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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번] 젊은이들 4, 5 합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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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obelev 입니다. 예전에 잠깐 올렸던 젊은이들(원제: Young Love)의 완결입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1,2,3 편이 합본된 게 있을 거고 오늘 올리는 건 4, 5 편 완결입니다. 한동안 이 일 저 일도 많았고, 이런 번역일은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내일부터 휴가고 주말이고 그래서 저녁먹고 맘먹고 해서 번역해치웠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번역의 질은 전혀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저 제가 재밌게 읽었던 글을 같이 나눠읽기 위해서 해봤을 뿐입니다. 더우기 한참동안 이런 종류의 번역은 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완전히 떨어진 것 같고, 그렇네요...

제 게시판이 분에 넘치게도 야설의 문에 한칸을 차지하고 있는데 전혀 보답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 또 번역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1,2,3편만 번역해두고 나머지를 하지 않아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걸 덜게 되어서 기쁩니다. 부디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젊은이들 (원제 : Young Love)

번역 : skobelev


젊은이들 4 - 보비가 집으로 돌아오다

토요일 오후 3시, 잠시만 있으면 보비가 대학에서 돌아올 시간이었다. 그 애를 본지 벌써 6주나 지났고, 난 정말 아들이 보고 싶었다.

토요일이면 으레껏 해야하는 집안일을 하면서, 난 보비의 방을 청소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보비의 침대시트를 바꿔놓았다. 보비는 의례 그렇듯 밀린 빨래를 가져올거고 그때 빨래는 한번 더 해야 할 터였다.

보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난 아이에게로 달려갔고, 그 애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아들을 꼭 끌어안았다. 그러나 보비는 그저 마지못해 날 안아줬을 뿐 예전처럼 날 꼭 안아주지 않았다.

우리는 거실에 앉아서 잠까 얘기를 나누었고, 마침 밥이 없었기에 난 아들과 좀 더 친밀하게 얘기할 수 있어 더욱 기뻤다.

그날 밤, 보비는 친구집에서 열린 파티에 갔다 밤늦게 돌아왔고, 그 애가 돌아왔을 때 난 벌써 침대에 들어있었지만 잠들지 못하고 있었다. 보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난 그 애와 잠시라도 얘기를 하고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렇지만 보비는 나와 얘기하는데 별 관심이 없었고, 금방 자신의 방으로 자러 가버렸다. 난 잠시 후 보비의 방으로 따라갔다. 보비는 그의 침대에 허리까지 이불을 덮은 채 누워있었다. 보비는 잘 때 흔히 속옷을 걸치지 않고 잤다.

"뭐가 잘못된거니? 보비?" 난 아들의 침대 가장자리에 엉덩이를 걸치고 조용히 물었다. 오늘의 보비는 평소의 낙천적인 소년이 아니었다. 잠시 그 애와 얘기를 했지만 보비는 자신을 괴롭히는게 뭔지 전혀 얘기해주지 않았다. 난 보비가 뭔가를 얼버무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따지기에 아이는 너무 취해있었다.

보비가 날 향해 몸을 돌렸다. 난 보비 곁에 비스듬히 누웠고, 그 애의 손이 내 배 위에 놓였다. 난 거기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이의 손이 내 배 위를 약간씩 어루만진다는 느낌을 가진 채 난 살짝 잠이 들었고, 잠시 후 아이의 손이 내 가슴을 어루만지는 느낌에 잠이 깼다. 그 애의 손은 너무 천천히 내 가슴 주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이가 잠이 들었는지 깨어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난 아이 쪽을 보는 게 두려웠다. 보비의 얼굴은 여전히 내 오른쪽 어깨와 팔에 닿아있었고, 난 천천히 왼손을 사용해 아이의 손을 내 가슴에서 치웠다. 난 보비의 손을 내 배 위에 두었지만 보비의 손은 아주 잠시 거기 있었을 뿐이었다. 아이의 손은 다시 내 사타구니로 향해서 움직였고, 그곳을 덮듯이 어루만졌다! 난 황급히 두다리를 모으고 아이의 손을 사타구니에서 치웠다.

"보비! 이러지 마, 난 내 엄마야!"
"엄마는 켄이랑 스티브랑도 했으면서 나랑은 안된다는 거야?"

난 온몸이 굳어버렸다! 보비의 말이 마치 1톤짜리 쇠망치처럼 내 머리를 때렸다. 보비는 그 파티에서 무엇인가를 들었을 것이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보비의 손이 가운아래로 파고들어 속에 숨어있던 내 가슴을 대담하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어떤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난 그저 거기 누워있었고, 보비는 날 마음껏 느꼈다. 보비의 손은 한쪽 젖가슴에서 다른쪽으로 넘나들며, 거칠게 어루만지고 쥐어짜듯이 주물렀다. 젖꼭지가 부풀어올랐고 아이는 그걸 잡아당기고 손가락으로 굴리듯이 어루만졌다. 아이는 내 가운을 어깨너머로 넘겨서 두 개의 하얀 젖무덤과 꼭대기에 있는 분홍색 젖꼭지를 통째로 드러내었다. 우선 그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그것을 어루만지며 연구했고, 갓 태어났을 때처럼 젖꼭지를 입에 넣고 마음껏 빨았다.

난 도대체 왜 켄과 스티브가 날 마음대로 유린하게 놓아두었던 것일까?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 난 싸구려 걸레였고, 이제 내 아들이 그걸 알아버린 것이다. 온세상이 그걸 알고 있을 것 같았다.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하나...

보비의 손이 내 벌거벗은 배를 거쳐 팬티조차 입고 있지 않은 사타구니로 향했다. 내 다리는 꼭 다물어져 있었지만 보비의 손은 끈기를 가지고 내 음모 위를 방황하듯이 거닐었다. 곧 아이의 손이 꽉 잠겨있는 내 사타구니 맨 위로 파고들었고, 더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애를 썼다. 그렇지만 내 다리는 더욱 꽉 붙어있었다. 난 아이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스스로 이런 행동을 그만두길 원했다.

"다리 좀 벌려 봐" 보비가 말했다. 난 왜인지 모르지만 아이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보비가 팔로 내 다리를 벌렸다. 아이의 손가락이 내 음순을 어루만졌다. 난 아이가 내 무분별한 행동을 알아버렸다는 굴욕감에 여전히 온몸이 마비되어 있는 듯 했다. 아이의 손이 내 예민한 음순을 어루만지듯 훓어내렸고, 내 몸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아이의 손이 내 속으로 파고들어오자 난 신음을 내질렀고, 다리가 조금씩 더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이의 입이 내 젓가슴으로 돌아와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손가락이 내 몸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하더니, 아이의 손가락이 내 클리토리스를 지분거렸다.

"아....아.........."

엉덩이가 나도 모르게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너무나 좋은 기분이었다. 안 돼! 이건 잘못된거야...난 아들과 이런 짓을 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아이는 집요하고 거칠었고, 난 미치기 시작했다.

"아....아...보비...제..에..바...알...이러지 마....너무 미안해...내가 무슨 짓을 해버렸는지...."
"엄마는 내가 엄마 때문에 당한 창피를 보상해야만 해! 난 언제나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다고 셍각했었고, 항상 엄마의 섹시한 몸에 내 걸 박아넣고 싶었어...난 항상 꿈꿨었어...엄마는 내꺼야!"
아이는 자유로운 손으로 내 손을 잡아당겨 단단하게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쥐어주었다. 거부감없이 내 손을 그것을 거머쥐었지만 차마 손을 움직일 수는 없었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보비의 손이 내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완전히 드러냈다. 보비의 손이 음순에서 클리토리스로 그리고 이미 충분히 젖어버린 내 몸 속을 드나들었다. 그리고 다시 내 클리토리스로 돌아와 한동안 그곳에 집중해서 애무했다.

"오...오....앙....." 내 신음이 저절로 숨넘어갈 듯이 흘러나왔다.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난 보비의 딱딱한 자지를 쥔 손을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보지는 더욱더 젖어서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보비는 내 음순을 엄지손가락으로 비벼대었고, 거칠게 그걸 잡아당겨서 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아팟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난 아이가 날 아프게 하려고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난 전에는 이렇게 그곳을 잡아뜯기듯이 거칠게 다뤄져 본 적이 없었다.

보비가 몸을 일으켜 내 가슴위로 올라와서는 단단하게 발기한 성기를 내 벌거벗은 젖가슴 사이에 집어넣었다. 난 보비의 자지가 이렇게 크다는 걸 몰랐었다. 보비는 두 손으로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손과 함께 내 젖가슴을 감아쥐고 자지를 감싸고는 부드럽게 그걸 압박하며 움직였다. 내 아들이 내 젖가슴을 가지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축축하게 땀이 난 부드러운 젖무덤 사이로 아들의 자지가 미끄럽게 움직였다. 보비의 손이 떨어지고 난 뒤에도 난 아들의 자지를 압박하고 있는 젖무덤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었다. 그리고 보비는 왼손을 뒤로 뻗쳐 내 보지를 다시 찾았다. 그의 손이 다시 내 몸속을 드나들었다.

"아...앙...."

"엄마 젖통으로 자지를 마사지해 줘"

그렇지만 난 젖가슴을 감싸쥐고 있던 손을 힘없이 내려놓았다. 보비가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찰싹 때렸다.

"아...앙...."

난 황급히 다시 두 손으로 뜨거운 젖가슴을 감아쥐었다.

"지금 엄마 젖통으로 내 자지를 마사지 해 줘"

난 두 손으로 젖가슴을 거머쥐고 보비의 부풀어오른 자지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아...정말 죽이는 기분이야..."

보비가 더 위로 올라오자 그의 꿈틀거리는 자지가 내 얼굴 앞으로 다가왔다.
"제발...안돼...보비...엄마를 이렇게 괴롭히지 .... 마...입으로 할 수 없어..."

보비가 한손으로 내 뒷통수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지를 거머쥐고는 내 입으로 밀어붙였다. 강제로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으려 했다.

"으...음....."

난 저항할 수 없었다. 보비가 자지를 통째로 내 입에 밀어넣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난 빨기 시작했다.

"으...음....음...."

아이는 다시 몸 뒤로 손을 뻗쳐 보지를 어루었다. 아이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내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이의 자지가 주는 느낌도 그의 손가락이 주는 느낌도 정말 너무 좋았다. 난 정말 진심으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보비가 몸을 돌려 내 입에 자지를 물린 채 내 보지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댔다. 아이의 혀가활짝 벌려진 보지로 침입했고, 곧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다.

"흐....응....흥.....보....비...."

베개에서 머리를 들어올려 더욱 깊숙이 아이의 자지를 빨았다.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난 아이의 단단한 자지를 더 깊이 느끼고 싶었다. 자지의 첨단부를 혀로 정신없이 핧았다. 아이의 자지에 미친 듯이 몰두했다. 곧 약간 짠 맛이 도는 점액이 입속에서 폭발했다. 난 아이의 정액을 남김없이 삼켰고, 아이의 몸무게가 전신으로 느껴지면서 아이가 축 늘어졌다. 쪼그라든 아이의 자지를 입으로 느꼈지만, 보비는 여전히 내 보지를 탐닉하고 있었다.

"하...앙....하....앙....좋....아...."

보비의 혀가 몸속으로 침입했고, 내 애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으....응....."

보비는 번들거리는 음순사이로 갈라진 보지속으로 혀를 최대한 깊이밀어넣고 날 마셨다.

"아....앙...."

그는 내 클리토리스를 마음껏 핧았다.

"아....앙....앙.....나....나....느껴....나....가....간.....다......빨....아....줘.....더....."

보비가 다시 몸을 약간 들어올렸고, 보비의 젊은 자지가 다시 딱딱해졌다. 그는 활짝 벌어진 내 다리사이에 무릎 꿇고 앉았고, 완전히 원기를 되찾은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쥐고 푹 젖어서 번들거리는 내 보지입술에 대고 몇차례 비벼대었다. 곧 입구를 찾은 그의 자지가 내 몸속으로 거칠게 비집고 들어왔다.

"하....앙....으.....응.....너무 좋아....."

그는 거칠게 매우 길게 아주 빠르게 내 몸속으로 침입했다.

"하....앙....앙.....너무 좋...아...좋...아....세...게...끼....워....줘....오.....보비....아.....너무....조....좋,,,,아..."

보비의 손이 너무 거칠게 만져서 쓰라린 젖가슴을 다시 거머쥐었다.

"아...아....앙...보비...미...안...해...내...가...흥.....널...슬...프게....했...어....날....용....서....흥....해...줘....날....쑤...셔..줘,....

보비가 등을 활처럼 젖혔고, 난 그의 자지가 내 몸속에서 경련하는걸 느꼈다. 아이가 내 몸속에서 다시 폭발하는 걸 느끼며 다시 절정에 다다랐다.

우리는 축 늘어졌고, 보비는 몸을 굴려 내 위에서 내려와 내 옆에 누웠다.

"맙소사....엄마...엄마는 정말 끝내줘... 그녀석들이 엄마가 침대에서 끝내준다는 말을 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어...그리고 엄마한테 상처줘서 미안해....그렇지만 난 엄마가 날 아프게 한 것처럼 엄마도 아프게 하고 싶었어"

"알아...애야...괜찮아,..우린 서로 상처 받은거야...그렇게 행동해서 너무 미안해...다신 그러지 않을거라고 약속할게..."

우린 꼭 끌어안고 잠들었다.


젊은이들 5 - 보비의 친구들

아침이 되었다. 난 코가 간지러운 걸 느끼면서 잠이 깼다. 일어나려고 했지만 난 일어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사지를 움직일 수 없었다! 몸이 마비된 건가? 보비를 찾아봤지만 그는 나가고 없었다. 고개를 돌려 팔을 보았고, 난 내가 보비의 침대에 묶여있다는 걸 알았다. 몸위에는 담요가 덮여있었지만 다리도 마찬가지로 활짝 벌려진 채 묶여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보비가 날 사지를 활짝 벌린채 침대에 묶어 놓은 것이다.

"안녕, 엄마"

보비가 명랑하게 인사하며 방안으로 들어섰다. 그는 이미 컷오프 진에 헐렁한 셔츠를 차려입고 있었다.

"보비..빨리 풀어 줘..."

"지금은 안돼...엄마...난 아직 끝내지 않았거든..."

보비가 몸위에 덮여 있던 담요를 걷어내서 이미 환하게 밝아 오른 방에 내 알몸을 드러냈다.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숨고 싶었지만 꼼짝할 수 없었다.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은 보비가 내 벌거숭이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정말 멋진 젖통이야...그지...?"
"보비...그러지 마!"
"분홍색 젖꼭지도 너무 귀여워"

보비가 젖꼭지를 쥐고 비틀었다.

"보비, 안돼!"
"아침인데도 여전히 보지도 섹시해"

그는 활짝 벌려져있는 보지를 몇차례 찰싹 때렸다. 너무 아팠다. 그가 날 찰싹 찰싹 때릴 때마다 침대가 물결치듯 울렁거렸다. 난 훌쩍거리며 애원했다.

"보비...제발...그러지마...얘야..."

보비가 내 옆자리에 누워서 날 꼭 끌어안고 내 젖무덤을 가슴으로 비벼댔다. 그러더니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사타구니로 손을 뻗쳐 내 예민한 부분을 마사지하듯 어루만졌다. 애액이 저절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손가락들을 몸속으로 밀어넣었다.

활짝 벌려진 채로 묶여있었기 때문에 다리를 모을 수도 저항 할 수도 없었다. 난 온몸을 꿈틀거리며 줄을 풀려고 애썼지만 몸을 묶고있는 끈은 너무 단단히 묶여있었다. 난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보비에게 맡겨져 있었다.

보비는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내 배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는 매우 거칠게 젖가슴을 밀가루 반죽하듯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진짜 끝내주는 젖통을 가지고 있어"

난 얼굴을 붉혔다. 너무 당활스럽고 수치스러웠다. 내 하나뿐인 아들이 내 배위에 앉아서 젖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가 날 어쩔것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았다. 난 한번 더 몸을 꿈틀거리며 줄을 풀려고 노력해봤다. 가망이 없었다.
보비가 좀더 위로 올라 앉았고, 그의 다리 사이에 내 머리가 위치했다.

"난 엄마가 내 부랄을 빨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안돼..보비...제발...응...?"

그는 뒤로 손을 뻗쳐 거칠게 젖가슴을 거머쥐었다. 너무 아팠다. 난 혀를 내밀고 보비의 부랄을 핧기 시작했다. 부랄에 난 털들이 내 코와 뺨을 간지럽혔다.

"아....아....좋아....엄마...너무 기분이 좋아...."

내가 그의 부랄을 계속해서 빨아대자, 보비는 팔을 더 길에 뻗어 다시 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보지는 즉시 흠뻑 젖어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부랄을 입에 넣어봐...엄마...."

난 꽁꽁 묶여있는 상태에서 그가 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응...엄마 입속에 넣고 빨아 줘..."

보비가 손을 벋쳐 활짝 벌린 다리사이를 마음껏 탐닏하는 동안 난 아이의 부랄을 입속에 집어넣고 혀로 빨아대었다. 아이가 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찝었다. 너무나 아팠고 전혀 기분 좋지 않았다.

"아...나 지금 쌀 것 같아...엄마...빨아 줘...."

단단하게 발기한 아이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왔고, 난 그걸 빨았다. 맛있었다. 아이가 날 이렇게 거칠게 다루지만 않는다면 그의 자지를 빠는게 싫지 않았다.

아이가 자신의 자지를 내 입속에서 부드럽게 움직였고, 난 정성을 다해 그걸 빨았다. 너무 좋았다.

"아....아.....엄...마...엄마....진짜...끝내주게...빠는데...."

아이는 그렇게 외치면서 내 입속에 자신의 정액을 가득 채웠다. 아이의 손가락은 내 보지속을 거칠게 침입하고 있었다.

"엄마...내 손가락에 엄마...씹물...빨아 먹어 봐..."

다시 난 그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걸 느끼면서 아이의 손가락에 흥건하게 묻어있는 내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핧아먹었다.

"딩...동..."

초인종이 울렸다! 난 얼어붙었다. 누군가 찾아왔다.

"보비....빨리 풀어 줘...누가 찾아 왔어...!"

보비는 천천히 바지를 챙겨입으면서 대답했다.

"너무 놀라지 마...엄마. 엄마가 잠들어 있는 동안 친구 몇 명을 불렀어, 아마 걔들이 왔나 봐..." 아이가 일어나서 방밖으로 나갔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몇 명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 너무 가까이 들렸다. 아이들은 맥주를 마시면서 거실에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보비의 침대에 온몸을 활짝 벌린채 묶여서 죽은 듯이 숨을 죽이고 있었다. 난 도저히 희망이 없음을 깨달았다. 가망이 없었다. 오전의 햇살로 방안은 너무나 환했다. 아이들이 너무나 일찍 왔다는 생각에 놀랐다.. 대개 보비는 정오나 되어서야 일어나곤 했었다.

난 숨을 죽이고 공포에 잠겨 문을 바라보았다. 보비가 나가면서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간 것이었다. 누군가 약간만 다가오면 내가 침대에 알몸으로 묶여있는 걸 발견할 것이었다.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안녕, 페니?"
"지미!"

보비의 예전 고등학교 친구중 한명이었다. 그는 전에는 날 이름만으로 부른 적이 없었다. 지미가 침대옆으로 다가왔다.

"맙소사...페니, 정말 아름다워요" 지미의 눈이 아무 희망도 없이 노출된 내 전신을 핧듯이 바라보았다. 지미는 활짝 열려진 내 알몸을 샅샅이 살펴보고 있었다.

"지미, 제발 날 좀 풀어 줘..."

난 지미의 시선 앞에 알몸을 노출시킨 채 지미에게 애원했다.

"그럴 수 없어요, 다른 놈들이 날 죽여버릴걸요"
"지미, 나한테 백달러가 있어, 넌 돈도 가질 수 있고, 다음 주에 널 만나서 나한테 원하는걸 뭐든지 다 해줄게, 그때는 내가 네 노예가 되어줄께.....응"
"난 내가 원하는 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걸요"

그가 손을 뻗쳐 내 왼쪽 젖가슴을 손바닥 가득 거머쥐었다.

"우.....우....안돼...지미...그러지...마"

지미가 내 부드러운 젖무덤을 천천히 원을 그리며 어루만지고, 젖꼭지를 비틀 듯이 강하게 어루었다. 그는 매우 부드럽고 아주 천천히 내 몸을 만졌다. 그리고 침대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채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으....응....제..발...안돼"

그의 손이 활짝 벌려진 내 사타구니 사이를 거닐었다. 아주 섬세하게 내 음순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난 내 보지가 다시 젖는 걸 느꼈다. 안돼! 이렇게 되면 안돼! 지미를 더 흥분시키게 될거야. 지미는 내가 달아올랐다고 생각할거야!

"제.....발....날 풀....어...춰.....아.....앙......"

그의 손가락이 보지입술 사이로 움직이며, 흠뻑 젖은 보지를 쑤셨다. 한동안 지미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음미했다.

"페니, 흠벅 젖었어요, 정말 달아올랐네요? 스티브가 맞았어요, 아주머니는 정말 뜨거운 여자예요"

빌어먹을 스티브란 놈! 그놈이 전세계에 나에 대해 떠들고다닌 모양이었다. 그자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나와 보낸 밤을 떠벌리고 다닌 것이었다.

"아냐...지미....그건 사실이 아냐....난 그런 여자가 아냐......제발....제발...날 좀 풀어 줘...날 놔줘....제발..."

"아네요, 아주머니는 정말 뜨거운 여자예요, 보지가 벌써 활활 타는 것 같은걸요, 난 지금 당신을 따먹을거예요!"

지미가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자지끝을 내 갈라진 보지사이에 들이댔다. 난 어쩔 수가 없었다.

"안돼....지미...제발...제발.,....안돼....그러지..마...아.....아.....아.....앙......"

그가 내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천천히 길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맙소사, 너무 좋았다. 그의 자지는 지금가지 내가 받아들였던 남자들보다 작은 편이었지만 지금 천천히 내 몸속으로 드나드는 그 느낌은 너무 좋았다. 금방 내 엉덩이가 무의식적으로 그에게 치대고 있었다. 그는 내 젖무덤을 거머쥐고 마사지하듯이 주물렀다.

"아...정말 끝내주는 젖통이예요...페니"

누구나 그렇게 말하지, 수도없이 들은 말이야. 그렇지만 지미는 정말 노련하게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길게 펌프질을 하는 그의 자지의 느낌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난 절정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꼈다.

"아...아...지미...쑤셔...줘....그렇게...쑤셔...줘....너무...좋아....조...좋아...나...나...간다....하...앙....하앙,,,,,,좋아......하앙......나....나.....나...간다....."

지미의 자지가 내 몸속에서 폭발하는 걸 느꼈다. 달콤한 전류가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그는 절정에 다다르면서 내 젖꼭지를 격렬하게 빨아댔다. 절정에 다다른 지미는 잠시 내 몸위에 늘어져 있다가 몸을 일으켜서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지미, 날 이렇게 두고 가지 마...날 좀 풀어 줘...제발..제발.,..풀어 줘...."
"안녕, 페니?"

돈이었다. 보비의 고등학교 친구중 한명이었다.

"돈, 제발 날 좀 풀어 줘... 네가 원하는 걸 다 해줄게..."
"지금 당신을 풀어 줄 수 없어요, 페니, 빌어먹을 당신 몸뚱아리는 진짜 끝내주네요. 난 항상 당신이 이 동네에서 제일 섹시한 엄마라고 생각했었어요"

돈은 저항할 수 없이 활짝 열린 내 알몸을 세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는 내 옆에 앉아서 곧바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뻗쳤다.

"난 당신의 뜨거운 보지가 좋아요, 당신은 제일 뜨거운 여자예요, 난 항상 당신이 뜨거울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 이 아이들과 싸우는 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좋아..이리 와...날 따먹어 봐,,,아줌마가 너한테 뭘 줄 수 있을지 알아 봐"

돈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옷을 벗어던졌다. 그의 자지는 이미 단단해져 있었다. 난 아이들이 옆방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나를 따먹는것에 대해서 떠들고 있음을 알았다. 돈은 내 몸위에 올라타고 부드럽게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는 지미가 했던 것보다 더욱 강하게 내 몸속을 파고들었다. 나도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돈은 10대치고는 대단한 자제력으로 내 몸속을 드나들었다. 그는 사정의 기미 없이 거의 30분간을 쑤셨다. 참을성이 부족한 다른 소년이 문을 빼꼼히 열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방안을 들여다봤다.

"이리...와...오....좋아....나...간다....아....앙......."

내가 모르는 아이였지만 그 아이는 사양하지 않고 내 초대를 받아들여서, 옷을 벗고, 내 얼굴 앞에 두다리를 벌린 채 섰고, 난 그의 아직 완전히 발기되지 않은 자지를 입으로 삼키고 빨기 시작했고, 그사이에도 돈은 여전히 내보지를 거칠게 쑤셔대고 있었다. 낮선 소년의 자지는 내 입속에서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난 다른 아이들이 방으로 들어서는 소리를 들었다.

누군가가 내 오른쪽 손목을 풀어주고는 내 손에 자지를 쥐어주었다. 내 왼손도 풀려서 또다른 딱딱한 자지를 거머쥐었다. 난 그 두 개를 거머쥐고 아래 위로 어루만졌다. 소년의 자지가 내 입속에서 더욱 커졌다. 어떤 손이 내 왼쪽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또다른 손이 오른쪽 젖가슴을 거머쥐는 걸 느꼈다. 누군가가 내 클리토리스를 빨아대었다. 얼굴의 부드러움으로 봐서 분명히 여자였다. 그녀는 내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다가 여전히 내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돈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또다시 내 보지를 빨았다. 누군가가 말하는 걸 들었다.

"빨리 해....돈...나도 그녀를 따먹고 싶어...."
"이봐...다음은 나야..."
"난 아줌마 입에다 싸고 싶어..."
"아줌마 하는 것 좀 봐...."
"이봐...정말 끝내주는 젖통이지?"
"저 활짝 벌어져서 벌렁거리는 보지 좀 봐..."

난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오르가즘속에 빠져들어갔다. 난 평생동안 이런 격렬한 쾌감은 느껴본 적도 없었다! 돈이 내 보지를 쑤셔대는 동안 어떤 소녀가 내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다른 두 소년이 내 젖가슴을 주물러대는 동안, 난 두 개의 자지를 양손에 쥐고 어루만져주고, 입으로 다른 자지를 빨았다. 내 오르가즘이 내 입속에 있던 소년의 절정을 인도했고, 그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내 입속에 뿌렸다. 돈은 믿기지 않는 절제력으로 스스로를 억제하다가 내 보지속에 엄청난 정액을 터뜨렸다. 소년들은 내 젖꼭지를 비틀어대었고, 내가 격렬하게 어루만지던 자지에서도 엄청난 정액이 나에게로 튀어왔다. 난 내 자신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다른 누군가가 내 얼굴앞에 두다리를 벌리고 서서 앞의 친구와 교대했다. 난 오르가즘에 젖어 눈을 감고 있었지만, 입을 벌려 다음 차례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난 부드러운 감촉을 입에 느꼈다. 자지가 아니었다. 난 여전히 절정속에 머무르고 있었다. 겨우 눈을 뜨고 내 앞에 서있는 어린 소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아....앙.....흥......으......으.....응.....안 돼...."

그녀가 몸을 숙여 보지를 내 입에 갖다대고 내 신음소리를 막았다. 난 고개를 돌렸지만, 그녀의 무릎이 내 몸에 더욱 가깝게 다가와서 난 더 이상 피할 수가 없었다. 누군가의 자지가 내 흠뻑 젖은 보지속으로 파고들어왔다. 소녀의 보지가 내 얼굴을 덮었다. 그녀의 스커트가 내 얼굴을 덮었고, 그리고는 아무도 볼 수 없었다. 난 그녀의 달콤한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스커트를 걷어올렸을 때 난 빠는 걸 그만두고 다시 머리를 움직였다. 난 아무도 내가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빠는 걸 보는 건 원치 않았다. 그녀가 다시 스커트를 내렸고 난 다시 달콤한 보지를 빨아먹었다. 너무 좋았다. 난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빠는 건 아주 불쾌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전혀 달랐다. 보지를 빠는 것은 자지를 빠는 것 보다 더 좋았다.

"아....앙....앙....나.....나....느....껴....."

내가 그녀의 보지를 샅샅이 빠는 동안 그녀도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절정은 나에게 또다시 엄청난 정도의 오르가즘을 이끌었다. 누군가의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를 꿰뚫고 있는 동안 달콤한 보지를 입으로 맛보면서, 각기 다른 손에 젖가슴을 맡긴 채 난 또다시 절정에 다달았다.

한참 뒤에 난 정신을 차렸다. 침대는 땀과 애액과 정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모두들 떠난 뒤였다. 보비는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거머쥐고 알몸으로 내 옆에 누워있었다.

"엄마, 괜찮아?"
"너무 슬퍼...믿을 수가 없는 일이었어"
"알아...난 엄마가 다른 얘들이랑 섹스하고 빨고 핧는걸 보면서 흥분했어..."
"오...보비...날 좀...안아...줘...."

보비는 내 몸위로 올라와서 딱딱한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부드럽게 밀어넣었다. 아주 천천히 내 몸속을 드나들었다. 난 아들과 맺은 새로운 관계가 계속 되길 바랬다. 지금 이 순간 난 아들이 지금까지 보다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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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다들 재미있게들 보셨는지요, 그동안 죄송했던 마음이 조금쯤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허접한 번역 욕하지 마시고 그저 웃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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