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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キツネツキ(키츠네츠키)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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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버님…말하지 말고………」
 마오는 연기가 나는 듯한 상태로 빨갛게 물든 얼굴을 양손으로 가린다.
 그런 행동을 츠키히코는 사랑스럽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머리 위에 접혀있는
여우귀의 다른 한쪽을 손가락으로 잡아올렸다
「마오, 뒤로부터 할것이니 납죽 엎드리고 엉덩이를 올려…」
 소근소근 상냥하게 속삭여 걸친다.
「아, 네…아버님…」
 마오는 흠칫흠칫 몸을 일으켜서는 말한 대로 납죽 엎드리고는 작아서 살집이
충분하지 않은 귀여운 엉덩이를 쑥 내밀듯이 하였다.
「굉장하다, 마오의 여기는…. 대부분 흘리지 않는데」
 츠키히코는 조금씩 흰 액체를 흘리는 마오의 비렬을 응시하듯이 하면서
마오의 수치를 부추긴다.
「아 …아버님…그런덴 보지 마세요…」
「어째서? 마오의 여기…이렇게 깨끗한데」
 후욱 입김을 내뿜듯이 말하자, 마오는 몸을 비비 꼬고는 손으로 숨기려고 한다.
「마오, 숨기면 계속해 주지 않을텐데?」
 설득하는 것 같은 어조로 츠키히코가 말하자, 마오는 몸을 떨면서 흠칫흠칫
손을 치웠다.
 그 대신에 비렬에는 실처럼 당겨져서 물방울을 늘어뜨릴 것 같은 부위에서,
치밀을 물기를 띠게 해 온다.
「 아직 손대지 않고, 보고 있을 뿐인데…하라고 강요하는거야. 마오는…」
「…아버님」
 마오는 불안스러운 표정으로 소리를 높인다.
 키득, 하고 츠키히코는 미소를 흘리면서, 마오의 엉덩이 위의 근처에서 꾸불꾸불
움직이는 여우의 꼬리를 신기한 듯이 잡았다.
「응!」
 순간, 마오가 놀란 것 같은 소리를 높인다.
「꼬리도 사랑스럽다, 마오는 혈통도 좋아」
 츠키히코는 상냥하게 어루만지듯이 꼬리의 밑으로부터 윗부분까지 쓰다듬었다.
「히, …아버님… 그…꼬리…………」
「응?」
 보자, 마오는 몸을 탈진시켜 엉덩이만을 들어 올리는 것 같은 모양이 되어 있었다.
「혹시, 마오…꼬리가 약해?」
 꽉꽉 잡아당기듯이 꼬리를 자극하며 츠키히코는 물었다.
「응…, 꼬리, 손대어지면,…힘…빠져버리는 …응!…, 안돼…아버님…」
「…힘이 빠질 뿐만은 아닌것 같은데」
 츠키히코는 강하게 당겨보거나 매우 천천히 털끝에 접할 만큼 쓰다듬거나,
조용히 잡아 당겨 보고는, 마오의 반응을 물으면서 여러가지 애무를 시험해 본다.
 꼬리의 감도는 밑에 가면 갈수록 민감하게 되는 것 같았다.
 츠키히코는 꼬리의 밑부분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아! 꺄, 꺄우우 응 응!」
 비비빅! 꼬리의 털을 거꾸로 세우면서 마오는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지르며,
입과 비렬로부터 체액을 흘렸다.
「꼬리만으로 간거야, 마오?」
「히, 응……아버님 때문에…」
 마오는 화낸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츠키히코를 되돌아 본다.
「응, 마오는 꼬리에 손대는 것이 싫은건가?」
 츠키히코는 꼬리의 끝을 잡아당겨 엄지로 애무한다.
「, ……싫은, 그러면…아닌데……」
「그러면…?」
「너무 느껴버려요……그러니까…!」
「그것은, 엄청 기분이 좋은…이라고 하는 의미인가?」
 츠키히코는 한 바탕 꼬리를 밑으로부터 앞까지 어루만진 후, 조용히 꼬리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 …」
 마오는 아쉬운 것 같이 소리를 높이며, 꼬리를 내린다.
 그 엉덩이에, 츠키히코는 양손을 첨가에 비비어 풀었다.
「마오의 기분이 좋은 꼬리…좀 더 만지작거려 주고 싶지만, 나도 이제 마오의
여기를 갖고 싶다.…마오, 되겠어?」
 벌컥벌컥 노장의 첨단으로 입구를 자극하자, 마오는 희미하게 끄덕이며 수긍한다.
 츠키히코는 마오의 엉덩이를 잡아, 사납게 울부짖는 강직을 단번에 거기로
찔러 넣는다.
「후~그만해!」
 마오는 좀전보다 더욱 더 큰 소리로 허덕인다.
 츠키히코는 단번에 강직을 마오의 최안쪽까지 찔러 넣어 그대로 마오위에 엎드렸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마치 케모노의 교미해 나태한…, 진중…?」
 실룩실룩 떨리는 여우귀에 그렇게 속삭이듯이 푸념하고는!! 음습인 소리가
방안에 가득 찰 정도로 몹시 거칠게 마오의 질내부를 휘저어 간다.
「히응! 그만해!, 아버님…, …이제 그만!」
 마오는 침대의 시트를 잡고, 엉덩이만을 들어 올리는 것 같은 모양으로 교성을 올린다.
 강직이 질안을 찌를 때에 그 꼬리가 발기해, 털을 거꾸로 세웠다.
「후~, …마오, 꼬리가…치켜섰다면 만져도 된다는…거야…?」
「히…아!…아, 아버님」
 말의 의미를 이해했는지, 마오의 얼굴이 일순간에 두려워하는 얼굴로 바뀐다.
 츠키히코는 한 손으로 마오의 등을 누르듯이 해 강직을 찔러 넣으며 동시에
꼬리의 밑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아! 아 아응응!」
 마오는 절규하며, 강직을 졸라 온다.
「…굉장해, 야무져……」
 츠키히코는 꼬리를 떼어 놓아 양손으로 진중의 허리를 잡고는 팡! 팡! 거리며
강하고, 고육이 물결칠수록 몹시 거칠게 찌른다.
 방금전 뿜어냈던 바로 직후라고 생각하는데, 벌써 강직의 근본에는 백탁이
가득하게 모여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이 있었다.
(야…벡…기분 너무 좋아……!)
 도저히 오래 참을 여유 등은 없었다.
 다만 인내심을 기르는것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강직을 찔렀다.
「아아! 이버님! 이버님! 이쿡! 익!」
 마오가 큰소리로 번민하며 엉덩이를 흔든다.
「…마오, 아…!」
 츠키히코는 한계를 느끼면서, 한층 더 깊게 강직을 찔러 넣었다.
「히응!」
 찰나, 마오는 비명을 질렀다.
 강직의 첨단을 질안에 문질러, 쭉!쭉! 하며 백탁액을 털어 놓아 간다.
「후~……나오고 있어 …아버님의…뜨거운 것…이, 이건…………」
 침대의 시트에 침을 흘리면서, 마오는 만족스런 미소를 흘렸다.
 츠키히코도 한바탕 끝내자, ″응, 라고 강직을 뽑아 내, 마오에 뒤에 엎드린다.
「은-…는-……지, 지쳤다……」
 그대로 벌렁 마오의 옆에 엎드려 누워, 천정을 바라보았다.
 방의 입구 부근의 벽걸이 시계가 보이는데---아무래도 4시를 넘은 것 같았다.
(…대체 몇 시간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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