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12
새신부의 비애 12
병원에 들어서자 어제와는달리 매우붐볐다. 대기실에 앉아서 책을보고있으려니 조금은 기분나쁘게생긴 건장한 남자간호사가 수현이에게 다가왔다.
“수현이니?”
“예”
“김박사님이 지금바쁘시다고 나보고 입원실로 먼저 보내라고하셨어. 따라와라”
수현이는 여기선 무슨짓을해도 소리가 밖으로 들리지않을것같은게 너무 음침했다.
하지만 병실로들어가자 깔끔하게 정돈된 방안이 그녀의 불길한 마음을 씻어주었다.
커다란 침대에 샤워실까지있었다.
“여기서 이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려라. 옷 다벗고 입는건알고있지?”
그남자는 묘한웃음을띄며 밖으로나갔다.
수현이는 문을잠그려고 손잡이를보니 이상하게 밖에서문을잠그게되어있었다.
불안한마음에 재빨리 교복과 속옷을 벗고는 가운을 입고는 침대안으로 몸을숨겼다.
잠시후, 김박사가 그 남자간호사와 함께 들어왔다.
그 남자간호사는 수현이의 머리위쪽에 자리를잡고 섰다.
“수현이왔구나”
김박사의 얼굴을보자 수현이의마음이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지금부터 내가하는말 잘들어 수현아”
“예” 그녀는 조금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자꾸 생리때마다 도벽을 느끼는 이유를 조사해보니 네경우는 조금 특별한케이스야.
다른환자들같은경우는 심리적인 이유가 대부분인데 넌 육체적인 이유가 병에원인인거 같아.”
“그..그럼 어떻게해야되죠? 수술같은거 해야되나요?”
“수현이너 섹스해봤니?”
“예? 아..아뇨”
“너같은경우는 주기적으로 그러니까 한달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섹스를해주어야지 치료가될수있어.”
수현이는 너무놀라서 말을할수가없었다. 아직 남자친구도 없는 17살 처녀에게 김박사의말은 큰충격이었다.
“너무 걱정하지마. 네가 결혼할때가되면 내가책임지고 아무도모르게 처녀처럼 만들어줄테니, 그리고 이건 네병을치료하는거니까 마음푹놓고 알겠지?”
김박사는 침대위쪽에 서있는 남자간호원과 음흉한웃음을 주고받으며 서서히 수현이가 덮고있는 이불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얇은 가운 겉으로 수현이의 봉긋한 가슴과 다리사이에 숨어있는 보지의 형태가 살짝 비치고있었다.
김박사는 서서히 가운을 발목에서부터 끌어올리며 벗기기 시작했다.
수현이의 하얀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가모습을들어내자 김박사는 자기도 모르게
이윽고 조금자란 검은숲이모습을들어냈다. 그녀는 고개를옆으로돌리고는 눈만꼭감고있을뿐 아무것도할수없었다.
“수현아 팔좀들어볼래?”
그녀가 아무반응이없자 김박사는 간호사에게 눈짓을하자 그는 수현이의 팔을 위로 번쩍들어올려서 옷이 벗겨지기쉽게 만들었다. 그러자 수현이의 작고 아담한 유방이 들어나며 두남자의 눈아래 작은소녀의 나신이 펼쳐졌다.김박사와 간호사도 몸에걸친 옷을 모두벗었다. 30대의 남자간호사는 근육질의 몸매에 걸맞게 물건또한 거물이었고 김박사도 나이가이미 50이넘었지만 여전히 커다란 자지를 꺼떡거리며 처녀의 몸을 유린할준비를 하고있었다. 이간호사는 실제론 김박사의 동생이었다. 둘은 병원에 찾아오는 어린 여학생이나 예쁜 주부들을 얼토당토한 의학지식을 이용해 겁을주어 벌써여러차레 이런식으로 재미를보고있었다.
입원실에 들어오기전 둘을이미 어떤식으로 이어린 육체를 즐길지에대해서 합의를마친상태였다. 저번엔 동생인 간호사가 먼저 보지맛을봤으니 이번엔 김박사가 처녀를먹을차례였다.
먼저 김박사의 동생이 수현이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하며 그녀에게 작지만 위압감이 느껴지는 음성으로 그녀의 귀에다 속삭였다.
“눈을 떠”
수현이는 서서히 눈을뜨고는 지금 자신이 처한상황을 눈으로 확인했다.
눈앞에는 자신의 입술을 빨고있는 건장한남자의 성기가 보였고 아래쪽에선 김박사가 자신의 더러운 발가락을 맛있게 빨고있었다.
그녀의 작은손을 이끌어 자신의 물건을 잡게했다. 수현이는 성교육시간이나 사진으로만 보고들었던 남자의 성기를 떨리는손으로 움켜잡자 생전 처음느끼는 뜨겁고딱딱한 남성성기의 느낌에 조금은 흥분이되는것같았다 간호사는 손을뻗어 작고아담한 수현이의 한쪽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기시작했다..
“하….후…”
수현이는 입을살짝벌리곤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간호사는 수현이의 입이 벌어지자
재빨리 입술을 덮으며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집어넣고는 게속해서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며 뜨거운 프렌치키스를 퍼부었다. 김박사의 혀는 서서히 수현이의 발목과 무릅을지나 허벅지안쪽까지 다달았다.그는 처녀의보지에서 풍기는 지릿하면서 상큼한냄새를 맡으며 그녀의 보지근처를 혀로 핣고있었다. 수현이는 온몸이 불구덩이에 빠진것같은 느낌이들며 정신이 아득해지는걸느꼈다. 김박사는 드디어 수현이의 보지에 입술을대곤 살짝 혀끝으로 보지균열을따라 핣아갔다.
“으..음”
간호사의 입술에 눌려 신음소리는 나오지 못했지만 짜릿한쾌감이 아래쪽에서부터 느껴지며 자기도모르는사이에 보지는 축축히 젖어들고있었다.
“후루룩 .. 쩝쩝..”
김박사는 처녀의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이 모두 말라버릴때가지 마셔버릴것처럼
요란한소리를 내며 빨아대고있었다
이윽고 간호사는 수현이의 입술에서 멀어졌다 수현이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아래쪽의쾌감에 몸을뒤틀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우 …나….몰라..어..어떻해…아..”
김박사는 모든기교를사용해서 수현이의 여린보지를 공략해갔다.
"아앗.. 으.. 음.. 아.."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에 쑤시기도 하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핧고 빨며 마음껏 수현이의 보지를 유린했다. 수현이의 보지털은 김박사의 침과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 이리저리 쓸리고 있었다.
수현이는 이제 수치심이나 거부감을 느낄 겨를없이 김박사의 집요한 공략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이성을 일어가고 있었다 그때간호사는 자신의 성난 자지를 아래위로 훏으며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감상하고있었다.
잠시후 그는 침대로다가가선 처음느끼는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고있는 수현이의 입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흡”
수현이는 갑자기무언가 뜨겁고 딱딱한것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잠깐동안은 숨을 쉴수가 없었다. 눈을뜨고보니 그건 남자의 흉칙한 물건이었다.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두다리를 김박사가 꼭붙잡고있는바람에 제대로 힘을 쓸수가 없었다 간호사는 그걸알아챘는지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수현이의 따뜻한 입안의 채온과 미끌거리는 침의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래쪽에선 김박사가 자신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들어갈준비를하고있었다.
김박사는 귀두끝을살짝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는 한동안 보지안쪽의 따뜻한온기를 느끼며 살짝살짝 얕은 왕복을 하고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는지 수현이는 얼굴만 찌푸릴뿐 입안의 자지때문에 아무말도 할수가없었다.
한동안 그런식으로 처녀의 보지를유린하던 김박사는 갑자기 힘을주어 단번에 뿌리끝까지 쑤셔넣었다. 이건 경험을통해 얻는 김박사만의 처녀를 다루는 방법이었다.
약간의 흥분을유도하다 한순간에 강하게밀어붙여야만 당하는쪽도 덜수치스럽고 고통도 훨신덜하다는걸 알고있었다. 수현이는 하체로부터 밀려오는 이상하고 짜릿한느낌에 몸을맏기고 있다가 갑자기밀려오는 통증에 비명도 지르지못하고 고통스러운 얼굴만이 수현이의 아픔을말해주고 있었다. 간호사는 자기형의 자지가 처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는 광경을 보며 흥분하여 조금더 빠른속도로 수현이의 입안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수현이의 입안에서 흘러나온 침을인해 찌걱거리는 소리를내며 그의 큰자지는 아무꺼리낌없이 수현이의 입안을 헤집고다녔다. 김박사는 처녀보지안쪽의 살들의 조임을느끼며 한동안 움직이지않았다. 이윽고 서서히 자지를 보지안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수현이는 몸을뒤틀며 아픔에몸부림쳤지마 두 건장한 사내들에게 각각 상체와 하체를 점령당하고있었으므로 꼼짝할수가없었다.
그는 힘차게 둔부를 아래위로 들썩거리며 수현이의 좁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숙히,힘차게 쑤셔넣었다.
김박사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졌다가 내려갈 때마다 수현이의 좁은 보지속에 꽉찬 김박사의 자지를 점점이 붉은 핏방울로 물들여가며 흘러 내리며 수현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수현이의 눈에선 눈물이흐르고있었다. 자신은 이제 처녀가아니라는 생각과 지금자신이처한 상황이 너무나어이가 없었기때문이다. 몇시간전만하더라도 평범한 여고생이였고 엄한아버지때문에 남자와는 손도한번 잡아본기억이없었는데 지금은 두남자에게 자신의 육체를 유린당하고있었다. 입으로는 생전처음본 남자의 자지를빨며
자기의 보지를 아버지친구분이 헤집고다녀도 아무것도할수가없었다.
수현이의 보지에서도 많은양의 애액이흐르며 역시 입에서와같은 찌걱거리는 소리를내며 김박사의 자지가 들어오는걸 돕고있었다. 김박사는 거칠게 그녀의 이제 부풀어 오르는 유방을 터뜨릴 듯이 움켜쥐고,때로는 깨질세라 부드럽게 쓰다듬어나가며 애무하였다.
김박사는 커다란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 다시 끝까지 밀어넣으며 연신 자지를 점점 빠른 속도로 동작을 되풀이 하고있었다.
그녀는 이제는 제대로된신음소리를 낼수는없었지만 고통이 가셨는 지 약간의 신음만 간간히 흘리고 있었다.
”음......음......."
그러다 점점 고통이 가셨는 지 그녀는 비로서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김박사는 온갖 테크닉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빙빙 돌리기도 하고 깊게 찔렀다 얕게 찔렀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 찌걱....찌걱....찌걱....."
흥분한 김박사는 투박한 두 손으로 효정의 커다란 유방을 터지도록 주물러댔다. 시커먼 햄 소시지 같은 굵은 김박사의 자지는 수현이의 애액에 흠뻑 젖은 채 수현이의 보지가 찢어지도록 귀두로 보지 벽을 밀어대면서 자궁입구까지 찔러댔다.
" 찌걱...찌걱...."
시커먼 자지가 꽂혀있는 보지에선 자지가17살의 여린보지에서도 자지가움직일때 마다 거품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보지는 이미 보지 물로 자지를 적시고 자지는는 더욱더 보지 벽을 강하게 문지르며 정액을 쏟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김박사의 좆이 갑자기 꿈틀거리며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엄청난 양의 애액이 정신없이 보지구멍에서 뿜어져 나와 김박사의 자지를 적셔댔다.
동시에 김박사의 자지끝에서 정액 줄기가 폭발했다.
좆물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수현이의 보지구멍 속의 자궁입구를 강타했다.
처음느끼는오르가즘 속에서 보지 속으로 뿜어지는 좆물을 느끼며 수현이는 황홀감에 빠졌다. 하지만 그것도잠시 입안에있던 간호사의 자지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수현이의 입안으로 뿜어져나왔다.
그날밤 수현이는 무려 네번씩이나 두남자의 정액을 입과 보지로 받아내고 새벽에야 겨우 잠을 청할수있었다.
*너무 글이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에 집을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주말에도 일을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동안 저에게 로컬메일로 안부를 물어오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미국에사시는 분들중에서 주택구입에 질문이있으신분들은 저에게 로컬메일을 주십시오.
다음엔 지현이의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