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사 예차
최면술사예차
제1장 미인 은행원 리카
(1) 멋진 선물. 최면술사예차탄생!
언제의 무렵부터일까.예차가 이 힘을 몸에 익힌 것은··· 최면술···
중학교 정도까지는 성실함 그이지만 분명히 고교에 다니기 전의 봄방학일까?
예차는 가까이의 공원의 벤치에 1권의 책이 놓여져 있는 것을 찾아냈다.
마치 예차에게 주워지길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이, 놓여져 있었다.
조금 오래된 표지의 그 책에는 ”최면술사가 되는 방법”이라고 써 있었다.
누가 집필했는지 무엇을 위해서 거기에 놓여져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책을 손에 들었을 때 거기로부터 그의 인생이 바뀌었던 것이다.
그는 책을 가볍게 읽고 있었다. 결코 열중해서 최면술을 마스터 하려고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가 한 행동에 의해서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는 그 책에 흥미는 있었지만 별로 믿지 않았었다. 대충 읽었지만 봄방학의 탓인지 친구도 어딘가 놀러가 있는 것 같아서 시험해볼 상대도 없었다. (한 번 시험해 보고 싶은 것이다)
예차는 생각했다.그러나 시험해볼 상대가 없다.그는 혼자서 시험하기로 했다.
책을 읽고 있는 사이에 그 책대로가 되어 가는 것 같았다.
왠지 책을 읽고 있는 사이에 그 일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책에 써 있는 중대한 일을 실행해 버렸던 것이다.
그는 책에 써 있는 대로 방에 있는 전신이 비치는 거울로 향하고,
「너는 최면술의 프로가 된다.프로가 된다···」
라고 최면술을 걸쳤던 것이었다!
그 순간에 그에게 절대적인 자신이 생겨나 ”최면술사예차”가 되었던 것이다.
최초의 실험대는 모친이었다.
모친이 쇼핑으로부터 돌아왔는데 그는 즉시 최면술을 시험해 보았다. 모친을 향해 가벼운 소리로 말해 보았다. 「용돈을 1만엔 건네주고 싶어진다」
어머니의 지갑에는 쇼핑으로부터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아 1만엔은 없었다.
그러나 찬장의 사천(?)으로부터 무려 1만엔을 가져 오고 예차에게
「네, 용돈」 라고 말해 전했던 것이었다.그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는 고교에 다니게 되었지만, 생각 했던 대로의 학원 생활을 보냈던 것이었다.
우선 그는 친구를 여러명 만들었다. 머리가 좋은 놈, 재미있는 놈, 싸움의 강한 듯한 놈···
여러가지 타입의 친구를 적당하게 손봐 고치고 잘 허물없이 지냈다. 학생으로의 고민이라고 말하면, 집단 괴롭힘이다.
최근에는 교실에서 잘 융화될 수 없으면"따돌림 → 집단 괴롭힘" 의 방정식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원래 머리가 좋은 예차는 그러한 일을 알고 있었으므로 우선 친구를 많이 만들었던 것이다.
그것에 의해 예차는 학원 생활을 쉽게 보냈던 것이었다.
다음에 성적이지만 테스트의 직전이 되면 각각의 선생님에게 다가가 테스트의 답을 묻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게는 그런 필요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이다.
(2) 돈의 보충
그런 그도 금년으로 21세.모K대학의 3 학년이다. 대학에는 단위를 떨어뜨리지 않는 정도로 적당하게 다니고 있었지만, 특히 아르바이트등은하지 않았다. 대학에 들어가 그는 맨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처음은 부모의 눈도 있어 원룸의 좁은 맨션에 살고 있었지만, 그는 곧바로 또 하나 최고급의 독립주택도 빌리기로 했다. 지금은 거의 거기서 살고 있다.고교 3년때에 차의 면허를 취득하고 있었으므로 차도 가지고 있었다.
꽤 고급차다.그 차는 독립주택의 주차장에 있었다.
그는 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돈은 언제까지나 계속 되지 않는다.
(이제, 돈을 보충할까···)
예차는 생각했다.
「이번 은행은···」
그는 차를 달리게 했다.30분 정도 차를 달리게 하고 시가지에 들어간다.
(여기다···)
그는 차를 세워”자두 은행”에 들어갔다.자두 은행은 대기업 도시은행의 하나이며 건전한 경영으로 알려져 있는 은행이다.
(!있는 있다!)
그는 내심 미소지었다. 어쨌든 은행이라고 하는 곳은 미인이 많다.
그는 매회 돈의 보충보다 그쪽의 일을 기대하고 있었다.
(좋아! 그 여자로 할까···)
예차는 생각했다.”니시카와 리카”인가···
가슴의 명찰에 쓰여져 있는 이름을 보고 어떤 식으로 불러 줄까하고 생각해 보거나 했다.
리카는 23세.입사해 2년째이지만 그녀의 인기는 높았다. 옛날에 말한다 "인기 여성" 일까.아이돌을 생각하게 할 것 같은 귀여운 웃는 얼굴로 어느 고객에게도 친절했다.
또 몸매는 대학 무렵 테니스를 하고 있었으므로 건강하게 미끈한 예쁜 다리로 머리카락은 뒤로 묶을 수 있는 포니테일과 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또 가슴 팍의 블라우스의 리본아래에는 성숙한 고기만두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숨겨져 있는 곳에서 만났다.
리카는 예차에게 발견된 것에 의해 앞으로의 운명이 크게 바뀌어 버리게 된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3) 리카에게의 지령
몇분인가 기다리게 되었지만 그의 차례가 왔다.
「어서 오십시오.오늘은 어떠한 용건입니까?」
소리도 시원시원하고 예쁜 목소리다.
「그- 부탁이 있습니다만···」
예차는 고요히 말했다.그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실행한다.의심스럽게 생각한 그녀는
「어떠한 일입니까?」
라고 조금 얼굴을 접근하고 고객에게 되물었다.거기서 예차의 눈이 요염하게 빛났다. 그 순간에 그녀의 눈은 몽롱하게 되고 예차의 최면술에 걸려 버렸던 것이다.
단지 이 일로 예차는 그녀를 최면 상태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네」
예차가 작은 소리로 말하며 리카는 온순하게 대답을 했다.
「의심받지 않게 나를 화장실에 데리고 간다」
「네」
리카의 눈은 몽롱한 채로 있다.왜일까 예차의 눈으로부터 피할 수가 없다.
점심전의 바쁜 시간대이다.주위에서 보면 창구에서 대응을 하고 있는 은행원과 고객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리카는 예차의 지령을 실행한다.
「그러면 안내하므로···」
리카는 작은 소리로 이웃의 접수석의 아이에게
「고객을 화장실에 데려다 주기위해」
라고 얘기하고 예차를 안내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2명이서 창구의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은행에는 화장실이 은행내에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다. 보안의 문제도 있어 그처럼 되어 있는 것일까?
최근 건설된 은행의 경우는 은행내에 누구라도 들어갈 수 있는 곳에 화장실을 설치하거나 하고 있지만 이 자두 은행은 옛부터 있는 은행이며 화장실은 사무실의 옆으로부터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다.
예차는 이 일도 체크가 끝난 상태로 이 은행을 선택했던 것이다.
예차는 은행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곳에 있는 화장실에 안내되었다.
「여기가 화장실입니다」
리카는 몽롱한 눈인 채 예차에 말했다.
「좋아 좋아 좋은 아이다」
예차는 리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리카는 왜일까 예차의 눈으로부터 피할 수가 없다. 몽롱하게 된 눈으로 예차의 지령을 기다린다.
「나의 질문에 답한다」
「네」
「너의 낮의 휴식은 몇 시부터 몇 시야?」
「네.저는 오늘 점심 당번이므로 13시부터 14시입니다」
「그런가.지금은···10시 30분인가.아무튼 좋다」
이 시간대는 많은 고객이 오고 바쁜 시간대이다.아무도 화장실에 오는 기색은 없다.
「지금부터 너에게 중요한 일을 말한다.잘 듣는다」
「네」
「나의 눈을 본다!」
「네···」
리카는 이미 예차의 눈을 응시한 상태가 되어 있어 예차의 지령을 기다리는 상태로 빠져 있었다.
「너는 13시 지나서 되면 정면의 시티 호텔에 온다」
「네」
「호텔의 19층, 1919호실로 온다」
「네」
「13시가 되기 전에 나에게 건네주기 위해 1000만엔을 발견되지 않게 가방에 채워 가져온다」
「네」
「그리고 호텔에 올 때는 반드시 이 제복을 몸에 입고 온다! 위에 얇은 스웨터등을 걸쳐 입어 오면 좋을 것이다 알았나?」
가슴 팍의 리본을 손가락을 놀려 제복 위로부터 부드러운 가슴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네···아···알았습니다」
리카는 저항하는듯 조금 머뭇머뭇 하면서 예차의 명령을 기억하며 갔다.
예차는 호텔에 올 때의 복장에까지 지정을 하고 있었다.
후에 이것이 어떤 일인가는 알게 된다.
「좋아! 그러면 너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 지금 말한 일을 실행하게 된다.알았나?」
「네.!」
리카가 대답을 하는 것과 동시에 리카는 예차에게 입술을 빼앗겼다.리카의 눈이 몽롱하게 된다.
이 때 리카에게는 깊디 깊은 최면술이 걸렸던 것이다.
예차에 눈을 응시하면서 키스를 한 여자는 피할 수 없는 강한 최면술에 걸려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그런 상태가 되어 있는지 모른다.
10초정도의 키스였지만 다행히 이 시간에 화장실에 오는 사람은 없었다.
키스가 끝나고 리카는 예차의 눈을 응시한 채로 다음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을 울리면 너는 나를 화장실에 다 안내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네」
예차가 손가락을 울리자 몽롱하게 서있던 리카는 화장실로부터 나온 모습을 하는 예차를 찾아냈다.
「깨끗한 화장실이군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흔히 있는 대화를 주고 받고 은행내에 두 명은 돌아왔다.
예차는 자두 은행에서 떠났다. 곳이어 리카도 접수석으로 돌아와 조금 전까지와 같이 귀엽게 웃는 얼굴로 고객에게 대응했다. 오후 1시가 될 때까지는···
< 계속해서... >
ps : 붙여 넣기 하면 글 쓰기가 안돼는 군요...ㅡㅡ;; 붙여 넣기 해도 에러가 안생기는 방법 아시는분 ??
추천105 비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