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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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제 제법 가을냄새가 나네요. 무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
다. 더욱 건강 하세요.
분노한내청춘-28
한창 재미가 있으려는데 걸려온 전화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해서 일석이에게 뒷일을 부탁하고 사내와
약속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하니 복도에 두사람이 앉아서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나를 발견 하고는 많이 아픈
표정을 지어 보인다. "몸이 많이 불편 하세요? 진료는 받으셨구요?" -조금전에... 한 4주는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데...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입원은 못하겠고...-
자기 말이 정말이라는걸 확인 시키려는듯 약봉지를 보여주며 쇼를 한다. "미안 합니다. 저 때문에...
부인도 많이 다치셨나요?" -응 집사람은 나보다 더 하다는군- 씨발놈이 계속 반말이다.
조금전 까지 웃고 장난치던 년놈들이 지금은 다 죽어 가는 시늉을 내고 있다. "집에 가셔야죠?"
-가야 하는데.. 차도 없고 택시 타고 가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왔으니 모셔다 드리죠뭐.."
난 둘을 태우고 출발을 하였다. -야 고급차가 좋긴 좋구나...- 두사람은 뒷자리에 비스듬히 앉았고
난 마치 두사람을 모시는 운전기사가 된것 같았다.
그사람의 집은 우리이웃 동네의 작은 원룸 이였다. "가족은 어쩌구 두만만 여기 계세요?"
-응.. 집은 지방인데 일때문에 한 일년 이곳에 전세를 얻어서 둘만 올라왔어.. 아이들은 본가에 부모님과
있구.. 학교에 다니거든- 잠시 파악을 해 보니 둘은 40대 초반의 부부인데 시골에서 농사를 짓기 싫어서
몇일전에 서울에 올라와서 무슨 장사나 해 볼까 하고 궁리를 하고 다니던중 나에게 사고를 당한 것이였다
어쩐지 차의 번호판이 지방 번호판 이더라...
"저기 죄송한데요.. 잠시 집에좀 갔다가 나중에 다시 올께요. 차야 보험사에서 고쳐 주겠지만 따로 제가
보상을 해 드려야 할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의논하고.."
-그래 갔다와.. 기다릴께..너무 늦게는 오지 말고.- 계속 반말을 해대는 그놈이 미웠지만 일단은 분을
삭이면서 고분 고분하게 말하였다. 이야기는 남편놈과 나누면서도 눈은 마누라를 바라 보았다.
얼굴은 별로였지만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삼각 부분이 나를 꼴리게 만드는 그런 여자다. 난 속으로 "씨발
년놈들.. 봉을 만난줄 알겠지만.. 두고 보자.." 난 이를 갈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몇가지
준비를 하여 출발 하면서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낮에 잇었던 일을 설명하고 보험사 직원을 사칭해서
남편을 유인해서 맛좀 보여 잘라고... 당연히 일석이는 협조해 주겠다고 하였고 일석이와 나는 두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작전을 짰다. 남편 혼자만 나올 경우와 부부가 함께 일석이를 만나러 올경우....
전화를 마치고 원룸 앞에 차를 대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남편 혼자 나오더니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난 다시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일석아우.. 난데. 오늘 녀석이 오면 밤새 보내지 말고
정신 교육좀 시켜줘...다른 상황이 생기면 서로 연락하고..." 일석이는 그렇게 한다고 단단히 약속했다.
난 조금더 차안에 있다가 놈의 원룸으로 향했다. 현관벨을 누르자 안에서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나의
신분을 밝히자 여자는 문을 열면서 -우리집 그이는 보험사 직원 만나러 금방 나가셨는데....-
문을 열고 이야기 하는 여자는 집안이라 청바지가 아닌 약간 헐렁한 반바지에 민소매 티를 입고 있었다.
난 가면서 미리 사간 음료수와 맥주를 여자에게 건네주고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마치 보험사 직원
에게 전화를 하는투로....내 전화를 받은 일석이는 먼저 남편을 자기들이 잡아 놓고 있다고 했다.
"아주머니.. 아저씨 한 20~30분 후면 오실수 있다는데...." 그러자 여자는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난 안으로 들어갔고... 공간이 좁은 원룸이라 어쩔수 없이 여자와 한방에 있을수 밖에....
"아주머니.. 아저씨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나 좀 주세요." 여자는 내가 사온 음료와 맥주를 내 앞에
내려 놓고는 안주를 차릴려고 그러는지 돌아서서 주방쪽으로 간다. 주방이래야 바로 옆....
난 가방안에서 전기 충격기를 꺼내서 돌아서 있는 여자에게 살며시 다가가서 목덜미 부분에 한방
놓았다. 순간적으로 여자가 기절을 한다.
난 잽싸게 여자의 입에 수건을 물리고 두 손은 침대에 묶었다. 그리고는 깨어나길 기다렸다.
잠시후 여자가 깨어 났지만 손이 묶이고 입안에 수건이 물려 있으니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몇가지 물어 볼텐데 수건을 빼면 고함 칠거요?" 여자는 안그런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고함 지르면 알아서 하쇼" 난 겁을 한번더 주고 입에 있는 수건을 빼 주고는 말을 걸었다.
"아줌마 몸이 많이 아파요?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될 만큼? 물론 사고가 났으니 아프긴 할테지만...
난 아줌마와 아저씨가 아프다고 하는것과 돈을 뜯으려 하는건 이해 할수 있어.. 그런데 당신 남편인지
하는 그 좆같은 새끼가 계속 반말 지껄이는게 기분 나빠..."
-미안해요... 다신 안그러도록 할테니 제발 풀어 주세요.- "물론 풀어 줘야조.. 그런데 오늘하루 내가
당신 신랑 그 좆같은 새끼 때문에 기분이 정말 더러웠거든.. 그래서 말인데 아줌마가 내 기분좀 풀어
줘야 겠어." 말을 마치고는 아줌마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다리를 털면서 -우리 그이가
잠시후면 온다면서요? 제발 이러지 마요.. 난 총각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줌마고 남편이 잇는것도
보셨잖아요- 여자는 나의 손길을 거부 하면서 사정을 한다. "ㅎㅎㅎ 아줌마 모르는가 본데 내가 이야기
해 드리죠... 아저씨.. 아니 당신 남편이라는 그 좆같은 새끼는 보험사 직원 만나러 간게 아닐걸요...
내가 오늘 아줌마 따먹을려고 내 졸개들 시켜서 유인했는데 아마 지금쯤 당신 신랑 내 부하들에게
좆나게 맞고 있을거야..그리고 아줌마도 내맘에 안들면 부하들 불러서 돌림빵 시켜 버릴거고...물론
내가 해보고 맘에 들면 나 혼자만 하겠지만 맛이 없거나 서비스가 부족하면....."
나의 협박이 통했다. 내말을 듣고는 내가 조직 폭력배의 우두머리라도 된다고 생각 하는지 이내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내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어도 그저 가만히 있다. 아직 옷을 벗기진 않아서 옷위로
더듬고 있었지만...난 쟈크를 내리면서 "아줌마.. 아줌마신랑 물건 빨아준적 있지?" 내밀에 그런적이
없다고 고개를 가로 젖는다. ㅎㅎㅎ 대부분의 정상적인 부부들은 그저 박고 흔들고 싸고 그런 행위
외엔 별다른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 여자도 그런 부류의 여자다.
고로 이 여자는 보지외엔 다른 구멍은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럼 오늘 좋은 경험 한번 해봐..잘
배워서 신랑 한테도 좀 해 주고..." 여자는 나의 말에 얼굴이 이그러 졌지만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난 쟈크를 내린채 여자옆에 꿇어 앉으면서 좆을 입에 물렸다. "똑바로 안빨고 문다든지 하면 바로
전화 해서 열댓명 불러 들일테니 알아서 하라구..." 사실 이집안엔 열댓명은 커녕 다섯명도 못 들어
올 정도로 공간이 좁다. 여자의 입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자 여자는 내 좆의 크기에 놀라 눈이 동그래
지더니 이내 캑 캑 하며 힘들어 한다. 입속으로 들어간 내 좆이 목구멍까지 닿아 버린 것이다.
난 조금 앞으로 당겨서 적당히 밀어 넣고는 아줌마에게 빨아 보라고 하였다.
아줌마는 역시 경험이 없는지 입안에 문채 오물거리기만 할뿐..... "어이 아줌마 아줌마 아이스케키
안먹어 봤어? 그렇게 빨아봐.." 독촉을 하면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처음 내 손이 자신의 젖무덤을 잡을때는 잠시 흠칫 하고 놀랐지만 내손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또 주위도 쓰다듬고 하자 그다지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아줌마가 빨아 줘서가 아니라 내가 몸을 움직이자 내 좆이 아줌마 입속에서 이리 저리 움직였고 아줌마
입안의 따뜻함이 나에게 전달되면서 좆이 점점더 굳어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빠는데는 별로 소질이 없는것 같고 내가 먼저 먹어줘야 적극적으로 나올것 같아서 일단 좆을
빼고는 아줌마의 윗옷을 벗기려 했지만 두손이 묶여 있어서 방법이 없길래 그냥 가위로 잘라서 벗겨
버렸다. 젖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인데 아이들을 몇명 키워서 그런지 조금은 늘어진
상태.... 아줌마는 자신의 윗옷이 벗겨지고 알몸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다시한번 몸부림을 쳤지만
두손이 묶여진 상태라 별 어려움이 되진 못했다. 반바지는 고무줄바지라 더더욱 벗기기가 쉬웠다.
그냥 아래서 가랭이를 잡고 당기자 훌러덩 벗겨져 버린다. 저녁에 샤워를 하고 갈아 입었는지 하얀팬티가
깨끗하다. 코를 대어보니 비누냄새도 나고....시골 출신이라 얼굴과 팔은 검게 그을려 있었지만 허벅지
부분은 하얀 피부를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알몸에 오직 팬티 한장만 걸친 상태가 되자 아줌마는 다리를 꼬고 최대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려 하였지만 두 손으로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내가 다리 양 다리 사이에 앉아 버리자 아줌마는
어쩔수 없이 다리를 벌릴수 밖에.... 팬티위로 둔덕을 살살 문지르기도 하다가 손가락으로 중앙을 쿡쿡
찔러 보기도 하고... 여자는 수치심에 눈을 질끈 감는다. 몸을 비틀어 보지만 두손이 묶여 있고 다리
사이엔 내가 고정 하고 있으니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저 자신의 눈만 감아버린 것이다.
여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내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게속 희롱하자 팬티가 조금씩 얼룩이 지고 있었다.
팬티의 한쪽을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는게 확인이
된다.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벗었다. 내가 바지를 벗자 아줌마는 -제발... 안되요, 하지마요-
다시 입을 열어서 사정을 한다. "ㅎㅎ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도 마... 너는 안그런지 몰라도 네보지는
지금 이걸 원하고 있는데?" 난 나의 팬티를 벗으면서 튀어나온 내 좆을 툭 툭 건드리며 말을 내 뱉었다.
그리고 다시 여자의 두 다리 사이에 앉아서 아줌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 내 좆을 조준을 했다.
첫번은 아줌마 팬티를 완전히 벗기지 않고 옆으로 약간 재껴서 보지만 나오게 한뒤 그냥 집어 넣었다.
앉은 자세에서 그렇게 하다 보니 아직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고 반정도만 들어 갔는데도 .. 이 아줌마
윗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아랫입으로는 내 좆을 씹고 있다. 내 좆이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아줌마는 아프다고 제발 빼라고 사정을 한다. 들어가는 감으로는 이여자의 구멍 사이즈가 보통이
아닌데 헛소리 하고 있다. 일단 반쯤 박은 상태에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귓볼을 만지작 거렸다.
이 아줌마 내가 자신의 귓볼을 만지작 거리자 몸을 심하게 꼬며 꿈틀 거린다. 몸을 숙여서 입으로
귓볼을 잘근 잘근 씹어 보았다. 잠시후 이 아줌마 완전히 숨넘어 가는 소리고 교성을 질러댄다.
이 아줌마는 특이하게도 구멍보다는 귓볼을 만져주니 바로 가는것이다.
-아~~~~야ㅑㅑㅑㅑㅑ으~~~~흥~~~~- 귓볼 몇번 씹어주니 여자가 바로 흥분을 해버리다니.....
한쪽 팔을 풀어주었다. 그러자 바로 나를 휘감는다. 나머지도 풀어 주었다. 자세가 자유로워지자
아줌마는 두 팔로 내 젖가슴을 만지려고 내 상의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더듬기 시작한다. 특이한년...
지금까지 잘도 참고 있던 아줌마가 내가 자신의 귓볼 몇번 씹어주자 완전히 허물어져 버린것이다.
아줌마의 손을 풀어주자 아줌마의 자세가 이젠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들일 준비 자세가 되었기에 난 귓볼
을 계속 자극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정식으로 좆을 아줌마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 좆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의 입에선 뜨거운 입김이 새어 나오고..... 아줌마의 손이 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어느새 두 팔로 나를 꼭 감아 안고 있었다.
난 허리속도를 조정하면서 아줌마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았다. 고향이 어디며 왜 남편과 서울로 와서
이렇게 살고 있는지 가족관계 등등... 대답이 속히 나오지 않을때는 허리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기도
하면서... 허리를 움직여서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 갔다 나왔다 하다가 동작을 멈추면 아줌마는 내 허리를
힘껏 잡아 당기면서 모든걸 솔솔 불었다.
아줌마의 시골집은 내 고향과 이웃한 동네로서 고개만 돌면 되는 동네였다. 이곳에 올라온 이유는 시골엔
제법 많은 논밭이 있고 시설농사도 하는데 남편이 시골일을 하기 싫어해서 일년에 몇번씩은 집을 나가서
도시로 가서 돈을 벌어 온다며 떠돌다 오는데 이번엔 아줌마 혼자 시골에 있기 싫다고 우겨서 억지로
남편을 따라 왔단다. 고향엔 시부모가 다 있고 아직은 시부모도 정정해서 농사일을 한단다.
자녀는 딸만 둘인데 고등학생과 중학생이라고 한다. 시골에선 그런대로 부자 소리를 들으면서 사는 형편
인데 남편이 게을러서 일하기 싫어 하고 쉽게 돈을 벌수 있는 방법만 찿아 다닌단다.
"그래? 그럼 내가 이번에 당신 신랑을 확실히 시골로 내려 보내주지.. 그리고 다신 딴생각 안하도록..
아줌마도 내일 당장이라도 신랑따라 내려 가고... 아줌마가 시골에 가도 나하고 어쩌면 자주 볼수 있을지
몰라." 난 허리에 힘을 잔뜩 넣어서 왕복 운동을 재개했고 아줌마는 주위가 시끄러울 정도로 이상한 소리
들을 내기 시작한다. 그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들이 좁은 원룸 안을 가득 메운다.
퍽 퍽 푸지직... 철퍼덕...철퍼덕.. -아~~휴 나죽어... 여~~~보~~~ㅇ 아이구 진짜 죽겠다.. 미치겠어
정말... 후~~~~~~아~~~~~~~-
아줌마는 알아 듣지도 못할 암고양이 소리를 멋대로 내 밷는다. "아줌마.. 나 지금 나올려구 하는데 안에
해도 되?" -자기 마음대로 해요..- 난 아줌마 보지 속에 멋지게 뿜어 주었다. 나의 분신이 아줌마의
질벽을 힘차게 때리자 아줌마는 아흑.... 하는 신음을 내 뱉으며 축 널어져 버렸고 나도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난뒤 아줌마의 배위에 그대로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내가 아줌마의 배위에서 내려 와서 아줌마 옆에 반듯이 눕자 아줌마는 부시시 일어 나더니 내 좆을 두
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입으로 가져가서 깨끗이 핧아서 처리를 해 주고는 -자기야.. 나 샤워좀 하고
올께요..- 라며 일어서서 샤워를 하러 간다. 난 속으로 "야이 미친년아 내가 어떻게 네년 자기냐?" 라고
했지만 그냥 웃어 주었다. 아줌마가 샤워를 하는 동안 일석이 녀석에게 전화를 했다.
"일석아우.. 지금 그놈은 뭐 하고 있지?" -예 형님 촌놈이라 겁이 많던데요.. 잔뜩 겁을 먹인후 술집
젊은년 하나 붙여서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짓 한번 시켜 줬어요. 우리 일당중 한놈의 마누라라고 거짓말
하고... 마누라 바꿔 먹기로 했죠..ㅎㅎㅎ- "아우는 항상 마음에 들도록 일을 처리 하는구먼.. 내일 당장
시골로 내려 가도록 만들어 버려... 아참, 그리고 아우.. 아우한테는 비밀이 없으니 말하는데 난 이미
그자식 마누라 떡한번 쳤어.. 지금 샤워하러 갔고... 아우 생각 있으면 와도 좋고..."
일석이 녀석 당장 오겠다고 한다. "아우.. 그럼 말이야.. 내가 1시간 정도만 이 여자를 더 희롱하고 갈
테니까 그 후에 오지.. 아참 그전에 지금 당장 한명만 보내줘... 내가 문을 살짝 열어 놓을테니 내가
한창 재미 볼때 들어와서 사진좀 찍어 주지..." 일석이 놈이 한녀석을 더 데리고 직접 오겠다고 한다.
그리고 둘은 작전을 짜기를 내가 한창 하고 있을때 들어 와서 나를 밀치고 자기들이 내가 보는 앞에서
아줌마를 따먹고 싶단다. 돌림빵으로... 난 일석이 녀석은 앞으로 이용할 일이 많기에 그렇게 하라고
한뒤 현관문 잠금장치를 풀어 놓았다. 잠시후 아줌마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몀서 -자기도 좀 씻어요.-
라며 옷을 모두 벗었는데도 부끄러움도 없이 젖통을 출렁이며 나에게로 온다.
"아직 일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씻기는.. 볼일 다보고 씻어야지.. 이리와봐" 아줌마 손을 잡아 내 쪽으로
당겼다.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안겨 왔고 내가 다시 아줌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혀 끝을 아줌마
귓볼에 갖다 대자 아줌마는 -자기 또 할려구?- "그럼 아직 못다 풀었는데... 할만큼 하고 가야지.."
-자기 정말 대단 하다... 금방 그렇게 하고도 이거 단단한것 좀봐...- 아줌마는 내 좆을 손으로 잡으며
놀라워 했다. 한손을 아줌마 보지쪽으로 가면서 손가락을 구멍으로 잡아 넣으려 하자 -아~~이, 난
여기에 손가락 집어 넣는건 싫던데..- 콧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오므린다. "에이 씨펄... 아줌마가
싫어도 내가 좋아.. 내마음이야.." -자기 아줌마가 뭐야? 난 자기를 자기라고 부르는데...- 난 아줌마
젖꼭지를 아프도록 콱 잡으면서 "씨펄 자기 좋아 하네.. 내가 왜 당신 자기야...그냥 아줌마는 내 좆물
을 받아 주는 냄비고.. 좀더 심하게 말하면 암캐야.." 내가 아줌마의 심경을 계속 긁어 대는데는 이유가
있다. 나에게 좀 열받도록 만들어야 일석이 녀석들이 왔을때 연기가 자연스러워 지기 때문이다.
다. 더욱 건강 하세요.
분노한내청춘-28
한창 재미가 있으려는데 걸려온 전화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해서 일석이에게 뒷일을 부탁하고 사내와
약속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도착하니 복도에 두사람이 앉아서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나를 발견 하고는 많이 아픈
표정을 지어 보인다. "몸이 많이 불편 하세요? 진료는 받으셨구요?" -조금전에... 한 4주는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데...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입원은 못하겠고...-
자기 말이 정말이라는걸 확인 시키려는듯 약봉지를 보여주며 쇼를 한다. "미안 합니다. 저 때문에...
부인도 많이 다치셨나요?" -응 집사람은 나보다 더 하다는군- 씨발놈이 계속 반말이다.
조금전 까지 웃고 장난치던 년놈들이 지금은 다 죽어 가는 시늉을 내고 있다. "집에 가셔야죠?"
-가야 하는데.. 차도 없고 택시 타고 가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왔으니 모셔다 드리죠뭐.."
난 둘을 태우고 출발을 하였다. -야 고급차가 좋긴 좋구나...- 두사람은 뒷자리에 비스듬히 앉았고
난 마치 두사람을 모시는 운전기사가 된것 같았다.
그사람의 집은 우리이웃 동네의 작은 원룸 이였다. "가족은 어쩌구 두만만 여기 계세요?"
-응.. 집은 지방인데 일때문에 한 일년 이곳에 전세를 얻어서 둘만 올라왔어.. 아이들은 본가에 부모님과
있구.. 학교에 다니거든- 잠시 파악을 해 보니 둘은 40대 초반의 부부인데 시골에서 농사를 짓기 싫어서
몇일전에 서울에 올라와서 무슨 장사나 해 볼까 하고 궁리를 하고 다니던중 나에게 사고를 당한 것이였다
어쩐지 차의 번호판이 지방 번호판 이더라...
"저기 죄송한데요.. 잠시 집에좀 갔다가 나중에 다시 올께요. 차야 보험사에서 고쳐 주겠지만 따로 제가
보상을 해 드려야 할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의논하고.."
-그래 갔다와.. 기다릴께..너무 늦게는 오지 말고.- 계속 반말을 해대는 그놈이 미웠지만 일단은 분을
삭이면서 고분 고분하게 말하였다. 이야기는 남편놈과 나누면서도 눈은 마누라를 바라 보았다.
얼굴은 별로였지만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삼각 부분이 나를 꼴리게 만드는 그런 여자다. 난 속으로 "씨발
년놈들.. 봉을 만난줄 알겠지만.. 두고 보자.." 난 이를 갈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몇가지
준비를 하여 출발 하면서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낮에 잇었던 일을 설명하고 보험사 직원을 사칭해서
남편을 유인해서 맛좀 보여 잘라고... 당연히 일석이는 협조해 주겠다고 하였고 일석이와 나는 두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작전을 짰다. 남편 혼자만 나올 경우와 부부가 함께 일석이를 만나러 올경우....
전화를 마치고 원룸 앞에 차를 대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남편 혼자 나오더니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난 다시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일석아우.. 난데. 오늘 녀석이 오면 밤새 보내지 말고
정신 교육좀 시켜줘...다른 상황이 생기면 서로 연락하고..." 일석이는 그렇게 한다고 단단히 약속했다.
난 조금더 차안에 있다가 놈의 원룸으로 향했다. 현관벨을 누르자 안에서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나의
신분을 밝히자 여자는 문을 열면서 -우리집 그이는 보험사 직원 만나러 금방 나가셨는데....-
문을 열고 이야기 하는 여자는 집안이라 청바지가 아닌 약간 헐렁한 반바지에 민소매 티를 입고 있었다.
난 가면서 미리 사간 음료수와 맥주를 여자에게 건네주고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마치 보험사 직원
에게 전화를 하는투로....내 전화를 받은 일석이는 먼저 남편을 자기들이 잡아 놓고 있다고 했다.
"아주머니.. 아저씨 한 20~30분 후면 오실수 있다는데...." 그러자 여자는 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난 안으로 들어갔고... 공간이 좁은 원룸이라 어쩔수 없이 여자와 한방에 있을수 밖에....
"아주머니.. 아저씨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나 좀 주세요." 여자는 내가 사온 음료와 맥주를 내 앞에
내려 놓고는 안주를 차릴려고 그러는지 돌아서서 주방쪽으로 간다. 주방이래야 바로 옆....
난 가방안에서 전기 충격기를 꺼내서 돌아서 있는 여자에게 살며시 다가가서 목덜미 부분에 한방
놓았다. 순간적으로 여자가 기절을 한다.
난 잽싸게 여자의 입에 수건을 물리고 두 손은 침대에 묶었다. 그리고는 깨어나길 기다렸다.
잠시후 여자가 깨어 났지만 손이 묶이고 입안에 수건이 물려 있으니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몇가지 물어 볼텐데 수건을 빼면 고함 칠거요?" 여자는 안그런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고함 지르면 알아서 하쇼" 난 겁을 한번더 주고 입에 있는 수건을 빼 주고는 말을 걸었다.
"아줌마 몸이 많이 아파요?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될 만큼? 물론 사고가 났으니 아프긴 할테지만...
난 아줌마와 아저씨가 아프다고 하는것과 돈을 뜯으려 하는건 이해 할수 있어.. 그런데 당신 남편인지
하는 그 좆같은 새끼가 계속 반말 지껄이는게 기분 나빠..."
-미안해요... 다신 안그러도록 할테니 제발 풀어 주세요.- "물론 풀어 줘야조.. 그런데 오늘하루 내가
당신 신랑 그 좆같은 새끼 때문에 기분이 정말 더러웠거든.. 그래서 말인데 아줌마가 내 기분좀 풀어
줘야 겠어." 말을 마치고는 아줌마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다리를 털면서 -우리 그이가
잠시후면 온다면서요? 제발 이러지 마요.. 난 총각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줌마고 남편이 잇는것도
보셨잖아요- 여자는 나의 손길을 거부 하면서 사정을 한다. "ㅎㅎㅎ 아줌마 모르는가 본데 내가 이야기
해 드리죠... 아저씨.. 아니 당신 남편이라는 그 좆같은 새끼는 보험사 직원 만나러 간게 아닐걸요...
내가 오늘 아줌마 따먹을려고 내 졸개들 시켜서 유인했는데 아마 지금쯤 당신 신랑 내 부하들에게
좆나게 맞고 있을거야..그리고 아줌마도 내맘에 안들면 부하들 불러서 돌림빵 시켜 버릴거고...물론
내가 해보고 맘에 들면 나 혼자만 하겠지만 맛이 없거나 서비스가 부족하면....."
나의 협박이 통했다. 내말을 듣고는 내가 조직 폭력배의 우두머리라도 된다고 생각 하는지 이내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내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어도 그저 가만히 있다. 아직 옷을 벗기진 않아서 옷위로
더듬고 있었지만...난 쟈크를 내리면서 "아줌마.. 아줌마신랑 물건 빨아준적 있지?" 내밀에 그런적이
없다고 고개를 가로 젖는다. ㅎㅎㅎ 대부분의 정상적인 부부들은 그저 박고 흔들고 싸고 그런 행위
외엔 별다른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 여자도 그런 부류의 여자다.
고로 이 여자는 보지외엔 다른 구멍은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럼 오늘 좋은 경험 한번 해봐..잘
배워서 신랑 한테도 좀 해 주고..." 여자는 나의 말에 얼굴이 이그러 졌지만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난 쟈크를 내린채 여자옆에 꿇어 앉으면서 좆을 입에 물렸다. "똑바로 안빨고 문다든지 하면 바로
전화 해서 열댓명 불러 들일테니 알아서 하라구..." 사실 이집안엔 열댓명은 커녕 다섯명도 못 들어
올 정도로 공간이 좁다. 여자의 입속으로 내 좆을 밀어 넣자 여자는 내 좆의 크기에 놀라 눈이 동그래
지더니 이내 캑 캑 하며 힘들어 한다. 입속으로 들어간 내 좆이 목구멍까지 닿아 버린 것이다.
난 조금 앞으로 당겨서 적당히 밀어 넣고는 아줌마에게 빨아 보라고 하였다.
아줌마는 역시 경험이 없는지 입안에 문채 오물거리기만 할뿐..... "어이 아줌마 아줌마 아이스케키
안먹어 봤어? 그렇게 빨아봐.." 독촉을 하면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처음 내 손이 자신의 젖무덤을 잡을때는 잠시 흠칫 하고 놀랐지만 내손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또 주위도 쓰다듬고 하자 그다지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아줌마가 빨아 줘서가 아니라 내가 몸을 움직이자 내 좆이 아줌마 입속에서 이리 저리 움직였고 아줌마
입안의 따뜻함이 나에게 전달되면서 좆이 점점더 굳어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빠는데는 별로 소질이 없는것 같고 내가 먼저 먹어줘야 적극적으로 나올것 같아서 일단 좆을
빼고는 아줌마의 윗옷을 벗기려 했지만 두손이 묶여 있어서 방법이 없길래 그냥 가위로 잘라서 벗겨
버렸다. 젖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 인데 아이들을 몇명 키워서 그런지 조금은 늘어진
상태.... 아줌마는 자신의 윗옷이 벗겨지고 알몸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다시한번 몸부림을 쳤지만
두손이 묶여진 상태라 별 어려움이 되진 못했다. 반바지는 고무줄바지라 더더욱 벗기기가 쉬웠다.
그냥 아래서 가랭이를 잡고 당기자 훌러덩 벗겨져 버린다. 저녁에 샤워를 하고 갈아 입었는지 하얀팬티가
깨끗하다. 코를 대어보니 비누냄새도 나고....시골 출신이라 얼굴과 팔은 검게 그을려 있었지만 허벅지
부분은 하얀 피부를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알몸에 오직 팬티 한장만 걸친 상태가 되자 아줌마는 다리를 꼬고 최대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려 하였지만 두 손으로 아줌마 다리를 벌리고 내가 다리 양 다리 사이에 앉아 버리자 아줌마는
어쩔수 없이 다리를 벌릴수 밖에.... 팬티위로 둔덕을 살살 문지르기도 하다가 손가락으로 중앙을 쿡쿡
찔러 보기도 하고... 여자는 수치심에 눈을 질끈 감는다. 몸을 비틀어 보지만 두손이 묶여 있고 다리
사이엔 내가 고정 하고 있으니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저 자신의 눈만 감아버린 것이다.
여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내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게속 희롱하자 팬티가 조금씩 얼룩이 지고 있었다.
팬티의 한쪽을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는게 확인이
된다.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벗었다. 내가 바지를 벗자 아줌마는 -제발... 안되요, 하지마요-
다시 입을 열어서 사정을 한다. "ㅎㅎ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도 마... 너는 안그런지 몰라도 네보지는
지금 이걸 원하고 있는데?" 난 나의 팬티를 벗으면서 튀어나온 내 좆을 툭 툭 건드리며 말을 내 뱉었다.
그리고 다시 여자의 두 다리 사이에 앉아서 아줌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 내 좆을 조준을 했다.
첫번은 아줌마 팬티를 완전히 벗기지 않고 옆으로 약간 재껴서 보지만 나오게 한뒤 그냥 집어 넣었다.
앉은 자세에서 그렇게 하다 보니 아직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고 반정도만 들어 갔는데도 .. 이 아줌마
윗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아랫입으로는 내 좆을 씹고 있다. 내 좆이 조금씩 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아줌마는 아프다고 제발 빼라고 사정을 한다. 들어가는 감으로는 이여자의 구멍 사이즈가 보통이
아닌데 헛소리 하고 있다. 일단 반쯤 박은 상태에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귓볼을 만지작 거렸다.
이 아줌마 내가 자신의 귓볼을 만지작 거리자 몸을 심하게 꼬며 꿈틀 거린다. 몸을 숙여서 입으로
귓볼을 잘근 잘근 씹어 보았다. 잠시후 이 아줌마 완전히 숨넘어 가는 소리고 교성을 질러댄다.
이 아줌마는 특이하게도 구멍보다는 귓볼을 만져주니 바로 가는것이다.
-아~~~~야ㅑㅑㅑㅑㅑ으~~~~흥~~~~- 귓볼 몇번 씹어주니 여자가 바로 흥분을 해버리다니.....
한쪽 팔을 풀어주었다. 그러자 바로 나를 휘감는다. 나머지도 풀어 주었다. 자세가 자유로워지자
아줌마는 두 팔로 내 젖가슴을 만지려고 내 상의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더듬기 시작한다. 특이한년...
지금까지 잘도 참고 있던 아줌마가 내가 자신의 귓볼 몇번 씹어주자 완전히 허물어져 버린것이다.
아줌마의 손을 풀어주자 아줌마의 자세가 이젠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들일 준비 자세가 되었기에 난 귓볼
을 계속 자극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정식으로 좆을 아줌마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 좆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의 입에선 뜨거운 입김이 새어 나오고..... 아줌마의 손이 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어느새 두 팔로 나를 꼭 감아 안고 있었다.
난 허리속도를 조정하면서 아줌마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았다. 고향이 어디며 왜 남편과 서울로 와서
이렇게 살고 있는지 가족관계 등등... 대답이 속히 나오지 않을때는 허리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기도
하면서... 허리를 움직여서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 갔다 나왔다 하다가 동작을 멈추면 아줌마는 내 허리를
힘껏 잡아 당기면서 모든걸 솔솔 불었다.
아줌마의 시골집은 내 고향과 이웃한 동네로서 고개만 돌면 되는 동네였다. 이곳에 올라온 이유는 시골엔
제법 많은 논밭이 있고 시설농사도 하는데 남편이 시골일을 하기 싫어해서 일년에 몇번씩은 집을 나가서
도시로 가서 돈을 벌어 온다며 떠돌다 오는데 이번엔 아줌마 혼자 시골에 있기 싫다고 우겨서 억지로
남편을 따라 왔단다. 고향엔 시부모가 다 있고 아직은 시부모도 정정해서 농사일을 한단다.
자녀는 딸만 둘인데 고등학생과 중학생이라고 한다. 시골에선 그런대로 부자 소리를 들으면서 사는 형편
인데 남편이 게을러서 일하기 싫어 하고 쉽게 돈을 벌수 있는 방법만 찿아 다닌단다.
"그래? 그럼 내가 이번에 당신 신랑을 확실히 시골로 내려 보내주지.. 그리고 다신 딴생각 안하도록..
아줌마도 내일 당장이라도 신랑따라 내려 가고... 아줌마가 시골에 가도 나하고 어쩌면 자주 볼수 있을지
몰라." 난 허리에 힘을 잔뜩 넣어서 왕복 운동을 재개했고 아줌마는 주위가 시끄러울 정도로 이상한 소리
들을 내기 시작한다. 그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들이 좁은 원룸 안을 가득 메운다.
퍽 퍽 푸지직... 철퍼덕...철퍼덕.. -아~~휴 나죽어... 여~~~보~~~ㅇ 아이구 진짜 죽겠다.. 미치겠어
정말... 후~~~~~~아~~~~~~~-
아줌마는 알아 듣지도 못할 암고양이 소리를 멋대로 내 밷는다. "아줌마.. 나 지금 나올려구 하는데 안에
해도 되?" -자기 마음대로 해요..- 난 아줌마 보지 속에 멋지게 뿜어 주었다. 나의 분신이 아줌마의
질벽을 힘차게 때리자 아줌마는 아흑.... 하는 신음을 내 뱉으며 축 널어져 버렸고 나도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난뒤 아줌마의 배위에 그대로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내가 아줌마의 배위에서 내려 와서 아줌마 옆에 반듯이 눕자 아줌마는 부시시 일어 나더니 내 좆을 두
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입으로 가져가서 깨끗이 핧아서 처리를 해 주고는 -자기야.. 나 샤워좀 하고
올께요..- 라며 일어서서 샤워를 하러 간다. 난 속으로 "야이 미친년아 내가 어떻게 네년 자기냐?" 라고
했지만 그냥 웃어 주었다. 아줌마가 샤워를 하는 동안 일석이 녀석에게 전화를 했다.
"일석아우.. 지금 그놈은 뭐 하고 있지?" -예 형님 촌놈이라 겁이 많던데요.. 잔뜩 겁을 먹인후 술집
젊은년 하나 붙여서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짓 한번 시켜 줬어요. 우리 일당중 한놈의 마누라라고 거짓말
하고... 마누라 바꿔 먹기로 했죠..ㅎㅎㅎ- "아우는 항상 마음에 들도록 일을 처리 하는구먼.. 내일 당장
시골로 내려 가도록 만들어 버려... 아참, 그리고 아우.. 아우한테는 비밀이 없으니 말하는데 난 이미
그자식 마누라 떡한번 쳤어.. 지금 샤워하러 갔고... 아우 생각 있으면 와도 좋고..."
일석이 녀석 당장 오겠다고 한다. "아우.. 그럼 말이야.. 내가 1시간 정도만 이 여자를 더 희롱하고 갈
테니까 그 후에 오지.. 아참 그전에 지금 당장 한명만 보내줘... 내가 문을 살짝 열어 놓을테니 내가
한창 재미 볼때 들어와서 사진좀 찍어 주지..." 일석이 놈이 한녀석을 더 데리고 직접 오겠다고 한다.
그리고 둘은 작전을 짜기를 내가 한창 하고 있을때 들어 와서 나를 밀치고 자기들이 내가 보는 앞에서
아줌마를 따먹고 싶단다. 돌림빵으로... 난 일석이 녀석은 앞으로 이용할 일이 많기에 그렇게 하라고
한뒤 현관문 잠금장치를 풀어 놓았다. 잠시후 아줌마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몀서 -자기도 좀 씻어요.-
라며 옷을 모두 벗었는데도 부끄러움도 없이 젖통을 출렁이며 나에게로 온다.
"아직 일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씻기는.. 볼일 다보고 씻어야지.. 이리와봐" 아줌마 손을 잡아 내 쪽으로
당겼다.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안겨 왔고 내가 다시 아줌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혀 끝을 아줌마
귓볼에 갖다 대자 아줌마는 -자기 또 할려구?- "그럼 아직 못다 풀었는데... 할만큼 하고 가야지.."
-자기 정말 대단 하다... 금방 그렇게 하고도 이거 단단한것 좀봐...- 아줌마는 내 좆을 손으로 잡으며
놀라워 했다. 한손을 아줌마 보지쪽으로 가면서 손가락을 구멍으로 잡아 넣으려 하자 -아~~이, 난
여기에 손가락 집어 넣는건 싫던데..- 콧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오므린다. "에이 씨펄... 아줌마가
싫어도 내가 좋아.. 내마음이야.." -자기 아줌마가 뭐야? 난 자기를 자기라고 부르는데...- 난 아줌마
젖꼭지를 아프도록 콱 잡으면서 "씨펄 자기 좋아 하네.. 내가 왜 당신 자기야...그냥 아줌마는 내 좆물
을 받아 주는 냄비고.. 좀더 심하게 말하면 암캐야.." 내가 아줌마의 심경을 계속 긁어 대는데는 이유가
있다. 나에게 좀 열받도록 만들어야 일석이 녀석들이 왔을때 연기가 자연스러워 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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