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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기괴하고 이상한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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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에서 나는 보았다 그건 완전한 살육,고문,절규,광분.......그런 처참함 가운데서도
그것은 침착했다 ..아주 침착했다. 웃고있는 .....거냐?!!!..
무섭다...정말 소름끼친다..이런 걸...이런느낌을 내몸은 느끼고 있다..
내몸이 말해온다.. 나의 뇌에서부터..나의 심장을 지나 나의 떨리는 손가락까지..
이건 바로
[절망] 이라고....


닥터 벤케이 라고 불리는 이사람은 지금 몸의 하반신이 잘려서 겨우겨우 숨이붙어있다.
의학적으로는 이미 그는 죽은 것이다. 하지만 그는 살아있다. 간신히 몸을기울려서 뒹굴고있던 펜을 잡아 노란색의 작은수첩에 글을 남기고 있다.
[으윽....아파...너무아파...괴로워..아파..죽기싫어..]
[헉...오지마!!!!...으악으아아아아아악..]
[쉿식..쏴악...]

날카롭게 칼로 난도질하는 소리가 난뒤 어두운 지하실은 피범벅이되었다.벽,천장,
실험자재도구, 등으로 피와 내장이 튀어서 살육의 그림을 수 놓았다







승희는 살인사건을 취재하기위해 장원혁과 둘이서 차를타고 안양으로 가고있었다.
얼마전 거기서는 토막살인사건의 2번째 피살자가 나왔던곳이기때문이다.
점심때쯤에 도착한 일행은 현장을 둘러봤지만 별다른 기사거리를 찾지못했다.
[우현이한텐 연락이 없었어요?.]
[응 .아무래도 높은신 양반들 만나기가 쉽진않겠지..]
[휴.. 괜히 고생만 하구 시간만 뺏겼네요...]
[그렇지도 않아..]
[네?..뭐가?..]
나는 궁금해서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원혁씨는 고개로 앞쪽을 가르키며 조용히말했다.
[저~~기...저 노숙자보이지...밤색바지에 앉아있는...]
[어디?!...아!!..네 있네요....그런데 왜요?..]
[저 사람 형사야...그것도 보통형사가 아니지..경찰청비밀요원이야..]
[에?...정말?...]
[아까부터 저 자리에서 앉아서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어..]
[하지만 어째서?...]
[글쌔..켕키는게 있겠지..아니면 뭐 볼거있다고 이런곳에서 몇시간씩 잠복하고있겠어.]
원혁씨는 이 바닥에서 생활을 오래전부터 해온터라 경험이 많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노련할줄은 몰랐다. 나는 조금은 그가 예전과는 달라보였다.
내가 그의 얼굴을 존경스럽다는듯이 빤히 쳐다보자 그는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치면서 놀리기 시작했다. [기자가 이렇게 엉덩이가 무거워서 되겠어? 흐흐..]
[꺄아악!!..............] [쉿!.............조용히하라고..들키겠어..] 나는 얼굴이 새빨갛게 홍당무가
되었지만 그보다 내 소리에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을까봐 더 곤란해했다.




[정말...이런데서 그러면 어떡해요?..]
나는 그가 다시 너무 얄밉게 보여 눈꼬리를 들며 항의했지만 그는 담담할 뿐이었다.
[히히...그러면 다른곳에서 괜찮다는 말이야?..헤헤.]
[뭐..뭐라구요?..]
[자자 이제 철수하지...하하.]
승희는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다..그의 파렴치한 행동은 그녀를 부끄럽게 만들었지만
승희는 그려러니 하고 겨우 참고있었다..
성적인것에 관한 것은 지나칠정도로 부끄러워하고 정숙한 유부녀이기도 한 그녀는
그의 손찌검에는 많이 당황해하는게 당연했다.
하지만 아까의 화난 얼굴과는 또다른 형태로 얼굴이 붉어지는 그녀였다..사실 승희는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엉덩이를 때릴때의 잠깐의 그 야릇함에 더 신경이쓰인 것이다. 그의 손바닥이 나의 힙을 꽉 지듯이 철썩하고 때렸어...뭐야!!..저 인간..정말 너무해..
하지만....사실..나 ..조금은..좀더 그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싶었어...하아...학..아냐....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저런인간따윈...

원혁은 헤어질때도 또 짖굿은 농담을 하면서 나를 놀리고떠났다.
[승희씨! 엉덩이 다~큰 아가씨가 빨리 집에가야지..밤늦게 돌아다니면 안돼요.히히..]
[흥! 상관말구 가기나 하시죠....]





나는 그와 헤어진뒤 집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오랜만에 남편과의 데이트가 있었던 것이다.
[음음.... 뭘 입고 갈까?...아무래도...]
나는 비교적 깔끔하고 단정해보이는 검은색 투피스를 꺼내면서 이것으로 정했다고 마음먹었지만 약간은 기분이 나지않았다. [그래...오랜만에 남편하구 외출인데 훗..]
나는 마음을 바꿔먹고 빨간색의 미니스커트를 옷장에서 꺼냈다. 빨간색미니스커트는
끝부분은 주름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깜직하게 보인다. 무릎보다 약간 더 짦은치마는
그야말로 초미니스커트였다. 그래 조금만 조심해서 걸으면 아무문제없을꺼야...
나는 베이지색의 가터벨트를 몸에 붙이고 위에는 탱크탑을 브래지어없이 입었다.
쫙 달라붙은 에그색의 탱크탑위로 젖꼭지가 달라붙어서 선명하게 보일정도였다.
그위에 가볍게 줄무니셔츠를 입구서 나는 스커트를 입고서는 거울을 보았다..
와...세상에....너무 대담한가..난 이제...남편도 있는데..하지만...마음에들어...
거울에는 이제 갖 대학에 입학한듯한 앳된 소녀가 있었다. 분홍색립스틱을 입술에 곱게바른
정숙한 이 유부녀는 아무리봐도 결혼한몸이라고는 생각되지않았다.
새하얀 피부의 얼굴에는 보기좋을정도로 화장이 아름답게되어있었고 몸에는 프랑스제의
고급향수냄새가 풍겨왔다. 검은색의 스타킹은 그녀다리의 각선미를 그대로 살려주어
너무나 쎅시하게 보인다. 후후..좋아..나도 가끔은....괜찮잖아....
그녀는 스스로를 위로하며 만족해했다.

[이런 늦겠어...서두르지 않으면...]
나는 얼른 하이힐을 신고 바깥으로 나갔다.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지나가는 남자들은 한번씩 그녀에게 시선을 뺏길 수밖에 없었다. 절색의 미녀가 상큼하고 발랄한모습으로 귀엽게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런시선의 따가움을 느끼며 부끄러워졌지만 기분은 점점 좋아졌다.
지나가는 중학생정도의 남학생들이 나를 뒤에서 치마밑으로부터 보고는 눈을떼지못하자
나는 웃음이나왔지만 약간의 미소만 지었다.
50은넘어보이는 나이많은 아저씨들도 침을 삼키며 나를쳐다보자 나는 그런시선이 쾌감이되어서 나의 음부를 지긋히 누른듯한 감정이 되었다. 팬티사이로 뜨거운열기가 생겨나고있었고 나의 팬티속에서는 알 수 없는 물이 소량의 침을 뱉어내고있었다.
음부는 꿈틀거리며 뭔가를 조이고 싶을만큼 움찔움질 거리며 나를 이상한감정으로 몰고갔다.

난.....나.....뭐야...싫어 ..이런 시선을 받는것만으로....이렇게 좋은기분이되버리다니...음란해..싫어...빨리 남편을만나야.....음으...아..아..



나는 어서빨리 남편에게 아양을 떨고싶은마음이 간절히들었다.
나를 만져줬으면....아...아..어제밤에..못한..걸..끝까지..가고싶어.....아아..
남자들의 음탕한눈길과 여자들의 부러움과 시샘의 눈길을 물리치며 승희는 겨우 남편이있는
<상록부속초등학교>에 도착했다. 이학교는 소위 잘나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부자들만의 학교였다. 고위층의 자제들이 자기들만의 그룹을 형성한곳이 이 학교였으며 기업가,정치가,언론계재벌들..등등 철처하게 남학생들만 입학을허가하는 명문학교였다.
남편은 정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보!..여기야 ..여기..]
[미안해요...많이 늦었죠?....차가 막혀서 그만...오래 기다렸어요?..]
[아니야..별로...참..이쪽은 이중훈..]
[안녕하세요....]
[우리반의 학생이야..반장이기 때문에 늘 나와같이 마치지..]
남편의 옆에는 5학년치고는 덩치가 큰 소년이 있었는데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었지만
어딘지모르게 산만해보이고 장난기가 얼굴에보였다. 잘생건아니지만 검게그을린 소년의얼굴은 건강미가 넘쳐흘렀다.
[어머.......안녕.. 만나서반가워...나는 선생님의부인이야...]
[선생님부인께서는 상당한 미인이시네요...헤헤..]
[어머...그러니?...빈말이라도 고마워....호호호.]
[그럼 출발할까? 중훈이를 집까지 태워줘야해..]




중훈은 과연 예의바르게 말을잘했다. 나는 미인이라는 소년의말에 가슴이 두근두근뛰었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았다. 자신이 왜이렇게 설레이는지 ..하지만 확실히 남편때문은아니었다. 승희는 갑자기 오줌이 누고 싶어졌다. 점심때부터 음료를 많이 마셨기때문이야..갈증이 너무나서...날씨가 더웠으니 ...그녀는 멋쩍은 표현을 지으며 남편에게 작게 속삭였다.
[자기...화장실은 어디에 있어요?...], [아 그럼 훈이가 안내해줄거야.나는 차가지고 올게..]
[중훈아 !. 여자화장실 좀 안내해줘라..], [예..선생님..그러죠..]
남편은 내속도 모르고 큰소리로 말했다..하지만 이상한건 승희쪽이다. 남자에게라곤하지만
이제5학년인 어린소년앞에서 이런챙피를 당해도 쑥쓰러운감정이 들었던 것이다.
[이쪽이에요..]
중훈이는 장나스런웃음기를 얼굴에띄고 나를 학교안으로 안내했다. 나는 순간 남편 때문에
쑥쓰러웠지만 이내 괜찮아졌다..뭐 어때...애는 아직 12살이야...꼬마잖아...

[저기에서 볼일 보세요..]
그가 가르킨곳은 공사가 한창중인 공터였다.[에?..여기서?....]
[어쩔수없어요...지금 화장실은 공사중이니깐....]
[하지만...여기는...] 주위에는 풀밭이었고 사방이 확트인 허허벌판이었다. 사람의 발길은없었지만 누가본다면...어떻해....참을까?...오줌보가..터질것같이 마렵지만...
[괜찮아요..아무도 없어요..] 그는 내 곤란해하는 내표정을 보고 눈치빠르게 발했다.
[음...할 수 없지 알았어...그럼..저..]
[저는 먼저가서 기다릴께요..]
[고마워..] 중훈이 걸어가는 것을보고 승희는 주위를살핀뒤 스커트를 앞쪽으로 손으로올린뒤
팬티를 내렸다. 차가운 공기가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자 그녀는 더 참을수없는지 큰 히프를밑으로내려서 땅에 쪼끄리고 앉아서 오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주르르..뚝뚝..쏴아아...줄줄줄...쭉...주죽........]
요란한 오줌소리가 나의귀에 울리자 나는 주책없다는 생각이들면서 겸염쩍은 미소를지었다.
[쭉쭉..죽..~~~~...]
힘차게 끝의 한방울이 쏟아내자 나는 배설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떨면서 손수건으로꽃잎을 닦았다. 소량의 액체가 묻었지만 그건 오줌뿐은 아니었다. 어느새 조개는 음탕한꿀물을 적시고있었던것이다...나도참....주책이야...승희는 미소를지으며 일어나려할때.누군가 자신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을받았다. 누가..이런곳에서 훔쳐보다니....그녀는 뒤를돌아보았지만 아무도
눈에뛰지않았다 그냥 기분탓이야...그래..맞아...



남편은 차안에서 기다리고있었다. 나는 앞자석에 앉았는데 뒤에는 중훈이 있었다.
그리고 소년의 집에 도착하고 그가 내릴 때 남편몰래 나의 귀가까이에 아주작게 말했다.
[엉덩이가 정말 크던데...보지구멍에서 오줌빨보니 좆은 잘물겠더라 히히..]
[...뭐?!..............]
[안녕히계세요 선생님!!!!!...],[또 보죠..사모님.히히..킬킬...] 중훈이는 재빠르게 큰소리로 인사하며 뛰어나갔다.
손을흔드는 남편의 옆에서 나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못했다. 세상에..어쩜...그럴수가...
말도안돼..그런....심한말을...나는... 충격이었다..그녀는 그런 상스러운 소리를 자신보다10살
이상이나 어린 소년에게서 들으줄은 생각도못했던 것이다..



한참뒤에 겨우정신을차린나는 남편에게 슬며시 물어보았다.[자기야..학교근처에 공사하는곳이 있어?..] [응 봤구나..거기에 제5학급을 짓는데..지금은 공사장인부들만 사용하고있지..]
그럴수가....정말...처음부터..나를...일부러..그곳에...흠...너무해,,그럼 중훈이는... 나는 또한번 놀란가슴을 쓸어내리며 진정시키려 애썼다..

클럽에 도착한 나는 일단 자리에 앉았다. 아까의 충격이 채가시기도전이지만
승희의 얼굴은...붉게 피어오르고있었다..아까...나한테...뭐라고.....보......지...라고했지...
그런...심한욕을....나는 이제껏 한번도 그런 상스런욕을 들어본적이없었다. 심했어....그렇지만..
나는 자신도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숨은 조금씩 거칠게 ..입술은 뜨겁게 타올라 바싹마르고있고 허벅지를 비비꼬우며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있으며,젖가슴은 크게부풀어올랐고 젖꼭지는 빳~~하게 서올라 아플지경이었다..
팬티는 음란한 생각으로인해 앞쪽이 애액으로 완전히젖어들고있음을 ..나는 몸이 발정난 고양이처럼 겨우 가누고있었다. 얼굴은 너무 달아올라 빨간홍조가 되었다.
다행히 바의 조명탓에 들키지않을걸 나는 운이좋다 라고 생각했다.구석진곳에 자리를잡은
남편은 메인 스테이지에 커플들을 보며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나는 뭔가를 그이에게 말하려다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의 감촉에 깜작놀랐다.
그손은 내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만져주고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행동이 못마땅했지만 그손은 멈추지않았다.. [이이가....뭐하는거예요?...] , [후후.조금만 있다가 춤추자고.훗]
[아이참...정말...못말린다니깐...] 나는 할수없다는 표정을 지었지만..손바닥이 다리를 누르면서위로 올라오자 누가 보면어쩌나?...하는.. 과 동시에 엉덩이를앞으로 쭉 내밀어 더 만줘주기를 간절히원하게되었다.

앗..앙...기분...좋아..이런데서...들키면....앙...흑...아흑...
그이는 이제 나의 팬티근처에서 손가락으로 갈라진 팬팀중심부를 검지로 쿡쿡찌렀다.
[아..흑..아앗..앙.....] 순가 나의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참지못하고나오자 그이가 놀란표정이되었다 [왜그래?...어디아파?....훗...], [자기가...흑.윽.....그렇게하니깐....앙..앗아,,앙..]
[이사람도 참...그럼 나가서 춤출까?..] , [아앙...아니에요...지금 이대로...아..아.]
드디어 그이가 내 앏은팬티사이로 들어왔다. 뜨거운 수풀을 꽉쥐고 중지로 내 조개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자 나는 한꺼번에 꿀물을 토해내었다.본능적으로 힙을 뒤로뺐지만
그이의 손은 더 깊이 조갯살로들어왔다. [헉...음..음..으...앙...앗..아아...아..하아..하..핫아...아.]
[자기야....나 이제 ....앙.. 못참을것같애.!!!...난...아아앙..] 나는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테이블앞으로 향했고 그와동시에 내엉덩이 중심주에 그의 손이 받치게되었다. 의자밑에는 남편의 손가락이 계속 내 회음부를 공격했고 나는 약간 엉덩이를 든 상태에서 남편의 손가락으로부터사랑받고 있었다. 하얀색의 브이자 팬티는 승희의 큰엉덩이사이에 끼어서 갈라진틈을먹었고뜨거운 꿀물은 흘러내려 팬티를뚫고 흘러내렸다..[뚝뚝....주르륵..]..[흑...윽,..앗...앙...앙..아..아아] 나는 입을막으며 신음을 필사적으로 참고있었지만 이제는 정말참을수없을 것 같았다.
여보...여보....자..기..앗..앙.....아..아아 나를 범해줘요..앙..난 당신의여자....아..앙..아.흑..하아...
누가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승희 더 미치게만들었다. 침이목구멍으로 꿀꺽넘어갔다..
흡..흑...아...앙.....여보...여보..흑..아아..앙..서..서방님.....서방...님..흑..앙...흐흑..핫...아..아~~
속으로 필사적으로 나는 남편을 불렀다. 서방님....아..난.....난..앙...난몰라...싫어...음..앗.핫..
여봇...여...보...여..아아..앙..허리를 앞뒤로흔들며 크고 탐스런 히프를 흔들자 남편의손은
더 빨라지더니 어느새 두손가락이들어가있었다. 손은 움직이지않았는데 나는 저절로 허리를돌리며 앞뒤로..그리구 ..흑...앙..핫..하..하아..앙..위아래로 엉덩이를 돌렸다. 음란한 댄스였다.
나의 음탕한 움직임을 남편은 즐기는 듯이 손가락은 나의 질속에 넣고있을뿐이었다.
흠...흑..아..조금만...더...여보..자기야...자기..흑..아..아아..너무해...나만....나혼자서만..흑...앙..
이제 절정이 나를 휩싸고 간다..크게 허리를 위아래로 돌리던 승희는 드디어 폭팔했다.



여보....여보...아..앙..아아...여~~~~~~~~봇.....흐윽...하아..헉,,,앙.....
나의 꽃잎은 그이의 손가락을 아주길게 그리고 강하게 조이면서 질벽깊숲한 은밀한 자궁에서부터 사랑의 씨앗들이 넘쳐흘렀다..하..아..아...아..하..핫아...나는 오줌을싸는듯한 오르가슴에빠지며 히프를 마지막으로 아주크게 흔들며 위에서아래로 방아를 찍었다. 흡...흑...후,..핫..앙..
난 조개의 수축작용의 라스트를 음미하며...숨을고르는데..이때였다...




남편은 [승희야...나 잠깐만...갑자기 전화가오네...잠시만...]하고 일어서는것이었다.
.....뭣....뭐야....그럼...핫...아아..앙..그..그런..그럼..이손은..지금...내...엉덩일..만지는것은...하윽..아..
그렇다...지금 승희의 큰 힙을 주무르고 자신을 여자의 행복함으로 빠지게 했던 것은
남편이 아니었던 것이다. 멋대로 자신의 남편이라고 착각한 승희...




뒤이어...굵지한 남자의 목소리가...들렸다...[아가씨.........보짓물이 너무많아..큭큭..]
[남편이 고생좀 하겠어..하하..] 비열한 웃음이 그녀의뒤쪽 테이블에서 들렸다.
그녀는 순간 너무나 당황해어쩔쭐모르다가 벌떡일어났다.[실..실례하겠어요....]
비상계단으로 내려간 그녀는 이상하게도 눈물이나왔다...내가...이럴순없어...안돼...흑흑..
예쁘장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 승희는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에게서 몸을느꼈다는 수치심 때문에 울음이 나왔다....흑흑흑....잠시뒤에...그녀는 울음을 그쳤지만.또다른 느낌이 그녀를괴롭혔다...지독할정도의 ..야릇한 기분이었다....승희의 꽃잎에서는 약간의 오줌이 새어나와 암모니아냄새의 암내가 풍겼고 부드러운 화장품냄새,,,머릿결의 향긋한 샴프냄새와....
자신이 스스로 발정을하면서 결국 뜨겁게쏟아내었던 끈적한 꿀애액들의 냄새가 어우러져
마치 강한수컷을 기다리는 암컷의 냄새...발정기의 암컷의 모습이 승희의 지금 모습이었다.




나..완전히...젖어들었어...그것도 모르는 남자에게....그런심한말을 듣고도..나란여자는...흠음,...핫...앗....앙...나또....또...아아..아..앙...싫어..이제그만....하..흑...앙...
팬티를 살며시 내린 나는 앞에 벽을 두손을 짚고 엉덩이를 높게 쳐올렸다...그리고 한손을뒤로 뻗어서 나의 조개를...하악....이런곳에서...난...나는..뭘하는거지....또...안돼...하지만..참을수가....앙...하아...앗..앙..없어...누가나를 어떻게좀해줘요....다리를 조금 구부리자 손가락은 더깊게 들어왔다.. 여기서..누가들온다면..나..어떡해....흡...음...아..아아아..앙...들킬꺼야...앙...
아까그때...남편한테..그런모습을...보였다면...흑...앙....난....이제....몰라....앙...아...아...중훈이가 나보구..엉덩이가 큰 여자라고..흑..싫지않았어...앙...그런..젊은애에게서...그런소리를...하..아아하아...하아.하앙....그남자...나보고 보.....보지...보지라고 했어..앙...싫어...난몰라...음탕한 말을하다니...흐흑...앙.....난...남편이..있어....안돼....앙....핫..아아...아..앙..
음란한 상상을하며 승희는 클럽의 어두운 계단사이에서 엉덩이를뒤로 빼고 다리를 구부려
수컷의 남성이 자신에게 깊이들어와주기를 마음속으로 고대하며 꿀물을 또적시고 있었다.
우스꽝스런운 모습이었지만....굉장히...퇴페적이면서...아주..음탕한..모습의 암컷의 모습이었다...









3부예고...흑..아무도 관심없으시겠지만..일단..예고입니다.. ㅠ.ㅠ..
정체를 들어내는 비밀들....승희는 꿈속에서 어떤남자와....
기대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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