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AME - 1부 2장
-상상에서 나온 현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그렇게 작지 않은 키에 어깨를 살짝 드리운 다경의 생머리...
머리카락의 끝에 닿을 듯 말 듯 깨끗한 선을 자랑하는 쇄골과 어깨.
그리고 다경의 가늘면서도 새하얀 목에 걸려진 한국을 상징하는 커다란 태극문양의 목걸이.
크지 않은 가슴이지만 제법 봉긋히 솟아나온 다경의 붉은 탱크탑.
가슴 아래로는 훤히 드러낸 약간은 탄탄하면서도 약간 매끈한 윤기를 반짝이는 다경의 복부.
그 밑으로는 앙증맞은 배꼽....
배꼽의 아래는 은밀히 드러난 붉은 색 팬티밴드.
그 팬티를 숨긴 다경의 데님 핫팬츠.
핫팬츠 아래로 보이는 다소 길면서도 부드러운 선을 가진 맨다리.
다시 다경의 얼굴을 본 마이크의 눈에는 다경이 서구적인 패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왠지 신비로운 동양적인 엘프로 보여졌다.
큰듯 크지 않는 듯한 다경의 반달형 눈망울, 짙으면서도 엷은 듯한 다경의 눈썹, 가느름한 계란형 턱..
지금 마이크의 눈에는 다경이 어떤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우며 그 어떤 여자보다도 빨아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소 큰 체구를 가진 마이크의 팔을 두손으로 매달려 붙은 채 호텔룸으로 함께 발걸음 옮기는 다경...
그 둘의 모습은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 같았다.
호텔 룸안으로 들어온 마이크는 호홉을 가쁘게 내 쉬면서 다경의 입술을 찾았고 다경은 어깨에 맨 명품 핸드백을 러게지체어로 던져버렸다.
다경 역시 마이크의 입술을 기다렸다는 듯이 진입해 오는 마이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 후, 저돌적으로 찔려오는 마이크의 혀를
부드럽게 자신의 혀로 감싸 마이크의 혀에 고인 침을 빨아댕겼다.
다경의 등 뒤를 감싼 마이크의 오른손.
그리고 다경의 탄력 넘치면서도 건강한 윤기를 느낄수 있는 머리카락을 감싼 그의 왼손.
다경은 두 눈을 감은 채 두 손은 마이크의 등을 껴안고는 진한 키스를 통해 교감을 나누었다.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경의 사랑스러움과 한편으로는 다경과 섹스를 나누고 싶다는 성욕이 섞인 마이크의 혀놀림은 매우 적극적이었다.
꿈에도 생각못했던 그와의 만남. 그리고 왠지 모를 이끌림에 의해 왠지 마이크라면 원나잇스텐드일지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다경.
둘은 매미와도 같았다.
떨어질줄을 몰랐다.
[우웁~쪼옵~~쩌업~~~쩌업~~]
다경의 뽀얀 등을 매만지던 마이크는 탱크탑의 끈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면서 탱크탑 끈 안쪽에 베어진 다경의 온기를 느꼈다.
떨어질줄 모르던 입술을 살짝 뗀 마이크는 부끄러운 듯 계속 눈을 감고 약간 고개를 숙인 다경의 귓가에 입을 가까이 하며 속삭인다.
[마이크:등이 따뜻해요.]
다경은 아무말없이 살짝 몸을 움직이며 웃어보였다.
부끄럽다는 것일까?
아님, 자신의 몸이 뜨겁다는 것에 대한 동조일까?
마이크는 자라목처럼 움츠린 다경의 귓가에 혀를 대어본다.
[쯔읍...쯔읍...]
다경은 간지러운 듯 계속 고개를 숙이며 마이크의 혀를 거부한다.
그러나 마이크의 혀는 집요했다.
거침이 없었다.
다경은 그제서야 왼쪽으로 고개를 살짝 젖혀 주며 커다란 마이크의 몸을 두손으로 안고 있었고 고개와 함께 다경의 상체는 왼쪽 옆으로 살짝
기대어지며 다경의 하얀 다리는 굽혀진 채 다경의 체중을 지탱하고 있다.
다경의 도톰한 귓볼을 입안에 넣은 채, 그 맛을 음미하는 마이크의 표정은 잔뜩 집중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쯔읍..쯔읍..할짝~할짝]
마이크는 입안에서 다경의 작은 귓볼을 내뱉고는 다경의 귓볼에서 자신의 혀를 놀게 했다.
잠자코 있던 다경의 입에서는 그제서야 교성이 뱉어졌다.
[다경:하아~하아~]
간지러우면서도 전신에 느껴지는 짜릿한 혀의 감촉.
다경은 참지 못하고 조금씩 몸을 들썩였다.
마이크는 귓볼에 자신의 침을 잔뜩 묻히면서 혀로 간지럽히다가 이윽고 혀를 다경의 목으로 이동시켰다.
튼튼한 성벽처럼 자리한 다경의 아름다운 쇄골에 마이크는 얼굴을 파묻은채 쇄골 안쪽의 살결에 혀를 찔러넣었다.
[쯔읍~쯔읍~뽀옵~뽀옵]
혀를 찔러넣으면서도 입술의 흡입력으로 빨아댕기는 마이크.
자신의 몸을 맡긴 채 계속 공략해 들어오는 마이크의 혀에 두 눈을 감고 있는 다경은 간신히 러게지체어의 손잡이를 잡은 채 온 몸을 가누지 못할
지경이 되어갔다.
점점 뜨거워지는 육신의 온기 속에서 마이크는 그녀와의 황홀한 정사를 시작한다.
그렇게 작지 않은 키에 어깨를 살짝 드리운 다경의 생머리...
머리카락의 끝에 닿을 듯 말 듯 깨끗한 선을 자랑하는 쇄골과 어깨.
그리고 다경의 가늘면서도 새하얀 목에 걸려진 한국을 상징하는 커다란 태극문양의 목걸이.
크지 않은 가슴이지만 제법 봉긋히 솟아나온 다경의 붉은 탱크탑.
가슴 아래로는 훤히 드러낸 약간은 탄탄하면서도 약간 매끈한 윤기를 반짝이는 다경의 복부.
그 밑으로는 앙증맞은 배꼽....
배꼽의 아래는 은밀히 드러난 붉은 색 팬티밴드.
그 팬티를 숨긴 다경의 데님 핫팬츠.
핫팬츠 아래로 보이는 다소 길면서도 부드러운 선을 가진 맨다리.
다시 다경의 얼굴을 본 마이크의 눈에는 다경이 서구적인 패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왠지 신비로운 동양적인 엘프로 보여졌다.
큰듯 크지 않는 듯한 다경의 반달형 눈망울, 짙으면서도 엷은 듯한 다경의 눈썹, 가느름한 계란형 턱..
지금 마이크의 눈에는 다경이 어떤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우며 그 어떤 여자보다도 빨아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소 큰 체구를 가진 마이크의 팔을 두손으로 매달려 붙은 채 호텔룸으로 함께 발걸음 옮기는 다경...
그 둘의 모습은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 같았다.
호텔 룸안으로 들어온 마이크는 호홉을 가쁘게 내 쉬면서 다경의 입술을 찾았고 다경은 어깨에 맨 명품 핸드백을 러게지체어로 던져버렸다.
다경 역시 마이크의 입술을 기다렸다는 듯이 진입해 오는 마이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 후, 저돌적으로 찔려오는 마이크의 혀를
부드럽게 자신의 혀로 감싸 마이크의 혀에 고인 침을 빨아댕겼다.
다경의 등 뒤를 감싼 마이크의 오른손.
그리고 다경의 탄력 넘치면서도 건강한 윤기를 느낄수 있는 머리카락을 감싼 그의 왼손.
다경은 두 눈을 감은 채 두 손은 마이크의 등을 껴안고는 진한 키스를 통해 교감을 나누었다.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경의 사랑스러움과 한편으로는 다경과 섹스를 나누고 싶다는 성욕이 섞인 마이크의 혀놀림은 매우 적극적이었다.
꿈에도 생각못했던 그와의 만남. 그리고 왠지 모를 이끌림에 의해 왠지 마이크라면 원나잇스텐드일지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다경.
둘은 매미와도 같았다.
떨어질줄을 몰랐다.
[우웁~쪼옵~~쩌업~~~쩌업~~]
다경의 뽀얀 등을 매만지던 마이크는 탱크탑의 끈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면서 탱크탑 끈 안쪽에 베어진 다경의 온기를 느꼈다.
떨어질줄 모르던 입술을 살짝 뗀 마이크는 부끄러운 듯 계속 눈을 감고 약간 고개를 숙인 다경의 귓가에 입을 가까이 하며 속삭인다.
[마이크:등이 따뜻해요.]
다경은 아무말없이 살짝 몸을 움직이며 웃어보였다.
부끄럽다는 것일까?
아님, 자신의 몸이 뜨겁다는 것에 대한 동조일까?
마이크는 자라목처럼 움츠린 다경의 귓가에 혀를 대어본다.
[쯔읍...쯔읍...]
다경은 간지러운 듯 계속 고개를 숙이며 마이크의 혀를 거부한다.
그러나 마이크의 혀는 집요했다.
거침이 없었다.
다경은 그제서야 왼쪽으로 고개를 살짝 젖혀 주며 커다란 마이크의 몸을 두손으로 안고 있었고 고개와 함께 다경의 상체는 왼쪽 옆으로 살짝
기대어지며 다경의 하얀 다리는 굽혀진 채 다경의 체중을 지탱하고 있다.
다경의 도톰한 귓볼을 입안에 넣은 채, 그 맛을 음미하는 마이크의 표정은 잔뜩 집중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쯔읍..쯔읍..할짝~할짝]
마이크는 입안에서 다경의 작은 귓볼을 내뱉고는 다경의 귓볼에서 자신의 혀를 놀게 했다.
잠자코 있던 다경의 입에서는 그제서야 교성이 뱉어졌다.
[다경:하아~하아~]
간지러우면서도 전신에 느껴지는 짜릿한 혀의 감촉.
다경은 참지 못하고 조금씩 몸을 들썩였다.
마이크는 귓볼에 자신의 침을 잔뜩 묻히면서 혀로 간지럽히다가 이윽고 혀를 다경의 목으로 이동시켰다.
튼튼한 성벽처럼 자리한 다경의 아름다운 쇄골에 마이크는 얼굴을 파묻은채 쇄골 안쪽의 살결에 혀를 찔러넣었다.
[쯔읍~쯔읍~뽀옵~뽀옵]
혀를 찔러넣으면서도 입술의 흡입력으로 빨아댕기는 마이크.
자신의 몸을 맡긴 채 계속 공략해 들어오는 마이크의 혀에 두 눈을 감고 있는 다경은 간신히 러게지체어의 손잡이를 잡은 채 온 몸을 가누지 못할
지경이 되어갔다.
점점 뜨거워지는 육신의 온기 속에서 마이크는 그녀와의 황홀한 정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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