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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최면술사 예차 - 5

최면술사예차


 

 

제1장 미인 은행원 리카

 

 

(12) 팬티가 벗겨지는 도중

 


「이젠 어느정도 진정된거 같군」
 예차가 리카에 대해서 말한다.리카는 스스로 숨을 정돈해 가만히 있다.
(이제 메인디슈를 먹어 볼까!)
 예차는 침대 위에서 녹초가 되어 있는 리카를 보면서 요리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은 팬티를 벗겨 주지!」
 예차가 큰 소리로 가로 놓여 있는 리카에게 말했다.리카가 팬티를 눌러 싫은 것 같은 표정을 보인다.
「어떻게 한다.싫은가?」
 예차가 상냥하게 묻는다.
「아···예차님이 이것을 벗기면 나는···」
「그런가.그러나 너는 뭐하러 여기에 왔나? 응?」
 재차 리카에게 물어 본다.
「네.예차님께 ”처녀를 받치기 위해” 왔습니다」
「그렇겠지.그렇다면 팬티를 벗지 않으면 안되지 않는가! 자 스스로 말해보도록!」
 부끄러워하는 리카에게 재촉하듯이 말해며 리모콘의 재생 버튼을 누른다.
「예차 주인님···.리카의 팬티를···벗겨 주세요.부탁합니다」
 말한 후에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좋다.지금부터 벗겨 주겠다.다만 벗기는 작업이 끝마칠 때까지 저항하지 말아라! 알았나?」
 리모콘의 재생 버튼을 누른다.
「네.예차 주인님.팬티를 벗겨 주실 때까지 리카는 저항하지 않습니다」
「좋다.그러면 시작해 보도록 할까?」
 리카를 침대에 눠워 팬티에 손가락을 접근한다.


 리카의 흰 팬티에 예차의 손이 접근한다.예차의 손이 팬티의 델타 지대에 가까워지고 있다.
  팬티가 방금전 말라 달라 붙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선명하게 안다.
 팬티 위로부터 찾듯이 더듬는다. 흥분되어 있는 리카의 얼굴을 보면서 느끼는 부분을 찾는다.
  예차는 두장의 물체를 팬티아래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
(! 여기인가···)
 예차는 음흉하고 히쭉거리면서 리카에게 말했다.
「저항하지 않는 것 같아?」
 리피트 재생 버튼을 누른다.
「네.예차 주인님.팬티를 벗겨 주실 때까지 리카는 저항하지 않습니다.아! 거기는···」
 예차가 팬티 위로부터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팬티가 젖고 있기 때문에 직접 만져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응.좋아요--」
 리카가 신음 소리를 내고 도움을 요구한다.그러나 예차는
「여기인가? 여기인가?」
 라고 리카의 표정을 들여다 보면서  집요할 정도로 클리토리스를 계속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아니···」
 얼굴을 보이면서 느끼는 곳을 어루만져지고 있는 부끄러움에 리카는 얼굴로부터 불이 붙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단지 열심히 참는 것이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어루만질 수 있어 언제가 되면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이다.
  리카는 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절실하게 말했다.
「예차 주인님.부탁이니까 이제 팬티를 벗겨 주세요.부탁합니다···」
 팬티를 벗겨 주면 저항 할 수 없는 상태로부터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처럼 말했다.
「좋아.이제 벗겨 주려고 생각했다」
 예차의 입으로부터 그 말이 나왔을 때는 마음이 놓였지만 그것도 잠시동안..........
「다만, 반만큼이다!」
 라고 덧붙일 수 있었다.
(무슨 일?)
 리카는 예차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몰랐다.


「우선 다른 한쪽의 다리만 벗겨 주겠어.그리고 조금더 만지고 나서 전부 벗겨 주겠어 .그것으로 좋아?」
 아직 한쪽 발에 팬티가 남아 있는 동안은 만져 질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조그만 참으면 전부 벗겨 줄 수 있다.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져지는 계속되는 지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리카는 그처럼 생각하고 쾌히 승낙하는 걸로 대답했다.
「네, 예차 주인님! 그것으로 좋습니다!」


「좋아 좋아.그러면 우선 한쪽 발만 벗겨 주도록 하지」
 그렇게 말하고 예차는 리카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무릎의 근처까지 벗겨서 내리고 나서 왼발만 들어 올려 왼발로부터 팬티를 제외했다.
  그 후 엇갈려 떨어져 걸려 있는 팬티를 오른쪽 다리의 가랑이의 토코로(?ㅡㅡ?)까지 끌어 올렸다.
  그리고 상냥한 소리로 리카의 귓전에 말한다.
「좀 더 하고 나면 전부 벗겨 주도록 하지」
 리카는 마음이 놓이고
「네.예차 주인님.감사합니다!」
 라고 왠지 답례까지 말해 버렸다.
  그러나 여기서 예차의 목소리가 다시 음흉해졌다.
「팬티를 다 벗겨 질 때까지  저항하지 않을 것이지?」
 무엇인가 재미있을 듯이 말한다.
 리카는
(또 손대어지는 군요.)
 라고 생각하면서도 리피트 재생 버튼에 의해 나오는 소리에 다시
「네.예차 주인님.팬티를 벗겨 주실 때까지 리카는 저항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리카가 매우 무방비인 상태이라고 안 것은 이 다음에 있다.


 



(13) 무방비인 팬티를 벗기는 도중


 


 ”한쪽 발만 팬티를 입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실만으로 저항 할 수 없다.
 실제로는 팬티를 입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다리에서 벗겨져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구속되어 있다.
 그 것 만으로도 손대어지는 것이 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손대어지는 장소이다.
 지금은 방금전 한쪽 발만 팬티를 벗겨 졌기 때문에 중요한 곳은 활짝 개방되어 벌어져 있다.
 예차는 리카의 다리를 조금더 벌리게해 천천히 손을 하반신에 접근했다.
「이 팬티를 입고 있는 동안은 마치 아이들 장난감의 일종이다! 저항하지 않기 때문에···」
 오른쪽 다리에 걸처서 붙어 있는 팬티를 펑펑두드리고 음흉하게 웃으면서 말한다.
「천천히 귀여워해 줘야겠군」
 리카는 그 말을 듣고 저항하는 말을 한다.
「그런···약속이 다릅니다···」
「뭐야? 무엇을 약속했어?」
 리카의 말에 예차는 다시 질문을 했다.
「다른 한쪽의 다리를 벗겨 주시고 조금만 만져지면 전부 벗겨 준다고 말했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어떻게 다른데?」
「어째서 ”느긋하게 귀여워한다”는 말입니까?」
 리카는, 화낸 어조가 되어 있다.
「―.그것인가」
 예차는 화내고 있는 느낌의 리카에 대해서 아무 일도 아닌것 처럼 말했다.
「그런것·인가· 조금 하면 벗겨 주겠어」
「”조금”은 어느 정도입니까?」
 리카는 납득이 가지 않는 것 같아서 어조가 날카로워져 갔다.
「그것은―.리카 너 하기 나름이야」
「어? 저···나름···입니까?」
「그렇다.너 하기 나름이다.”조금”이라고 말했지만 시간은 말하지 않았다.1분일지도 모르고 1시간일지도 모른다.
 너가 얌전히 하고 있으면 2·3분만 하고 벗겨 준다. 그러나 소리를 지르거나 화내기라도 하면 1시간도 2시간도 걸려 버린다.
 모두 너 하기 나름이라고 하는 것이다.알았어?」
「·····」
 리카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몰라서 가만히 입다물고 있었다.
「결코 ”입다물고 있어”라고 말한 것은 아니야!」
 입다물고 있는 리카에게 소리를 거칠게 질렀다.
「미안해요···」
 큰 소리에 놀라 자신이 지금까지 화나 있던 것을 떠올리며 예차에게 사과했다.
「예차 주인님.미안해요.리카가 잘못생각 하고 있었습니다···.얌전히 하고 있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리카는 얌전해졌다.
「그렇게.알면 된다」
 예차는 만족한 얼굴로 리카를 내려다 보았다.


「그러면 조금 귀여워해 주도록 할까···」
 리카에게 들리도록 큰 목소리로 말해 각오 하도록 한다.
 하반신의 예쁜 헤어에 손가락을 대고 상냥하게 헤어를 어루만진다.
「아!」
 부끄러운 곳을 어루만져지고 있어 무심코 소리가 난다.
  그러나 ”소리를 내지 말아라”라고 명령해 졌으므로 곧바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다음 순간 무심코 소리가 나와 버린다.
「아---!」
 클리토리스에 직접 손대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방금전까지의 팬티 위로부터가 아니고 이번은 직접 손대어지고 있다.
  이 쪽이 더 민감하게 느끼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필사적으로 소리를 눌러 참으려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높은 소리가 나와 버린다.
「어떻게 된거지? 얌전히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인가?」
 예차가 불쾌한 듯이 말한다.
「아···그렇지만···아---!」
 리카가 대답을 하고 있을 때에 클리토리스를 구리 구리(문제의 구리구리..당췌 뭔소리인지..ㅡㅡ;;) 하면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내고 있는 동안은 언제까지나 귀여워해 주도록 하지 」
 리카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해 곤란하게 한다.
「아···그런··· 아~흐응!아~흐응!」
 그 후로도 계속해서 리카의 개의 울음 소리와 같은 소리를 내게한 구리 구리를 계속했다.


「아--응.아--응.아~흐응!아~흐응!」
「많이 젖어 온 것 같다」
 계속 우는 리카에게 계속되는 시련을 주었다.
「다음은 드디어 여기다!」
 리카가 물어 보려고 했을 때 지금까지 클리토리스를 쓰다듬고 있던 손가락을 한 개 넣고 있었던 것이다.
「아---! 거기는!」
 리카가 큰 소리를 낸다.
「어떻게 된거지? 큰 소리를 내! 언제까지나 귀여워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인가? 여기가 어떻게 됐다고?」
 천천히 손가락을 왕복하며 음흉하게 질문한다.
「거기는···거기는···」
「어떻게 됐어? 제대로된 이름이 있겠지? 제대로 말한다!」
 이번은 조금 빨리 손가락을 왕복하며 부끄러운 부분의 명칭을 말하게 하려고 한다.
「아--응.그런···말할 수 없습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대답한다.
「뭐야 23살이나 되고 그런 일도 모르는 것인가!」
 예차가 바보취급 하는 것처럼 설명한다.
「여기는 ”보지”라고 말한다! 너의”부탁”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 오늘 밤 너와 내가 연결되는 곳이다! 알았어?」
 중요한 한마디도 덧붙인다.
「아···그런 일···」
 이 호텔에 온 이유를 무심코 떠올리며 곤혹해 한다.
「나의 큰 것을 넣기 전에 조금 익숙해 지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고 한개 손가락을 나사 모양으로 돌려 넣으며 쑤신다.
  2개의 손가락으로 재빠르게 왕복 하기를 반복한다.
「아아아아」
 리카의 호흡이 빨라지게 된다.
「어떻가? 기분이 좋은 것인가?」
 더욱더 비틀듯이 손가락을 왕복하며 표정을 들여다 본다.
「아--좋은거야.좋은···」
 리카가 꿈을 꾸는듯한 기분으로 중얼거린다.
(지금이다···)
 리카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것을 보고 손가락 왕복하기를 그만둔다.
(아~흐응? 마지막이야?)
 기분의 좋은 느낌이 중단되어 조금 불만스런 리카였지만 예차가 무엇인가 바스락바스락 거리며 뭔가를 하고 있는 것에 의문이 생겼다.
 침대에 누워있던 리카의 위에 예차는 침대 위에 서 전신을 보였다.
  예차는 완전하게 알몸이었다.우뚝 솟은 20센치 자지가 그로테스크하게 비친다.
 그러나 그것을 본 리카는···


 이 후 비디오 테잎에서는 잘려서 안보였지만 여기서 예차는 리카에게 강한 최면술을 걸었던 것이다.
「너는 나의 자지을 보면 넣기를 원해진다! 갖고 싶고 갖고 싶어(반복으로 강조한듯..) 견딜 수 없게 된다!」
 자지를 본 순간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도록 최면을 걸고 강한 키스에 의해서 리카에게 강한 암시를 걸 수 있었다.


 다시 같은 위치에 예차는 서 리카에 과시하듯이 섰다.
「아.정말 큰거갔아···」
 리카는 그로테스크한 자지를 보고 한숨을 쉰다.
(빨리 저것을 넣었으면 좋겠다···)
 리카안에 격렬한 충동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예차는 그런 리카의 충동을 알고 있어 일부러 심술굳게 질문한다.
「어떤거 같아? 손가락보다 여기가 갖고 싶은가?」
 리카는 예차의 물건을 힐끗 보고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지만 부끄러워서 대답할 수 없었다.
「어떤거 같어? 참는것은 신체에 좋지 않아.니가 원하고 내가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을 전부 말한다! 편해질거야!」
 예차는 리카에게 구원해 주는것과 같이 말해고 리모콘의 재생 버튼을 눌렀다.


 
 
<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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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여기 까지 입니다..

    새로 오픈한 샤이야 라는 게임을 하다 보니....꽤 재미 있더군요..^^;;

 

- 스토리 진도가 무척 느리게 진행되는 군요......저도 뒷 부분을 확인하지 못해서...빠른 진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

 

- 해석 하는 도중 번역이 안되거나 이상한 의성어는 어색하지 않게 임의로 변형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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