려


들어 간다. 따뜻하다.


내가 허리를 아래 위로 움직이자 아줌마도 장단을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참 뒤에 안 일이지만


아줌마가 나하고 키스를 열중하는 동안 아줌마의 보지는 서서히 나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다.


내 허리가 조금씩 빨라 지자 아줌마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한다.


[아!!!!!!흥....나죽어....엄마야...]


정말로 아픈건지 아프다는 말을 하면서도 내 등을 꼭 안고는 내 허리의 움직임에 자신도 따라 엉덩이를


덜썩여 준다.


아줌마 입속에 한번 쏟아 넣어서 그런지 처음보단 좀 오래 가는 느낌이다, 아줌마는 내 배아래서 학학거리고..


그렇게 제법 오랫동안 허리 운동을 하고나자 다시 아랫도리가 뻐근해 옴을 느끼는가 싶더니 다시 한번 내 물건


에서는 울컥 물이 시원하게 아줌마 보지 속으로 분출을 한다.


내가 자신의 보지속에 물을 싸 넣는 순간 아줌마는 축 널어진다.


난 아줌마의 옆으로 몸을 굴려 내려와서 가쁜 숨을 내 쉬고 있었고 아줌마도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더니


윗몸을 일으키더니 내 물건을 입으로 깨끗이 청소 해 준다.


[종수씨 정말 대단해....요, 정말 처음이예요..이런 황홀한 기분...고마워요.]


[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해요.]


[우리 서로 나이는 묻지 않기로 하고 내 이름만 알려 드릴께요, 내 이름은 미애예요, 앞으로 당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당신것이 되어 드릴테니 불쌍한 우리 신랑 두고 내가 쫒겨나지 않도록 종수씨가 도와 줘요.]


여자는 울것같은 표정으로 다시 한번 나에게 부탁 한다.[걱정마... 내 능력이 되는한은 도와 줄테니..나도 한가지 부탁..]


[말 해요,] [당신 남편은 몰라도 나의 허락 없이는 다른 남자와는 절대 자면 안되..지난번 그 남자.. 당신의 시누이 남편


이란 작자도 이젠 그만 만나고..]


[ㅎㅎㅎ알았어요. 난 이젠 당신거 할께요, 내일은 어쩔수 없지만 앞으론 집안 행사도 가능하면 당신에게 허락을 받도록


할께요. 하지만 난 당신에게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을테니 걱정 마요.]


여자가 이야기를 마치자 씻으러 가려 한다.


[미애..잠깐..] 난 아줌마의 손을 잡아 당겨 다시 바닥에 눕혔다. [어머 또 할려구요?]


[응...이번엔 간단히 당신 도움 없이 보지에 넣는것만 연습좀 해보고...ㅋㅋㅋㅋ]


아줌마는 나에게 눈을 한번 예쁘게 흘기고는 반듯이 누워 준다. [오늘은 교과서 적으로 정직한 방법만 해 보고 담에 여러가지


가르켜 줘..]


[어머머.. 난 뭐 그런거 잘 하는 여잔줄 아는가봐.. 우리 신랑도 정상 체위 외엔 아무것도 한적이 없어서 나도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야동을 보고 원하는 포즈가 있으면 말해요, 내가 최대한 들어 드릴 테니]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줌마를 올라 타고는 허리를 움작이니 내 물건이 아줌마 보지속으로 미끄러 지듯 그냥 빨려 들어간다.


이왕 들어온것 다시 허리운동을 심하게 하니 조금 양은 적었지만 한번더 아줌마 보지속에 물을 싸 넣을수 있었다.


아줌마는 다시 입으로 나의 물건을 정성껏 청소 해 주고는 샤워를 하고는 [종수씨 오늘 집을 많이 비워서 이만 가 볼께요]


라고 말 하고는 돌아 갔다.


처음으로 아줌마와 진한지는 모르지만 힘을 좀 썼더니 피곤했는지 그대로 자버렸는데 눈을 떠니 새벽이다.


새벽운동을 하고 와서 어제 일을 생각하니 아직도 아랫도리가 뻐근한게 뻣뻣해 온다.


TV를 켜고 보는데 거기 나오는 여자들을 바라 보니 모두 하고싶은 암컷으로 보인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어떻다더니....


대충 아침을 먹고 나서도 머리속엔 온통 여자 생각 뿐이다.. 안되겟다 싶어서 집을 나섰다. 닥히 갈곳은 없지만...


아파트 마당 주차장에는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고 출발 하는 차들이 바쁘다. 그런데 어디서 아이가 심하게 우는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려 보니 젊은 새댁이 아주 예쁜 아이를 안고 출근 하는 남편을 배웅 하는 모양인데 아이가 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그렇게 우는것 같다.


아기도 예뻤지만 아이를 안고 있는 아기 엄마도 인형처럼 자그마한 체구에 예쁘다.


이동네는 모두들 부자들이라 그런지 마누라들도 모두 예쁜 여자들만 데리고 사는것 같다. 내가 가까이 다가 서면서 울고 있는


아기를 향해 [까르르 까꿍...] 그말 한마디를 했는데 아기가 거짓말 처럼 울음을 멈춘다.


내가 두손을 벌려서 내게 오라는 시늉을 하자 아기는 나에게 오려고 한다. 엄마가 안보내 주니 또 울음을 터뜨린다.


아기 엄마가 나를 보고 웃는다. 그 사이 남편은 출근을 해 버렸고... 아기 엄마가 아기를 안고 집으로 들어 가려고 하니


아기가 다시 심하게 운다.


[아주머니 아기 그렇게 울리면 어떡해요, 전 오늘 별로 바쁜일도 없는데 잠시 안고 재워 드릴께요.. 제가 이쪽 이십층에


살거든요, 아이가 자거나 아님 힘들어 못보겠으면 전화 할께요, 몇호죠?] [저기 칠층인데....]


[그래요? 그럼 엘리베이트 함께 타고 가다가 아기가 안울면 아주머니가 안고 들어 가시고 계속 울면 제가 좀 봐 드릴께요,


녀석이 저를 아빠인줄 아나봐..ㅋㅋㅋ]


엘리베이트를 타고 칠층까지 가는 동안 아기는 나를 보고 생긋 생긋 웃는다, 칠층에서 아기를 안고 내리려고 하니 다시


아기가 자지러 지듯이 울어 대니 어쩔수 없이 내가 아기를 안고 올라 왓다.


[아주머니 제가 아기 데리고 놀 동안 편하게 설겆이도 좀 하고 그러세요, 가끔 인터폰만 자주 하시고요..참 아기 이름이 뭐죠?]


[죄송해서 어쩌죠? 이기 이름은 소영이예요.] [뭘요..저도 심심 했는데 아기 데리고 놀죠뭐..급한 일이 있으면 인터폰 할께요,


볼일을 보거나 하면 제가 못치우거든요..ㅎㅎㅎ]


아기를 데리고 집에 들어오니 아기가 정말 잘 논다. 거실에 그냥 내려 놓아도 혼자서 잘도 논다.


가끔 아기 엄마가 인터폰을 했고 난 아기가 너무 순하게 잘논다고 했더니 아기 엄마가 이상하단다, 자기 집에서는 잘 놀지도


않고 밤엔 잠도 자지 않고 그런다면서....


아기 엄마와 인터폰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그사이 여자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내 물건이 빨닥 거리면서 아기엄마의 인형 같은


모습이 아른 거린다.


난 냉장고 속에 어제 미리 준비해 둔 음료수를 보면서 이 아기가 자기 엄마를 나한테 선물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상상 을 한다.


아기는 이제 걸음마를 시작 하는지 뒤뚱 거리면서 걷다가 혼자 넘어지기도 하고 TV를 보면서 혼자 깔깔 거리기도 하고 내가


봐 주는게 아니라 혼자서도 잘 논다.


아기가 노는 모습을 보면서 어제 아줌마와 아기엄마를 상상 한다. 갑자기 카메라 폰은 좀 불편하고 제대로 된 디카를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아기엄미에게 인터폰을 했다. [아주머니 저 지금 아기 안고 잠시 아래 상가에 좀 다녀 올께요.]


아기엄마는 미안하다는 인사를 했다. 내가 아기를 안고 밖으로 나가자 아기가 너무 좋아 한다. 상가 완구점에 가서 아기가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을 먼저 하나 사고 과자도 좀 사고 그리고 캠 기능이 아주 잘되는 디카도 하나 장만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잠시후 인터폰일 울려서 받으니 아기엄마다. [아기 잘 노나요? 지금 젖 먹일 때가 되어서...]


[예..지금 소영이는 제가 과자를 사다줘서 먹고 잘 놀고 있는데...] [그래요? 하지만 아기가 젖 먹을때가 되었는데 안 먹이니 제


젖이 불어서 지금 가슴이 아프네요...]


[그럼 어떡 할까요?제가 아기를 데려다 드릴까요?] [아...아뇨, 제가 올라 갈께요..]


[그럼 아주머니 편하신대로 하세요,] 인터폰을 끊고 잠시 시간이 지나니 현관 벨일 울렸고 아기 엄마가 왔다. 문으르 열어 주니


들어 와서 아기를 안고 가려고 했지만 아기가 다시 앙탈을 부리며 울었고.....


[아주머니...아기를 이렇게 울리고 데려 가시면 내 마음이 안편할것 같으니 여기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시고 아기가 잠들면 데려


가시면 안되요?]


[죄송해서 그러죠...] [그런 말씀은 마시고....아기가 너무 예뻐서 나도 얼른 장가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젖을


먹이세요..저는 방에 들어가 있을테니...]


[감사 합니다...] 여자는 인사를 하고는 내가 방으로 들어 오자 뒤로 돌아 앉아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시작 한다.


방에 들어가서 문틈으로 거실을 우연히 바라보니 거실 벽에 걸려 있는 거울에 아기 엄마의 젖먹이는 모습이 다 보인다, 뽀얀 피부에


외모 만큼이나 작고 앙증맞게 생긴 젖가슴이.......


나의 가운데 달려 있는 물건은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잠시후 아기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다 먹였는지 웃옷을 바로 하고 아기에게


뽀뽀를 해 주고는 아기를 내려 놓고는 [이제 다 먹였으니 나오셔도 되요] 라고 한다.


내가 나가지 인형 처럼 예쁜 아기엄마가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새삼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대로


덮치고 싶은 생각이지만 그래선 인생 종 칠것 같다는 생각....


[아기가 너무 예뻐요...엄마를 닮아서 그런지....ㅎㅎㅎ] 자고로 여자들은 자기를 예쁘다고 하는것과 자기 자식을 칭찬 하면 싫어


하지 않는 다는걸 진작 알고 있다.


난 미리 준비해둔 음료수를 한잔 냉장고에서꺼내서 컵에 따라 주며 마실것을 권했다. 만약 아기엄마가 이 음료수를 마신다면


그동한 내가 마음먹고 준비해 두었던 짐승들 교미 시킬때 먹이는 약의 효능이 과연 있는지 시험해 볼수가 있는 것이다.


두근 거리는 가슴을 억제 하고 아기엄마에게 권했더니 아기엄마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한숨에 들이킨다 난 쾌재를 불렀다..


--야호----


[혼자 사세요?] [예, 부모님 간섭 받기 싫어서 독립 했는데 불편한게 많으네요...]


[그럼 결혼 하세요..아파트도 있고 살만 하신 모양인데...] [아직 장가갈 나이가 안되었어요]


[아기를 봐 주시는것도 감사 한데 아기에게 장난감과 과자도 사주시고 너무 고마워요...] [뭘요..아기가 예뻐서 내가 그냥 한건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렇게 고마우면 벗고 시원하게 한번 주면 되지- 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약기운이 오는지 아기엄마는 숨결이 조금 가빠지는듯 하고 화장실에 가고 싶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하지만 젊은 새댁이 남의 화장실 그것도 남자 혼자 사는 집의 화장실을 사용하기는 부담 스러운 모양이다.


아기는 젖을 먹고는 바닥에 누워 있는데 아직 잠은 들지 않았지만 곧 잠들것 같은 느낌... [아기가 잠들것 같으니 잠 들면 아고 가시고


잠시 여기 계세요] 여자가 안절 부절 못한다. [화장실이 급하시면 저기 이용 하세요. 전 큰방에 딸린 화장실만 사용 하는 편이거든요.]


여자가 더는 못 참겠는지 화장실에 다녀 왔고 잠시후 또 화장실을 가고......


나에게 이 약을 판 사람이 들려준 증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한다.


네번쯤인가 화장실을 들락 거리다 나오는데 보니 얼굴이 붉게 상기 되어 있다. [아주머니 어디 아프신거 아니예요? 얼굴에 열도 나는


것 같고....]


[그러게요, 좀 이상하네요,] 내가 아기엄마의 얼굴에 손을 얹으며..[봐요, 열이 나요, 아기 옆에 잠시 누워 쉬세요, 아기 잠들면


아기와 함께 집에 가시구요.] 내가 아기엄마의 팔을 잡아 아기 옆으로 끌어 당기니 아기엄마의 팔이 가늘게 떨려옴이 전해진다.


난 순간 용기를 내어서 아기엄마를 내 쪽으로 확 잡아 당겨서 끌어 안았다.


아기엄마의 몸이 불덩이 처럼 뜨겁다는 느낌이 든다. 아기엄마의 머리는 내 가슴 정도 까지 올만큼 키도 작고 체구가 아담하다.


내가 잡아 당겨 아기엄마를 끌어 안으니 자는줄 알았던 아기가 쳐다 보면서 까르르 웃는다.


아마도 나하고 지 에미가 장난을 치는줄 아는 모양이다. 아기의 웃음소리에 놀란 아기 엄마가 [어머..왜이래요??] 라며 몸을 뺀다.


약기운이 돌기 시작 했지만 아직은 몸보다는 이성이 우선 하는지....몸을 뒤로 빼면서 나에게서 빠져 나가려고 한다.


난 한손으로는 아기엄마의 등을 힘있게 안으면서 한손으로는 아기엄마의 바지속을 파고 들기 시작했다.


내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자 저항하긴 했지만 몸이 더욱 뜨거워져 옴을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내 가슴에 묻혀 있는 아기엄마의


입에선 벌써 뜨거운 입김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내 손이 아기엄마의 보지를


만지는데 성공했다. 이미 아기엄마의 보지는 촉촉하다.


성인 사이트에서 익힌 지식에 의하면 이 정도면 과히 어렵지 않음을 아는 터여서 아기엄마를 바닥에 밀어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아기는 여전히 나와 지 에미가 하는 행동을 재미 있다는듯 바라 보면서 웃고...


아기엄마는 아기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그러는지 아님 정말로 그러는지 제법 저항을 했다. 하지만 내가 아기 엄마를 올라타고 윗옷


을 벗겨 내었고 런닝을 벗기는데 약간의 저항에 힘껏 잡아 당기니 런닝이 찢어져 버렸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그랬는지


브라자는 착용치 않았기에 바로 상체는 알몸이 되었고 조금전 거울을 통해 보았던 젖가슴이 앙증맞은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 난다.


이제 바지를 벗기기 위해서 아기엄마의 젖가슴 쪽을 누르고 돌아 앉았다. 두 발로 아기엄마의 두 팔은 밟고... 상체와 두 팔이


자유롭지 못하니 다리만 바둥 거린다. 야설에서 읽었던 것 처럼 아기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주먹으로 한대 내려 치자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잠시 조용해 진다. 청바지를 벗겨내었다. 하얀 삼각팬티...중앙엔 젖어 있다. 이미 많이....


단숨에 팬티도 벗기고 일단은 박아버려야 되겠다는 생각에 자세를 바꿔서 순간적으로 아기엄마의 보지에 내 물건을 밀어 넣어 버렸다.


[흡.......] 내 물건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긴 숨을 내 쉰다.


몇번을 나를 떠밀어 내는 행동을 하였지만 확실히 처음보다는 힘이 없음을 느꼈다. 허리로는 아기엄마의 아랫도리를 공략 하면서


손으로 아기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는데 아기가 다가 오더니 지 에미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젖을 먹기 시작한다.


아기에게 젖을 먹으면서 나한테 대주는 모습....ㅋㅋㅋㅋㅋ하지만 나로서는 아기때문에 아주 불편하다. 상체를 들고 물건만 보지에


박아야 하니까....


하지만 힘있게 보지를 계속 공략을 해다자 참고 있던 아기엄마의 입이 열리기 시작한다.


[아휴...난 몰라 이 나쁜놈..난 몰라 난 몰라..어떡해.....아---흥 나죽어 나죽어...끄------응 ㅎㄱ 흑..]


아기 엄마의 입에서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 없는 말들이 튀어나오고 있는것 같다. 그 사이 아기는 젖을 문채 잠이 들었고 나를


밀어내던 손으로 아기를 안아서 옆에 내려 눕힌다. 이제 나의 자세가 한결 편해 졌다.


아기엄마의 입술을 찿아 키스를 퍼 부었다. 어제 미애 아줌마가 나에게 했던것 처럼 혀를 아기엄마의 입안에 밀어넣고 이리저리


굴렸다. 내 입속의 침도 한가득 아기엄마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 주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아기엄마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 행동을 그대로 다 받아 준다.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뿜어져 나오고...


내 허리는 계속해서 방아를 찌어대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음탕한 소리들이 집안에 울린다.


- 저벅...저벅...저벅...첩...첩...저벅...저벅....퍽..퍽..퍽... - 아훕.,...훕....훕...악...악...헉.....헉.......윽..윽..윽..


내가 아기엄마의 유방을 힘껏 웅켜 쥐고 힘을 주자 아기 엄마의 입에선 또다시 괴성이 튀어 나온다.


[으음...허억....음.....아...하.... ] [좋아??] 내가 짖궂게 말을 걸었다. 아기엄마와 씹질을 시작하고는 처음 말을 걸었다.


[몰라요, 나쁜 사람..난 이제.....] 아기엄마의 유방을 입으로 힘껏 빨기 시작했다.


쩝쩝.....쩌업....뻑....뻡....쩌업..쩝....붑...붑....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보지에 흐르는 물을 뭍혀서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계속 시도를 하니 손가락 두어 마디가 똥구멍 안으로 들어 간다.


[아--악..거긴 아파요, 하지마요..]  난  아기엄마의 보지에서 내 물건을 빼고 일어났다. 갑자기 내가 몸을 떼자 약간은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나에겐 속셈이 있는데.....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오일을 가지고 나왔다. 오일을 가지고 나오니 아기엄마는 아랫도리를 딲고 있었다,


난 아기엄마의 행동을 저지 시키면서 다시 올라타고는 보지에 다시 내 물건을 깊숙히 박았다.


아까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어제 미애 아줌마 보다 체구는 훨씬 작은 아기엄마가 보지는 영 크다는 생각이 든다.


아기엄마의 보지에 내 물건을 박은채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고 아기엄마의 입에선 다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할 즈음 말을 걸었다.


[아줌마.. 야동에 보니 뒷치기가 재미 있겠던데 아줌마 뒷치기 해 봤어요? 돌아 엎드려 봐요, 개처럼....]


내가 물건을 빼자 아기 엄마는 돌아서 개처럼 엎드려 준다. 난 순간적으로 오일을 아기엄마 엉덩이와 내 물건에 헝건히 발랐다.


그리고는 아기엄마의 허리를 꼭 잡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아파요...하지마요, 아파..너무 아파..] 아기엄마의 비명이 정말 아프다는걸 알수 있었지만 안으로 밀고 들어가는 내 물건도


아프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정 사정 없이 밀어 넣었다.


[찢어진것 같애...너무 아파...] 아기엄마의 목소리엔 울음이 섞여 나왔다. 하지만 난 조금씩 앞으로 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뒤로 조금 빠질때에 오일을 좀더 발라 주었다, 아기 엄마는 여전히 아프다고 했지만 움직임은 한결 쉽다.


뿌찍뿌찍.....삐걱삐걱.....뿌찍뿌찍......삐걱삐걱.... 그렇게 한참동안 아기엄마를 희롱하고 나니 이제 싸야 할것 같다.


순간 조금 고민을 했다. 그냥 똥구멍에 쌀까..아님 보지에 쌀까... 그래 오늘은 이 여자와 처음인데 내 좆물을 보지에 선물하자..


난 얼른 내 물건을 빼서 보지에 박아 넣고는 허리를 꼭 안고 싸기 시작했다.


[안되요, 안에는 ...나 지금 위험한 시기예요,] 아기엄마가 다급히 말했지만 난 그게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다.


그리고는 몸을일으키고는 내 물건을 아기 엄마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조금 거부하는듯 하더니 그냥 그렇게 입에 물고 있었다.


난 아기엄마의 머릴 손으로 잡아 앞뒤로 흔들었고 잠시 시간이 지난뒤 놓아 주니 아기엄마는 바닥에 축 늘어진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 난 슬그머니 일어나서 조금전 새로산 디카로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후레쉬 불빛에 놀랐는지 눈을 뜨고


일어나서 몸을 웅크리며  [뭐하는 짓이예요? 나쁜 놈.....]


작은 체구에 제법 앙칼지다.. 난 기선을 제압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선천적으로 나쁜 놈이였나보다.


난 아기엄마의 뺨을 한대 세게 때린 후 [어이..아줌마.. 그래 난 원래 나쁜 놈이거든.. 그리고 내가 제일 못참는건 계집이 사내에게


반말하고 욕하고 하는거야.. 내 생각엔 여자는 인간이 아니야, 그저 암컷일 뿐이지..남자 좆이 서서 뻘떡거릴때 그걸 해결해 주는


그저 구멍가진 암컷...좀전에 네년이 개 처럼 엎드렸지? 암캐 보지에도 내가 해 봤는데 네년 보지에 박았을때와 꼭 같애..내 눈에


이세상 모든 여자는 씹할년 들이야..그건 내 어미도 마찬가지고 내 할머니도..내 형수도 누나도.. 그래서 내가 쫒겨나와 혼자 사는


거야..니 신랑 한테라도 여자 대접 받고 살고 싶으면 내 기분  안 건드리는게 좋을거야...내 말만 잘 들으면 사진 몇백장 찍어도


아무 탈 없어...난 여자들을 상대로 돈을 뜯거나 그러진 않거든..내가 여자에게 원하는건 오직 한가지 뿐이야..그리고 오늘 아줌마는


아줌마의 이쁜 딸이 나에게 준 선물이기도 하고....]


나의 어름장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아기엄마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저기요,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말해봐] [나한테 준 음료수에 약탔어요?] [그건 알 필요 없고...나하고 당신 신랑하고 누가 더 센것 같아? 얼른 바르게 대답안하면


또 때릴지 몰라.. 난 내가 먹은 여자는 막 대하거든... 아줌마가 나한테 개나 돼지 취급 받지 않는 방법은 내가 시키는대로 고분 고분


잘 하는거야..내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 신랑이 있어도 상관 없이 찾아 가고 그럴거거든,.....]


[그쪽이 우리 신랑보다 훨씬 센것 같네요, 우리 신랑은 그렇게 오래 하지 못하고 한번 하고나면 바로 잠이 드는데 세상 모르고 자요,


다음날 아침 깨우면 근근히 일어나요.]


[참...아까 안에 못싸게 하던데 그건 왜그랬어? 난 그걸 엄청 싫어 하거든....]


[지금 그러면 임신할 가능이 엄청 높은 시기거든요.]  [그래? 지금 생각난게 있는데 네가 내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시험할수 있겠구먼


오늘밤 아줌마 신랑을 유혹해서 한번해...그리고 아줌마 신랑이 잠들면 나한테 올라와...올라올때는 아줌마 신랑 좆물이 아줌마 보지


속에 그대로 들어 있어야 하고 속옷은 아무것도 입으면 안되고.....시간은 상관 없어..첫버째 내 말을 잘 들으면 뒤가 편할거고...]


아기엄마는 내 말을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난 다시한번 아기엄마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젠 약기운도 없을텐데 아무 반항 없이 순순히 내가 시키는대로 누웠고 다리를 벌려 주었다. 한참 피스톤 질을 하니 여자의 입에선


또닥시 괴성과 신음이 터진다. [웁....음.....으으으...으으...]한참 아기엄마가 신음을 내고 있는데 아기가 일어난다.


[어이...아기가 보는데...] [지 아빠하고 할때도 많이 보곤 해요, 옆에서 잘 놀아요.]


이런 개 같은 것들...지 새끼 앞에서 이짓을 하는 모양이다..ㅎㅎㅎㅎ


[그래? 그런데 오늘 기분 정말로 어때?] [몰라요.....그런데 정말 이런기분 처음이예요..당신 정말 대단하네요...하지만 전 남편과


아기를 사랑해요..]


[알아..누가 뭐랬어? 그 사랑을 오래 지켜가고 싶으면 내 말만 잘 들어 내가 특별히 원하는건 없고 그냥 내가 부르면 한번씩 와서


순순히 잘 대 주기만 하면 되....가끔 내가 색다른 방법을 취하면 응하고...]


[색다른 방법요? 어직도 뒤는 너무 아프고 아려요..아마 찢어진것 같아요.] [알았어..내가 조금있다 약 발라 주지..]


그렇게 아기엄마와의 일을 마치고 내가 시킨 일은 오늘 꼭 해야 된다고 새삼 다짐을 하고는 아기와 함께 집으로 보내 주었다.


나한테 그렇게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던 아기가 내가 자기 엄마를 잡아먹고 나니 순순히 엄마품에 안겨서 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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