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단편)
나는 몇 개월까지만 하더라도 내 곁의 친구들과 뛰어 놀고 먹고 그랬었다. 그리고 입시에 의한 스트레스 시달리며 말이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나는 그 시절이 그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인간은 언제나 후회를 하는 동물 이듯이 지금의 나도 그렇다. 그 몇 개 월전을 지지리게 희망하며 살아가는 동물 중 하나다. 그것도 간절하게 말이다.
지금도 그러했다. 수혈을 한번 잘못해서 이렇게 될 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몇 년전 트럭에 부딪친 나는 피를 수혈한 덕에 겨우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그 때의 오염된 수혈을 받은 덕에 나는 지금 에이즈에 걸려 이렇게 살 수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 오염된 수혈을 이유로 법정에서 이긴 덕에 내가 상상치 못할 돈을 버셨고 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당연히 나를 부지런히 돌봐주실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마저 남이라는 것을 말이야..
‘호호 철수 덕에 이렇게 돈 많이 벌었으니깐 이제 병원에 돈을 쥐어주고서는 이제는 그 돈가지고 잘 살아봐야지 쟤는 진짜로 쓰레기 덩어리야 어떻게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그렇게 고생시켜? 얼른 죽어버리기나 할 것이지 말이야’
나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선 이미 그 불신의 씨앗이 트여지고 있었다. 내가 막 에이즈란 통보가 되자마자 어머니와 아버지는 울부짖으며 꼭 낫게 해주겠다고 나와 약속을 해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행동에서는 이상 징후가 보였다. 나와의 접촉을 피한다거나 하는 그런 것 말이다.
물론 의사는 어머니와 아버지께 말을 하였을 것이다. 접촉이나 그런 걸로는 에이즈가 옮기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럼에도 그렇게 피한 것 이였다.
그런 사소한 행동은 나에 대한 어머니의 신뢰는 점점 깍여 나갔고 그 통화는 나의 생살을 배듯 내 속이 쓰려왔다. 하지만 어머니는 상관없었다. 이미 나는 죽을 사람이기 때문에…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몰랐다. 나는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란 것을…
그럼 복수를 해야 되지 않는가? 나에게 복수심을 준 사람에게 말이다.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집안으로 들어온 듯 하였다. 언제나 공부를 잘하는 나의 여동생은 지금쯤 학교에 있을 것이다.
에이즈 걸려 있었을 떄 동생은 그래도 유일하게 나를 불쌍하게 여기며 해주었던 그런 배려..어머니와 아버지 그들 모두 그런 배려를 내가 눈을 감을 떄까지만 했더라도 이런 상황은 안 왔을 것이다. 나는 가방에 내가 개조시킨 못이 나오는 총을 들고서는 한번 조준을 해놓고 쏘아주었다.
“드르륵”
소리와 함께 엄청난 못들이 쏫아졌다. 그리고는 정확하게 나무의 중간쯤 박히며 그 위력을 드러내 주었다. 거의 3분의 2쯤 박히며 사람의 살 쯤은 얼마든지 뚫을 수 있다는 그런 걸 보여 주였다.
나는 검은 복면을 깊숙히 눌러쓴다음 내가 언제나 당당히 들어간 문을 재쳐 들어가서는 일반 가정집보단 조금은 큰 가택 뒤쪽 편에서 창문을 통해 뒤로 들어갔다. 내가 항상 아이들과 밤늦게 들어갔을 때 사용하던 방법 이였는데 말이다.
“쿨럭 쿨럭”
방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세차게 기침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마른 기침..피가 나올 듯한 세찬 기침 이였다.
그런 덕에 침대에 떨어졌고 다행히 몇 번 끼익끼익 소리 외 에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다행 힌 노릇 이였다. 우리집에서 그것도 내 방에서 소리 낼 까봐 겁나는 노릇이라니 말이다. 그렇게 문을 열자 2층에서도 위에 있는 내 방은 단번에 계단 밑이 다 보였다. 아버지는 언제나 근엄한 모습으로 그리고 원래의 어머니를 쫓은 나의 새어머니는 요염한 엉덩이를 흔들고서는 아버지에게 과일을 꽂은 뒤에 아버지에게 건냈다.
내 어머니로 지정된 인물은 지금 15살의 딸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였는데 15살에 난 불바람으로 인해 난 딸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15년..힘들게 산 15년의 어머니는 그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몰라도 지금의 아버지를 만나 호사하고 있는 것 이였다. 물론 나를 낳은 어머니는 버리고 말이다.
물론 그 새어머니는 아버지가 반할 만큼 멋진 미모이기도 하였다. 오똑한 코에 자두 같은 붉은 입술 그리고 긴 속눈썹 또한 몸매도 부지런히 관리하는지 입은 옷은 그녀의 몸매를 잘 드러나게 해주었다.
남이라고 느껴지는지 이제까지는 느껴지지 않았던 욕정이 들끓었다. 가슴 속 깊이에서 오는 이 어두운 마음은 나의 정수리 끝까지 올라가 번개처럼 쾅쾅 거렸다. 아버지는 부지런히 사운드를 크게 하며 있었고 나는 그 덕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내려왔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내려온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나는 열심히 그릇을 닦고 있는 이제 그녀에게 다가갔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말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내 손바닥으로 꽈악 잡았다. 꽤나 빵빵한 엉덩이였다.
아직 에이즈에 걸렸어도 나란 놈 자체가 워낙 젊은지라 금방 나의 분신은 엄청나게 발기해 올랐고 나는 그녀의 볼을 핥았다.
“왜 이렇게 오늘 적극..흐읍”
“자자 아줌마 이제부터 입 뻥긋이라도 하면 아줌마의 뇌수로부터 못이 박힐지도 몰라 그래도 움직이고 싶어?”
나는 나의 목소리를 약간 바꾸면서 말을 하였고 그녀는 혼란스러운지 아무 말도 내뱉지 못하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무릎으로 몇 번 치며 앞으로 가라는 말을 하였고 그러자 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앞으로 나갔다.
“헤이 아저씨 텔레비전만 보지 말고 이쪽도 좀 봐주겠어?”
나는 텔레비전을 향해 과녁을 돌리며 쏘았고 그러자 텔레비전이 쾅 소리와 함께 부서졌다. 그러자 그 근엄하던 얼굴이 구겨지며 당황하고 있었다. 도둑이 어떻게 들어왔냐는 그런 얼굴처럼 말이다.
나는 구겨지는 얼굴을 기대하듯 보이지는 않았지만 저런 아버지의 얼굴을 기대하며 기대감에 충족된 내 얼굴이 악마처럼 미소를 지으리 란 것을 즐거이 알 수 있었다.
나는 이제 그녀라고 머릿속에 명명이 된 새어머니의 머리통에다가 총을 조준하고서는 말했다.
“자자 이제부턴 잠시나마 내가 주인이 되겠어”
내가 그리 빈정거리며 말하자 아버지는 숙이고 있던 얼굴을 번쩍 들며 말했다.
“도..돈이라면 얼마든지 줄 테니..”
아버지의 이런 모습이 왠지 모르게 비굴해 보이고 그런 탓일까? 그런 배신감탓인지 내 총에서은 방아쇠를 너무 자연스럽게 당겨졌다.
“푹 푹”
총 두 발 비록 허벅지에 꽂혔지만 그 상처는 꽤나 상당한지 피가 출출내렸다. 아버지는 순식간에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여 졌고 그녀는 놀란 듯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뒷통수에 다시 총을 갖다대자 그녀의 목소리는 조용해졌다.
“자자 조용히하라고 이번엔 그게 너의 머리속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깐 자 일단 이 노끈으로 저 남자의 손과 발을 묶으라고 자자 얼른 내가 만약에 저 노끈이 풀어지면 너의 쓸모없는 손을 진짜 일생 동안 쓸모없게 만들어주겠어”
그녀는 벌벌 손을 떨면서 자신의 남편의 손을 열심히 묶기 시작하였다. 손에는 땀이 줄줄 흘렀다. 계절은 여름이였지만 나 덕에 빠빵하게 에어컨을 틀은 집안이였지만 이미 그녀에게는 속옷까지 젖어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그녀의 속옷색깔이 어떤지 궁금하였다.
내가 그런 음란한 상상을 하는 사이 그녀는 어느새 몇 번의 확인절차를 걸치고서는 나를 보았고 나는 몇 번 아버지의 손을 뒤 흔드며 양손으로 아버지를 끌어당겨서는 안방으로 끌어 당겼다.
내 희생덕분인지 예전에 허름했던 침대와 허름했던 장롱은 사라졌고 그 위에는 화려해진 침대와 장롱이 있었다.
나는 아버지를 발로 한번 퍼억 치고서는 구석에 처박아놓았다. 그녀는 아버지가 꽤나 걱정스러운지 비명을 질렀다.
“크윽”
“여..여보”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쿡쿡 찌르며 그녀를 침대위에 올려놓고서는 그녀의 가슴을 우왁스럽게 주물렀다. 꽤나 가슴이 큰 지라 나는 풍만감을 느꼈고 얇은 티셔츠에서는 집안이라 그런지 브라자를 착용하지 않았고 그 위에 유두가 오똑 솟아 올랐다.
“흐음 남편을 걱정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말이지..아저씨 어떄? 이렇게 눈 앞에서 당신의 사랑스러운 여자가 이렇게 강간당하는 위기가 있는데 말이야”
어느새 허벅지에서의 아픔을 잊은 것인지 열심히 읍읍 거리며 반항의 몸짓을 하였다. 자신의 물건이라 여겼던 것이 다른 사람의 이에게 넘어가서 그런 것일까?
나는 나를 배신했던 이들의 절망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아마도 누구보다도 악마의 미소처럼 보일 것이다.
흔히 이런 상황이 되면 아버지의 정 키워준 정 그 따위 것을 따질지 몰랐다. 하지만 어차피 죽을 운명이였기에 나는 그 사슬을 잇고자 하였다.
지옥을 경험한 자는 그 무엇도 두려울 게 없었다. 특히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에는 말이다.
섹스가 처음이라 그런지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가했지만 상관없지 않은가? 나는 그녀의 상의를 들어올렸고 그러자 검붉은 유두가 나를 유혹하듯이 있었고 나는 열심히 빨았다.
“스읍 흐읍”
나는 잘근잘근 그녀의 유두를 씹었고 한쪽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부지런히 문질렀다. 손이 노끈으로 단단히 묶인 그녀는 단지 상체를 앞다 갔다 할 뿐 별다른 반항조차 하지 못하였다. 끈끈한 타액이 그녀의 유두에 점점 맺혀갔고 내가 혓바닥으로 점점 유두로 놀수록 그녀는 흥분하는 목소리를 자제하려는 듯 이빨로 아랫입술을 물었다.
하지만 성욕이 가장 오르는 시기인 30대의 유부녀로써는 매일 부실해 보이는 아버지로써는 그녀의 성욕을 만족시켜 줄 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을까? 그녀는 억지로 참는 듯 하였다.
나는 서툴지만 그래도 여타에 조합한 지식으로 조잡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혀로 그녀의 유두를 혀로 감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그녀의 흥분을 유도했고 그 보답은 돌아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유두가 차차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과장일 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유두는 마치 천장을 찌를 듯 강렬히 올라왔다. 그리고 내 입속에 머금어 충분히 그 크기가 커지자 나는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는 그녀의 온갖 흥분이 정점에 달아 있는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아앙”
드디어 끊임없는 공략 끝에 그녀의 흥분소리가 길게 울렸다. 이 정도면 누가 봐도 지금 강도가 침입해 강간을 당하고 있는 유부녀의 몸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분륜을 저지르면 저질렀지 말이다.
“와우 드디어 이렇게 멋진 소리를 내질르다니 이런 강도한테 마저 흥분하다니 이렇게 음란한 여자일 줄이야 흐흐”
그녀는 꽤나 지금 나의 손길이 힘들었는지 벌써부터 얼굴에 땀이 그녀의 백설 같은 피부에 맺히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요염한 얼굴은 남편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한지 남편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단지 그녀는 흐느끼는지 아니면 흥분을 하는 것인지 연신 무언가를 중얼거렸다.
“아흑..죄송..죄송해요..제발.흐응..그만해 주..세…요”
“진짜 그런 것일까나?”
나는 그녀의 이제 그녀의 반바지마저 벗기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열심히 자신의 몸을 흔들며 반항하였다. 하지만 나는 걸치게 그녀의 반바지를 벗겼고 그러자 그녀의 하얀색 실크 팬티가 그녀의 비소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헤헤 젖은 것 같은데 이렇게 홍거히 젖다니 말이야 남자가 아무래도 부족하겠어”
나는 잠시 그녀의 젖꼭지를 유린하던 손을 멈추고서는 그녀의 팬티를 왼쪽 손으로 끌어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그녀의 갈라진 틈과 함께 툭 튀어나온 곳이 유난히 강조되었다.
내가 힘을 더 주자 그녀는 아픈 듯 가슴을 찡그렸다.
“아..아파요”
“아프기는..큭”
나는 힘을 더욱 주었고 그러자 그녀는 아픔을 호소라도 하듯 인상을 찡그렸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털이 수두룩한 숲을 내보였다. 내가 몇 번 팬티에 힘을 주었따 빼자 아프다는 그녀의 소리와는 그녀의 비소 부분은 점점 젖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찍 찍”
소리와 함꼐 그녀의 물은 주체 못할 만큼 많아져 침대마저 젖기 시작하였고 내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애액이 튀었다.
“헤엣 아프기는 무슨 아니면 아플 때마다 이렇게 애액을 튀기면서 말이야 이런 음란한 아줌마 같으니라고 한번 벗겨봐야지”
“아앗 ..아..안돼요 제발..아 아”
그리고 나는 우왁스럽게 힘을 쓰며 그녀의 앙증맞은 흰팬티를 벗겼고 그녀는 반항했지만 자신이 젖은 것은 가릴 수가 없었다. 나의 심정은 꽤나 떨렸다. 섹스도 몇 번 해본 적도 없었고 또한 그것은 모두 어설픈 상태에서 였다. 나는 손가락을 몇 번 나의 입으로 빤 뒤 침이 걸축하게 묻자 그녀의 질 안에 부드러운 느낌과 함꼐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그리고 동시에 젖어오는 나의 손가락 또한 느낄 수 있었는데 축축하게 느껴졌다.
그녀의 보지를 보니 미인답게 여러 남자를 받아들인 듯 검붉은색의 보지였지만 내가 손가락을 빼면서 안쪽의 속살은 분홍색 이였다.
그녀는 팬티가 벗기고 내가 손가락을 왕복시키자 더욱 흥분한 듯 아까보다 더욱 많은 애액의 양이 증가했고 아버지는 곁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서는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부풀어 오르는 클리스토리는 나는 손가락 두개로 순식간에 자극을 주었고 그러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한층 더 바빠왔다.
“으흥..아앗..거..거기는..아 좋아요 거길 계속..미안해요 미안해요 여보..아학”
그녀는 온 몸을 움직이며 꿈틀거렸고 땀을 흘리며 자신의 성욕을 참았다. 하지만 그 증거는 여지 없었고 나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바지에서 꺼냈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자신의 자지에 용기를 내는 법 이였다.
나는 그녀의 질 부분을 나의 자지로 비볐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의 자지는 살 것만 같은 충동감에 쌓였다. 그만큼 젊었을 떄의 정력이란 무서운 것 이였다.
“아아….제발 거기만은..아..안되요”
그녀는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린 그 말이 기억나지 않는지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은채 자신을 지옥과 동시에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킬 이 육봉을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두 눈동자는 나의 자지에 맺혀있었고 볼은 분홍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헤에 그런 마음에도 없는 말은 하지 말라고..읏차 잘 보라고 남편 자신의 것만이라고 생각했던 그녀가 이렇게 육봉에 이제는 흐느낄 땐데 말이야”
“아..아니에요..여보…아.아아”
그녀의 교성이 길어지며 허리가 자연히 휘었다.
“흐읍”
아무리 닳고 달은 유부녀의 몸이라지만 부드럽게 그리고 끈적하게 뜨겁게 나의 자지를 감싸는 여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이 느낌은 언제나 천상의 맛에 비할바가 없이 달콤하였고 악마의 유혹같이 빠져들어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이였다.
나는 이 절정의 느낌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는 허리힘을 다해 그녀의 질에 억지로 쳐 넣었다.
“푹 푹 푹”
“흐응..하아..하앙…하앙 흐읏..거..거기는”
그녀의 유두를 비틀자 다시 한번 질에서의 압박이 시작 되었고 나는 쌀 것 같은 것을 참은채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고 나는 나의 이 엄청난 압박을 참고자 그녀를 들어 올렸다.
“자..후욱 이제 니가 움직이는 거야”
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두 손의 힘으로 받추자 그녀는 목으로 나의 어깨를 기댄 채 자기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한번 움직일 떄마다 내 다리 밑으로 그녀가 흘린 애액이 흘렀고 내 조금씩 나온 물은 그녀의 보지에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알까?
지금 이 길이 지옥 가는 관문인지 말이다.
아버지는 멍한 상태로 그녀는 지켜보았고 나는 그녀와 딥키스를 나누었다. 그녀는 정신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섹스가 간절했던 탓인지 그녀는 스스로 나의 혀를 감쌌다. 내가 억지로 딥키스를 하려는 것과 달리 그녀는 부드럽게 내 혀를 감싸며 뱀처럼 교미를 시작하였고 타액이 혀와 혀를 감싸는 것을 느꼈다.
“우훕..하아 조좋아요..그렇게”
“하아 하아”
나는 그녀의 적극 스러운 공세에도 은근히 기뻐하며 이런 자세도 가능할까? 나는 열심히 펌프질을 하던 자지를 빼놓고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갑작스러운 펌프질이 멈춘 것이 궁금한 듯 의문을 품으며 내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왜?...계.계속 해주세요”
남편의 시선따윈 이제 상관없다는 듯 졸랐다. 나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금 이 얼굴이 악마스럽게 보일까? 나는 그녀의 귓 볼을 혓바닥으로 핥으며 말했다. 한참 성욕이 달아오른 탓일까? 그녀는 그것만으로도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이건 엄연히 강간이야 빠져들면 곤란하지”
나는 그녀를 나의 손으로 던졌고 허리는 아래로 엉덩이는 위로 쭈욱 빼는 개의 자세를 만들어주었다. 이제는 쌀 것 같이 급했기에 나는 그녀의 백설 같은 엉덩이를 몇 번 촤악 촤악 떄렸다.
“좀 더 엉덩이를 들란 말이야 이 암캐 같은 년”
그녀는 이제 알아서 엉덩이까지 이리저리 흔들며 나를 유혹하였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꾸욱 잡으며 다시 보지구멍에 대었다. 다시 쭈욱 들어가는 나의 자지
그리고 그녀의 교성이 다시 한번 높아졌다.
“아..아..아흑”
“후욱..이대로만 하면 재미가 없겟지?”
나는 아까같이 세개의 손가락을 들고서는 그녀의 항문을 향해 내 꽂았다. 아직 사용한 듯이 없는 듯 선홍색의 국화같이 벌어진 꽃잎은 벌어져서는 격렬한 아픔을 호소하였다.
“아..제발..아 너무 아파요..흐윽”
그리고 그것을 증명한 듯 나의 3개의 손가락은 부서질 듯 항문은 압박하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한층 더 그녀의 보지가 압박해 나갔다. 터질 것 같은 그런 자지 속에 나는 그녀의 보지가 한층 더 많은 물을 내기 시작하였고 그러자 나는 이 여자가 순간적으로 엄청난 색녀라는게 느껴졌다. 아픔을 느끼는 와중에 흥분을 하고서는 이런 많은 물을 내뱉다니 말이다.
더 하지 못한다는게 아까웠다. 그럼 최후의 복수만이 남은 순간..
나는 속으로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흠 이런 색녀에게 한번 얼굴을 보여주는게 예의겠지?”
“아흐흐흐흑 그..그게 무슨 소리죠?”
강도라면 당연히 할 말이 없는 그런 상황에 그녀는 잠시 의아해 했으나 나는 자신있게 나의 복면을 벗으며 말해주었다.
“어때? 자기 아들한테 이런 흥분을 맛는게? 짜릿하지”
그녀는 나의 얼굴을 보자 놀란 정도가 아니라 경악을 한 듯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아버지 또한 마찬가지였다. 병원에 있어야 될 아이가 이렇게 집에 찾아 자기 어미를 강간을 하며 근친상간을 하고 있는 꼴이라니 믿어지지 않는 꼴이리라.
“아아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십시요 자초한 꼴 아닙니까 흠 꼴도 보기 싫다라 당연히 꼴도 보기 싫겠지요 이렇게 에이즈가 걸려서 살고 있는 꼴이라니 말입니다. 하지만 저도 어머니의 그런 말을 듣고는 죽어드릴 만큼 좋은 녀석은 아니니깐 말이죠 아 그렇고 굉장히 좋은데요? 스스로 엉덩이를 이렇게 흔들다니 말이야 아버지 이런 년이 그토록 좋았습니까?”
그녀는 스스로를 부정이라도 하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물론 속마음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암캐의 본성 그것은 그녀의 깊숙한 곳에서 잠들어 있다가 마치 기회가 됬다는 듯 속마음을 바로 내비 추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고개를 흔들고 말을 내뱉었지만 여전히 나와 결합된 보지에서는 애액을 내뱉었고 나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 나갔다. 그리고 또한 그녀의 항문에서 느껴지는 손가락의 압박 또한 최고였다.
“아..아니에요..으흑 흐응..제..제발..아학..여..여보”
남자란 언제나 적어도 여자의 내면보다는 언제나 밖으로 드러나는 겉모습에 신경 쓰는 법 이미 아버지의 눈은 불신의 눈빛으로 가득 찼다.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말이다.
양아들이라지만 아들의 자지에 저렇게 헐떡이고 흥분하며 콧소리를 내는 아내를 아버지는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불신의 눈빛으로 가득 찬 눈빛에서 나는 즐거움을 찾았지만 나는 아직 한가지 복수를 덜 끝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는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이제는 뱉고 싶다고 말이다. 그녀의 허리와 나는 이제 매우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는 흐느끼면서도 허리를 스스로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잡았고 나는 마지막 참을성을 발휘하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에이즈가 어떻게 유전되는지 알아? 아주 간단해 피에 의한 전염성이거나 섹스에 의한 전염성 또는 유전에 의한 전염성이지 이게 바로 내 최후의 복수야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군”
나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절규를 하며 강한 몸부림을 첬다.
“안되..안되..그것만은 제발…아…안돼!”
그녀의 비명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고 그와 동시에 나는 나의 마지막 복수인 정액을 그녀의 자궁에다 가득 채울 수 있었다. 그것은 희열이었고 섹스를 넘어가는 쾌감과 즐거움이 나의 뇌리 속에 번개처럼 꽂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