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27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27부

Session Start: 2011년 9월 6일 화요일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밤새 발정하면서 접속하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터지는 편의점을 찾아서...

아... 밤늦게 노트북을 들고 편의점으로 가서 자위했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다른 분들과 음란한 채팅을 하면서..

치마 주머니 안으로 보지를 마구 비비며 자위했습니다

아ㅏㅏ학

너무 흥분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남자친구가 옆에서 아직 잠들어 있는데

저는 밤에 편의점에서 발정난 변태처럼 헐떡이고 들어와

남자친구 몰래 또 보지를 화잘실 슬리퍼로 마구 문지르고 있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제발 제가 오늘 고백한 내용을 **에 올려주세요

제가 얼마나 미친 개씹보지 변태년인지 마구 욕을 먹고 싶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편의점에서 너무 흥분이되서

얇은 재질의 롱스커트가 마구 들썩이게 자위를 하고도..

아ㅏㅏㅏㅏ

저는 편의점에서 자위하다 미친듯이 발정이나서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밖을 향해 롱치마를 들춰내고 보지를 깠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그게 너무 흥분이 되서 보지를 까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버렸습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싸는 씹창년입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오는 길엔 ○○ ○○○앞 육교 위에서...

또 발정이 나버려서...

치마를 내리고 육교바닥에 엎드려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저는 정말 미친 개보지썅년입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육교에서 들켜서 강간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벗은 치마는 육교 아래에 던져놓고는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싸댔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어제 낮에 편의점에 갔다가 편의ㅓㅁ에서 와이파이가 된다는 걸 알고는..

편의점에서 변태짓이 하고 싶어 하루종일 미칠 것 같았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밤이 되어 남자친구가 잠들기만 하루종일 기다렸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언제 접속하시는지..

잠이 너무 오는데 찬울님께 오분이라도 욕먹으며 질질 싸고 싶어서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이제 출근했는데..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그래서 또 홀딱 벗고 냄비 뚜껑을 박은 채 접속하시기만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전 8:47)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8:48) 찬울림: 변태년. 새벽부터 발정이냐.



(오전 8:49) 찬울림: 그래, 편의점에서 밤새 발정하고 지금은 집이라 이거군.



(오전 8:4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8:49) 음란메조암캐: 또 발정이 나서...

아....



(오전 8:50) 찬울림: 추잡한 년. 그래서 육교 위에서 치마 벗어제끼고 보지를 쑤셔댄 거냐.



(오전 8:50)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ㅔㅔ



(오전 8:50) 찬울림: 그건 음란한 정도가 아니라 미친 거다.

미친 발정 암캐년.



(오전 8:5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전 8:50) 음란메조암캐: 잠이 잠깐 들었는데..



(오전 8:50) 찬울림: 보짓물이 머릿속까지 차올라서 넘쳐 흐르는 년.



(오전 8:51) 음란메조암캐: 접속하시자마자 벌쩍 깼습니다



(오전 8:51) 음란메조암캐: 접속하신 걸 확인 하는 거산으로도 보지가 찌릿합니다



(오전 8:51) 찬울림: 네년이 파블로프의 개냐.

소리만 듣고도 보지가 찌릿하게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거의 열시간을 수시고 패고 짖이겼는데

찬울님께서 접속하시니 미칠듯이 흥분됩니다



(오전 8:52) 찬울림: 개년. 근데 남비 뚜껑은 뭐냐?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아.. 냄비 손잡이를...



(오전 8:52) 찬울림: 긴 손잡이를 보지에 박은 거냐?



(오전 8:53) 음란메조암캐: 흥분해서..

네ㅔㅔㅔ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제발 제 추잡한 짓을 **에 올려주세요ㅠ



(오전 8:54) 찬울림: 오냐 개년. 네년 발정한 기록들을 다시 올려주지.

언제는 지워달라고 하더니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잘못했습니다ㅏ



(오전 8:55) 찬울림: 뼈속까지 스며든 노출 변태 성향은 못 버리는군.



(오전 8:55) 음란메조암캐: 오늘 것만 올려주시면...



(오전 8:55) 음란메조암캐: 그동안 얘기는 제가 안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사적인 얘길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오전 8:56) 찬울림: 걱정마라 사적인 얘기는 삭제해서 올릴테니.



(오전 8:56) 음란메조암캐: 그래도...



(오전 8:56) 찬울림: 그래, 오늘 그렇게 미친듯이 발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다 이거지.



(오전 8:56)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8:57) 음란메조암캐: 지금 님 앞에서 너무 발정나서 냄비를 흔들고 있는데..

벌써 쌀 것 같ㄴ습니다



(오전 8:57) 찬울림: 더러운 것.

거울로 네년 꼬라지를 봐라.



(오전 8:57) 찬울림: 세상에 보지에 냄비 박고 발정하는 년은 네년밖에 없을 거다.



(오전 8:5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전 8:58) 찬울림: 더러운 걸레보지년.



(오전 8:58) 음란메조암캐: 제발...

조금 더 다뤄지고 싶습니다

쌀 것 같은데..

싸지못하게 해주세요



(오전 8:59) 찬울림: 냄비뚜껑 빼고

국자나 적당한 도구 박고



(오전 8:59) 찬울림: 슬리퍼 입에 물고

원룸 계단으로 나가서 꼭대기층까지 기어갔다 와라.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아... 지금은 출근시간이라...

사람들이..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씹물이 벌써 흥건합니다



(오전 9:00)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9:00) 찬울림: 그집 창문은 크기가 얼마나 되냐?



(오전 9:02) 찬울림: 왜 대답이 없어? 설마 보지 쑤시느라 정신 없는 건 아니겠지.



(오전 9:02) 음란메조암캐: 아흑

너무 쑤시고 싶어서...

아...



(오전 9:02) 음란메조암캐: 못참겠습니다 아학

정말 쌀 것 같습니다



(오전 9:02) 찬울림: 더러운 년.

남비뚜껑 빼고

남친 구둣짝 입에 물고 와.



(오전 9:03)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04) 음란메조암캐: 물고왔습니다

아ㅏㅏㅏ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9:04)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로군.



(오전 9:04) 음란메조암캐: 제 개보지가 너무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전 9:05) 찬울림: 얼마나 발정했으면 보지털이 다 젖어서 들러붙었냐.



(오전 9:05)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아ㅏㅏㅏㅏ



(오전 9:05) 찬울림: 구두짝으로 보지를 때려. 찰박찰박 씹물이 튈 때까지.



(오전 9:05)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그런데 운동화라..



(오전 9:06) 찬울림: 그럼 더 신나게 두들겨야되겠군.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아ㅏㅏㅏㅏㅏ학

두들기면서 짤 것 같습니다ㅏㅏㅏ



(오전 9:06) 찬울림: 맞으면서 싸는 음란 개보지년.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전 9:06) 찬울림: 보지 두들겨 맞으면서 싸는 년은 네년밖에 없을 거다.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제발 제가 싸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아ㅏㅏㅏㅏ



(오전 9:06) 찬울림: 변태도 어디 보통 변태라야 말이지.

그 개보지에다 마커펜 박고 뚜껑 열어라.



(오전 9:07) 찬울림: 그리고 종이를 꺼내서 글자를 쓰는 거야.



(오전 9:0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08) 찬울림: 쪼그리고 앉아서 "음란 암캐 ○○○"이라고 써라.

변태 노예라면 서예로 해야 제대로지만, 붓은 없을테니 마커펜으로 대신해주지.



(오전 9:0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전 9:10) 찬울림: 후후. 글씨 쓰면서 보짓물이 마커펜 끝까지 흘러내리는 건 아니겠지.



(오전 9:11) 음란메조암캐: 아.....

쓰다 말고 싸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전 9:12) 찬울림: 더러운 년. 글씨 쓰다가 쌌다고?



(오전 9:12)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12) 찬울림: 그럼 거기다 보짓물로 흥건한 네년 보지를 대고 보지 도장을 찍어.

글씨 쓰다 싼 개보지 인증이다.



(오전 9:13)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9:13) 찬울림: 찍었으면 그것도 사진 찍어.

네년 개보지하고 같이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오전 9:1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전 9:15) 찬울림: 쌀 것 같아서 남비 빼고 보지 때리라고 했더니

맞는 걸로도 쌀 것 같다고 하고

글씨 쓰라고 했더니

글씨 쓰는 걸로도 싸버리고

네년은 대체 뭘 하면 안 싸고 버틸 수 있는 거냐?



(오전 9:15) 찬울림: 음란한 것도 정도껏이지.



(오전 9:15) 음란메조암캐: 아...

또...

아흑...



(오전 9:16) 음란메조암캐: 이건.. 싸고 나서... 아..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9:16) 음란메조암캐: 보지도장을 찍기 전입니다...



(오전 9:17) 찬울림: 찍기 전부터 종이가 그모양이냐.

저거 다 네년 씹물 맞지?



(오전 9:17) 음란메조암캐: 아흑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9:17) 음란메조암캐: 이건 보지 도장을 찍으니 젖은 종이가 찢어져서...



(오전 9:17)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 자국답게 아주 지저분하군.



(오전 9:1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전 9:18) 찬울림: 사람들이 이거 보면 얼마나 욕을 하려나.



(오전 9:1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전 9:18) 찬울림: 마커펜 뽑고 다시 냄비 뚜껑 박아.

하는 김에 냄비뚜껑 박은 사진도 찍어야지.



(오전 9:19) 찬울림: 그런 사진은 ** 앨범에다 올려도 사람들이 좋아할 거다.



(오전 9:19) 음란메조암캐: 아... 사진을 찍는게 노트북이라 너무 힘들어서..

한 번 싸고 났더니 더..



(오전 9:19) 찬울림: 노트북 웹캠으로 찍고 있는 거였냐?

가지가지 하는군.



(오전 9:19) 음란메조암캐: 네..

아...



(오전 9:20) 음란메조암캐: 노트북이라 각도 조절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오전 9:20) 음란메조암캐: 많이 흥분했을 땐 그래도 하는데..

죄송합니다...



(오전 9:21) 찬울림: 오냐. 어쨌든 냄비 박았으면

냄비뚜껑 꺼떡거리며 방안을 기어다녀.

신발은 입에 물고.



(오전 9:21) 음란메조암캐: 박는 것도 지금은...

죄송합니다

자꾸..



(오전 9:22) 찬울림: 후후. 밤새 발정해서 보지가 지친 거냐.



(오전 9:22) 음란메조암캐: 제가 발정나서 애원하고 이래서...

밤새 님 오시길 기다리다 보면



(오전 9:22) 음란메조암캐: 님 접속하시자마자 미친듯이 흥분되서 마구 발정해버려서..

아...



(오전 9:22) 찬울림: 추잡한 것.



(오전 9:22)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9:22) 찬울림: 그럴 때는 문자해라.

x시 xx분 부터 출근하니까, 그만큼 일찍 다뤄줄 수 있지.



(오전 9:23)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23) 음란메조암캐: 님 보고 미친변태가 되면 마구 보지를 쑤셔서..

아흑

한 번 싸고나면 더 쑤시기가 힘듭니다...



(오전 9:24) 찬울림: 어제는 그렇게 발정한 거냐?



(오전 9:24) 음란메조암캐: 네...

편의점에 뭘 사러갔다가 와이파이 붙은 걸 보고...



(오전 9:25) 찬울림: 겨우 와이파이 하나에 그렇게 발정하다니

사람들 오가는 편의점에서 음란 채팅 하는 게 그렇게 좋았냐?



(오전 9:26)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네ㅔㅔ



(오전 9:26) 음란메조암캐: 처음엔 눈치도 보이고 노트북 켜는 것도 그렇고

느가 채팅을 볼까봐 겁도 나고 그랬는데...



(오전 9:26) 음란메조암캐: 너무 질질 흘리면서 채팅했습니다..



(오전 9:26) 찬울림: 치마 속으로 보지를 주물러 가면서 말이지.



(오전 9:27) 음란메조암캐: 보지를 안 주무르곤 참을 수가 없어서...

아ㅏㅏ



(오전 9:28) 찬울림: 더러운 발정 변태년



(오전 9:28) 음란메조암캐: 한번 싸면 지쳐서 잠들 줄 알았는데..

아흑



(오전 9:29) 음란메조암캐: 딱 한번만더.. 쌀 때까지 변태짓을 하고 싶습니다..



(오전 9:30) 찬울림: 저런 추잡한 것.



(오전 9:3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전 9:31) 찬울림: 그럼 이제 방 구조를 말해봐라.



(오전 9:31) 음란메조암캐: 원룸입니다

미닫이 문이 달려있고



(오전 9:32) 음란메조암캐: 방이랑 부엌쪽에 창문이 있습니다



(오전 9:32) 찬울림: 호오. 창문 크기는?



(오전 9:33) 음란메조암캐: 거의 꽉 차있습니다

세로는약간 높고..



(오전 9:33) 찬울림: 좋아. 그럼 그 창문 앞으로 가서



(오전 9:3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전 9:33) 찬울림: 엉덩이를 창문에 대고 네년 이름을 쓰고 오너라.

어렸을 때 많이 하던 엉덩이로 이름쓰기다.



(오전 9:33)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35) 음란메조암캐: 했습니다



(오전 9:36) 찬울림: 그래, 뭐라고 썼냐.



(오전 9:36) 음란메조암캐: 씹변태○○○입니다



(오전 9:36) 찬울림: 그래 잘했다.

아침 출근길에 사람들이 네년 엉덩이가 실룩거리는 걸 봤을까



(오전 9:3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38) 찬울림: 그럼 온몸으로 달라붙어서

창밖을 보며 보지를 부벼대.

네년 보짓물이 창문에 범벅이 되도록.



(오전 9:38)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전 9:4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하고 왔습니다

창에 씹을 마구 비비면서



(오전 9:41) 음란메조암캐: 역겨운 년 소리를 들으며 엉덩이를 맞고 싶었습니다



(오전 9:41) 찬울림: 더러운 년.

창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좀 있었냐.



(오전 9:42) 음란메조암캐: 잘 안 보여서...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지 구분은 안 가지만...



(오전 9:43)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43) 찬울림: 후후 개보지년.

그럼 오늘도 밖에 나가서 와이파이로 놀아볼까.



(오전 9:4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지금이요?



(오전 9:44) 찬울림: 왜, 그러기엔 남은 힘이 없냐.



(오전 9:44) 음란메조암캐: 아뇨

택시타고 가야하는 거리라...



(오전 9:45) 찬울림: 흠? 오는 길에 육교 위에서 발정했다고 하길래

걸어서 온 줄 알았더니.



(오전 9:45) 음란메조암캐: 새벽에는 삼십분 정도.. 걸어오면서..

여기저기서... 보지를 까느라...

아....



(오전 9:45) 찬울림: 더러운 년.

새벽부터 온통 보지를 까뒤집고 다녔구만.



(오전 9:4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전 9:46) 찬울림: 하긴 육교 위에서 홀랑 벗고 보지 쑤신 년이니.



(오전 9:47) 음란메조암캐: 집에 오는 길에 전철역이 있는데...



(오전 9:47) 음란메조암캐: 그 전철역을 빙빙 돌며 출구마다 서서 버지를 까고 때렸습니다...



(오전 9:48)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9:4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ㅎㄱ



(오전 9:49) 찬울림: 지나다니는 사람은 있었냐?



(오전 9:49) 음란메조암캐: 아뇨 새벽이라...

한적했습니다



(오전 9:50) 음란메조암캐: 공원도 사람이 없고...



(오전 9:50)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이 밤새 온 동네에 씹물을 뿌리고 다녔군.



(오전 9:5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전 9:52) 찬울림: 이제 출근 시간 지났을 테니

신발 물고 복도에 나가서 한바퀴 기어 돌고 와라.



(오전 9: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9:55)naayaa111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9:55)naayaa111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9:5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전 9:56) 찬울림: 다녀 왔냐.



(오전 9:56) 음란메조암캐: 계단에서 소리가 나서..

들키는 줄 알았습니다

아ㅏㅏㅏ



(오전 9:57) 찬울림: 후후. 그리고 긴장해서

땀 대신 씹물이 쫙 배여나왔겠지.



(오전 9:5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58) 찬울림: 좋아 개년. 이제 화장실 가서 슬리퍼 물고 와라.



(오전 9:59)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0:00) 음란메조암캐: 가져왔습니다



(오전 10:00) 찬울림: 그래. 그걸로 젖퉁이를 박박 문질러.

젖꼭지가 발딱 서게.



(오전 10:00)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0:01) 음란메조암캐: 꼭지갔라라ㅣㅂ니다



(오전 10:02) 찬울림: 그래 후후. 볼만하겠는걸.



(오전 10:02) 찬울림: 슬리퍼 바닥을 동그랗게 잘라다가

브래지어 패드 대신으로 쓰면 좋겠군.

애들 가르칠 때도 슬리퍼 브라를 끼고 나가고 말이야.



(오전 10:02) 음란메조암캐: 아...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02) 찬울림: 네년이 발정한 곳이냐.



(오전 10:0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0:03) 음란메조암캐: 아까 접속하시기 기다리며 찾아봤습니다



(오전 10:03) 찬울림: 저 위에서 치마 던져버리고 바닥에다 보지를 부벼댔단 말이지.

지금도 네년 씹물 자국이 남아있겠군.



(오전 10:03) 음란메조암캐: 아ㅏ흑



(오전 10:04) 찬울림: 아침 출근 시간에 네년 보짓물을 수많은 사람들이 짓밟고 지나갔을 거다.



(오전 10:0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10:05) 찬울림: 젖꼭지 다 세웠으면 이제 보지 문질러.



(오전 10: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전 10:06) 찬울림: 그런데 30분 넘게 걸리는 편의점엔 뭐하러 갔었던 거냐.



(오전 10:07) 음란메조암캐: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오전 10:07) 음란메조암캐: 갔더니 마트도 보이고 해서...



(오전 10:07) 음란메조암캐: 여기저기 둘러보고 간단히 밥 먹으러..

편의점에서 와이파이도 되나고 말해서 알핬습니다



(오전 10:08) 찬울림: 밥 먹으면서 발정할 생각만 했군.



(오전 10:08) 찬울림: 밥먹으면서 침보다 보짓물이 더 나온 건 아니겠지.



(오전 10:09) 음란메조암캐: 아ㅏ....



(오전 10:10) 찬울림: 그래서, 밤에 발정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남자 친구 몰래 빠져나와서 밤새 음란 채팅을 한 거냐.



(오전 10:1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10:10) 찬울림: 이건 뭐, 남친 바람 피는 것도 아니고...

변태 씹년같으니.



(오전 10:1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학



(오전 10:11) 찬울림: 그렇게 밤새 발정하고도 모자라서

육교 바닥에 보지를 까고 비벼대고



(오전 10:1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전 10:12) 찬울림: 그러고도 만족이 안 되서 또 지하철역 빙빙 돌며 보지를 까고 놀았다 이거지.



(오전 10:12)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전 10:13) 찬울림: 그럼 전에 있던 지저분한 고시원에선 나온 거냐?



(오전 10:13)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0:13) 찬울림: 학원이 ○○이라고 하지 않았냐? 출퇴근하기 멀텐데?



(오전 10:13) 음란메조암캐: ○○ 집을 처리 안 하고 왔습니다



(오전 10:14) 음란메조암캐: 남자친구도 ○○이랑 여기랑 왔다갔다하면서 일해서..



(오전 10:15) 찬울림: 그럼 고시원 방은 남친도 자고 그러겠군.



(오전 10:15) 찬울림: 네년 씹물로 범벅이 된 곳에서 말이야.



(오전 10:15) 음란메조암캐: 고시원은 남자친구 모르게...

아ㅏㅏㅏ



(오전 10:16) 찬울림: 남자친구 모르게 발정용으로 마련했었다 이거지.

추잡한 것.



(오전 10:1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10:16) 찬울림: 온라인으로 변태짓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발정하려고 일부러 더러운 방까지 마련하고



(오전 10:1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전 10:17) 찬울림: 아예 공중변소에서 발정해대지 그러냐.



(오전 10:1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ㅎㄱ



(오전 10:17) 음란메조암캐: 공원 화장실들이 요샌 깨끗해서...

아....



(오전 10:18) 찬울림: 후후. 깨끗한 화장실은 싫다 이거냐.



(오전 10:18) 찬울림: 술집 많은 유흥가나 전철 화장실은 지저분할 거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면, 들락거리는 남자도 많을 거고.



(오전 10:1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전 10:19) 찬울림: 미션을 주지.

언제든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전 10:19) 찬울림: 문고리에다 대고 허연 보짓물을 듬뿍 묻혀놓은 다음



(오전 10:1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전 10:19) 찬울림: 사진을 찍어두는 거다.



(오전 10:20) 음란메조암캐: 그런 걸 저장하면 집요하게 물어봐서...



(오전 10:20) 찬울림: 아니면 바로 e메일로 보내고 지워버려.



(오전 10:21) 찬울림: 남자들이 자지 꺼내고 오줌싸고 있는 화장실에서

문고리에 바싹 다가가서 보지 문지르면 재미 있을 거다. 후후.

문틈으로 자세히 보면 네년 보지털이 보일지도 모르지.



(오전 10:2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ㅎㄱ



(오전 10:22) 음란메조암캐: 발정나면 꼭 하겠습니다



(오전 10:22)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후후.



(오전 10:22) 찬울림: 그럼 이번엔

창문을 열고 엎드려서 엉덩이로 이름 쓰고 오너라.



(오전 10:2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네...



(오전 10:25)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0:25) 음란메조암캐: 갈것같습니다ㅏㅏㅏㅏ



(오전 10:25) 찬울림: 개년. 창문 열고 엉덩이 흔드니까 좋은 모양이군.



(오전 10:2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10:25) 음란메조암캐: 보지에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보지가 찌릿합니다



(오전 10:25) 찬울림: 창문이 그렇게 크면, 그 바깥에 난간도 있겠지?



(오전 10:26) 음란메조암캐: 바깥난간이요?



(오전 10:26) 찬울림: 그래.

거기다가 보지를 대고 부벼라.

바깥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전 10:2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전 10:27) 찬울림: 난간에 묻은 네년 씹물은 닦지 말고 놔둬



(오전 10:27) 찬울림: 거길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네년 씹물 흔적을 볼 수 있게.



(오전 10:27) 음란메조암캐: 제발 저를 싸지 못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종일이라도 다뤄지고 싶습니다

아ㅏㅏ학



(오전 10:27) 찬울림: 더러운 년. 그렇게 발정하고도 계속 그러고 싶다 이거냐.



(오전 10:2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전 10:28) 찬울림: 좋아. 그럼 아까 말한, 남비뚜껑 박고 사진 찍어 봐라.



(오전 10:28) 음란메조암캐: 아학

저...

아..



(오전 10:28) 찬울림: 왜, 씹년아.



(오전 10:28) 음란메조암캐: 전화가 와서요 잠시만..

학부모전화가..



(오전 10:28) 찬울림: 그럼 보지에 박아놓고 전화 받아.



(오전 10:31)naayaa111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추천110 비추천 72
관련글
  • 채팅으로 만난 러샤백마
  • 채팅친구와의 만남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4부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3부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2부
  •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1부
  •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 - 1부
  • 새벽 3시 채팅 - 하편
  • 새벽 3시 채팅 - 중편
  •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2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