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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내청춘-27

지금 여기는 소나기가 시원하게 오고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분노한내청춘-27


"좋으냐?" 난 아줌마의 두 뺨을 두손으로 잡아서 나와 얼굴이 마주하게 하면서 말을 걸었다.

-아.....흑....몰라요...- "이년아 모르는게 어딧어? 지금 네 기분이 어떠냐구?"

- 아~~~~~휴...조~~~~~아요.- 아줌마는 절정에 이르르는지 말을 제대로 잇지를 못했고 나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아줌마의 허리도 따라 움직인다. 내 허리가 위로 올라가면 아줌마의 허리도 따라 올라

오고..... "ㅎㅎㅎ 이년 잘 하는구먼...야!!!황순덕, 이렇게 밝히는 년이 지난번엔 왜그리 빼고

난리를 피웠냐? 이젠 구멍이 좀 시원 하냐?.. 지난번 일만 아니면 나한테 대우 받으면서 그 구멍을

시원케 할수 있었을텐데 지난번 그일로 넌 나한테 찍혔어...그래서 말인데 넌 앞으로 여자가 아닌

나의 좆물받이 노릇만 해야 겠어." 난 아줌마를 올라타고 허리를 흔들면서 입에서 나오는 아무말이나

지껄여 댔다. 나의 말을 듣는지 못듣는지 아줌마는 계속 신음만 토해 내고 있었다.

-아~~~~~~흑 나죽어.. 아휴 진짜 죽겠네...@ # $ % & ^ * 헉 헉 ㄱㄱㄱㄱ-

가끔은 무슨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할 말들을 토해 내고는 긴 숨을 내쉬기도 하였다. 아줌마도 나도

몸엔 땀으로 범벅이 되고 있었다. 일단은 일차전을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좀더 깊숙히 좆을 박으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끝에서 부터 시원한 쾌감이 밀려 오면서 마치 물총에서 물이 뿜어져 나가듯

힘있게 뿜어진 올챙이들이 아줌마의 질벽을 힘차게 때리곤 안으로 안으로 들어간다.

-아~~~~~엄마야 나죽어 나죽어...- 신음에 섞인 한마디를 내 뱉은 아줌마는 내가 싸 넣는 일을 마치자

축 늘어진다. 눈을 개슴츠레 감은채......

잠시동안 아줌마 배위에 그대로 엎드린채 휴식을 취하고는 아줌마 옆으로 굴러서 내려와 나란히 누웠다.

그리곤 입고 있던 윗옷을 벗겼다. 나도 걸치고 있던 윗옷을 벗어 던지고....

"야.. 황순덕.. 샤워실을 어디 있냐?" -우리집은 오래된 집이라 샤워실은 없고 애들은 화장실 옆에서

대충하고 난 부억에서 씻어요. 부억을 조금 개조를 해서 한쪽에 샤워를 할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겨울엔 못하지만...-

"그래? 지금 많이 더운데 함께 샤워좀 하자" 난 아줌마를 앞세우고 부억에 딸린 샤워장으로 갔다.

말이 샤워장이지 부억옆을 조금 늘여서 벽을 만들고 수도가 들어오도록 배관만 해 놓은 좁은 공간

이였다. 둘이 들어가니 앉으면 몸이 서로 닿인다. -물이 차거울텐데 조금 데워 올까요?-

"아니 시원한게 좋겠어.. 날 씻겨줘" 아줌마는 물을 받아서 나에게 조심스럽게 조금씩 물을 뿌리기

시작하더니 나를 씻기기 시작한다. -지난번 일은 죄송해요. 용서 하세요.-

"뭐 용서랄건 없고 아줌마가 몸으로 조금 때워 줘야지.. 내가 한 삼일 고생한것도 있고..."

-자기 지난번 일은 잊어저요..- 아줌마는 나를 자기라고 부르면서 나의 등에 기대온다. 하여간 여자

들이란... 한번만 자기 보짓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서방 대우를 해준다.

"용서해 달라구? 하는거 봐 가면서..." -아~~잉 자기.. 나 자기한테 잘 할테니 용서해줘요~~~ㅇ-

아줌마는 콧소리를 넣어 가면서 아양을 부린다. "좋아 그럼 테스트 한번 해 보구... 당신은 지금부터

내 좆물 받이야. 다시 말해서 내 좆에서 나오는 물은 윗입 아랫입 가릴것 없이 내가 주는대로 받아

먹어야 되는거야, 할수 있겠어?" 아줌마는 그렇게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럼 바닥에 반듯이 누워서 입을 한껏 벌려봐.. 물론 다리도 양껏 벌리고.." 잠시 머뭇거리던

아줌마는 나의 독촉이 없었지만 이내 행동을 실행 한다.

아줌마 특유의 아랫배가 조금 나온것 외엔 아직은 쓸만한 몸매다. 약간은 사납게 생긴 인상이긴 했지만

얼굴도 제법이다. 큰대자로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입을 벌린다. 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바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내가 뭘 하려는지 안다는 표정으로 얼굴에 가는 미소를 띄었다.

아줌마를 시켜서 입으로 빨게 만들거나 아니면 아줌마의 손으로 시킬수도 있지만 내손으로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잠시 딸딸이를 치는 흉내를 내다가 아줌마 입에 정조준 하고는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방심하고 있던 아줌마의 입속으로 나의 오줌이 제법 많이 들어 갔고 순간적으로 목구멍으로도 제법

많은 오줌이 넘어 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입을 다물었지만 나의 오줌은 아줌마의 얼굴을 때리고 있었다.

"사실 아줌마집에 올땐 아줌마를 강간하고 죽여 버릴려고 했는데 아줌마 몸을 보니 죽이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아주 약한 벌만 주고 끝내려고.. 대신 내말은 잘 들어야 된다는거 잊지 말라구...생각

같아서는 아줌마 입에 똥이라도 싸 주고 십지만.... 자 내가 오줌을 시원하게 갈겼으니 아줌마도 내가

보는 앞에서 오줌한번 누지 그래.." 나의 말에 아줌마는 부끄러운듯 잠시 망설이다가 오줌누기 자세를

취했다. 발가벗겨서 오줌누기 자세를 취하게 만드니 그것 또한 구경거리가 되어 주었다.

별로 오줌이 마렵지 않았는지 쪼그리고 앉아서 잠시 용을 쓰고 난 뒤에야 아주 작은량의 오줌이 나왔다.

"에이 씨펄... 오줌도 좆만큼 누는구먼...아줌마가 날 씻어 줬으니 나도 아줌마를 씻어 줄께..."

난 아줌마의 몸에 물을 붓고 비누칠을 했다. 그런다음 일어서게 한뒤 보지에 비누를 집어 넣었다.

비누가 미끄러 지면서 보지 안으로 쏙 들어 가버린다. 보지속에 들어간 비누를 그대로 두고 몸에 칠한

비눗물을 씻어 내리고는 수건으로 몸을 닦아 주면서 "아줌마 지금 아줌마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비누는

내가 아줌마한테 주는 벌이야.. 다음에 내가 와서 빼 줄때 까지 그대로 넣고 있어야되 알았지?"

좀 사용해서 작아지긴 했지만 비누가 보지속에 들어 있으니 자세가 이상하다.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질거야 그대로 있어 절대로 빼면 안되는거 알지? 내가 아줌마를 찿아와서 확인했을때 비누가 그대로

있으면 아줌마에게 최고의 기분을 선물한다. 만약 없어졌으면 그 뒷일은 내가 책임 못지고..."

그렇게 아줌마를 희롱하고 있는데 나의 핸드폰이 울린다. 난 투덜거리면서 전화를 받으니 일석이 놈이다.

-형님.. 시간내서 좀 오시죠... 일이 거의다 처리 되었습니다.- 난 알았다고 말한뒤 아줌마의 똥고에

좆을 박아 넣고 급히 물을 싸 넣어준뒤 집으로 가서 차를 몰고 일석이 일당이 있는 창준이 그놈의

집으로 향했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내가 잠시 딴생각을 하는사이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내 차가 신호를 받고 서 있던 앞차를 받아 버렸다. 내려서 보니 내차는

멀쩡한데 앞차는 제법 많이 부숴 졌다. 잠시뒤 부부인듯한 남녀가 차에서 내린다. 남자는 40대 초반

정도... -뭐야... 운전을 어떻게 하는거야?-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새파란 녀석이 차만 좋은거 몰고 다니면 눈에 보이는게 없냐?- 나는 속에서 뭔가가 올라오고 있었다.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있는 나에게.... 난 아무말도 않고 있었다. 아니 더러워서 대꾸도 하기 싫다.

자기 말에 대답을 않는다고 남자는 더더욱 열을 낸다. 그때 저쪽에서 지켜 보고 있던 교통이 다가 와서

-선생님 이분이 잘못을 인정하시는데 뭐 하시는거예요? 서로 연락처 확인하고 차부터 빼요. 내가 저분

에게 차 수리는 해 드리도록 할테니...- 경찰의 말에 남자는 알았다는듯 나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전화 번호를 적고... 그리고 자신의 연락처도 준다. 난 그자리에서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 연락해서

모든 뒷처리를 부탁하고는 남자와 여자를 향해 "아저씨 보험사에서 잘 처리해 줄겁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연락 하세요. 또 보게 될겁니다." 여자를 한번 머리 부터 발끝까지 몸매 감상을 하면서..

특히 여자의 Y자 부분에 눈을 집중하면서 이상한 눈짓을 보내면서 말을 던지고는 그 자리를 떴다.

창준이 집에 도착하니 일석이 녀석의 일당이 4놈이 있었고 창준이놈의 가족은 모두 있었다. 창준이,

창준이 에미와 마누라 그리고 창준이의 쌍둥이 여동생과 창준이 제수... 모두 큰방에 둘러 앉아 있는데

가운데서 창준이가 제 에미를 올라타고 있었다. 몇일동안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 창준이 가족들은

일석이의 말 한마디에 모두가 잽싸게 움직였다.

일석이 녀석이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지난 몇일간 철저한 교육과 약간의 체면술을 이용해서 인간이 아닌

자신의 말이면 뭐든지 듣는 애완견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몇가지 시범을 보여 주는데

내 입이 벌어 졌다. 한창 에미한테 박고 한창 허리운동을 하고 있는 창준이에게 그만 이라고 명하자

즉시 행동을 멈추고 그자리에 일어 섰다. 녀석이 일어서자 바닥에 누어 있는 에미도 일어나려 하자

-그대로 있어.. 다리를 좀더 벌리고..- 그렇게 말하자 창준이 에미는 즉시 실행 했다.

"어이 일석아우.. 어째서 저놈은 계속 제 에미 하고만 하지? 저번에 왔을때도 그러더니.."

-형님도.. 젊은것들은 저와 동생들이 하기도 바쁜데 저놈 줄 시간이 어디 있어요?- "ㅎㅎㅎ 그런가?"

내 말이 끝나자 일석이 녀석이 여자들을 향해서 -오늘 우리 큰형님이 오셨는데 너희들이 형님을 좀

즐겁게 해 드려라. 형님 형님이 맘에 드는 여자 한명 집어요.- "맘에 드는 여자는 없는데 저기 배가

불룩한 여자... 뱃속에 아길 생각해서 내 옆에 와서 앉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쇼좀 하도록 하지"

내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창준이 녀석의 쌍둥이 여동생이 내 옆으로 왔고 나머지 여자둘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때 까지 창준이 에미는 방 가운데 다리를 양껏 벌리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

일석이 녀석이 내 옆에 와있는 창준이의 쌍둥이 여동생을 제외한 두 여자와 창준이에게 해야할 행동을

시키자 그대로 행한다. -야.. 너는 저기서서 딸딸이를 신나게 치고 그리고 너는 저년 보지좀 핧아 주고

그리고 넌 쇼좀 해봐..- 창준이 마누라에겐 시에미 보지를 입으로 핧으라고 했고 창준이 제수에겐 쇼를

하라고 시키자 창준이는 제 에미 머리맡에 서서 제대로 서지도 않은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창준이 마누라는 머리를 시에미 사타구니에 박고 열심히 핧기 시작한다. 커다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들고 마치 개가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핧아 먹는듯... 창준이 제수는 시에미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기

시작 하는데 일석이 졸개중 한놈이 종이 한장을 무릎사이에 끼우고는 그 종이를 바닥에 떨어뜨리지 말고

방을 세바퀴 돌라고 하자 여자는 그 종이를 떨어 트리지 않으려고 몸을 비비 꼬면서 걸음을 걷기 시작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우습다. 녀석들 지난 몇일간 여자들을 데리고 별짓을 다 한것 같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옆에 앉아있는 배불뚝이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 하는데 일석이 녀석이

배불뚝이 여자를 발로 툭 치자 배불뚝이는 내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는 내 좆을 꺼내서 입으로 빨기 시작

한다. 난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한손은 아래로 가져 가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재미를 보려고 하는데 내 전화기가 울렸다. 신경질적으로 폰을 꺼내 보니 모르는 전화 번호가

떴다. 난 무시하고 받지 않았는데 잠시후 또 울린다. 받아보니 여기로 올때 내가 받은 차의 주인이였다.

-여보세여.. 조금전에 사고 당한 사람인데 나도 그렇고 집사람도 목이 아픈것 같아서 병원에 좀 가 봐야

겠는데...- 이 싸가지 없는 녀석이 전화상으로도 반말을 한다.

난 열을 받아서 "그럼 병원에 가세요. 치료비 걱정 말고.." 좀 퉁명스럽고 신경질적으로 받았더니 저쪽

에서 하는말..- 사람을 다치게 했으면 와 보야 될것 아냐?- 고함을 지른다.

난 일단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고 입원을 해야 할것 같으면 입원하라고 한뒤 자기가 가겠다는 병원을

알아두고 간다고 한뒤 전화를 끊었다. 그리곤 일석이 녀석과 마무리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창준이 녀석의 집이 팔려서 일주일 뒤에 비워 주기로 하였고 선금 받은 돈으로는 멀지 않은 시골에

창준이 가족들이 살 집을 먼저 샀다고 했다. 그 돈은 자기들의 몫에서 떼라고 하면서... 난 그럴것 없이

잘했다고 했고 잔금을 모두 받으면 몫을 떼고 나머지만 달라고 했더니 일석이 녀석..-형님... 역시...

형님이 그러실줄 알았어요. 사실 저 년놈들 계속 좀 가지고 놀고 싶어서 시골에 좀 큰집을 샀거든요

그래도 이집의 반의 반도 안되던데요...-

"그랬구나, 아우가 하는일은 모두 멋지게 하는구먼.. 그래도 저놈 먹고살 밑천은 조금 줘야지?"

잔금 받는 돈의 반만 나에게 주고 일석이의 수고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창준이놈에게 주자고 했더니

일석이 녀석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난 일석이 녀석이 내 말을 잘 듣도록 하기 위해 다소 많은 인심을

썼고 그랬더니 내 생각대로 일석이 녀석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형님으로 모실것을 약속 합니다. 형님이

죽을일이 생기면 제가 대신으로라도 죽겠습니다.- "일석아우 그 마음 변치 말고 내가 어려움을 당하면

좀 많이 도와줘.." 일석이와 난 손을 꽉 잡고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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