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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분노한내청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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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네이버3이 연결이 안되요...., 남의 집에와서 몰래 올리고 있습니다.

별로 재미 없지만 올리는 재미가...

내 말에 옷을 입으려던 진열이마누라는 엉거주춤 치마를 올리다 말고 멍하게 서있다.

"치마 다시 벗고 이리와봐" 내말에 진열이마누라는 가까이 다가왔고 그순간 춘식이 마누라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진열이마누라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더 큰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춘식이마누라의 행동에 동조라도 하듯이 더욱 크게 허리운동을 하여 주었고 그럴수록 춘식이

마누라는 더 큰소리를 질러댄다. "어이 개 마누라 내 똥꼬한번 핧아줘"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열이

마누라는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것처럼 즉시 행동을 개시 한다.

혓바닥을 날름 거리면서 내 똥구멍을 핧아주는데 기분이 묘했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이 내 좆은 빨아

주었지만 똥고를 빨아주는건 처음이다.

똥꼬를 핧아주는 진열이 마누라의 입놀림도 좋았지만 오늘따라 춘식이 마누라는 정말 끝내준다.

내허리가 움직이는대로 자신의 허리도 따라 움직인다. 자신의 보지로 내 좆을 꽉 물고는 잠시도 놓아주지

않으려는듯이..., 꽉 물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예 내좆을 질근 질근 씹는 느낌이다.

"형수 너무 좋다..." -형수가 뭐예요? 그냥 이름을 부르기로 하구선...-

"난 형수라고 부르는게 좋아, 마치 친형의 마누라를 먹는듯한 묘한 기분이 들거든..."

-그럼 마음대로 해요, 도련님- 춘식이마누라는 콧소리를 심하게 내면서 애교를 부렸다.

그 순간 내 머리에는 못된 생각 하나가 떠올랐다. 이 동네의 여자들을 해 치우는건 단순히 내가

즐기기 위함도 아니고 특히 사랑을 위함은 더더구나 아닌데 난 지금 춘식이 마누라에게 너무

집착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쯤에서 춘식이 마누라도 떨쳐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선 아깝지만 이년도 영수에게 줘야 겠다.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세를 바꿨다.

진열이 마누라를 바닥에 눕히고 춘식이 마누라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 춘식이 마누라에게 진열이

마누라의 보지를 핧으라고 시켰다. -이년은 저 개하고 한년인데 어떻게 입으로 빨아 더럽게..-

내가 너무 춘식이 마누라를 예뻐해 준 탓인지 춘식이 마누라는 신경질을 내면서 거부를 했다.

신경질을 내는 춘식이 마누라를 보면서 나도 얼굴을 바꿨다. "야 이년아 네년 보지는 뭐 특별해서

내가 이뻐하는줄 아냐?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것이지.."

나의 갑작스런 행동 변화에 춘식이 마누라는 조금 당황 했지만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한채 계속

거부를 하고 있었다. 내가 휘파람을 불자 영수가 내뒤에 와서 앉았다. 하지만 아직 춘식이 마누라는

영수는 보지 못했고... 난 계속 춘식이 마누라에게 진열이마누라의 보지를 빨것을 요구했지만 계속

거부했다. "이년아.. 이미 내마음은 네년 보지에는 관심이 없어" 처음엔 영수에게 주기는 아까울만큼

이동네에선 보기 드문 젊은 여자이고 휼륭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계속 내말을 안들으니 점점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춘식이 마누라를 번쩍 들어 안아서 미꾸라지가 우글거리는 거실 중앙의 물통안에

집어 넣어 버렸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춘식이 마누라는 놀라서 비명을 질렀고 잠시후 좁은 공간에서

몸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기절할것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몸을 이리 저리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마도 미꾸라지들이 보지와 똥구멍을 집중 공격하고 있으리라....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 진열이 마누라를 불렀다. "어이 개보지 이놈좀 처리해라.."

내말에 진열이마누라는 벌떡 일어나서 내좆을 만지작 거리더니 내좆에 자신의 구멍을 맞추려고 한다.

"야 이년아.. 누가 그 걸레같은 개보지로 해 달래더냐? 입으로 해" 나의 이런 말이면 자존심이 상해서

얼굴빛이 변할법도 한데 두말 않고 입으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엎드려서 내좆을 빨고 있는 진열이

마누라의 엉덩이를 영수녀석이 핧기 시작하고...

난 비스덤히 누워서 실눈을 뜨고는 춘식이 마누라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데 춘식이 마누라는 얼굴이

하얗게 변해가지고 눈물을 질질 흘리고 있다.

이런 저런 모습을 보면서 난 극도로 흥분이 되면서 진열이 마누라의 입안에 좆물을 분출했다.

진열이 마누라가 얼굴을 빼지 못하도록 머리를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진열이 마누라는 어쩔수 없이

나의 좆물을 그대로 삼켰다.

하긴 개 좆물도 삼킨 년이니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진열이 마누라의 입속에 시원하게 싸고

난뒤 몸을 일으켰지만 영수녀석이 진열이 마누라에게 달라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난 춘식이 마누라에게 다가가서 춘식이 마누라의 입안으로 내 좆을 밀어 넣으면서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알겠지? 내가 예뻐해 줄때 말을 잘 들어야지.."

춘식이 마누라는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 내좆을 입에 문채로 고개만 끄덕였다. "앞으로 내가 무슨 짓을

시켜도 군말없이 잘 할수 있냐?" 역시 춘식이 마누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춘식이 마누라를 꺼내 주었고 밖으로 나온 춘식이 마누라는 그자리에 나자빠 진다.

"다리를 벌려봐" 춘식이 마누라가 다리를 벌리는데 구멍을 보니 조금전까지 내 좆이 들어가서 놀던 구멍

속에 미꾸라지들이 몇마리 들어가서 놀고 있었다.

난 보지속과 똥구멍속에 있는 미꾸라지들을 꺼내 주면서 물었다. "너의 형제는 몇명이지?"

-오빠 한명과 나 그렇게 남매예요,- "친정은 어딘데?" -친정은 바로 저 밑동네인데 오빠가족들은 인천

살고 엄마 혼자 있어요. 아버진 오래전에 돌아 가셨고 아마 엄마가 30살 되기전에 돌아 가셨어요.-

"그래? 엄마가 고생이 많았겠다. 건강 하냐?" -예..아직 40대처럼...-

난 춘식이 마누라의 친정엄마 이야기를 듣는 순간 입맛이 돌았다. "앞으로 내 시키는대로 철저히 해라

오늘 욕봤으니 내가 네 빛은 내일중으로 다 갚아주마.. 대신 지금 이시간 부터 넌 내가 시키면 뭐든지

하는 내 하녀다 알았냐?" 미꾸라지 고문을 당한 춘식이 마누라는 이미 정신이 나갔기에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약속을 아주 강하게 한다. 그러는 사이 미꾸라지는 다 빼냈다.

난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와서 춘식이 마누라와 진열이 마누라에게 한잔씩 주었다.

그리고 춘식이 마누라에게 "애들때문에 가봐야 겠지? 그러니 간단히 쇼좀하고 가도록 해라, 개보지 너는

저녀석 물건을 멋지게 세워서 이년이 할수 있도록 해주고... 넌 저 구석에서 내가 잘볼수 있도록

구멍을 최대한 까벌려보고..."

내말이 끝나자 두 여자는 민첩하게 행동을 취했다.

진열이 마누라는 영수의 좆을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춘식이 마누라는 벽에 기대앉아서

다리를 양껏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까벌리기 시작했다.

내가 영수의 엉덩이를 툭지면서 춘식이 마누라에게 "이젠 엎드려서 준비해" 라고 하자 춘식이 마누라가

엎드렸고 영수가 바로 올라탄다. 진열이 마누라에게 영수의 좆을 손으로 잡고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에

집어 넣으라고 하자 진열이 마누라는 즉시 그렇게 한다.

영수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갔지만 조금전 미꾸라지 고문 때문인지 춘식이 마누라는 인상만 찌푸리고

있었다. 영수 녀석도 조금전 진열이 마누라와 질펀하게 하고난 후라서 그런지 금방 춘식이마누라의

몸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영리한 놈이지만 그래도 개라서 명기를 모르는구먼.. 난 조금 씁쓸했다.

"이젠 너희둘 동서가 되었구먼,,, 개좆동서..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고 넌 얼른 씻고 집에갈 준비해라"

춘식이 마누라는 욕실로 들어가서 씻고.. 진열이 마누라는 한쪽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

춘식이 마누라가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집에 가려고 할때 내가 따라 나갔다.

밖으로 나가서 난 춘식이 마누라에게 말했다. "너 친정 엄마에게 효도한번 해볼 생각 없냐?"

춘식이 마누라는 무슨 말이냐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너의 아버지가 엄마 30살 되기전에 돌아 가셨다

면서? 그러니 너의 친정엄마 보지가 남자 맛을 못봐서 곰팡이가 쓸었을것 같은데 내 이 휼륭한 물건

맛좀 보여주지.." 춘식이 마누라는 당황스러운지 대답을 못했다.

"두말 않겠다. 내일 오후 친정엄마를 이곳으로 데리고 와라 그뒷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춘식이 마누라는 대답을 못한다. "아니 그러지 말고 내일 나하고 읍내 갔다가 오면서 데리고 오자

그리고 저녁때 네신랑 출근하고 네가 올때 까진 아무짓도 않하고 네 엄마한테 맛있는 음식 대접하고

그러면 되겠네...내일 아침 신랑 퇴근해 오고나면 이리로 와라" 춘식이 마누라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기 집으로 돌아 갔고 난 거실로 들어와서 진열이 마누라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젊은 여자들은 젊은 여자대로의 맛이 잇지만 이렇게 늙은 여자들도 색다른 맛이 있다. 매번 여자를

가지고 놀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자들의 보지는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다.

진열이 마누라를 깨끗이 목욕을 시켜서 온갖 쇼를 하게 만들고 길쭉한건 뭐든지 보지에 쑤시게 만들어

보았는데 군말없이 잘도 한다.

새벽에 본인이 원하는 사진들을 돌려 주었다. 물론 나에게 원본은 저장 되어 있었지만 진열이 마누라는

그것이 전부인줄 알고 고맙다는 인사를 한후 감사의 보답으로 서비스를 한답시고 내 좆을 정말 맛갈나게

빨아 준다. 난 진열이 마누라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잠이 들었고 이른 아침 진열이 마누라를 집으로 보내

주었다. 집으로 보내면서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와서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진열이 마누라가 가고난뒤 잠시더 눈을 붙힌후 아침을 먹고 있으니 춘식이 마누라가 왔다.

나를 보면 웃으며 좋아했던 모습과는 달리 얼굴을 외면 하는듯 했고 밤새 많이 울었는지 눈도 부어

있었다. 막상 춘식이 마누라의 얼굴을 보니 조금 안되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난 가볍게 엉덩이를

토닥여주면서 입술에 진하게 뽀뽀를 해 주었다. 춘식이 마누라는 정말로 나를 좋아 했는지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춘식이 마누라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미안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미안해..., 나도 당신을 정말 좋아 했는데 좋아하는 마음보다는 내 가슴속의 분노가 너무 커서.."

".....당신도 울엄마 이야기 들어서 알런지 모르겠는데 울엄마는 당신이 당한것보다 훨씬 더큰 괴로움

을 당하고 살았어, 그래서 난 그 복수를 하려고.. 당신 신랑, 당신 시아버지 아니 이동네 모든 남자들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다 공범이야, 난 이동네 모든 여자들은 다 그보다 더큰 고통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어, 하지만 당신은 여기까지만 할께.. 약속해"

"오늘 당신하고 읍내 가기전에 이동네 여자중 한여자더 처리하고 가려고 해.., 내일 아침일찍 난 돌아

가야 되거든... 내가 먹이감을 잡아 올테니 당신은 저방에서 좀 쉬고 있어"

나의 말에 춘식이 마누라는 눈이 동그래지면서 그래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내 말에 저항같은것

할 생각을 못한다. 난 춘식이 마누라를 작은방에 두고 차를 몰고 동네를 한바퀴 돌기 시작했다.

아무여자라도 걸리면 납치 비슷한걸 해서 집으로 데리고 갈 예정이다.

항상 그랫듯이 이동네는 사람구경하기가 힘이 든다. 논밭에 가서 일을 하지 않으면 모두가 집구석에

틀여박혀 있는지.... 예전엔 우물물도 길어먹고 빨래터에서 빨래도 하고 했지만 요즘은 그것도 모두

집안에서 해결이 되고 있으니...

두바퀴 정도를 천천히 돌고 있다가 아예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여자만 있으면 잡아 태울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저만치 동네어귀를 향해서 걸어나오는 한 여자가 보인다.

일단 가까이 스쳐가면서 대략적인 외모를 보기로 마음먹고 차를 천천히 몰아서 여자를 살짝 앞질러

가면서 훓어 보았다. 40대중반의 여자인데 전형적인 시골아줌마다. 얼굴도 그저 그렇고...

키에 비해 엉덩이가 좀 큰것 같다. 본적이 있긴한 여자인데 누구 마누라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여자를 앞질러서 차를 몰고 가다가 동네를 조금 벗어난곳에 차를 정차한뒤 여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더니 몇분이 지나자 나타났다.

여자는 나를 아는듯 생긋이 웃어보인다. 나도 식 한번 웃어주고는 차 가까이 올때를 기다렸다가

여자가 내옆에 오는순간 여자의 머리를 순간적으로 확잡아채 버렸다.

아무생각 없이 오다가 엉겹결에 당한 여자는 별다른 저항을 못한채 내 차에 태워졌다.

여자를 뒤에 태우고 쏜갈같이 차를 몰고 내 집으로 갔다. 차안에서 짧은 시간동안 여자는 고함을

지르며 난리를 피웠지만 아주 쉽게 내 집까진 끌고 들어 갈수가 있었다.

마당에 차를 주차한뒤 문을 열자 여자는 재빠르게 대문을 향해 달려가서 나가려 했지만 이미 문은

잠겨진 후였고 느긋이 따라간 나는 여자의 복부를 한대 치고는 거실로 질질 끌고 들어 갔다.

일단 거실안으로만 들어가면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밖에선 들리지 않으니 내 마음대로 할수가 있다.

거실바닥에 여자를 내팽겨친뒤 작은방에 있는 춘식이 마누라에게 갔더니 춘식이 마누라는 얼굴을

무릎사이에 묻은채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고개를 들었다.

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낮은 목소리로리 말했다. "밖에 여자한명 끌고 왔는데 누군지

봐줘" 춘식이 마누라는 문틈으로 거실을 보더니 -우리 바로 옆집에 사는 박노인 며느리네요. 이름은

모르고 그냥 선애 엄마라고 불러요. 나보다 한살 많아요." 춘식이 마누라보다 한살 많은 여자가

저렇게 늙어 보이다니.. 하지만 자세히 보니 그냥 먹을만한 외모는 된다. "알았어..당신은 여기서

구경이나 해.., 다른짓할 생각 말고 저놈이 잘 지키고 있으니..."

혹시나 하는 생각에 춘식이 마누라에게 약간의 협박을 하는걸 잊지 않았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서

선애 엄마라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왜이래요? 보내주세요..,제발..-

"알았어, 죽이진 않을테니 너무 겁먹지 말고 몇가지 물어보고 해결해야할 일이 있어서.."

난 선애엄마라는 여자의 옆에 바작 다가 앉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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