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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마법의 반지 - 전편 (3)

음... 일단 이걸로 전편 완료이군요.


되도록 완결까지 끊임 없이 올리기로 약속....까지는 안했지만 다짐한 것처럼 오늘도......

 

괴역후 한번 죽 읽어본후 올립니다. 뭐.. 그럭저럭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로 말투를 수정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마법의 반지는 여자들의 캐릭터 개성이 뚜렷해서 말투부분에서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더군요.

 

류카 넘 귀엽습니다. +_+;;  뭐....  뒤의 다른 케릭들도 류카만큼 꽤나.... 

 

어쨌든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덧글 매번 달아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해드릴것이 없군요.

 

 

 

 

 

 

 

 

- 3 -



 나는 침대에 누워 류카를 위에 걸터앉게 했다.


  딱, 류카의 균열이 페니스에 맞도록.


 팬티는 아직 입게 한 채로이다.


 아직 삽입하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으니, 류카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는 거야? 지금부터는?」


 류카는 불안 반, 반호기심 반으로 나에게 물었다.


 「내 배의 옆부분에 손을 대라. 그래, 그리고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이렇게? 응...아..」


 류카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류카의 몸안에서 쾌감의 불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으으응, 부끄러워.....」
 
  내 눈 앞에는 류카의 가슴이 흔들리고 있다. 얼굴은 새빨갛다.


 나는 류카의 가슴을 아래로부터 들어 올리듯이 잡아갔다.


 「시, 싫어. 부끄러워~. 나 이상하게 될 것 같아.」


 「싫으면 그만둬도 괜찮아」나는 심술궂게 말했다.


 이자세의 특징은, 여성이 쾌감을 얻으려면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이


다.


 싫다면 움직이지 않으면 됀다.


 류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점점 움직임이 빨라진다.


 「아....아앙! 으으.... 아아아아!」


 나는 류카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움직임을 도왔다.


 류카는 완전히 상기되어 땀을 흘리고 있다.


 눈은 꼭 감고, 미간은 살짝 찌푸리고 있는 것이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고 있는 것


같다.


 나는 갑자기 허리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렸다.


 류카의 균열에 나의 페니스가 살짝 찔린다.


 「히이~ 아....나... 아아!」


 류카는 상반신을 쓰러뜨리면서 나의 어깨를 두손으로 끌어안으며 가슴을 나에게 비


빈다.


 「류카 기분 좋아?」


 「응, 대단해. 몹시 기분 좋다. 기분 좋아―!!」


 「류카는 음란한 여자다. 처녀인 주제에 그렇게 밝히다니.」


 「응, 나 음란한 아이야, H 한 아이야! 아... 좋아!―」


 「류카는 나의 여자지?」


 「응, 나는 린의 소유, 린의 여자야!」


 「좋아, 자, 내 앞에서 말해 봐!」


 고개를 끄덕이며 류카는 허리의 움직임을 서두른다.


 「아.... 아앙! 아아아앙! 좋아, 좋아, 너무 조앗!」


 류카의 입에서는 쾌락의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한계를 넘었다.


 「좋아, 나 갈거같아―, 나 말할꼐요. 아앗, 가, 갑니다-----!」


 귀여운 소리를 지르며 류카는 내 위에 몸을 폭 기대어 왔다.


 


 

 

 

 

 

 

 

 옆에 누운 류카가 침대 위에서 가벼운 숨소리를 내쉬고 있다.


 잠자는 얼굴은 귀엽지만, 아직 실전이 남아 있다.


 「어이, 류카! 류카!, 일어나!」


 「으응-」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실력 행사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엎드려 자고 있는 류카의 팬티를 벗겼다.


 그것은 조금 전의 행위로 흠뻑 젖어 있었다.


 팬티는 침대 밑으로 내던지고.


 류카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조금 전의 행위의 여운으로 그곳은 완전히 젖어 있다.


 류카는 아직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이래로 자는건가?


 우선, 류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응, 앙」


 하고 류카의 입으로부터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일어나고 있는 건가? 아니,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자고 있어도 몸은 반응하는 것 같다.


 뽑아 낸 내 손가락은 새로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자고 있는 여자를 범하는 것도 재밌을지도.


 나는 후배위로 류카에게 삽입했다.


 일어나 있을 때에 비교하면, 보지의 조이는 상태는 조금 느슨한 것 같다.


 그러나, 깊게 넣으려고 하니 벽에 부딪쳤다.


 그래, 이녀석 아직 처녀던가.


 어떻게 하지?


 그러나, 이만큼 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류카가 잘못한 것이다.


 나는 그렇게 마음을 굳게 먹고, 페니스에 손을 대어 단번에 꿰뚫었다.


 「아얏----! 으아--! 아퍼! 아퍼! 린! 린 어딨어!」


 류카가 단번에 뛰쳐 일어났다.


 「응, 간신히 눈을 뜬건가?」


 「린이야? 나 배가 찢어져 버렸나봐! 아파!」


 「조금 참아, 그리고 배에 힘을 빼도록 해.」


 「그렇게 말해도, 아프다구.」


 류카는 울기 시작했다.


 「너무해, 허락해준다고 말했는데! 사람이 자고 있는 틈에 넣다니!」


 「린 정말 바보! 변태! 호색한! 귀축! 강간마!!」


 아무래도 아픔보다 분노 쪽이 더 큰 것 같다. 그러나 강간마라니?


 그 후로는 도저히 말 못할 갖은 험담이 계속되었다.


 류카는 대충 욕이란 욕을 다 말한 뒤에야 간신히 침착을 되찾았다.


 「아직도 아파?」


 내가 물으니.


 「아파!」


  아직 화가 안풀린거 같다.


 나는 오른손은 류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왼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런...식으로..대충...넘어가려고..아..아앗, 아아앙」


 이녀석 느끼고 있잖아.


 그러나 오랫동안 손을 움직였더니 손이 지쳐왔다.


 나는 류카로부터 일단 떨어져서, 류카를 위로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류카의 얇은 수풀을 쓰다듬어본다. 엷은 털이 애액을 포함해 약간 무거워진듯하다.


 류카의 보지를 조금 벌려 본다.


 피가 섞인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런데도 그곳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나는 다시 한번 류카에게 삽입했다.


 「......!!」


 류카가 이빨을 악물며 아픔을 참는다.


 전에 삽입한 것과 다른 체위이기 때문에, 아픔이 덜하진 않을 것이다..


 나는 류카가 진정하는 것을 기다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류카안은 매우 비좁다. 원래 몸집이 작은 그녀의 신체는 그곳의 구조도 작았다.


 천천히 진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다.


 이윽고, 류카의 호흡에 진퇴하는 리듬이 맞춰 졌다.


 내가 당겨서, 빠질 것 같게 되면 「훅」이라고 코로 숨을 내뱉는다.


 「류카, 좀더 템포를 빨리해도 괜찮을까?」


 류카가 흠칫흠칫 대답을 한다.


 「응, 난 괜찮아. 마음대로 해...」


 내가 움직임을 빨리하자, 류카의 미간이 실룩거린다.


 아무래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자신의 페이스를 바꾼다. 3회 얕게 넣고 4번째에 깊게 찌른다.


 이른바 3천일심이라고 하는 방식.


 류카도 이 리듬을 기억하게되면, 4번째에 기대하게 된다.


 뭐, 기대 반, 각오 반이라고 하는 쪽이 맞겠지만.


 4번째에 깊게 찔러 넣으면, 이빨을 악물며 열심히 참고 있다.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쾌락은 더 강하게 느껴진다.


 「......」


 잠시 후에, 류카가 매달려 왔다.


  벌써, 견딜 수 없는 듯하다.


 나의 귓전으로 속삭이듯이 내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린!.... 린!...」


 류카에 대한 나의 감정이 폭발했다.


 귀엽다. 정말 귀여운 녀석이다, 류카는.


 나는 류카를 꼭 껴안고 체중을 류카에게 실었다.


 「아, 내 안이 린의 것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어. 아―, 아앗―, 아!―」


 나는 류카와의 일체감을 맛보고 있었다.


 기교같은건 잊어버리고 다만, 욕구에 몸을 맡기고 쾌락을 느낄 뿐이다. 격렬하고


강하게.


 「앙―. 좋아-, 나 기분 좋아!」


 나도 몹시 기분 좋다. 이제 곧 마지막이다.


 「류카 간다, 안에 사정한다!」


 「응, 응, 안에, 질에 내어줘! 내 속을 린의 것으로 채워줘!」


 나는 류카 속에 모든 것을 쏟았다.


 하얗게 물들어가는 의식안에 류카가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가득히...·. 가득히 들어왔어...」


 


 


 이튿날 아침, 눈을 뜨니 나의 왼팔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왼팔의 감각이 없었던 것이다.


 옆을 보니, 류카가 내팔을 배고 행복하게 자고 있었다.


 「...그런가」


 천천히 어제의 일을 생각해낸다.


 여러 가지 있었군, 지칠만 하네.


 나는 오른손으로 류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후와아--」


 류카가 일어난다.


 나와 시선이 마주쳐서 뛰쳐 일어났다.


 방을 두리번두리번 둘러본다.


 「아, 어? 아, 아 아...맞다. 그랬지.」


 간신히 상황을 깨달은 것 같다..


 나를 보며 얼굴을 붉힌다.


 「응, 그러면, 모닝키스해줘.」


 창으로부터 비춰오는 햇빛에, 류카의 눈의 홍채가 작아진다.


 「어? , 너의 눈?」


 「아, 이것? 응.... 뭐, 상관없겠지.」


 비밀이지만. 이라고 첫마디를 꺼낸 그녀는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저기, 나 아마 묘인족인거 같아. 부모를 모르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겠지만.


달의 영향을 받아 컨디션이라든지, 기분이라든지 신체 능력이라든지, 전혀 바뀌어버


리니까. 만월 때는 무적이야, 나.」


 그런가, 이제야 납득이 간다. 류카의 그 이상할 정도의 빠름, 그리고 까슬까슬한


혀.


 「그런데, 린. 내가 묘인족이라서 싫어진건 아니지?」


 조금 불안한 듯, 주늑든 모습으로 물어 온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웃어주고 싶었지만, 왼팔로부터 강한 통증이 느껴졌다


 찌릿찌릿...·.


 약간, 감각이 돌아온 팔이 터무니 없을만큼 저리고 있었다.


 나의 얼굴로부터 그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류카가 음흉하게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댄다.


 나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쳤다.


 「류카, 그만해.」


 「으응, 내가 어제 겪었던 아픔에 비교하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어제는 정말


아팠다구!. 아~ 생각해보니 열받네~~!! 이정도로는 분이 안풀려, 더 심한 고통을 받


아야......」


  그 이상 생각해내면 시끄러울것 같아서 난 붕 떠있는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아 때굴


때굴 굴려줬다.
 
 「이녀석!조아써!!, 너는 내 꺼다! 고양이니까 애완동물로 길러주마.」


 「아, 너무해! 확실히 레이디로서 대우해줘!」


 「이렇게 시끄러운 레이디가 어디있냐!」


 「여기에 있다―!!」


 


 


 이렇게 돼서 나는 류카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보물은 아직 2개 더 남아 있다.


 그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들떠온다.


 그리하여, 나는 이 방을 뒤로 했다.


  


 


 


 


 


 


 

 

 

 

- 중편을 기대하시라!?; ......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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