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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비애 10

새신부의비애 10


 

 

 

 

얼마후 재훈은 지현이의 몸에서내려와선 옆에누웠다. 오랜만에 맛본 싱싱한 젊은육체의


여운을느끼며 잠시휴식을취했다. 지현이는 서서히눈을떳다. 시아버지의 밑에서


쾌감에몸부림쳤던 자신을생각하니 수치스러웠다. 지현인 소변을 보려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앗 차가워


엉덩이가 닿는부분의 침대씨트가 끈적거리는 자신의 애액으로 축축히젖어있었다.


지현인 얼굴을 붉히며 일어났다. 재훈은 침대가 흔들리는걸느끼곤 눈을떠보니 지현이가


몸을일으켜 가운을 입으려고하고있었다.


어디가니? 아가야


저기 화..화장실에…” 지현이는 무언가 부끄러운짓을하다걸린 아이같이


 말을더듬어다.


소변?”



그럼,  소변보고 보지 닦지말고 그냥와라 알겠지?”


? 아버님 그그건..”  지현이는 자기의귀를의심했다.


시키는데로해  알겠지?”


지현이는 그의말을 거역할수가없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밖으로나갔다.


 


 


변기에앉아 소변을보곤 한동안 기다렸다.그냥이층으로 올라가버릴까하고 생각을했지만


내일부턴 신랑동현이가 출장을 떠나면 이집엔 시아버지와자신 둘만이 사흘동안을 같이


있어야하는데 괜히 시아버님심기를 건드리면 무슨일을 당할줄몰랐기때문에 하는수없이


시아버지의 방문을열곤 안으로 들어갔다. 재훈은 지현이가나간후 다시방에 향수를


뿌리곤 침대끝에앉아서 기다리고있었다. 이윽고 지현이가 방으로 들어왔다.


 


 


이리로누워서 다리벌려봐라


지현이는 천천히 가운을벗고는 침대에누워선 다리를벌렸다. 오줌이 묻어있는 자신의


부끄러운부분을 시아버지앞에 적날하게 보여지고있다고생각하니 도저히 눈을 뜰수가


없었다  재훈은 얼굴을가리고 자신의앞에 다리를벌리고누워있는 젊은며느리를


보고있으니 너무 귀여워보였다. 그는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가까이대고는


자세히관찰하기 시작했다. 알맞게 자라있는 검은 보지털에는 방울방울 이슬이맺혀있고


그밑으론 보통여지보다 작은 보지구멍이 보지살에 감싸여있었다.


재훈은 코를대곤 냄새를맡았다 약간은 지린 냄새가났지만 지현이의보지에서 풍기는


특유의 냄새는 오줌냄새를 희석시키고도남았다. 그는 가만히 혀끝으로 보지균열을


따라 핣아갔다.


…’”


지현이의몸이 살짝 움직였다.


한번두번 그가 보지를핣아갈때마다 조금씩 지현이의 애액이 혀끝에느껴졌다.


 


         


  


 


 


재훈은 며느리의 보지를 살짝벌렸다 짙은분홍빛속살은 애액으로 젖어서 빛나고있었다.


보지안으로 재훈의혀가 침투해들어왔다.


"아으응...!"
지현의 허벅지가 솟굳쳐 올라가 재훈의 머리양쪽으로 겹쳐졌다. 그의 어깨위로 지현의 허벅지가 있게된것이다.
재훈은 애액으로 젖어있는 지현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재훈의 입술이 지현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내려갔다. 많은양이 고여있던 지현의 애액이 재훈의 혀끝에 떠지며 그의 입안으로 들어가며 첩첩하는 소리가 그의 입에닿는 부위에서 세어나왔다.
"아흐흑... 하흑!"
지현이는 얼굴을 가렸던 손을떼고는 침대씨트를 꽉쥐며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탄성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재훈의 머리위로 올라가 그의 머리를 자신의 둔덕위에 고정시키고 있었다.
재훈은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혀끝을 이동시키며 크리토리스를 찾아냈다. 그의 혀끝이 그 정점을 굴리자 지현이의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떨렸다. 재훈은 그녀의 어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꼭 끌어 당겼다.
"하아앙... 하앙!"
재훈은 그녀의 엉덩이가 경련을 하는것을 느끼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를 혀끝으로 밀었다. 지현이의 질구안으로 재훈의 혀가 파고 들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질벽이 느껴졌다. 엄청난애액이 그의입안으로 들어오고있었다.
"하아앙... 하하학... 아아, 좋아!"
지현이의 허벅지가 재훈의 머리를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조여드는 동시에 그녀의 질벽도 강하게 조여들었다 미처빨아먹지못한 보지물은 지현이의 허벅지를 타고내려와 침대를적시고 있었다. 갑자기 지현이의몸이 축늘어졌다.


향수의 약효가 평소에 느끼는쾌감을 배로증가시키는바람에 정신을잃은것이었다.


재훈은 지현이의엉덩이를 내려놓곤 애액으로 젖어있는 입을닦고는 지현이의 보지도 닦아주었다. 한번더 박아보려고했지만 앞으로 사흘동안 이 젊은며느리의 육체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라면 체력을비축해야되기때문에 참기로하곤 지현이옆에누워선 잠이들었다.


 


 


 


아침에일어나보니 시간은 10시를 가르키고있었다 지현이는 새벽에 나갔는지 옆엔 아무도없었다 재훈은 기분좋게 기지게를 한번키고는 샤워를하곤 문밖으로나갔다.


지현이는 부엌에서 설겆이를하고있었다. 하얀색 나시와 무릅밑까지만 내려오는 분홍색 얇은 원피스를  입고있는 자신의 며느리를 태수는 가만히 살펴보았다. 원피스밑으로 들어난 하얀종아리를보자 다리사이가 뻐근해옴을느꼈다 재훈은 지현이의 뒤로 살살 다가가선 유방을 가만히 쥐었다. 지현이는 깜짝놀라며 닦던 그릇을 떨어뜨렸다.


..아버님 이이러시면 ..


지현이는 갑작스럽게 자신의입술을 덥쳐오는시아버지의입술때문에 말을하지못했다.


재훈은 계속해서유방을 주무르며 지현이의 입안으로 혀를집어놓곤 빨았다.


그는 긴키스를마치곤 지현이의입에서 입을땠다.


....”


지현이는가쁜숨을내쉬었다. 재훈은 태수가 가르쳐준 지현이의 성감대인 귀밑부분을 혀로살살 핣으며 손을 치마밑으로집어넣선 팬티위에서 보지를 문지르기시작했다.


지현이는 동시에 민감한 두부분을 공격당하자 반항할 생각도못하고 시아버지의애무에 몸을맏겼다. 지현이의 팬티는 점점 젖어오기시작했다.


동훈이는 출장갔니?”


하아..하아하아..”


재훈은 애무를멈추지않으며 계속해서말을했다.


앞으로 사흘동안은 넌 내꺼다. 내가시키는건 다해야하고 잠도 나하고자야해 알겠니?”


하아..아버님하아…”


재훈은 지현이의 다리한쪽을 싱크대위에 올리자 다리사이가 크게벌어지며 보지를 만지기가 한결쉬워졌다. 그는 팬티사이로 손을집어넣곤 손가락두개를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지현이는 보지안이 허전하다고느끼고있었는데 무언가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보지살이 수축을시작했다. 재훈은 손가락을감싸오는 며느리의 보지를느끼며 빠른속도로 쑤시기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아하학... 아핫! …아앙... 하악!"


엄청나게쏟아져나오는 보짓물은 부엌바닥으로 떨어지고있었고 지현이는 끓어오르는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하고있었다 재훈은 서서히 며느리의 보지에서 손가릭을 빼냈다.


지현이는 중심을잃고는 부엌바닥에 주저앉았다. 재훈의몸도 땀으로 젖어있었다.


샤워 하고나올테니 아침 준비해놓거라 알겠니?”


지현이는 대답대신에 고개를 힘없이 아래위로 흔들었다.


한동안 앉아있던 그녀는 바닥에 떨어진 자신애액을 바라보며 눈물을흘렸다.


앞으로 사흘동안 저 늙은시아버지의 노리개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깜깜했다.


 


 


 


여기는 김박사의 병원 원장실.  김박사는 조금전에 마셨던 17살짜리 지현이의동생 수현이의 상큼한 보짓물을 음미하며 의자에 몸을 기대고있었다.


그는 눈을감고는 수현이의 처녀를 따먹던 날을 생각했다.


 


 


 


*컴퓨터가 드디어 작살이났네요. 


 회사컴으로 쓰고있는데 눈치가보여서리……   
 미국이라서 그흔한 컴퓨터방도 없고……


 최선을다할테니 늦더라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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