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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며느리 - 6부









넙치 그리고 며느리 6부







호랑이가 늙었다고 고양이가 되지 않는법......



벗겨지며 들어난 넙치의 자지는 나이에 걸맞지 않케끔 툭 벌거져 나온 힘줄이 당장이라도



튀어나올것만 같이 울퉁 불퉁한게 너무나 흉물스러워 보이는것이었다.



거기에다 무슨 해바라기 꽃 인냥 둥그렇케 박아논 알 들은 가뜩이나 큰 기둥에 협오감을 주다



못해 너무 하다 싶을정도로 넙치의 좃대가리 주변에 빙 둘러 박힌채 까닥 까닥 거리며 앞으로



들어가게 될 소영의 보지 생각때문인지 누리멀건한 좃물이 한도 끝도 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 경험있는 너로써도 처음은 힘들께다... 그러나 귀한것을 가지는것 만큼 그 노력과 고통도



배가 되는법...내 자지에 길들여지면서 소영의 보지도 허벌창이 되겠지만 그까짓거야 진정한



보물을 얻는 소영의로써는 아무것도 아닌 오히려 앞으론 여자로써 살아가면서 이런게



자지 맛이고 행복이구나 하고 생각할게 아닌가...)





혼자서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펴던 넙치의 좃대가리가 소영의 보지에 닿는 순간



소영의 깜짝 놀라며 입안에 감겨있던 혀를 잠시 떼며 넙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 아..아버님..."



" 응..그래 소영아..."



"저.. 다리에 이상한게...."



"......................? "



" 무슨...? "





넙치의 숨돌릴틈 없는 격렬한 키스에 손이 내려가서 입고 있던 파자마를 벗는줄도 모르고



있던 소영의로써는 자신의 양쪽 무릎위 허벅지에서부터 보지까지 맞닿아 있는 커다란 불기둥



같은것에 처음엔 넙치가 한쪽손을 집어 넣은 줄만 알았다.



그런데, 자신의 보지를 다시 벌릴려고 하는줄로만 알고 있던 넙치의 손은 분명히 지금



자신의 양볼을 어루만지고 있는게 아닌가...



남편의 자지가 하늘인줄만 알고 있었던 소영의로써는 사람의 자지가 이렇케 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하고 정말로 뭔가 하는 표정으로 넙치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이내 소영의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넙치를 바라보고 활짝 웃으며 말을 하고 있었다.





" 아이참 !... 아까 마늘 찧코서 방망이 잘 놔둔다고 놔뒀는데 떨어졌는가 봐요...."



" 잠시만요...제가 치울께요..."





순간 넙치를 껴안고 있던 소영의 한쪽손이 순식간에 내려와 넙치의 자지를 꽉 움켜 잡았다.





" 헙..."



"....................;; "





넙치가 말할틈도 없이 넙치의 거대한 뿌리를 잡고 있던 소영의 얼굴이 상기되다 못해 씨벌개



지면서 정말로 넙치의 자지가 맞는건지 확인 사살이라도 할려는듯 서서히 넙치 뿌리쪽에서



부터 조심스럽게 쪼물락 거리며 자신의 보지와 맞닿아 있는 넙치의 귀두에 다다러서도



믿기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누런 좃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귀두에 머물러 잠시 더 주무



르는가 싶더니 이제까지 자신의 보지를 쿡쿡 쑤시던게 방망이가 아닌 넙치의 자지라는것이



확인되자 소영인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한번 넙치를 쳐다보고 있었다.





" 흡...흠...흠....."





잠시 무안 한듯 헛기침을 하며 숨을 고르는것같던 넙치도 소영의 행동을 보고 알아채서일까



일단 자신의 너무나 큰 자지에 놀라있는것 같은 소영의를 안심시키는게 급선무일꺼 같았다.





" 그..그래 소영아... 내 자지란다 좀 크지...."



" 아까도 말해듯이 내 자지를 먹어본 여자치고 그 맛을 잊지못해 나랑같이 살려고 울고 불고



한 여자가 한둘이 아니었썼지......."



" 이젠 그런 명품자지가 소영의만을 위한 자지가 될려고 그런단다...."





작으만 남편자지와는 전혀 다른 시아버지인 넙치의 자지에 여자인 소영의로서는 놀람과



기대가 교차하면서 넙치의 말에 조용히 응대하고 있었다.





" 저......정말이요...."



" 그럼 앞으로는 소영의만을 위해서 이 자지를 쓸것을 맹세 하겠어...."



" 믿지 못하겠다면 서약서라도 쓸께...."





계속 말도 안되는 넙치의 감언이설에 순진무구한 소영의 넘어오는걸 보고 있었다. 하기사



세상물정 모르니 자기 아들같이 나이많코 능력없는 남자의 꾐에 빠져서 시집까지 왔을까 ..



이제 갓 스무살 한참 꽃 봉우리 같이 피어나는 며느리인 소영을 보면서 넙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다.





" 대신...소영아..."



" 네... 네 아버님..."



" ........................."





짐짓 심각한 표정까지 짓고 다음말을 못하는 넙치를 보자 순진한 소영의 애가 타 한마디



건네고 있었다.





" 무슨 말씀이신데요...."





쑈맨쉽까지 펼치며 능수능란한 연기까지 펼치던 넙치가 터져나오려는 웃음까지 참으며



말을 이어갔다.





" 다...다름이 아니고...."



" 아니야... 아니야...시아버지가 되가지고서...."





내심 자학적인 말투까지 하며 고개까지 가로젓는 넙치의 행동에 소영의 한층 더 애가



타고 있었다.





" 저 아버님 정말 아까 좋았어요 시아버지가 아닌 남자로써 정말이요..."



" 그랬니...? "



" 네 정말이요...정말로 남편한테서는 못 느꼈던 감정을...."





더 이상 부끄러워 말을 못 있는 소영의 모습을 보면서 넙치가 잠시 생각하느척 하더니



이내 무슨 큰 결심이라도 한 모양으로 소영의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 그랬었구나... 난 그런줄도 모르고...."



" 무...무슨 ...."



" 일이 벌어지고 나서는 나도 아차 싶더구나...솔직히 죄의식은 들었지만 이미 물이 엎질러진



상태고 나도 자지 달린 남자라고 소영의 꿀보지를 보니 이성을 주체 못하겠더구나...."



" 더더구나 일이 진행되서 네 자지마져 소영의 보지안으로 들어갔다면 정말로 이유야 어떻든



천륜을 져버리는 행동이 아니었겠니...."



" 그래서 말이다...."





잠시 말을 끊턴 넙치의 눈섭이 파르르 떨리는것 같더니...





" 어차피 죄인된 몸으로 어떡해 얼굴을 마주보고 살겠니...아들놈 볼 면목도 없을것 같고 해서



이미 남자가 칼을 빼 들었으니 무 라도 자르는 심정으로 너를 탐하고 나서 난 이 집을



나갈려고 했단다..."





이내 떨리던 눈섭까지 감으며 깊은 자책을 하는듯 말까지 끊은 넙치의 모습을 보며 넙치의



이야기를 듣던 소영의 넙치의 말에 감동했는지 큰 눈에 눈물까지 맺히며 넙치의 등을 조용히



감싸안아주고 있었다.





(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힛힛히히.....ㅋㅋㅋ )





넙치의 등을 감싸안자 아직도 죽지 않코 있던 넙치의 뱀머리같던 귀두가 소영의 보지와 더



밀착되면서 소영의 대음순과 소음순께를 거침없이 가르며 소영의 조그만 보지구멍에



이르더니 넙치의 귀두가 하도 커서인지 더 이상 전진을 하지 못하고 소영의 작은 보지구멍과



대치한채로 누런 좃물을 연신 뿜어 내 놓코 있었다.





( 어머...!!! )





소영의 놀람도 잠시 자신의 하복부에 닿아있는 넙치의 자지를 느끼며 소영의는 시아버지의



모든 고뇌를 짊어지려는 성직자처럼 넙치의 하복부쪽으로 자신의 보지를 들이밀며 넙치를



더 힘있게 껴안고 있었다.





순간.....!



" 악...."



소영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렸지만은 넙치는 알고 있었다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라느것을.



다시 아픔까지 참으며 기승 자세로 있는 소영의가 둥근 엉덩이를 들썩이며 넙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밀어보지만 역시나 작은 보지구멍에 걸린채 더 이상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짧은 단발마의 신음 소리만이 넙치의 귀를 즐겁게 해줄 뿐이었다.





( 소리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사랑이 약해지잖아 ... 갑자기 왜



이승철 노래가 생각이 나는거지...크크크 히히히힛......)



( 더 소리내고 더 움직여 내 자지맛을 봐야 될텐데... 이자세로는 힘들어 어림도 없지....)



이제 소영의 보지와 맞댄 상태니 8부 능선은 넘었다고 해야 할까....



짐짓 여유롭게 소영의 귀엽게 하는짓을 지켜보는것도 썩 나쁘지 않타라는 생각이 들자



이젠 되려 적반하장식인 말을 소영의에게 내 뱉고 있었다.





" 소...소영아 안해도 괜찬아..."



" 학..아...아니에요 아버님..."



" 아...아버님꺼를 받아들이고 싶어요...."



" 아플텐데 괜찬켔어...."



" 네...네..악~ 괘..괜찬아요..."







어떡해든 들어가볼려는 소영의 보짓살들이 이리저리 넙치의 자지에 휩쓸리며 넙치의 자지를



품어볼려 하지만 흉물스럽게 박힌 알 들만이 소영의 여린 꽃잎을 난도질하며 주변을 배회하고



있을 뿐이었다.



되려 잠시 숨을 죽이고 넙치의 얼굴과 마주보고 있던 유두가 부끄러운듯 더욱더 선 분홍빛



색을 띄며 하늘을 향해 꼿꼿이 일어나며 넙치의 입 안으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중이었다.



" 우걱~~"



" 아~~"



가차없이 한 입 베어먹는 넙치의 큰 입으로 들어가는 자신의 유방을 느끼며 소영의 입에선



또 다른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미 다른쪽 유방은 넙치의 손아귀에 심하게 뒤틀리며 자기의 본 모습을 잃은듯 심하게



출렁이며 일그러 지고 있었다.





( 맛있어 정말 맛있어...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꿀보지 꿀유방이야~~)



" 우걱 우걱... 쯔으웁..."



" 하악~하악~조....좋아..."



" 쩌어업...쭈욱.."



" 아흑~~너...넣...코싶........."





이미 넙치에게 제압당한 소영의 양쪽 유방이 넙치의 입과 손에 갈피를 못잡은채로 본 모습을



찾는가 싶으면 다시 일그러지기를 반복하면서 심하게 요동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소영인 자신의 또 다른 곳에서 불에 달근 쇠꼬챙인듯 자신의 보지를 연신



압박해 오는 넙치의 자지에 의해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충혈되어 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건 넙치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소영의 작은 보지구멍에 약간 끼인 자신의 자지가 소영의 격렬해지는 움직임에 조금씩이



나마 앞으로 전진을 하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눈 밑으로 보이는 소영의 보지는 이미 자신의 좃물과 적지 않케 나온 소영의 애액과 뒤섞였는



지 옆으로 갈라져 자신의 귀두를 꽉 물고 있는 소영의 조갯살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열기를



발산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 더... 더 이상은....)





소영의 보지에서부터 자신의 좃물과 희석되며 나는 묘한 씹냄새에 넙치도 더 이상 참지 못하



겠다는듯 소영의를 자신의 하복부쪽으로 좀 더 끌어 당겨 보고 있었다.





" 악~~~ 아아~~조...아...."



" 사랑해~~~~~사랑해 소영아~~~~~~~~~~~~~"





넙치의 행동에 호응이라도 해줄려는듯 소영의 역시 작으만 보지 구멍에 막혀 더 이상 들어오



지 못하고 있는 넙치의 자지쪽으로 소영의 아픔에 얼굴까지 찡그리며 엉덩이에 힘까지



주며 넣어볼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젠 때가 된듯 서서히 소영의쪽으로 몸을 숙이자 소영의 넙치의 목을 잡은채로



안떨어질려는 어린아이처럼 부등켜 안으채로 방 바닥에 눕혀지고 있었다.



붙여논 자석같이 한 없이 자신의 유방을 탐할것 같던 넙치의 입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소영의 역시 마음에 준비가 되 있는듯 길게 뻗은 자신의 가랑이를 옆으로 활짝 열어 재끼고



있었다.



밑으로 보이는 아담한 동산에 풀들과 그 밑으로 길게 갈라진 계곡 사이로 맑은 물이



연이어 흘러 나오며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해바라기꽃을 의식해서일까 조용히 입을 다문채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점점 다가오는 가꾸지 안으것같은 울창한 밀림 가운데에 거대한 육봉 그 끝에 흉물스럽다



못해 거대한 해바라기가 닫혀져 있는 소영의 계곡 사이에 다가와 조금씩 문을 여는것 같이



주문을 외우듯 두드려 대고 있었다..............<열려라 꿀 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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