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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성 의모(번역)-1화

 첫번역물입니다. 상당한 오역과 의역 편역난무이므로-_-: 이해부탁드립니다.

 

 번역을하다보니 어느세 번역체의 어색함을 구분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어색한 표현도 많을듯합니다.

 

 

 

 

 

~~~~~~~~~~~~~~~~~~~~~~~~~~~~~~~~~~~~~~~~~~~~~~~~~~~~~~~~~~~~~

 

원작자:찰지 관능

 

번역:올빼미

 

 


<등장 인물 >
나가노 사토미 (결혼전 이름:후지사와 사토미)
 23세 158cm B83 W59 H85 원그라비아 아이돌
나가노 코우스케
16세 사토미의 양자 사진부 사토미인 대팬
살갗이 흼으로 조금 가냘프게 보인다. 신장 170cm
나가노 사키
18세 사토미의 양녀(아가씨) 사토미의 일을 매우 좋아하지 않는다
나가노강사
41세 사토미의 남편 유명한 영화 감독 쿠로사와 2세라고 말해지고 있다. 365일중 50일
정도 밖에 집에 없다. 일본에 있어도 별장에 있는 것이 대부분
오가타 행복자
40세 나가노가의 가정부
후지사와 아키라미
19세 사토미의 여동생 대학생 신장 164 cm, 버스트 88 cm, 웨스트 56 cm, 히프 89 cm
라고하는 하는 다이너마이트 보디
 
 
1화의모는 그라비아 아이돌  


부친에게 새로운 모친이 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었던 것이, 자신이 대팬인 그라비아 아이돌의 후지사와 사토미다
. 고교생 코우스케에 있어 그것은 인생 최대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코우스케의 아버지는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영화 감독으로, 쿠로사와 2세라고까지 말해지는 인물이다.
아버지 강사는 촬영으로 집을 비우는 것이 많기 때문에, 거의 집에 돌아오는 것이 없고, 코우스케의 가족은 실질적으로
18세의 누나인 사키와 가정부 오가타씨의 3명이었다.
일본에 있어도 별장에 있는 편이 편하게 하는 것 같아, 집에 돌아오기는 커녕 전화조차 해 오지 않는 부친이었다.
그런 부친이 일본에 돌아온다고 하는 편지를 코우스케와 사키 앞으로 보내오는 일조차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관계였지만,
설마 새로운 모친을 데려 온다고는 코우스케의 상상을 완전하게 넘고 있는 부친의 행동에 아연실색해 버렸다.
그것도, 데려 온 여성이 자신이 대팬인 후지사와 사토미이다고 하는 사실에 코우스케는 지나친 쇼크와 긴장으로 사토미에 말을 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7세 밖에 다르지 않은 모친. 그것도 자신이 중학의 무렵부터 동경하고 있던 후지사와 사토미이다.
시원스러운 눈과 의지의 강한 듯한 분명히 한 눈썹. 쇄골보다 조금 긴 스트레이트한 흑발과 귀여운 웃는 얼굴.
사진집이나 잡지로만 보았던 보배가 눈앞에 있는 것이, 코우스케는 믿을 수 없었다.
사토미와 함께 생활할 수가 있다고 하는 기쁨과 부친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 슬픔을 동시에 맛본다라는
일이 된 남동생을 누나인 사키는 슬픈 것 같은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강사는 지금까지 3번이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해, 사토미가 4 번째의 아내가 된다.
사키와 코우스케는 최초의 아내와의 사이의 아이로 코우스케가 3세 때에 이혼하고 있다.
그러한 부친을 사키는 제멋대로인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 아내가 된 사토미도 좋아하게 될 수 없었고,
좋아하게 될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사키는, 전혀 집에 없는 부친은 사는 집을 제공해 학교에 가게 해 주고 있을 뿐의 인간으로 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자신의 가족은 죽은 자신들의 모친과 코우스케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토미가 집에 와 3일 후에는 영화의 촬영을 위해 강사는 도미해 버렸다.
그리고 일주일간이 지나도 사키는 사토미에 전혀 친숙해 지려고 하지 않고, 코우스케는 코우스케대로 솔직하게 대답은 한다고
하지만 피하고 있는 것 같아, 의리의 아이들의 취급에 사토미는 곤란하고 있었다.
그것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코우스케는 차지하고 사키는 사토미에 대해서 적의를 가져
있는 것 같아 사토미는 포기 상태였다.
그런 어느 날, 사토미가 집의 청소를 하고 있을 때에의 일이었다..
안방의 청소는 가정부 오가타씨가 하는 일이 되어 있지만, 사토미들의 침실이 있는 별채와 아이들
의 건물은 사토미가 청소를 맡고 있었다.
사토미는 침실의 청소를 끝내고, 풀이 있는 안뜰을 지나 코우스케의 방의
건물에 걸어갔다.
과연 세계적으로 유명 감독으로 교외라고 해도 야구의 그라운드의 배정도나 되는 토지에 큰 수영장 첨부의 대저택을 짓고 있었다.
아이들에 대해서 손이 두루 미치지 않는 것을 강사 자신이 부끄러워하고 있어 그 만큼을 벌충하는것 같이 아이
보조자들의 방이나 용돈, 취미 등에 대해 아이들이 말하는 대로 뭐든지 허락해 주고 있었다.
방의 청소는 강사와 아이들의 사이에서의 약속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일이 되어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들의 성에 어른을 넣고 싶지 않기 위해 그러한 같게 아이들이 대했던 것이다.
다만, 방이라고 해도 건물을 한사람씩에게 줄 수 있고 있었으므로, 침실과 공부 방은 아이들이, 그것이
밖은 사토미가 청소를 하는 일이 되어 있었다.
사토미는 청소기로 복도를 청소하고 있으면 코우스케의 침실의 문이 열려 있는걸 깨달고 무심코 안을 들여다 보았다.
사토미는 코우스케의 방안을 들여다 보고 깜짝 놀라 버렸다.
거기에는 자신의 18세 때의 수영복 모습의 포스터나 은퇴하기 직전의 핀업등이 벽을 다 가리고 붙여 있었다.
사토미는 청소기를 멈추며 코우스케의 방에 들어갔다.
그라비아 아이돌의 자신의 사진이 도처에 붙여지고 있는 방이라고 하는 것은 몹시 고마운 일이지만,
그것이 자신의 의리의 아들의 방이 되면 부끄럽다고 하는 것보다 당황해 버려, 이 후 코우스케를 만났다고
  어떤 식으로 접하면 좋은 것인지, 사토미는 고민해 버렸다.
문득, xxxx(해석불능)을 이용해 보면 역시 고교생의 사내 아이이다.
방은 흩어지고 있을 뿐으로 잡지등이 던져 어질러 있었다.
그러나 침대 옆의 선반안에는 사토미의 사진집만이 정돈되어 늘어놓을 수 있고 있었다.
사토미가 사진집의 타이틀을 보면 출판된 모든 사진집이 가지런히 해 있어, 그것도 2권씩 줄지어 있고
. 1권은 책방에서 산 상태의 랩핑이 걸린  상태였다.
아무래도 코우스케는 보존용과 보는 용과 같이 사진집을 나누어 사고 있는 것 같았다.
사토미는 자신의 마지막에 낸 사진집을 손에 들어 팔랑팔랑 넘겨 갔다.
거기에는 피부도 아슬아슬한 후지사와 사토미가 독자에게 미소지어 걸치고 있었다.
버스트 탑이야말로 보여주지 않지만, 전라에 시트를 휘감은 섹시한 쇼트나 수영복 모습으로 엉덩이를 찔러
내는 것 같은 도발적인 포즈가 코우스케로 보여지고 있었다고 하는 일에 부끄러워 졌다.
(코우스케군은 지금의 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 .)
자신의 일을 모친이라고 생각해 주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라비아 아이돌의 후지사와 사토미로서 보고 있는 것인가는,
지금부터 코우스케와 함께 생활해 나가는데 무엇보다도 중대한 일이라고 사토미는 생각했다.
(나이는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내가 모친으로서 확실히 하지 않으면 코우스케군이 고민해버리는 원이군요. . .)
사토미는 모친으로서 코우스케로 인정받으려고, 방의 청소는 하지 않는다고 한 약속을 깨고, 코우스케의 방
의 청소를 해 버렸다.
「이것으로, 좋아 와. . .이것으로 조금은 쉴 수 있는 스페이스를 생긴 원이군요♪」
사토미는 코우스케의 건물을 전부 청소해 돌아, 모친로 떨어지고의 자신의 방에 돌아갔다.


2화의모라는 약속  



프르르르르프르르룰
사토미의 방의 전화가 날카로운 소리로 울어 아우성쳐, 내선의 램프가 점멸하면서 빨리 수화기를 잡으라고 사토미를
강요하고 있었다.
「네!」
「사토미씨! 나의 방청소했겠죠!」
「코우스케군? 어서 오세요. 왜냐하면 더러웠던 것. 산뜻했겠죠」
「무엇으로 마음대로 방에 들어가거나 해! 약속했지 않은가! 사토미씨 같은 것 대싫기 때문에
그런데!」
쨍그랑! 프프프
「. . .무엇 그렇게 화내고 있는 거나,  벌써! 어쩔 수 없네요」
그러나 사토미는 자신이 코우스케 정도때에 부모가 자신의 방에 들어가 마음대로 청소하거나 하는 것을 코우스케와 같다
같게 싫어한 일을 생각해 냈다.
「그래요, 코우스케군이 화내는 것도 무리가 아니어요. . .」
사토미는 코우스케에 잘못해 기분을 고쳐 주려고, 코우스케의 방으로 향했다.
안녕, 안녕
「코우스케군! 나입니다. 들어가도 되나요?」
「들어 오지 말아요 , 나는 화내고 있기 때문에」
「미안해요, 내가 나빴어요. 코우스케 군과 사이가 좋아지려고 생각해, 무심코 불필요한 일을 해 버렸어」
「. . . . .」
방의 문이 천천히 열어, 틈새로부터 뺨을 부풀린 코우스케의 얼굴이 사토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문을 크게 열면) 코우스케는 방안에서 등돌려 소파에 앉아 사토미가 들어 오는 것을 입다물고 보고 있었다.
사토미는 코우스케의 우측면의 소파에 앉아 코우스케의 얼굴을 직과 응시했다.
「미안해요, 코우스케군. 제멋대로인 일 해 버려서. 그런데 , 이 대로이니까 기분풀라는거 군요!」
사토미는 양손을 사랑스러운 얼굴의 전으로 맞추어, 윙크 했다.
코우스케는 사토미가 자신의 애인으로 자신의 방에 둘이서 있는 것 같은 감각에 빠져, 귀까지 새빨갛게 하고 있었다.
「있고, 좋아, 벌써. . . .그 대신. . .」
「그 대신해, 뭐?」
「사토미씨를 허락해 주는 대신에 내가 말하는 일 들어 줄래?」
「너무 엉뚱한 일이 아니면, 이번은 큰서비스로 OK 해 버리자일까 」
「정말? 사토미씨는 내가 사진부라도 알고 있지」
「예, 알고 있는 원이야」
「그러면 아, 학원제와 잡지의 콘테스트의 사진의 모델이 되어」
코우스케는 사토미가 집에 오고 나서, 말하고 싶었던 한마디를 겨우 말할 수가 있었다.
「어! 모델?」
「그렇게, 쭉 하고 싶어던전, 정말 없어요? 」
「그것은, 그렇지만. . .이제 모델은 은퇴해, 좀 더 젊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은
생각아니야? 사키 라던가」
「누나 같은 것 안되요! 거기에 사토미씨가 아니면 안되요」
「 그렇지만. . . .부끄러워요. . .사진의 모델은. . .그것도 코우스케군의 모델은. . .」
「엉뚱한 일이 아니면, 해 준다 라고 했잖아. 또 거짓말 하는 거야?」
「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조금 부끄러운 것 뿐이야 최근 살쪄 버렸다 해. . . .정말로 나같은 걸로
좋은거야?」
「사토미씨가 아니면 안되어, 군요!」
「. . .코우스케군에게는 졌어요. 좋아요, 그 대신해 보통 초상화만이니까요」
「응, 물론이야! 그러면 아, 금방 찍게 해!」
「어? 금방?」
「그래, 금방 사토미씨의 사진을 찍고 싶다. 정확히 칼라와 흑백의 필름을 많이 사왔기 때문에, 정확히 좋았어요」
「내일이라든지로 하지 않아? 나에게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고. . . .」
「무슨 말하고 있어! 사토미씨는 전 프로의 모델이니까 그런 일.말도안되요」
「그것은 그렇구나하지만, 역시 조금 부끄러워. . . .」
「여름이니까 역시 시원한 것 같은 원피스 모습이 좋을까. . . .」
코우스케는 사토미가 말하는 일들 이미 듣고있지 않았었다.
자신 대팬 사토미의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그 생각만이, 코우스케의 머릿속은 가득했다.
「그러면 아, 사토미씨 원피스로 갈아입어 안뜰에 와. 흰 원피스가 좋은데」
「흰 원피스가 좋은거야? 있었는지 . . . .」
사토미는 코우스케의 약속을 빨리 끝내 버리려고, 코우스케의 바로 지금 촬영하려는 소원을 들어줄 생각이었다.
「그러면 아 나는 준비하기 때문에, 사토미씨는 먼저 가고 있어 줄래?」
「네, 예. . .그러면 안뜰에서 기다려」
사토미는 어쩔 수 없네요라고 하는 얼굴을 해 코우스케의 방을 나와 갔다.
코우스케는 카메라 전용의 캐비넷으로부터 프로용의 카메라를 3대 꺼내, 2대에 칼라 포저티브를 1대에 흑백
의 필름을 세트 하면 스킵 하면서, 방을 나와 갔다.
 


사토미는 떨어지고의 자신의 방에 가면 체스트안을 찾기 시작했다.
「확실히 코우스케군이 말하고 있었던 흰색의 원피스가 있었을 것이지만. . . . .아, 있던, 있었다」
서랍에서 끌기 시작한 off-white의 원피스는 목부터 스커트의 옷자락까지 전일렬에 버튼이있는
어느 노 슬리브의 롱키의 것이었다.
「이것으로 좋을까?」
사토미는 원피스의 버튼을 모두 벗으면(자), 입고 있는 T셔츠와 검은 스패츠를 벗어 2인용 침대위
에  던졌다.
사토미는 3/4 컵의 마린 블루의 브래지어와 갖춤의 하이레그의 팬티만의 모습이 되면,
 화이트의 원피스를 입어 모든 버튼을 껴 갔다.
안감이 붙지 않은 얇은 옷감의 원피스는 브래지어와 팬티의 블루를 아주 조금만 비치게 하고있었다.
「어떻게 하지. . . . 조금 속옷의 색이 틈이 날 수 있고 있지만 코우스케군에게 나쁜 일 해 버렸기 때문에, 서비스해
주는 . . .」
사토미는 의리의 아들 코우스케와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것이 기뻤지만, 그 이상으로 오래간만의 모델을 하는 것이 기뻣다.
역시 그라비아의 모델하면서 눈에 띄고 싶다고 하는 소망은 남의 두배 강하게 자
라고 있던 사토미였다.
카메라맨이 의리의 아들 코우스케인 일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묘하게 기뻐져 버리는 사토미였다.
사토미는 옷장가운데에 쌓아 두는 신발중에서 흰 샌들을 꺼내면, 코우스케의
기다리는 안뜰에 허밍(무슨단어인지...)을 하면서 향해 갔다.
나가노가의 건물의 배치는 안방과 사토미의 별채가 옆에 줄지어 있어 그 전에 큰 연못이 가로놓여 있다.
연못의 저 편에는 나무가 배치되고 있어, 저 너머에 있는 풀이 응접실이 있는 안방으로부터 안보이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풀의 저 편에 코우스케와 사키의 방의 건물이 줄서 서 있다.
사토미가 안뜰에 가면, 코우스케는 연못의 앞에 있어 이미 준비가 끝나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원피스로 좋을까?」
「응, 최고야! 사토미씨!」
코우스케는 사토미의 속옷이 비치는 것을 곧바로 깨달았다.
그런 모습의 사토미를 본 것만으로, 코우스케의 페니스에는 대량의 혈액이 흘러들어, 눈 깜짝할 순간에 운동복의
중에서 우뚝 솟았다.
「, 사토미씨. . . .조금 속옷이 틈이 날 수 있고 있어. . . . .」
「어! 아, 사실이다. . . .깨닫지 않았어요. . . . .갈아입어 올까. . . .」
사토미는 조금 깜짝 놀란 것 같은 연기를 해 조금 코우스케를 놀렸다.
「어! 있고, 좋아, 그대로! 몹시 섹시하고, 갈아입다니 과분해!」
「그럴까. . . .코우스케군의 사진에는 조금 어색하지 않을까?」
사토미는 코우스케의 사진은 아직 본 일이 없었지만, 심술궂게 코우스케를 놀렸다.
「그렇지 않아! 사실은 상쾌한 모습의 사토미씨와 요염한 분위기의 사토미씨의 대비의 사진을 찍어
싶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대로야」
「이 모습이라면 상쾌한 분위기인가 ?」
「응, 상쾌한 사토미씨 인편이야. 청초 상쾌한이라고 하는지, 약간의 H라는 녀석일까
. . . .」
「 나도 오래간만에 입어 보았지만, 여름에 흰색의 원피스는 상쾌하고 좋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겠죠! 사토미씨, 몹시 어울리고 있는 것! 최고야!」
「우후훅, 고마워요! 그러면 아코우스케군이 말하는 요염한 분위기라고 하는 것은 어떤것? 좀 더
 서비스해 버려서도 좋을까, 우후훅♪」
보통 초상화만이라고 약속한 사토미였지만, 코우스케를 조롱하고 있는 동안에 무심코 본궤도에 올라, 자신으로부터 맛이 없을 방향으로 다리를 내디뎌 버리고 있었다.
「좀 더는?」
「속옷이 비치는 것보다도, 좀 더라는 일일까. . . .」
「어? 사실! 어느 정도까지 좋은거야? 저기, 사토미씨!」
「그렇구나. . . .속옷을 조금 보이거나 하는 정도일까. . . . .」
「아! 약속이야, 사토미씨! 좋아?」
「약속 어긴것은 나이니까, 그것 정도까지라면. 그 대신 아버님과 사키 에는 절대비밀이야. 두 명만의 비밀이니까. 약속할 수 있어?」
「응, 약속해! 절대!」
「그러면 사키 가 동아리로부터 돌아오지 않는 동안에, 빨리 시작합시다」
「응, 그러면 풀 사이드에 가자. 저기라면 안방으로부터 안보이니까」
사토미와 코우스케는 풀이 있는 편으로 향해 즐거운 듯이 줄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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