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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에피소드 - 7부

난 19의 남학생이다.그날밤 난 정말이지 너무 충격적이었다.밤늑게 공부를하다 누나가 자기방에서 자위하는것을 보고 말았다.누나는 명문여대에 다니는, 나는 누나가 정숙한 여학생이라 생각하고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누나에 대환 그 환상이 달아나는 순간이었다.누나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무릎을 세운체로 달리 벌린채로 자기의 귀중한 부분 아니 보지를 마구 문지르고 이었다.

며칠동안 공부가 안되었다.수업시간내내 누나의 알몸과 유방과 잘 보지는 못했지만 보지가 눈에 아른거렸다.며칠지난후 토요일이 되었다.토요일은 야자가 없었기 대문에 난 일찍 집에 올수 이었다.집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혼자서 밥을 먹어려고 그러는데 욕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동수 왔니?"

난 문 밖에서 말했다

"응 누나 언제 왔어?"

"조금전에.누나가 샤워하는데 모르고 수건을 안가지고 들어 왔는데 수건좀 갖다 줄래"

난 "싫어"라고 말하고 싶었다.며칠전 사건이 생각나서였다.

"안 갖다 줄래?"

"좀만 기달려"

난 욕실문을 빼꼼히 열고 고개를 돌린채로 수건을 주었다.

"누나인데 뭐가 부끄러워"

하면서 누난 수건을 내손에거 가져갔다.누나는 몇분후 몸에 수건을 두른채로 나왔다.머리는 촉촉히 젖어이었다.

수건속에는 누나의 알몸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수건은 누나의 치부를 간신히 가리고 이었다.

"너 남자애가 왜 그리 부그러움이 많니?"

"그래도 이젠 나도 누나도 다컸는데"

누나는 한참 동안 말이 없다 말을 했다.

"동수야 너 얼마전에 누나 봤지?"

"그게 무슨소리야?"

"누나 알고있어"

난 그말에 너무나도 놀랬다.

"자위하다가 인기척이 있길래 모른척하고 봤지"

"미안해 볼려고 한게 안니데"

"괜찮아"

"정말"

"그래.사실 아까 너도 욕실에 들어와 그러다가 말았어"

그러면서 누나는 나의 손목을 잡고 자기 방으로 갔다.

"너가 여자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는것 알어.오늘 누나가 가르쳐줄께"

하면서 누나는 내 앞에서 수건을 풀었다.수건이 스르르 내려 가더니 누나의 아름다운 알몸이 드려났다.

"어때 누나 예뻐"

"응"

난 나의 자지가 발기했다는것을 알수 이었다.누나는 나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유방을 만지게 했다

"어때"

"되게 부드러워"

난 누나의 유방을 조물락 거렸다

"동수 너 그러니깐 되게 귀엽다"

"누나 입으로 빨아도 돼"

"응"

난 천천히 누나의 한쪽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애무하기 시작했다.누나는 나를 살며시 안아 주었다.

"동수야 누나가 옷 벗겨 줄께"

누나는 나의 옷을 하나씩 벗겨 주었다.마지막으로 남은 팬티를 벗기면서 나의 발긴된 자지가 누나의 예쁜 뺨을 때렸다.

"누나 미안해"

"괜찮아"

난 계속 누나의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동수야 이빨로 깨물면 안돼.누나 아퍼"

"알았어"

누나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움직여 주었다.난 그만 금새 사정 하고 말았다.

"동수 숫총각 맞긴 맞구나.금방 싸네"

누나의 예쁜 손는 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누나 미안해"

"이제 미안하다는 소리 그만해"

누나는 다시 자지를 애무 하기 시작했고 난 금새 발기했다.

"금방 서네.누나 보지 보고 싶지?"

"응"

누나는 나를 위해 누워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었다.

"자세히 보고 싶어면 너가 벌려서 봐"

난 그말에 용기를 얻어 손가락으로 양옆으로 벌려보았다.누나의 보지 에서 한줄기의 물이 흘렸다.물은 누나의 항문까지 흘렸다.

"누나 오줌 쌌어"

"아니 오줌이 아니고 누나가 기분 좋아서 흘리는 물이야"

누나의 보지는 자세히 보니 너무 예뻤다.쪼글조글한한 구멍이 하나 보였다.

"누나 이게 뭐야"

"뭐?"

"이구멍 말이야?"

"어떤구멍"

"여기 약간 밑에 쪼글쪼글한 구멍 말이야"

"그거 그게 자지 들어가는 구멍이야."

난 누나보지를 마치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듯 여기저기 만져보고 했다.그런데 작은돌기가 보였다.난 궁금해서 그곳을 만지고 말았다.

"아!"

"누나 아퍼"

"응 그긴 살살 만져줘야해"

"미안해"

"모르니깐 그렇지.그러니간 누나가 동수 가르쳐 주느거잖아"

나중에 난 그곳이 누나의 제일 민감한 부분인 클리토리스라는것을 알았다.

"누나 나 손가락 하나 넣어도 돼"

"응 살살해"

난 조심스럽게 아까 그구멍으로 나의 약지를 넣었다.손가락에서 따쓰함이 느꼈졌다.

"누나 따뜻해"

"그래"

하면서 누난 보지를 더 벌려 주었다.그러자 내 눈앞에서는 선홍빛의 보짓속이 보였다.

"누나 너무 이뻐"

"동수야 누나 보지좀 뚫어줄래"

그러면서 누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췄더니 나의 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았다.나도 너누 눈 깜작 할사이에 나의 자지가 누나 보지에 들어 가고 말았다.난 피스톤 운동눌 할줄 몰랐지만 누나가 허리를 움직였다.누나의 두번의 허리운동에 나 누나 보지속에 싸고 말았다.

"누나 나만 재미 봐서.."

"동수가 처음이라서 그래"

하면서 누나는 물티슈로 나의 자지를 닦아주는데 나의 자지는 금새 서고 말았다

"호호 금방 서내.내가 오늘 숫총각 하나 먹었네"

"누나 언제 처음했어"

"누나는 고1때 처음했어"

"누나 한번만 더하자"

"그래"

이번에는 내가 직접 피스톤운동을 했다.그리고 시간도 길지는 않았지만 처음보다는 길게했다.

"동수야 고마워 너의 동정울 내개 줘서"

"고맙긴 내가 고맙지"

그후 누나는 다른 남자는 안만나고 나하고만 했다.나도 마찬가지였다.며칠전 난 누나가 내 앞에서 보지를 벌리게 하고 자위를 했다.누나의 배란기 였기 때문이다.우린 콘돔없이 피임을 한다.요새는 나의 섹스 시간도 많이 늘었다.그리고 나의 혀가 누나의 보지를 애무하면 누나는 항문가지 젖을정도로 보지물을 흘린다.오늘은 누나 연습했다면서 쇼를 보여 주었다.누나가 보여준 쇼는 보지속에서 내정액과 자기 보짓물을 뱉는 쇼였다 .난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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