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23
날씨가 꽤나 더운데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모두
모두 건강들 하세요..
분노한내청춘-23
밖으로 나왔지만 좁은 시골같은 동네라 별로 갈곳도 없다. 생맥주 집에 들어가서 잘 마시지도 않는
술을 한잔 시켜서 마셨더니 정신이 알딸딸 해진다.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일석아우 난데... 나 지금 강원도에 와 있는데 오늘 별일 없었고?"
-아 예 형님 낮엔 별일 없었고 일단 창준이 그놈으로 부터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형님 외숙모님의 돈은
갚아 준다는 약속을 받았어요.-
"오늘밤도 감시는 할건가?" -그럼요. 돈을 다 받을때 까진 그놈 가족들은 우리 장난감이죠.그런데요 형님
창준이 그자식 제수라는 그여자 우리가 자기 큰집에 죽치고 잇는줄 알면서도 오늘 낮에 찿아 다고 연락이
왔길래 오늘낮에 셋이서 신나게 쑤셔주고 집으로 돌려 보냈는데 아마 내일 또 올것 같아요. 우리 애들
신이 났어요. 오늘 밤엔 두팀이 교대로 왔다 갔다 할려구요.창준이 그놈 오늘밤에도 지 에미 보지 실컷
쑤시게 만들겁니다. 임신한 그놈의 여동생은 아무래도 부담 스러워서 입으로만 시키려구요.-
"그래 계속 수고좀 해줘.. 내일 갈건데 가면 내가 먼저 전화 하고 한번 만나지... 내가 한잔 살테니.."
전화를 끊고는 바닷가를 조금 헤매다가 한곳을 보니 -월셋방 있음- 이러고 문에 써 붙여 놓은 허름한
여인숙이 보인다. 난 그곳으로 들어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내실인지 가정집인지 모를 방문이 열리면서 50이 넘었을법한 아줌마가 내다
본다. 안에는 남편인듯한 남자가 한잠이 들었고...
"아줌마 방있어요?" -혼자 잘거유? 15000원이요.- 돈을 건네자 방위치를 알려준다. 시골 여인숙이라
세면정도 공동이고.. 조금전 부모님이 주무실 여관에서 샤워를 했기에 그냥 들어가서 자기로 했다.
퀘퀘한 냄새가 나는 방에 들어가서 불을 켰다. 그래도 이부자리는 깨끗하다.
텔레비젼을 켜니 성인방송이 나온다. 별 재미가 없어서 불을 끄고 창문을 열고 밖을 보고 있는데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남녀가 색쓰는 소리다.
난 기분이 상해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주인아줌마가 있는 방안을 보며 아줌마를 불렀다.
-총각 어디 가려구?- "예 옆방에서 색쓰는 소리가 거슬려서 잠시 나갔다 올테니 방 다른사람한테 주지
마요..." 그리고 혼잣말 처럼 그러나 아줌마가 들릴정도의 소리로 "에이 어디가서 암캐라도 있으면
한번 박고 와야지.." 내말을 들었는지 아줌마가 -총각 그러지 말고 아가씨 불러 줄까?-
"아가씨 부를 돈이없어요" -그럼 나이좀 든 아줌마는 싼데...- 난 아줌마를 보면서 나이든 아줌마를
이렇게 건장한놈이 뭐한다고 돈주고 해요. 그런 아줌마라면 돈을 들고와서 좀 해달라면 모를까..."
난 말을 하면서 불룩하게 솟아 오른 내 좆을 가리켰다. 순간 여인숙 주인아줌마의 늙은 얼굴이 이상해
진다. -총각 잠이 안오면 여기 걸터 앉아서 나하고 이야기나 합시다.- 주인 아줌마는 한쪽으로 자리를
내주며 나를 문턱에 걸터 앉으라고 한다. -아저씨 주무시는데 시끄러우면..."
-저양반 가는귀가 먹어서 여간 고함을 쳐도 잘 몰라, 그리고 한번 잠들면 내일아침까지 안일어나-
"그런데 아줌마 내가 잘 방옆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예요?" -응 김씨... 서울 사람인데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혼자 이곳에 와서 우리집 양반 다니는 회사에 경비하고 있어, 3교대를 하는데 한달에 한두번
서울에서 부인이 내려와서 자고 가곤 하더구먼,,, 아마 오늘은12시쯤 되면 남자는 일나갈거야..-
아줌마의 말에 내귀가 솔깃하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여자 혼자 잔다는 이야기....
아줌마는 나의 속마음을 알았는지 -왜? 총각 구미가 당겨? 그 여자 나이는 좀 들엇어도 이런곳에서 보기
힘든 제법 미인이던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이 아줌마가 생각이 잇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옆방 남자가 출근 하려면
3시간은 남았고.... 처음 볼대는 별로였던 여인숙 주인아줌마도 가만히 보니 한번쯤은 올라탈만 하다.
난 아줌마 눈앞에서 가운데 부분을 툭툭 치기도 하며 "아줌마 자녀들은 없어요?"
-모두 서울로 가서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고 그래.. 저양반은 낮에 저 아래 있는 공장에 가서 일하고
난 있는 집이라 그냥 여인숙을 하곤 있는데 손님이 거의 없어.. 한여름엔 좀 있지만... 아마 오늘은 더
손님이 안올것 같아서 조금있다 자야 겠어.-
"그럼 아줌마 심심 하시겠다, 낮엔 아저씨는 일나가고 밤엔 아줌마가 이곳 지키고....그럼 밤일은 언제
해요?" 아줌마는 얼굴을 조금 붉히면서 -젊은 사람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그리고 다 늙은 사람들이
밤에 잠이나 자지 뭘하겠누...- 아줌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아랫도리를 힐끔 거린다.
난 아줌마의 행동을 보면서 손해 볼게 없다는 생각에 한마디 내 밷어 보았다.
"아줌마.. 아가씨 불러 준다고 했죠? 이동네도 그런 아가씨가 있어요?" -그럼 여기가 항구라 뱃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럼 아줌마들도 있구요?" -외지에서 흘러온 중늙은이들이 있어...-
"외지여자 부르지 말고 아줌마가 부업한번 해 봐요.방 한칸 하룻밤 빌려 주는데 만오천원인데 아줌마가
잠깐 함께 있어주면 그보다 많이 받을수 있을텐데..."
-데끼...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놀리나...그리고 난 돈받고 몸파는 일은 죽어도 안해-
"그러세요? 그럼 아줌마 돈받고 몸파는 그런 추한 일은 하지 말고 지금 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불쌍한
총각에게 적선 한번 하시구랴.."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뿌리치는 손길이 매몰차지 않다. 난 다시 한번 너글거리는 목소리로 "아줌마 한번만..." 하면서
아줌마 손을 잡아 당겼다.
내가 당기는 힘에 아줌마는 끌려왔고 난 더욱 힘을 주어 당겼지만 아줌마는 버티기는 하엿지만 고함을
지르지는 안았기에 난 더욱 힘을 주어 아줌마를 당겼고 아줌마는 나의 손에 이끌리어 맨발로 내방까지
끌려 왔다. 나의손에 이끌려 오면서 아줌마는 작은 소리로 -총각 왜이래? 이러지마..고함을 칠거야-
라는 말을 계속 했지만 고함을 치지는 않았다.
방에 들어오자말자 난 아줌마를 끌어안고 젖가슴을 주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약간 피하는 몸짓을 하긴
했지만 그다지 강한 몸짓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다.
옆방은 일을 끝냈는지 조용하다.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지만 아줌마는 제지하지는 않고...
아줌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전형적인 시골 아줌마다. 짧은 다리에 펑퍼즘한 엉덩이....
바닥에 눕혀버렸다. 그리곤 무조건 올라탔다. 옷을 벗길 필요도 없다. 몸매는 별로 볼것도 없을것 같고
오직 구멍만 있으면 되니까..... 올라타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으옷을 껄어 내렸다. 다리를 약간
오므리려 했지만 별로 방해는 되지 않았기에 그대로 끌어 내리고 한손으론 내 바지와 팬티도 벗었다.
툭 튀어나온 내 좆을 다짜고짜 아줌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려하자 아줌마는 -총각 어지간히 급하긴 급했나봐... 그래도 그렇지..
흡...-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 내가 푹 밀어 넣어 버리자 아줌마는 말을 미쳐 마치지 못하고 흡하고
숨을 들이 쉰다.
일단 아줌마의 반응을 보았고 이미 좆이 들어간 후기에 난 거리낌 없이 허리를 흔들어댔다. -총각 아파..
살살해..아파...- 아줌마는 아프다고 난리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마른 보지에
무식하게 밀어 넣었으니....
"에이 씨팔... 아프긴 뭐가 아파? 아줌마 보지는 이미 늘어나서 헐거워 질대로 헐거워 졌으면서..."
다소 상스런 말투로 중얼거리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제법 철썩 소리가 나도록 몇대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야... 총각것이 너무커....아파 살살해..- "조금만 기다리면 곧 좋아 질거니까 보채지말고 보지나
양껏 벌려봐..씨.."
아줌마에게 쌍스런 소리를 해 가면서 허리에 힘을 주고 계속 흔들어대자 아줌마 보지도 서서히 젖기 시작
한다. 푸걱~~~~철퍼덕.... 풍만한 아줌마들과 이짓거리를 할때는 엉덩이에 부딪히는 살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아이구 나죽어... 아잉~~~허~~~~~억- 드디어 아줌마의 입에서 본능적인 원색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려서 얼굴을 가려 버렸기에 아줌마의 얼굴 표정은 볼수가 없었지만.....
못생긴 여자들을 먹을때는 이 방법이 참으로 좋다. 얼굴을 치마로 가려 버리고 오로지 구멍만 탐하면
되니까....한참 허리를 흔들어대자 좆끝에서 짜릿한 느낌이 오는게 쌀것 같다.
내가 아줌마의 허리를 꽉 끌어 안으며 나의 허리를 더욱 아줌마의 보지쪽으로 밀착 시키자 아줌마도
그 정신에 내가 하려는 행동을 눈치 챘는 모양이다.
-총각... 밖에...밖에....- 나이가 많으나 젊으나 외간 남자들하고 할때는 안에 싸지 않는걸로 마지막
남편에 대한 정조를 지킨다고 생각 하는건지....
"좆까는 소리 하고 있네.." 그말을 내 밷으면서 안에다 시원하게 갈겨 버렸다. 내 좆물이 아줌마의
보지속 질벽을 힘있게 때리자 아줌마는 거의 자지러 졌다. -아~~~앙~~나죽는다.아앙-
암코양이 소리를 내면서 마치 우는듯한 소리를 질러댔다. 난 아줌마의 입을 막으면서 "에이 씨팔..옆방
에서 듣는다 좀 조용히 해라.. 늙은년이..밝히기는.."
내가 욕을 내밷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는지 그말에 대한 대꾸는 하지 않는다. 내가 몸일 일으켜서 아줌마
의 몸에서 몸을 떼고는 아줌마의 치마를 아래로 내려 주었다. 아줌마의 얼굴은 온통 땀에 젖어 버렸고
머리는 헝컬어 져서 미친년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난 주인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일으키면서 "야 깔보야 좋으냐?" 아줌마는 말이 없다. 직업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들은 기분 나쁜말을 들으면 바로 대꾸를 하지만 가정 주부들은 자신의 약점이 있어서 인지
일단 한번 먹고 나면 수월하게 대해도 별로 대꾸를 않는다.
아줌마의 머리를 당겨서 얼굴을 내 좆에 끌어 당겨서 내 좆을 빨도록 만들었다. "어이 아줌마.. 아줌마를
즐겁게 해준 이 귀한 물건 깨끗이 핧아봐"
아줌마는 경험이 없는듯 입에 물고만 있다. 난 아줌마의 머리를 몇번 흔들어 주는걸로 내 좆청소를
시켰다. "아줌마 기분 좋지?" 아줌마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나보다 나이는 훨씬 많지만 내가 아줌마를 접수 했으니 아줌마도 오늘밤은 내 색시다. 그러니
말 놓아도 되지?" 대답을 않는 아줌마의 보지를 발가락으로 쿡 눌르면서 "씨팔 깔보년이..지 서방이 옆방
에 에 자고 있는데 아들같은 남자에게 보지나 벌려주는 미친년..."
내 말이 좀 심하게 들렸던지 아줌마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울기는.. 아줌마는 아저씨하고 결혼하고
외간 남자는 내가 처음이야?" 아줌마는 그렇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하긴 저렇게 못생긴 아줌마를 나처럼 구멍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 아니면 누가 건드릴까....
"아줌마 아들은 몇살인데?" 내가 뜬금없이 아들의 나이를 묻자 잠시 대답없이 있었고 나의 거듭된
닥달에 -28.. 큰아들이..- "ㅎㅎㅎ 그럼 총 몇명인데?" -아들2 딸3 2ㅡ살 터울로... 큰애가 아들이고
막내가 아들이고 나머지 셋은 딸- 이 아줌마의 큰아들이 나보다 6살이나 많고 막내가 거의 나하고 나이가
비슷 하다는 이야기다.
"그럼 아들 보다 더 어린놈 좆맛을 봤으니 아줌마 보지는 오늘밤 횡재 한거야" 실제로 따먹는것도 재미
있지만 말로 희롱하는 것도 여간 재미 있는게 아니다.
주인 아줌마는 나이는 많았지만 자기 말대로 살림만 하던 여자인지라 꽤나 순진했고 나의 말에 별로
대꾸도 못했다.
내가 아줌마를 한창 희롱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벽에 걸린 낡은 시계를 보더니 -총각 나 잠깐 가 봐야
되겠어요, 옆방 남자가 출근하면 문을 잠궐라고...-
시간을보니 11시가 넘었다. "그래? 그럼 가서 문 현관문은 잠구더래도 아줌마 방문은 잠궈지말고 자
아참!! 그리고 속옷도 입지 말고.. 남자들은 새벽에 많이 꼴리거든.. 그러면 아줌마 올라타러 갈테니..
아니면 내가 부르면 오던지"
아줌마는 일어나서 속옷을 대충 집어 들고는 밖으로 나간다. 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발로 툭툭
건드려 주었다.
아줌마가 나가고 누워서 천장을 올려다 보고 있으니 잠은 오지 않고 오히려 정신이 멀쩡해진다.
불을 켠채 팬티바람으로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쯤 시간이 지났는지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옆방에 있는 남자가 출근을 하려는 모양이다. 남자가 출근하고 나면 그럼... 저방엔
여자 혼자? 이런 생각을 하니 조금전 주인 아줌마와 그렇게 신나는 한판을 했는데도 또 가운데가 껄떡
거린다. ㅎㅎㅎ 나란놈은 한번 하면 달아서 몇번은 해야 하는 놈이니까....
-나 다녀 올테니 당신 문단속 잘하고 자..- -걱정말고 다녀 오세요, 내일 아침엔 나도 집에 가 봐야
하니까 일찍 오세요. 아침 맛있게 해 드릴테니...-
남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가 따라 나간다. 아마 저 앞까지 따라 갔다 올모양이다.
-그냥 있어 따라 오지 말고.. 밤이 깊었는데...- -바로 문앞까지만 내다 볼께요.- 남편을 따라서 부인도
나간다. 난 재빨리 옆방으로 들어 갔다. 도둑 고양이 처럼.....
방에 들어가니 불을 꺼 놓고 나갔다. 나는 문옆 벽에 붙어서서 여자가 들어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여자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로 가는 소리가 들린다. 난 마음을 바꿔서 화장실로 갔다.
이 여인숙엔 주인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따로 있지만 손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세면장과 함께 있다.
화장실에 들어서니 한칸에서 소변보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큰걸 보는지 용 쓰는 소리도 들린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숨을 죽여서 옆칸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도 여자가 나가면 따라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자는 대야에 물을 받아서 다시 화장실 안으로
들어 간다. 아마도 뒷물을 하려나 보다.
"ㅎㅎㅎ 귀여운것.. 나한테 깨끗한 보지를 주려고..." 난 속으로 빙긋이 웃으며 여자의 뒷물하는 소리를
들었다.
잠시후 정말로 여자가 일어서서 나온다. 그와 동시에 나도 문을 세차게 열고 나왔다. 늦은 밤시간
자기 혼자 있는줄 알았다가 내가 쿵 소리를 내면서 나오자 여자는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지르려 한다.
순간적으로 난 여자의 입을 막았다. "아줌마.. 놀라지 마요. 나도 이집에 하룻밤 자러온 손님이요."
-예~~~~~에 너무 놀랐어요.- 그러면서 여자는 몸을 추스리고 방으로 가려고 한다. 나도 물론 따라 갔다.
화장실에선 내방이 더 가까웠고 난 불을 켜둔채 방문도 열어 두고 왔었기에 뒤따라 가다가 여자가 내 방
앞을 지날즈음 여자를 세게 밀어서 내 방안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순식간에 여자는 내방 안으로 벌러덩 나자빠진다.
모두 건강들 하세요..
분노한내청춘-23
밖으로 나왔지만 좁은 시골같은 동네라 별로 갈곳도 없다. 생맥주 집에 들어가서 잘 마시지도 않는
술을 한잔 시켜서 마셨더니 정신이 알딸딸 해진다.
일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일석아우 난데... 나 지금 강원도에 와 있는데 오늘 별일 없었고?"
-아 예 형님 낮엔 별일 없었고 일단 창준이 그놈으로 부터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형님 외숙모님의 돈은
갚아 준다는 약속을 받았어요.-
"오늘밤도 감시는 할건가?" -그럼요. 돈을 다 받을때 까진 그놈 가족들은 우리 장난감이죠.그런데요 형님
창준이 그자식 제수라는 그여자 우리가 자기 큰집에 죽치고 잇는줄 알면서도 오늘 낮에 찿아 다고 연락이
왔길래 오늘낮에 셋이서 신나게 쑤셔주고 집으로 돌려 보냈는데 아마 내일 또 올것 같아요. 우리 애들
신이 났어요. 오늘 밤엔 두팀이 교대로 왔다 갔다 할려구요.창준이 그놈 오늘밤에도 지 에미 보지 실컷
쑤시게 만들겁니다. 임신한 그놈의 여동생은 아무래도 부담 스러워서 입으로만 시키려구요.-
"그래 계속 수고좀 해줘.. 내일 갈건데 가면 내가 먼저 전화 하고 한번 만나지... 내가 한잔 살테니.."
전화를 끊고는 바닷가를 조금 헤매다가 한곳을 보니 -월셋방 있음- 이러고 문에 써 붙여 놓은 허름한
여인숙이 보인다. 난 그곳으로 들어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내실인지 가정집인지 모를 방문이 열리면서 50이 넘었을법한 아줌마가 내다
본다. 안에는 남편인듯한 남자가 한잠이 들었고...
"아줌마 방있어요?" -혼자 잘거유? 15000원이요.- 돈을 건네자 방위치를 알려준다. 시골 여인숙이라
세면정도 공동이고.. 조금전 부모님이 주무실 여관에서 샤워를 했기에 그냥 들어가서 자기로 했다.
퀘퀘한 냄새가 나는 방에 들어가서 불을 켰다. 그래도 이부자리는 깨끗하다.
텔레비젼을 켜니 성인방송이 나온다. 별 재미가 없어서 불을 끄고 창문을 열고 밖을 보고 있는데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남녀가 색쓰는 소리다.
난 기분이 상해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주인아줌마가 있는 방안을 보며 아줌마를 불렀다.
-총각 어디 가려구?- "예 옆방에서 색쓰는 소리가 거슬려서 잠시 나갔다 올테니 방 다른사람한테 주지
마요..." 그리고 혼잣말 처럼 그러나 아줌마가 들릴정도의 소리로 "에이 어디가서 암캐라도 있으면
한번 박고 와야지.." 내말을 들었는지 아줌마가 -총각 그러지 말고 아가씨 불러 줄까?-
"아가씨 부를 돈이없어요" -그럼 나이좀 든 아줌마는 싼데...- 난 아줌마를 보면서 나이든 아줌마를
이렇게 건장한놈이 뭐한다고 돈주고 해요. 그런 아줌마라면 돈을 들고와서 좀 해달라면 모를까..."
난 말을 하면서 불룩하게 솟아 오른 내 좆을 가리켰다. 순간 여인숙 주인아줌마의 늙은 얼굴이 이상해
진다. -총각 잠이 안오면 여기 걸터 앉아서 나하고 이야기나 합시다.- 주인 아줌마는 한쪽으로 자리를
내주며 나를 문턱에 걸터 앉으라고 한다. -아저씨 주무시는데 시끄러우면..."
-저양반 가는귀가 먹어서 여간 고함을 쳐도 잘 몰라, 그리고 한번 잠들면 내일아침까지 안일어나-
"그런데 아줌마 내가 잘 방옆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예요?" -응 김씨... 서울 사람인데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혼자 이곳에 와서 우리집 양반 다니는 회사에 경비하고 있어, 3교대를 하는데 한달에 한두번
서울에서 부인이 내려와서 자고 가곤 하더구먼,,, 아마 오늘은12시쯤 되면 남자는 일나갈거야..-
아줌마의 말에 내귀가 솔깃하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여자 혼자 잔다는 이야기....
아줌마는 나의 속마음을 알았는지 -왜? 총각 구미가 당겨? 그 여자 나이는 좀 들엇어도 이런곳에서 보기
힘든 제법 미인이던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이 아줌마가 생각이 잇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옆방 남자가 출근 하려면
3시간은 남았고.... 처음 볼대는 별로였던 여인숙 주인아줌마도 가만히 보니 한번쯤은 올라탈만 하다.
난 아줌마 눈앞에서 가운데 부분을 툭툭 치기도 하며 "아줌마 자녀들은 없어요?"
-모두 서울로 가서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고 그래.. 저양반은 낮에 저 아래 있는 공장에 가서 일하고
난 있는 집이라 그냥 여인숙을 하곤 있는데 손님이 거의 없어.. 한여름엔 좀 있지만... 아마 오늘은 더
손님이 안올것 같아서 조금있다 자야 겠어.-
"그럼 아줌마 심심 하시겠다, 낮엔 아저씨는 일나가고 밤엔 아줌마가 이곳 지키고....그럼 밤일은 언제
해요?" 아줌마는 얼굴을 조금 붉히면서 -젊은 사람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그리고 다 늙은 사람들이
밤에 잠이나 자지 뭘하겠누...- 아줌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아랫도리를 힐끔 거린다.
난 아줌마의 행동을 보면서 손해 볼게 없다는 생각에 한마디 내 밷어 보았다.
"아줌마.. 아가씨 불러 준다고 했죠? 이동네도 그런 아가씨가 있어요?" -그럼 여기가 항구라 뱃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럼 아줌마들도 있구요?" -외지에서 흘러온 중늙은이들이 있어...-
"외지여자 부르지 말고 아줌마가 부업한번 해 봐요.방 한칸 하룻밤 빌려 주는데 만오천원인데 아줌마가
잠깐 함께 있어주면 그보다 많이 받을수 있을텐데..."
-데끼...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놀리나...그리고 난 돈받고 몸파는 일은 죽어도 안해-
"그러세요? 그럼 아줌마 돈받고 몸파는 그런 추한 일은 하지 말고 지금 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불쌍한
총각에게 적선 한번 하시구랴.."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뿌리치는 손길이 매몰차지 않다. 난 다시 한번 너글거리는 목소리로 "아줌마 한번만..." 하면서
아줌마 손을 잡아 당겼다.
내가 당기는 힘에 아줌마는 끌려왔고 난 더욱 힘을 주어 당겼지만 아줌마는 버티기는 하엿지만 고함을
지르지는 안았기에 난 더욱 힘을 주어 아줌마를 당겼고 아줌마는 나의 손에 이끌리어 맨발로 내방까지
끌려 왔다. 나의손에 이끌려 오면서 아줌마는 작은 소리로 -총각 왜이래? 이러지마..고함을 칠거야-
라는 말을 계속 했지만 고함을 치지는 않았다.
방에 들어오자말자 난 아줌마를 끌어안고 젖가슴을 주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약간 피하는 몸짓을 하긴
했지만 그다지 강한 몸짓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다.
옆방은 일을 끝냈는지 조용하다.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지만 아줌마는 제지하지는 않고...
아줌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전형적인 시골 아줌마다. 짧은 다리에 펑퍼즘한 엉덩이....
바닥에 눕혀버렸다. 그리곤 무조건 올라탔다. 옷을 벗길 필요도 없다. 몸매는 별로 볼것도 없을것 같고
오직 구멍만 있으면 되니까..... 올라타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으옷을 껄어 내렸다. 다리를 약간
오므리려 했지만 별로 방해는 되지 않았기에 그대로 끌어 내리고 한손으론 내 바지와 팬티도 벗었다.
툭 튀어나온 내 좆을 다짜고짜 아줌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려하자 아줌마는 -총각 어지간히 급하긴 급했나봐... 그래도 그렇지..
흡...-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 내가 푹 밀어 넣어 버리자 아줌마는 말을 미쳐 마치지 못하고 흡하고
숨을 들이 쉰다.
일단 아줌마의 반응을 보았고 이미 좆이 들어간 후기에 난 거리낌 없이 허리를 흔들어댔다. -총각 아파..
살살해..아파...- 아줌마는 아프다고 난리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아무 준비도 되지 않은 마른 보지에
무식하게 밀어 넣었으니....
"에이 씨팔... 아프긴 뭐가 아파? 아줌마 보지는 이미 늘어나서 헐거워 질대로 헐거워 졌으면서..."
다소 상스런 말투로 중얼거리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제법 철썩 소리가 나도록 몇대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야... 총각것이 너무커....아파 살살해..- "조금만 기다리면 곧 좋아 질거니까 보채지말고 보지나
양껏 벌려봐..씨.."
아줌마에게 쌍스런 소리를 해 가면서 허리에 힘을 주고 계속 흔들어대자 아줌마 보지도 서서히 젖기 시작
한다. 푸걱~~~~철퍼덕.... 풍만한 아줌마들과 이짓거리를 할때는 엉덩이에 부딪히는 살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아이구 나죽어... 아잉~~~허~~~~~억- 드디어 아줌마의 입에서 본능적인 원색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려서 얼굴을 가려 버렸기에 아줌마의 얼굴 표정은 볼수가 없었지만.....
못생긴 여자들을 먹을때는 이 방법이 참으로 좋다. 얼굴을 치마로 가려 버리고 오로지 구멍만 탐하면
되니까....한참 허리를 흔들어대자 좆끝에서 짜릿한 느낌이 오는게 쌀것 같다.
내가 아줌마의 허리를 꽉 끌어 안으며 나의 허리를 더욱 아줌마의 보지쪽으로 밀착 시키자 아줌마도
그 정신에 내가 하려는 행동을 눈치 챘는 모양이다.
-총각... 밖에...밖에....- 나이가 많으나 젊으나 외간 남자들하고 할때는 안에 싸지 않는걸로 마지막
남편에 대한 정조를 지킨다고 생각 하는건지....
"좆까는 소리 하고 있네.." 그말을 내 밷으면서 안에다 시원하게 갈겨 버렸다. 내 좆물이 아줌마의
보지속 질벽을 힘있게 때리자 아줌마는 거의 자지러 졌다. -아~~~앙~~나죽는다.아앙-
암코양이 소리를 내면서 마치 우는듯한 소리를 질러댔다. 난 아줌마의 입을 막으면서 "에이 씨팔..옆방
에서 듣는다 좀 조용히 해라.. 늙은년이..밝히기는.."
내가 욕을 내밷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는지 그말에 대한 대꾸는 하지 않는다. 내가 몸일 일으켜서 아줌마
의 몸에서 몸을 떼고는 아줌마의 치마를 아래로 내려 주었다. 아줌마의 얼굴은 온통 땀에 젖어 버렸고
머리는 헝컬어 져서 미친년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난 주인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일으키면서 "야 깔보야 좋으냐?" 아줌마는 말이 없다. 직업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들은 기분 나쁜말을 들으면 바로 대꾸를 하지만 가정 주부들은 자신의 약점이 있어서 인지
일단 한번 먹고 나면 수월하게 대해도 별로 대꾸를 않는다.
아줌마의 머리를 당겨서 얼굴을 내 좆에 끌어 당겨서 내 좆을 빨도록 만들었다. "어이 아줌마.. 아줌마를
즐겁게 해준 이 귀한 물건 깨끗이 핧아봐"
아줌마는 경험이 없는듯 입에 물고만 있다. 난 아줌마의 머리를 몇번 흔들어 주는걸로 내 좆청소를
시켰다. "아줌마 기분 좋지?" 아줌마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나보다 나이는 훨씬 많지만 내가 아줌마를 접수 했으니 아줌마도 오늘밤은 내 색시다. 그러니
말 놓아도 되지?" 대답을 않는 아줌마의 보지를 발가락으로 쿡 눌르면서 "씨팔 깔보년이..지 서방이 옆방
에 에 자고 있는데 아들같은 남자에게 보지나 벌려주는 미친년..."
내 말이 좀 심하게 들렸던지 아줌마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울기는.. 아줌마는 아저씨하고 결혼하고
외간 남자는 내가 처음이야?" 아줌마는 그렇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하긴 저렇게 못생긴 아줌마를 나처럼 구멍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 아니면 누가 건드릴까....
"아줌마 아들은 몇살인데?" 내가 뜬금없이 아들의 나이를 묻자 잠시 대답없이 있었고 나의 거듭된
닥달에 -28.. 큰아들이..- "ㅎㅎㅎ 그럼 총 몇명인데?" -아들2 딸3 2ㅡ살 터울로... 큰애가 아들이고
막내가 아들이고 나머지 셋은 딸- 이 아줌마의 큰아들이 나보다 6살이나 많고 막내가 거의 나하고 나이가
비슷 하다는 이야기다.
"그럼 아들 보다 더 어린놈 좆맛을 봤으니 아줌마 보지는 오늘밤 횡재 한거야" 실제로 따먹는것도 재미
있지만 말로 희롱하는 것도 여간 재미 있는게 아니다.
주인 아줌마는 나이는 많았지만 자기 말대로 살림만 하던 여자인지라 꽤나 순진했고 나의 말에 별로
대꾸도 못했다.
내가 아줌마를 한창 희롱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벽에 걸린 낡은 시계를 보더니 -총각 나 잠깐 가 봐야
되겠어요, 옆방 남자가 출근하면 문을 잠궐라고...-
시간을보니 11시가 넘었다. "그래? 그럼 가서 문 현관문은 잠구더래도 아줌마 방문은 잠궈지말고 자
아참!! 그리고 속옷도 입지 말고.. 남자들은 새벽에 많이 꼴리거든.. 그러면 아줌마 올라타러 갈테니..
아니면 내가 부르면 오던지"
아줌마는 일어나서 속옷을 대충 집어 들고는 밖으로 나간다. 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발로 툭툭
건드려 주었다.
아줌마가 나가고 누워서 천장을 올려다 보고 있으니 잠은 오지 않고 오히려 정신이 멀쩡해진다.
불을 켠채 팬티바람으로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쯤 시간이 지났는지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옆방에 있는 남자가 출근을 하려는 모양이다. 남자가 출근하고 나면 그럼... 저방엔
여자 혼자? 이런 생각을 하니 조금전 주인 아줌마와 그렇게 신나는 한판을 했는데도 또 가운데가 껄떡
거린다. ㅎㅎㅎ 나란놈은 한번 하면 달아서 몇번은 해야 하는 놈이니까....
-나 다녀 올테니 당신 문단속 잘하고 자..- -걱정말고 다녀 오세요, 내일 아침엔 나도 집에 가 봐야
하니까 일찍 오세요. 아침 맛있게 해 드릴테니...-
남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가 따라 나간다. 아마 저 앞까지 따라 갔다 올모양이다.
-그냥 있어 따라 오지 말고.. 밤이 깊었는데...- -바로 문앞까지만 내다 볼께요.- 남편을 따라서 부인도
나간다. 난 재빨리 옆방으로 들어 갔다. 도둑 고양이 처럼.....
방에 들어가니 불을 꺼 놓고 나갔다. 나는 문옆 벽에 붙어서서 여자가 들어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여자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로 가는 소리가 들린다. 난 마음을 바꿔서 화장실로 갔다.
이 여인숙엔 주인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따로 있지만 손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남녀 구분없이 한곳에
세면장과 함께 있다.
화장실에 들어서니 한칸에서 소변보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큰걸 보는지 용 쓰는 소리도 들린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숨을 죽여서 옆칸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도 여자가 나가면 따라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자는 대야에 물을 받아서 다시 화장실 안으로
들어 간다. 아마도 뒷물을 하려나 보다.
"ㅎㅎㅎ 귀여운것.. 나한테 깨끗한 보지를 주려고..." 난 속으로 빙긋이 웃으며 여자의 뒷물하는 소리를
들었다.
잠시후 정말로 여자가 일어서서 나온다. 그와 동시에 나도 문을 세차게 열고 나왔다. 늦은 밤시간
자기 혼자 있는줄 알았다가 내가 쿵 소리를 내면서 나오자 여자는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지르려 한다.
순간적으로 난 여자의 입을 막았다. "아줌마.. 놀라지 마요. 나도 이집에 하룻밤 자러온 손님이요."
-예~~~~~에 너무 놀랐어요.- 그러면서 여자는 몸을 추스리고 방으로 가려고 한다. 나도 물론 따라 갔다.
화장실에선 내방이 더 가까웠고 난 불을 켜둔채 방문도 열어 두고 왔었기에 뒤따라 가다가 여자가 내 방
앞을 지날즈음 여자를 세게 밀어서 내 방안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순식간에 여자는 내방 안으로 벌러덩 나자빠진다.
추천63 비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