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미.....1
마유미의 장
제1화 「결혼식」
「이봐! 마유미. . !너의 피로연에 친척분들이, 이렇게 여럿 모이고 계신다. 자, 빨리 인사를 해라!」
시어머니 야스코님의 재촉에 「 나」는, 풍부한 머리카락을 가리는 웨딩·베일로 떨어지는 눈물을 살그머니 닦아, 피로연 회장 마루에 무릎 꿇었습니다.
지금, 본래라면 신부로서 가장 아름답게 몸치장해지고 있어야할 나의 육체는,
손에는 아름다운 부케를 가지고 있지만,
하반신은 허벅지까지의 순백의 스타킹에 가터 벨트, 스커트는 가랑이 0 cm의 흰 레이스의 플레어로,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엉덩이와 보지가 노출이 되는 의상을,
상반신은 유방이 레이스 너머로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음란한 드레스를 몸에 감기고 있습니다.
물론, 브래지어나 scantie-등의 속옷류는 일절 몸에 걸치는 것은 허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신부를 장식하는 장신구는,
목에는 대형견용의 개 목걸이를 차고있고 목걸이에 연결된 개줄을 시어머니 야스코님이 잡아 끌고 있습니다.
나는 회장의 마루에 무릎 꿇어, 머리를 마루바닥에 대는 것과 동시에,
엉덩이와 똥구멍이 천정에 향할 때까지 높게 들어 올리면서,
어제밤 시어머니 야스코님에게 음란한 고문을 받으면서 암기 당한 「노예 서약서」의 문언을, 암송했습니다.
「노예 서약서」
하나. . 「 나, 마유미는 일절의 육체적, 정신적인 자유를 박탈당하고 가축 이하의 애완노예로서 카자마가의 여러분에게 시중드는 것 를 맹세해 말씀드립니다.
애완노예는 24시간, 일분이라도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은 허용 되지 않고,
여러분이 쾌적한 시간을 지낼수있게 봉사해, 항상 만족하실 수 있게 정성을다해,
여러분이 어떠한 비정한 명령을 내려도 이의를 주장하지 않고, 모든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
「인간으로부터 노예의 처지에 들어간 증표로서 문신, 소인등 , 소유물의 증거를 새겨셔도 괜찮습니다.
가슴 수술, 성기의 확대나 신장등 , 여러분의 취향의 육체에 개조해 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에 대해서는 항상 최상급의 경어를 사용해, 일절의 무례를 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반드시 여러분의 발밑에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내걸어
「애완노예의 맹세」를 세세한 부분 틀리는 일 없이 암송해 충성을 확인하겠습니다.」
돌연, 하객중에서 오열소리가 들렸다.
마유미는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
그 오열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 .
미안해요. .그렇지만. .이미 늦었다. .
나는. .나는. . 얼굴을 숙인 채로, 말을 계속한다.
「둘. . . 여러분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애완노예는 일절의 복장착용을 금지해 "사람과 가축의 증거"로서의 목걸이만을 착용합니다.
애완노예는 특별한 명령이 없는 경우,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올린 대기 자세로 명령을 대기 합니다. 또. ., 남자분 앞에서는. .항상 M자 자세를 유지하고 양팔을 올려 머리의 뒤로 넘겨,
감상의 방해가 되지 않게 유의하겠습니다.」
여기서 마유미는 몸에 대는 일이 허용된 옷감 조각을 스스로 벗었다.
그것은, 「맹세」가 진실한 일임을 스스로의 몸으로 「증명」하는 행위이기도 했다.
그 흰 나신에게는, 시어머니 야스코에 의해 생겨진 붉은 자국들이 있었다.
「―」 함성이 나온다. 그 소리에 응하는것 같이,
마유미는 앉아 있는 하객을 향해 크게 다리를 벌리면서 자신의 추잡한 보지를 좌우로 크게. ., 벌리게 했다.
습기찬 꽃잎에 배이는 추잡한 육즙이, 식장의 조명에 빛나 오히려 아름답고 반짝반짝 하게 빛났다. . .
슬펐다.
「셋. . . 여러분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입도. .. .질도. .항문도.이 육체의 모든 구멍을. .마음껏. .사용. .주세요.」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특히 남자분에게 기쁨을 받을 수 있도록, 질의 야무짐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을항상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윤활제없이 맞아들일 수 있도록, 항문의 확장 훈련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또 사모님들에게 귀여움 받을 수 있도록, 구음봉사에 대해서도 힘껏노력하겠습니다.」
. .뭐. ., 이 애완노예가 말하는게 귀엽네.. .오호호호. ..
고급 브랜드에 몸을 싼, 「사모님」으로부터 실소가 끓이지않는다.
「. .넷. . . 여러분이 부부로 성생활을 할때는, 명령이 있을 때까지 마루에 정좌해 대기하겠습니다.
명령이 있으면, 두 명의 즐거움이 보다 충실한 것이 되도록 성기의 결합 부분에 혀를 기게 하는 등등,
어떠한 명령도 이행하겠습니다.」
다시 객석이 끓어올라, 이번은 부부로 출석하고 있는 열석자중에서 실소가 피어올랐다.
업신여기는 것 같은 시선이 마유미의 부드러운 살갗에 꽂혔다.
「또, 성교가 끝난 후에는, 두 명의 성기를 혀로 빨고, 부인의 질내에 토해내진 남편분의 정액을,
고맙게 빨아 들입니다.」
「언제나 개. . .」 마유미는 여기서 목이 메였다. 짜악!. . 야스코의 채찍이 마유미의 엉덩이에 작렬한다.
그 기세에 휘청거리는 마유미.
자포자기하여 목을 떨군다.
만일에도. .나. .. .애완노예가. ., 명령에 반항하는 일이 있으면, 어떠한 벌도 감수 하겠습니다.
엉덩이나 이 보기 흉하게 성장한 유방에, 「피가 배일 때까지의」채찍 치는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이 음란한 육체를 여러분 이외에 제공되는 일도, 감수하겠습니다.
「애완노예」로서 옥션에 걸칠 수 있어 외국에 가축 노예로서 판매가 되었다고 해도,
결코 여러분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 .,
여러분에게 부디. .맹세 말씀드립니다.
애완노예 마유미」
노예 서약서를 다 읽은 나는, 너무나 슬퍼서, 마루에 쓰러져 울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야기」의 서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 그 날부터, 나의 「애완노예」로서의, 슬픈 생애가 시작되었습니다.. .
추천115 비추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