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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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이버3 야설게시판을 좋아 하는 이유가...........
전설속의 작가들 그리고 현제 지필 중이신 제목만 들어도 아~~~~~
하는 작가님들을 가깝게 모시고......
가끔은 편지도 오고가고 하는 맛????????????????
네이버3의 야설게시판들은 그나름대로 야설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혼신을
다해왔었습니다.
인터넷 처음으로 야설의 추사이트가 만들어 지고.....
그곳에 김과장이라는 불후의 명작으로 이름을 남기셨던 qqqqqqq님을 비롯
예전 케텔등에서 야색동 활동으로 우리의 기억에 아련히 남아 있는
주옥같은 작품의 작가님들이 비록 아디는 바꾸시고 절필은 하셨지만
지금 우리곁에 함께 있습니다.
창작 번역방과 근방을 필두로 좀더 야설 아닌 야설을 추구하는...
소설방
그리고 이제는 지워져 가는 우리의 기억속의 글들을 모아 놓는 야설방...
지금은 관리자 부재중이라 얼키고 설키고...안타까움이 아련합니다만....
네이버3가족이라면 이 게시판들의 뜻과 취지를 충분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사이 몇몇 사이트에서 글퍼나르기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좀더 많은 성인들이 저희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았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글들은 주인을 잃은체 방황하고 있습니다.
누가 썼는지도 모릅니다.
========================================
사담입니다만.
예전 밤마다 왕자지 "이성현" 님의 사이트에서 그분과 잠시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작품세계 그리고 글의 내용 그분이 표현하고자 했던것
단순히 DDR용이 아닌 그분 나름대로의 철학 또한 볼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글의 원작자가 누군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고 빙글빙글 돌아 마치
자신이 쓴글인양 다시 네이버3으로 돌아 옵니다.
예전에 2400보 모뎀시절에도 이러하지는 않았다고 기억됩니다.
오늘 또 제가 좋아 하는 어느 작가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여......
삶에 가위 눌려...이젠 기껏 게시판이나 둘러보는 신세가 되었지만.
마음은 네이버3을 시작했던 때와 같이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적어도 작가님들에 대한 예의 만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야설을 단순히 디댤용이라는 편견을 버렸으면 합니다.
모든 사이트들의 작가분들에게 고마움은 표시 못할 망정...
그 작품들을 자기 글인양...주옥같은 글들을 미아는 만들지 맙시다..
지금도 자신의 이득은 모두 버린체..자기 안의 관능을 글로써 표현해주시는
작가분들에 가슴에 멍은 들게 하지 맙시다.
그간 많은 작가분들은 떠나 보내고 맞이 했습니다.
보고 싶은 블루레인님 이외 절필 하신 많은 분들을 가슴속 깊이
불러 봅니다.
보고 싶습니다......당신을.....
또 다시 글이 횡설수설이군요
아무쪼록 우리의 우로 작가님들이 떠나며 절필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설속의 작가들 그리고 현제 지필 중이신 제목만 들어도 아~~~~~
하는 작가님들을 가깝게 모시고......
가끔은 편지도 오고가고 하는 맛????????????????
네이버3의 야설게시판들은 그나름대로 야설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혼신을
다해왔었습니다.
인터넷 처음으로 야설의 추사이트가 만들어 지고.....
그곳에 김과장이라는 불후의 명작으로 이름을 남기셨던 qqqqqqq님을 비롯
예전 케텔등에서 야색동 활동으로 우리의 기억에 아련히 남아 있는
주옥같은 작품의 작가님들이 비록 아디는 바꾸시고 절필은 하셨지만
지금 우리곁에 함께 있습니다.
창작 번역방과 근방을 필두로 좀더 야설 아닌 야설을 추구하는...
소설방
그리고 이제는 지워져 가는 우리의 기억속의 글들을 모아 놓는 야설방...
지금은 관리자 부재중이라 얼키고 설키고...안타까움이 아련합니다만....
네이버3가족이라면 이 게시판들의 뜻과 취지를 충분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사이 몇몇 사이트에서 글퍼나르기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좀더 많은 성인들이 저희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았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글들은 주인을 잃은체 방황하고 있습니다.
누가 썼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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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입니다만.
예전 밤마다 왕자지 "이성현" 님의 사이트에서 그분과 잠시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작품세계 그리고 글의 내용 그분이 표현하고자 했던것
단순히 DDR용이 아닌 그분 나름대로의 철학 또한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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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글의 원작자가 누군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고 빙글빙글 돌아 마치
자신이 쓴글인양 다시 네이버3으로 돌아 옵니다.
예전에 2400보 모뎀시절에도 이러하지는 않았다고 기억됩니다.
오늘 또 제가 좋아 하는 어느 작가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여......
삶에 가위 눌려...이젠 기껏 게시판이나 둘러보는 신세가 되었지만.
마음은 네이버3을 시작했던 때와 같이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적어도 작가님들에 대한 예의 만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야설을 단순히 디댤용이라는 편견을 버렸으면 합니다.
모든 사이트들의 작가분들에게 고마움은 표시 못할 망정...
그 작품들을 자기 글인양...주옥같은 글들을 미아는 만들지 맙시다..
지금도 자신의 이득은 모두 버린체..자기 안의 관능을 글로써 표현해주시는
작가분들에 가슴에 멍은 들게 하지 맙시다.
그간 많은 작가분들은 떠나 보내고 맞이 했습니다.
보고 싶은 블루레인님 이외 절필 하신 많은 분들을 가슴속 깊이
불러 봅니다.
보고 싶습니다......당신을.....
또 다시 글이 횡설수설이군요
아무쪼록 우리의 우로 작가님들이 떠나며 절필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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