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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흑사회-2

2. 검은색의 책
난 책을 다 읽고 나서 머리가 멍하였고 할 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 책의 내용은 흑사회라는 흑마법사에 대한 소개와 그 곳에 소속되어 있는 흑마법사 양성학교에 대한 소개와 지급된 노예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었다.
우선 흑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면 전세계에 있는 흑마법사의 연합이며 각 마법사는 마물들과 계약으로 인해 흑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국내지부의 간단한 소개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흑마법사 양성학교 소개에는 흑마법사되기 위한 교육과정과 학교소개와 입학지원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런 이야기들은 현실감이 없어서 별 흥미가 없었지만 마지막 방에 소개 된 나에게 소속된 노예에 대한 기분적인 설명과 계약서에 나와 있는 공통규약에 대한 것이었다.
내용을 말하면
-노예 기본 데이터 및 특기사항

*등록번호: KR-1900342
*등급: 4급
*소유자: 김 경수(지급예정)
*이름: 김 애련
*성별: 여
*나이: 13세
*소속전인 주소: 서울시 @@동 @@동 111번지
*가족사항: 김 호영(부,사망)
이 애경(모,현 흑사회9급 노예)
-김 호영은 흑사회 기밀 누실혐의로 위원회에서 사형 선고 후 집행
이 애경은 김 호경 소유에 5급 노예였으나 현 한국지부에서 관리중(마법사 휴양지에서 빈견으로 사용중)
*교육사항: 기본예절 교육완료
확인: 노예양성학교 교장 6급 블랙호크
빈견 기본 초급 교육완료
확인: 노예양성학교 교장 6급 블랙호크
*신체 기본 사항
키: 143cm
몸무게: 32kg
쓰리 사이즈: 65/50/69
상반신상태: 65.3(좌)
65.1(우)
-유방 특기사항
유판: 13.1mm(우)12.9mm(좌)
유두직경: 3.2mm/4.2mm(우)2.9mm/3.9mm(좌)
유두높이: 2.1mm/4.3mm(우)2.0mm/3.8mm(좌)
앞에 수치는 평소 수치 뒤의 수치는 절정시 수치임
등급: AAA
하반신상태: 67.7(좌)
69.2(우)
-음부 특기사항
길이:4.3cm
음모:무
클리토리스직경:.3.3mm/4.2mm
클리토리스높이:2.1mm/3.7mm
앞에 수치는 평소 수치 뒤의 수치는 절정시 수치임
질직경:2.1cm
질내 심도:5.1cm
-항문 특기사항
직경:2.4mm/32mm
앞에 수치는 평소 수치 뒤의 수치는 배설시 수치임
주름수:19개
*기타 특기사항
2004년 1월 13일 노예교육을 위해 처녀상실 및 유두에 고리형 피어싱 실시
확인 및 실행자: 노예양성학교 교사 9급 갤럭시스
2004년 6월 26일 초경시각
확인: 노예양성학교 교사 9급 갤럭시스
2004년 8월 13일 노예양성학교에서 한국지부로 소속 변경
2004년 8월 15일 지급을 위해 배 부분에 문신작성
확인 및 실행자: 한국지부 노예관리부 9급 아리안
*노예상태
9급 갤럭시스
처음 처녀 상실 시 반항이 심하여 육체구속 마법을 사용해야 할 정도 였으나 2주 후인 보지확장 교육이 끝날 무렵 반항 회수가 줄어들고 절정을 맛보기 시작하고 초급 교육이 끌 날 무렵 반항 횟수가 0%이며 항문 부분이 아주 민감해짐.
차후 사용시 항문과 음부 감도가 좋아 그 것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6급 블랙호크
노예양성학교 초급과정 완료 후 테스트 시 유방의 감도가 약하나 아직 미 성장 상태에 있어서 그런 것으로 사료되고 얼마간의 상장이 된 후 감도 상승이 사료되고 음보와 항문의 상태는 아직 사용 양이 작아 특급의 상태를 보임

그리고 흑사회 공통규약은 소책자 한 권정도의 양인데 내용을 보면 법률책을 보는 것 같아서 대충 넘어가고 대신에 노예사용에 대한 규약은 열심히 보았는데 요약하면 소유하고 있는
노예에 대해서는 생명에 관한 명령만 내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사용은 자유이고 흑사회국가지부이상에서 사용권한을 제한 할 수가 있다는 내용이 었다.
그리고 책 말미에는 직접 적은 글씨로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음의 번호로 전화를 달라는 메모가 들어 있었다.
난 잠시 생각을 하다 쇼파 옆에 있는 휴대폰을 들었고 메모의 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얼마 후 기계음이 들리고 이쁜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내 흑사회한국지부입니다. 등록 번호를 말씀해 주세요.]
[등록 번호요?]
[네,마법사 등록번호를 말씀해 주세요.]
[그런 건 없는데 애련이라는 소녀가 노예계약 후에 주는 책자의 메모를 보고 전화 하는 건데요.]
[아, 그러세요.그럼 책자에 보면 노예등록번호가 있을 건데 그 것을 말씀해 주세요.]
[네, 잠시만이요. KR-1900342이네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네, 확인 되었습니다. 노예계약은 끝났나요?]
[네, 애련의 말로는 끝났다고 하네요.]
[그럼 내일 오후2시 경에 댁으로 차가 갈 것 입니다. 그 때 계약서와 노예를 지참하시고 지부로 오세요]
[네, 알겠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은 없으세요]
나는 머리가 복잡하여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았다.
[네,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화를 끈은 후에 나는 시계를 보았다.
시계는 저녁 10시를 가르키는 중이 였다.
[아, 정말 꿈이 아닌가?]
[이 것이 사실일까?]
난 천청을 바라 보면서 생각을 정리 하였다.
그런데 머리만 더 아파오고 혼란하였다.
[아 몰라 밥이나 먹자]
점심과 저녁을 못 먹에서 속이 아플 정도였다.
식탁으로 가 식사 준비를 하다가 문득 마루에 노여 있는 상자를 보고 애련이 생각났다.
[애련도 배가 고프겠지?]
난 침실로 향했다.
그 곳에는 애련이 알몸의 상태로 침대 밑에서 자고 있었다.
난 다시 애련의 알몸을 보자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애련 밥 안 먹어? 그냥 잘 거야?]
애련에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말을 하였다. 그러자 애련은 눈을 뜨고 나를 바라 보았고 보는 순간 정신이 들었는지 일어나서 무릎을 꿇었다.
[주인님 무슨 명령이 있으십니까?]
[아니, 난 그냥 식사나 하지고 그냥 잘 거야?]
[주인님 식사하시겠습니까?]
[응, 그래.너도 같이 하자?]
[주인님 죄송하지만 같이 식사하는 건 금지되어 있어서 그대신 식사 봉사 후에 저의 영양 섭치는 가능합니다.]
[그럼 그렇게 해]
[네, 주인님]
난 식탁에 앉자 식사를 하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애련의 목소리가 들렸다.
[주인님 봉사 해도 되겠습니까?]
[그래, 식사 봉사 후에 밥 먹을 수 있다고 했지. 그럼 해]
그러자 애련은 옆으로 와서 밥을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십은 후 다시 나에게 입술을 대고 입속에 있는 내용물을 넘겨 주었다.
[주인님 맛있으세요?]
난 태어나서 처음 여자의 입 맞춤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다.
[그래, 맛 있어]
그런 식으로 식사는 계속 되었고 난 식사 중에 노예사용규약이 생각나서 시험 해 보기로 하였고 난 떨리는 손으로 애련의 보지에 손을 대고 애련의 얼굴을 바라 보았으나 그녀의 얼굴에서 아무런 변화를 느낄 수 없었고 나는 더욱 용기가 나서 손가락 중 하나를 애련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고 다시 그녀를 보았고 표정의 변화가 없는 것을 느끼자. 애련에게 물어 보았다.
[애련아. 기분 나쁘지 않아?]
그렇자 그녀는 이상한다는 표정으로 나를 처다 보면서 입을 열었다.
[주인님, 무었이 기분 나쁘다는 것 입니까?]
[애련이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데 기분 나쁘지 않아?]
[주인님, 저는 주인님에게 봉사 목적을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그렇데 주인님이 저의 음란한 보지를 사용해 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저의 음란한 보지를 즐겨 주십시오.]
[음란한 보지라 재미 있는 표현이네^^]
[주인님, 계속 식사 하시겠습니까?]
[응, 그래]
그리 하여 애련의 식사 봉사는 계속되었고 나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손놀림이 빨라 질수록 애련의 보지 안에는 무언가 액체가 흐르는 양이 많아 지고 애련의 얼굴이 점점 불어 지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밥을 2/3정도 먹고 있을 때 손가락으로 강한 조임과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여자의 이런 경험이 처음이 어서 걱정이 되었다.
[애련아 무슨 일이야?]
[주인님, 죄송합니다. 주인님의 허락도 없이 오르가즘이 온 것 같습니다. 무슨 벌이 라도 받겠습니다.]
[아 이 것이 여자의 오르가즘이야?]
[네, 주인님]
[좋은 것을 알았네, 밥이나 계속 먹자]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난 애련의 신체변화가 무척 신기하였고 재미 있었다.그 순간 난 애련의 기본 데이터에서 본 특기 사항이 생각나서 애련에게 물었다.
[애련아, 신상 기록을 보니 항문이 민감하다고 되어 있던데 무슨 말이야?]
[주인님 저의 미천한 항문도 음란한 보지 정도의 성감대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항문으로도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낀다는 말이야?]
[네, 주인님 시험 해 보시겠습니까?]
[아니야, 식사 중에 무슨 똥꼬야! 밥이나 먹자.]
식사는 계속되었고 애련은 오르가즘으로 다리의 힘이 없는 상태에서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면서 경수의 보지장난 난 을 감수해야 했다.
식사가 끝난 후 애련은 다리의 힘이 없어서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 주저 앉았고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흘려 나왔다.
[아…아…]
경수는 그런 애련이의 모습을 보면서 걱정이 되었다.
[배 고파서 기운이 없지, 이제 앉자서 밥 먹어]
애련은 주인님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일어서서 자세를 바로 하고 입을 열었다.
[주인님, 저는 가구에 앉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럼 밥은 어떻게 먹어?]
[네, 주인님 강아지에게 개밥을 주는 것 같이 주시면 됩니다.]
[개밥? 그럼 내가 먹다 남은 것을 한 그릇에 담아서 주면 되는 거야?]
[네, 그렇게 하신 다음에 바닥에 주시면 됩니다]
[그럼, 잠시만]
난 애련의 식사 준비를 해서 그릇이 바닥에 두었다.
[애련아, 이제 먹을 수 있어?]
[네,주인님 그럼 영양 섭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는 꼭 개가 밥을 먹는 것 같은 상태로 밥을 먹기 시작하였고 난 불편하지 않은가
물어 볼까 하다가 그녀의 밥 먹는 모습을 보고 그만 두었다.그녀는 3일이나 위장에 들어간 것이 없어서 그런지 미친 것 같이 밥을 먹고 있었다.
난 대신에 그녀의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다가 눈이 한 곳에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그 곳은 그녀의 애련의 보지와 항문이었다.
난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고 애련이 보지를 열어 보기도 하면서 관찰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애련은 아무런 변화도 없다 같이 식사를 계속하였다.


PS.글을 쓰고 보니 정말 졸작이네요ㅠㅠ
처음 쓰는 글이니 용서해 주세요^^
PS.다음 편 예고
3장에서는 우리의 어린 주인공이 애련을 이용해서 여체의 신비를 공부(?)한다는 내용 일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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