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아름다운 나의 처제 -1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승사자] 아름다운 나의 처제 -18부

반갑습니다. 저승사자 입니다.
새로운 반전이라고 말씀해주시며 좋아하는 분들과, 처제가 많이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계셔서..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야 할지..고민이 됩니다.
글을 적을때..매번 이렇게 적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적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냥..글을 적을때..손이 가는데로..적을 뿐입니다.
그러기에..전개방향을 저로써도..예측하기..어렵겠군요..
가급적..아름다운 나의 처제를 보호할 수 있도록..적어 보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아름다운 나의 처제 -18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처제의 관점-
: 이 부분부터는 처제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집니다. 처제의 관점에서 전개되어진 것이므로 앞의 내용과 일부 중복이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또한 지금부터 화자는 처제이므로 이전의 화자였던 나는 형부로 변경이 되고, 처제는 그냥 처제로 표기하겠습니다.


사무실의 뒷방에는 여러개의 조명장치들이 설치되어 있고..중앙에는 조그마한 침대가 놓여있었다.
침대는 하얀색의 시트로 덮여져 있었는데..기사가 들어서서..스위치를 몇개 올리니..금새 주변이 환해졌다..
밝은 곳에서..카메라가 돌아가는것을 의식하면서..섹스를 해야한다...
가슴이 떨리는것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방안에 들어서서는 사장이 한켠에 가서..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어서..벽에 붙어있는 옷걸이에..걸고 있었다.
기사도 촬영준비가 끝나자..입고 있던 옷가지를 벗어버리고 두사람 모두 팬티 한장만 입고 서있었다..
나는 문 입구에서..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두손으로 모아..입에다 대고는 불안한 시선으로..두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카드빚만 아니라면...이런 삼류 저급 비디오 배우가 되려고..면접을 본답시고..면접관인 사장과 섹스를 하는 경우는
없었을 것이다.
이번..한번뿐이다..이번만..눈 감고..하면..그 많은 빚을 해결할 수 있다.
어떻게 해서든..사장의 면접에 합격을 해야한다..
그러려면..사장과 섹스를 해야 한다..
그리고..카메라 기사와도...

[박사장] 뭐하세요? 문앞에 서있으면 어떡합니까? 주인공이 중앙에 와야죠..
[처제] ....
[박사장] 이리로 오세요..
[처제] 네...

나는 사장이 부르는곳으로 무언가에 홀린듯이..걸어갔다..
침대앞에선..한명의 여자..그리고..30대 중반의 남자..
여자는 벌거벗은 채로..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침대앞에 서있고..남자는 팬티한장만을 걸쳤을 뿐 알몸이나 마찬가지 였다.
남녀간에 성행위가 이루어지려면 알몸이 되든지..성기가 돌출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사장이 입고 있던 마지막 팬티를 벗어야 한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사장이 갑자기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던지면서..침대위로 올라왔다..

[박사장] 자..그럼..시작해 볼까요?
[처제] ....

사장이 침대위에 올라가서는 침대앞에 서있던 내손목을 붙잡고..침대쪽으로 끌어당겼다.
침대위에 오르면서..이미 발기하여..팽창할대로 팽창한 사장의 물건을 보았다..
뭐? 이일이 일이라고? 이미 많이 해봤으니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입으론 그럴지 몰라도 사장의 아랫도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사장은 나를 침대위로 올리더니..자신은 침대위에 서고..내머리를 자신의 물건 중앙부에 가져다 대었다..
자신의 물건을 입으로 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사장이 시키는데로..사장의 물건을 입안에 넣었다..
사장은 섹스를 하기 전에 물건을 씻지 않았는지..지릿한 오줌냄새가 났다..
좀..씻고 다니지..
입안에 들어온 사장의 물건은 적당한 크기였다.
형부의 물건처럼..거대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단단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물렁물렁하고 흐물흐물했다.
하지만, 앞에 여자가 있고..조금만 있으면 그 여자를 넘어뜨리고 정복할것이라는 기대감때문인지..사장의 물건을 발기하여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입안에 넣은 사장의 물건을 조심스럽게..부드럽게..애무를 했다..
사장이 뿅가게 만들어..내가 비디오의 여배우가 되기 위해서 였다..
이번이 한번뿐이다.
카드빚만 갚게 된다면 이런 수모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더러운 사장의 물건을 입으로 핧았다..아니 빨았다..
혀를 이용하고..입술을 이용하기도 하고..이빨을 가끔 이용하기도 해서..사장의 물건을 마음대로..빨았다.
마치 쭈쭈바를 빨거나..아이스크림을 핧듯이..사장의 물건은 내입안에서 이리저리 자극을 받고 있었다..
쭉..쭉..소리가 나며...사장의 물건이 내입에의해 공략을 당하자..사장은..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느끼고 있는것이었다..

[박사장] 아...아..

사장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고..사장이 흥분하여..쾌감을 느끼는것 같아지자..나는 내 입술과 혓바닥을 최대한 이용해서..사장의 물건의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자..사장은 결국..짧은 신음을 삼키며..사정을 했다..

[처제] 흡..

입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사장의 정액이..목구멍까지 들어오자..나는 구역질이 났다..잘 하지 않는 행위를 하다보니...서툰 탓일까?
하여간..사정을 마친 사장은 물건을 내 입에서 회수해 갔다..
입안엔 사장의 정액이 가득했다..
그런 모습을 카메라 기사는 열심히 찍고 있었다..
사장이 침대에서 내려가더니..소리를 내지 않고..표정으로..입안의 정액을 손바닥에 내 벹으라고 한다..
나는 오른손을 들어..입안에 고여있던 정액을 벹어냈다..
그런 모습 하나하나를 기사는 카메라속에 담고 있었다..

1차 행위가 끝나고..다시 사장이 침대위에 올라왔다..
그리곤..나를 침대에..눕혔다..
다리를 벌리고..그 중앙에..카메라를 들이민다..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되고 있는 것이었다..나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사장이
억세게 두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에..가랑이를 오므릴 수 없었다.
그리고..사장의 손이..나의 여리고 가녀린 꽃잎을 좌우로 벌렸다..
오전에 형부와 섹스를 했었다.
시간상으로 따지면 몇시간 전이다..
사장이 그것을 알까?
그런 생각을 하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처제] 흡..

갑자기 내 몸속으로 사장의 손가락이 밀고 들어왔다..손가락은 몸속에 들어와 질벽의 군데군데를 건드린다..
민감해진 내 몸은 조금씩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에 의해..농락을 당한 다음..
사장이..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이제 행위를 시작하려는듯..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더니..예고도 없이..물건을 들이민다..

[처제] 음...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둔중한 느낌..가운데 부분이 꽉찬 느낌이 전달되어져온다. 첫 삽입시의 따끔거림과 통증이 수반된다..
그러나 일단 삽입이 되어 절반 이상이 들어오면..그때부터..질벽을 긁고 들어오는 남근에 의해..쾌감을 얻기 시작한다..
사장의 물건이 몸속으로 진입하는덴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박사장] 흠..느낌이 좋군...후후..

사장은 삽입을하고..만족한지..입가에 미소를 보였다..
더러운..
사장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역겨웠다..하지만..이를 악물고..참았다..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박사장] 일주일에 두세번의 섹스를 하신다고 했는데..섹스 파트너들은 어떤 사람들이죠?
[처제] 음...대...답해야...하나..요?
[박사장] 아뇨오..굳이 대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그냥..궁금해서요..
[처제] ...
[박사장] 섹스 파트너가 한명입니까?
[처제] 네?
[박사장] 아뇨...그냥..느낌이..아가씨 같은 분은..섹스파트너가 있다면..한명으론..아닐것 같아서..
[처제] .......한명은 아니예요...
[박사장] 음....그렇군요..
[처제] 이제....그만..하시죠....아픈데..
[박사장] 아...네..알겠습니다..

쑤걱..쑤걱..

본격적으로 행위가 시작되었다..
사장은 허리운동을 하면서..두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내 가슴이며..아랫도리며..바쁘게 움직이는 사장의 손놀림에..나는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밝은 조명아래에서..누군가..지켜보는 과정에서..그것도..지금의 행위가 고스란히 비디오 카메라에 담기고 있는 중에도..나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 나는 그런쪽으로 끼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다시는 이런식으로 돈을 벌지는 않을것이다.
내가 몸을 파는 창녀는 아니기때문이다.

사장이 나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주물렀다.
부드러운 살결이 거칠고 투박한 손아귀에 잡혀지자..손바닥의 압력이 젖가슴 전체에 전달되어져 오면서..야릇한..흥분이 전달되어져
온다..
여자의 가슴은 성감대중의 하나이다..
그런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으니..자연스럽게..나는 쾌락의 나락으로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다..

사장의 입술이 내 입을 찾는다..
나는 고개를 돌려..사장의 입을 피했다..
하지만..남자의 힘엔 어쩔 수 없었다..
사장의 양손에 의해 얼굴이 붙잡힌 나는 사장의 거친 입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사장의 거칠고 길다란 혀까지..

목젖까지 밀고 들어오는 사장의 혓바닥때문에..나는 숨이 막힐뻔했다.
그런데..목젖안까지 남자의 혓바닥이 밀고들어와 자극을 하니깐..정신이 하나 없다.
무언가..몸이 공중에 붕..뜬듯한 기분이 든다..
사장은 내 입술을..내 입안을..그렇게..농락하고..떨어졌다..

사장의 행위는 일반 남자들의 행위와 별다를것이 없었다.
삽입하고..움직이고..싸고..그런 행위의 순서였다..

사장이기에..그는 내몸안에..사정을 했다.
나에게..몸안에 사정을 해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섹스를 하고 나면..여자의 몸속에 자신의 분신을 뿌리려는 욕구가 강하다.
이것은 본능적으로 종족을 번식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것인지..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성기속에 정액들을 사정하게된다..

사정을 한뒤..사장은 금새..나에게서 떨어졌다..

2차 카메라 테스트중..한 고비를 넘긴것이다..
사장과의 성행위..섹스가..고스란히..김기사가 작동한 비디오 카메라에 담겨있었다..
김기사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두사람의 행위를 가장 자극적이고..적당하게 아님..과장되게 찍었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일이니까..

섹스를 하는 면접..

그런데..2차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데..사장과 섹스를 하는건..그렇다고 해도..카메라 기사와 해야 하는건..좀..그랬다.
그래서..

[처제] 저어..사장님..
[박사장] 왜요?
[처제] 기사님이랑도 해야해요?
[박사장] 네..
[처제] 카메라 2차 테스트는 사장님만 하심..되는거..아닌가요?
[박사장] 아뇨..실전 섹스 테스트는 혼자만 해선..평가가 되지 않습니다.
원래는 스텝이 더 있는데..오늘은 다른 스텝들은 일이 있어서 나가고..김기사만 있어서..두명으로 테스트가 끝나는 겁니다.
실전 섹스 테스트는 모두 돌아가며 해본다음 평점을 채점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제] 네?
[박사장] 그러니..김기사와도 해야 합니다.
[처제] 하지 않으면요?
[박사장] 후후..그렇담..면접 점수에서..2차 실전 섹스테스트의 점수가 좋지 않겠죠..
[처제] ...
[박사장] 하기 싫으심..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처제] ...

이새끼 봐라? 자기는 했다..이거지?

[처제] 아뇨..하겠어요..기사님이랑 해서..점수가 좋으면 되는거죠?
[박사장] 물론이죠..

중간에서 사장과 내의 대화를 듣고 있던 기사는 내가 다시 침대위에 눕자..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던지고..나에게 달려 들었다..
기사와의 섹스는 카메라에 담지 않았다..
나는 알고 있었다.
굳이 기사와 내가 하는 섹스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기사가 면접 결과에 대해 평가하지는 않는다..
나를 쓸것인지..아닌지는 사장이 평가하는 것이다.
그런데..왜 기사와 섹스를 해야 하는지도 알것 같았다..

사장은 스텝들에게도 비슷한 기회를 주어..그들을 수족처럼 부려먹으려 하는 것이었다.
면접을 본답시고..아가씨들을 벗겨놓고..실전 섹스라는 명분하게..자신만..아가씨를 탐하게 되면..자연 스텝들의 반발이 심할것이다.
그리고..기업체를 운영하다보면..더구나..이런 포르노 비디오를 제작하다보면..구린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런 일을 입막음 하기 위해선..
스텝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했다.
그래서..기사와 난..섹스를 해야만 했던것이다..

김기사는 20대 후반으로..몸매도 괜찮았다.
울퉁불퉁..쏫은 근육에...단단한..물건..
기사는 내 사타구니를 벌렸다..

사타구니엔..이미 앞서..사장이 사정한 정액이 질구에서 흘러나와 지저분하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기사에겐..불평할수 없었다.
젊은 처자를..그것도 미녀인 여자를..안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만족했다..

다시 이어지는..둔중한..느낌..
처음..삽입시의 느껴지는 통증..아픔..

[처제] 우움..아..

역시 김기사의 물건은 앞서 경험한 사장의 것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단단하고..거대했다..
그기다가..뜨겁기까지 했다..

김기사의 물건이 절반이상..진입하자..다시 김기사의 단단한 물건이..질벽을 긁으며..들어오는 것에 대한 쾌감으로...온몸을 떨었다..
생각지도 않게..처음 보는 낯선 남자들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
아침에 형부랑..섹스를 했는데..
그러나 그것이 다행이다 싶어..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만약 형부가 붙잡아서 나랑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형부에게 죄책감이 더 했을 것이다.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기전에..그래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남자의 품에 먼저 안긴것이 그나마 위로가 되었던 것이었다.

쑤걱..쑤걱..

[처제] 으음...

허리운동도..거칠다..20대 후반의 김기사..
내가 27살이니..아마 이 남자도 그정도는 됀것 같다..
아..좋다..
아마 이 남자는 여자를 많이 경험한것 같이 느껴졌다.
행위를 하면서..조금은 상대방에 대해 배려를 하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여자의 주요한 성감대가 어디인지..아는것 같았다..
나는 허벅지 안쪽이 성감대였다.
장난삼아..꼬마들이 내가 바지를 입고 있다든지..그럴때..허벅지를 건드리면..그자리에서 꼼짝을 못한다..
성감대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김기사가 허벅지를 건드렸다..

[처제] 아...

김기사는 내 성감대를 알았는지..허벅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열기로..방안은 가득했다..

김기사가...삽입하여..허리운동을 하면서..내 젖가슴을 만졌다..
다시 젖가슴이 남성의 거친 손아귀에 눌러지자..그 압력으로 인해..야릇한..쾌감이 전달되어져 온다..
그리고..김기사는 내 젖가슴의 중앙에 솟아있는 유두를 입안에 물었다.
흥분하여..발기하듯..솟아있는 유두를 입안에 물고..빨아대자..미칠것 같은 흥분이 밀려온다..
한참을..젖꼭지를 빨고있던..김기사가..자세를 고쳐잡더니..나에게..말한다..

[김기사] 후후..정말 함몰 유두가 아니군요..
[처제] ....거봐요..아니라고 했잖...아...여어...
[김기사] 정말..대단합니다..얼굴도..몸도...그리고..거기까지..으응..
[처제] 아....

낯선 곳에서의 정사..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정사..
그런것이 자극이 되었을까?
처음 보는 남자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 자극이 되었을까?
점점..이상한 기분에..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김기사의 행위는 사장과는 조금은 달랐다..
여자의 부족한 부분을 긁어주고..자극을 했다.
그래서..자신의 행위에 호응을 하도록 유도하는듯했다..
김기사가 삽입하여 밀고 들어올때...나는 숨이 막히는듯..헐떡인다..그리고..김기사가..빠져나갈때..신음을 흘린다..
그러기를 몇번..

섹스의 끝은 사정이다..

사장이 먼저..몸안에 사정을 했으니..김기사가 몸안에 사정을 해도..무방하다..
그런데..김기사는 나에게 물었다..

[김기사] 안에다..해도 되겠습니까?
[처제] ................네...
[김기사] 끄응....

그러자..김기사도..내 몸안에 사정을 했다..

그것으로..2차 카메라 테스트가..끝이 났다..

모든것을 정리하고..다시 정장을 입고..처음 미팅을 했던 소파에 앉았다..

[박사장] 어때요? 할만해요?
[처제] 네..
[박사장] 첫 면접에서 저희가 섹스비디오를 찍는다고는 하지만, 실제 섹스까지 요구하면서..면접을 본것에 대해 당황스럽기도 할것이고요.
[처제] ....네..
[박사장] 그렇지만..저희가 가진 방침이기에..어쩔 수 없이 무례한 요구를 드렸습니다만..혼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요...
오늘 결과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처제] 감사합니다..
[박사장] 그리고 만약..합격이 되셔서..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 일주일동안 합숙을 해야 할겁니다.
[처제] 합숙요?
[박사장] 일주일간..밤낮으로 촬영을 해야 하니..합숙을 해야 하는거죠..
[처제] ...
[박사장] 면접 결과는 오늘이나..아님..사흘안으로..전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처제] 네..
[박사장] 좋은 결과..기대해도 됩니다.
[처제] 네..감사합니다.
[박사장] 자..그리고..이건..면접비 입니다.
[처제] 네...
[박사장] 그럼..안녕히 가세요..
[처제] 네..수고하세요..

그리고..그 사무실을 나와선..형부에게 연락을 한것이다...

휘황찬란한 상테리에가 로비에 웅장하게 걸려있는 최고급 호텔에는 저녁이 되자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와 북적이고 있었다.
외국손님이 관광을 하다가 여정을 풀기위해 들렸는가 하면, 호텔에 자리한 헬스클럽이나 실내 골프장을 찾아온 손님들로 로비는 분주했다.
그리고..가끔 젊은 남녀가 들어와 로비에서 말없이 열쇠를 받아들고는 총총히..엘리베이터를 타고..윗층으로 사라지곤 했다..

호텔의 밖은 이제 저녁시간을 알리는듯..밝은 가로등이 호텔주변을 에워싸고 있었다.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한 호텔은 최고급 호텔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모습으로 도심의 한복판에 우뚝 서있었다.
도어맨은 호텔앞에 대기한 자가용의 문을 열어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벨보이들은 바쁘게 로비를 오가며 손님들의 시중을 들고 있었다.
로비엔 아름다운 모습의 단정한 아가씨들이 외부 손님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지배인은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보며 입가엔 만족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형부와 내가 있는 방안은 잠시..내가 말을 끊는 바람에...정적이 흘렀다.
형부는 나의 다음말이 궁금했지만..더이상 제촉하지 않았다.

그리고..우리둘은..호텔을빠져 나왔다..

밤은 이미 깊어..풀 벌레 소리가..조용하게 들려왔다..
밤은 우리 둘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었다..


-계속-


추천109 비추천 40
관련글
  • 아름다운 외출-10
  • 아름다운 외출-9
  • 아름다운 외출-8
  • 아름다운 외출-7
  • 아름다운 외출-6
  • 아름다운 외출-5
  • 아름다운 외출-4
  • 아름다운 외출-3
  • 아름다운 외출-2
  • 아름다운 외출-1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