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흑사회-1
1. 의문의 택태
[딩~동~딩~동]
누구야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아버지의 장례식도 일주일전에 끝났고 변호사에게 모든 다른 문제를 일임했기에 올 사람은 없었다
[또 잡상인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현관으로 나 갔다
[누구시죠?]
나는 현관에 있는 비디오폰을 보면서 물어 보았다
비디오폰으로 보이는 것은 택배 회사직원의 모습과 큰 상자가 있었다
[내 @@택태입니다. 경수씨 되시나요?]
[내 제가 경수인데요, 무슨 일이 신가요?]
[네. 박정수씨가 보낸 택태가 있는데요.]
박정수라면 반달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이름인데 이상하다
[정말로 박정수인가요?]
[네. 박정수씨가 3일전에 택태 부치신 물건입니다]
[3일전에요]
[네]
이상하다. 돌아가신 지 1주일이 넘은 아버지가 3일전에 택배를……
[네. 일단 들어 오세요]
대문의 열어 주고, 현관 앞으로 가겠다
택태 회사직원은 큰 상자를 밀면서 들어 오고 있었다
[정말 무거운데요. 바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박정수가 수치인 아닌가요?]
[아닌데 왜 그러세요?]
[아! 박정수씨는 저의 아버지인데 돌아가신 지 1주일은 넘었는데 이상해서요]
[어! 그러세요. 이상하네요. 그런데 이 송장을 보세요. 발신인은 박정수씨고 수치 인은 박경수로 되어있지 않나요? 이상하시면 이 전화번호하고 주민번호 확인하세요. 아버님 것 아닌가요?]
[네, 아버지 주민번호네요]
[그럼 이곳에 싸인 해 해주세요]
[네?]
[저희는 물건 받을 때 정확하게 은행같이 사람을 정확하게는 확인 하지 않은데 누가 아버님이름으로 부치신 것 같네요]
[그런 경우도 있어요]
[네, 다른 사람 부탁으로 부치로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요]
[아. 그래요! 그럼 송장주세요]
택배직원은 가지고 온 물건을 거실로 가지고 들어왔다
[정말 무거운데 바퀴가 있었서 다행이다]
상자를 보니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상자인데 송장옆에 [아들 보아라]라고 쓰인 CD케이스가 붙어 있었다.
[아무래도 이상해?]
난 CD를 컴퓨터에 넣은 후 탐색기를 실행해 CD를 확인하였다.
[비디오 파일이네]
난 파일을 실행하였다.
그곳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난 별 검정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비디오 파일을 바라 보았다.
-아들아! 이 파일을 보고 있다면 내가 죽은 후 일 것 같구나.너를 못 본지도 8년은 넘은 것 같은데 잘 지내고 있니? 본론부터 말 하자면 넌 나의 유일한 핏줄이다. 그런 이유로 넌 나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 같이 온 상자를 열어 보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일을 너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구나-
[이것이 끝인가?]
난 8년 전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는 사업이라는 이유로 한번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한 달에 한번 정도 전화통화만 하는 정도였어 아버지에 대한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장례식 날도 아무런 감정이 없을 정도로……
[후계자라……]
난 일단 상자의 내용물을 확인 하기로 하고 상자를 열었다
[말도 안돼!]
그 속에 있는 것은 나 정도로 보이는 나이의 여자아이가 나체인 체 산소마스크와 팔목에 주사로 연결된 영양 병에 의지해서 들어 있었다
[아! 일어나 봐]
상자 속인 소녀를 흔들었다. 그러자 상자 속에 있던 소녀를 눈을 떠고 나를 처다 보였다
[경수님]
[그래. 내가 경수인데……]
그러자 그녀를 상자에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기운이 없는지 동작이 느리고 중심도 못 잡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의 눈에 보이는 그녀의 작은 동작으로 흔들리는 작은 유방과 살짝 살짝 보이는 음모로 인해 그곳이 흥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밖으로 나온 후 나의 앞 나온 후 나를 정면으로 바라 보고 서있었다
그녀를 아래 위로 바라보면서 나는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유두에는 작은 금속이 달려 있었고 배에는 연습용 음란녀라는 글이 문신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감정과 그 곳이 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경수님]
그녀가 입을 열었으나 그녀의 목소리가 저 멀리서 들이는 것 같이 현실감이 없었고 머리가
어지러운 상태였다
[경수님]
그녀가 다시 나를 불렸고 난 그때야 대답을 할 수 있었다.
[왜 그러세요?]
[경수님 저는 경수님의 연습용 노예’애련’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마루바닥에 앉자 다리를 벌렸다
난 그녀의 아직 성장하지도 않은 음모와 그 속의 작은 갈라짐을 보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나는 잠시 후 정신을 차린 후 말을 이어갔다.
[무슨 말이야? 우선 웃이나 입어!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
[죄송하지만 옷을 입는 것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경수님]
나는 부끄러워서 마루바닥을 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금지 되어있다면 할 수 없고,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해 주겠어?]
[경수님! 우선 저의 주인님이 되는 서약을 하셔야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계약이라고 무슨 계약이야?]
[네. 저의 아직 주인이 없는 음란 노예 입니다. 그리고 경수님이 저의 주인님이 되어 저를 더욱 음란하도록 조교하고 즐기시기 위해서는 계약이 필요합니다]
[그런 것은 불법이니야?]
[일반 사회에서는 불법이 될 수도 있는 일이 많이 있지만 흑사회에는 다 정당한 일입니다]
[흑사회라고? 그게 무엇이야?]
[죄송합니다. 경수님. 경수님이 미천한 노예인 저와 계약하시기 전에는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수님의 모르는 가족사와 경수님의 다른 일 면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홀린 기분이 들렀다. 지금까지 살면서 친척을 만난 적이 없었고 어머니는 호적 상에 올라있지도 않고 돌아가신 후로 아무런 흔적도 알 수 없었다.
[그럼 어머니의 이야기나 아버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네. 계약 후에는 들을 수 있으십니다]
[그래! 그럼 계약하자]
[네, 그럼 이 계약서에 서명을 해 주십시오. 경수님]
애련은 그녀의 아래의 작은 갈라진 곳을 열어 그 속에 그녀의 손가락 넣고 투명하고 긴 물체를 꺼내어 그 작은 상자를 열었다. 그 속에는 종이 한 장이 들어 있었고 그것을 나에게 내밀었다.
[여기다 서명하면 되는 거야?]
나는 그 종이를 받아서 읽기 시작하였다
-노예 계약서-
1. 이 계약은 노예(김 얘련)과 주인(정 경수)님의 노예계약은 서로의 합의에 의한 것이다.
2. 주인과 노예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규정한다
3. 처벌에 대한 내용을 규정한다.
4. 주인의 명령에 대한 노예의 행동지침을 정의한다.
5. 이 계약은 흑사회 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파기될 수 있다.
6. 다른 사항 및 2.3.4항은 흑사회 공통규약에 따른다.
노예: 김 애련 (서명)
주인: 정 경수 (서명)
[네. 이곳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한 가지만 물어 볼 수 있을까?]
[네. 경수님]
[흑사회 공동규약이 모야?]
[죄송합니다. 그 것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럼 할 수 없지…… 일단 계약을 해야겠지. 펜 가지고 올게]
네가 일어는 순간 애련의 목소리가 들렸다.
[경수님 펜은 필요 없습니다. 이 곳에 서명은 저의 음액과 경수님의 정액으로 서명하셔야 됩니다]
[무슨 말이야 그게……]
[네. 이 종이에 서명 난은 특수처리가 되어 있어 그렇습니다. 계약하시겠습니까?]
그러면서 애련은 나의 앞으로 와서 나의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나오게 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태어나서 처음 보는 여자의 나체로 인해 별 써 다리의 기운이 없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계약하시겠습니까?]
애련은 나의 자기를 잡고 다시 물었고, 자기에서 그녀의 차가운 손의 감촉을 느끼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래. 계약하겠어……]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서 애련은 작은 입으로 나의 자기를 물고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음……아……]
나는 처음 느끼는 감촉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녀의 행동은 계속 되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 났는지 몰라도, 나의 자기에서 이상한 반응이 일어 날려고 하는 순간 그녀는 자기에서 입을 때고 한 걸음 정도 물려나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경수님, 저의 음란한 자위를 감성 해 주십시오]
그녀는 양손으로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이 흘려 나오고 있었다.
[아……아……아……]
나는 아무 생각 나지 않고 머리는 더욱 어지러워 지기 시작 하였지만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한쪽 손은 이제 그녀의 소음순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신음 소리는 더욱 높아만 가고
있었다.
[아……경수님……음란한…… 저를…… 보아 주세요.]
나는 무의식적으로 대답하였다.
[그래 보고 있어……]
그러면서 나 손으로 나의 자기를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녀 또한 이제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 움직이기 고 있었고 그녀의 눈동자가 흐려지기 시작하고 음란한 소리는 더욱 높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니고 애련 이는 음란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경수님. 이제 해도 되겠습니까?]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머리 속이 복잡하고 하얀 백지 상태에서 고개를 움직였고, 그녀는 일어서서 나에게로 와 쇼파 위로 올아 갔다.
[경수님,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몸이 점점 아래로 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유방이 나의 눈 앞에 가득 보일 때 나는 나의 자기에서 차가운 손이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얼마 후 뜨거운 무엇이 나의 자기를 감싸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경수님 움직여도 되겠습니까?]
[그래. 그래 마음 되로……]
그러자 그녀의 작은 유방이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이 눈 앞에 보이면서 자기에 장한 자극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죽을 것 같아……죽겠어……]
[경수님…… 사정……하실…… 것……아……겉……아……우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알았어……]
애련의 움직임은 빨라지기 시작하였고 나의 자기는 이제 더 이상 강한 자극을 이기지 못 할 것 같았다.
[애련아! 나 쌀 것 같아……이제 한계야……]
애련은 급히 쇼파에서 일어난 후 아래로 내려와 자기를 입에 물고 움직이기 있었다.
[아……]
난 작은 한숨 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였고 애련은 나의 좃물을 입에 머금고 계약서가 있는 곳으로 가 계약서 위에 좃물을 작은 양의 좃물을 밷어 내었다.
그 후 남은 좃물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료수인양 식도로 넘기고 있었다.
[경수님 저도 계약해도 되겠습니까?]
[그래, 빨리 계약해..]
[알겠습니다]
그녀는 계약서를 바닥에 놓은 후 작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서 움직이고 있었고
신음소리가 작게 흘려 나오고 있었다.
얼마 후 그녀는 보지속에서 음란한 액체가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빼서 계약서에 문질린 후 계약서를 나의 앞에 내 놓았다.
[주인님, 계약은 끝났습니다. 계약서를 보관해 주세요.]
나는 계약서를 받았서 보았다. 계약서에는 피 색의 글씨로 나의 이름과 애련의 이름이 써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 서명이 되어있네?]
[네, 주인님 서명 난에는 정자와 여자의 음액에 반응하는 잉크로 서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얼마간 계약서를 보다가 입을 열었다.
[이제 나의 비밀을 이야기 해 주겠어?]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그렸게 말한 후 그녀가 3일간 생활 하던 작은 상자 속에서 작은 책을 한 권 가지고 왔다.
[주인님, 이 책을 보시면 얼마간의 비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
난 그 책을 받으면서 작은 상자로 눈이 갔다.
[저 속에서 3일간 생활 한 거야……피곤하지 않아?]
[네, 조금 피로감이 있습니다.]
난 다시 책을 보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럼 저 방에 가서 쉬고 있어 난 이 책을 보게]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 한 후 애기가 기어가는 것은 모양으로 침실로 향했다.
난 다시 방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자기에 힘이 몰리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기에 압박이 없어 자유 것을 느끼고 자기를 보았다.
[바지가 엉망이네. 일단 샤워나 해야겠다.]
샤워 후 난 거실로 와 다시 애련이 준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P.S 처음 쓰는 야설이라서 잘 몰르겠네요.
재미 있게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딩~동~딩~동]
누구야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아버지의 장례식도 일주일전에 끝났고 변호사에게 모든 다른 문제를 일임했기에 올 사람은 없었다
[또 잡상인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현관으로 나 갔다
[누구시죠?]
나는 현관에 있는 비디오폰을 보면서 물어 보았다
비디오폰으로 보이는 것은 택배 회사직원의 모습과 큰 상자가 있었다
[내 @@택태입니다. 경수씨 되시나요?]
[내 제가 경수인데요, 무슨 일이 신가요?]
[네. 박정수씨가 보낸 택태가 있는데요.]
박정수라면 반달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이름인데 이상하다
[정말로 박정수인가요?]
[네. 박정수씨가 3일전에 택태 부치신 물건입니다]
[3일전에요]
[네]
이상하다. 돌아가신 지 1주일이 넘은 아버지가 3일전에 택배를……
[네. 일단 들어 오세요]
대문의 열어 주고, 현관 앞으로 가겠다
택태 회사직원은 큰 상자를 밀면서 들어 오고 있었다
[정말 무거운데요. 바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박정수가 수치인 아닌가요?]
[아닌데 왜 그러세요?]
[아! 박정수씨는 저의 아버지인데 돌아가신 지 1주일은 넘었는데 이상해서요]
[어! 그러세요. 이상하네요. 그런데 이 송장을 보세요. 발신인은 박정수씨고 수치 인은 박경수로 되어있지 않나요? 이상하시면 이 전화번호하고 주민번호 확인하세요. 아버님 것 아닌가요?]
[네, 아버지 주민번호네요]
[그럼 이곳에 싸인 해 해주세요]
[네?]
[저희는 물건 받을 때 정확하게 은행같이 사람을 정확하게는 확인 하지 않은데 누가 아버님이름으로 부치신 것 같네요]
[그런 경우도 있어요]
[네, 다른 사람 부탁으로 부치로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요]
[아. 그래요! 그럼 송장주세요]
택배직원은 가지고 온 물건을 거실로 가지고 들어왔다
[정말 무거운데 바퀴가 있었서 다행이다]
상자를 보니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상자인데 송장옆에 [아들 보아라]라고 쓰인 CD케이스가 붙어 있었다.
[아무래도 이상해?]
난 CD를 컴퓨터에 넣은 후 탐색기를 실행해 CD를 확인하였다.
[비디오 파일이네]
난 파일을 실행하였다.
그곳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얼굴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난 별 검정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비디오 파일을 바라 보았다.
-아들아! 이 파일을 보고 있다면 내가 죽은 후 일 것 같구나.너를 못 본지도 8년은 넘은 것 같은데 잘 지내고 있니? 본론부터 말 하자면 넌 나의 유일한 핏줄이다. 그런 이유로 넌 나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 같이 온 상자를 열어 보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일을 너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구나-
[이것이 끝인가?]
난 8년 전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아버지의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아버지는 사업이라는 이유로 한번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한 달에 한번 정도 전화통화만 하는 정도였어 아버지에 대한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장례식 날도 아무런 감정이 없을 정도로……
[후계자라……]
난 일단 상자의 내용물을 확인 하기로 하고 상자를 열었다
[말도 안돼!]
그 속에 있는 것은 나 정도로 보이는 나이의 여자아이가 나체인 체 산소마스크와 팔목에 주사로 연결된 영양 병에 의지해서 들어 있었다
[아! 일어나 봐]
상자 속인 소녀를 흔들었다. 그러자 상자 속에 있던 소녀를 눈을 떠고 나를 처다 보였다
[경수님]
[그래. 내가 경수인데……]
그러자 그녀를 상자에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녀는 기운이 없는지 동작이 느리고 중심도 못 잡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의 눈에 보이는 그녀의 작은 동작으로 흔들리는 작은 유방과 살짝 살짝 보이는 음모로 인해 그곳이 흥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밖으로 나온 후 나의 앞 나온 후 나를 정면으로 바라 보고 서있었다
그녀를 아래 위로 바라보면서 나는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유두에는 작은 금속이 달려 있었고 배에는 연습용 음란녀라는 글이 문신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감정과 그 곳이 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경수님]
그녀가 입을 열었으나 그녀의 목소리가 저 멀리서 들이는 것 같이 현실감이 없었고 머리가
어지러운 상태였다
[경수님]
그녀가 다시 나를 불렸고 난 그때야 대답을 할 수 있었다.
[왜 그러세요?]
[경수님 저는 경수님의 연습용 노예’애련’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마루바닥에 앉자 다리를 벌렸다
난 그녀의 아직 성장하지도 않은 음모와 그 속의 작은 갈라짐을 보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나는 잠시 후 정신을 차린 후 말을 이어갔다.
[무슨 말이야? 우선 웃이나 입어!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
[죄송하지만 옷을 입는 것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경수님]
나는 부끄러워서 마루바닥을 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금지 되어있다면 할 수 없고,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해 주겠어?]
[경수님! 우선 저의 주인님이 되는 서약을 하셔야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계약이라고 무슨 계약이야?]
[네. 저의 아직 주인이 없는 음란 노예 입니다. 그리고 경수님이 저의 주인님이 되어 저를 더욱 음란하도록 조교하고 즐기시기 위해서는 계약이 필요합니다]
[그런 것은 불법이니야?]
[일반 사회에서는 불법이 될 수도 있는 일이 많이 있지만 흑사회에는 다 정당한 일입니다]
[흑사회라고? 그게 무엇이야?]
[죄송합니다. 경수님. 경수님이 미천한 노예인 저와 계약하시기 전에는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수님의 모르는 가족사와 경수님의 다른 일 면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홀린 기분이 들렀다. 지금까지 살면서 친척을 만난 적이 없었고 어머니는 호적 상에 올라있지도 않고 돌아가신 후로 아무런 흔적도 알 수 없었다.
[그럼 어머니의 이야기나 아버지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네. 계약 후에는 들을 수 있으십니다]
[그래! 그럼 계약하자]
[네, 그럼 이 계약서에 서명을 해 주십시오. 경수님]
애련은 그녀의 아래의 작은 갈라진 곳을 열어 그 속에 그녀의 손가락 넣고 투명하고 긴 물체를 꺼내어 그 작은 상자를 열었다. 그 속에는 종이 한 장이 들어 있었고 그것을 나에게 내밀었다.
[여기다 서명하면 되는 거야?]
나는 그 종이를 받아서 읽기 시작하였다
-노예 계약서-
1. 이 계약은 노예(김 얘련)과 주인(정 경수)님의 노예계약은 서로의 합의에 의한 것이다.
2. 주인과 노예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규정한다
3. 처벌에 대한 내용을 규정한다.
4. 주인의 명령에 대한 노예의 행동지침을 정의한다.
5. 이 계약은 흑사회 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파기될 수 있다.
6. 다른 사항 및 2.3.4항은 흑사회 공통규약에 따른다.
노예: 김 애련 (서명)
주인: 정 경수 (서명)
[네. 이곳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한 가지만 물어 볼 수 있을까?]
[네. 경수님]
[흑사회 공동규약이 모야?]
[죄송합니다. 그 것도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럼 할 수 없지…… 일단 계약을 해야겠지. 펜 가지고 올게]
네가 일어는 순간 애련의 목소리가 들렸다.
[경수님 펜은 필요 없습니다. 이 곳에 서명은 저의 음액과 경수님의 정액으로 서명하셔야 됩니다]
[무슨 말이야 그게……]
[네. 이 종이에 서명 난은 특수처리가 되어 있어 그렇습니다. 계약하시겠습니까?]
그러면서 애련은 나의 앞으로 와서 나의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나오게 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태어나서 처음 보는 여자의 나체로 인해 별 써 다리의 기운이 없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계약하시겠습니까?]
애련은 나의 자기를 잡고 다시 물었고, 자기에서 그녀의 차가운 손의 감촉을 느끼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래. 계약하겠어……]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서 애련은 작은 입으로 나의 자기를 물고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음……아……]
나는 처음 느끼는 감촉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녀의 행동은 계속 되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 났는지 몰라도, 나의 자기에서 이상한 반응이 일어 날려고 하는 순간 그녀는 자기에서 입을 때고 한 걸음 정도 물려나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경수님, 저의 음란한 자위를 감성 해 주십시오]
그녀는 양손으로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이 흘려 나오고 있었다.
[아……아……아……]
나는 아무 생각 나지 않고 머리는 더욱 어지러워 지기 시작 하였지만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한쪽 손은 이제 그녀의 소음순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신음 소리는 더욱 높아만 가고
있었다.
[아……경수님……음란한…… 저를…… 보아 주세요.]
나는 무의식적으로 대답하였다.
[그래 보고 있어……]
그러면서 나 손으로 나의 자기를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녀 또한 이제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 움직이기 고 있었고 그녀의 눈동자가 흐려지기 시작하고 음란한 소리는 더욱 높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니고 애련 이는 음란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경수님. 이제 해도 되겠습니까?]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머리 속이 복잡하고 하얀 백지 상태에서 고개를 움직였고, 그녀는 일어서서 나에게로 와 쇼파 위로 올아 갔다.
[경수님,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몸이 점점 아래로 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유방이 나의 눈 앞에 가득 보일 때 나는 나의 자기에서 차가운 손이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얼마 후 뜨거운 무엇이 나의 자기를 감싸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경수님 움직여도 되겠습니까?]
[그래. 그래 마음 되로……]
그러자 그녀의 작은 유방이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이 눈 앞에 보이면서 자기에 장한 자극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죽을 것 같아……죽겠어……]
[경수님…… 사정……하실…… 것……아……겉……아……우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알았어……]
애련의 움직임은 빨라지기 시작하였고 나의 자기는 이제 더 이상 강한 자극을 이기지 못 할 것 같았다.
[애련아! 나 쌀 것 같아……이제 한계야……]
애련은 급히 쇼파에서 일어난 후 아래로 내려와 자기를 입에 물고 움직이기 있었다.
[아……]
난 작은 한숨 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였고 애련은 나의 좃물을 입에 머금고 계약서가 있는 곳으로 가 계약서 위에 좃물을 작은 양의 좃물을 밷어 내었다.
그 후 남은 좃물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료수인양 식도로 넘기고 있었다.
[경수님 저도 계약해도 되겠습니까?]
[그래, 빨리 계약해..]
[알겠습니다]
그녀는 계약서를 바닥에 놓은 후 작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서 움직이고 있었고
신음소리가 작게 흘려 나오고 있었다.
얼마 후 그녀는 보지속에서 음란한 액체가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빼서 계약서에 문질린 후 계약서를 나의 앞에 내 놓았다.
[주인님, 계약은 끝났습니다. 계약서를 보관해 주세요.]
나는 계약서를 받았서 보았다. 계약서에는 피 색의 글씨로 나의 이름과 애련의 이름이 써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 서명이 되어있네?]
[네, 주인님 서명 난에는 정자와 여자의 음액에 반응하는 잉크로 서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얼마간 계약서를 보다가 입을 열었다.
[이제 나의 비밀을 이야기 해 주겠어?]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그렸게 말한 후 그녀가 3일간 생활 하던 작은 상자 속에서 작은 책을 한 권 가지고 왔다.
[주인님, 이 책을 보시면 얼마간의 비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
난 그 책을 받으면서 작은 상자로 눈이 갔다.
[저 속에서 3일간 생활 한 거야……피곤하지 않아?]
[네, 조금 피로감이 있습니다.]
난 다시 책을 보면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럼 저 방에 가서 쉬고 있어 난 이 책을 보게]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 한 후 애기가 기어가는 것은 모양으로 침실로 향했다.
난 다시 방금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자기에 힘이 몰리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기에 압박이 없어 자유 것을 느끼고 자기를 보았다.
[바지가 엉망이네. 일단 샤워나 해야겠다.]
샤워 후 난 거실로 와 다시 애련이 준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P.S 처음 쓰는 야설이라서 잘 몰르겠네요.
재미 있게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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